세종병원 간호사회는 선천성 심장병청소년 급식비 후원으로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2008년 무자년 새해아침을 맞았다. 보건복지부 지정 심장·혈관 전문, 세종병원은 환자 치료 및 상담과정에서 어려서부터 앓아온 선천성심장병으로 가정형편이 좋지 않은 선천성심장병 청소년이 있는 것을 파악, 세종간호사회가 후원에 발 벗고 나선 것. 심장병 청소년 급식비 마련을 위해 2006년과 2007년에 의료바자회 및 란제리 바자회를 개최해 급식비 후원을 위한 기금을 마련했다. 이렇게 마련한 선천성 심장병청소년 급식비는 지난해 12월 28일 전달을 가진 후, 2008년 무자년 새해부터 지급하고 있다. 세종간호사회 회장 박찬금 간호부장은 “무자년 새해 아침을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며 시작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및 어려운 환자를 위한 도움의 손길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간호사회는 지역사회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독거노인 후원금 전달, 장애인 복지시설 혜림원 봉사활동을 한 바 있다.
2008-01-04 10:18▲임원진 승진인사 명현남 상무이사 → 전무이사 : 삼진제약(주) 마케팅본부 부문▲차장 진급 : 총 10명김정열 외 9명.▲과장 진급 : 총 3명최석정 외 2명.▲대리 진급 : 총 12명김상동 외 11명.▲주임 진급 : 총 20명정연홍 외 19명.
2008-01-04 09:59삼진제약은 이성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 5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시무식 및 신년 영업전략 세미나를 갖고, 창립 40주년을 맞는 2008년을 국내 상위 제약기업으로 발돋움 하는 첫 해로 만들 것을 선언했다.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는 신년사를 통해“지난해는 약가 재평가로 인한 가격인하와 공정위 조사에 따른 영업환경 위축 등 제약업계 전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삼진제약은 임직원들의 단합된 노력으로 사상 최대 실적과 성장을 이어왔다”며“새해 상위 제약사 위주로 급격한 구조조정이 예상되지만, 매출 2천억 원을 목표로 일류 제약기업으로 입지를 굳히고 2010년 국내 10대 제약사로 도약하는 첫걸음을 딛는 한해로 만들자”고 강조했다. 이성우 사장은 또한 임직원들에게 현실에 안주하지 말고‘할 수 있다’는 자신감으로 끊임없이 쇄신하고 미래 성장을 위해 창조적 자기 혁신을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삼진제약은 새해 목표 달성을 위해 국내에서 한창 성장 중인 항혈전제 시장, 미개척 틈새시장인 식욕촉진제 시장, 전통적으로 강점이 있는 항생제 분야 등 3개 부문의 전문의약품에 대해 영업 역량을 특히 집중할 계획이다. 양적 성장 못지않게 수익구조 건실화와 효과적인 비용통제를 통해
2008-01-04 09:57성체줄기세포 전문 연구 기업인 휴림바이오셀(대표이사 황인경)은 사람의 지방에서 분리·추출한 지방유래줄기세포가 심장기능 개선 가능성이 있다는 것을 실험을 통해 확인했다고 3일 밝혔다. 휴림바이오셀은 사람의 지방에서 분리한 지방유래줄기세포를 인위적으로 심근경색을 유발시킨 흰쥐의 심장에 이식한 결과, 줄기세포가 손상된 부위에서 심장근육세포의 특징을 나타내는 세포로 분화됨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외 학자들 사이에서 꾸준히 연구돼왔던 성체줄기세포 연구 중 최근 조직의 손상된 기능을 되살리기 위한 최고의 치료법으로 각광받고 있는 지방줄기세포를 심장 기능 개선에 도입, 연골 결손·뇌경색 등 일부 질환 치료제의 임상실험에만 국한돼 있던 지방줄기세포 연구의 폭을 확대시켜 향후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치료제 개발에 큰 발판을 마련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이에 휴림바이오셀은 정확한 심장기능 회복정도의 분석을 통해 기능 개선에 대한 자료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임상진입을 위해 연세대학교 영동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권혁문, 홍범기 교수팀과 정밀한 연구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휴림바이오셀은 그간 이미 지방유래줄기세포를 뇌신경, 심장근육 및 골격근에 대한 연구 내용을 작년 호주에서 개최
2008-01-04 09:41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2일 여주 일성콘도에서 230여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시무식을 갖고 경영목표와 전략을 공유하고 2008년을 도약하는 한해로 삼는 자리를 마련했다.창립20주년을 맞이하는 2008년 시무식에서는 사업계획과 향후비전을 공유하는 것은 물론 여주 생명공학연구소 설립을 기념하기 위하여 전직원들이 연구소를 견학하는 등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시무식에서 조성환 사장은 “작년 한해는 제약업계에 불어닥친 거센 풍파에도 불구하고 양적인 성장을 이루는데 성공한 해였으며, 올해는 수익성 개선으로 질적인 성장까지 달성함으로써 새로이 도약하는 한해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이날 조아제약 전직원은 2008년도 매출액 300억원 목표달성과 수익성 개선을 위하여 7대 주력품목인 헤포스, 훼마틴, 바이오톤, 바소칸, 비타짱구, 가레오, 성장기제품 등을 중점적으로 육성할 것을 다짐했다.한편 조아제약 시무식에서는 승진인사가 단행되었는데, 신임 임원으로 임경묵(개발부) 부장을 이사로, 차재익(총무부) 부장을 이사대우로, 김창해(영업관리부) 부장을 이사대우로 임명하는 등 총 44명을 승진 발령했다.
2008-01-04 09:32태평양제약(대표 이우영)은 고분자 히아루론산 전문 업체인 HVLS(구 한약마을)와 히아루론산 기반 미용 의약품 공동개발을 위한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1월3일 밝혔다.동 제휴를 통해 태평양제약은 HVLS가 향후 연구개발 및 생산하는 고순도, 고분자 히아루론산을 이용한 미용의약품 등에 대한 국내 독점 판매권을 갖게 되며, 양사는 기타 고부가 미용제품 개발을 위한 연구를 공동으로 수행하기로 하였다. 본 전략적 제휴를 위하여 태평양제약은 HVLS 에 5억원을 투자하여, 지분 2.7% 를 취득하였다.본 제휴에 대하여 태평양제약 이장영 팀장은 “고부가가치 미용의약품 개발을 위해서는 고순도 고분자 히아루론산은 필수적이며, 금번 제휴를 통하여 이에 대한 권리를 획득한 것은 매우 고무적이다. 특히 전문가 실사 결과 HVLS 의 히아루론산 생산 기술은 국내 최고 수준으로 판명되었고, 특히 고점도 히아루론산에 대한 완벽한 제균 기술은 인상적이었다”고 밝혔으며, 한편 HVLS 김재영 사장은 “근골격 및 피부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는 태평양제약과 파트너 관계가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 자사가 생산하는 고순도 고분자 히아루론산의 용도를 비약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2008-01-04 09:29대원제약(대표이사 백승열)은 3일 서울교육문화회관에서 약 530여명의 전·현직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창업 50주년 기념 및 CI선포식을 가졌다.대원제약 백승호 회장은 기념사에서 ‘치료제 전문기업으로 쌓아온 지난 50년의 경륜을 바탕으로 신약개발 및 글로벌화를 통해 인류건강의 동반자로 새로운 100년 역사를 창조하겠다’고 밝혔다.대원제약은 2013년까지 매년 35%대의 고성장을 통해 국내 10대 메이커로 도약하겠다는 ‘GO 1310’비전을 선포하였으며 국제화 시대를 맞아 새롭게 디자인된 새로운 CI(Corporation Identity)와 ‘선택과 도전 50년’이란 타이틀로 제작된 대원제약 50년 사사(社史)를 발표했다.특히 새로운 CI는 대원제약을 대표할 새로운 얼굴로서 기존과는 다르게 심플하고 간결한 워드마크로 제작되었으며 ‘o’자와 ‘n’자에 포인트를 주어 나란히 서있는 사람을 연상시키는 조형으로 고객의 건강하고 행복한 삶의 동반자인 대원제약을 상징화 하였다.한편, 이날 기념식에서 생산지원부 백승걸 부장 등 11명이 유공직원으로 표창을 받았으며, 사내합창단 및 직원들의 축하공연, 사내결혼자 소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됐다.대원제약은 1958
2008-01-04 09:27
태백중앙병원(병원장 이건원)은 3일 직원식당에서 2008년 새해 1월에 생일을 맞은 28명의 환자들을 위한 생일축하 이벤트를 실시했다. 이 날 행사는 원무팀과 급식업체인 한화리조트(주)가 사랑과 정성으로 음식과 선물을 준비했으며, 병원장, 행정부원장, 원무팀장, 간호팀장, 한화리조트 점장 등 간부 직원들이 참석해 환자들의 생일을 축하해 주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생일축하 이벤트 후에는 준비한 선물을 환자들에게 일일이 나누어 주고 빠른 쾌유와 만수무강을 기원했다.
2008-01-04 08:00한의계가 의사협회의 ‘反 한의학 서적’ 국회 배포에 대해 공식사과를 촉구하고 나서 적잖은 파장이 예상된다.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의협이 20여 년 전 일본인이 비뚤어진 시각으로 지은 ‘반 한의학 서적’을 새해 벽두에 국회의원들에게 배포했다”며 “의협의 이 같은 몰상식한 행동을 1만7000 한의사는 강력히 규탄하며, 배포된 서적을 즉각 회수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한의협에 따르면 의협은 지난 연말부터 국회의원들에게 ‘미안하다 한의학’ 등 3권의 책을 배포한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한의협은 성명서를 통해 “한의학 폄훼 서적을 국회의원들에게 아무리 배포해도 한의학을 죽이지 못한다”며 “의협은 이제 정신을 차려야 한다”고 강도 높게 비난했다.한의협은 “새 정부에서도 한의학의 육성발전을 약속하고 정책목표를 한방산업을 신 국가 성장 동력으로 제시한 이때, 의협의 이번 작태는 현 시대를 일제시대로 오인한 시대착오적인 망동으로 볼 수밖에 없으며, 오로지 국민건강증진에 매진해야 할 의료인의 소양을 제대로 갖추고나 있는 것인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또한 “특히 의료일원화특위는 ‘반 한의학적’인 책이라면 합리적인 검증 없이 무조건 진리로 받아들이는 비이성적인
2008-01-04 05:50`06년 7개 주요만성질환의 1000명당 진료인원을 분석한 결과 치주질환이 247.8명으로 가장 높았으며, 고혈압 환자의 경우 180일 이상 투약을 받은 환자도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이재용) 국민의료비통계센터가 발표한 이번 지료에 따르면 `06년 7개 주요만성질환의 1000명당 진료인원을 보면 고혈압환자 86.7명, 당뇨환자 35.8명, 치주질환 247.8명, 관절염 91.1명, 정신질환 37.6명, 감염성질환 180.1명, 간질환 25.6명 순으로 나타났다.7개 만성질환별로 전국에서 가장 진료인원비율이 높은 지역은 고혈압환자는 강원지역이 1000명당 114.0명으로 가장 높았고, 당뇨환자는 전남 46.0명, 치주질환은 제주 271.3명, 관절염 전남 157.8명, 정신 및 행동장애는 전북 46.6명, 감염성질환은 광주 206.9명, 간질환은 전만 35.3명으로 가장 높은 순위를 보였다.진료(투약)알수의 구간별 진료현황에서는 고혈압환자 433만명의 분포를 살펴보면 180일 이상 투약 받은 환자는 168명으로 나타나 전체환자의 38.8%를 차지했다. 고혈압환자 중 180일이상의 투약비율이 높은 지역은 제주 44.2%, 충북 42.5%,…
2008-01-04 05:40암환자 중 사망 전 1개월 내에도 항암요법을 받은 환자가 10명중 3명인 것으로 조사됐다.국립암센터의 윤영호 암관리사업부장과 서울대학교병원 허대석 연구팀은 암환자의 사망전 1년간의 의료비용 및 의료이용행태를 조사하기 위해 국내 17개 병원에서 암으로 사망한 3750명의 환자에 대한 연구를 실시했다.그 결과 사망 전 6개월 내, 사망 전 3개월 내에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암환자는 각각 48.7% 43.9%였으며 사망 전 1개월 내에도 30.9%의 환자가 항암화학요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결과는 미국에서의 각각 33%, 23%, 9% 보다 높았다.특히 65세 미만의 남성 또는 항암화학요법에 비교적 잘 반응하는 암종일수록 말기암 상태에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경우가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호스피스·완화의료 병동이 없는 병원에서 사망한 환자일수록 말기암 상태에서 항암화학요법을 받는 경우가 많아 호스피스·완화의료접근성이 중요하다는 점을 시사했다.윤영호 암관리사업부장은 “정부는 하루속히 말기환자들을 위한 호스피스완화의료제도를 정착함으로써 항암치료가 환자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말기 상황에서는 불필요한 치료로 인해 환자의 신체적·경제적 고통이 더 이상 발생하지
2008-01-04 05:30특허만료를 전후로 한 조기 시장 진입, 약가 우대 등의 정부의 우호적인 정책 지원을 배경으로 활기를 띄었던 개량신약 시장이 지난해 종근당의 ‘프리그렐’ 비급여 판정, 약가 재평가 대상 품목이었던 노바스크 개량신약에 대한 약가인하 논란 등으로 난항을 겪고 있다.또한 그동안 개발됐던 국내 제약사들의 개량신약 대부분이 엄밀한 의미에서 약효 혹은 부작용 개선에 초점을 두기 보다는 주로 약물의 합성물질에 붙는 염 변경에 치우쳐 있었다는 점에서 기술의 진보성, 새로운 급여시스템하의 보험약가 산정 기준 등에 대한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이에 정부에서는 개량신약에 대한 범주 및 약가산정 기준 등을 새롭게 정비하고 있으며, 올해 중 확정될 것으로 보여진다.신약개발을 위한 노하우를 축적하고, 해외시장 개척이 가능한 제네릭 개발을 위해 개량신약 연구개발을 장려해왔던 그동안의 정부 정책이 크게 틀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오히려 다양한 지원책과 약가우대 등의 명확한 정책적 가이드가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다만 개량신약의 범주를 보다 명확히 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 엄밀한 의미에서 개량신약은 기존 신약의 분자구조를 변형해 약효를 높이거나 부작용을 낮춘 신약을 의미하며, 신물질로
2008-01-04 05:20“이번에 공포·시행된 폐기물관리법 시행령에는 의료폐기물 처리비용 감액에 대한 부문이 반영 안됐다”이원보 대한의사협회 감사(전 의료폐기물대책위원장)는 본지와의 전화 인터뷰에서 올해부터 시행되는 의료폐기물 관리체계에서 의료계의 건의가 올바로 반영되지 못했다고 지적혔다.이원보 의협 감사는 “이번 시행령을 통해 의료기관에서 실질적인 이득이라 볼 수 있는 부문은 터무니 없고 엉터리인 행정규제가 없어진다는 점”이라고 평가했다.그동안 의료폐기물의 정의·분류 등이 비과학적으로 돼 있어 이와 관련한 의료기관들의 피해가 극심했으나 세분화된 관리기준의 마련을 통해 이 같은 피해가 사라질 것이라는 설명이다.하지만 그는 의료폐기물 처리비용문제의 부당성을 언급했다.“현재 의료폐기물은 일반소각이 아닌 특수소각으로 처리비용 일반소각에 비해 3배이상 든다. 이로 인한 막대한 비용이 낭비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바로 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즉, 집에서 환자 등이 사용한 거즈·붕대 및 기저귀·생리대 등은 의료폐기물이 아니고 의료기관에서 버리면 의료폐기물이라는 것은 모순이며 외국에서도 일반소각을 하고 있다는 주장이다.한편, 환경부 관계자는 “현재까지 혈액·고름 등의 인체분비물을 감염성폐기물 즉…
2008-01-04 05:00의사 출신 안명옥 의원(한나라당, 사진)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에 자문위원으로 발탁됐다.안의원실은 “인수위의 모든 업무를 관할하는 기획조정분과에 총괄간사인 맹형규 의원 및 타 의원들과 더불어 안의원이 참여하고 있다”며 “지난해 12월 31일부터 인수위로 출근하고 있다”고 밝혔다.
2008-01-03 18:08서울대학교 보라먀병원은 최근 국내최초로 파스칼 레이저를 도입해 당뇨 망막증으로 고생하고 있는 환자들에게 희망을 주고 있다.당뇨 망막증은 황반 변성, 녹내장과 함께 세계 3대 실명원인으로 꼽히는 질병으로 망막의 혈관벽이 약해져 누수현상이 생기거나, 혈관이 좁아지거나 막혀서 생기는 합병증이다.현재 레이저 치료(망막 광응고술)를 통해 비정상적인 혈관을 제거하는 방법이 가장 일반적이고 대표적인 치료법이다. 하지만 한 번에 치료할 수 없어 여러 차례 병원을 방문해야 하고 무엇보다 극심한 통증이 수반된다는 단점이 있다.보라매병원에 도입된 파스칼 레이저(PASCAL laser)는 미국의 스탠포드 대학의 안과팀과 Optimedica의 오랜 임상 시험을 통해 그 편의성과 효율성을 입증, 미국 FDA 허가 후 전세계적으로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신개념 치료기이다. 기존의 레이저에 비해 통증이 거의 없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다.레이저 시술은 치료의 목적 자체가 일상생활에서 중요한 중심부 시력을 보호하기 위해 망막 주변부를 레이저로 파괴, 망막 중심부에 산소공급을 높이는 것이기 때문에 그동안 레이저 조사시 환자가 겪는 통증은 이루 말할 수 없었다. 반면 이번에 도입된
2008-01-03 16:20가톨릭대학교 강남성모병원 흉부외과 조건현 교수가 최근 이라크인 쇼알라 세하브(Shoala Sehab, 여, 48세)씨를 대상으로 승모판막 대치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수술은 강남성모병원과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가 협력해 실시하는 2007년도 ‘이라크 어린이, 일반 환자 초청 치료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쇼알라 세하브씨는 이 사업의 마지막 환자로 선정되는 행운을 안았다. 내원 당시 환자는 운동시 호흡곤란과 심장잡음, 경도의 심장비대 증상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었으며, 입원 후 정밀검사를 실시한 결과 승모판막협착증 및 폐쇄부전증을 진단받아 수술을 받지 않을 경우 생명에 지장을 초래할 수도 있는 상황. 이에 흉부외과 조건현 교수의 집도로 인공기계판막을 이용한 승모판막 대치술을 시행했으며 수술결과는 양호한 상태다. 입원 초기 환자는 낯선 환경에 불안한 모습을 보이며 병실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등 어려움을 겪기도 했으나 치료진과 한국종교인평화회의(KCRP)가 파견한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배려와 관심으로 안정을 되찾고 건강한 모습으로 본국에 돌아갔다. 한편 치료 중 이라크 종교정무장관이 강남성모병원에 방문해 감사 인사를 전하기도 했다.
2008-01-03 16:14산업자원부가 지원하는 연구 중 가장 규모가 큰 ‘차세대신기술개발사업’ 부문에 지난 11월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전흥재 교수(세포조직공학연구소장)를 필두로 한 연구진이 선정돼 향후 7년간 약 185억원의 연구비를 받게 됐다. 이번에 선정된 연구는 ‘줄기세포를 이용한 조직공학제제의 개발’이라는 주제로 추진될 예정이며, 세부과제로는 허혈성 심근질환 치료용 조직공학제제 개발, 뇌망막 질환 치료용 조직공학제제 개발, 골 질환 치료용 조직공학제제 개발, 하이브리드 나노 복합 조직 배양 지지체의 개발 등 네 가지가 있다.이 연구는 세포치료제의 한계점인 낮은 생착률을 극복하고, 생물체의 최소단위인 세포차원이 아니라 장기의 근본단위인 조직의 기능 수행 차원의 치료제제를 개발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전흥재 교수는 이번 연구가 “인류 의학의 희망인 바이오장기이식제제 개발의 근간을 제공하고 향후 임상치료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 21세기 재생의학의 핵심기술”이라고 밝하며 “가톨릭교회의 정신을 의학을 통해 구현하는 기틀을 마련할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2008-01-03 16:12전남대학교병원과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은 직원들이 모은 연말연시 불우이웃돕기 성금 1606만6380원을 최근 광주사회복지 공동모금회와 전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 최근 원유유출 피해를 입은 충남지역을 돕기 위해 충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에 나눠 각각 전달했다.
2008-01-03 16:07국립재활원은 국립재활원의 특성과 새로운 모습을 담은 CI를 제작하기 위해 공모전을 개최한다.공모전 대상은 국립재활원장상으로 상금 300만원, 금상은 100만원, 은상은 3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될 예정이다.응모 기간은 1월18일까지며 참가대상은 국내 2년제 이상 대학생 혹은 일반인(개인 또는 팀)으로 출품지원서 및 로고를 우편 및 전자메일로 접수하면 된다.(문의: 국립재활원 교육홍보과 02-901-1585, kiyohong@naver.com)
2008-01-03 16:07강남성심병원은 8일 오후 5시 병원 별관 4층 강당에서 ‘흔한 망막질환의 이해’를 주제로 공개건강 강좌를 개최한다. 이번 강좌는 ▲연령 관련 황반변성 ▲성인병과 망막질환(당뇨 망막병증, 고혈압 망막병증)을 내용으로 강남성심병원 안과 남우호 교수와 성현경 교수가 강의한다.황반변성은 눈에서 시력을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부위인 황반부의 세포들이 나이가 듦에 따라 여러 가지 변화가 일어나면서 이상 조직들이 발생하고 이로 인해 출혈, 세포 괴사 등이 발생해 시력을 떨어뜨리는 질환으로 노인층 실명원인의 주요 질환 가운데 하나로 알려져 있다. 특히 이 질환은 50세 이상의 노년층에서 주로 발생한다.눈의 망막병증은 망막에 공급되는 혈관의 손상에 기인해 고혈압이나 당뇨를 앓는 사람에서 더욱 흔히 발생한다.
2008-01-03 14: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