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제약(대표 김광호)은 4일 경기도 안산시에 위치한 생산공장에서 김광호 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 등 임직원과 노동조합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08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노사 결의대회’를 갖고 노사화합을 다짐했다.김광호 사장과 장병섭 노조위원장은 공동 결의문을 통해 ▲창의와 조화를 바탕으로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품절을 방지하여 매출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 ▲제안과 분임조 활동으로 BPI(Boryung Production Innovation)를 실천하고 생산원가를 절감하여 이익목표 달성을 위해 총력을 다한다 ▲품질향상을 위해 GMP수칙을 준수하고 클레임을 없애기 위하여 개인과 조직의 역량강화에 총력을 다한다 등 3개항을 결의했다. 보령제약 김광호 사장은 “보령의 지난 50년은 노사 협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며 “2008년에도 경영목표 달성을 위해 노사 모두 하나가 되어 온 힘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사시인 창의와 조화를 바탕으로 한 창조경영에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령제약은 1999년 이래 2001년, 2002년, 2004년, 2005, 2006년, 2007년 등 7번에 걸쳐 노사화합을 다짐하는 결의대회를 개최함으로써 분쟁 없는…
2008-01-08 09:07현대약품 윤창현 사장이 경영목표 달성을 위한 스킨십 경영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윤창현 사장은 5일 식품ㆍ의약품 각 사업부의 팀장들과 함께 청계산 산행을 실시, 매출 3000억원 달성 기반구축을 위한 시동을 걸었다.윤창현 사장은 지난해 폭설 속 에서도 임직원들과 태백산행을 실시한데 이어 금년에도 청계산 정상에 올라 도전ㆍ창의ㆍ열정을 통한 신 기업문화 창출의 결의를 다졌다.윤사장은 임직원간 부서간 마음의 벽을 허물기 위한 도시락 데이, 최우수 영업사원 부부동반 모임등을 실시하고 있다.또 윤사장은 2일 영업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으며 신년음악회 및 매월 전국을 돌며 현장에서 일하는 직원들과 대화시간을 늘리는등 스킨십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현대약품의 한 관계자는 “연초 산행을 통해 임원과 팀장이 함께 정상을 오르면서 같은 목표를 공유할 수 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었던 산행이었다”고 평가했다.한편, 현대약품은 지난해 생산부문에서 자율적인 품질ㆍ안전경영시스템 구축 노력으로 품질경영 산업포장 대통령상과 산업자원부 장관상, 대한민국 안전 대상을 수상하는등 다양한 분야에서 결실을 이루었으며 금년에는 BI(경영정보)시스템, EPR planning시스템구축, R&D역량강화,…
2008-01-08 09:04광동제약(대표 최수부 회장)은 4일, 성남시 ‘새마을연수원’에서 사업부와 관련부서 간부 등 47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새해를 맞아 2008년도 ‘2008년 혁신과 성장 워크숍’을 개최하고 경영목표 전략 공유 및 목표달성을 다짐하는 행사를 가졌다.‘최수부’ 회장은 이 자리에서 2007년 극심한 경기침체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적을 달성한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 했으며, 특히 ‘비타500’의 지속적인 판매유지와 ‘광동옥수수수염차’의 차음료 시장 1위 등극, OTC 및 ETC사업부문의 안정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하였다는 점에서 2007년의 성과를 높이 평가했다.아울러 2008년을 ‘혁신과 성장의 해’로 정하고 이를 위해 성장동력 확보, R&D 및 생산설비 최적화, 혁신경영에 주력한다는 3대 경영방침을 임직원들과 공유했다.광동제약은 행사 후, 1997년 서울 무교동에서 길거리 토스트행상으로 시작하여 현재는 전국 320여개의 가맹점을 둔 중견기업체로 성공한 ‘㈜석봉토스트’의 ‘김석봉’ 사장을 초빙해 ‘도전정신과 프로정신’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2008년도 목표달성과 일류기업으로의 도약을 다짐하는 자리를 가졌다.
2008-01-08 09:00
한림대성심병원은 3일 본관 4층 강당에서 ‘한림 청소년 자원봉사 리더학교’ 입학식을 열었다. ‘한림 청소년 자원봉사 리더학교’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에게 방학 기간에 환자말벗, 침상정리, 환자안내, 환의정돈, 의약품 정리 등 봉사활동과 건강교육 등 자원봉사의 장을 제공, 7일~25일까지 3주간 중·고등학교 재학 중인 학생 75명이 참가한다.김정화 한림대성심병원 사회복지사는 “자원봉사활동은 어떠한 대가를 바라지 않고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활동”이라며 “자원봉사자들의 작은 실천이 나와 가족뿐만 아니라 이웃, 더 나아가 사회 전반에 좋은 영향을 줄 것”이라며 자원봉사 활동 일정을 소개했다. 이어 안양시자원봉사센터 천희 사무국장이 ‘청소년 자원봉사의 의의와 역할’을 주제로 강의했다. 병원측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청소년들이 병원체험 교육을 통해 다양한 직업들을 간접 경험함으로써 진로탐색의 기회를 가지는 시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했다.
2008-01-08 08:00건강보험 체납으로 인해 의료이용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의 관리를 보다 효율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주치의 제도’가 도입돼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시민건강증진연구소가 7일 주최한 ‘건강보험료 체납자 급여제한 개선방안 공청회’ 토론에서 국민건강보험공단 이평수 상무는 “처음부터 이 제도는 없었어야 했다”며 시급히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건보공단 이평수 상무는 “체납자들의 급여를 제한하는 제도는 없애야 한다. 건강보험의 보장성을 헤쳐서는 안 되며, 급여징수는 최소한으로 이루어져야 한다”며, “능력이 있는데도 보험료를 체납하는 사람은 끝까지 추적을 해서라도 받아내야 하지만 보험료를 부과하지 못하는 사람들의 경우는 의료급여나 차상위계층으로 편입해 급여를 제한받지 않도록 해야한다”고 밝혔다.그러나 이평수 상무는 체납자들의 급여제한을 막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건강보험증 도용’등의 문제를 막는 것이 가장 시급한 문제라고 지적하고 있다. 이 상무는 이 같은 건강보험 도용을 막기 위해서는 가장 우선적으로 ‘주치의 제도’의 시행이라고 강조했다.이평수 상무는 “지금 우리나라는 병원에서 주민등록번호만 말하면 누구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상황이다. 이런 상황에서 누가 진료를…
2008-01-08 05:50`06년 시도별 7대 주요만성질환 환자의 진료비중 정신 및 행동장애의 경우 1인당 71만7000원의 진료비를 부담해 가장 많은 비용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 국민의료비통계센터가 발표한 ‘2006지역별 의료이용통계’에 다르면 정신 및 행동장애의 전국 총 진료인원은 185만2458명으로 총 진료비 1조3282억4600만원을 차지, 이를 1인당 진료비로 환산해보면 약 71만7000원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06년 7대 주요만성질환은 고혈압, 당뇨, 치주질환, 관절염, 정신 및 행동장애, 감영성질환, 간질환 등이다. 7대 만성질환 중 가장 많은 진료를 받은 질환은 치주질환이었으며, 다음으로는 감염성질환, 관절염, 고혈압, 정신 및 행동장애, 당뇨, 간질환 순으로 나타났다.전국적으로 가장 많은 진료를 받은 치주질환은 전국 1220만2308명이었으며 총 진료비비는 878706억800만원으로 1인당 진료비는 7만1350원을 사용했다.감염성질환은 전국 시도별 진료인원은 886만7124명에 총 진료비 6767억4400만원으로 1인당 진료비는 7만6300원을 사용했으며, 관절염의 경우 시도 총 진료인원은 448만5601명으로 총 진료비는 7860억
2008-01-08 05:40심평원은 앞으로 위암 치료시 사용하는 ‘TS-1 단독요법’의 3주용법 급여인정은 ‘암질환심의위원회’를 거쳐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TS-1 단독요법’의 3주용법’은 제 2상 임상시험 실시기관으로서 암관련 전문의가 참여하는 다 학제적위원회 구성 요양기관이라야 신청가능하다. 심평원은 “‘TS-1 단독요법’ 3주용법’은 사용 전에 ‘다 학제적 위원회’를 구성해 협의한 경우에 해당기관에서 ‘치료계획서’를 제출해야만 한다”며, “치료계획서를 제출하면 심평원 암질환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해당기관별로 급여인정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설명했다.심평원이 이처럼 급여인정절차를 설정하게 된 배경은 항암화학요법의 용량은 ‘각 약제별 식약청 허가사항을 기준으로 해, 환자상태 및 진료의사의 의학적 판단에 따라 적용’ 토록 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위암에서의 ‘TS-1 단독요법’의 3주용법(2주투약-1주휴약)에 관한 질의가 있어 암질환심의위원회에서 심의를 한 결과 “다빈도 발생암인 위암에서 임상논문의 phase Ⅱstudy로 아직 치료효과를 보편적으로 인정할 정도의 근거자료가 충분히 축적됐다고 보기 어렵다”고 결론 내렸다.이에, 암질환심의위원회는 “‘TS-1 단독요법’의 3주용법
2008-01-08 05:30바이오 의약품은 기존의 화학적 의약품과 달리 단백질, DNA 등 생물학적 물질로 구성된 의약품으로 특징적인 치료영역과 효능을 나타낸다. 종류로는 제조합단백질 의약품, 치료용 항체, 예방 및 치료용 백신, 유전자 치료제, 세포 치료제 등이 있다.특히 바이오신약개발은 화학적 신약과는 달리 전임상에서 요구되는 자료가 적은 편으로 전임상 시험기간이 짧다. 또한 임상시험에서 독성의 예측이 비교적 쉬운 장점을 지니고 있다.이에 전 세계적으로 바이오신약 개발이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국내 개발의 현주소를 짚어본다. ▲국내 바이오신약 개발 현황-재조합 단백질 의약품과기부에 따르면 바이오신약 중 재조합 단백질 의약품의 경우 동아제약, LG생명과학, 한미약품 등은 EPO, 인터페론, 콜로니자극인자 등 바이오제품을 개발해 국내 판매 뿐 아니라 해외수출까지 하고 있으며 신(新)제형 싸이토카인(Cytokine)류의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선진국 대형사 간의 신규 재조합단백질 의약품 개발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나 국내의 경우 재조합 단백질 의약품을 탐색·발굴하는 기초 연구와 신개념 제품 개발 응용연구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하지만 일부 벤처에서 TNF수용체 직렬연쇄체
2008-01-08 05:20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올해 7월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앞서 충분한 사회적 합의를 도출할 것을 보건복지부에 주문했다.인수위는 7일 보건복지부의 업무보고를 받고 이 제도가 전 국민이 비용을 부담하지만 실제 이때는 불과 전체 노인의 3%만 혜택을 받게 돼 민원의 소지가 크다며 시행 전 사회적 합의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아울러 건강보험의 재정부담을 현 정부가 차기 정부로 넘기는 것은 무책임하다고 지적한 뒤 이 문제의 해결을 위한 노력을 촉구했다.복지부는 2시간 가량 진행된 업무보고에서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와 관련해 부족한 요양시설의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해 민간 참여를 적극 유도, 2008년 6월까지 최대 7만9000여 명의 요양보호사 양성을 추진하고 적정수가를 설정해서 서비스 질을 보장하겠다고 보고했다.특히 이를 위해 장기요양위원회 산하에 별도의 실무위원회를 운영하겠다고 밝혔다.또 복지와 독거노인, 가족 양육과 해소 등 사회복지 전반에 대한 총괄 조정기능을 강화하고 전달체계 관련 업무를 일원화하기 위해 시·군·구에 희망복지 129센터를 조직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인수위와 복지부는 국민연금의 개혁, 국민연금기금의 운용 또 연금재정의…
2008-01-08 05:00최근 임금 삭감안 등을 놓고 노사간 대립각을 보이던 이대의료원이 조만간 정상화의 길을 걷게 될 전망이다. 7일 이대의료원에 따르면, 이대의료원 노사가 합의안의 큰 틀에 합의하고 현재 세부항목과 발표문구 수정 등 마무리 협상을 진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재 노조측과 병원측이 이번 협상의 최대 쟁점인 임금 삭감안에 대해 어느 정도까지 의견접근을 했는지 정확히 알려지지 않고 있는데, 서로 조금씩 양보하는 선에서 합의하지 않았겠느냐는 게 병원 일각의 분석이다. 앞서 이대의료원은 목동병원 임직원의 경우 10%, 동대문병원 24% 임금 삭감안을 노조에 제시했고, 노조측은 이에 목동병원은 삭감 불가, 동대문병원은 소폭 삭감 가능을 주장하며 팽팽히 맞서 왔다. 당초 이대의료원 노조는 지난 2일을 조정신청 기한으로 설정하고 병원측과 벼랑 끝 협상을 진행해 왔으나, 2일 그 시한을 7일로 연장하는 등 그동안 상당한 의견접근을 보인 것으로 평가받아 왔다. 이대의료원 노조는 오늘(7일)까지 협상을 마무리하고, 8일 대의원 대회와 9일 조합원과의 간담회를 거쳐 다음 주 중 조합원 찬반투표를 개최, 이와 관련 최종 결정을 내릴 계획이다. 노조 관계자는 “현재 병원측과 큰 틀(임금
2008-01-07 22:28대한부인종양연구회(KGOG, 회장 강순범 서울대학교 산부인과학교실 과장)는 창립 5주년을 맞아 연구회 소식지를 발간하고, 이를 영문판인 KGOG Newsletter로도 제작해 2008년 지난 2일 전세계 200여 개 대표적인 임상 연구기관에 발송했다. 지난 2007년 11월 19일 대한부인종양연구회 소식지를 창간해 창립 이후 다양하게 진행된 부인종양 임상연구와 그 성과들, 그리고 향후 시행할 protocol을 소개하였는데, 이번에 영문판 Newsletter를 발간하여 전세계에 배포함으로써 KGOG를 국제적으로 홍보하는 시발점으로 삼게 된 것. KGOG는 지금까지 모두 39개의 임상시험 protocol을 개발하였고, 현재 25개의 protocol을 진행함으로써 국내 부인종양 임상연구의 수준을 한 단계 높이고, 이러한 연구성과를 국제 학술지에 발표함으로써 명실상부한 부인종양 분야의 선도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더 나아가 KGOG는 미국 GOG의 준회원으로서, 현재 GOG에서 수행중인 protocol에 적극적으로 참여함과 동시에, 매년 2회씩 개최되는 GOG meeting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활발한 교류를 전개하고 있다. 또한, 유럽의 EORTC 부인암 그룹, 일
2008-01-07 14:54최근 주의력 결핍과 과잉행동 장애 등으로 이상한 행동을 하는 아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른바 별난 아이로 불리기도 하는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아동은 초등학생 10명 중 2-3명에 이를 정도로 많다.특히 어딘지 멍한 아이를 비롯, 잘 잊어버리는 아이, 묵하는 성질을 부리는 아이, 부산한 아이, 공부 못하는 아이, 자주 잊어버리는 아이 등 우리 주의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아이들은 당연히 주변의 도움을 받아야만 한다.이런 아이들을 정상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생생한 방법을 담은 저서가 발간됐다.고려대 구로병원 재활의학과 김세주 교수는 현재 미국 그리넬대학에 재학중인 김민석씨와 함께 최근 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고 이런 아동들의 정신건강 상담 및 강연 등을 통해 새로운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의 이해’(크리스 A. 지글러 덴디·알레스 지글러 지음/김세주·김민석 옮김)를 발간했다.주의력 결핍·과잉행동 장애(Attention·Hyperactivity Disorder, ADHD)는 ADHD를 가진 알레스 지글러가 그의 어머니와 함께 쓴 것으로, ADHD를 겪고 있는 또다른 12명의 경험을 생생하게 담고
2008-01-07 14:47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작심삼일로 끝나기 쉬운 새해금연결심을 금연성공으로 유도하기 위해 전국 15개 시도지부 ‘건강생활실천상담실’을 통해 상시 금연상담을 실시한다. 건협 건강생활실천상담실에서는 흡연자의 상태를 알 수 있는 체내 일산화탄소와 폐기능 측정을 무료로 하고 있으며, 금연관련 상담 외에도 금연실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스트레스 상담과 절주 상담 등을 함께 실시하고 있다.
2008-01-07 14:30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행보에 나라 전체의 관심이 쏠리고 있는 가운데 인수위는 정부조직 개편과 관련해 아직 확정·발표된 것이 없다며 정치적 상상력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했다.이동관 인수위 대변인은 “정부조직 개편에 있어서 아직 한 가지도 확정된 것이 없다. 현재 소수의 인력만이 참여해서 숙고에 숙고를 거듭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그는 이어 “외곽에 있는 자들의 코멘트를 받아 종부세 부과 기준을 9억 원으로 높인다든가, 용적률을 일괄적으로 높인다 등의 내용은 7일 업무보고에서 다뤄지지도 않았고 좀더 충분한 논의가 이뤄져야 실행 가능한 일이기 때문에 업무보고에서는 결정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한편, 인수위는 7일 보건복지부 등의 업무보고를 받았다.인수위는 국민연금 개혁과 관련해 국민연금과 기초노령연금의 통합 및 기금운영 체계의 전문성과 효율성 확보, 공적연금제도 간의 연계방안 등 전반적인 개혁방안의 모색을 위해서 ‘국민연금개혁TF’를 구성한다는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2008-01-07 14:00병원서비스 부문 국가고객만족도에 삼성서울병원·신촌세브란스·경희의료원이 상위에 랭크됐다.한국생산성본부·조선일보·미국미시간대학이 공동으로 56개 산업의 237개 기업(기관)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07 국가고객만족도(NCSI)'를 조사한 결과, 삼성서울병원이 NCSI 점수 81점을 얻어 병원서비스 부문에서 1위(전체 3위)를 차지했다.2위는 신촌세브란스병원(전체 13위), 3위 경희의료원(전체 18위), 4위 서울아산병원(전체 25위), 5위 서울대학병원(전체 29위). 6위 고대안암병원(전체 69위), 7위 강남성모병원(전체 133위) 순이었다.한편, 국가고객만족도 전체 1위는 영진전문대학(NCSI 83점)·2위는 삼성물산(82점)이 거머줬고, NCSI 점수 전체 평균은 71.9점으로 2006년 70.7점보다 높았다.
2008-01-07 12:30의료일원화특별위원회(위원장 유용상, 이하 위원회)가 한의사협회의 한의학비판 서적 국회배포 비난 성명서에 “일고의 가치고 없다”고 정면 반박했다.위원회는 “한의학에 대한 고찰과 비판을 담은 책을 각계에 보낸 것에 대해 한의협이 성명을 발표했으나, 위원회는 반박할 ‘가치’를 느끼지 않기에 따로 성명서는 발표하지 않기로 했다”고 밝혔다.그러나 ▲이미 2년전, 수 개월전에 위원회가 각 계에 발송했던 서적들이며, 최근 미발송 된 곳에 모아서 책을 보낸 것을 이제 와서 문제를 삼는 점 ▲의협이 한의학을 죽일 수 없다는 극한적인 표현을 사용한 점 등은 강도높게 비난했다.또한 ▲느닷없이 부산대 한전원 문제를 건론한 점 ▲의료일원화특위에 대해 신경질적인 비난을 행한 점 등에 대해서도 “애처로움을 느끼며, 한의협이야 말로 정신을 차리기 위해 의사의 진찰을 받아볼 것을 권유한다”고 지적했다.한의사협회(회장 유기덕)는 지난 4일 “의협이 20여 년 전 일본인이 비뚤어진 시각으로 지은 ‘반 한의학 서적’을 새해 벽두에 국회의원들에게 배포했다”며 “의협의 이 같은 몰상식한 행동을 1만7000 한의사는 강력히 규탄하며, 배포된 서적을 즉각 회수하고 사과하라”고 촉구했다.한의협은 성명서
2008-01-07 12:30◈“사실이 아닌 것 같지만 만일 그런 법안이 정부나 대통합민주신당측에서 발의가 됐다면 총선을 위한 홍보용 법안이다. 이제 정부도 솔직해져야 한다. 현재 건강보험 재정상태에서 노인들의 틀니를 보험적용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고경화 한나라당의원, 치과의료 정책토론회에서 노인틀니 보험적용 법안이 발의됐다는 질문에)◈“1심에서 무죄판결을 받았지만 검찰의 항소로 지금 2심을 기다리고 있다. 정치인 입장에서 망신도 많이 당했다. 재미있는 것은 지금까지 우리 동네에서 내가 국회의원인줄도 모르던 분들이 이제는 많이 알아보신다는 거다. 이번 사건으로 TV에 몇 번 나오니까 동네 슈퍼마켓 아주머니도 나를 알아보기 시작했다” (고경화 한나라당의원, 치과의료 정책토론회 인사말 중)◈“우리나라에서 교통사고가 나면 견인차가 제일먼저 나타나고, 그 다음이 경찰이고 구급차는 제일 나중에 온다. 이런 잘못된 현상은 의료수가가 현실화되지 못한데서 기인한다. 쉽게 말해 차 고치는 게 사람 고치는 것보다 돈이 더 되기 때문이다” (치협 관계자, 치과의료 정책토론회에서)◈“지금 동네병원들 뭔가 돌파구를 찾아야 한다. 1차의료기관 특별법 같은 것이라도 제정해야 할 판이며, 의료계도 이 점에 관심을
2008-01-07 12:30미래에셋증권 신지원 애널리스트는 최근 ‘2008 이슈캘린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새 정부 출범과 함께 전반적 보건정책 기조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 등 상시적 제도 리스크에 대한 업체별 내성 강화가 요구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또 포지티브 리스트의 적용 대상 본격 확대와 함께 신약에 우선적으로 적용된 GMP설비 기준에 대한 적용 범위 확대 등 정책 강도의 강화가 계속적으로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이와 함께 올해는 의료계와 약업계를 아우르는 제도 변화가 예상된다며 주요 제도 변화로 ▲의료수가로 대변되는 지불보수제의 점진적 변화 ▲제조-품목 허가 분리의 전격 시행 ▲GMP기준 강화 적용 대상 확대 지속 ▲예상보다 이른 급여 대상 의약품에 대한 포지티브 리스트 적용 가능성 등으로 압축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특히 1월 1일자로 요양병원 1일당 정액수가제가 실시됨에 따라 지불보수제의 점진적 변화를 시작으로 의료계와 약업계 모두 전반적인 정책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고 밝혔다.또 제약업계가 맞닥뜨릴 또 하나의 제도 변화는 4월부터 발효되는 제조품목 허가 분리의 전격적인 시행으로 품목 도매 남발 가능성 및 국내 제네릭 업체의 현저한 가격 경쟁력 훼손에 대한 우려가 높으나 복지부
2008-01-07 12:30일산동국대학교병원은 최근 이비인후과 권성근 교수가 경부(목) 절개선 없이 외관상 수술 상처가 남지 않는 액와부(겨드랑이) 접근법을 이용한 내시경 갑상선 수술을 경기 서북부지역에서 최초로 성공했다고 밝혔다.갑상선 종양으로 수술을 받는 대부분의 환자들은 여성 환자들로 수술 결과 뿐만 아니라 목 부위에 남는 수술 상처에 대해 매우 민감하다.최근 국내외 몇몇 의료기관에서 내시경 갑상선 수술이 시도됐으며, 그 방법으로는 경부(목 )접근법·유방 접근법·액와부 접근법 등이 있다. 권교수는 “액와부 접근법은 환자 겨드랑이에 약 6cm 절개를 가한 후 내시경 장비를 이용해 수술하기 때문에 수술 상처 부위가 겨드랑이 속으로 자연스럽게 가려지므로 기타 다른 내시경 수술 방법보다 수술 상처가 전혀 보이지 않는 장점이 있다”고 밝혔다.또한 “수술 중에 이산화탄소를 사용하지 않고 특수제작 견인기를 사용함으로써, 이산화탄소 주입으로 인한 폐기종이나 종격동기종 등의 부작용이 없다”고 설명했다.한편, 종양학적 측면에서는 겨드랑이를 통한 접근법이 갑상선암치료에 필수적인 중심구획림프절 청소에 가장 좋은 시야를 제공한다고 알려져 있다. 내시경 갑상선 수술의 대상이 되는 환자는 피막외 침습이 없
2008-01-07 11:14SK케미칼(대표이사 부회장 김창근)은 3~4일 양일간 새마을 금고 연수원에서 ‘2008 MR(Medical Representative, 의약정보전달자) Empowerment교육을 실시했다. 전문가 수준의 교육을 통해 마케팅 담당자의 업무 전문성을 제고해 온 SK케미칼 생명과학부문의 MR Empowerment 교육은 회사의 대표적인 자발적 성취동기 프로그램으로 회사의 장기비전실현을 위한 성장의 원동력이다. 생명과학부문 신승권 대표는 신년사를 통해 지난 해 임직원들의 노고를 치하하며 “글로벌 브랜드와 글로벌 마케팅을 통한 ‘토탈-헬스케어 컴퍼니’ 실현을 목표로 삼아 임직원 모두가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무자년 쥐띠 해에 우리 모두 황금박쥐가 되자”며 직원들을 격려했다.교육 첫날인 3일은 07년 성과와 08년 비전 공유를 시작으로 제품별 교육, 2008년 목표달성전략에 대한 토의가 진행되었고 4일에는 연중 노력하자는 의미의 연 365개를 날리며 회사의 비상과 도약을 다짐했다. 마케팅본부 이인석 본부장은 교육 평가와 함께 “회사의 성공이 개인의 성공으로 이어지고 열심히 일한 사람이 그 열매를 거둘 수 있는 회사를 다 함께 만들어가자”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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