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국민 10명 중 8명은 공공장소에서 음주행위에 대해 부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보건복지부와 대한보건협회는 서울·부산·인천·대구·광주 등 5개 대도시지역 주민 1012명을 대상으로 경기장, 공원, 공연장 등 24개 공공장소에서 음주행위에 대한 국민의식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응답한 주민 중 85.7%(867명)는 공공장소에서 음주행위는 불쾌하거나, 음주자의 근처에 가고 싶지 않다는 강한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반면, 약 7%만이 괜찮다는 긍정적인 태도를 보였다.또한 앞으로 음주행위를 제한해야 할 공공장소로 ‘시민공원’ 이 60.9%로 1위를 차지했고, ‘해수욕장’, ‘경기장’순으로 답했다.특히, 공공장소 음주시 자주 발생하는 문제점은 ‘다툼이나 폭력발생’ 62.3%로 가장 높고, ‘소란 및 고성방가’ 60.7%였다.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응답자의 87.3%가 우리나라도 선진국처럼 공공장소에서 음주행위를 엄격히 제한할 수 있는 ‘법제정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 공공장소에서 음주를 제한하는 바람직한 방법으로는 전체 응답자의 32.3%가 ‘음주행위시 담배처럼 과태료 부과’를 요구했고, ‘공공장소에서 술 판매 금지’ 25.
2008-01-28 12:29대통령 직속의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 폐지를 철회하고 관련 정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장복심 의원(대통합민주신당, 보건복지위)는 “저출산 고령사회 정책은 국가생존전략으로 범정부차원에서 종합적으로 대처해야 한다”며 “한나라당의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 폐저 법개정 추진에 반대한다”고 밝혔다.한나라당 소속의원 130명이 안상수의원 대표발의로 최근 대통령 직속의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를 폐지하고 보건복지여성부장관이 그 역할을 수행한다는 내용의 ‘저출산 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국회에 제출한 바 있다.이에 장 의원은 “고령사회 준비기간이 불과 10년밖에 남지 않았다”며 “대통령 직속의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 폐지 계획을 철회하고, 저출산 고령사회 정책을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대통령 소속의 저출산 고령사회위원회를 폐지하고 보건복지여성부장관이 그 기능을 수행하도록 하려는 것은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 볼 수 없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우리나라의 저출산 및 인구고령화 현상에 대해 안이하고 소극적으로 대처하는 것으로 동의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아울러 장 의원은 “고령사회 정책만 하더라도 고령자 소득보장 및 고용촉진, 건강
2008-01-28 11:52진행성 자궁경부암을 치료하기 위해 가장 많이 쓰이는 항암제 중 하나인 ‘etoposide’의 항암 기전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밝혀졌다. 가톨릭의대 강남성모병원 산부인과 박종섭 교수는 최근 자궁경부암 세포에서 etoposide의 항암 기전을 분자생물학적으로 밝혔으며, 이 연구 결과를 의생물학 분야의 저명한 국제학술지인 ‘DNA and Cell Biology’ 9월호에 표지 논문으로 발표했다. 박 교수 팀은 이 논문을 통해 자궁경부암 세포에서 etoposide에 의한 세포 사멸(apoptosis) 및 autophagy가 관련된 세포의 항상성 파괴를 유도하여 항암 작용을 나타내는 일련의 과정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논문은 etoposide에 의한 자궁경부암 세포에서의 항암 작용의 새로운 메커니즘을 입증하게 됨으로써 암 치료의 전기를 마련한 것으로 주목을 끌었다. 또한, 박 교수는 이번 연구 결과는 향후 새로운 항암제 개발 및 항암제 내성 연구에 유용하게 이용될 수 있을 것으로 보이며, 기존에 많이 사용해 오던 항암제의 작용 기전을 밝히는데도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자궁경부암은 전 세계적으로 여성암 중 두번째, 우리나라에서는 여성암 중 네 번째로 많이 발병
2008-01-28 10:59한국만성질환관리협회(회장 최윤식, 서울의대 내과)는 올해부터 새해가 시작되는 매년 1~2월을 ‘혈관건강의 달’로 정하고 ‘혈관 건강 지키는 빨간 목도리 캠페인’을 진행한다.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병 등 만성질환 예방은 혈관 건강부터 시작된다는 의미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1월 31일 서울을 시작으로 대전, 대구, 광주 등에서 혈압 및 콜레스테롤 검사를 통한 혈관 무료검진과 혈관질환의 예방에 대한 대국민 홍보활동을 펼친다.특히, 혈관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는 혈관의 찌꺼기 청소가 중요하다는 취지에서 전국 4대 도시의 청소업무를 하는 시설관리원 및 환경미화원을 대상으로 혈압과 콜레스테롤 무료 검진과 상담을 진행한다. 참여한 시설관리원 및 환경미화원들에게는 추운 겨울철 야외 근무가 많은 점을 고려해 추위로부터 혈관을 보호할 수 있는 붉은 혈관을 상징하는 빨간 목도리를 무료로 증정한다. 설날을 앞두고 준비한 따뜻한 떡국도 함께 대접할 예정이다.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고대안암병원 순환기내과 홍순준 교수는 “약 10만 km에 달하는 우리 몸 속 혈관 중 어느 한 곳이라도 막히거나 터지면 심각한 후유증을 겪게 된다”며 “고혈압, 고지혈증, 뇌졸중, 당뇨병 등 혈관과 연관
2008-01-28 10:41한국스티펠(대표 권선주)은 ‘피지오겔 샴푸 플러스(Hyper Allergenic Physiogel Shampoo Plus)’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피지오겔 샴푸 플러스는 무향, 무색소, 무방부제 제품으로 신생아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성 샴푸이다.피지오겔 샴푸 플러스는 일반적인 샴푸 성분의 30~50%를 줄여 물을 포함해 꼭 필요한 최소의 성분으로만 이루어진 친환경 제품이다. 특히, 두피의 자극을 유발하는 코카미도프로필베타인(Cocamidopropylbetain, 계면활성제의 일종)를 사용하지 않아 자극을 최소화했다. 무자극 보습성분인 판테놀(Panthenol Vit B5, 비타민 B5의 일종)을 함유하여 머리결을 부드럽게 가꿔주며 피부의 재생을 도와 두피의 치유를 돕는 작용을 한다. 피지오겔 샴푸 플러스에는 컨디셔너가 포함되어 있으며 소량의 물로도 세정이 가능하여 연약한 두피를 보호해준다.한국스티펠 권선주 대표는 “피지오겔 샴푸 플러스는 크림&로션에 이어 피부를 자극하는 성분을 최대한 배제하고 출시되었다. 두피가 연약하여 자극이 적은 샴푸를 찾는 남녀노소에게 모두 안전한 제품으로 민감한 자녀의 두피 때문에 고민하는 주부들의 고민을 해결하는데 큰 도
2008-01-28 10:22한국BMS제약(사장 박선동)은 지난 1월 1일자로 만성B형 간염 치료제 ‘바라크루드’의 영업마케팅을 담당하고 있는 김수형(金秀炯, 43) 본부장을 이사로 승진시켰다. 김수형 이사는 서울대 화학과를 졸업하고 쌍용정유, 한화그룹 제약사업 부문을 거쳐, 지난 1999년 BMS에 입사하였으며 바라크루드 출시 이전인 2004년부터 해당 사업부를 맡아오고 있다. 한국BMS제약의 박선동 사장은 “김수형 이사는 뛰어난 마케팅 능력과 리더쉽, 그리고 전략적 시장 분석 능력을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능력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바라크루드 영업마케팅 업무를 성공적으로 이끌어왔다”고 밝혔다. 2007년 1월 출시된 만성B형간염치료제인 ‘바라크루드’는 4년간 임상결과, 뛰어난 바이러스 증식 억제 효과와 1%미만의 낮은 내성 발생률, 바이러스 수치를 측정 불가능한 수준으로 억제시키는 등 국내외에서 약효를 인정받아 지난해 초 미국 간학회가 발표한 새로운 가이드라인에서 GSK의 제픽스를 밀어내고 권고 약제로 선정되었고, 일본 후생성이 새로 발표한 만성 B형 간염 가이드라인에서는 유일한 1차 약제로 선정됐다. 국내에서는 출시 10개월 만에 매출 100억 원을 달성했으며 2007년 10월 기
2008-01-28 09:53아토피 어린이 환자나 수험생들에게 유용한 구정 선물세트가 출시됐다.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은 설 명절을 맞아 피톤치드 비누, 치약, 스프레이 등으로 구성된 헬스케어 상품인 ‘중외 피톤치드 선물세트’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중외 피톤치드 선물세트’는 기존 가격에 비해 2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하는 패키지 상품으로 3만원, 5만원 2종류가 출시됐으며, 약국이나 이마트, 홈페이지(www.cwphc.com)에서 구입할 수 있다. ‘중외 피톤치드’는 집안에서 아토피가 악화되는 주요 원인인 집먼지 진드기와 포름알데히드(HCHO)를 제거해 주기 때문에 아토피 환자가 있는 가정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는 제품이다.특히 피톤치드 성분 중에서 항균력이 가장 우수한 편백나무향을 발산하기 때문에 집먼지진드기 등에 대한 뛰어난 살균효과를 나타내 아토피 진정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피톤치드 비누는 인공방부제나 향을 첨가하지 않은 순식물성 자연비누로 국내산 편백나무에서 추출한 피톤치드의 항균력으로 더욱 청결한 세안이 가능하다. 또 수분유지에 효과적인 글리세린이 함유되어 있어 탁월한 보습효과를 느낄 수 있다.피톤치드 치약은 항균력이 강한 피톤치드 및 자일리톨 등이 함유
2008-01-28 09:27VGX인터내셔널(이하 VGX 인터)의 사업본부인 VGX컨설팅과 SK건설주식회사(이하 SK건설)가 cGMP 컨설팅 및 건설사업부문에서 협력 강화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VGX 컨설팅은 지난 22일 SK건설과 상호 업무협력에 대한 협약을 체결하고, 국내외 cGMP(GMP포함) 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제조시설 건설 사업 관련 엔지니어링, 밸리데이션을 포함한 cGMP 컨설팅 및 건설사업에 대한 업무를 공동 추진키로 합의했다.SK건설은 한미 자유무역협정(FTA) 이후 cGMP(미국의 우수의약품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대한 제약사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국내 제약시장의 흐름에 따라 cGMP 급 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제조시설 건설 사업에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이번 협약체결을 적극 추진한 것으로 알려졌다.이번 협약 내용에 따라 VGX는 양사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프로젝트에 대한 cGMP 컨설팅 관련 업무를 담당하게 되며, SK건설은 cGMP급 제조시설 시공과 관련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김병진 VGX 인터내셔널 총괄부사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SK케미칼을 비롯한 SK 그룹의 의약품 및 원료의약품 제조시설 건설 프로젝트에 cGMP 컨설팅용역을 SK건설과VGX가 공동으
2008-01-28 09:24
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21일 대한적십자 이동 헌혈차량을 이용해 본부와 서울서부지부 직원을 대상으로 헌혈을 실시했다.이번 헌혈행사는 최근 혈액공급 부족으로 인해 병원에서 수술이 연기되는 등 환자 수혈용 혈액공급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혈액부족 사태가 조기에 해소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마련됐다.08년 헌혈행사는 본부 및 서울서부지부를 시작으로 전국 15개 시도지부에서도 ‘헌혈의 날’을 정해 정기적으로 직원들이 자발적 참여를 할 예정이다.건협은 07년부터 헌혈행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지속되고 있는 혈액부족 상황을 극복하고 안정적인 혈액 공급을 위해 단발성 행사에 그치지 않고 앞으로도 사랑의 헌혈행사를 꾸준히 실시한다는 방침이다.
2008-01-28 08:51
“현재 병원규모는 작지만 올해 안에 내부적으로는 ‘맞춤 한의학’을 구현하고 외부적으로는 글로벌 연구네트워크를 확대, 구축해 나가는데 주력할 것입니다”김길우 제인한방병원-제인의원 병원장(한의학박사, 사진)은 올해를 세계적 연구네트워크 연결망 확충으로 우리나라가 명실상부한 ‘한의학 허브’로 도약하는데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해 나가는 원년으로 삼을 것임을 강조했다.김 병원장은 이를 위해 현재 의학연구소 설치 및 해외연구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있다.제인 메디컬센터 연구소 설립과 관련된 네트워크 형성을 위해 하버드의대와 연구협약을 체결했으며, 연말 하버드의대 교수인 김형환 박사의 초청으로 하버드의대 및 MIT 소속 교수 3명을 초빙해 특강을 실시했다.또한 하버드와 MIT 등 미주 파트너들에게 제인 메디컬센터 설립구상을 공식적으로 소개하고 연구소 설치를 본격화 한 바 있다.아울러 중국의 상해의약품 연구소와 소주 의학대학교, 계림 의학대학교와 연구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천연물 및 약리학 연구, 한방 신약개발, 원숭이 중풍모델 개발 등을 추진할 발판을 마련했다.실제로 제인한방병원-제인의원이 출연한 연구기금으로 진행된 중풍관련 논문 ‘다이피리다몰의 전이적 치료효과(제1저자 김형환…
2008-01-28 08:00최근 지난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과징금을 받은 모 제약사의 임원을 만났다. 그 임원과 이야기 도중 회사의 영업 접근 방법에 대한 이야기가 자연스럽게 흘러나오게 됐다. 그런데 그 영업 방식이라는 것이 지난해 공정위에서 지적했던 것과 별반 차이가 없었다.그래서 지금 이야기 하는 것들이 지난번 공정위로부터 지적을 받은 사항이 아니냐고 묻자. 그 임원은 공정위가 지적하고자 하는 불공정거래행위의 가이드라인이 뭐냐고 다시 반문을 하게끔 됐다.또한 얼마 전 모 제약사의 신년 기자 간담회에서도 한 임원은 공정위의 조사가 업계의 특수 상황을 고려하지 않고, 일반 산업의 조사 기준으로 이뤄져 제약업계 현실과는 동 떨어진 면이 없지 않다고 불만을 나타내기도 했다.이렇듯 이러한 불만은 이들 임원들뿐 아니라 제약계 전체가 공정 거래 행위에 해당하는 명확한 기준을 내놓지 못하고 있는 정부에 대해 불만이 많은 분위기다.현재 애초 조사 목표인 의약품 유통질서를 확립해 제약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일조하겠다는 취지와는 역으로 일회성 조사로 의사-제약사간 리베이트를 이슈화하고, 불투명한 기준으로 다시금 조사를 하겠다는 으름장을 놓는 등 정부와 제약업계간 더욱 불신만 커져가는 결과를 초래하게 됐
2008-01-28 08:00보건복지부는 의료기관의 자발적 질 향상 노력을 유도하고 결과를 공개해 소비자의 알권리를 증진시키기 위한 목적의 ‘의료기관평가제도’를 실시하고 있다.지난해에는 종합전문요양기관 43개소, 500병상 이상 종합병원 43개소 등 총 86개 병원을 대상으로 평가를 진행했다.하지만 시행결과 의료기관평가제도에 대한 문제점들이 거론되고 있다.현재 의료기관평가 피 평가자 입장에서 볼 때 문항에 대한 평가자간의 이해와 적용에 차이, 문항에 대한 평가자의 재량권, 평가와 직접 관련된 자료외의 것을 요구하는 경우, 일부 평가위원의 지시와 압박하는 권위적인 태도가 개선해야 할 사항으로 지적되고 있다.또한 평가자 입장에서 본 문제점은 수검자료 준비의 미비, 평가문항에 대한 이해 부족, 미리 동선을 고려하지 않은 안내 및 진행, 평소에 하지 않았을 것으로 보이는 문항인데 무리하게 평가를 위해 단시간 준비하는 평가에 대한 과잉대응 등이다.대한병원협회 의료기관평가사무국이 평가위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동일항목 적용시 평가결과에 차이가 날 수 있다’고 한 응답이 70.5%였고 ‘평가시 독자적 판단이나 의논 필요성을 느낀 경험’은 '그렇다' 58%, '자주 있었다' 14.7%
2008-01-28 05:50[파일첨부] 노인요양시설은 ‘입소자 2.5인당 요양보호사 1명’을 둬야 하며, 입소자 1명당 최소 23.6㎡의 면적을 확보해야 한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노인복지법 시행규칙 개정안을 확정, 28일부로 공포한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올 7월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제도에 대비해 장기요양급여수급자 등에게 신체요양 및 가사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양보호사’가 국가자격제도로 신설된다.요양보호사는 직무범위에 따라 1급과 2급으로 나뉘며, 1급은 ‘중증보험수급자의 신체요양 및 가사지원 등 모든 요양서비스’를, 2급은 ‘장기요양보험에서의 가사 및 개인활동지원서비스, 경증 비보험대상자의 신체요양서비스’를 제공한다.1급 요양보호사는 이론강의 80시간, 실기연습 80시간, 현장실습 80시간 등 총 240시간(2개월)을, 2급은 이론강의 및 실기연습, 현장실습 각 40시간씩 총 120시간(1개월)을 교육받게 된다.2급 취득 후 경력 1년 이상인자는 이론강의 40시간, 실기연습 20시간을 수료하면 1급으로 승급하게 된다.요양보호사 자격은 연령, 학력 등에 제한이 없으며, 관할 시도에 교육기관 설치신고서를 접수한 요양보호사 교육기관에서 올 2월 4일부터 요양보호사 자격
2008-01-28 05:40“제품화가 가능한 신약개발연구를 해라” 보건복지부가 제약관련 R&D 지원과 관련해 단서조항을 달았다.한미 FTA 타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국내 제약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신규과제 R&D 지원은 확대되지만 참여기업의 부담금이 대폭 강화돼 주목된다.복지부 관계자는 “신약개발연구를 꾀하는 기업들의 책임의식이 중요하다”며 “기업은 연구개발을 통한 제품화를 꾀해야 하는 것으로 올해부터 전체 R&D금액의 50%를 정부가 출연했다면 나머지 50%는 기업에서 부담해야 한다”고 밝혔다.또한 “참여기업 부담금의 90%는 현금으로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복지부에 따르면 참여기업의 부담금은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 똑같이 50%씩이다.이는 신약개발연구 지원금 확대로 인한 오·남용을 막음과 동시에 실질적으로 가능성 있는 연구를 통한 신약개발을 꾀하겠다는 전략으로 풀이된다.한편, 복지부는 현재 신약개발연구사업을 공모중으로 지원대상은 신약개발 비임상·임상시험이며 지원분야는 혁신신약, 천연물의약품, 바이오의약품, 개량신약 분야의 국내외 비임상·임상1상·임상2상 지원 등이다.
2008-01-28 05:30사노피-아벤티스 코리아는 자사의 차세대 기대주 비만치료제 ‘아콤플리아’(성분명: 리모나반트)를 지난해 말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대사증후군 증상을 보이는 비만환자 치료제’로 허가를 신청한 상태다.사노피 측은 올해 식약청으로부터 허가를 받고, 내년 출시를 한다는 계획이다. 하지만 식약청이 아콤플리아라는 비만치료제를 무작정 허가 해주기 보단 지난 2006년 미FDA가 이 비만약의 부작용을 이유로 추가 자료를 요청한 상태로 이 결과 검토 여부에 따라 허가를 내주는 것을 검토해 볼 필요가 있을 것이란 전문가들의 지적이다.아콤플리아에 대해 미FDA가 사노피-아벤티스에 자료를 요구한 내용은 복용 후 우울증 등으로 인한 자살충동 유발이라는 이상반응 때문이다.또한 이러한 사례는 같은 질환의 치료제는 아니지만 지난해 5월 출시된 한국화이자제약의 금연보조제 ‘챔픽스’로 인해 최근 자살을 유발하는 사례가 발생, 급히 제품에 이에 대한 부작용을 추가하는 것으로 사태를 마무리 지었지만 이미 출시 전부터 챔픽스의 문제가 이미 미국이나 유럽에서 노출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를 신중히 검토하지 못해 불미스러운(?)사태를 미연에 방지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받았다.아콤플리아 또한 이러한 소지의
2008-01-28 05:20'2007년 의료기관평가' 대상병원의 10개소 중 7개 병원이 의료기관평가를 받기 위해 병원시설을 리모델링 한 것으로 나타났다.대한병원협회 의료기관평가사무국은 지난해 10월9일부터 11월30일까지 의료기관평가를 받은 86개 병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74개 병원이 설문에 응해, 의료기관평가를 위한 병원시설의 리모델링을 했느냐는 물음에 68%가 '했다'고 답했고 32%가 하지 않았다.인력보충이나 부서 이동은 57%로 조사됐고 추가소용비용은 300만원 14%, 500만원 7%, 1000만원 7%, 2000만원 11%, 3000만원 26%였으며, 3000만원 이상 발생한 병원은 35%였다.특히 의료기관평가를 위해 90%이상이 6개월이상 준비했고 자체평가 또는 계열병원간의 평가반 교환방식을 통해 시범평가를 3회이상 수행한 병원은 82%로 조사됐다.평가항목중 자료준비 등 평가준비 및 진행이 어려웠던 항목은 환자진료(17.9%)-의료정보·의무기록(17.9%)-인력관리(16.5%)-응급(12.7%)순이었고 그 사유에 대해선 '준비서류과다' 36%, '준비인력 부족' 31%, '준비시간이 짧음' 13%, '평가문항에 대한 이해부족' 4%로 응답했다.또한…
2008-01-28 05:00식후 세 번 먹어야 하는 약의 복용을 깜박 잊어 난감했거나 한 번에 복용해야 하는 알약의 수가 너무 많아 약 먹기가 싫었던 경험, 누구나 한 번쯤은 있었을 것이다. 평생 먹어야 할 약이 잘 삼켜지지 않거나, 복용 후 거북한 느낌이 든다면 약 먹는 일 또한 고역일 것이다. 그러한 약이 최근 들어 달라지고 있다. 크기와 모양, 색, 복용법 등이 환자 중심으로 변화를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더 먹기 편하게, 더 보기 좋게=크기가 점점 작아지고 있다. 고혈압 치료제 ‘아타칸’(아스트라제네카)은 지름이 7㎜로 기존 알약 크기의 3분의 1밖에 되지 않는 초소형이다. 고혈압 환자들이 합병증으로 여러 약을 먹어야 한다는 점을 고려하면 복용 부담을 파격적으로 줄인셈이다.디자인에도 변화가 일고 있다. 생리 진통제 ‘이지엔6’(대웅제약)는 파란색 액체 성분을 투명한 연질 캡슐로 감싼 약. 개발 단계에서 색채 심리 전문가에게 의뢰해 통증을 진정시켜 주는 효과가 있는 파란색을 택했다. 젊은 여성 소비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높여준다. 골다공증 치료제 ‘포사맥스’(한국MSD)는 약 표면에 뼈 모양을 새겨 다른 약과 차별화를 시도했다. 모양만으로 ‘뼈를 튼튼하게 하는 약’이라는 이미지를…
2008-01-27 19:44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 봉사단 ‘이웃사랑나눔회’가 최근 지역노인을 위한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웃사랑나눔회는 병원을 찾은 노인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차를 대접하고 노인성질환에 대한 진료와 물리치료를 실시했으며, 약과 주사를 처방했다. 이웃사랑나눔회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 해에도 관내 화수리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를 실시할 것이며, 매월 지속적인 무료진료를 통해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을 돌봐드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01-27 08:00우리나라 청소년 10명중 7명 이상이 자녀는 꼭 필요하지 않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경제활동 인구 증가 등으로 갈수록 결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엷어지면서 여학생 10명 중 9명은 반드시 결혼할 필요는 없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이에 따라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결혼과 출산에 대한 청소년들의 가치관을 함양시키기 위한 프로그램 운영이 절실한 것으로 분석됐다.간호협회(회장 김조자)가 복지부가 추진하고 있는 건강한 출산․양육환경조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07년 10월~11월까지 실시한 ‘청소년 학부모되기 교실’에 참여한 서울과 광주지역 중고생 96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자녀는 꼭 있어야 한다’는 응답은 24.5%에 그쳤다.특히 이 같은 응답은 여학생에 비해 남학생에서 훨씬 많았다. 여학생은 21.8%가, 남학생은 28.4%가 ‘자녀는 꼭 있어야 한다’고 응답했다.‘결혼은 반드시 해야 한다’는 질문에 긍정답변을 한 비율은 16.4%에 불과(남학생 27.3%, 여학생은 9%)해 경제활동 인구 증가 등으로 갈수록 결혼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엷어지면서 과거와 달리 여학생일수록 결혼의 필요성에 대해 크게 생
2008-01-27 05:40국내 연구진에 의해 과학적 접근법으로 ‘경락’이 연구되고 있어 제3의 순환계는 물론 이를 통한 신치료법과 신약개발이 가시화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지난 1960년대 초반 북한 평양의대에 김봉한 교수는 침놓는 자리(경혈)에 '봉한소체'라 하는 작은 알갱이 같은 조직이 있고, 경혈을 이어주는 선(경락)은 '봉한관'이란 조직이 있어 액체가 흐른다고 주장했다. 봉한관은 몸의 전체에 그물망처럼 퍼져 있고 혈관이나 림프와는 전혀 다른 제3의 순환계를 형성한다. 이를 통해 흐르는 액체에는 '산알'(살아있는 생명의 알)이 흐르며 이것이 손상된 조직의 재생을 하는 세포치료의 기능이 있다고 했다.이러한 봉한학설이 맞다면 한의학을 과학화하고, 서양의학과 통합하는 새로운 의학이 탄생할 수 있는 획기적 업적이라 할 수 있다. 하지만 김봉한 연구팀도 해체돼 지금까지 봉한관을 관찰하는 방법과 기술이 공개되지 않고 비밀로 묻혀 다른 연구팀이 이 결과를 재현할 수 없었다.이에 서울대학교 한의학물리연구실은 지난 1999년 한의학의 과학화를 목표로 경혈경락의 전기특성·광학특성 등을 연구했다.2003년부터는 과학기술부가 지정하는 국가지정연구실 사업으로 ‘한의학 진단 및 치료를 위한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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