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파킨슨센터는 뇌심부 자극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정보 공유를 통한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최근 DBS(Deep Brain Stimulation, 뇌심부 자극술) On-Site Workshop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샵은 뇌심부 자극술 전 환자 관리 와 수술 참관 및 수술 이후의 환자 관리를 주제로 실습 및 강의로 진행됐다.첫째 날에는 ▲신경해부학 및 뇌심부 자극술의 이해(신경외과 백선하 교수) ▲뇌심부 자극술의 수술 전 평가 및 선정(신경과 김지영 전임의) ▲뇌심부 자극술 수술장에서 신경과 의사의 역할(신경과 김지영 전임의) ▲뇌심부 자극술의 수술 전 평가 및 선정의 실례토의(신경과 전범석 교수) 등의 프로그램이 다뤄졌다.둘째 날에는 ▲뇌심부 자극술 수술장 견학(신경외과 백선하 교수) ▲신경심리학적 검사(신경과 허재혁 전임의), 마지막 날에는 ▲뇌심부 자극술 후 환자관리(신경과 이지영 전임의) ▲뇌심부 자극술 후 환자관리 실습(신경과 전범석 교수)등의 프로그램이 다뤄졌다.이번 워크샵을 준비한 백선하 교수는 “강의와 실습 및 견학으로 이루어진 이번 워크샵은 파킨슨 병과 뇌심부 자극술에 대한 이해를 한층 더 증진시키는 자리였다”며 “호응이 높아
2008-02-05 10:42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이용흥)은 지난 4일 우수 보건제품으로 선정된 동아제약(주)의 ‘자이데나’등 6개 보건제품에 대하여 품질인증(GH) 인증서를 수여했다.금번에 선정한 보건제품은 산업체에서 신청한 11개 제품에 대해 1차 적합성 검토, 2차 품질평가 및 공장심사, 3차 품질인증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총 6개 제품을 선정했으며, 분야별로는 의료기기 4개, 의약품 1개, 식품 1개 제품이 선정됐다.또한, 진흥원은 재인증을 신청한 (주)오리온의 ‘초코파이’에 대해 심사한 결과, 재인증이 적합한 제품으로 선정했다.이용흥 원장은 “법적인증제도로 거듭난 품질인증(GH) 인증 제품에 대해 ▲공공기관 우선구매 요청 ▲인증업체의 투자유치 지원 및 신용보증 추천․우대 ▲진흥원의 공신력 있는 품질평가 결과 제공 ▲해외인허가 획득지원사업 등 진흥원의 각종 지원사업 우대혜택 부여 ▲인증제품에 대한 적극적 홍보활동 지원 등 다양한 지원혜택을 부여해 인증제품의 차별화된 브랜드 가치창출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보건제품 품질인증(GH)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식품, 화장품, 의료기기 등 보건제품의 안전성, 신뢰성, 우수성에 대해 과학적이고 합리적인…
2008-02-05 10:36우리나라 실정에 적합한 장애인요양보장제도의 실행모형을 개발하기 위한 ‘장애인장기요양보장 추진단’이 출범했다.장애인장기요양보장 추진단은 모든 장애인이 언제든지 필요한 요양보호 서비스를 보편적으로 이용할 수 있는 장애인요양보장제도의 실행모형 개발을 올해 2월1일~12월31일까지 운영될 예정이다.보건, 의료, 사회복지, 시민단체, 소비자 단체, 연구기관, 정부의 총 45명으로 구성됐고, 서울대학교 조흥식 교수와 보건복지부 장애인정책관이 공동단장을 역임하게 된다.특히 원활한 운영을 위해 장애인장기요양보장 추진단 산하에 ▲제도·총괄 ▲평가·판정 ▲수가·급여 ▲시설·인력의 4개 분과를 두고, 사무국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 설치됐다.한편, 지난 1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에서 개최된 현판식에는 김춘진 대통합민주신당 국회의원과 문창진 보건복지부 차관이 참석했다.현판식 이후 열린 ‘제1차 장애인장기요양추진단 회의’에서는 장애인장기요양보장제도에 대한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시돼 향후 장애인장기요양보장 추진단을 통한 합리적 제도 설계와 사회적 합의의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
2008-02-05 10:05보건복지부는 최근 ‘요양보호사 양성 시작부터 졸속’이라는 모 언론보도와 관련해 적극 해명하고 나섰다.보도에서는 교육 시작 닷새전에야 표준교재안을 내놓고 교재내용도 부실하며 정부가 교육지침을 수시로 바꾸고, 실습 교육 할 곳도, 강사도 부족해 교육운영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했다.복지부는 2월4일 교육시작 닷새전에야 표준교재안을 내놓고 그 내용도 부실하다는 주장과 관련, 이날은 요양보호사 교육이 최초 가능한 시점이지 모든 교육기관의 교육실시 시점이 아니라고 밝혔다.요양보호사 교육기관 가접수 신고를 1월 중순부터 받았으므로 설치신고필증이 교부되고 홍보 및 교육생모집 기간을 고려할 때 교재발간이 늦어져 교육이 지체됐다고 보기 어렵다는 것.또한 표준교재는 간호학과와 사회복지학과 교수진 합동에 의해 개발된 것으로 요양보호의 업무를 신체 및 일상생활지원 등으로 세분화해 기존의 간병인 교육 교재보다 전문적이고 양질의 내용을 담고 있다고 덧붙였다.‘정부가 교육지침을 수시로 바꿔 일관성있는 교육이 이뤄지지 않는다’는 기사내용에 대해선 요양보호사 자격제도는 올해 처음으로 시행되는 것이기 때문에 요양보호사 교육기관 설립에 관한 정보제공을 위해 설명회를 개최했고 설명회 이후 의견
2008-02-05 10:03영남대학교병원은 4일 인근 대명5동 동사무소를 방문해 지역의 홀로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따뜻한 사랑 가득한 연탄 나눔 행사를 펼쳤다. 병원 원무부 입원팀 여직원들은 이날 방문을 통해 그동안 십시일반 모금한 금액 30만원을 대명5동 동사무소에 전달했다. 이는 곧 다가올 구정을 맞아 지역의 홀로 어르신들이 따뜻하게 연휴와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사랑과 정성을 담은 연탄 1500장을 구입하기 위한 것.영남대병원은 구성원들이 각 파트별로 자발적으로 이웃과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사랑을 지속해서 실천해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2008-02-05 09:39중앙대병원(병원장 장세경)은 지난달 31일 병원 4층 동교홀에서 ‘제3회 간호학술대회’를 개최했다. 이 날 학술대회에서는 구연 발표 6편, 학위논문 포스터 전시 5편 등 총 11편의 연구논문이 발표됐으며, 중앙대학교 간호학과 박경숙, 김경희 교수가 좌장을 맡아 세션이 진행됐다.한편 ‘고객관계 관리를 위한 외래환자의 시장 세분화’를 위해 데이터마이닝 기법을 적용하여 3만 여건의 방대한 자료를 분석한 외래부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내외과계 중환자실과 11병동이 우수상을, 15병동과 10병동, 수술실이 장려상을 각각 수상했다.병원 간호부 관계자는 “병원신임평가와 의료기관평가 등으로 어려웠던 환경 속에서 오직 환자를 위한 마음가짐 하나로 진행된 연구여서 더욱 의미있는 학술대회였다”며 “병원 현장을 토대로 지속적인 연구 및 적용을 통해 병원 간호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 생각된다”고 밝혔다.
2008-02-05 09:00
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설 연휴를 맞아 터미널, 기차역 등 전국 공공장소에서 귀성객 및 대중교통 이용자를 대상으로 금연 캠페인을 실시한다.이번 금연 캠페인은 “건강! 금연으로 준비하세요!” 라는 슬로건으로 새해 결심으로 가장 많이 하는 것이 ‘금연 실천’임을 강조하여 설 연휴 전후에 전국에서 실시된다.건협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금연 홍보물 전시 및 배포와 함께 즉석 폐활량 측정과 체내 일산화탄소 측정으로 금연서약서 작성을 유도하고, 금연상담 등을 하여 설을 맞이하여 적극적으로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분위기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또한 건협 15개 시도지부 건강생활실천상담실과 금연클리닉을 연계해 지속적으로 금연을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한편 건협은 새해를 맞아 지난 1월 17일에 정부과천청사에서 금연 캠페인을 실시한 바 있다.
2008-02-05 08:00동화약품공업(주)는 지난 4일 본사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 12대 조창수 사장의 취임식을 거행했다. 조 사장은 취임사를 통해 “동화약품의 오늘이 있기까지 선대 사장님과 여러 선배들의 노력과 희생에 감사하며, 새로운 동화의 100년을 위해 회사의 위상을 높일 수 있도록 혼신의 힘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국내 최고수준의 충주 cGMP신공장 완공 ▲DW224a, DW1350의 개발 일정 단축 및 성공적인 신약출시 ▲물적, 인적 인프라 구축을 통해 세계적인 제약회사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회사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신임 조창수 사장은 한국외대 무역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동화약품 입사 후 기획, 인사, 총무, 구매, 무역, 특판 업무 등을 두루 관장했다.
2008-02-05 07:48웰빙의약품 전문 코스닥기업 (주)휴온스(대표이사 윤성태)는 R&D부문의 강화와 신입사원 입사에 따라 2월 1일자로 일부 조직을 개편 확대했다고 밝혔다. R&D부문의 강화를 위해서 기존 중앙연구소를 중앙연구본부로 승격해 신대희 전무를 본부장으로 발령했고, 신입사원 입사에 따라 영업조직을 2월 1일자로 기존 영업본부내의 1부 14지점(소) 33팀에서 1부 16지점(소)36팀으로 개편했다.지난 1월에 입사한 신입 영업사원 32명은 용인에 있는 흥국생명연수원에서 합숙교육을 마무리하고 2월 1일자로 각 지점에 배치했다. 이번 합숙교육기간 동안 신입사원들은 약리, 약제, 질병 등의 학술교육을 비롯해 Role play, Mock detail, Win-WIN을 위한 협상기술 등을 배우고 익혔다.
2008-02-05 07:46정부가 내년 1월1일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을 발효한다는 목표로 국회 비준동의안 통과를 추진키로 했다. 하지만 이달 임시국회에서 비준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총선 등 정치 일정에 밀려 표류할 가능성이 높다.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있는 미국도 의회의 여름 휴회 전인 8월초까지 완료되지 않으면 내년으로 넘어갈 공산이 크다. 또 미국이 비준안 통과 전제조건으로 미국산 쇠고기 수입문제 완전 해결을 내세우고 있어 난관이 예상된다.◇한국 2월, 미국 5월 ‘데드라인’=이혜민 외교통상부 한·미 FTA 기획단장은 4일 브리핑에서 “내년 1월1일을 발효시점으로 삼았을 때 한국은 이달 임시국회, 미국은 5월까지가 데드라인”이라고 밝혔다.한국은 지난해 9월7일 국회에 비준동의안을 제출했지만 국회 통일외교통상위원회는 안건 상정조차 않고 있다. 따라서 이달 임시국회에서 비준안이 처리되지 않으면 6월에 18대 국회가 구성된 뒤 처음부터 다시 심의해야 한다. 한·칠레 FTA처럼 비준에 2년이 넘는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높아지는 것이다.미국 행정부는 아직 의회에 이행법안을 제출하지 않았다. 협정문을 서명한 순서인 페루·콜롬비아·파나마·한국 순으로 인준절차를 진행할 방침이다. 미국은 협
2008-02-05 07:40동아제약이 사외이사 역할 강화를 통한 기업 투명성 제고를 목적으로 ‘사외이사후보 추천자문위원회’를 구성,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동아제약 ‘사외이사후보 추천자문단’ 자문위원으로는 박오수(55)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교수, 정동윤(68) 법무법인 충정 변호사, 박도규(50) SC제일은행 부행장 등이 참여한다. 사외이사후보 추전자문위원회는 오는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객관적이며 역량있는 사외이사후보를 추천하게 된다. 추천된 사외이사후보는 주주총회 의결을 통해 선임될 예정이다.동아제약 관계자는 “독립적인 ‘사외이사후보 추천자문위원회’ 운영은 사외이사 제도의 확대를 통해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영으로 기업과 주주가치를 극대화하기 위한 현 경영진의 의지”라고 밝혔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2-05 07:38우리나라가 전세계 경구용 발기부전치료제 시장의 축소판이 되고 있다. 고개를 갸우뚱 할 만한 얘기지만 이는 엄연한 사실이다. 현재 전세계적으로 판매되고 있는 발기부전치료제는 모두 5개 제품. 이 가운데 2개 제품이 동아제약의 자이데나와 SK케미칼의 엠빅스 등 국내 토종 제품이다. 이에 더해 중외제약도 일본 타나베社가 개발, 아시아 전역(일본 제외)에 대한 판권을 넘긴 발기부전치료제 ‘아바나필’을 자체 임상시험(현재 2상 임상)을 거쳐 2010년까지 시장에 참여한다는 계획이다.전세계 발기부전치료제 가운데 절반을 국내 제품이 차지하는 날도 멀지 않은 셈이다. 이처럼 유독 국내 시장에서 발기부전치료제가 각축을 벌이는 것은 최근 세계적으로 유례없는 급속한 고령화 속도가 그 배경으로 꼽힌다. 또 발기부전치료제가 출시되면서 그동안 발기부전을 단순한 노화현상으로 보던 시각에서 하나의 질환으로 인식하는 시각이 확산된 것도 이를 뒷받침하고 있다는 분석이다. 업계 한 관계자는 “지난 99년 비아그라 출시 이후 급속한 고령화와 함께, 발기부전이 하나의 질환이라는 인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면서 “실제로 시장 규모만 지난 8년 동안 약 5∼6배 가량 급성장하는 등 매력적인 시장이
2008-02-05 07:36올해 춘계학술대회부터는 학회에 제약사가 직접 지원하는 방식이 아닌 의학회 또는 의학학술재단을 통해 기탁된 기금이 지원될 전망이다.한국제약협회는 4일 ‘제약업계의 공정경쟁 다짐’ 기자회견에서 의학회와 의학학술재단을 통해 학회나 학술단체를 지원하는 ‘지정기탁제’에 대해 합의를 했으며, 빠르면 2월 중순이나 늦어도 3월 초에는 이와 관련된 양해각서 조인식을 가질 예정이라고 밝혔다.이처럼 지정기탁제가 실시되면 제약협회 회원사는 일체 개별적으로 특정 학회를 직접 지원할 수 없게 되고, 협회를 통해 지원학회를 지정, 지원금을 기탁하는 방식으로 지원이 이뤄지게 된다.이를 위반하고, 개별 학회 지원시 해당 회원사에 대해서는 공정거래위원회에 고발 조치한다는 방침이다.또 의학회, 의학학술재단 외 학회나 학술단체가 재경부의 인가를 받아 재단법인을 설립할 경우라도 새로 신설된 재단법인 학회에 지원되는 일을 없을 것이라고 밝혔다.단, 학회 학술지 광고나 부스 참여는 지정기탁제 범주에 포함되지 않게 된다. 하지만 부스의 적정 가격도 공정위의 유권심사로 부스당 200만원으로 기준을 정해 여러 개의 부스를 사용하는 것도 제약사들로서는 부담이 따를 전망이다.제약협회의 지정기탁제 도입은 지
2008-02-05 07:33안구건조증이라는 질환이 일반인들에게 알려진 이후 해당 전문의료진을 찾기 보단 간단히 인공눈물로 자가 처방하는 사례가 늘고 있어 인공눈물 오남용으로 인한 부작용 사례들이 문제가 되고 있다.이러한 우려에도 불구하고 인공눈물 제품을 출시하는 일부 제약사들에서는 과다 광고 및 이벤트를 마련해 오히려 인공눈물 남용을 권장, 오남용을 부추기고 있다.이러한 인공눈물의 오남용과 관련해 가천의대 길병원 백혜정 교수는 “인공눈물은 각막이나 결막 표면에 부족한 수분과 단백질을 보충해 건조증 환자의 이물감이나 충혈 같은 증상을 개선시켜주지만 시중에서 인공눈물이라고 판매되는 안약 중 상당부분이 스테로이드 성분을 함유해 만병통치약처럼 유통되고 있다”고 밝혔다.또 백 교수는 “이러한 인공눈물을 장기간 사용시 충혈의 악화, 각막염, 녹내장 등의 합병증을 유발할 가능성이 있다”며 “이러한 부작용을 방지하기 위해선 꼭 전문의료진의 진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콘텍트렌즈 착용자는 인공눈물 개봉 후 장기간 사용하지 않거나 부적절한 관리시 감염의 원인이 될 수도 있으므로 가능하면 일회용 제제를 사용해 보존제의 침착을 줄이는 것이 좋다”고 덧붙였다.또 최근 안과 질환으로 증가 추세를 나타내
2008-02-05 05:40올해 바이오 신약-장기 개발 등 ‘미래원천 연구개발’에 총 2356억원의 정부예산이 투입된다.과기부는 기초-원천연구, 우주개발, 핵융합에너지개발 등에 작년보다 8.1%가 늘어난 8578억원을 투입하는 ‘2008년도 연구개발사업 시행계획’을 확정 발표했다.특히 올해에는 총 연구개발비 8578억원의 66.5%인 5711억원을 우수연구리더 및 연구집단 육성, 바이오-나노 및 미래유망파이오니어사업 등 기초과학 및 미래원천연구개벌에 투입할 예정이다.이 중 ‘미래원천기술개발사업’은 BT, NT, ET분야 원천기술 확보를 위한 프론티어사업(16개) 및 나노-바이오원천기술개발의 계속 지원과 10~20년내 선진국과의 기술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할 수 있는 태동기융합-원천기술인 미래유망파이오니어 사업을 신규(4개)로 추진할 계획이다.08년도 연구개발사업 투자계획 중 ‘미래원천연구개발’ 예산현황은 다음과 같다.▲21세기프론티어연구 1404억원 ▲바이오신약장기(기금) 128억원 ▲바이오기술 655억원 ▲나노기술개발 129억원 ▲미래유망파이오니어 30억원.
2008-02-05 05:20우리나라 항암제 제품화 성공률이 0.3%에 불과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또 국내 과학자들이 발굴한 항암 후보물질 등 많은 기초적 연구성과가 획기적인 항암제의 개발로 연결되지 못하는 것은 전임상·제1상·제2상의 후속 연구를 위한 연구비 지원이 열악한데 기인한 것으로 분석됐다.국립암센터가 최근 개최한 ‘항암치료제 개발을 위한 B&D 사업 워크숍’에서는 엄청난 국부 창출로 연결될 수 있는 항암신약개발 분야의 성과를 획기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발굴된 항암후보물질의 동물실험(전임상), 독성·약역학(제1상)과 약효(제2상) 평가 등에 국가주도의 대폭적인 연구비 투자가 절실하다는 의견이 한결같이 제기됐다. 이진수 국립암센터 연구소장은 워크숍에서 “지난 30년간 우리나라가 항암제 개발 분야에서 총 937건을 특허 등록했으나 그 중 3건이 항암제로 개발·판매되고 있어 약 0.3%의 제품화 성공률을 기록하고 있는 실정”이라고 밝혔다.아울러 워크숍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항암제 개발을 위해서는 대학과 연구기관의 과학자들뿐만 아니라 상업화 가능성 및 투자 여부 검토 등을 위해 제약회사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이 참여 및 조정을 할 수 있는 주관기관이 필요하다고
2008-02-05 05:15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 간호팀(팀장 이명희)은 4일 일동주민자치센터를 방문, 소년소녀 가장돕기 장학금 100만원을 전달했다.간호팀은 지난 연말 자선바자회 수익금 중 일부를 소년소녀가장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탁했으며, 이날 일동주민자치센터에서 추천한 소년소녀 가장 박지훈-지혜 남매와 문용식 어린이에게 전달됐다. 이날 이명희 간호팀장은 “희망을 잃지 않고 열심히 살아가면 반드시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며 “어려운 환경을 꿋꿋하게 헤쳐나가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안산중앙병원은 1004day 독거노인 방문 건강검진, 건강지킴이 노인정 방문 건강검진, 외국인지원센터 의료봉사, 결식아동 돕기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08-02-04 17:48전남대병원은 설을 앞두고 지난 1일 오후 장애인 생활보호 시설인 광주 작은예수회(광주시 남구 진월동)와 광주공원 사랑의 식당(남구 사직동)을 각각 방문, 성금을 전달하고 이들을 위로했다.중증 장애인들이 생활하고 있는 작은예수회(1994년 설립)는 2005년 법정시설을 갖춘 사회복지 시설로 전액 독지가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광주공원에 있는 사랑의 식당은 독지가 후원금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인근 저소득층 노인 500~600명에게 매일 무료로 점심식사를 제공하고 있다.전남대병원은 매년 설과 추석명절 두 곳의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해 오고 있다.
2008-02-04 17:20고려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이 4일 새롭게 태어난 본관에서 진료를 시작했다.1년여의 공사기간을 통해 완료된 본관 외래 및 병동 전체 리모델링은 현장점검을 모두 마치고 지난 1월 병동부가 오픈한데 이어 2월 4일 모든 외래부서가 정상 진료를 시작한 것.새롭게 오픈한 본관은 호텔급의 시설을 자랑하며 400병상을 비롯해 특성화된 전문센터와 최첨단 의료장비, 고객 편의시설이 대폭 확충됐다. 구로병원측은 이번 본관 오픈으로 인해 신관병동과 합쳐 1050병상을 확보하게 되어 그동안 700여명에 이르던 일일 입원대기가 다소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매년 급증하고 있는 외래환자수는 일일 4000여명을 돌파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본관 오픈에 따라 신관에는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최첨단 암치료기를 가동하기 위한 설치공사를 비롯해 각과각실의 확장공사가 진행중이다.또한, 기대를 모으고 있는 국내 최고급 종합건강검진센터를 비롯해 VIP병실과 특실, 일일수술센터와 같은 신설 공사도 오는 5월 신관, 본관 그랜드오픈을 앞두고 모두 완료될 예정이다.변관수 구로병원장은 “수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모든 교직원들이 합심해 이뤄낸 우리의 꿈이 하나둘 실현되고 있다”이라고 말하고,
2008-02-04 17:19전남대병원 학마을봉사회(회장ㆍ박종춘 교수)는 최근 설을 앞두고 광주나자렛집(광주시 광산구 비아동), 무등육아원(광주시 동구 운림동), 성빈여사(광주시 동구 학동) 등 사회복지법인시설인 3곳을 찾아 청소기, 녹음기, 과일 등 생필품을 전달하고 이들을 격려했다.‘광주나자렛집’은 살레시오수녀회가 운영하는 곳으로 8세~18세의 결손가정 청소녀(靑少女)들 20여명이 생활하고 있으며, 무등육아원은 보호자가 없거나 이에 준하는 만 3세~ 18세 미만의 아동 30명이 생활하고 있다.또, 성빈여사는 현재 부모가 없거나 빈곤, 해체가정아동 120여명이 생활하고 있는 아동복지시설로 1952년 7월 설립됐다.
2008-02-04 1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