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등재 의약품 경제성 평가와 포지티브 시스템 도입에 따른 약가 협상이 최초 의도와는 달리 많은 문제점들을 낳고 있어 이에 대한 해법을 찾지 못해 복지부 내부에서도 곤혹스러워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13일 제약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지난해 복지부가 고지혈증치료제 및 편두통치료제 기등재 의약품 경제성 평가를 우선적으로 실시해 그 결과를 발표하려고 계획했던 것과 달리 경제성 평가 인력 및 기준 마련 미비로 지연되고 있는 것에 대해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는 것이다.당초 지난해 연말 이들 약제에 대한 경제성 평가 결과가 올해 6월쯤으로 연기됐지만, 그 결과가 이 시기에 발표될 수 있을지도 미지수라는 것이다. 기등재 의악품 경제성 평가의 해법으로 복지부는 내심 업계에서 해당 의약품의 약 10%의 일괄 약가 인하를 자진 요청하면 기등재 의약품 모두를 등재해주려고 했으나 제약사별 이해관계가 복잡해 이를 나서서 해결해줄 구심점이 없어 복지부가 의도하는 바는 쉽지 않을 전망이다.또한 복지부는 포지티브 시스템으로 바뀐 약가협상을 통해 신약의 약가 인하 효과를 기대했으나 계속되는 약가협상 결렬로 다국적제약사의 국내 지사가 신약에 대한 약가 협상 권한이 없다는 것을 뒤늦게 인지한데
2008-02-14 05:30창업주의 2대들이 경영하는 국내 제약사들의 M&A는 창업주에 대한 도의상 이뤄지기가 어렵다고 느끼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5일 국내사 2세 경영인에 따르면, 현재 창업 2세들이 경영하고 있는 국내 제약사들의 M&A는 회사가 최악의 경영 부진을 나타내지 않는 한 M&A 대상이 되는 것을 정서상 원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그는 “국내사 M&A가 본격적으로 진행되는 시기는 아마도 정서상 3대째 정도인 100년 정동의 역사를 가져야 논의가 될 수 있을 것”이라며, “현재 국내사 M&A가 활발하지 않은 이유도 경영자의 도의상 책임 때문이기도 하다”고 말했다.또 그는 “일본도 M&A가 본격화 된 것은 최근 일이 듯이 일본의 경영체제와 비슷한 구조를 가지고 있는 국내사들의 경우도 아직은 M&A 활성화를 논할 수 잇는 단계는 아닐 것”이라고 덧붙였다.
2008-02-14 05:20질 평가의 초·중·장기 우선순위 설정과 관련, 의료 환경과 사회적 이슈를 반영한 평가가 이루어질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평가연구팀 신숙연 연구원은 HIRA 정책동향에서 “최근 의료 환경과 사회적 이슈 및 과제 등을 반영한 질 평가 우선순위 설정이 필요하다는 판단 때문”이라며 ‘질 평가 우선순위 설정 연구배경을 밝혔다.이번 연구의 개념적 틀은 크게 생애주기별과 진료스펙트럼으로 구분되며, 서비스영역으로는 질병, 시술 및 검사, 약제, 시설 및 프로그램이다.또한, 이번 우선순위 설정을 위해 보건의료전문가 그룹으로 임상학회 22개, 개원의협의회 19개,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한의사협회, 의료기관, 기타관련단체, HIRA 상근심사위원 및 직원 등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했다.질 평가항목 우선순위 설문조사 결과 초기 평가항목은 호흡기결핵, 폐렴, 뇌혈관질환, 허혈성심장질환, 당뇨, 고혈압, 만성하기도질환(천식, COPD), 중환자실, 응급실, 병원감염, 항생제처방, 중복처방, 신부전 등 총 13가지 항목으로 나타났다.그동안 심평원의 평가활동이 주로 입원서비스, 급성질환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것과 달리 고혈압, 당뇨 등의 만성질환 영역이 포함됐다
2008-02-14 05:00지금까지 1년에 한번 연도별로 보고해온 완제의약품의 생산 및 수입실적보고가 매 분기별로 연 4회 보고하도록 의약품등생산실적및수입실적보고지침이 13일 입법예고 되어 공고되었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13일 ‘약사법 시행규칙’에 완제의약품의 경우 분기별로 생산수입실적을 식약청장에게 보고토록 규정(2008. 1.15 공포시행)됨에 따라 ‘의약품등생산실적및수입실적보고지침’에 동 내용을 반영하기 위해 이러한 내용을 골자로 공고(제 2008-252호)했다. 개정의 주요 내용은 △완제의약품의 생산수입실적을 분기별로 관련단체의 장에게 제출(안 제2조제2항) △관련단체의 장은 제출받은 완제의약품 생산수입실적을 종합하여 보고(안 제2조제4항) 등이다.이번 개정에서 동 지침 제2조(의약품등의 생산실적과 수입실적보고)의 2항~4항을 신설하여 관련단체의 장은 제2항에 따라 제출받은 완제의약품의 생산 및 수입실적을 종합(미제출업소를 포함한다)하여 매 분기종료후 2월이내에 정보통신망 등을 이용하여 식약청장과 보건복지부장관이 지정한 기관의 장에게, 제1항 및 제2항에 따라 제출 받은 의약품등의 생산 및 수입실적을 종합(미제출업소를 포함한다)하여 연도종료후 6월이내에 식약청장에게 보고하도록 규
2008-02-13 19:39함소아 한의원이 놀이방이나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단체생활 시작 시즌을 맞이하여 ‘단체생활증후군’ 특별 기획 사이트를 개설했다. 단체생활증후군 사이트는 면역력이 약한 아이들이 생애 첫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친구들끼리 감기를 옮기고 옮아오면서 겪는 반복적 감염성 질환이나 전염성 질환, 심리적 스트레스 등을 사전에 예방하기 위해 기획, 제작됐다. 이곳에서는 단체생활증후군에 대한 올바른 정의와 연령별 생활관리법 등 UCC 동영상을 통해 쉽게 설명하고 있으며, 자녀가 단체생활증후군인지 아닌지를 알아보는 지수 검사, 심층진단검사 등이 마련돼 있다. 질문에 해당 사항을 체크를 하면 12시간 후에 결과를 볼 수 있다. 함소아 의료사업지원본부의 최현 원장은 “맞벌이 부부가 늘고 사회적으로 조기교육이 강조되면서 어린 나이에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가 많은 탓인지 단체생활증후군 때문에 한의원을 찾는 아이가 늘고 있다”며 “아이가 단체생활을 시작하면서 중첩감염이나 합병증, 성장지연 등 여러 문제 때문에 고생을 하고 있는 부모라면 유용한 사이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사이트를 기획 제작한 함소아 홍보팀 오영희 대리는 “건강한 단체생활을 응원하는 캠페인을 벌이는 이번 사이
2008-02-13 18:00건강관리협회(회장 이순형)는 원폭피해자 의료에 종사하는 의료진 및 사무직원을 대상으로 오는 14일 광주 전남지부에서 ‘원폭피해자 의료세미나’를 개최한다.대한적십자사와 나가사키의료국제협력회에서 주관하는 이번 세미나는 나가사키 원폭에 대한 내용 및 피폭자에 대한 원호 시책, 피폭자의 암 리스크와 건강검진의 필요성에 대한 내용으로 구성됐다. 건협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한국의 원폭피해자 주치의료 관계자를 대상으로 효과적인 피폭자 의료 실시를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원폭피해자 이해 향상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고 밝혔다.한편 건협에서는 작년 9월 한 달 동안 원폭피해자의 피폭후유증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건강검진을 통해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조기 치료를 위해 광주, 전라, 제주지역 원폭피해자 1세를 대상으로 건강검진 및 건강상담을 실시한 바 있다.
2008-02-13 17:00한양대류마티스병원(병원장 배상철)이 17일 오전 9시부터 한양대 경영관 7층 SKT홀에서 '관절염의 실용적인 진단과 처방'을 주제로 제3회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를 개최한다. 강연자와 세부 발표주제는 다음과 같다.▲이혜순 교수, 골관절염의 실용적 치료▲김태환, 척추관절염의 진단과 치료▲이신석, 섬유근통 증후군의 진단과 치료▲전재범, 류마티스 관절염의 처방 실제▲심승철, 관절염의 최신 치료제 소개▲정수태, 어깨의 구조와 어깨통의 원인▲진 욱, 방사선 소견 및 초음파 진단▲박종혁, 감별 진단과 외과적 치료▲김미정, 운동 요법 및 주사 치료
2008-02-13 16:57전문간호사 자격을 취득한 이후 이를 인정받고 있는 사람이 10명 중 2명에 불과한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전문간호사 필요성에 대한 인식부족으로 인해 근무기관에서 인정받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이에 대한 법적 제도적 장치 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이 같은 결과는 간호협회(회장 김조자)와 간호평가원이 12일 서울여성가족재단 1층 국제회장에서 공동 개최한 전문간호사 활용방안 모색을 위한 워크숍에서 발표된 ‘전문간호사 근무현황 설문조사 결과’를 통해 밝혀졌다.설문조사는 전문간호사 근무현황을 조사함으로써 현황 및 문제점을 확인하고 전문간호사 제도 개선과 발전 및 전문간호사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1월 11일부터 25일까지 실시됐다.조사결과에 따르면 설문에 응답자 164명의 평균 임상경력은 14년이었으며, 10년 이상 15년 미만이 31.7%로 가장 많았다.전문간호사 자격증 취득 이유로는 ‘현재 근무분야와 관련이 되고, 도움이 될 것 같아서’라는 응답이 35.4%로 가장 많았으며, ‘전문적인 지식과 실무자격을 갖추고 싶어서’ 23.2%, ‘자기개발 및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 16.5%, ‘노인인구 증가 등의 시대 추세와 변화에 맞춰 전문간호사 자격이 필요할 것…
2008-02-13 16:50헬스케어매니지먼트사 ㈜휴케어(www.hucare.kr)는 오는 2월 19일(화) 오후 8시, 역삼동 한국기술센터에서 병원경영지원 회사(MSO) 참여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의료진을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날 사업설명회는 한국병원경영연구원 이용균 박사의 ‘MSO설립의 당위성과 발전방향에 대한 기조발표’에 이어 ㈜휴케어의 운영 책임자(COO)인 홍성진 부사장의 ‘휴케어의 메디칼 브랜드 비전’ 설명 등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참가 신청 : 휴케어 홈페이지(www.hucare.kr)문 의 : 홍성진(휴케어 COO) 011-9311-6482
2008-02-13 16:45이제 모르는 게 약이라는 말은 옛말이다. 요즘 건강을 위해 먹는 약마저 불법으로 유통 판매되고 있어 제대로 알고 사지 않으면 안된다는 사실.비타민이나 진통제, 소화제와 같이 우리가 자주 구입하는 일반 의약품들은 약사와 상담 후 약국에서만 판매할 수 있도록 되어있다. 하지만 최근 이러한 의약품들이 인터넷이나 수입 상가를 통해 버젓이 판매되고 있다.불법 판매를 통해 소비자들이 겪는 피해를 줄이기 위해 전국 2만여 개 약국이 ‘약 바로 알기 캠페인’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세계 대표적인 멀티비타민 브랜드인 센트룸도 홈페이지를 통해 의약 상식 알리기에 나섰다. 우리나라는 물론 세계적으로 인기 있는 멀티비타민 센트룸은 홈페이지에서 ‘일반의약품 바로 알기 캠페인’을 열어 건강 관리, 의약 상식과 정보, 비타민 Q&A와 전문가 칼럼도 제공한다. 또 센트룸은 매달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의약품 구매와 관련된 퀴즈 이벤트를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센트룸 공식 홈페이지 www.centrum.co.kr에서 비타민 매니아 이벤트를 클릭하거나 팝업 창을 통해 알 수 있다.센트룸은 몸에 필요한 27가지 영양소를 고루 갖춘 대표적인 멀티비타민 제품으로 현재 전 세계 85개국에서 판매되고…
2008-02-13 16:27식품의약품안전청 생물의약품본부는 최근 미국 FDA에서 보톡스 등 보툴리눔독소 제제 사용시 발생한 유해사례에 대한 중간발표와 관련해 13일 대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등 보건전문가단체에 ‘의약품안전성서한’을 배포했다고 밝혔다.미국 FDA의 발표내용에 따르면 보고된 유해사례가 약물 과량투여와 관련이 있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주요증상은 삼킴장애, 근무력증 및 호흡곤란 등 이었고, 사망이나 입원치료를 요하는 중대한 유해사례도 나타났다. 이러한 중대한 유해사례는 주로 소아 뇌성마비 환자에 사용 시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성인의 경우에는 사망사례는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청은 국내에서는 동 제제로 인한 사망과 같은 중대한 유해사례가 보고된 바 없으나 FDA의 안전조치를 참고하여 동 제품 사용 시 다음과 같은 사항에 주의할 것을 보건전문가에게 당부했다.식약청은 금번 미국 FDA의 발표가 최종결론이 아니라 관련 자료에 대한 검토가 계속 진행되고 있는 만큼 그 추이를 예의주시하고 있는 한편, 국내 보건전문가와 해당 업소에 대해 동 제제의 사용과 관련한 유해사례를 적극 보고토록 하는 집중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미국 FDA 등 외국의 조치내용과 국내 모니터링 결과 등을 종합
2008-02-13 16:03한국제약협회가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이하 KRPIA)에 의학원과 의학학술재단을 통한 학회 지정 기탁제 참여를 강력히 요구했다. 다만 이러한 지정 기탁제 요구가 제약협회의 일방적 계획으로 마련된 뒤 KRPIA에 참여를 요구하고 있어 그 수용여부가 쉽지는 않을 전망이다. 12일 열린 세계제약협회연맹(IFPMA)초청, 한국제약산업과 윤리경영 세미나(주최: KRPIA, 한국제약협회)에서 연자로 나선 한국제약협회 문경태 부회장은 ‘윤리경영을 위한 한국제약협회의 노력’이라는 주제 발표를 통해 “지난 공정위 조사 발표를 계기로 많은 공정 경쟁을 위한 협회 차원의 지침 마련에 부단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그러한 노력의 단기 성과로 협회는 지난해 5월 공정경쟁 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대학병원 등의 발전기금 지원 금지 *공인된 학회외의 국내외 학회 지원 금지 *의약단체 행사시 개별사 지원금지 등의 불공정행위 3대 중점 근절사항을 결의하고, 회원사에 해당 사항을 최우선으로 지켜줄 것을 요청하는 등의 활동을 펼쳐왔다고 밝혔다.문 부회장은 특히 공인된 학회외의 국내외 학회 지원 금지에 대한 사안이 KRPIA와 제약협회간에 의견 차가 있다며 이 사안에 대해서는 KRPIA가
2008-02-13 15:58보건복지부는 최근 급격히 증가하고 있는 천식·아토피 질환에 대한 예방관리를 위해 서울특별시와 공동으로 ‘아토피·천식 교육정보센터(가칭)’를 설립할 방침이라고 밝혔다.이 센터는 4억원의 예산을 배정받아 아토피·천식 포털 홈페이지 구축운영 및 아토피 질환에 관한 전문가 상담, 전문인력 교육(보건소, 의료기관 등)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 및 전문 학회(대한천식및알레르기학회, 대한소아알레르기호흡기학회, 대한이비인후과학회, 대한피부과학회 등)의 추천위원으로 구성된 운영위원회를 구성, 과학적 검증을 거친 신뢰성 있는 아토피 질환 예방관리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복지부는 또한 한국천식알레르기협회와 함께 천식·아토피 교육·홍보자료 패키지를 제작해 전국 보건소, 천식·아토피 시범학교, 도서관 등에 배포한다고 덧붙였다.천식·아토피는 매우 흔한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신뢰할 수 있는 질병관리 정보는 매우 부족, 많은 환자들이 과학적으로 검증되지 않은 민간요법에 의존해 치료시기를 놓치거나 병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많은 상황. 특히, 아토피의 원인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인한 무분별한 식품제한 등은 소아의 정상적인 성장과 발달에 지장을 줄 수도 있어 환자와
2008-02-13 14:44삼진제약은 13일 서강대학교 동문회관에서 서울대 과학기술혁신 최고과정 오종남 주임교수를 초청 ‘21세기 창조적 인생설계와 행복’이란 주제로 새해 첫 명사 초청 특별강연회를 가졌다.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영업부, 마케팅, 관리부 임직원 등 200여 명이 참석한 이번 초청 강연회에서 오종남 박사는 삶의 공식과 참행복론, 독립적인 노후 설계에 대한 견해를 밝히면서“21세기에 맞는 참다운 행복을 누리기 위해서는 자신의 현실을 직시하고 매사에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한다”고 역설했다. 한편, 삼진제약은 임직원들의 자기계발과 회사 경쟁력 향상을 위해 작가, 사회명망가, 제약 및 의료계 경영자 등 사회 각계각층의 명망 있는 인사를 초청하는 임직원 교양 강좌를 수년째 개최 직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이성우 대표이사는“명사 초청 강연은 바쁜 업무 때문에 회사 내에서 간과하기 쉬운 사회변화나 경영혁신 등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시각을 임직원들과 함께 공유할 수 있는 유익한 기회”라고 소감을 밝혔다.
2008-02-13 14:16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전체 요양기관의 월중 급여비 청구실적이 2008년 1월말 현재 `07년 12월에 비해 -1.22%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건보공단이 발표한 자료에 의하면 `08년 1월말 전체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실적은 `07년 2조1455억3100만원에서 2조114억4800만원으로 전월에 비해 감소했다.또한, 현재 요양기관의 급여비 청구실적을 보면 종합병원과 치과의원, 보건기관, 한방기관, 약국 등의 청구실적이 전월 대비 청구실적이 저조했다.종합병원이 `08년 1월 청구한 금액은 6250억2900만원이었으나 전월인 `07년 12월 6559억8400만원보다 -4.7%로 급여비 청구가 마이너스를 기록했다.치과의원, 한방기관, 약국 역시 종합병원과 마찬가지로 급여실적이 전월에 비해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08년 1월말 현재 급여비 청구실적은 치과의원이 614억9000만원으로 전월대비 -5.92%였으며, 한방기관은 795억6600만원으로 전월대비 -4.81%, 약국은 5716억3400만원으로 -0.15%로 감소했다.반면, 병원, 의원, 치과병원, 조산원 등은 전월대비 급여비 청구실적이 늘어났다. 병원의 경우 `08년 1월 2487억6200만원으로 전월대비
2008-02-13 12:30
“한의사 선배, 동료, 후배들의 자존심을 지키고 긍지를 살리기 위해 한의협회장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김현수 전 개원한의사협의회장(사진)이 3월 16일 치러지는 한의사협회장 선거에 공식 출마를 선언하고 회원들 표심잡기에 들어갔다.김 전 회장은 12일 기자간담회에서 “한의사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의료인 면허를 받은 사람들로 그 소임을 다하고 정체성을 찾는 것은 당연한 것”이라며 “한의사로서 한의학의 발전과 회원권익을 찾기 위해 나왔다”고 출마의 변을 밝혔다.이어 “회원들이 소신있게 진료할 수 있는 풍토를 만드는데 주력할 것이며, 특히 최소한의 기본수가는 보장받을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시킬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선거 전략상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하기는 어렵지만 회장에 당선되면 한의계 블루오션을 개발하기 위한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히고 “협회 시스템도 근본적으로 개혁해 회원들의 역할을 창출해 낼 것”이라고 설명했다.이밖에 김 전 회장은 국민건강과 의학, 한의학 발전을 위해서라면 얼마든지 의료계와 협력해 나갈 것이지만 한의계를 맹목적으로 비난하거나 폄훼할 경우에는 절대로 가만있지 않을 것임을 거듭 강조했다.김 전 회장은 “의협과 싸울 생
2008-02-13 12:30보건복지부는 최근 ‘2차 건강검진은 하나마나...엉터리’라는 내용의 언론보도와 관련해 검진항목 개선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모 언론에서는 일반검진의 1차 검진에서 이상 발견시 실시하는 2차 검진의 일부 항목들이 실효성이 없고, 생애전환기 건강진단에서는 간 기능․콜레스테롤 검사의 1·2차 항목을 통합해 실시하고 있으나 일반 건강검진은 예산 부족으로 방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지난 2005년부터 꾸준히 건강검진 제도를 개선해오고 있으며, 일반검진 항목도 충분한 검토 후 개선할 계획이라고 해명했다.또한 2008년부터는 ‘건강검진 기준관리’ 사업을 통해 검진항목·검진주기 등 검진 가이드라인을 지속적으로 정비할 수 있는 체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검진 가이드라인은 관련 의학계·보건학계가 참여, 국내·외 자료를 검토한 후 토의와 조정을 거쳐 검진 권고안을 개발할 예정이다.다만, 실제 국가사업에 적용하기 위해서는 시민단체, 노동계, 경총 등과의 협의 과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복지부는 특히 건강검진기본법 제정으로 검진 기준 및 질 관리의 법적 근거가 마련돼 제도 개선의 적극적 추진 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8-02-13 12:29의약품에만 표시토록 되어 있던 비타민과 무기질의 함량표시를 건강기능식품에서도표시토록 하고 영양-기능정보를 일일 섭취량으로 표시토록 바뀌는 등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이 오는 6월부터 대폭 개정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은 ‘건강기능식품 기준 및 규격’의 전면 개정에 따른 후속조치로 관련 표시사항의 개정을 위해 12일 입법예고(제2008-26호)를 한 후 오는 6월 1일부터 시행할 방침이다. 이번 건강기능식품 표시기준의 주요 개정내용은 △비타민 및 무기질의 영양정보 표시 명확화 △영양•기능정보를 일일 섭취량으로 표시 △영양소 표시량과 실제측정값의 허용오차 범위 재설정 △소포장 제품의 표시활자 크기 예외 인정 △건강기능식품 도안과 문구의 병행 표시 기능정보 표시 명확화 △GMP 인증도안의 색상(색도) 규제 완화△’식품등의 표시기준’과 ‘건강기능식품의 표시기준’에서 공통 적용이 가능한 부분을 동 고시에서 삭제하고, ‘식품등의 표시기준’을 준용 △기타사항 등 전반적인 주요 사항이 망라되어 있다.이중 중요한 개정내용과 개정이유를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비타민 및 무기질의 영양정보 표시 명확화](안 제6조 제6호 가목) 현행 ‘건강기능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서는 비타
2008-02-13 12:10정읍지역의 한 중형병원이 편법을 동원해 의료보험공단으로부터 환자식비로 지급되는 의료급여 수 억원을 챙겨온 의혹이 제기됐다. 이 병원은 현재 급식위탁업체와 재계약 문제로 환자 급식을 파행적으로 운영하고 있다.12일 급식업체에 따르면 정읍 S병원이 입원환자들의 식비에 대해 국민건강보험이 적용되기 시작한 지난 2006년 6월부터 지난해 말까지 급식 위탁업체의 영양사와 조리사 등 직원 4명을 병원직원인 것처럼 신고, 보험공단으로부터 받은 보험급여 가운데 2억5,000여 만원을 챙겼다는 주장이다.병원측의 이 같은 편법 등록은 영양사와 조리사를 각각 2명씩 보유한 일반병원의 경우 보험공단으로부터 식사 한 끼당 1,050원(영양사 550원, 조리사 500원)의 보험급여를 추가로 지급받을 수 있는 제도를 노린 것이라는 게 업체의 설명이다.실제 취재결과 병원측이 자체 고용한 직원이라고 등록한 이후 영양사 등에 지급한 급여를 모두 급식업체가 부담해온 것으로 업체가 소유하고 있는 급여명세서 등을 통해 확인됐다. 더구나 병원측은 이들에 대한 4대보험료와 퇴직금까지도 모두 급식업체에 떠넘겨온 사실도 드러났다. 이같은 방식을 통해 급식업체는 그동안 9,400여 만원에 이르는 비용을…
2008-02-13 10:52영남대학교병원은 2월15일~16일까지 양일간 오전 경주 대명리조트에서 ‘2008년도 간호 관리자 워크숍’을 가진다.이번 연수회는 ‘효율적인 인력관리’, ‘제2주기 의료기관 평가 수검 후 반성 및 향후 개선방향’, ‘비전 실천을 위한 방안’을 주제로 간호부 중간관리자급 이상 직원 70여 명이 한데 모여 화합의 시간을 나누면서 돌봄의 간호와 병원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회는 소병국 교수(한국외국어대학)의 ‘효율적인 인력관리’란 제목의 초청 특강, 그룹토의 및 발표, ‘고객만족으로 신뢰받는 영남 최고의 의료원’이란 비전 달성을 위한 실천방안 발표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2008-02-13 1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