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협 주수호 집행부가 4월 국회의원 총선을 앞두고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항상 선거철이 다가오면 의료계의 단골 레퍼토리로 등장하는 것이 ‘정치세력화’로 이제는 다소 식상한 이슈(?)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든다.하지만 이번 국회의원 총선은 예전과는 다른 분위기가 의료계 내부에서 감지되고 있다.이명박 후보의 대통령 당선으로 한껏 고무돼 있는 의료계는 국회의원 총선에서도 의사출신, 친 의료계 인사의 당선을 위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인 움직임을 보이고 있고 또 이를 통해 소위 ‘의료계의 잃어버린 10년’을 보상 받으려는 태세다.특히 이번 선거를 앞두고 울산시의사회를 비롯한 일부 시도의사회에서는 회원들에게 특정 정당이 아닌, 여야를 막론한 모든 정당을 대상으로 ‘1인 1정당가입 운동’을 전개하는 등 기존과는 다른 방식의 정치세력화를 추구하고 있다.또한 의협 집행부도 전국적으로 지역 유력 정치인 및 국회의원 예비후보들과 회원들의 만남을 적극 주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정치인과 의사회원들의 만남에는 주수호 회장과 김주경 대변인 등 의협 핵심인사들이 적극 동참해 허울뿐이 아닌, 실제로 정치세력화 실현을 위해 직접 발로 뛰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것이다.의료법 전부 개정안…
2008-02-18 08:00한국원자력의학원이 새 정부의 정부조직개편에 따라 과학기술부 산하에서 교육과학부로 변경될 경우 R&D 산업의 지원은 물론 조직이 분산될 처지에 놓이게 됐다.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정부조직개편안에 따르면 과학기술부를 폐지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인수위의 이 같은 발표대로라면 과학기술부가 폐지되는 것은 기정사실화 된다.인수위원회의 계획대로 정부조직이 개편될 경우 한국원자력의학원은 원자력병원, 방사선의학연구소, 국가방사선비상진료센터가 교육과학부로 소속이 바뀌게 되며, 이하 다른 조직은 지식경제부로 옮겨지게 되는 것.한국원자력의학원은 교육과학부로 조직이 개편될 경우 가장 우려하는 것이 R&D 사업의 지원문제이다.이와 관련 한국원자력의학원 관계자는 “현재는 과학기술부로부터 연간 약 100억원대의 연구지원 자금을 받고 있다. 과기부 산하였기에 예산을 받는 것이 수월했다”며, “하지만 정부조직이 개편될 경우 과기부 산하일 때와는 달리 예산을 지원 받는 구조가 쉽지 만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뿐만 아니라 원자력의학원 출현 연구기관들이 다른부서로 옮기게 될 경우 과학기술부 한곳에서 관리되던 예산이 뿔뿔이 흩어져 문제가 될 수도 있다는 우려의 목소리도 적지 않은 상황이다.이렇게 될
2008-02-18 05:50과도하게 침을 흘리는 소아에게 ‘보툴리눔 톡신 A’ 침샘 주입술이 효과가 있다는 연구보고가 나왔다.뇌병변으로 인한 신경학적 장애가 있는 환아들의 다량의 침흘림은 잦은 흡인성 폐렴·구강 위생 등 의학적 문제 뿐 아니라 학교나 단체생활의 장애·보호자 관리의 어려움 등 사회적 문제를 초래한다.이에 울산의대 서울아산병원 소아과학교실은 뇌성마비나 허혈성 저산소증 등의 질환으로 인해 다량의 침흘림 증상이 있는 소아에게 보툴리눔 톡신 A를 귀밑샘과 턱밑샘에 투여했을 때의 효과에 대해 연구했다.2001년~2007년 4월까지 서울아산병원에 입원해 보툴리늄 톡신 A를 투여한 11명의 환아를 대상으로, 침흘림의 정도·빈도 및 시술후 침흘림의 감소 평가는 보호자의 보고를 통한 TDS(Teacher Drooling scale)를 사용했다.그결과 11명의 환아 중 5명의 환아에서 시술 후 1주일, 1개월, 3개월에 TDS의 감소가 확인됐고 TDS가 2점 감소한 경우를 치료 성공으로 정의했을 때 45.5%에서 치료에 반응을 보였다.치료에 반응이 있는 환아들의 경우 3명의 환아는 4주 후, 1명은 12주 후, 나머지 1명은 1주 후에 침흘림이 가장 많이 감소했고 그 효과는 치료 후 3개
2008-02-18 05:40중소병원협의회(회장 정인화)가 회비 납부 회원병원에게 법적 비용 인정 합법화 등을 추진하기 위해 병원협회 산하 ‘법정단체’로의 전환을 추진한다.중소병협은 작년에도 병협 산하 법정단체화를 추진한 바 있으나 절차상 병협의 ‘규정개정위원회’의 심의를 밟지 못해 추진되지 못한 바 있다.이와 관련해 정영호 중소병협 총무이사는 “병협의 규정관련위원회가 오는 2월말로 에정돼 있어 중소병협의 병협 산화기관화를 요청하는 공문을 13일자로 병협에 접수했다”고 밝혔다.중소병협은 법정단체화를 위한 회칙개정을 오는 5월 29일 63빌딩에서 개최되는 정기총회에서 결정한다는 방침이다.한편 중소병협은 이번 정기총회를 전국대회 성격으로 치를 것을 검토했으나 복지부 등 외부 초청인사 등을 감안해 ‘총회+정책세미나’ 형식으로 진행키로 의견을 모았다.
2008-02-18 05:30고혈압 치료제로 이용되는 칼슘 채널 차단제(calcium channel blocker)가 파킨슨병 발병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결과가 최근 발표됐다. 스위스의 연구팀이 ‘Neurology’에 발표한 논문에 따르면 칼슘 채널 차단제를 장기간 복용하는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 보다 파킨슨병 발생 위험이 23%나 낮았다고 한다. 연구팀은 ACE 저해제, 안지오텐신 전환효소 길항제와 같은 다른 종류의 고혈압 치료제에 대해서도 시험해 보았지만 이들에서는 칼슘 채널 차단제의 보호효과가 나타나지 않았다. 연구를 주도한 바젤 대학병원의 크리스토프 메이어 교수는 “장기간 칼슘 채널 차단제의 이용은 파킨슨병 발병을 줄여주었지만 다른 고혈압 약물에서는 같은 효과가 발견되지 않았다”라고 설명했다. 연구팀은 영국에서 40세 이상의 7000명을 대상으로 한 시험에서 이번 결과를 확인했지만, 왜 칼슘 채널 차단제에서만 그런 효과가 있는지는 밝히지 못했다. 칼슘 채널 차단제는 심장이나 혈관의 세포에 칼슘의 유입을 차단하여 혈압을 낮춘다. 그 결과로 혈관이 확장되고 심장 근육의 수축은 줄어들게 된다고 한다.
2008-02-18 05:20국가임상사업단은 2008년도 3개소의 신규 지역임상시험센터를 선정하기 위해 임상시험 수행 역량과 예산 편성의 적절성 등을 중점적으로 평가해 오는 4월 최종선정한다고 밝혔다.그러나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 기준이었던 기업체 후원은 평가항목에서 제외됐다.국가임상사업단(단장 신상구)은 15일 ‘2008년도 사업설명회’를 갖고 총 사업기간 ’08년 4월~’13년 3월까지 최대 5년 동안 자원하는 지역임상시험센터 선정을 위한 평가방법을 공개했다.이번 국가임상사업단의 지역임상시험센터에 대한 지원은 제1단계(’08~’10)로 시설, 장비 구축, 전문인력 확보 등 특성화 기반을 구축하고 제2단계(’11~’12)에서는 센터별 특성화 완료, 선진국 수준의 임상시험 수행 능력이 가능하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국가임상사업단의 구체적인 지원에 대해 “선진국 수준의 임상시험센터 설립을 위한 임상시험과 직접적인 관련이 있고 임상시험 전용으로 사용될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할 것”이라며, “임상시험을 전담할 수 있는 인력 확보 지원, 센터의 특성화・전문화에 필요한 기반 지원할 것이다”고 말했다.국가임상사업단의 지원규모는 신구과제일 경우 연간 10억원 이내로 최대 5년을 지원하며, 기
2008-02-18 05:00앞으로 허위부당한 청구를 한 병의원과 약국 등 요양기관과 대표자의 이름과 공개된다. 또 부당한 방법으로 보험급여비용을 청구해 지급받은 요양기관을 신고하면 포상금을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보건복지부는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 개정법률안을 심의, 통과시켰다고 17일 밝혔다. 개정안은 국회 보건복지위 전체회의와 본회의를 거쳐 공포 후 6개월이 지난 날로부터 시행된다.개정안에 따르면 관련 서류를 위·변조하거나 속임수, 그 밖의 부정한 방법으로 1500만원 이상의 금액을 청구하거나 청구한 요양급여비용 총액의 20% 이상이 허위 청구한 금액일 경우 해당 요양기관과 대표자의 이름 등을 공표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또 허위부당 청구를 통해 보험급여비용을 받아 챙긴 요양기관을 신고한 공익 제보자에게 포상금을 지급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이밖에 개정안은 건강보험 가입자가 건강보험증이 아닌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여권 등 본인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분증명서를 요양기관에 제시할 수 있도록 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 제공
2008-02-17 19:29식품의약품안전청은 2세 미만 영•유아는 감기약, 진해거담제 및 비염용 경구제 복용시 의사의 진료를 의무화하는 것을 주요골자로 하는 "의약품등 표준제조기준"을 개정한다고 13일 밝혔다. 식약청은 미국 FDA의 안전성 정보 관련사항 등과 관련하여 감기약, 진해거담제 및 비염용경구제의 경우 2세 미만은 의사의 진료를 받아 사용하도록 용법․용량과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조정하는 의약품등 표준제조기준을 개정했다.주요 개정내용을 보면 ‘사용상의 주의사항’에서 현행 “4) 3개월 미만의 영아에는 복용을 피하고 3개월 이상인 경우도 1세 미만의 영아에게는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복용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에서 “4) 3개월 미만의 영아에는 복용을 피하고 3개월 이상인 경우도 2세 미만의 영․유아는 의사의 진료를 받아야 하며, 꼭 필요한 경우가 아니면 이약을 복용시키지 않도록 한다. 2세 미만 영․유아에게 이 약을 투여할 경우 보호자에게 알리고 주의깊게 모니터해야 한다”고 개정했다.특히 이번 개정에서는 표준제조기준이 적용되는 의약품 중 해열진통제, 소화제 등의 경우 1세 미만 영아에 대한 용법•용량 및 사용상의 주의사항
2008-02-17 08:43
산재의료관리원 경기요양병원은 최근 2월에 생일을 맞은 환자들을 위한 생일잔치를 가졌다.수간호사, 사회복지사, 영양사 등 직원들은 생일을 맞이한 환자들을 축하해주고 설날을 맞아 새해 인사를 하며 서로 덕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2008-02-17 08:00오는 5월부터 ‘장애인 등에 대한 특수교육법’이 시행돼 지원될 수 없었던 의료적 치료지원까지 장애학생들에게 보장할 수 있는 기틀이 마련됐으나 구체적인 시행방안이 마련되지 않아 기준마련이 시급하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교육인적자원부는 최근 시행령안 입법예고를 통해 치료영역을 ▲언어치료 ▲청능치료 ▲심리·행동치료 ▲보행훈련 등 까지로 설정했지만 치료영역을 어디까지 확장 시킬 것인지에 대한 명확한 원칙이 확인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최근 치료지원 현실화 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하기도 한 나경원 의원(장애아이 ‘We Can' 회장)은 “치료지원 제도는 사설치료실에 집중됐던 치료지원 체계를 국가 및 지자체가 보장하는 공적 지원체계의 범위에 포함시켜 장애학생 보호자들의 경제적 부담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밝혔다.하지만 “아직 구체적인 시행 방안이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치료지원의 질적 수준을 높이기 위해 치료지원 인력의 자격 기준, 치료지원 인력의 양성 및 관리, 치료실의 시설·설비 기준 등 구체적인 사항들이 마련돼야 한다”고 주장했다.그는 이어 “치료지원 제도의 시행을 앞두고 학교 현장에서 치료지원을 어떻게 구체적으로 제공할 것인
2008-02-17 05:20보건복지부는 장애인보장구 보험급여제도 개선을 위해 국민건강보험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을 공포했다.장애인보장구에 대한 급여비용 청구시 보장구 유형별로 전문의가 발행한 처방전을 첨부해야 한다.또한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와 같은 고가의 보장구에 대한 보험급여를 지급청구하는 경우에는 사전에 보험급여 대상여부를 결정 받도록 했다.복지부는 이번 개정은 장애인이 장애상태에 맞는 보장구를 구입할 수 있도록 하고 장애인보장구에 대한 허위·부당 청구를 막아 장애인보장구에 대한 급여체계를 강화하려는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와 더불어 ‘장애인보장구 보험급여 기준 등 세부사항’도 제정·고시했다.이 고시에는 ▲급여 대상 보장구를 명확히 명시 ▲보장구 처방 및 검수확인 전문의 명시 ▲보장구 구입 전 및 급여비 지급 전 확인 절차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급여 대상 보장구는 ‘장애인복지법’에 따라 의지·보조기 기사가 제조·수리했거나 ‘의료기기법 등에 따라 신고 또는 허가받은 보장구로 정하고 급여 대상 보장구중 ’복지부장관이 정해 고시하는 보장구‘는 전동휠체어·전동스쿠터로 규정했다.특히 전문과목 전문의가 장애인에게 보장구·를 처방하고자 할 때에는 보장구처방전을 발급해야 하며 장애인은 구입한
2008-02-17 05:10
영남대학교병원은 1월28일~2월27일까지 한 달간의 일정으로 서관 3층 회의실·응급실 등 각 병동 및 외래 실습 간호단위에서 2008년도 신규 채용 간호사 44명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이번 교육 프로그램은 병원 전체현황 소개와 더불어 각 부서업무에 대한 이론교육, 올바른 고객응대 CS(친절)교육, 적정 질(QI) 관리교육, 진료지원과 임상수행 관련 간호교육, 현장 실습교육, 현장 직무교육, 환자 보호자 체험교육 등으로 이뤄져 새내기 간호사들의 병원 적응 훈련을 돕고 있다.
2008-02-16 08:00보건복지부는 장기요양급여비용과 의사소견서 발급비용 등이 장기요양위원회에서 가입자· 공급자·공익대표의 전원합의로 결정됨에 따라 ‘장기요양급여비용 등에 관한 고시’ 제정안을 입안예고 했다.장기요양급여비용 및 의사소견서 발급비용을 고시한 것으로 의사소견서는 1회당 2만7500원으로 규정하고 방문요양 수가는 회당 ▲30분~60분 1만680원 ▲60분~90분 1만6120원 ▲90분~120분 2만1360원 ▲120분~150분 2만6700원 등이다.또 방문간호는 30분 미만이 2만7360원, 30분~60분 3만5310원, 60분 이상은 4만3260원으로 정했다.한편, 시설수가는 일일 기준으로 노인요양시설 1등급 3만8310원, 2등급 3만3660원, 3등급 2만9020원이며 노인전문요양시설 1등급은 4만8120원, 2등급 4만3550원, 3등급 3만8970원이다.
2008-02-16 05:50한의계가 한국침술연합회와 대한신경외과 개원의협의회 간에 TCM 공동운영을 체결한 것에 대해 “의료인으로서 경악을 금할 수 없다”며 맹비난 했다.한의협 국민건강증진특별위원회(이하 특위)는 성명서를 통해 “면허를 가진 의사들이 전문 교육을 통해 수련받고 연구해야 할 침술을 불법의료 집단에게 형식적인 교육을 받아서 국민에게 적용하겠다는 발상은 상업주의에 눈먼 철없는 행동으로 국민건강에 중대한 위해를 가져올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어 “지금까지 의사들은 줄기차게 다양한 방법을 동원해 한의약에 대한 폄훼를 지속해 왔고, IMS를 침술이 아니라고 부인해 온 것이 얼마 되지도 않았다”며 “그러나 이제와서 대한신경외과 의사들이 스스로 한의학의 가치를 인정하고 불법의료 집단인 한국침술연합회와의 연대방안을 모색하는 것은 의사들의 지각없는 상업성을 스스로 드러낸 것으로 밖에는 볼 수 없다”고 지적했다.또한 “의사협회는 한의사들이 환자진료를 위해서 사용하는 의료기기에 대해서 무작정 반대하는 입장인데 일부 의사는 침술을 사용하자는 저속한 시도를 일삼는 것을 방치하는 것은 무엇으로 그 정당성을 설명할 것인가”하고 반문했다.특위는 “일부 의사들이 불법의료 집단에게 침술을 배우려고 하지
2008-02-16 05:40몸속에 투입돼 질병의 진단과 치료를 동시에 수행할 수 있는 나노캡슐이 국내연구진에 의해 개발됐다.현택환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화학생물공학부 교수는 질병의 진단·치료를 동시에 실행할 수 있는 속이 빈 나노캡슐을 제조하는데 성공했다고 밝혔다. 연금술과 같은 공정을 통해 만들어져 ‘나노 연금술’로 불리는 나노캡슐.쉽게 대량으로 제조가 가능하지만 다른 용도로의 응용가능성이 없는 아카저나이트(akagenite, β-FeOOH, 산화수산화철) 나노입자 표면에 실리카를 입히고 500도 이상에서 열처리를 해 산화철로 변형시킨 후, 실리카 껍질을 벗겨내 산화철 나노캡슐 과정에 이른다.싸고-굽고-벗기기 공정(wrap-bake-peel process)을 통해 암치료와 암진단에 사용될 수 있는 획기적인 나노캡슐이 만들어진다.나노캡슐의 안은 약물을 담아 암세포에 전달하는 약물전달체의 역할을 하고, 나노캡슐의 껍질은 엠알아이 조영제로 사용되어 암치료와 진단이 동시에 가능하게 되는 것.고온 열처리를 통해 물질의 성질을 개선하거나 전혀 다른 물질로 변형하는 연구는 오래전부터 진행돼 왔지만, 나노물질의 경우는 열처리 과정에서 서로 엉겨 붙어 나노물질이 가진 고유의 성질을 다 잃었다.현교수는
2008-02-16 05:30삼성증권 조은아 애널리스트가 이수유비케어 UBIST자료를 활용해 분석한 1월 원외처방 매출액은 6136억원으로 전년동월 대비 10.6% 성장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조 애널리스트는 15일 보고서를 통래 1월부터 2008년 약가재평가에 따른 약가 인하가 적용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견조한 수요 기반에 힘입어 두 자리 성장률을 유지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밝혔다.특히 상위 6개사(유한양행, 한미약품, 동아제약, 대웅제약, 종근당, 중외제약) 시장점유율이 전월대비 0.2% pt 확대된 20.9%를 기록, 상승세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업체별로는 상위 제약사(동아제약 28.7%, 유한양행 27.1%, 한미약품 18.8% 성장)들이, 적응증별로는 동맥경화 용제 (32.0%) 고혈압치료제(16.6%) 등 만성질환 치료제가 성장을 주도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08-02-16 05:20의료일원화를 위해 근거에 입각하지 않은 보약이나 비과학적 한방치료 광고를 이슈화 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천근수 울산시의사회 정책이사는 울산의사회지에 게재된 ‘의료 일원화에 대한 소고’를 통해 의료일원화의 당위성을 주장했다.천 이사는 “여러가지 현실적인 문제로 의료일원화는 힘들겠지만 국민건강과 재산상 손실을 막고 의료비용의 낭비를 줄이기 위해서 반드시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천 이사는 “국민들의 건강을 좌지우지하는 의료행위의 일환으로 한방이 긍정적으로 기여한다는 실제적인 데이터가 없는 한 음양오행처럼 관념적으로 존재하는 보양과 침술의 효과가 과장돼 국민 건강에 피해를 줄 소지가 다분하다”며 “한방은 과학적 데이터로 그 존재가치를 증명해야 하는 데 과연 그것이 가능할지 의문”이라고 밝혔다.또한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이 설립되고 한의원들의 과대광고와 더욱 치열해진 생존전략으로 의료의 이원화가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라고 지적하고 “이에 우리 의료계는 우선 근거에 입각하지 않은 보약이나 비과학적 한방치료의 허위 과대광고 등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공개 토론회 등을 통해 적극적으로 사회 이슈화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아울러 “국립 한의학전문대학원이…
2008-02-16 05:00한국기업평가는 15일 대웅제약의 제3회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을A+로 신규 평가한다고 발표했다.이번 대웅제약의 무보증사채 신용등급은 우수한 제품포트폴리오에 기반한 안정적 외형성장세, 우수한 영업력에 기초한 양호한 수익창출력 및 재무안정성, 정책리스크 대응을 위한 시설투자 및 연구개발비 부담 내재 등을 반영한 것이다.대웅제약은 매출액 4위의 상장제약사로서 독자 개발한 우루사, 코큐텐 등 인지도 높은 일반의약품과 올메텍, 가스모틴, 글리아티린 등 다수의 해외도입 대형신약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시장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우수한 제품개발력과 영업경쟁력을 기반으로 약제비적정화방안, 한미FTA체결 등 국내 제약시장의 정책적 위험요소에 대한 대응력을 키워가고 있다.동사는 경쟁업체 대비 높은 매출성장률을 기록하면서 외형성장에 따른 원가부담완화로 양호한 영업수익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엄격한 채권관리를 통해 업계 최고 수준의 매출채권회전율을 시현하고 있는 바, 보유중인 다수 대형제품의 꾸준한 매출시현 및 지속적인 연구개발 투자에 따른 양호한 신약 파이프라인 등을 고려해 볼 때 향후에도 안정적인 외형성장 추세 및 수익창출력을 유지해 나갈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2007년 12월말 현
2008-02-15 18:36대한뉴팜 박명래 사장이 제약업계의 CEO로서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바쁜 일정 중에도 주경야독 하여 ‘천연 한약재의 유효성분을 이용한 고지혈 치료제 개발 기초 연구’ 라는 주제의 논문으로 13일 수원대학교 대학원 화학공학과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천연 한약재에서 고지혈증 치료제 개발에 유용한 물질을 발견한 박 사장은 인삼, 영지, 운지, 당귀, 음양곽 등을 정제한 농축액에서 히알루론산으로 추정되는 유사성분이 함유돼 있는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고 정제된 농축액에서 추출한 히알루론산을 FT-IR 그래프를 비교분석한 결과 두충, 구기자, 솔잎은 아주 유사하거나 동일한 그래프를 나타냈다고 설명했다. 따라서 UV분광도 및 FT-IR결과를 종합해 볼 때 이들 농축액에 생체고분자인 히알루론산이 최종적으로 함유돼 있음을 세계 최초로 확인했다. 동물실험 결과 히알루론산이 강화된 추출물을 함유한 시료는 혈액 중 총 콜레스테롤에 대한 HDL 콜레스테롤 상대함량 증가사실이 밝혀졌고 콜레스테롤, 총 지질은 저하효과를 나타냈다. 특히 박 사장은 이 같은 결과를 바탕으로 미량의 히알루론산을 함유하고 있는 천연 한약재 두충 추출물에 히알루론산을 보완하는 복합제는 고지혈증 치료제 후보물질…
2008-02-15 18:00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지난 13일 안산고용지원센터에서 구직자 80여명을 대상으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이날 강좌에서 건강관리센터 박주현 강사는 ‘뇌심혈관계질환’을 주제로 고혈압, 당뇨, 고지혈증, 뇌졸중 등 심혈관계질환의 원인과 증상, 예방에 대해 강의하고 올바른 식생활, 스트레스 관리 등 평소 생활습관 관리의 중요성과 정기적인 건강진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안산중앙병원은 지난해 7월 노동부 안산 시흥 고용지원센터와 사회공헌활동 공동협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정기적으로 구직자 대상 무료진료와 건강강좌를 실시하고 있다.
2008-02-15 17: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