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의 장례이용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주거지역내 병원 장례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마련됐다.또한, 한방의료기관에 설치하는 탕전실의 시설기준과 한방의료기관에 한약사를 둘 수 있도록 하는 등 현행 제도의 미비점이 개선·보완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의료법 시행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3월10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개정안에 따르면 종합병원, 병원, 요양병원에 장례시설이 설치돼 운영되고 있음에도 의료법령상 이를 설치할 수 있는 근거가 없어 이에 대한 보완이 필요함에 따라 분양실, 접대실 등 장례에 필요한 시설을 설치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이번 입법예고에서는 주거지역 내 운영중인 병원 장례시설을 인정하되 그 규모가 종합병원은 바닥면적 5000㎡ 미만, 병원과 요양병원은 바닥면적 1000㎡ 미만의 범위 내에서 인정했다. 특히 종합병원의 경우 5000㎡ 미만으로 면적제한을 뒀지만 도시계획시설인 경우 2만㎡까지 허용된다. 현재 9개의 종합병원 장례식장이 5000㎡를 초과하지만 이들 대부분이 이미 종합의료시설 및 학교시설 등 도시계획시설로 허가를 받은 상황이기 때문에 규제를 받지않을 것으로 보인다.탕전실에는 조제실·한약재 보관시설·작업실
2008-02-19 05:50병원협회(회장 김철수)가 간호사 인력수급난을 겪고 있는 현 상황에서 간호등급 차등제를 시행해서는 안되며, 간호조무사 대체인정, 해외간호인력 활용 등 문제해결 방안을 적극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간호사들의 의료취약지 병원에서의 근무기피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거점 공공병원 근무자를 대상으로 한시적으로 지원책을 강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병협은 이 같은 내용의 ‘간호인력 수급 관련 정책 개선 건의서’를 복지부와 재정경제부, 교육부 등에 전달했다.병협은 “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약 3만7000여명의 간호사가 부족한 상황에서 매년 1만1000명의 신규 간호인력이 배출된다 하더라도 절대부족 현상을 해소할 수 없다”며 “현 실태를 해결하기 위해 제반 정책들이 종합적으로 추진돼야 한다”며 7가지 안을 건의했다.우선 병협은 중소병원의 간호인력 확보가 어려운 구조적 현실과 경영상황을 고려해 간호인력 수급이 원활이 이뤄질 때까지 간호등급 차등제 시행을 유보해 줄 것을 요청했다.또한 정상적인 간호서비스 제공이 가능하도록 입원료수가를 최소 원가 수준으로 개선(현행 원가의 70% 수준)해 의료기관으로 하여금 간호인력투자에 대한 유인을 갖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간호사만으로
2008-02-19 05:40최고의 전통과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제24회 국제의료기기-병원설비전시회(KIMES 2008)’가 3월 13일부터 16일까지 4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전시장(COEX) 전관에서 개최된다.이번 KIMES 2008 전시회는 국내업체 545개사를 비롯해 미국, 독일, 영국, 일본, 이태리, 대만, 중국 등 총 36개국 1125개사가 참가하는 사상최대의 규모로서 첨단의료기기, 병원설비, 의료정보, 관련용품 등 3만여점이 전시, 소개된다.지난 1980년 첫회를 시작한 이래 24회째를 맞이한 KIMES 2008 전시회는 국산제품의 우수성을 재확인함으로써 수입대체의 효과는 물론 수출증대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KIMES 2008 기간에는 내국인 6만여명과 70개국에서 1500여명의 해외바이어가 내방할 것으로 예상되며, 이번 전시회를 통해 3만여건의 상담에 8500억원의 내수효과와 2억5000만불 이상의 수출상담이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된다.주요 전시분야로는 진찰 및 진단용기기, 임상 검사용기기, 방사선관련기기, 수술관련기기, 치료관련기기, 재활의학 물리치료기, 병원설비 및 응급장비, 안과기기, 치과관련기기, 중앙공급실장비, 의료정보, 한방기기, 건강관련기기,
2008-02-19 05:301월 원외처방 고혈압치료제 시장(자료: 유비스트, 굿모닝신한증권 재정리)에서 ARB계열 고혈압치료제가 점유율 1위에 등극했으며, 전체 고혈압치료제 중에서도 대웅제약 ‘올메텍’이 1위를 차지했다.지난해부터 ARB계열 고혈압치료제의 사용이 증가하기 시작, 특히 대웅제약 ‘올메텍’, 노바티스’코디오반’ 등의 시장점유율 상승으로 전체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ARB계열 제제가 39.9%를 차지해, 점유율 1위에 등극하게 됐다.이에 반해 CCB계열 제제들은 한미약품의 ‘아모디핀’ 선전에도 불구하고, 화이자 ‘노바스크’, LG생명과학 ‘자니딥’의 부진으로 38.5%의 점유율을 기록, 2위로 내려앉게 됐다.주요 고혈압치료제 1월 원외처방액을 살펴보면 올메텍이 74억원, 코자 70억원, 노바스크 68억원, 아타칸 51억원, 아모디핀 50억원, 딜라트렌 47억원, 디오반 40억원, 프리토 38억원, 코아프로벨 31억원, 아프로벨 30억원, 코디오반 30억원, 자니딥 25억원 순을 나타냈다.한편, 1월 고혈압치료제 원외처방조제액은 전년 동월 대비 12.9% 증가한 1049억원을 기록했다.
2008-02-19 05:20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신임 보건복지부장관에 김성이(金聖二, 62세) 이화여대 사회복지학과 교수(사진)를 내정했다고 밝혔다.김 장관 내정자는 1986년부터 20여년간 이화여대 교수로 재직해 온 사회복지분야 전문가로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2000~2002), 한국사회복지사협회 회장(2005~2007) 등을 역임했다. 특히 청소년보호위원회 위원장 재임 중에는 청소년 성범죄 명단 공개를 성사시키는 탁월한 추진력을 보였고, 아태지역 빈곤가정 및 아동지원을 위한 7개국 네트워크 ‘Apple Project'를 결성하는 등 창의적인 리더쉽을 발휘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또한 여러 단체의 활동을 통해 정부, 국회, 보건 복지계 등의 다양한 이해집단과 원만한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는 평을 듣는 만큼, 앞으로 복잡다기한 보건복지정책의 현안 문제들을 해결해 나가는 데 있어 이론과 현장실천력을 겸비한 적임자라는 평을 들어 왔다.김 내정자는 사교적이고 활동적인 성격이나, 업무에 있어서는 꼼꼼하고 철두철미한 스타일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김 장관 내정자는 1946년 평안북도 신의주 출생(62세)으로 경기고, 서울대 사회복지학과(학사, 석사), 미국 유타 주립대(박사)를 마쳤으며, 현재…
2008-02-18 21:00서울대병원(원장 성상철)은 늘어나는 신경정신과 환자들의 외래 진료 수요를 맞추어 외래와 낮병원을 연계해 환자들을 좀 더 포괄적이고 체계적으로 진료할 수 있는 신경정신센터를 지난 14일 개소하고 18일부터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했다.서울대병원 본관 3층 전면에 새로 단장한 신경정신건강센터는 기존에 1층에 위치했던 외래 진료실과 3층의 낮병원을 통합해 한 공간에 둠으로써 밝고 부드러워진 진료공간에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외래 진료실과 낮병원 이외에도 경두개 자기자극 치료실과 광치료실 그리고 인지재활치료실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추고 있어 종합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한 곳에서 받을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우수한 의료진과 첨단의 시설을 갖춘 서울대병원 신경정신건강센터는 진정한 의미의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신경정신건강센터다.
2008-02-18 18:52전국에 인플루엔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방역당국이 건강관리를 철저히 해 줄 것을 당부했다.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08년 4주(1월 20일~1월 26일) 이후 영남권과 충청권을 중심으로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발생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특히 대전과 충남, 전북과 전남, 제주 등에서는 향후 증가 추세가 지속될 것으로 예측돼 인플루엔자 예방을 위한 철저한 손 씻기와 기침예절 준수를 강조했다.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내원환자 1000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로 구하며, 지역별로는 부산과 대전, 울산, 충남, 전북, 전남, 경북, 제주에서 지역별 유행기준을 크게 초과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질병관리본부는 07년 49주(12월 2일~12월 8일)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1000명당 3.34명으로 유행기준인 3.0명을 초과해 07년 12월 17일부로 인플루엔자 주의보를 발령한 바 있다.인플루엔자 의사환자(ILI, Influenza-Like Illness)는 38℃ 이상의 갑작스러운 발열과 더불어 기침 또는 인후통을 보이는 경우를 말한다.
2008-02-18 16:15전남대학교병원 심장센터와 교육연구실이 공동주최하고 호남순환기학회가 후원하는 2008년 임상심장학 심포지엄(2008 Clinical Cardiology Symposium)이 오는 24일 오전 8시 30분부터 전남대학교 의과대학 명학회관 대강당에서 열린다. 이번 제 13차 심포지엄은 ▲허혈성 심질환 ▲심전도와 부정맥 ▲고혈압, 대사증후군 ▲심초음파 및 혈관질환 등 5세션으로 나눠 임상 증례토의와 특강으로 진행된다. 특히, ‘심장박동기의 종류와 기능’ 과 ‘Coronary imaging : CT, IVUS, VH-IVUS’ 특강을 비롯 ▲고혈압 진단과 치료의 새로운 지침 ▲고혈압 치료에서 이상적인 병합요법은? ▲가역성 좌심부전 ▲판막질환 치료의 최신 지침 ▲혈관질환의 비침습적 진단 등 심장, 혈관 질환의 최신 진단과 방법들에 대한 내용으로 각 세션마다 질문ㆍ토의시간을 마련, 임상에서 발견되는 문제점들을 토론하게 된다.한편, 전남대병원 임상심장학 심포지엄은 국내 심장학 심포지엄으로는 가장 오래된 전통을 가지고 있다.
2008-02-18 15:30보건복지부는 올해 안에 말기암환자에 대한 ‘소극적 안락사’를 일부 포함한 법률제정을 검토하고 있다는 언론 보도와 관련해 적극 해명했다.복지부는 호스피스·완화의료의 ‘존엄사(품위있는 죽음)’는 ‘안락사’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고 밝혔다.‘존엄사'는 인간적 삶을 살 수 있도록 최선의 의학적인 치료를 다했음에도 불구하고 돌이킬 수 없는 죽음이 임박했을 때 의학적으로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함으로써 질병에 의한 자연적인 죽음을 받아들이는 것이라는 설명이다.즉 더 이상 생명을 연장할 수 없기 때문에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중단한다고 하더라도 그 치료의 중단으로 생명이 더 단축되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는 다는 것.하지만 안락사는 모두 질병에 의한 자연적인 죽음보다 훨씬 이전에 생명을 마감시키며, 질병에 의한 죽음이 아니라 인위적인 행위에 의한 죽음을 의미하는 것으로 ‘존엄사’와 의미가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복지부는 이에따라 호스피스·완화의료제도에서는 죽음이 임박한 상황에서 환자에게 고통만을 초래하며 더 이상 생명을 연장하지 못하는 무의미한 연명치료를 하지 않는 반면, 적극적 안락사이든 소극적 안락사이든 모두 반대한다고 덧붙였다.아울러 훈련된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성직자·자
2008-02-18 13:56고려대 안산병원 간호부(부장 김정숙)는 최근 18명의 프리셉터를 비롯한 프리셉터에 관심이 있는 병동간호사와 수간호사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프리셉터 워크숍을 가졌다. '프리셉터' 교육이란 경험이 풍부한 경력간호사가 소정의 교육을 이수한 후 신입 간호사 또는 간호학과 학생을 교육할 수 있도록 역량을 키워 주는 것을 말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림프계, 폐, 심장, 복부사정의 순서로 해부생리부터 시진, 청진, 타진, 촉진의 이론강의와 실습으로 진행되었으며, 미국의 사례와 함께 실제적인 적용에 중점을 두었다.이번 워크숍은 원정완 고려대 간호대학 겸임교수(명문언어심리센터 원장, 미국아동전문간호사)의 ‘신체사정(Physical examination)’을 주제로 간호진단 수립시 환자 신체사정을 통해 실제적이고 잠재적인 건강문제를 수집하고 분석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했다. 김정숙 간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근무와 병행하며 신규간호사의 프리셉터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여러분들이 자랑스럽다”며 “워크숍 및 간담회를 통해 좀 더 발전적인 프리셉터 활동을 기대한다”고 격려했다. 이번 교육에 참가하 이송희 프리셉터(61병동)는 “각 병동에 맞는 병동별 신규간호사 지침 개발로 좀더…
2008-02-18 13:18의료급여 수급권자 본인부담금 부과기준이 완화되고 차상위계층 희귀난치성질환자가 건강보험으로 전환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의료급여법 시행령을 공포하고 4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된 의료급여법 시행령에 따르면 의료급여 수급권자의 본인부담금 부과기준을 합리화 했다.이는 현행 의료급여 제도가 병의원 진료시 처방전을 발급받은 경우보다 처방전을 발급받지 않은 경우에 더 높은 본인부담금을 부과해 불합리하다는 지적과 의약품이 불필요한 증상에 처방전을 교부하지 않은 것을 이유로 본인부담금이 높아지는 것은 타당하지 않다는 것에 따른 것.이를 개선하기 위해 처방전 발급여부에 관계없이 동일한 본인부담금을 부과하도록 본인부담금 부과기준을 일부 완화했다.단, 병의원에서 원내조제를 한 경우에는 종전과 같은 처방전 미발급시 500원 추가부담 수준이 유지된다.또한 복지부는 차상위계층 희귀난치성질환자를 의료급여 대상에서 제외해 건강보험 가입자로 전환했다.지난 2004년부터 차상위계층 가구원 중 희귀난치성질환을 가진 개인에 대해서만 의료급여를 적용해 왔으나, 이들을 건강보험 가입자인 다른 세대원과 통합해 관리하도록 의료보장체계를 정비한 것.이번에 건강보험으로 전환되
2008-02-18 12:30보건의료 노사가 2008 산별교섭을 위해 지난 15일 만나 일정조정을 조율 및 각종 소위원회, 특위 운영에 대해 집중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산별교섭준비소위원회’를 4월말 예정된 산별교섭 상견례를 앞두고 가장 시급하게 꾸려야 된다는데 노사가 공감하면서 오는 22일 첫 회의를 시작으로 앞으로 2달간 집중적으로 논의하기로 했다. 보건의료 노사는 매년 반복되는 잘못된 교섭 관행을 바꾸고 교섭 기간 단축 등 교섭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고용안정 및 교육훈련소위원회’도 산별교섭소위와 같은 날에 함께 개최하기로 했으며, ‘비정규직대책노사 특별위원회’는 오는 29일 개최하되 먼저 각 병원별 현황파악과 공동 실태조사 작업부터 진행하기로 했다. 바뀐 법에 따른 차별시정 문제 등도 함께 점검하기로 했다. ‘의료노사정특별위원회’ 구성과 운영 관련해서는 오는 25일 이명박 정부 정식 출범 후 노사 공동으로 새 보건복지부장관 면담 요청하면서 본격 추진한다는데 합의했다.그러나 이날 회의에서 확정하기로 했던 산별중앙노사운영협의회 규정은 마무리 하지 못하고 노사가 각각 더 준비한 후 다음 회의에서 확정하기로 했다.사용자단체 가입 관련해서는 경기도립
2008-02-18 12:30[파일첨부] 진통-진양-수렴-소염외용제인 ‘capsaicin 외용제(품명: 다이악센크림 등)’와 모발용제(발모, 탈모, 염모, 양모제)인 ‘zinc pyrithione 외용액(품명: 단가드현탁액 등)’ 등 2항목에 대한 급안 급여신설이 추진된다.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개정안을 고시하고 22일까지 의견수렴에 들어갔다.진통-진양-수렴-소염외용제인 ‘capsaicin 외용제(품명: 다이악센크림 등)’은 요양급여기준에 적용을 받는 성분이나 세부사항에 성분명이 명기돼지 않아 진료시 혼선이 야기된다는 민원 등에 따라 이를 명확히 하기 위해 개정내용에 포함됐다.‘zinc pyrithione 외용액(품명: 단가드현탁액 등)’의 경우도 동일 상병에 사용할 경우 동일 기준이 적용될 수 있도록 조치한다는 내용으로 개정된다.이밖에 ▲lidocaine HCl 주사제 ▲진통-진양-수렴-소염 외용제(diclofenac diethylammonium, diclofenac epolamine, felbinac, flurbiprofen, indomethacin, ketoprofen, ketoprofen(f.), piroxicam, cap
2008-02-18 12:30미래에셋증권은 18일 1월 원외처방 집계 결과 ARB 기전 고혈압 시장에서 대웅제약 올메텍의 점유율이 19.5%로 점유율을 소폭확대하며 여전한 선두를 지속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코자와 디오반 모두 점유율이 소폭 하락했다.칼슘채널길항제 고혈압 시장은 노바스크와 부가염이 동일한 제네릭이 등재됨에 따라 오리지널 노바스크의 보험약가가 내달부터 종전대비 20% 인하될 예정에 있다. 따라서 새로운약가 제도하에서 가격 인하를 당한 노바스크의 향후 점유율 추이, 더불어 칼슘채널길항제 시장에서 여타 제품들의 점유율 판도에 변화가 예상되고 있다.또한 위염치료/위점막보호제 시장에서 위염으로 적응증을 확대한 대웅제약 알비스의 점유율이 지속적인 상승을 나타났으며, 스티렌에 이어 2위 자리를 지키고 있는 큐란과의 자리 바뀜이 예상된다고 전망했다.아울러 지난 30 일, 보건복지부의 고시가 발표됨에 따라 오는 5 월1일부터 은행잎제제(Ginko Biloba Extract)들이 비급여로 전환될 예정에 따라(인지기능 장애를 동반한 치매에 대해 인지기능 개선목적으로 투여한 경우를 제외) 혈행장애 개선제 시장에서 기넥신의 세력약화가 불가피할 전망이며, 일동제약의 사미온과 같은 여타 클래스
2008-02-18 12:30한국애보트는 지난 2월 15일 서울 밀레니엄 힐튼 호텔에서 국내 간질 분야 권위자를 비롯한 관련 전문의 및 전공의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방형 항간질 치료제를 통한 간질의 최신 치료’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번 심포지엄의 좌장인 정천기 교수(서울대의대 신경외과)의 개회로 막을 올린 이번 행사는 세계적인 간질 치료 권위자인 로날드 리드 박사(애보트 글로벌 수석연구원)와 마이클 스미스 박사(미국 러시 간질센터 디렉터)가 연사로 참여하여 현 간질 치료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는 Valproate 기반 ER형 제제의 효용성과 ER제제를 통한 간질 치료의 최신 동향에 대해 정보를 교환했다.이 심포지엄에서는 특히, 환자의 약물 순응도 문제가 간질 치료에서 최대 난제로 지적되고 있는 만큼 이를 개선시킬 수 있는 ER형 제제의 효능과 이에 관한 임상결과가 제시돼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02년 Epilepsy Behav에 게재된 바에 따르면 일일 약물 복용 횟수가 늘어날수록 발작 가능성이 각각 36%씩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나 관련학계에서는 이를 개선할 수 있는 방법에 많은 관심을 쏟아왔다.마이클 스미스 박사는 “환자의 약물 순응도 부족은 발작 치료를 저
2008-02-18 10:33한의학연구원(KIOM, 원장 이형주)은 지난 15일 서울 프라자 호텔에서 ‘중풍 융합 기술 포럼’을 개최, 한국 의료 현실에 부합하는 한국형 중풍 변증 진단 표준을 발표했다. 이번 포럼은 지난 05년 4월부터 최근까지 이뤄진 제1단계 뇌혈관 질환의 한의학 변증지표 표준화 및 과학화 사업 중 ‘뇌혈관 질환의 한의 변증 진단 표준화 연구’ 성과를 발표해 뇌혈관 질환 분야의 연구방법론을 재정립하고 새로운 연구 방향을 모색하자는 취지에서 개최됐다. 이날 중풍 융합 기술 포럼에서는 한의학 R&D 육성발전 계획(생명공학 정책센터 현병환 센터장), 중풍과제 소개(한의학연구원 당옥선 박사), 중풍변증진단 표준과 변증진단 프로그램 소개(한의학연구원 최선미 박사), 중풍 소책자 소개(대한한의사협회 최문석 부회장), 미래의학과 동서융합(서울대 철학과 황경식 교수) 등이 발표됐다.한의학 R&D 육성발전 계획과 관련 생명공학정책센터 현병환 센터장은 “WHO등 국제기구에서 전통의학에 대한 정책적 추진이 활발해지면서 전통의학에 관한 세계시장이 급성장하고 있다”며 “우리나라도 한의약의 과학화를 통한 국민건강증진 및 한방산업 활성화를 위해 한의약의 과학화․표준화에 적극 나서야…
2008-02-18 09:17고려대 안암병원은 최근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통합의학센터’(센터장 김형규 교수)를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치료에 들어갔다. 통합의학센터에서는 식이 영양치료, 명상치료, 음악치료, 미술치료 등 증세와 개인에 맞추어 다양한 치료방법을 통해 환자의 질병을 치료할 예정이다. 특히 각 분야 최고의 의료진을 바탕으로 스트레스, 비만, 소아 청소년 행동교정 뿐만 아니라 뇌와 척추환자, 암환자 등 각 질병 및 증상에 따른 맞춤치료를 실시함으로써 질병 치료 효과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통합의학은 인체에 대해 전인적인 치료방법을 통한 치료와 전인적인 접근을 통하여 질병을 가진 환자들의 개별적 욕구와 특성에 치료 초점을 맞추었다. 또한 자연스러운 방법으로 환자들의 치유를 돕고 높은 삶의 질을 유지하기 위해 다양한 치료방법을 동원하여 개인별 맞춤지료를 지향하고 있다. 통합의학센터에서는 현대인이 겪는 다양한 만성질환에 대한 치료를 제공하고 있는데 그중에서도 스트레스로 인한 우울, 불안장애 등의 심리적 질병과 두통, 환상통, 요통 등 만성통증뿐만 아니라 고혈압, 고지혈증, 당뇨 등 만성질환에 대한 보완치료를 실시할 예정이다. 암환자와 암환자 가족의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한
2008-02-18 09:12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 직원으로 구성된 ‘오투(O2)밴드’가 발렌타인데이를 맞아 ‘작은음악회’를 열었다.14일 점심시간에 본관 로비에서 열린 음악회는 병원을 찾은 고객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발렌타인데이 초코렛’과 따뜻한 마음을 담은 차를 아름다운 음악 선율과 함께 선물했다.오투밴드의 공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색소폰과 전자기타를 수준급으로 연주하는 자산관리팀 김순석 대리와 경영기획팀 조석호 사원은 밴드를 결성하고 지난해 12월부터 작은음악회를 열어 고객들에게 음악을 선사해왔다.
2008-02-18 09:11한국노바티스(대표 안드린 오스왈드)는 세계적인 산악인 엄홍길씨를 자사의 만성골수성백혈병 및 위장관기질종양 치료제 ‘글리벡’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기존의 항암치료는 암세포뿐 아니라 정상세포에도 영향을 미쳐 부작용이 심했지만 글리벡은 암세포를 생성하는 단백질인 타이로신 키나제만을 선택적으로 차단하도록 설계되어 암 치료의 패러다임을 바꾼 최초의 표적항암제이다. 또한 글리벡은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5년 생존율 90%로, 5년 치료의 우수한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된 유일한 표준치료제로 그 입지를 견고히 하고 있다. 엄홍길 대장은 60년 경남 고성 출생으로 88년 세계 최고봉인 8,848m 높이의 에베레스트산을 한국인으로는 처음 등정했다. 그리고 2000년에는 아시아 최초이자 세계에서는 8번째로 8,000m 이상 봉우리 14곳 등정에 성공한데 이어, 지난해 5월에는 히말라야 로체사르봉(8400m) 등정에 성공, 세계 최초로 8000m급 16좌를 완등해 세계 등반사에 새 장을 열었다.한국노바티스 항암사업부 김수연 팀장은 “세계 최초로 8,000m급 16좌 완등에 성공한 엄홍길 대장의 인간의 한계를 넘어서는 기록 갱신이 최초의 표적항암제로서 만성골수성백혈병 환자의
2008-02-18 08:47
산재의료관리원(이사장 심일선)은 사보 ‘해밀 이야기’를 온라인상에서 더욱 손쉽고 편리하게 볼 수 있도록 새롭게 단장했다.산재의료관리원은 해마다 증가하는 접속자의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웹진을 전자책(e-book)형태로 제작, 홈페이지에서의 서비스를 실시했다.이번 e-book 제작을 통해 그 동안 PDF나 플래시로 제공되던 사보는 각종 기능을 통해 재미와 흥미를 더해 온라인상에서의 또 다른 커뮤니케이션 세상을 제공하게 됐다. 서비스되는 전자책(e-book)의 주요기능을 살펴보면 별도의 프로그램 설치 없이 웹 브라우저를 통해 실제로 책을 보듯 친숙한 환경에서 자료 이용이 가능하다.또한 본문내용을 검색할 수도 있고 확대모드나 돋보기 기능을 활용하여 내용을 확대하거나 강조해서 자세히 볼 수 있으며, 메모리스트 기능도 추가하여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높였다(사보 웹진 주소: www.wamco.or.kr/webzine).
2008-02-18 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