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중문 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은 4월4일 오후 12시부터 산모들을 대상으로 ‘임신성 당뇨’를 주제로 무료강좌를 개최한다. 매주 금요일 실시하는 ‘산모대학 무료 공개강좌’는 분당차여성병원 6층 라마즈 강의실에서 진행된다. 이번 강좌는 분당차병원 내분비내과 김수경 교수가 임신 중 당뇨 관리에 대해서 강의하고 이에 대한 산모의 궁금증을 직접 풀어 줄 예정이다.임신성 당뇨병은 임신 중 처음 발병하였거나 처음 진단된 당뇨병을 말한다. 이는 임신 중에 증가하는 여러 가지 호르몬의 항인슐린 작용에 의해 생기는 것으로, 임신한 여자의 약 2%~3% 정도에서 발생한다. 경미한 당대사 장애라도 거대아 출산 및 임신 중 모체와 태아의 합병증의 빈도를 증가시키므로 모든 임신부가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분만 후에는 대부분 정상으로 회복되나 임신 전부터 당대사장애가 있던 사람이 임신 중 처음 진단됐을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분만 후에는 반드시 추적 검사가 필요하다. 임신성 당뇨병을 보였던 사람은 10년~20년 후 약 절반 이상에서 제2형 당뇨병이 발병한다고 보고돼 있으므로 당뇨병의 예방을 위한 노력이 중요하다.분당차병원의 의료진이 직접 강의하는 ‘산모대학 무료공개강좌’는 임신부…
2008-03-26 11:54건강보험심사평가원 김창엽 원장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재용 이사장 등이 결국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됐다.김창병 원장의 경우 복지부 업무보고가 있기 전인 지난 24일 오후 늦게 사표를 제출했으며, 이재용 이사장은 지난 25일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결국 보건복지가족부 역시 지난 정부의 간부들이 줄 사퇴하게 된 것.새 정부가 들어서면서 지난 정부의 인사들에 대한 퇴진 압력이 계속해서 이어져 온 것이 사실. 복지부 산하기관인 심평원과 건보공단 역시 지난 주부터 사퇴압박이 시작되고 있었다. 소문만 무성하던 두 기관에 대한 사퇴압박이 사실로 드러난 셈이다. 이 같은 압박을 이기지 못하고 결국, 복지부의 대통령 업무보고를 전후로 건보공단 이사장과 이하 간부들, 심평원장과 이하 이사급 간부들 이 결단을 내린 것으로 보인다.심평원의 경우 김창엽 원장이 사표를 제출과 함께 이동범 이사, 민인순 이사, 신현수 이사 등도 동반 사표를 제출했다고 한다.복지부 인사과 관계자는 “김창엽 심평원장은 지난 24일 오후 늦게 사표를 제출한 것으로 확인했다”고 밝혔다.특히, 이재용 건보공단 이사장의 경우 사표제출과 함께 26일 무소속으로 총선 후보자 등록을 할 것으로 알려졌다.
2008-03-26 11:22산재의료관리원 인천중앙병원(병원장 정세윤)은 오는 28일 오후4시부터 병원강당에서 ‘주부들 손저림증 원인과 치료법’이라는 주제로 행복한 삶을 위한 건강강좌 무료교실을 개최한다.이번 강좌에서는 장동욱 수부외과장이 가사일을 많이 하는 주부들에게 흔히 나타나는 손저림증(수근관 증후군)과 손목관절염 등 수부질환의 원인과 치료에 대해 상세하게 설명한다(문의: 인천중앙병원 원무팀 032-5000-103, 내선 104).
2008-03-26 11:04의사협회(회장 주수호)와 한국 달리는 의사들(회장 이동윤)은 의협 창립 100주년을 맞아 5월 5일 ‘소아암 환아 돕기 서울 시민 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1년에 하루는 이웃을 위해 달리자!”라는 슬로건으로 수익금 전액을 소아암 환우에게 기증해 온 ‘소아암 환우 돕기 서울 시민 마라톤대회’는 올해로 5회째를 맞는다.이번 대회는 의협 창립 100주년을 기념해 꿈과 희망으로 가득 찬 하루 대신, 자신의 의지와 무관하게 거대한 병마와 맞서 힘겨운 싸움을 하고 있는 어린이들에게 희망의 불씨가 되고자 하는 취지에서 기획됐다.5월 5일 오전 9시 반포 종합운동장에서 출발하는 이번 대회에는 건강을 자랑하는 마라톤 마니아는 물론, 초등학생 이상의 신체 건강한 남녀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코스는 풀코스, 하프코스, 10km, 5km, 3km(걷기)가 있으며, 4월 10일까지 대회 홈페이지(www.marathon4cancerkids.com)를 통하여 신청해야 한다. ‘한국 달리는 의사들’은 지금까지 2002년, 2005년, 2006년, 2007년 네 차례의 마라톤 대회를 통해 총 55,000,000원의 성금을 조성, 서울 삼성병원과 신촌 세브란스병원의 소아암 환우들에게 전
2008-03-26 09:55한국노바티스(대표 피터 야거) 항암사업부 서상옥(39) 본부장이 최근 아태지역 항암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로 해외파견 근무를 하게 됐다. 서상옥 본부장은 올 3월부터 내년 2월까지 1년간 싱가포르 주재 노바티스 아태지역 본부에서 유방암 치료제 ‘페마라’와 골전이 치료제 ‘조메타’의 해외마케팅과 현재 임상개발 중인 전이성 신장암 치료제 ‘에베로리무스(RAD001)’ 의 시판 전 마케팅 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2004년 12월 한국노바티스 항암사업부에 입사한 서 본부장은 제품담당자, 브랜드매니저를 거쳐 마케팅 매니저로서 페마라, 조메타, 엑스자이드, 산도스타틴 라르 등 동사의 주요 항암제품에 대한 탁월한 마케팅 전략과 기획업무를 통해, 항암사업부의 성장에 기여하였다. 서 본부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서 노바티스 아태지역 항암사업부 마케팅 매니저로 해외시장에서 노바티스의 우수한 항암제들을 소개하고 성장시키는데 참여할 수 있게 돼서 매우 기쁘다”면서 “개인적인 커리어 개발 뿐 아니라 회사차원의 글로벌 비전을 가지고 업무수행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서 본부장은 노바티스 아태지역 제품 담당자들의 관계를 협력하고 조율하여 아태지역 시장 내에 기존 제품들의 재포
2008-03-26 09:29동성제약(사장 이양구)는 지난 25일 승진 및 직제 개편을 단행했다.이번 직제 개편에서는 인력지원실을 신설, 대표이사 직속으로 두고 체계적인 인력관리를 시행 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강찬규(공장관리부) 이사대우를 이사(인력지원실)에, 박호근(OEM사업부) 부장을 이사대우(OEM사업부)로 각각 승진시켰다.
2008-03-26 09:15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후원하는 ‘의ㆍ약사평론가’가 최근 선정됐다.올해로 31회를 맞이하는 ‘의약사평론가’는 의료계와 약학계에서 학술연구나 논평 등 언론활동을 통해 업계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의사ㆍ약사들을 추천위원회를 통해 매년 발굴 포상하는 제도이다. 이번에 추천된 평론가는 총 6명이며, ▲박재갑 교수(서울의대) ▲박인숙 교수(울산의대) ▲장성구 교수(경희의대) ▲정지태 교수(고려의대) 등 4명이, 의사평론가로 ▲표명윤 교수(숙명약대) ▲서영거 교수(서울약대)가 약사평론가로 각각 선정됐다. 신임 의ㆍ약사평론가 6명에게는 금메달, 기념패 등이 제공된다. 기장수여식은 다음달 1일 오후 6시30분 롯데호텔 크리스탈볼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까지 배출된 의약사평론가는 총 167명으로 이들은 의약계에서 오피니언 리더의 역할을 담당하고 있으며, 특히 지난 1998년부터는 한국의약사평론가회(회장 박성태)를 결성하여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2008-03-26 09:12유명백신제조회사인 베르나 바이오텍코리아는 2000년 외국법인으로 용인시에 진출한 뒤 공장부지 소유주인 녹십자와 최장 2015년까지 임대차 계약을 했다. 하지만 베르나바이오텍측은 최근 녹십자로부터 "용인시가 분당선 연장 및 경전철 사업 등을 위해 내년 1월까지 이전해달라는 요청을 했다"는 통보를 받았다. 회사 관계자는 "생명을 다루는 백신사업성격상 이전에 시간이 걸리는 만큼 양해를 구했지만 용인시는 요지부동"이라며 "지난 8년간 1680억원 상당의 투자를 했는데도 지자체가 외곬수로 나오는 것에 대해 실망이 크다"고 말했다.주한유럽연합(EU)상공회의소가 우리나라 공무원 및 지방자치단체의 각종 규제와 비협조를 강력히 비판하고 나섰다. 장 마리 위르띠제 신임 주한 EU상의회장은 25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지자체가 투자유치를 원할때는 외국인 투자자들을 돕지만 막상 투자를 하고 나면 비협조적으로 돌변하거나 장벽을 세운다"고 지적했다. 한마디로 우리나라 지자체들이 아쉬울때만 외국인투자 유치를 추진한다는 것이다.장 마리 위르띠제 회장은 지자체 문제 외에 화장품 광고시 사전 심의나 검열을 받아야하는 부분, 위스키 업체가 판매량의 절반 이상을 한국에서…
2008-03-26 06:38보건복지가족부의 대통령 업무보고에서 당연지정제 폐지와 민영의료보험 활성화 등 굵직한 의료현안 문제는 다뤄지지 않아 평이한 보고에 불과했다는 지적이 일고 있다.유영학 복지부 기획조정실장은 업무보고 경과를 설명하는 자리에서 당연지정제·민영보험과 관련해서는 언급이 없었다고 밝혔다.복지부는 업무계획으로 보건의료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기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고령친화 및 한의약 산업 육성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의 바이오클러스터 육성 등을 추진한다고 보고했다.하지만 민감 이슈인 당연지정제 문제와 민영보험에 대해선 가타부타 말이 없어 논란이 가중되고 있다.한편, 이명박 대통령은 복지부의 업무보고를 받고 3부처가 합해진 만큼 조직을 빨리 융합해야 하며 타 부처와의 협력을 강조했다.이 대통령은 “복지부 업무는 예민하고 중요하면서도 이해가 상충된다”며 “철저한 복지를 추구하고 복지를 통한 산업을 이끌어야 한다”고 당부했다.특히 7월부터 시행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해 “장기요양보험은 가정의 부담을 국가가 나눈다는 것으로 올해 첫 시행되는 만큼 시행착오를 겪지 않도록 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아울러 “창의적 실용주의와 창의적 발상이 필요하며
2008-03-26 05:50의료급여법 시행령・시행규칙, 의료급여수가의 기준 및 일반기준 등이 개정, 오는 4월부터 시행된다.이에 따라 심평원은 요양기관들의 혼선을 막기 위해 ‘의료급여 법령 개정관련 Q&A'를 통해 총 22개 항목의 질문과 답변을 공개했다.의료급여법 시행령 ‘별표’에서 규정한 ‘그 밖의 외래진료’의 경우 이에 해당하는 것은 원외처방전을 발행하는 경우와 원외처방전 발행과 직접조제가 동시에 이루어진 경우, 의약품처방이 없는 경우의 외래진료를 의미한다.외래진료시 모든 의료급여기관에서 직접 조제 여부에 따른 본인부담금의 경우는 의료급여 1종수급권자가 제1차, 2차, 3차 수습권자가 제1차의료급여기관에서 외래진료를 받는 경우 및 의료급여수가의 기준 또는 일반기준 제17조의 규정에 따른 2급수급권자 중 만성질환자가 제2차의료급여기관에서 외래진료를 받는 경우에 해당한다.또한, 원내에서 직접조제를 할 수 있는 범위는 약국이 없는 지역에서, 재해로 인해 약국이 없게 되는 경우, 응급환자 및 정신분열증 또는 조울증 환자, 입원환자, 1종전염병, 주사제 등이다.이와 함께 원내에서 의사・치과의사가 직접조제가 가능한 의약품은 전염병예방접종, 진단용의약품, 검사 및 수
2008-03-26 05:40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청구소프트웨어 개발 사업’을 오는 4월 20일 개최될 의협 정기대의원총회 정식 안건으로 상정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청구S/W 개발 사업은 지난해 의협 정보통신위원회(위원장 민원기, 의협 정보통신이사) 산하 ‘청구S/W 개발 TFT’를 통해 논의돼 왔다.의협 청구S/W 개발 TF팀은 청구S/W 개발 추진에 앞서 현장에서 사용하고 있는 청구S/W에 대한 설문조사(기간: 2008.2.25~29, 접수: 978건)를 벌인 결과, 의협 청구S/W 개발 추진에 대해 92% 회원이 찬성했으며, 청구S/W에 대한 가장 큰 불만족은 A/S 불만과 비싼 가격으로 조사됐다고 소개했다.또한 의협에서 추진되는 청구S/W는 고유한 의료정보 통계 데이터를 확보하고 부당한 고시 및 제도에 대한 대응은 물론 요양기관의 정보화 지원 등 의협 차원의 효과적인 활용으로 회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설명했다.의협은 청구S/W 개발방향 설정을 위한 업체 설명회를 통해 라이센스 제안, 청구S/W 공동 개발 등 기존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의사를 확인했으며, 청구S/W 개발의 안정성 확보 및 개발 기간 단축을 위해 업체와 공동 개발을 추진한
2008-03-26 05:30현직 약사회장의 한나라당 비례대표 공천에 문제가 있다는 의견들이 속속 나타나고 있어 약사 사회에 논란이 될 전망이다. 대한약사회 원희목 회장이 오는 4월 9일 실시되는 18대 총선에서 한나라당 비례공천을 신청, 16번을 배정받고 당선 안정권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하지만 현직 약사회장의 신분으로 공천신청을 한 것이라 문제라는 것이다.모 약사 사이트에 이같은 문제를 제기한 ica***라는 네티즌은 전직 약사회장도 아닌 현직 약사회장의 특정 정당 진출은 다양한 회원들의 정치적 선택과 의사가 사회에 잘못 전달 될 수 있다며 약사 사회의 정치적 의사를 왜곡할 우려가 크다는 의견을 밝혔다.그는 또 이번을 계기로 향후 약사회장이라는 직책이 정계진출을 위한 통로로 전락할 수 있다며 약사회장이 6만약사의 대리인이자 대표자가 아닌 정치권의 하수인 노릇으로 전락할 가능성이 농후하고, 이후 약사회장을 맡고자 하는 후임자들 역시 그런 욕심에서 벗어날수 없는 유혹에 빠질 것이라고 지적했다.그는 공천신청을 하려면 약사회장을 사퇴한 후에 하는 것이 정도라며 약사회장을 하면서 정치권에 줄서는 것은 매우 기회주의적인 행태이며, ‘공천 안되면 다시 약사회장하면 되지’라고 생각할 정도로 약사
2008-03-26 05:20국내 연구진이 몸에 좋은 콜레스테롤은 증가시키고 혈관 내 지방 축적은 줄이는 단백질을 발견, 새로운 동맥경화 치료제 개발 가능성을 높였다.서울대 해양천연물신약연구단 강헌중 교수팀은 미국 소크연구소, 하버드대 연구팀과 함께 비만 치료 효능으로 주목돼온 핵 수용체 단백질 ‘PPAR 델타(δ)’가 동맥경화 예방과 치료에 핵심 역할을 한다는 사실을 밝혀냈다고 25일 밝혔다.연구팀은 생쥐에게 지방과 콜레스테롤이 많은 사료를 먹여 동맥경화를 일으키게 한 뒤 ‘PPAR 델타’ 단백질을 활성화하는 약물을 10주 동안 먹인 다음 동맥경화 발병 정도를 측정했다. 그 결과 약물을 섭취한 생쥐는 동맥에 축적된 지방의 양이 약물을 먹이지 않은 쥐보다 25% 이상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약물에 의해 ‘PPAR 델타’ 단백질이 활성화되면서 동맥경화를 억제하는 좋은 콜레스테롤 ‘고밀도지단백(HDL)’이 증가한 반면 동맥경화를 악화시키는 염증 반응은 감소했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동맥경화는 콜레스테롤과 염증 반응 등이 겹쳐 동맥 혈관에 지방이 쌓이면서 혈관이 굳어지는 만성 질환으로, 쌓인 지방덩어리 등이 혈액 흐름을 막아 심근경색이나 뇌졸중 등을 유발한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
2008-03-25 18:25건강보험 재정 안정화 대책으로 약제비 총액 절감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시범사업이 추진된다.보건복지부가족부는 25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만성질환 증가 등으로 진료비가 급증, 중장기적으로 매년 10%이상 급여비 지출 증가가 예상된다고 밝혔다.이에 건보재정 지출 절감대책의 일환으로 오는 7월부터 5개 시군구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약제비 총액 절감시 인센티브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즉 건강보험 재정안정화를 위해 의약품 사용량 관리를 강화한다는 것.아울러 오는 6월 의료쇼핑 사후관리 및 제도개선 T/F를 구성하고 12월 말에는 관리운영비 절감을 위해 국민건강보험공단을 경쟁시스템으로 전환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복지부는 오는 7월에 실시되는 노인장기요양보험과 관련, 요양시설 부족이 예상되는 수도권 요양시설 확충대책을 추진할 예정이다.이는 2008년 6월 전국 요양시설 충족률은 94%로 예상되지만 수도권의 경우 85%(3300병상)로 예상됨에 따른 것이다.복지부는 6월 아파트 단지내 재가시설 설치 등을 통한 재택서비스를 강화하고 내년부터는 그린벨트내 시설설치 추진으로 시설 신축 지역민원을 해소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2008-03-25 18:18
보건복지가족부는 25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마쳤다.복지부는 브리핑에서 보건의료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적극 육성하기 위해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고령친화 및 한의약 산업 육성 ▲충북 오송생명과학단지의 바이오클러스터 육성 ▲임상현장 수요를 반영한 환자·질병 중심의 R&D 체계로의 전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08-03-25 18:14보건복지가족부는 국민의 건강 보장을 위해 국가 책임을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혀 주목된다.먼저 백혈병 골수이식 등 중증질환에 대한 건강보험 적용이 오는 11월30일부터 확대되고 초음파 등 출산전 검사에 대한 건강보험 지원도 같은 시기부터 확대될 예정이다.복지부는 특히 현재 임신 기간 중 본인이 부담하고 있는 56만원(비급여 포함)의 30%∼40%(약 20만원 내외)를 경감해주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저소득층에 대한 기존 11개 의료비 지원사업을 통합·효율화하며 현재 보건소에서 실시중인 무료예방접종을 민간의 병·의원까지 단계적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아울러 올해 500억원을 들여 응급의료기관의 시설·장비 보강투자를 확대하고, 안정적 혈액공급을 위해 내년 7월에 (가칭)국립혈액관리원을 설립하는 등 민간의 투자가 부족한 필수의료서비스에 대한 공공투자를 강화할 방침이라고 복지부는 덧붙였다.
2008-03-25 16:34종합병원의 병상기준이 100병상에서 300병상으로 상향조정되고 특수기능병원 제도가 도입된다.또한 양한방 협진체계가 구축되고 의료기관 명칭표시에 신체기관명이나 외래어 등을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 완화되는 등 의료법 개정이 추진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25일 대통령 업무보고를 통해 보건의료산업을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적극 육성하기 위해 오는 11월 의료법 개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종합병원의 병상기준 상향조정·특수기능병원 제도 도입100병상급~300병상급 종합병원의 의료서비스 제공행태 및 수준이 병원급 의료기관과 크게 차이가 없어 의료기관의 종류를 의원급과 병원급으로 대분류하고, 병원급 의료기관의 종류에 의과병원·치과병원·한방병원·요양병원·종합병원으로 세분화될 예정이다.아울러 일정한 요건을 갖춘 병원에 대해 특화병원과 취약지거점병원을 지정할 수 있도록 하는 특수기능병원 제도가 도입된다.*특화병원: 특정진료과목이나 특정질환에 대해 난이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병원*취약지 거점병원 : 의료공급이 취약한 시·군 지역의 의료수요를 충족할 수 있는 병원▲양한방 협진체계 구축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에서 의사·치과의사·한의사의 의료행위가 가능하도록 해 협진체계를 제도화 시킬예
2008-03-25 16:30지난해 2400만원 이상 번 개인사업자와 소비자 상대 법인사업자는 이달말까지 무조건 현금영수증 가맹점으로 가입해야 한다. 가입하지 않으면 미가맹 기간동안 총 수입금액의 0.5%를 가산세로 내는 등 불이익을 받는다.국세청은 현금영수증 가맹점 의무가입 대상 233개 업종별·사업자별로 가입 기한이 다르기 때문에 주의해야 한다고 25일 밝혔다.소비자를 상대하는 개인사업자로 지난해 연간 수입금액이 2400만원 이상일 경우 오는 31일까지 가맹점 가입을 마쳐야 한다. 연간 수입이 2400만원 미만이면 의무가입 대상이 아니다. 개인사업자 가운데 전문직·병의원 업종은 지난해 수입금액에 상관없이 사업자 등록일로부터 3개월 이내에 가입을 마쳐야 한다.소비자를 상대하는 업종의 법인 사업자는 무조건 의무가입 대상이다. 지난해 수입금액이 2400만원 이상인 법인은 기한이 31일이지만 2400만원 미만인 법인은 5월22일까지 가입하면 된다. 올해 신설된 소비자 상대 업종 법인시업자 사업자 등록일로부터 3개월내 가입해야 한다.국세청 관계자는 “가맹점으로 가입하면 현금영수증 발행금액의 1%(음식·숙박업 간이과세자는 2%)에 해당하는 부가가치세 세액공제(연간 500만원 한도·법인 제외)를
2008-03-25 15:59에이즈 예방교육 및 홍보, 감염인 케어활동을 펼치고 있는 구세군 레드리본센터가 28일 2시 30분부터 부평역 광장에서 에이즈 예방 캠페인을 실시한다.구세군 사관학교의 절제캠페인과 연계해 실시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사관학교 학생들의 탬버린 율동, 악대연주, 퍼포먼스 등이 있을 예정이다.특히 이 행사에서는 ‘STOP AIDS!, 생명을 살리는 일 구세군의 일입니다’를 메인 테마로 해 ‘에이즈 바로알기 OX퀴즈’에 참여한 시민들에게는 카드지갑, 다이어리 등 에이즈예방 홍보물을 선물로 배부한다(문의: 구세군 레드리본센터 02-720-9527, www.aidscare.or.kr)전세계적으로 2007년 약 250만명의 신규 HIV감염자가 발생했으며, 에이즈 생존자는 2002년에 약 3660만명에서 2007년 3320만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우리나라의 경우 2007년 한해 동안 HIV감염자가 2006년 750명과 비슷한 수준인 744명이 발견됐으며, 현재까지 누적감염인수는 5323명으로 이중 980명이 사망하고 4343명이 생존해 있다.
2008-03-25 14:51국내 바이오벤처와 해외 대학 연구팀이 공동으로 지방 조직에서 추출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간담도계 세포를 만드는데 성공, 간염이나 간경화 치료제 개발에 성큼 다가서게 됐다.줄기세포 전문기업 알앤엘바이오(대표 라정찬)는 세계적인 간조직 재생 연구그룹인 영국 뉴캐슬대학과 함께 지방 조직으로부터 분리 배양한 줄기세포를 이용해 완전한 기능을 갖는 간담도계 세포를 만들어내는데 성공했다고 25일 밝혔다.영국 연구팀은 알앤엘바이오가 분리 배양한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해 간세포로 분화 유도한 결과, 분화된 세포는 간세포 특이적인 알부민을 생산해 낼 뿐아니라 포도당을 당원물질로 변화시켜 저장하는 기능까지도 획득하였음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방줄기세포가 손상된 간조직을 치료하는데 충분히 효과적인 재료가 될 수 있음을 의미한다고 회사는 밝혔다.공동 개발에 참여한 뉴캐슬대학 콜린 맥거킨 교수팀은 2006년 11월 제대혈 줄기세포를 이용하여 동전 크기의 3차원 인공 간조직을 배양하는데 성공, 세계의 주목을 받았다. 이번 성과는 한국과 영국의 선진 줄기세포 기술을 접목한 첫 작품이라는 점에서 시사하는 바가 크다고 할 수 있다. 알앤엘바이오 관계자는 “자신의 지방조직 속에 들어있는 줄기
2008-03-25 1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