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병원(병원장 고재운)은 산재의료관리원 소속병원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직원들의 참여를 통해 애사심을 고취시키고자 개최했던 ‘2007년 산재의료관리원 환자사랑, 고객사랑 사진전’에서 입상한 작품들을 병원 로비에 전시한다.병원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에서는 병원의 딱딱한 이미지를 벗어나 고객에게 헌신적인 사랑을 베푸는 의료진의 모습과 행복한 고객의 모습이 담긴 작품들이 전시돼 입원환자 및 지역주민들에게 많은 관심과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전시회는 4월 7일부터 18일까지 2주간 진행된다.
2008-04-15 10:10고위험 고혈압 환자 치료에 있어 RAS차단제인 ACE억제제와 CCB의 항고혈압 복합제가 ACE억제제와 HCTZ 이뇨제 병용보다 심혈관 위험도를 더 낮추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최근 미국 심장학회(ACC)의 연례 학술대회에서 발표된 ACCOMPLISH 연구결과에 따르면, ACE 억제제와 CCB 복합제를 복용한 고위험 고혈압 환자들의 경우 ACE 억제제와 HCTZ이뇨제를 병용한 환자군보다 심혈관계 이상반응이 20% 더 낮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연구는 ACE 억제제인 베나제프릴(benazepril)과 CCB 계열의 암로디핀(amlodipine)의 복합제형(상품명 로트렐) 투여시 뛰어난 효능이 입증되어 연구가 예정보다 조기 종료되었으며, 향후 고혈압치료에 관한 기존의 가이드라인 변경으로까지 이어질 것으로 전문가들은 전망하고 있다. 대규모 ACCOMPLISH 임상연구에서 고혈압 및 심혈관질환 위험인자를 가지고 있는 환자 10,700명 가운데 3분의 2는 기존에 다른 약물로 목표혈압에 도달하지 못한 상태였는데 두가지 복합제 투여 후 각각 82%, 79%에서 치료 30개월 후에 권장 목표 혈압 치에 도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임상시험 시작시 연구 참여 환자들의 37%
2008-04-15 09:57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이하 건약)은 14일 성명서를 발표하고, 원희목 회장 국회 진출과 관련 대약회장 공석을 간선제가 아닌 직선제 형식의 보궐선거 방식을 취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건약은 현직대한약사회장의 국회진출과 관련해 차기 회장선출 문제를 놓고 약사사회가 들썩이고 있고 일부 약사회 임원들을 중심으로 대한약사회장의 보궐선거를 직선제가 아닌 간선제로 선출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잇으며, 더구나 간선제를 주장하는 쪽은 대한약사회 초도이사회의 정관개정과 관련한 의결사항을 만장일치라고 거짓 발표까지 하며 간선제를 밀어붙이려 하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제 대한약사회장직선제를 시작한지 이제 겨우 4년이 지난 시점에서 벌써부터 일부임원들의 입맛대로 직선제를 하다가 필요할 때 간선제를 주장하는 무원칙하고 비상식적인 행태가 나타나고 있는 점이 개탄스러울 뿐이라고 밝혔다.건약은 직선제가 6만 약사회원들의 오랜 열망과 투쟁 끝에 이루어진 대한약사회 민주화의 상징과도 같은 흔들릴 수 없는 원칙이라며 전국의 약사회원들이 약사회의 활동에 관심을 갖고 회원으로서의 주권을 행사해온 중요한 직선제 원칙이 일부 임원들의 이해에 따라 훼손된다면 그 누가 대한약사회를 민초약사들의 이해를 대표
2008-04-15 09:25서울대병원은 지난 14일 농협중앙회(회장 최원병)로부터 농촌 의료지원사업 협력기금 8억원을 전달받았다.서울대병원은 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의료서비스 확충과 공공보건의료 발전을 위해 2007년 4월 의료봉사단을 공식 출범시키고 농협과 연계해 농촌지역 약 5000명의 주민들에게 무료검진 및 진료 활동을 펼쳤다.이에 농협은 이번 후원금 8억원을 포함해 2006년부터 총 21억원을 의료봉사차량제작 및 농촌 의료지원사업 기금으로 후원했다.성상철 병원장은“의료취약계층에 대한 지속적인 의료봉사활동은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공공보건의료 강화사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고자 하는 본원의 책무이자 소명이다”며“앞으로도 농협과 연계하여 소외된 이웃에게 힘을 줄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성상철 원장, 김용호 감사, 오병희 진료부원장, 김종성 소아진료부원장 등 서울대병원 간부진과 채희대 NH생명ㆍ화재 사장, 이윤원 NH생명ㆍ화재 부부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2008-04-15 09:08고려대 안산병원(원장: 최재현)은 최근 ‘안산시 적금골 벚꽃축제’에 참가해 지역주민 150여명을 대상으로 간호봉사를 실시했다. ‘안산시 적금골 벚꽃축제’를 즐기기 위해 모인 지역주민에게 본원 간호부 윤혜영 수간호사(51병동, 분만실)를 비롯한 4명의 간호사는 혈압 및 혈당측정과 건강증진을 위한 건강상담을 실시했다. 행사에 참가한 윤혜영 수간호사는 “따뜻한 봄날 흐드러지게 핀 벚꽃을 보며 즐거워하는 지역주민들과 함께 야외에서 실시한 간호봉사는 의미 있는 일 이었다”면서 “벚꽃보다 술에 더 취한 분들도 계셔서 난감했지만 이런 기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깊숙이 뿌리내리는, 지역주민 마음에 가까이 다가가는 따뜻한 병원으로 거듭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고려대 안산병원은 ▲지하철 간호봉사 ▲코시안의 집 건강검진 ▲고향마을 무료검진 등의 지역주민을 위한 의료봉사활동을 활발히 펼쳐 지역사회에 봉사하는 지역거점 의료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성실히 실천하고 있다.한편, 이날 행사는 안산시 주최로 600여명의 시민이 참가한 가운데, 박주원 안산시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주민장기자랑(댄스, 노래), 먹거리 행사 등의 프로그램을 오후 5시까지 진행했다.
2008-04-15 08:48고려대학교의료원(의무부총장 오동주)은 최근 환자 및 내원객들이 원내에서 자유롭게 인터넷을 즐길 수 있도록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개시했다.국내 인터넷 이용자의 급증과 더불어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해 시작한 이번 서비스는, 의료원 산하 안암, 구로병원에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도록 중계기 설치를 완료했다. 병원 내에 초고속 무선 인터넷 환경이 구축됨에 따라 모든 병원 내원객 및 환자들은, 서비스에 가입하기만하면 별도의 선이 필요 없이 무선 기능을 갖춘 노트북을 통해 인터넷을 사용할 수 있다. 따라서, 진료 대기 중이거나 병동 입원 중일 때를 비롯해 원내 언제 어디서나 메일 확인, 간단한 업무 처리에서부터 온라인 게임과 같은 각종 멀티미디어까지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게 된다.이번 초고속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구축을 기획한 정보전산실 관계자는 “요즘은 젊은 층은 물론 중장년층까지 인터넷 이용자가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번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제공하게 됨으로써 인터넷 환경에 익숙하고 정보욕구가 높은 병원의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초고속 인터넷 서비스는 KT 와이브로를 통해 이용할 수 있도록 설치된
2008-04-15 08:44건양대병원 간호부는 최근 아동보호시설 ‘정림원’을 찾아 아이들의 저녁식사준비 봉사활동을 펼쳐 큰 호응을 얻었다. 건양대병원 간호봉사단 10여명은 미리 준비한 찬거리를 직접 다듬고 조리해 학교에서 돌아온 아이들과 함께 식사를 나누었다.또한, 간호봉사단은 아이들과 함께 마당에서 즐거운 놀이를 함께 하는 등 즐거움을 함께 나눈 것으로 전해졌다.올해 건양대병원에 입사한 간호사 박나림 씨는 “병원에서 일한지 한 달 남짓 밖에 안 되었는데 여러 선배님들과 함께 봉사를 하면서 좀 더 친해질 수 있는 기회였고 꼭 한 번은 이렇게 불우한 이웃들을 위해 봉사활동을 다녀오고 싶었는데 이런 기회가 주어져서 흔쾌히 선배들을 따라왔다”고 말했다. 건양대병원 염혜경 간호부장은 “환자를 돌보는 일 만큼 지역의 불우한 이웃들의 건강한 삶을 돌보는 일도 간호사의 임무”라며 “보다 자발적으로 사랑을 나누는 봉사활동에 많은 간호봉사단들이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건양대병원 간호부 소속 간호봉사단에서는 지난 2005년부터 연초와 연말에 한 번씩 정림원을 방문해 식사 봉사와 놀이 봉사, 그리고 생필품 등을 전달하는 등 사랑나눔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또 지난 2003년부터는 논산 사랑의
2008-04-15 08:41
계명대학교 의과대학(학장 김현철) 그림동아리 '사랑과 그림' 학생들이 최근 1층 전시실에서 그림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동아리 학생 회원들의 재미있는 아이디어와 가지각색의 도구를 이용하여 젊은이들의 이상을 표현, 의료원을 찾는 내원객들에게 재미있는 볼거리를 제공했다. 1996년에 만들어진 ‘사랑과 그림’동아리는 그 동안 꾸준한 작품활동과 정기적인 발표회를 가졌으며 이날 총 50여점의 그림이 전시됐다.
2008-04-15 08:00정부가 추진하는 전문병원 시범사업에 대한 의료계의 관심이 뜨겁다.14일 보건복지가족부가 대한병원협회 대회의실에서 개최한 ‘제2차 전문병원시범사업 운영설명회’에는 각 의료기관 관계자 150여명이 몰려 보조의자까지 준비했으나 턱없이 부족해 일부는 서서 듣는 등 대성황을 이뤘다.전문병원이란 산부인과·소아과·신경외과·안과 등의 특정 진료과목을 표방하면서 환자에게 전문화 및 표준화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거나 심장질환·뇌혈관질환·화상질환 등의 특정질환을 표방, 환자에게 고난이도의 의료기술을 집중적으로 제공하는 병원을 말한다. 복지부가 오는 5월1일부터 2010년 4월30일까지 2년간 실시하는 2차 전문병원 시범사업은 6개 과목(외과·소아청소년과·산부인과·신경외과·정형외과·안과)과 4개 질환(심장·화상·뇌혈관·알코올)을 대상으로 한다.시범사업 대상병원은 약 30개 내외로 4월15일~4월21일까지 참여를 희망하는 의료기관의 접수를 받은 후 운영위원회 심의를 거쳐 대상기관이 결정, 시범사업이 진행된다. 복지부는 이 같은 시범사업을 통해 2010년 6월 전문병원 운영계획 수립 및 평가지침 제정 등을 꾀할 계획이다.송영조 복지부 의료제도과 사무관은 “시범사업
2008-04-15 05:50모 포탈사이트 토론방에 ‘의대졸업생이 말하는 의료보험민영화’란 글이 올라오면서 댓글이 줄을 잇고 있다.글의 내용을 살펴보면 우리나라 국민건강보험은 소득이 높은 사람의 돈을 걷어서 가난한 사람들의 병원비를 내주는 시스템으로 소득의 재분배 효과가 특징이라고 전제했다.하지만 당연지정제를 손보는 순간 이러한 건강보험제도가 붕괴되며 가난한 사람들만 피해를 고스란히 받게 된다며 ‘유전장수 무전단명’ 이라는 말이 곧 생길 것 이라고 비판했다.이에 아이디[힘센**]는 “한미FTA가 체결되면 당연지정제 폐지는 시간 문제다. 그럼 의료보험민영화는 당연히 될 것이다. 참 걱정스럽다”고 댓글을 달았다.[주인**]는 “기초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전기세, 수도세, 그리고 의료비 그 외 몇 가지가 더 있다. 이러한 것들의 민영화만은 온 국민이 힘을 합쳐 막아야 한다”고 했다.[원융**]는 “당연지정제가 빨리 시행돼 의료보험제도 파탄 나봐야 알 것이다. 당연지정제 나중에 역사에 남는다. 타산지석의 좋은 사례로”라며 비꼬았다.또한 [샬롬**]는 “의료보험민영화 말이 좋아 민영화지 막아야할 제도임에 틀림없다. 많은 댓가를 치루기 전에 막아야 한다. 상위 5%의 부자가 아니라면...”이라고 강
2008-04-15 05:40환수된 약제비 반환청구 소송시 명백한 허위, 불법행위가 아닌 한 승소할 가능성이 높다는 견해가 제시됐다.현두륜 변호사(대외법률사무소, 사진)는 14일 서울시병원회(회장 김윤수)가 주최한 특강에서 ‘부당환수 약제비 반환 청구 가능성과 방안’을 발표했다.현 변호사는 “법원 판결에도 불구하고 건보공단은 부당처방된 약제비에 대해 계속 환수처분을 내리고 있는데 이는 국민건강보험법 제53조 제1항에 의한 구상권 행사와 민사상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책임의 법리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건보법 제53조 제1항은 ‘공단은 제3자의 행위로 인한 보험급여사유가 발생해 가입자에게 보험급여를 한 때에는 그 급여에 소요된 비용의 한도 내에서 그 제3자에 대한 손해배상청구의 권리를 얻는다’고 규정돼 있다.또 민사상 불법행위로 인한 손해배상책임 법리는 ‘의사의 과잉처방행위로 인해 공단은 지출하지 않아도 될 약제비를 지출하게 됨으로써 손해를 입었기 때문에 처방전을 발행한 의사는 민법 제750조에 따라 손해배상 책임을 부담한다’는 내용이다.이에 대해 현 변호사는 “건보법 제53조 제1항 규정은 의사의 의료과실로 인해 보험급여사유가 발생할 경우 적용되는 것이며, 의사가 기준과 달리 약을 처
2008-04-15 05:30제약업체들이 국내에서 가장 관심을 갖고 있는 ‘시장’은 바로 고혈압 치료제 시장이다. 지난해 5000억원을 돌파한 고혈압 치료제 시장은 조만간 1조원 시대로 돌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현재 고혈압 치료제는 약효의 발현 방식에 따라 이뇨제, 베타차단제, ACE 억제제, CCB(칼슘채널 차단제), ARB 제제 등으로 나뉜다. 얼마 전까지 국내 고혈압 치료제는 CCB 계열이 시장을 주도했다. 혈관과 심장 세포막의 칼슘 채널에 작용해 혈관을 확장하는 기전을 가진 약제로, 혈압을 낮추는 효과가 우수한 것으로 평가받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에는 한국아스트라제네카의 ‘아타칸’(성분명: 칸데살탄 실렉세틸)과 같은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ARB)가 주목을 받고 있다. ARB 제제가 주목을 받고 있는 이유는 고혈압 치료효과와 안전성은 물론 심장보호 등 부수적인 치료효과가 속속 밝혀졌기 때문이다.ARB 제제는 안지오텐신Ⅱ 수용체 차단제로서 체내에서 자연스럽게 발생해 혈관을 수축시키는 안지온텐신Ⅱ를 직접적으로 차단해 혈압을 낮춘다.이런 ARB 제제 중 ‘아타칸’은 뛰어난 혈압강하 효과를 보이며 심부전과 같은 심혈관질환 예방 기능이 더해진 시장 리딩 품목으로 각광받고 있다
2008-04-15 05:20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DUR시스템) 시행 보름이 지난 현재, 시행 첫 주를 지나면서 요양기관들이 사용에 관한 질의가 급격하게 감소해 사용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은 시행 초기 우려의 목소리가 컸던 것이 사실. 그러나 시행 초기 요양기관들이 사용상에 나타나는 문의 사항이 매우 많았으나 현재는 사용기관 모두가 잘 적응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 약가재평가부 유미영 부장은 “각 지원별로 상담원을 운용하고 있어 요양기관의 궁금한 사항에 대해 알리고 있다. 그리고 본원에서는 약가재평가부와 정보개발부가 주기적으로 연계해 문제점들에 대해 보완하고 있다”고 말했다.즉, 실질적으로 시행하는데 큰 어려움이 없다는 것으로 풀이할 수 있다.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 시행 첫째 주, 요양기관들은 전송시 발생하는 오류에 관한 문의가 가장 많았으나, 둘째 주부터는 이러한 문제들에 대한 문의가 없었다고 한다.또한,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의 핵심인 병용・연령금기 약품에 대한 실시간 보고 역시 하루 평균 200~300건인 것으로 나타났다.약가재평가부 유미영 부장은 “아직까지 세부적인 내용을 분석해 보진 못했다. 하지만 신고한 내용에 대
2008-04-15 05:00영남대학교병원은 4월13일 대구 스타디움 일대에서 펼쳐진 ‘제8회 대구 마라톤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마라톤대회 참가는 병원 달리기 동호회 회원에 한해 참가했던 방식에서 벗어나 관심 있는 모든 교직원이 함께 할 수 있도록 신청 제한을 두지 않고 단체 참여키로 결정해 지역민에게 단합된 모습을 보여줬다. 이날 대회에는 총 60여 명의 교직원이 참가, 그 중 5명이 풀코스를 완주했고 나머지 60여 명이 10km 그룹달리기를 펼쳤다.
2008-04-14 20:1714일 권태정, 문재민, 전영구 서울 대의원들은 기자회견을 통해 “직선제를 간선제로 변경하기 위한 임시총회 소집은 회원의 의사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직선제 정관을 반드시 지켜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들 대의원들은 “대한약사회의 임시총회 소집은 적절하지만 정관을 개정하면서 직선제를 간선제로 바꾸는 것은 회원의 숭고한 뜻을 저버리는 행위”라고 강력히 정관개정에 반대했다. 권태정 서울시약사회 의장은 “정관은 회원들과의 가장 기본적인 약속”이라고 강조하면서 “간선제로 가려는 것은 어용회장을 뽑으려는 것”이라고 비난했다. 권 의장은 “약사회 백년대계를 위해 정관은 꼭 지켜져야 한다”면서 “간선제 전환에 대해 모든 것을 던지고 막을 것”이라고 밝혔다. 문재민 대의원은 “약사회가 직선제 문제(비용 등)로 간선제로 전환할려고 하는데 직선제의 단점들은 토의를 통해 대안을 마련할 수 있다”며 간선제 반대입장을 분명히했다. 아울러 이들 대의원은 “이후 직선제 고수를 위한 모임을 구성하고 세력결집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고 가까운 시일내에 발기인 대회도 개최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약사회 정관 개정을 위한 임시총회는 오는 23일 오후2시 대한약사회 4층 강당에서 열릴 예
2008-04-14 18:34한국제약협회(회장 김정수)는 오는 22일 오전 7시30분 서울팔레스호텔에서 ‘새로운 정부와 건강보험 약가정책’을 주제로 보건복지가족부 이영찬 건강보험정책관을 연자로 초청, 제약업계 CEO대상 조찬강연회를 갖는다.이번 조찬강연회는 새 정부의 건강보험 약가정책 방향을 알아보는 한편 이번 기회를 통해 제약업계가 바라는 약가정책에 대한 의견도 전달하기 위한 목적에서 마련됐다.제약협회는 새 정부가 시장경제를 존중하고 산업의 중요성을 강조한다는 점에서 건강보험과 제약산업이 동반 발전할 수 있는 새로운 건강보험 약가정책이 나오기를 기대하고 있다.제약협회는 “지난 정부 시절 무리한 약제비 절감 정책에 제약업계가 대립각을 세웠으나 새 정부와는 서로 윈윈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하다는 점에서 이번 강연회를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2008-04-14 18:28하나제약(대표이사 허인구)은 제63회 식목일을 맞이해 식목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9일 화성시 발안지역 산업단지에 위치한 제2공장인 하길공장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이번 식목행사에는 신축된 EU GMP 규격의 하길공장 주변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생명 사랑의 정신을 높이기 위해, ‘새생명’을 식재하는 행사로 하나제약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임직원이 참석하였다. 부서별 희망을 담은 나무심기 행사를 겸한 이번 식목행사는 매출 500억 목표달성을 위한 임직원들의 단합된 의지가 하나로 어우러져 더욱 뜻깊게 진행되었으며, 하나제약 허인구 대표는 향후 지속적인 식목행사를 통해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제약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
2008-04-14 18:27에이즈 확산을 막기 위해 국제적으로 혁신적 항에이즈 제제의 필요성이 강하게 대두되고 있는 상황에서, 삼진제약의 항바이러스 신물질인 피리미딘디온(pyrimidinedione) 유도체가 UN(국제연합)이 주관하는 세계학회에 소개돼, 국제사회로부터 호평과 혁신적 AIDS 신약으로의 기대를 집중 조명 받았다.삼진제약과 항에이즈 치료제 공동개발을 하고 있는 美 임퀘스트(ImQuest)社는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Microbicides 2008 국제 학회’에 초청받아 삼진제약의 항바이러스 신물질인 피리미딘디온 유도체의 독창적 작용기전과 에이즈바이러스를 선택적으로 차단 또는 완전히 사멸하는 강력한 효과와 예방제로서의 적합성 등 그간의 신약 개발 연구결과를 소개했다. ‘Microbicides 2008’은 21세기 흑사병이라 불리는 AIDS를 완전치 퇴치하기 위해 매 2년 마다 선진국과 개발도상국을 오가며 UN이 개최하는 국제학회다. 이 학회는 삼진의 항에이즈 신물질을‘에이즈 퇴치를 위한 새로운 대안(New Approach to Microbicide Candidates)'으로 선정하고 이번 특강을 초청했다.에이즈 백신 개발이 요원한 상황에서 UN등 국제기구와 단체들은 현재 에
2008-04-14 18:25식품평가부장 이광호(전 경인지방식품의약품안전청 시험분석센터장)보건복지가족부 파견 김광호(전 의약품안전국 의약품관리과장)의약품관리과장 정진이(전 보건복지가족부 아동청소년정책과장)
2008-04-14 18:20유럽 위원회(European Commission)는 지난 3월, 27개 전 EU 회원국을 대상으로 새로운 경구용 트롬빈 직접 억제제 프라닥사(성분명: 다비가트란 에텍실레이트)의 판매를 허가했다. 프라닥사는 조만간 영국과 독일에서 출시될 예정이다. 이 제품은 선택적 고관절 치환수술 또는 슬관절 치환수술을 받은 성인 환자의 정맥 혈전색전증(VTE) 예방용으로 승인됐다.베링거인겔하임의 연구개발 및 의약품 책임이사 안드레아스 바너(Andreas Barner) 박사는 “새로운 경구용 항응고제 프라닥사의 판매 허가는 항응고 요법과 혈전증의 예방에 중대한 발전을 의미한다. 더불어, 베링거인겔하임은 현재 4가지 치료 영역에 걸쳐 프라닥사를 연구하는 광범위한 RE-VOLUTIONTM 임상 시험 프로그램에 지속적으로 투자하고 있으며, 이로써 보다 많은 환자와 의료진의 기대를 충족시켜 줄 프라닥사의 잠재력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덧붙여, RE-NOVATETM 및 RE-MODELTM 임상 시험의 수석연구원인 잘그렝카 대학병원 정형외과(University Hospital Sahlgrenska, Östra, Gothenburg, Sweden)의 밴트 에릭슨(Bengt Eri
2008-04-14 1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