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제약(대표이사 허인구)은 제63회 식목일을 맞이해 식목행사의 일환으로 지난 9일 화성시 발안지역 산업단지에 위치한 제2공장인 하길공장에서 나무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식목행사에는 신축된 EU GMP 규격의 하길공장 주변의 쾌적한 환경 조성과 생명 사랑의 정신을 높이기 위해, ‘새생명’을 식재하는 행사로 하나제약 대표이사를 비롯한 전임직원이 참석하였다.
부서별 희망을 담은 나무심기 행사를 겸한 이번 식목행사는 매출 500억 목표달성을 위한 임직원들의 단합된 의지가 하나로 어우러져 더욱 뜻깊게 진행되었으며, 하나제약 허인구 대표는 향후 지속적인 식목행사를 통해 환경사랑을 실천하는 제약회사로 거듭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