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진제약(대표이사 李成宇)은 창사 40주년을 맞아 최근 한국노총중앙교육원에서 최승주 회장을 비롯한 노조위원장 및 전 임직원 5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삼진 40주년 페스티벌과 기념 체육대회’를 개최해 초일류 제약기업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다짐했다.삼진제약은 2004년 사상 처음으로 매출 1,000억 원을 돌파해 지난해는 1,512억 원의 총 매출을 기록하는 등 40년 흑자경영과 40년 노사 무분규 기록을 이어오고 있다. 또한, 올 1/4분기에만 매출액 379억 원, 영업이익 46억 원의 실적을 달성, 전년 동기보다 각각 25.65%, 5.73% 큰 증가세를 보이는 등 사상 첫 매출 2,000억 원을 목표로 순항하고 있다.삼진제약 주력제품으로는 해열진통제 게보린, 관절염치료제 오스테민, 식욕부진 및 성장촉진제 트레스탄, 항혈전제 플래리스 등이 있다. 또한 중앙연구소가 자체 개발한 피리미딘디온 항바이러스 신물질은 미국국립보건원(NIH)으로부터 에이즈 전염 방지를 위한 외용 항바이러스제 개발 연구과제로 선정, 현재 미국 기업과의 제휴로 혁신적인 에이즈 신약을 개발 중이다. 삼진제약 이성우 대표이사는 40주년 기념사를 통해 “앞으로도 전통있는 토종제약사로서의 자긍심
2008-05-13 13:52국민건강보험과 관련한 국민들의 불만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2007년도 이의신청 발생 및 결정현황 분석’ 결과에 따르면 이의신청 건수는 2006년 대비 전체 32.8% 증가했고 이중 보험료 신청이 62.8%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건강보험 법률관계에 대한 이의를 제기한 건수가 2007년도에는 1579건이 접수돼 2006년도 1189건에 비해 390건(32.8%)이 증가했다.월별 추이를 살펴보면, 매년 보험료율 인상 시점인 1월~3월, 직장가입자 보험료 연말정산 시점인 6월~7월, 지역가입자 신규 부과자료 연계 및 반영 시점인 11월~12월에 가장 많은 이의신청이 발생하는 것으로 집계됐다.전체 이의신청 1579건 중 보험료 부과·조정경감·징수에 관한 이의신청은 재산과표 현실화와 보험료 인상조정 등에 따라 992건(62.8%)을 차지해 전년대비 362건(57.5%)이 늘어났다.반면, 보험급여관련 이의신청은 보험급여 범위 확대와 보장성 강화 등으로 인해 전년대비 55건(12.2%)이 줄어들었다.또 자해음독으로 인한 고의사고와 고의 또는 중대한 과실로 인한 교통사고 등의 범죄행위 및 합의후 진료 등 법률상 보험급여가 제한되는 부당
2008-05-13 12:30기획재정부의 영리의료법인 허용 발언과 관련해 보건의료노조는 한국 의료의 대안이 될 수 없다며 비판하고 나섰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1일 '주요국의 서비스산업 육성 동향 및 정책적 시사점'이라는 내용의 발표를 통해 의료서비스의 발전을 위해서는 영리의료법인을 허용해야 한다고 밝혔다.기획재정부는 영리의료법인 허용 근거로 외국 환자의 유치를 내세우고 있다.그러나 보건의료노조는 “주식회사형 영리병원 허용은 일부 대형 병원자본과 민간보험회사의 이익을 위해 우리나라 의료체계를 붕괴시키고 공공의료를 망치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며, “우리나라는 민간병원의 비율이 90%로서 압도적 다수를 차지하고 있으며, 현재 비영리법인인데도 불구하고 대다수가 수익 위주의 병원 운영을 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즉, 영리의료법인이 전면 허용되면, 국민 건강보다 투자자의 이익을 위해 병원을 운영하는 것은 뻔한 일이라는 것.노조는 또, 이윤이 적은 필수의료서비스 제공은 최소화하고, 고급 의료서비스 개발에 치중하여 국민의료비 폭등과 의료 양극화가 심화 될 것이라고 예측했다.보건의료노조는 기획재정부가 예로 들고 있는 태국과 현재 한국의 상황은 전혀 다르다는 주장이다.노조는 “재정부는 태국
2008-05-13 12:30
'살사라진'은 단순히 다이어트를 목적으로한 것이 아닌, 내장지방, 체지방, 중성지방의 복부비만을 타깃으로 성인병 예방차원으로 접근한 웰빙 비만치료제이다. 살사라진을 통해 메타볼릭신드롬(내장지방증후군)을 탈피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하자는데 그 의의가 있다.휴온스 전체 매출액 중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주력제품인 살사라진의 타 비만치료제와 차별화된 마케팅 전략과 지난40억매출 달성에 이어, 올90억 매출 달성을 향한 OTC비만치료제 시장에서의 입지 굳히기 작전에 대해 정성아 살사라진 담당PM을 만나 들어봤다.비만시장의 관점을 달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살사라진PM 정성아 약사는 향후 점점 커질 해피드러그 시장인 비만시장에 대한 기대가 높아 보였다."무엇보다 안전한 다이어트를 위한 안전성이 입증된 비만치료제를 개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OTC시장에서의 살사라진의 접근은 환자들이 비만치료제를 스스로 선택해 안전하게 복용하며, 자가치료 요법을 통해 다이어트를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또한 "처방전 위주의 비만치료제가 대부분인 현 시장에서 일반의약품인 살사라진의 장점을 살려 OTC비만치료제 시장에서의 입지를 넓혀갈 것이다."정성아PM은 휴온스의 주력제품
2008-05-13 12:30한양대병원 비뇨기과는 지난 8일 성동구청 3층 대강당에서 전립선 건강강좌 및 무료진료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에는 한양대병원 비뇨기과 이춘용 교수, 이호조 성동구청장, 권성원 전립선관리협회장을 비롯해 50세 이상의 남성 지역 주민 약 200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서 ‘전립선 질환’에 대해 강의를 한 이춘용 교수(사진)는 “최근 식습관이 서구화 돼 육류를 주로 먹으면서 전립선암 발병률이 증가했다”며 “전립선암은 초기에 쉽게 진단할 수 있기 때문에 조기에 발견하면 완치율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전립선암을 예방하기 위해서 소변을 지나치게 참지 말고, 혈관확장을 위해 더운물에 좌욕하기, 과도한 음주를 피하고 건전하고 적절한 성생활을 유지 등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좌 뒤에는 행사에 참여한 주민들을 대상으로 무료진료가 이뤄졌으며, 배뇨장애 증상지수 체크, PSA 검사(채혈), 전립선크기 측정을 위한 초음파 검사 등이 실시됐다.
2008-05-13 10:37삼성서울병원은 5월10일 무료진료 의료봉사를 위해 충남 태안군 원북면을 찾았다.이번 태안 방문은 기름유출 사건이후 지난해 12월과 올해 3·4월에 이어 총 4번째 태안재난지역을 방문한 것이다.삼성서울병원은 하루 전인 9일 원북초등학교 체육관에 임시진료소를 마련하고 의사, 간호사, 약사, 의료기사, 행정직 등을 포함한 70여명의 의료봉사팀이 정형외과, 응급의학고, 소화기내과, 호흡기내과, 순환기내과, 소아청소년과, 신경과, 피부과 등의 각 진료과를 개설했다. 이번에 찾은 원북면 역시, 태안기름유출 재난지역으로 선포된 곳으로 아직까지 두통과 안질환을 호소하는 주민들이 있었다.김재열(64)씨는 “2월부터 눈이 따갑고 목이 아팠지만 심하지 않아 병원진료를 따로 보지 않았는데 이번 기회에 진료를 보게 돼 참 다행”이라며 감사를 표했다.특히 이번 무료진료 현장에는 태안군 결혼이민자 가족지원센터에서 베트남, 몽골, 필리핀, 일본 등 외국인 부녀자들 20여명을 동반해 진료를 받고자 방문했다. 이날 진료에 참여한 최문석 소화기내과 교수는 “나이가 어린 외국인 부녀자들이 소화기장애 증상을 많이 호소하는데 스트레스에 기인한 것 같다”며 “적절한 스트레스 관리에 대한 상담을 해…
2008-05-13 10:36
대한슬관절학회는 5월9일~10일까지 양일간 연세의대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제26차 정기학술대회를 개최했다.
2008-05-13 08:00현재 우리나라에 약 150개의 MSO(병원경영지원회사)가 운영되고 있으며, 초기 자본금은 약 5억원 정도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미래 병원의 경우 MSO가 초기 및 운영자본 투자가 필요한 산업이라는 견해가 제시됐다.김양균 교수(경희대 의료경영학과)는 9일 병협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에서 ‘병원경영지원회사(MSO)’를 주제발표 했다.김 교수는 “현재 우리나라에는 1회성 개원컨설팅이나 친절교육을 위한 병원컨설팅이나 의사와 50대 50투자 또는 페이닥터를 고용하는 불법적 유형, 경영의뢰 및 지속적관리를 위한 미국형 MSO 등 3가지 유형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우리나라에는 서울과 경기지역에 100개소, 그 외 지방에 50개소의 MSO가 운영되고 있지만 실제적인 운영의 부분은 조사가 필요하다”며 “초기 자본금은 서울의 경우 5~6억원, 지방은 3~4억원 정도로 추정된다”고 밝혔다.한국에서의 MSO 적용가능성에 대해 김 교수는 “미래의 병원은 더욱 초기 및 운영자본 투자가 필요하다”며 “수가에 대한 압력으로 비용 감소노력이 지속되고, 병원의 설립 증가 또는 대형화로 인한 인력과 시설, 장비 부족, 산업측면에서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위한 투자처가 필요하기 때문에 자본
2008-05-13 05:40갑상선 결절의 평가에 있어서 초음파와 전산화 단층촬영이 유용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갑상선 결절은 발생 빈도가 높은 질환으로 양성과 악성 감별을 위해 초음파 검사, 전산화 단층 활영 등과 같은 영상학적 검사가 시행되고 있다.이에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이비인후과학교실은 술전 초음파 검사와 전산화 단층 촬영을 톻한 갑상선 결절의 진단 유용성을 조사했다.2007년1월1일~2008년1월31일까지 갑상선암으로 수술을 받은 환자중에서 초음파 검사 및 전산화 단층 촬영을 모두 시행한 52예를 대상으로 의무기록을 분석하고 술전 시행한 방사선학적 검사 결과와 술후 병리 조직 검사 결과를 비교했다.또한 고형성 결절, 림프절 병변, 낮은 음영도, 불명확한 경계, 석회화 침착, 불균등한 음영, 주위 조직침범소견에 대한 악성 여부도 평가했다.그 결과 고형성 결절의 경우 초음파 검사에서 42예 중 40예(95%), 전산화 단층 촬영에서는 41예 중 38예(92%)에서 술후 조직 검사상 악성결절로 나타나 모두 통계적으로 유의하게 악성결절로 진단됐다.석회화 침착이 있었던 경우 ▲초음파 검사에서 24예 중 23예(96%) ▲전산화 단층 촬영에서 22예 중 21예(95%)에서 술
2008-05-13 05:30질병관리본부가 결핵환자 발생 사실을 의사의 신고에만 의존한 나머지 정확한 결핵환자 규모조차 파악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이 같은 사실은 감사원이 질병관리본부에 대해 2007년 3월부터 5월까지 실지감사를 시행하고 올해 1월 감사위원회의 의결을 거친 결과이다.감사원의 이번 감사에 결과에 질병관리본부가 의료기관의 신고율을 높일 수 있도록 신고실태를 주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의료기관의 신고실태를 철저히 관리·감독해야 함에도 이 같은 업무를 제대로 수행하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실제 감사원의 감사기간 중 의료기관의 결핵환자 신고실태를 살펴보기 위해 대전광역시 서구 등 6개 기초자치단체에 있는 327개의 의료기관에서 2006년 결핵환자를 진료한 후 심평원에 의료비를 청구한 환자들을 보건소에 신고했는지의 여부를 점검했다.점검결과 신고대상자 1만2401명 28.5%에 불과한 3532명만이 신고된 것으로 조사됐다. 신고현황을 살펴보면 진료 당시 결핵환자임에도 신고하지 않은 경우가 3054명, 의심환자임에도 신고하지 않은 경우가 5815명이었다.또한, 의료기관에서는 결핵환자인지 여부를 확진하기 위해 결핵연구원 등의 8개 검사기관에 검사를 의뢰해야만 한다.그러나
2008-05-13 05:20오는 10월1일부터 동일 의료기관내 진료과목이 다르다는 이유로 동일한 의약품이 불필요하게 중복 처방되는 경우나 의약품이 소진되기 전 다시 방문해 중복 처방을 받을시 의사가 환자의 약 소진여부를 판단해 처방하도록 의무화된다.환자의 투약일수, 투약상황을 의사가 제대로 확인해 불필요한 남용을 막자는 취지로, 주로 6개월간 계속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대상이 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고시 규정을 만들어 5월13일자로 공포하고 같은 의료기관의 서로 다른 진료과 간 처방을 점검할 수 있도록 전산시스템을 개선하는 등의 준비기간을 거쳐 10월부터 시행할 방침이다.환자의 투약일수, 투약상황을 의사가 제대로 확인하여 불필요한 남용을 막자는 취지로, 주로 6개월간 계속 약을 복용하는 사람이 대상이 된다.복지부는 지난 2006년 1월~2월 건강보험 자료(건강보험심사평가원 본원 및 대전지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전체 중복 건 중 4일 이상 중복 약품수는 전체 중복처방 약품수의 21% (70만7366개), 8일 이상은 7.6%(25만5879개)나 차지하고 있다고 밝혔다.환자가 같은 날 2개과 이상 진료시 동일 의약품을 중복 처방받거나, 환자가 의약품이 떨어지기 전 병원을
2008-05-13 05:00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최근 직원식당에서 배식원들에 대한 고객만족교육을 가졌다.배식원들은 매일 세 번의 식사를 제공하고 퇴식 할 때마다 입원고객들을 만나게 되는데 짧은 순간이지만 이 순간의 친절함이 고객의 급식만족도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크다. 교육을 담당한 한화CS강사 박선영씨는 미소는 최고의 화장술임을 강조하며 고객에게 좋은 인상을 주는 대화법을 비롯해 고객응대 시 불만 해결절차와 요령 등을 교육했다. 또한, 직접 배식원들이 역할을 분담해 고객입장에서 생각할 수 있는 실습시간도 가졌다.
2008-05-12 15:00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직원들을 대상으로 ‘손안의 오케스트라’로 불리는 ‘통기타’ 강습교실을 운영하고 있다.오투밴드 단원인 조석호 사우가 강사로 나선 통기타교실은 매주 월, 수, 금 점심시간을 이용해 진행된다.현재 강습생은 15명으로 손정순 수습사원부터 김광정 행정부원장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수강생들이 점심시간을 쪼개 새로운 취미살리기에 도전하고 있다.안산중앙병원에는 테니스회, 탁구회, 축구회, 산악회, 낚시회, 영화동호회, 스보인(각종 겨울스포츠), 마라톤클럽, 댄스스포츠동호회(스댄) 등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2008-05-12 08:00거위발 압통의 원인이 슬관절내 병에 의한 연관통이라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 정형외과교실은 거위발 압통이 있었던 81례의 골성 관절염에서 초음파로 진단한 거위발 점액낭 여부와 수술 및 주사 후 거위발 압통의 소실 여부를 알아내 이것이 ‘연관통’인가를 분석했다.총 81례의 거위발 압통을 보인 골성 관절염 환자 중 초음파 검사에서 점액낭염이 확인된 1례를 제외한 80례 중에서 ▲반월상 연골 부분 절제술 30례 ▲반월상 연골 부분 절제술과 미세골절술 동시 시행 2례 ▲인골 슬관절 전치환술 38례 ▲관절내 스테로이드 주사 10례였다.이중 수술을 시행한 70례 모두 수술 후 압통이 소실됐으나 반월상 연골 부분 절제술을 시행한 2례에서 수술 시행 1년이후 압통이 재발했다.관절내 스테로이드 주사를 시행한 10례에서 거위 압통은 모두 소실된 것으로 조사됐다.연구진은 이에 따라 거위발 점액낭염이 없는 거위발 압통은 슬관절내 병에 의한 연관통으로 사료된다고 설명했다.
2008-05-12 07:16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최근 경기케어센터와 화상 원격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연회를 열었다.케어센터 입소자 김모씨를 원격으로 연결해 김우재 신경외과장이 증상에 대한 문진과 현장에서 직접 체크한 혈압, 심전도 검사결과를 전송받아 환자 상태를 파악하는 진료를 실시했다.시연회에 참석한 임호영 원장 이하 전 진료과장들은 향후 실제 원격진료에 대비해 다양한 상황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안산중앙병원은 원격진료시스템 구축으로 생체신호측정기, 전자확대경, 디지털청진기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업데이트된 진료데이터를 볼 수 있게 됐다, 또한 환자의 증상을 모니터로 파악해 내과적 진료와 피부질환, 다양한 진료과의 진료상담이 가능해져 원거리 직접진료가 어려운 케어센터 입소자들의 진료가 가능해 졌다.
2008-05-11 15:00
산재의료관리원 안산중앙병원(병원장 임호영)은 최근 병원 영화감상실에서 ‘장수기원 영정사진 찍어드리기’ 행사를 가졌다.한국사진작가협회 안산지부 소속 자원봉사자들의 도움을 받아 진행된 이번 행사에서는 진폐전문병동 입원환자 중 희망자 50여명의 영정사진을 촬영했다.
2008-05-11 08:00질병관리본부는 중국에서 엔테로바이러스 71형(장 바이러스)의 유행이 급속도로 확산됨에 따라 국내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국내 유행 예방을 위한 감시활동을 강화할 계획이다.국내 표본감시 의료기관과의 협력 강화를 통해 의심환자에 대한 조기 신고를 유도하고 엔테로바이러스 71형 특이적인 진단법을 추가수행해 진단시간을 단축하는 등 엔테로바이러스 71형의 조기 탐지를 위한 감시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질병관리본부 엔테로바이러스 감시사업결과에 의하면 국내 엔테로바이러스 71형 유행은 2000년, 2006년~2007년 두차례 발생했으나 사망사례는 보고된 바 없으며 최근 엔테로바이러스 유행정도도 평년에 비해 낮은 수준으로 엔테로바이러스 71형의 감염사례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2008-05-11 05:30민간의료보험 활성화에 대비한 의료계와 보험사와의 협의체계 구축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박상근 인제대 백중앙의료원장(대외협력)은 병협 정기총회 및 학술세미나에서 의료계와 보험사와의 정보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문제해결 실천방법을 수립해야 한다고 밝혔다.박 의료원장은 “의료계와 보험사와의 협의체계 구축으로 의료서비스 가격 체계 수립, 적정 진료 가이드라인 수립, 진료 적정성 평가 및 조정 등 전문적인 분야에 대한 개관적이고 공정한 지침을 개발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의원에서 중소형병원으로, 중소형병원에서 대형병원으로 환자들이 고루 분포될 수 있도록 보험을 통한 환자 유도 방안을 개발해야 하며, 민간의료보험 환자들이 더욱 편리하게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업무 프로세스 및 공동 업무도 개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료원장은 “국민건강수호를 기본틀로 해 민간보험이 공정한 ‘시장경제’ 논리아래 효율적인 의료보장의 tool이 돼야 하며, 이를 위한 정부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민간보험의 형태와 규모에 대해서는 보충형을 기틀로 점진적으로 확대해야 하며, 의료산업화, 의료시장 개방, 소비자의 다양한 욕구 충족 및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대체
2008-05-10 05:40보건복지가족부는 “정부가 AI 유행에 대비한 예방백신을 확보하지 않고 손놓고 있다”라는 감사원 감사결과를 인용한 언론보도에 대해 즉각 해명하고 나섰다.보도된 내용은 감사원의 감사 결과에서 드러난 중앙정부나 지방정부의 방역태세 및 계획이 한마디로 ‘설마’에 사로잡힌 후진적 사고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지적했다.AI 유행 대비용 예방백신 확보도 손을 놓은 상태고, AI 대유행시 국외의 AI 발생에 대응한 검역 강화 조치도 검역소까지 최장 두 달이 걸리며, 지방정부의 대응태세는 AI가 인체감염 확산으로 번질 경우 초래될 대재앙에 대한 개념이 전혀 없다고 봐야 한다고 꼬집었다.특히 방역요원을 항바이러스제 투여 등 예방조치 없이 투입하거나 사후감염 여부를 파악하지 않는 등의 무신경이 결국 AI 대재앙의 단초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우려했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감사원의 감사결과는 지난해 4월과 5월 감사과정에서 제기된 사항으로 올해 5월 발표됨에 따라 그동안에 있었던 개선사항이 충분히 반영되지 못해 일부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밝혔다.먼저 AI 유행대비용 백신은 아직까지 시험성격이 강한 백신으로 많은 예산이 소요되는 탓에 미국·일본·유럽 등 일부 선진국만이 비축하고 있
2008-05-10 05:30의학적 근거가 있음에도 불구하고 국민건강보험법령상 해당 의약품의 사용이 금지돼 있는 ‘임의비급여’에 대한 개선방안이 마련됐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의기준에관한규칙 일부 개정령안’을 입법예고 했다.현행 국민건강보험법령에서는 급여 또는 비급여로 정한 사항외의 행위에 대해서는 환자로부터 요양급여비용을 징수할 수 없도록 돼 있어, 의학적 근거가 있어도 식약청 허가범위를 초과해 사용시 불법 행위(임의비급여)로 간주됨에 따라 진료에 어려움이 야기되고 있었다.이에 개정안에서는 적정한 진료행위를 보장하기 위해 임의비급여를 해결하기 위한 근거를 마련함이 주요골자로 의학적 근거가 있어 식약청 허가범위를 초과해 사용하고자 하는 의약품은 복지부장관이 정한 절차에 따라 승인을 받은 경우 합법적으로 진료에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또 환자수가 소수인 희귀질환 등의 경우 식약청 허가범위를 초과하더라도 의학적 근거만으로 투약이 가능하게해 적정 진료를 보장했다.
2008-05-10 05: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