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는 뇌 말초순환개선제 타나민이 한국리서치와 한국경제에서 주관하는 ‘2008년 소비자 대상’을 7일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소비자 대상은 6월 10일부터 6월 17일까지 소비자 조사를 통해 타나민이 의약품 부문 중 제품 정보 전달과 브랜드에 대한 인지도를 인정 받아 수상하게 된 것.유유 측 관계자는 “소비자에게 타나민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OTC 마케팅을 더욱 활성화해서 타나민이 국민약으로 자리잡도록 노력할 것이며 세계적으로 우수한 타나민에 대한 약사님들이 더욱 관심을 가져 주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08-07-07 15:20안구건조증 치료제 사이클로스포린 0.05%가 라식 수술 후 안구건조증을 치료해 시력 회복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이클로스포린 0.05%는 최초로 안구건조증 치료제로 개발되었으며 기존 인공눈물과는 달리 눈물생성을 도와 안구건조증을 근본적으로 치료한다.미국 캘리포니아 실리아이센터(Shiley Eye Center)팀 연구에 따르면 라식 수술 후 사이클로스포린 0.05%를 꾸준히 점안한 사람들이 그렇지 않은 사람들에 비해 정상시력으로의 도달율이 높고 회복속도 또한 빨랐다. 수술 이전 안구건조증 증상을 보이지 않았던 성인 45명(85개의 눈)을 대상으로 라식 수술 후 사이클로스포린 0.05%사용군과 인공눈물 사용군으로으로 나누어 시간 경과에 따른 시력회복 정도를 비교한 결과, 1주 후 사이클로스포린 0.05%를 점안한 군은 정상 시력 수치(기준시력 1.0)에 도달한 비율이 73.5%였으나 인공눈물을 사용한 경우 66.7%로 나타났다. 또한 수술 후 1개월 및 3개월 후 시력을 측정한 결과 사이클로스포린 0.05% 사용군의 경우 정상적인 시력 수치에 도달한 비율이 각각 75.5%, 81.6%로 꾸준히 상승한 반면, 인공눈물 사용군의 경우 63.9%, 69.4
2008-07-07 15:01
보건복지가족부 장관에 전재희 한나라당 의원이 내정됐다. 청와대는 7일 김성이 복지부 장관을 경질하고 전재희 의원을 전격 발탁했다.1949년생인 전의원은 여성 최초의 행정고시 합격, 중앙부처 국장, 민선시장 경력으로 잘 알려져 있는 3선 국회의원이다.특히 언론과 NGO의 의정활동 평가에서도 여러 차례 우수 국회의원으로 선정된 바 있고 공직사회에서는 뛰어난 정책기획 및 업무추진능력, 빈틈없는 처신으로 유명하다.청와대는 “업무에 대한 남다른 열정, 당 정책위 의장 등 풍부한 의정활동을 통해 쌓은 폭넓은 시야와 경험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해관계가 얽혀 있는 보건복지가족 정책을 잘 추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이번에 내정된 전재희 의원은 새정부 초기 복지부장관으로 유력시됐으나 지난 총선에서 지역구(경기 광명시)에 재출마해 3선 의원직을 달성했다. 현 정권이 밝힌 바 있는 현직의원 입각 불가 방침에 따라 낙관이 힘들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를 딛고 장관으로 내정됐다.전재희 내정자 약력1949년 경북 영천 출생1967. 1. 대구여자고등학교 졸업1972. 8. 영남대학교 법정대학 행정학과 졸업1999. 2. 고려대학교 노동대학원 수료 1973. 여성 최초 행정고시 합격19
2008-07-07 14:45포천중문 의과대학교 분당차병원은 지난 4일 분당차병원 지하 2층 대강당에서 ‘2008 협력병원 협약식’을 갖고 지역 병·의원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하기로 다짐했다. 이번 협약식’은 분당차병원과 7개 병원이 새롭게 협력병원으로서의 협약을 맺는 것을 기념하고, 기존에 협약이 체결된 인근 지역의 20개의 병원에 감사를 표현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기존의 협력 병원과 새롭게 협력병원이 된 신규 병원을 함께 초청해 진행됐다.이 날 분당차병원은 총 27개 병원에 새롭게 디자인 된 현판을 전달, 그동안의 협조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이번에 새롭게 협약을 맺게 된 15개의 의원에는 분당차병원 진료협력센터에서 각 의원을 직접 방문, 협력병원 선정을 기념하는 현판을 전달하고 앞으로 협력관계 강화에의 의지를 다질 계획이다.최중언 분당차병원장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을 위해서는 1,2차 의료기관인 지역 내 병·의원과의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이번 협력병원 협약식을 통해 상호 협진하는 체계가 더욱 더 공고히 됐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2008-07-07 14:22장종호 심평원장이 건강보험료와 국민연금 체납 등으로 또 다시 자격논란에 휩싸이게 됐다.건강보험공단 사회보험노조는 7일 건강보험료, 국민연극 체납자이자 상습부당노동행위자라며 장종호 심평원장의 사퇴를 요구하고 나섰다.사보노조는 “장종호 심평원장은 의료공급자의 이익을 대변해온 인물로서 병의원의 진료비청구에 대한 적정성여부를 심사하는 기관의 장으로 도저히 와서는 안 될 인물”이라며, “건강보험료, 국민연금도 각각 4300만원, 5583만원 등 1억여원을 체납했다는 사실은 그가 보험료로 운영되는 심평원의 장으로 최소한의 자질도 갖추지 못했음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비난했다.또한, “상습적인 임금체불과 부당해고를 일삼으며, 지난 3월20일 노동위원회의 부당해고 판정과 체불임금지급 이행명령에도 따르지 않는 불법도 서슴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사보노조는 복지부가 청와대의 보은인사에 앞장서고 있다고 맹비난하고 나섰다. 즉, 그들의 주장에 의하면 복지부는 청와대의 ‘취직자리 하청청부업자’이기를 거부했어야 마땅했다는 것이다.사보노조는 “복지부가 국민을 위한 산하기관의 정상적인 운영에 전혀 관심이 없고, 부처이기주의와 기관장과 임원 취직자리에만 혈안이 돼 있다는 것을 확인
2008-07-07 13:07영남대학교 의과대학(학장 하정옥)은 7일 의대 강의동 앞 잔디밭에 있는 위령비 앞에서 ‘2008학년도 시신 기증인 합동 위령제’를 엄숙히 거행했다.의학연구와 교육발전에 고귀한 자신의 한 몸을 바침으로써 새로운 만남을 실현한 열한 분의 영혼을 위로하고, 그분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기 위해 마련된 이날 위령제는 하정옥 의과대학장, 교수들을 비롯해 의과대학생, 유족들이 참석했다.하정옥 의과대학장은 “고인들의 고귀한 희생정신이 더욱 뜻 깊어질 수 있도록 진정으로 보답하는 길은, 고통 받는 환자들의 짐을 덜어주고 인류를 위협하는 질병으로부터 벗어나고자 우리 의학도들이 더욱 열심히 의학공부에 매진하고 연구하는 노력을 기울여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8-07-07 12:51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은 7일 병원로비에서 차를 나눠 주고 외래환자들에게 손수건을 증정하며 빠른 쾌유를 기원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서울백병원 간호사협의회(회장 이인실)의 주최로 간호사들이 성금모금, 바자회 등을 통해 기금을 마련해 간호사들의 정성어린 마음을 보여주는 취지로 정기적으로 하고 있다.
2008-07-07 12:44제주도의 내국인 영리법인병원 설립과 관련, 제주대학교 교수들이 집단으로 반대 입장을 밝히고 나섰다..제주대학교 교수들은 7일 ‘내국인 영리법인병원 허용’방침의 철회를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제주특별자치도 김태환 지사는 최근 “국내 영리의료기관 허용은 제주의 운명을 좌우할 분수령”이라고 발언과 함께 강한 추진 의지를 보였고, 현 정부도 총리가 주재한 한 회의에서 이를 수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힌바 있다.영리법인병원은 자본시장에서 자본을 조달해 의료시설·장비·인력에 투자하고 의료기관을 운영함으로써 투자자에게 수익금을 배당할 책무를 지니는 ‘주식회사 의료기관’이며, 의료업을 수단으로 삼아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 존재이유인 의료 기업이다.제주대학교 교수들은 우리 제주대학교 교수 일동은 제주특별자치도의 ‘내국인 영리법인 병원 허용’ 방침의 철회를 요구했다.제주대학교 교수들은 “현재 우리나라는 전체 병원의 10%만 공공병원이고, 나머지는 전부 민간병원”이라며, “우리나라 의료법이 영리법인 병원을 허용하지 않기 때문에 아직까지 우리나라에는 영리법인 병원은 하나도 없다. 기존의 민간병원이 공공병원에 비해서 수익성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해 일부 왜곡된 모습을 띠는 것은 사실이나
2008-07-07 12:09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에 있어서 영리법인과 민간보험의 동시에 추진되지 않으면 의미가 반감될 것이라는 주장이 제기됐다.이민화 한국기술거래소 이사장은 7일 국회의원회관 소회의실에서 개최된 ‘첨단의료복합단지 조성과 의료산업 발전방안’ 심포지엄에서 이 같이 밝혔다. 그는 “첨단의료산업단지의 중심이 될 의료기관의 수익성이 뒷받침되지 않는다면 국제적인 의료 기관의 진출은 쉽지 않다”며 “민간 보험의 뒷받침 없는 첨단 의료 서비스의 발달은 한계가 있다”고 전제했다. 그는 특히 해외환자의 유치를 위해 각종 다양한 형태의 국제 민간보험은 성공의 열쇠가 되고 있다고 했다.이 이사장은 또한 “한국 병원의 해외 수출 산업화하기 위해서는 산업자본이 동원돼야 한다. 하지만 현재의 의료법인 체제로는 이것이 불가능하기에 이미 많은 기회를 중국 등에서 상실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즉 첨단의료복합단지의 경우, ‘영리법인’과 ‘민간보험’이 병행되지 않으면 선순환 고리가 시장으로부터 단절돼 막대한 국가 자원이 낭비되는 결과가 초래될 우려가 있다는 논리를 펼쳤다.또 다른 발제자인 박철우 한국산업기술대학 교수는 “첨단의료복합단지 추진의 문제점은 국내 1개소를 선정해 집중 육성하겠다는 것인데 특히 그…
2008-07-07 11:53최근 잇단 식품사고로 먹거리 제품의 식품안전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원료 및 완제품에 대한 ‘원산지표시제’가 이슈로 떠오르고 있다. 먹거리 불안 속에 소비자 스스로가 모든 식ㆍ음료 제품의 ‘원산지’를 꼼꼼히 따져 구입하는 것이 구매의 한 과정으로 자리잡고 있는 것.친환경 식품 전문기업 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는 호주와 뉴질랜드, 강원도와 같은 검증된 청정지역에서 생산된 제품을 발매하고 있다.청정국가 뉴질랜드호주일동후디스는 국내 유아식 업계에 청정 유아식을 처음으로 도입, 모든 분유를 청정국가 뉴질랜드와 호주에서 사계절 100% 자연 방목한 원유로 직접 만든 것이 특징이다. 일동후디스에 따르면, ‘후디스 프리미엄 산양유아식’과 ‘트루맘 뉴클래스 퀸’은 유아식 업계 최초이자 유일하게 로하스 인증을 받으며, 품질과 안전성은 물론 아기의 건강과 환경, 미래까지 생각하는 일동후디스의 경영철학을 인증 받아 엄마들로부터 더 큰 신뢰를 받고 있다. 또한 ‘후디스 유기농 아기밀 냠냠’은 청정지역 뉴질랜드에서 유기농 인증을 받은 유기농 100% 과일과 야채 원료만을 사용하여 인공첨가제를 일체 넣지 않아 안전한 유아식으로 알려져 있다.강원도 인증 청정
2008-07-07 11:36식약청이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의 대상을 “이식형의약품주입펌프”, “실리콘겔인공유방”, “개인용인공호흡기”, “이식형인공심장박동기전극” 등으로 변경함으로써, 추적관리가 필요하지 않은 제품과의 그 범위를 명확히 하기로 했다.식약청은 7일 자료를 내고, 5월 26일부터 1개월간 실시한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 관리실태 점검에서 파악된 미흡사항에 대한 관련제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는 사용과정에 부작용이나 결함이 발생하여 인체에 치명적인 위해를 줄 수 있어 소재파악이 필요한 의료기기를 말한다.이번 조사결과에 따라 식약청이 제도시건을 추진하기로 한 사항은 다음과 같다.첫째, 현재 생명유지용 중 의료기기 중 의료기관 외의 장소에서 사용하는 것으로 판단하여 추적관리대상으로 지정∙관리하고 있으나, 제품의 특성상 의료기관 외에서 사용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된 “체외형인공심장박동기”를 추적관리대상에서 제외한다.둘째, 실제 관리대상이 아닌 의료기기를 포함하고 있는 “이식형의약품주입기”, “인공유방”, “인공호흡기”, “인공심장박동기전극” 등은 각각 “이식형의약품주입펌프”, “실리콘겔인공유방”, “개인용인공호흡기”, “이식형인공심장박동기전극” 등으
2008-07-07 11:25
삼성화재 설계사(RC)들은 장기계약이 성사될 때마다 5백원씩을 모아 성금을 조성한다. ‘많은’ 이의 ‘작은’ 마음이 모이면 또 얼마나 큰 에너지가, 시너지가 발생하는지… 2005년 6월 이렇게 시작된 ‘500원의 희망선물’(이하 ‘희망선물’)은 3년동안 54차례의 ‘희망’을 ‘선물’했다. 6월에는 한양대학교 병원학교를 지어주기도 했다. 해당 업무를 맡고 있는 삼성화재 이수철 차장이 밝히는 희망 스토리다.희망선물을 처음 시작하게 된 계기는? 영업현장에서 우리 설계사(RC)들이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었는데, 이것을 회사차원으로 가져가 보자는 의견이 나왔다. 설계사 업무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하는 이유도 있었다.교통사고 등으로 장애문제를 많이 접해 본 설계사들이 많아서인지 처음에는 장애우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잘 알고 있지 않은가? 우리나라 온돌문화, 문턱, 그리고 화장실. 장애우들에게 여간 불편한 것이 아니다. 그것을 하나씩 고쳐주자는 의도로 시작을 했다.그때가 2005년 6월 이었는데, 우리가 장애문제에 접근된 것이 없어서 장애인먼저실천운동본부(이하 ‘먼저본부’, 이사장 이수성)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해 7월 희망선물 1호
2008-07-07 10:24앞으로는 발기부전치료제 ‘유사성분류’도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게 된다. 식품의약품안전청(윤여표 청장)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 등에 관한 규정’을 4일 부로 개정했다고 밝혔다.발기부전치료제 유사성분류란 발기부전치료에 효능을 갖는 실데나필, 타다라필, 바데나필, 유데나필, 미로데나필 등의 성분과 화학구조가 근원적으로 유사한 합성물질로 오남용하면 심근경색, 부정맥, 발작, 안압상승 등의 심각한 부작용을 동반할 수 있는 물질이다. 식약청은 이번 개정 고시가 건강기능식품의 기능성 효과에 대한 소비자의 기대심리를 이용하여 발기부전치료제를 비롯하여 그 유사성분을 첨가한 불법 건강기능식품의 유통 판매로 소비자의 피해가 우려됨에 따라, 건강기능식품에 사용하는 것을 원천적으로 차단하기 위한 것 이라고 밝혔다. 한편 식약청은 발기부전치료제를 포함한 유해물질 함유 건강기능식품의 수입을 차단하기 위해 수입단계에서 집중적으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2007년도에 수입신고한 건강기능식품 2,290건을 정밀검사한 결과 발기부전치료제 및 그 유사물질을 함유한 건강기능식품 9건을 부적합 처리하여 수입을 차단한 바 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2008-07-07 10:03요즘 제약업계는 제약사들간에 대형품목 제네릭출시를 앞다퉈 쏟아내면서 차별화한 마케팅을 바탕으로 시장선점을 하기위해 치열한 경쟁구도를 펼치고 있다.2004년부터 제네릭이 나오기 시작한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와 당뇨병치료제 ‘아마릴’이 제1차 제네릭 호황기였다면, 국내 의약품 매출 1위에서 4위를 차지하는 플라빅스, 노바스크, 리피토, 코자의 특허가 작년에 이어 금년에 모두 만료돼 제약사들에게 제2의 제네릭 호황기가 도래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차 제네릭시장 확대 시 한미약품과 종근당의 약진을 지켜본 대다수 업체들은 그 동안 제네릭 시장참여를 위한 준비를 통해 2차 제네릭 시장부터는 상위 업체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특히, 리피토제네릭 출시로 국내 4대 처방의약품인 플라빅스, 리피토, 노바스크, 코자 모두 오리지널과 제네릭 품목의 격돌이 불가피한 가운데 2004년 고혈압치료제 노바스크, 2007년 항혈전제 플라빅스 제네릭 시장에서는 각각 한미약품과 동아제약이 일방적인 독주를 했지만, 이번 리피토 제네릭에서는 다른 양상을 보일 것이라는 업계의 전망이 지배적이다.제약사들이 대형품목 제네릭에 사활을 거는 이유는, 향후 수년내에 이러한 거대품목들이
2008-07-07 05:33의대교수가 여-야당에게 앞으로의 보건의료정책 방향에 대한 제언을 해 관심을 끌었다.신영전 한양대 의과대학 교수는 4일 전현희 의원 주관으로 국회 의원회관 소희의실에서 개최된 ‘18대 국회 보건복지정책의 나아갈 방향’이라는 심포지엄에서 발제자로 나섰다.그는 여당을 향해 “복지혜택을 줄이려는 정책은 민심의 이반과 이어진다”며 “기반 없는 정책은 실패하며 보건의료는 서민들의 마지막 안전망”이라고 말했다.이어 “보건의료부분의 영리화가 한국사회 전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다. 의료산업부문의 성공이 국가 전체의 실패가 되지 말아야 한다”고 덧붙였다.야당에게는 “보건복지정책은 야당 정체성을 확보하기 위한 가장 핵심적인 영역으로 의료의 공공성을 지지하는 시민사회영역과 연대해 공공성에 기반하는 ‘지속 가능한 보건의료체계’ 모형을 정립해야 한다”고 제시했다. 아울러 신교수는 여-야당 모두에게는 “현재 추진하고 있는 의료영리화 정책은 우리나라 보건의료체계의 성격을 근본적으로 변화 시키는 것”이라며 “이렇게 큰 사안에 비해 준비와 소통이 부족하고 강행시 부작용과 기회비용이 매우 클 것”이라고 우려했다.특히 “이념적 지향이 큰 문제가 되지 않은 기본적인 합리성을
2008-07-07 05:32
‘18대 국회 보건복지정책의 나아갈 방향’이란 주제로 4일 국회에서 심포지엄이 개최돼 주목을 끌었다.전현희 의원이 주관하고 통합민주당 정책위원회가 주최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주요 발언 내용을 간추려 소개한다.*“제주도에서 무슨 짓을 하는가?”(김창보 건강세상네트워크 시민건강증진연구소장)=의료민영화 중단돼야 한다. 건강보험민영화는 안하겠다고 말하면서 의료민영화는 밀고 나간다. 도대체 무엇을 안 하겠다는 것인가. 제주도에 모든 규제를 풀겠다는 것인가. 제주도에서 모든 것을 다 해보고 경제자유구역을 통한 전국화 시도가 의심된다.정부가 의료민영화 안하겠다면 두 가지만 말하면 된다.“영리법인 병원 허용치 않겠다”와 “국민건강보험을 확대하겠다”이다.보건의료제도가 ‘국민 모두를 위한 제도’로 방향을 잡을 지 아니면 ‘돈벌이를 위한 제도’로 나아갈 것인지 기로에 서있다. *“보건의료분야에 시장원리 도입시 부작용 우려”(최인기 통합민주당 정책위의장)=우리나라 의료기관의 92.3%가 민간부문에 속해 있고 건강보험 보장성이 64% 수준이라는 통계는 보건분야의 취약한 공공성의 증거다. 이런 상황에서 보건의료분야에 시장원리를 도입하려는 것은 기초
2008-07-07 05:11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원장 허주엽)이 병원에선 좀체로 볼 수 없는 특별한 전시회를 개최한다. 병원은 경희대 혜정박물관(관장 김혜정)과 공동으로 오는 7월 7일(월)부터 한 달간 병원 1층 로비에서 ‘서양 고지도로 보는 우리나라’ 특별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우리나라 영토 및 영해문제와 관련된 서양고지도 패널 40여 점이 전시된다. 이번 전시회가 표방하는 다섯 개의 주제 중 첫째는 ‘코리아-우리 땅과 이름의 역사’. 16세기 중반부터 서양고지도에 본격적으로 나타나기 시작하는 한반도의 모습을 보여주는 것은 물론, 16세기 후반 포르투갈과 네덜란드, 17~18세기 벨기에, 영국, 프랑스, 독일 등의 지도 제작자들이 한반도를 어떻게 표기했는가를 보여준다.두번째 주제는 ‘북방영토-대륙의 관문, 민족의 터전’. 간도를 포함한 만주 일대의 북방영토가 우리 삶의 중요한 무대였음을 보여준다. 18, 19세기 초반의 숱한 서양고지도들은 압록강 북쪽 봉황성 일대에서 시작해 두만강 위쪽으로 조선의 국경을 표시하고 있다.세번째 주제는 ‘제주도-대양을 향해 열린 우리의 창’. 16세기 후반과 17세기에 제작된 서양고지도에 도적섬(Lardones) 풍마(Fungma) 등으
2008-07-07 05:07노인장기요양서비스로 부양부담 경감 효과가 발생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다.서울대학교 노화고령연구소(서울대 아동가족학과 한경혜 교수)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시범사업지역의 노인수발자를 대상으로 서비스 이용 이후 부양부담 변화, 가족관계 개선 등에 대한 실태를 조사하고 그 결과를 발표했다.노인장기요양 재가서비스 이용 후 부양자의 76.4%에서 전반적으로 부양부담이 감소했고, 80%이상이 서비스에 대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방문목욕과 주야간보호서비스는 90%이상이 만족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전체 응답자의 41.9%에서 노인장기요양서비스 이용 후 부양자와 노인과의 관계가 좋아졌으며, 주 부양자가 배우자인 경우보다 자녀인 경우에 서비스 이용 후 노인과의 관계가 좋아졌다고 느끼는 정도가 더 높았다.또한 다른 가족과의 관계가 좋아졌다고 응답한 비율도 34.1%에 달했다.이번 조사대상자의 일반적 특성을 보면 노인 수발자의 대다수(60.8%)가 여성이고, 60세이상 고령 수발자가 58.4%(수발자의 평균연령은 62세)에 달해 수발에 따른 신체적인 어려움이 상당한 것으로 추정된다.또한 배우자가 수발하는 경우가 48%, 자녀가 수발하는 경우가 48.4%로 거의 같은 비율을 보였
2008-07-07 05:06개원을 준비 중인 의사들에게 가장 중요한 요소가 있다면 바로 입지선택이다. 어느 곳에 입지를 선택하느냐가 개원의 성공여부를 가늠할 수 있기 때문.상가정보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역세권도 나름 상가투자시 선별 해야’라는 주제의 보고서에 따르면 지하철을 이용한 일일 유동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강남역’인 것으로 나타났다.상가정보연구소가 2006년~2008년 1/4분기까지 서울메트로 1~4호선 구간에 일일 역 승하차 인원 평균 실적현황을 분석한 결과 강남역이 06년 19만명에서 08년 1/4분기 20만명으로 해마다 증가하는 것으로 분석됐다.삼성 잠실 신림 3년째 2~4위 고수강남역 다음으로는 삼성역이 14만7000명, 잠실역 14만7000명, 신림역 14만1000명으로 3년째 2~4위를 고수했다.그밖에 선릉역 12만명, 고속터미널 12만명, 강변역 11만명과 신촌역 11만명, 구로디지털역 11만명, 종각역 10만명, 서울역 10만명, 역삼역 10만명, 홍대입구 10만명 등으로 08년 1/4분기 기준 일일 승하차인구는 10만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었다.반면, 무악재역 9000명, 신설동역 8500명, 학여울역 6000명, 동작역 5800명, 지축역 5700명, 용답역
2008-07-07 05:03노인요양시설 내에서 의사가 처방전을 발급할 수 있게 됐다.보건복지가족부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시행에 맞춰 노인요양시설 입소자들에 대한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진찰, 처방, 응급이송대책 등 의료적 측면을 강화하는 제도들을 다양하게 도입했다고 밝혔다.처방전 발급과 관련, 그동안은 촉탁의가 요양시설 입소자(대부분 의료급여 대상자)를 진료하고 필요한 약을 처방하더라도 의료급여 비용청구를 제한해 왔다.이로 인해 노인성 질환으로 거동이 불편한 입소노인이 병원을 직접 방문해 처방전을 받아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복지부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노인요양시설 내에서는 촉탁의 또는 협약의료기관의 의사가 진료를 하면서 처방을 할 경우, 관련 비용을 건강보험(의료급여)에 청구할 수 있도록 했다.요양시설 내에서 의사의 처방전 발급이 가능해짐에 따라, 병원에 가지 않고도 약을 구입할 수 있어 의료이용이 보다 편리해질 것으로 보인다.또한 노인요양시설과 인근 병원간, 협약의료기관제도를 도입했다.기존 요양시설은 대부분 촉탁의를 두고 있으나, 치매, 중풍 등 다양한 노인성 질환에 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었다.이에 노인요양시설에서 촉탁의 또는 협약의료기관을 선택해 입소노인의…
2008-07-06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