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필리핀 마닐라에서 개최된 제59차 WHO(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지역회의에서 한국의 신영수 교수가 차기 서태평양 지역 사무처장으로 당선됐다.WHO는 전 세계에 독자적인 6개 지역사무처를 두고 있으며, 우리나라가 속해 있는 서태평양지역의 새 사무처장(Regional Director)에 서울대학교 의대 교수인 신영수 후보가 당선됨으로써 내년 초부터 5년의 임기를 시작하게 된다.이번 사무처장 선거에는 우리나라 후보를 포함해 말레이시아의 티 박사(Dr. Tee Ah Sian), 통가의 탕기(Dr. Viliami Ta'u Tangi) 부수상 겸 보건장관 등 3명이 입후보했으며, 다른 두 나라가 각각 ASEAN과 태평양 도서국가를 지지 기반으로 하고 있어 그간 치열한 선거운동이 전개됐다.투표권을 가진 30개 회원국이 참여, 신영수 후보는 2차 투표까지 이어지는 접전 끝에 절대 과반수가 넘는 16표를 얻어 14표를 얻은 통가의 탕기 후보를 누르고 당선됐다.WHO 서태평양지역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의 30개 회원국, 18억 인구로 구성돼 있다. 회원국의 대부분은 베트남, 라오스, 몽고 등의 개발도상국으로 조류인플루엔자의 인체감염 사례의
2008-09-23 06:58건강보험의 보장성을 강화하기 위해서는 질환중심에서 금액중심으로 전환하고 전체 보험가입자에 기초한 지표에서 가구별 지표로 전환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한나라당 이혜훈 의원은 ‘건강보험의 재정 건정성에 관한 공청회’를 주최했다. 이날 공청회에서 경희대 의료산업연구원 정기택 원장은 ‘의료비 폭탄과 가정경제 보호방안’에 관해 주제발표했다.정기택 연구원장의 이번 발표는 실손형 보험 지급자료와 공단자료의 급여금액과 법정본인부담의 비율을 비교분석했다. 질병별 분석은 건강보험공단의 ‘다빈도 상병 급여현황’의 500개 질병 중 영수증자료의 질병과 일치되는 461개 질병 2만8213장의 입원자료와 456개 질병 8만7573장의 외래 자료를 이용했다.정기택 연구원장은 “공단자료와 실손형 보험 지급 자료의 비교분석 결과, 외래보다 입원이 더 유사한 것으로 나타났다”면서, “의료비의 경우에서도 20-80법칙이 적용됐다. 고액의료비가 전체 의료비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점을 확인할 수 있었고, 특히 비급여 의료비에서 상위 10%가 전체 비급여 의료비의 48%, 상위 20%가 비급여 의료비의 63%를 사용했다”고 말했다.공단 자료와 유사한 진료비 기준 상위 20개 질병 중 보장성
2008-09-23 05:52민주당은 의학·치의학 전문대학원 졸업생에 대한 법적미비를 보완하기 위해 국회에서 의료법 개정을 적극 추진할 방침이라고 밝혔다.현행 의료법은 의사-치과의사-한의사가 되려고 하는 자는 의학-치의학 또는 한의학을 전공하고 학사학위를 받은 자로 한정하고 있어 2009년 첫 졸업생이 배출되는 의학전문대학원 159명 및 치의학전문대학원 340명의 졸업생은 현행 의료법상 의사 및 치과의사 면허시험에 응시조차 불가능한 상황이다.민주당은 “2005년 의학·치의학 전문대학원을 도입하면서 의료법 제5조를 정부나 국회가 개정해 의학·치의학 전문대학원 졸업생에게도 법적으로 응시자격을 부여해야 했으나 그러지 못한 것이 현재의 문제를 야기했다”고 지적했다.이에 의학·치의학 대학원장단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학·치의학 전문대학원을 졸업해 석사학위를 취득한 사람도 의사면허시험에 응시할 수 있도록 하는 자격을 부여하도록 조속한 시일안에 의료법 제5조를 개정하는 데 전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의학·치의학 전문대학원은 2005년 처음 입학생을 받기 시작해 2009년 첫 졸업을 앞두고 있고, 2009년에는 의학전문대학원이 1640명·치의학전문대학원은 530명의 정원이 할당됐다.
2008-09-23 05:37국립암센터는 세계보건기구(WHO) 산하 국제암연구소(IARC)와 공동으로 9월22일~27일까지 6일간 국립암센터 국가암예방검진동에서 ‘암등록과 암역학의 적용’이란 주제로 국제교육훈련 과정을 개설한다.이번 교육훈련 과정은 필리핀·인도·중국 등 아시아 지역 11개 국가의 암등록 관련 연구자들이 참여하며, *공동주관자인 국제암연구소의 파울로 보페타(Paolo Boffetta) 박사 *마리아 파울라 쿠라도(Maria Paula Curado) 박사 *국립암센터 신해림 박사 *일본 국립암센터의 토모미 마루가메(Tomomi Marugame) 박사, 토모히로 마츠다(Tomohiro Matzuda) 박사 및 국내 암등록 및 역학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암등록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교육 기간 중 26일 오후에는 ‘아시아 암등록 네트워크’를 만들기 위한 회의가 열리며, 이 자리에서는 11개국의 암등록사업 책임자들이 모여 암등록 네트워크 활성화 방향과 공동연구 주제 등을 심도 있게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국립암센터는 2005년 9월 ‘세계보건기구 암등록·예방 및 조기검진 협력센터’로 지정된 이후 지난 2006년 ‘분자종양역학 국제교육
2008-09-23 05:27#문제1: 병·의원이 의료분쟁에 휘말려 환자측이 병원 앞에서 시위할 경우 업무방해에 해당될까?#문제2: 마약류 주사제를 간호조무사가 주사할 수 있나?#문제3: 대한의사협회나 시·도 의사회 차원에서 진단서 등 증명서 발급수수료를 일괄적으로 정해 동일하게 받아도 되나?정답부터 말하자면 1번은 업무방해, 2번은 가능하며, 3번의 경우 일괄·강제 적용시 법적인 문제가 발생됨에 따라 현실적으로 어렵다.병·의원에서 필히 알아둬야 할 의료관계법령들을 울산광역시의사회 박준수 사무국장의 도움으로 짚어본다. 의료분쟁의료분쟁과 관련해 관련제도를 살펴보면 먼저 의료심사조정위원회(의료법 70조~76조)가 있지만 사장된 법률규정으로 민·형사상 계류되면 조정이 중단된다.가장 일반적인 방법이 민사소송이나 정신적·경제적 부담이 작용되며 최후의 수단이라 볼 수 있다.민사조정법에 의한 민사조정도 있는데 이는 절차가 간편하며 당사자의 타협을 유도한다.한국소비자원(소비자기본법)에서는 1999년부터 의료분쟁업무를 취급, 합의권고, 미성립시 조정, 조정성립시 재판상 화해와 같은 효력이 발생된다. 하지만 계류중 소제기시 조정이 중지된다.또한 대한의사협회 공제회 및 배상공제가 있다.공제회의 보상한도에…
2008-09-23 05:24대한병원협회가 건강보험공단과의 제1차 수가협상에서 공단의 역할을 더욱 강화해 줄 것을 주문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대한병원협회는 22일 제1차 2009년도 수가협상을 진행했다. 이날 협상은 오후 6시 시작해 약 1시간의 협상 끝에 서로의 의견을 전하는 자리로 마감된 것으로 전해졌다.협상 관계자는 “올해 첫 협상에서 병협의 의지를 볼 때 잘해보자는 생각이 강한 것 같다. 전반적으로 병원의 어려움을 알렸으며, 연구용역 공유 등을 주문했다”며, “지난해 수가 결정으로 병원이 어려움을 격고 있으며, 재정운영소위원회에서 잡아놓은 틀에 얽매인 협상보다는 공단의 역할이 강화됐으면 한다”고 1차 협상결과를 밝혔다.특히 이번 수가협상은 지난해 난항 끝에 1.4%인상이라는 소득을 얻는데 그친 병협으로서는 올해 협상에서 보다 높은 인상폭을 얻는데 주력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실제 건강보험 재정이 2조원을 넘는 흑자가 예상되고 있는 만큼 병협과 의협의 인상요구가 더욱 거셀 것으로 보인다.건보공단과 대한병원협회는 향후 일정을 이번 협상에서 결정하지 못한 상태이다. 한편, 오는 25일에는 대한의사협회와 공단간의 1차 수가협상이 예정돼 있다.
2008-09-23 05:23정부는 6대 분야 22개 신성장동력에 5년간 민간투자유치를 포함해 99조원을 투자할 계획이다.신성장동력기획단(단장 서남표 KAIST 총장)과 콘텐츠코리아추진위원회(위원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는 22일 대전 한국전자통신연구원에서 대통령 주재로 신성장동력 보고회를 열고 이 같이 발표했다. 선정된 신성장동력은 *바이오 분야: 바이오 신약 및 의료기기 *지식서비스 분야: 문화콘텐CM, 소프트웨어, 디자인, Healthcare *에너지·환경분야: 무공해 석탄에너지, 해양 바이오 연료, 태양전지, 이산화탄소 회수 및 자원화, 연료전지 발전시스템, 원전 플랜트 *수송시스템 분야: Green Car, 선박·해양 시스템 *New IT 분야: 반도체, 디스플레이, 차세대 무선통신, LED 조명, RFID/USN *융합신산업 분야: 로봇, 신소재·나노융합, IT융합 시스템, 방송통신 융합미디어 등이다.바이오산업은 건강·식량·환경 등 인류난제 해결과 직결, 기술적·산업적 파급효과가 큰 미래 산업이자 대표적 지식산업으로 2018년 세계 5대 생명공학·의료기기 산업 강국 실현이 목표다.한편 기획단은 헬스 케어와 관련, 국제화를 위해 유비쿼터스 헬스 케어 서비스의 보험수가 적용과 영
2008-09-22 21:22아시아 관절경 국제학술대회(회장 연세의대 정형외과 김성재 교수)가 지난 9월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세브란스병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제관절경스포츠슬관절학회(ISAKOS) 차기 학회장인 일본 Shino 교수와 일본관절경학회장인 Ochi 교수와 중국 북경대학교 Ao 교수, 아시아태평양 정형스포츠학회장인 홍콩의 Chan 교수, 대만 관절경학회 회장 Lee 교수, 터키관절경학회장 Akgun 교수 등 21개국 615명의 전문가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미국, 호주, 그리스, 스위스, 영국, 오스트리아, 나이지리아 등 비 아시아권의 관절경 수술 전문가들도 참여한 이번 행사에서는 *90여 편의 포스터발표 *100여 편의 학술발표 *5번의 해부 실습(Cadaver workshop) *6회의 라이브 수술 등 미국의 AAOS(미국정형외과학회)나 ISAKOS(세계 관절경 학회), 일본 관절경 학회 등의 행사에서도 마련되지 못한 풍성한 학술대회로 많은 해외 참가자들이 놀라움을 표시했다.대회 마지막날 총회에서는 연재발표부문(Podium Presentaion)의 문찬웅 교수(가톨릭대)와 미국 피츠버그대학의 Takanori를, 학술포스터발표 부문에는 싱가포르
2008-09-22 20:09대한비뇨기과학회 주최, 대한비뇨기종양학회 주관의 블루리본캠페인을 맞아 최근 전립선암 조기 검진을 촉구하는 블루리본 자전거 행진개최됐다. 이번 자전거 행진은 매년 9월 진행되는 블루리본캠페인의 달을 맞아 진행되었으며 평소 자전거 마니아이자 건강한 아버지상인 가수 김세환씨와 국민생활체육 서울시자전거연합이 명예 홍보대사로서 행진에 참가했다. 김세환씨는50세 이상 아버지들에게 전립선암의 위험을 알리기 위해 시민들에게 전립선을 상징하는 밤을 나눠주며 조기검진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 확산에 앞장섰다. 또한 국민생활체육 서울시자전거연합과 함께 현명한 아버지의 건강 약속인 전립선암 조기 검진을 촉구하는 메시지가 담긴 깃발을 달고 여의도에서 잠실까지 자전거 행진을 하며 그 중요성을 알렸다.또한 학회는 블루리본 캠페인의 일환으로 진행된 전립선암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 조사결과를 발표했다. 전립선암 지도 만들기 프로젝트는 국내 최초로 진행되는 대규모 전립선암 역학조사로 3년 주기로 동일 지역에서 재 실시하여 변화 추이를 지속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다. 작년 첫 조사지역인 강릉, 대구, 전주를 시작으로 올해에는 마산, 대전, 광주에서 약 3천8백 여명을 대상으로 무료 검진이 진행되었으며
2008-09-22 17:17베이징 올림픽은 끝났지만 한 대학병원에서 이색 모의 올림픽 행사를 준비 하고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이화의료원은 ‘하나된 우리, 신나게 도약’이라는 슬로건 아래 모의 올림픽 ‘2008 이화의료원 한마음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 먼저 이번 한마음의 날 사전 행사로 지난 12일부터 성화 봉송이 시작됐으며, 26일에는 전야제로 일일 찻집 ‘한마음 카페(만남의 장)’가 열린다. 27일에는 이화의료원 직원 및 가족, 협력업체 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체육대회 (기량의 장)’와 ‘장기 자랑(화합의 장)’이 열리며, ‘한마음 장터’와 바베큐 파티도 준비된다. 이번 행사 준비로 최근 이화의료원은 경영진, 교수, 전공의, 간호사, 일반직 사원 너나 할 것 없이 부산한 가운데 웃음 꽃이 만발하고 있다. 성화를 맞는 각 부서에서는 기념 촬영을 위해 이색 이벤트가 벌어지고 있으며, 지난 19일에는 27일 열리는 한마음 장터에서 주방장으로 변신할 서현숙 의료 원장과 김양우 이대목동병원장을 비롯한 경영진과 직원들이 행사 안내 포스터 제작을 위해 주방장 복장을 한 채 음식 시식 행사를 가졌다. 어마 어마한(?) 상금을 노리고 장기 자랑 연습에 돌입한 직원들도 눈에 띈다. 성화 봉송
2008-09-22 17:082008 바이오뱅크 심포지엄 & 워크숍’이 오는 26일 고대 구로병원(원장 변관수) 본관 3층 병리과 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국가지정 인체유래검체거점은행과 연구용동결폐조직은행(은행장 김한겸, 고대 구로병원 병리과)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한국과학재단, 교육과학기술부, 국가지정연구소재중앙센터, 고려대학교 구로병원, 제주한라병원이 후원하는 것으로 27일(토)에는 제주 한라병원에서 2차 심포지엄을 갖는다.이번 심포지엄은 인체유래검체은행의 운영에 관심이 있거나 검체를 이용하고자하는 연구자에게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것. 미국 Translating Research Across Communities-TRAC CEO Paula Kim과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안전과 곽숙영 과장을 비롯해 고려대학교 교수진 및 연구원들이 연자로 나설 예정이다. 조직은행의 기본적인 운영관련 사항 및 연구용 인체유래검체의 이용을 통해 얻어진 연구결과물, 그리고 인체유래검체은행과 관련된 윤리적, 법률적 측면 및 정책방향 등에 대한 발표와 토론이 이루어진다. 이번 행사를 개최하는 인체유래검체거점은행장 및 연구용동결폐조직은행장 김한겸 고대 구로병원 병리과 교수는“바쁘신 중에 발표를 준비해
2008-09-22 17:03아주대학교 의과대학이 개교 20주년을 기념해 최근 ‘의학교육행정 국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의학교육행정’은 국내 의과대학에서 처음 다루는 주제로, 이번 심포지엄에는 뉴욕주립대, 예일대, UCLA 등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해 변화하는 의과대학과 21세기 의학교육의 비전 및 이에 상응하는 리더의 역할, MD-PhD 복합학위과정 등 의학교육행정 변화에 대한 고견을 나누고 토론했다.구체적으로 심포지엄에서는 △21세기 한국의학교육의 비전(맹광호 가톨릭의대 교수) △변화를 선도하는 지도자(Richard N. Fine, 뉴욕주립대 의과대학장) △예일대의 의학교육(Lawrence S. Cohen, 예일의대 교수) △성공하는 학장의 조건(김기용 인제의과대학장) △UCLA의 MD-PhD 과정 소개(Stephen Smale, UCLA 주임교수) 등이 발표됐다. 이날 임인경 의과대학장은 심포지엄 개회사에서 “의학 및 의료 패러디임의 변화로 의학교육에 변화가 필요한 이때 국내 의학교육 일선에서 수고하시는 학(원)장님들과 미국 의학교육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의학교육행정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을 하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며 “교육행정 및 교육과정 지침이 미비한 현실에서 이번 심포
2008-09-22 17:01전남대병원 피부과 주최 ‘제5회 아토피피부염 학교’가 오는 9월 26일, 27일 이틀 동안 화순 도곡스파랜드에서 열린다. 아토피피부염 학교는 2004년부터 해마다 개최되어 오면서 큰 호평을 받아왔는데 이번에는 아토피피부염으로 고생하는 초등학생과 부모들을 대상으로 아토피피부염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주거환경, 식품, 최신 치료법 등에 이르기까지 실질적인 정보와 체험중심으로 교육한다. 참가 어린이들은 아토피피부염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검사를 무료로 받게 되며 물놀이 후 샤워 및 기본 피부관리법 등도 익힌다. 또한 도자기 제작, 마술쇼, 풍선아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체험하게 된다. 피부과 이승철 교수는 “생활환경 변화로 아토피피부염이 날로 증가하는 추세지만 피부과 치료에 대한 잘못된 인식으로 과학적으로 입증되지 않은 치료방법을 사용, 증상이 심해진 어린 환자들을 대할 때마다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면서 “이번 아토피피부염 학교는 이런 점을 착안하여 아토피피부염의 올바른 관리는 물론 환자와 의사간의 신뢰감 형성을 회복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08-09-22 16:57
정형근 건강보험공단 신임 이사장이 중증질환 위주의 보장성 강화를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조직경쟁력을 강화하는 등 경영선진화에 앞장설 것임을 22일 취임사를 통해 밝혔다.정형근 신임 이사장은 △건강보험제도의 지속적 발전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성공적 안착 △수입재원 안정적 확보와 지출구조의 합리화를 통한 재정안정화 △고객만족 경영 추진 △성과와 효율중심의 경영 등을 핵심적으로 이루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나타냈다.
2008-09-22 16:54전북대학교병원 이용철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팀의 연구 성과가 ‘과학기술을 빛낸 우수성과 50선’에 선정됐다.전북대병원은 22일 이 교수팀의 연구 ‘시스테인 류코트리엔(Cysteinyl leukotriene)에 의한 인터류킨-11(interleukin-11) 발현 기전의 규명 및 기관지 천식의 새로운 치료제 개발’이 한국과학재단으로부터 우수 연구 성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 결과 호흡기․알레르기질환과 관련된 우수성과는 이용철 교수팀만이 유일하게 포함돼 눈길을 끌고 있다. 이 교수팀은 이번 연구 성과를 통해 사람의 몸속에서 생성돼 각종 염증을 유발하는 물질인 ‘시스테인 류코트리엔(cysteinyl leukotriene)’이 난치성 기도 질환 발생에 중요한 ‘싸이토카인(cytokine․혈액 속에 함유되어 있는 면역 단백의 하나)인 인터루킨-11(림프구나 단핵 백혈구에서 생산·분비되어 주로 면역 응답의 발현이나 조절에 관여하는 물질)’을 조절한다는 사실을 최초로 밝혀냈다. 이 연구 성과는 특히 난치성 기도질환 발생의 새로운 분자 생물학적인 기전을 밝혀낸 것으로 현재 천식 치료제로 사용되고 있는 류코트리엔 조절제가 난치성 기도질환 치료
2008-09-22 16:50영남대학교병원 오는 24일 오후7시 의과대학 강의동 2층 대학원 강의실에서 ‘협력 및 의뢰 병·의원 직원 초청 교육 & 간담회’를 개최한다. 2004년도부터 정기적으로 시행해온 이 행사는 이번으로 11회째를 맞이한다.이승희 CS 전담강사(CS 강사팀)가 ‘쉽게 설명하기’란 주제로 CS 관련 이론 강의와 더불어 실습교육을 펼친다.강의 후에는 평소 CS에 대해 가졌던 궁금한 점들, 각자 근무하는 병원에서 직접 경험한 CS 사례들을 서로 공유하는 대화의 장도 가질 예정이다.
2008-09-22 16:49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은 최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된 세계의료관광컨퍼런스 (World Medica Tourism Congress)에 참가했으며, 이번 행사에서 한국은 새롭게 부상하는 의료관광지로서 미국 현지의 큰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세계최대 의료관광 행사인 이번 행사에는 약 750명의 관계자가 전 세계에서 참석했으며 한국에서는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회장 안유헌, 이하 협의회) 소속인 한양대학교병원, 우리들병원, 세브란스병원, 강남성모병원, 아주대학교병원 등 5개 의료기관과 협의회 사무국을 맡고 있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 특별회원인 한국관광공사가 최상위 스폰서 자격으로 참가했다.본 행사 축사를 맡은 한국국제의료서비스협의회 안유헌 회장은 “의료의 국제화가 현재 세계의료시장의 흐름이며, 이러한 국제의료서비스는 단순한 관광객 유치가 아닌 전 세계 환자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에 중점을 두어야 한다”고 역설했으며, “환자 진료 및 의료의 질에 대한 투명성을 확보해야만 국제의료서비스가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조언했다.이어진 한국의료에 대한 주제 발표에서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이신호 산업지원본부장이 한국의료 시스템과 인프라, 한국의료
2008-09-22 16:45울산광역시의사회는 20일 울산대학교 시청각교육관 다매체강당에서 ‘병·의원 직원 친절교육 및 의료관계법령교육’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친절교육을 통해 병·의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환자 서비스 만족을 꾀하고, 의료관계 법령 및 감염성폐기물관리 방법의 교육을 통해 병·의원에 근무하는 직원들의 자질향상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울산지역 병·의원에 근무하는 직원 약 300여명이 참석했다.최현정 미소디자인 경영연구소 소장이 ‘친절한 병원 만들기’란 주제로 강의하고 뒤를 이어 박준수 울산시의사회 사무국장의 ‘의료관계법령교육’이 이어졌다.전재기 울산시의사회장은 “우리 의료계는 DUR 의약품처방조제지원시스템 도입, 동일성분 중복처방 금지 고시 시행, 행정처분 의료기관 명단공개 등 대단히 힘든 시기에 놓여 있다”며 심기일전하는 의미에서 이 프로그램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친절한 병원 만들기, 의료법 해설, 폐기물 처리 등 환자와 병·의원을 위한 강의를 통해 마인드가 변화되고 병원의 이미지를 바꿀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덧붙였다.
2008-09-22 16:43식약청은 의약품등의 품목허가ㆍ신고ㆍ심사에 관한 관련고시 통합의 가장 근본적 원인은 09년 3월1일부터 신약에 대한 국제공통기술문서(CTD) 도입이 4개 고시통합의 배경임을 강조했다. 22일 제약협회가 주관한 ‘의약품 개발 및 허가관련 세미나’가 에서 식약청 의약품안전정책과 김인범사무관은 개정 이유에 대해 “의약품등의 품목허가ㆍ신고ㆍ심사에 관한 4개고시 통합과 절차적 규제완화 및 합리화 등을 통해 민원편의 도모와 현행제도의 운영상 나타난 일부 미비점 개선 및 보완을 위한 것이다”고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의약품등의 품목 허가ㆍ신고ㆍ심사 규정(60조)로 통합된 규정으로는 *의약품ㆍ의약외품의 제조ㆍ수입품목허가신청(신고)서 검토에 관한 규정(26조) 허가ㆍ신고ㆍ심사 관련고시 통합 *의약품.의약외품의 제조ㆍ수입품목허가신청(신고)서 검토에 관한 규정(26조) *의약품등의 안전성ㆍ유효성 심사에 관한 규정 *의약품등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의뢰서 심사규정(25조,생물의약품 관련조항 제외) *신고대상의약품 지정(2조) 등이 통합됐다.이와관련해 개량신약은 이미 허가된 의약품에 비해 안전성, 유효성, 복약순응도ㆍ편리성 등이 개량되거나 의약기술의 진보성이 있다고 식약청장이 인정한
2008-09-22 16:32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0일과 오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자율 신청한 교직원들에 한해 ‘한마음 산행대회’를 실시하고 있다.교직원들을 위한 교육의 일환으로 열리고 있는 이번 행사는 각 차수 당 110명 정도 인원을 선착순 접수해 가야산 백운동 코스를 4시간 정도 산행한다. 등반도 하고 교육도 받는 일석이조의 효과로 공고 후 수일 내로 금방 정원이 마감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특히 각 차수 당 30여 명씩 3개 분임조를 선정해 산행을 하는 과정에서 주어진 과제를 해결하도록 하는 등 구성원들 서로 간에 협동심을 고취시킴은 물론 친목과 화합을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산행 현장에서 포스트(post) 두 곳을 운영하고, 단체 산행대회를 지휘해본 경험이 있는 교육업체에다 이번 행사 진행을 맡겼다. 서재성 병원장은 “동료와 함께하는 산행을 통해 나눔 정신을 고취하고, 개인·부서 이기주의에서 벗어나 ‘우리는 하나’란 공감대를 형성해 팀워크를 강화함으로써 부서 간, 직종 간 신뢰감을 높이고자 이번 산행교육을 마련했다”고 말했다.이어 “대학병원은 부서 간, 직종 간 종사자들의 특수성 때문에 전체 구성원들이 다 같이 모이기 어려운 직장인 관계로 이번 행사는 서로를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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