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추진중인 ‘아동 필수예방접종 무료사업’에 적절한 예산이 반영되지 않아 취지가 무색하게 됐다. 의협은 복지부에 예산확보를 건의했다.의협에 따르면 이 사업은 12세이하 아동 국가필수예방접종에 소요되는 예방접종비용(민간 병의원에서 접종하는 경우포함)을 국가에서 부담하는 내용으로, 올 10대 생활공감정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그러나 민주당 최영희 의원의 국감보도자료에 따르면 2009년 보건복지 예산안에는 필요예산 838억원의 예산 중 20%인 171억원만 반영된 상태. 이대로라면 백신시약값(6,000원)을 제외한 금액이 국민의 본인부담(15,000원)으로 돌아가게 된다는 것이 의협의 설명이다.의협은 이것이 국민의 의료기관 접근성 확대 및 예방접종률을 95%(현행 74%)까지 끌어올리겠다는 본 사업의 취지를 훼손할 수 있다며, 적정 예산확보 등 적절한 조치를 보건복지가족부에 건의했다고 밝혔다.
2008-10-24 07:18공정거래위원회가 유한양행 리베이트에 대해 직권조사를 단행할 것으로 보인다.어제(23일)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백용호 공정거래위원장은 “최근 논란을 빚고 있는 제약사들에 대해 직권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며, 병원과 제약회사의 불공정 거래행위에 대한 조사는 이미 마쳤다”면서 “2차 리베이트와 관련된 등 7개 제약사(화이자, GSK, MSD, 릴리, 오츠카, 대웅, 제일)에 대한 조사결과를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제약사들이 비자금 조성으로 리베이트를 제공했다는 의혹으로 유한양행이 결국 공정위 조사를 받게 되면서 제약업계 전반으로 번져나갈 조짐을 보이고 있다.이와 관련해 다음 아고라에서 한 네티즌은 “약을 의사들이 선택해주는 대가로 수천만원의 리베이트가 오가고 있어, 의사들은 오래된 관행이라며 죄의식 조차 없다”면서 “의사들이 리베이트를 받은 제약사의 약품을 처방하게 되면 약효와 상관없이 비싼 댓가를 치루고 있는 피해자는 결국 환자다”고 주장했다.이어 그는 “이러한 잘못된 관행을 뿌리뽑기 위해서는 제약사뿐만 아니라 의사들도 처벌을 해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실제로 지난해 11월 공정거래위원회 조사에 따르면, 제약회사들은 매출액의…
2008-10-24 06:3123일 건강보험 재정위원회가 병원급에 대한 2009년 수가인상안 2%를 의결한 가운데, 대한병원협회는(회장 지훈상)는 “이번 수가협상은 최악의 상황을 피하기 위한 차악의 선택이었으며, 수가협상제도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꾸린다고 발표했다.한편 지난 주말 협상이 결렬된 대한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현재 대책을 수립 중이며, 안이 나오는대로 건정심 결정(27일) 이전에라도 이를 발표-시행할 것”이라고 밝혔다.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현수)는 “만족할 수 없는 수치이지만 국민을 위한 선택으로 받아들였다”고 입장을 밝혔다병협 성익제 사무총장은 23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63.4원(2% 인상) 카드를 왜 받았느냐?”는 질문에 “지난해 1.6% 인상안을 거부한 뒤 건정심의 1.47% ‘중재안’을 받았다”며 협상 파트너의 안 보다도 적은 ‘중재안’을 또 받아들이느니, 차라리 2%에서 논의를 마치는 것이 낫다는 판단에서 2%안을 받아들였다고 설명했다.병협은 현재의‘공단 재정운영위 가이드라인→건정심 결정’의 수가결정 첵제에서는 어떠한 종류의 개선도 기대할 수 없다며, 이의 근본적인 개선을 위해 태스크포스를 구성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병협 관계자는 “현재
2008-10-24 06:31국립대학병원 중 제왕절개분만 진료비가 가장 비싼곳은 어디일까.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국내 10개 국립대학병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10개 대학 평균 진료비는 259만6796만원이며, 본인부담액은 145만267원, 출산비 중 55.8%를 본인이 부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제왕절개분만 진료비가 가장 많이 드는 병원은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419만1326원이 들며, 본인부담액이 가장 많이 드는 병원은 서울대학교 병원으로 371만5220원중 본인부담금이 229만8261원이었다.본인부담률이 가장 높은 병원은 경상대 병원으로 출산비중 66%가 본인이 부담이다.가장 적게 드는 병원은 충북대 병원으로 총 137만2875원이 들며, 본인부담은 70만1034원(51%)이다.가장 많이 드는 병원(전남대)과 가장 적게 드는 병원(충북대)의 진료비차는 281만8451원이며, 본인부담금의 경우 가장 많이 드는 서울대와 충북대는 159만7227원 차가 발생된다.한편, 자연분만비의 경우 평균 163만8668원이 들며, 본인부담금은 69만630원(42.1%)으로 조사됐다.가장 비싼 곳은 전남대학교 병원으로 265만5683원이며, 본인부담액이 가장 많이 드는 병원은 서울대학교 병원으
2008-10-24 05:58국민건강보험공단이 실시하고 있는 건강검진에서 우리나라 5대 사망원인 중 4위를 차지하고 있는 당뇨발견율이 1% 수준에 그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은 “2001년 대비 2007년에 국민건강보험공단의 건강검진 수검률은 20%가 증가했으나 당뇨발견율은 여전히 1%를 차지해 건강검진이 제대로 되고 있는지에 대한 의문”이라고 지적했다.일반적으로 시행하는 요검사만으로는 당뇨의 정확한 진단이 어렵다는 것.당뇨는 쇼크나 위급상황으로 당뇨 여부를 말할 상황이 안 될 경우 의료시술에 있어 치명적 결과를 보인다.또한 당뇨병 환자의 연령이 한창 일할 때인 30대~50대에 47%를 차지하고 있으며 당뇨로 인한 합병증은 모든 질환에 걸쳐 두루 퍼져있다.이애주 의원은 "현재 당뇨로 진료받는 환자수가 218만명으로 2001년국민건강영양조사에서 당뇨유병자로 추정한 213만명과 비슷한 수치인 것은 통계치보다 훨씬 많은 사람들이 당뇨병에 걸렸다는 사실조차 모르는 경우가 많음을 나타낸다"고 밝혔다.이어 “당뇨의 적극적인 발견을 위해 요검사뿐 아니라 혈당검사와 경구당부하 검사 등 정밀한 당뇨병검사를 건강검진에 넣어 주기적으로 실시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08-10-24 05:56군의관 처우 및 부당근무 및 진료권 침해를 당하고 있는 군의관의 60% 이상인 것으로 나타났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정승진)는 9월 16일부터 24일까지 1,182명의 군의관을 대상으로 복무실태, 진료권 보장, 복무기간 등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결과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응답자 ‘상급자에 의해 입퇴실을 명령 당하거나 야간 시간대 응급환자 후송을 방해당하는 등 진료권에 대해 간섭당하고 있는가’ 라는 질문에 33%가 ‘매우 그렇다’, 28%가 고 답했다.‘회의참석, 과도한 응급대기, 부식검수나 수질검사 등 잡무로 인한 진료 지장’ 질문에도 36%가 ‘매우 그렇다’, 29%가 ‘그렇다’고 응답했다.‘규정에 정해진 업무시간을 채운 후 퇴근하는 데 부당한 이유로 제약을 받은 적 있다’에는 40%(170명)가, ‘휴식권을 충분히 보장해주고 있지 않다’에 31%(173명)가, ‘의학적 지식의 향상을 위한 학회 참석을 정당한 이유 없이 제한받은 적이 있다’에는 33%(140명)가 그렇다고 답해 부당한 근무 강요 뿐 아니라 주어진 권리조차 제한 당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의무대의 진료 환경(약품, 의료기기, 엠블런스 등 장비)이 좋은 편인지 묻는 질문
2008-10-24 05:46근로기준법 및 기타 많은 노동관계 규정들은 "상시" 근로자수를 기준으로 규정되어 있습니다. 이는 사업장의 규모에 따라 근로자수를 고려해 법이 적용되도록 규정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상시"라는 개념은 평균적인 개념으로서 그 계산 방법은 다음과 같습니다.▷상시 근로자수 = 산정기간 동안 사용근로자의 연인원 ÷ 산정기간 중의 가동 일수 - 원칙적으로 해당 사업장에서 법적용 사유 발생일 전 1개월(산정기간) 동안 사용한 근로자의 연인원을 같은 기간 중의 가동일수로 나누어 산정하도록 하되, 예외적으로 산정한 상시 근로자 수가 상태(常態)적인 고용현황을 반영하지 못하는 경우에는 다음과 같이 상태적인 고용현황에 따라 법을 적용하도록 함. *1개월 동안 산정한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미만이나, 근로자 수가 5인 미만인 날이 산정기간 동안의 1/2 미만인 경우 ☞ 상태적으로 상시 근로자 수 5인 이상인 사업장으로 보아 해당 규정 적용.*1개월 동안 산정한 상시 근로자 수가 5인 이상이나, 근로자 수가 5인 미만인 날이 산정기간 동안의 1/2 이상인 경우 ☞ 상태적으로 상시 근로자 수 5인 미만인 사업장으로 보아 해당 규정 적용 안함.만약 항상 근로자수의 변동이 없이…
2008-10-24 05:12부광약품 계열회사인 안트로젠은 식약청으로부터 크론씨병 치루 치료제(아디포플러스)를 희귀의약품으로 지정받았다. 안트로젠에서 개발중인 아디포플러스는 자신의 지방조직에서 추출한 지방줄기세포를 체외에서 배양하여 임상적으로 필요한 수만큼 증식시켜 사용할 수 있다. 배양한 지방줄기세포를 크론병으로 인한 치루 부위에 투여하였을 때 크론병으로 인한 만성염증을 가라앉힐 뿐 만 아니라 새살이 돋아나 치루로 인해 손상된 조직을 근본적으로 재생시키는 효과가 있다. 크론병으로 인한 치루염은 항문 주변의 심한 농양, 치열, 치루가 발생하여 변실금을 동반할 뿐 아니라 재발가능성이 상당히 높은 대표적 난치성 질환임에도 불구하고 효과적 치료방법이 없으며, 2006년 희귀난치성질환센터에 등록된 크론씨병 환자수는 26,188 명에 달한다.부광약품 계열사인 안트로젠은 지방줄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제인 ‘아디포셀’을 세계 최초로 상품화하였을 뿐 아니라 다수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세포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으로 지방줄기세포 관련 독보적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안트로젠은 현재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병원, 삼성서울병원에 임상시험 승인을 위한 심의가 진행 중에 있어 빠른 시일내 임상 시험을 시작할 전망
2008-10-24 04:40“현실적 어려움, 지혜롭게 대처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대한신경정신의학회(이사장 조수철)는 23일 여의도 63빌딩에서 ‘정신의학의 오늘과 내일’을 주제로 한 2008년 추계학술대회를 개최하고 개정된 보건의료법의 원활한 시행과 신경정신의학회의 단합을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조 이사장은 23일 오후 기자들과 만난자리에서 “신경정신과는 현재 정신보건법 개정안 시행, 과이름 개명, 정신과 의사 적정 수급 등의 여러 난관에 봉착해 있다”며 “최대한 많은 정보와 자료를 수집하고 학회의 법인화를 추진해 정신과를 찾는 환자들과 의사들이 억울한 불이익을 당하지 않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조 이사장은 특히 정신보건법 개정에 따라 정신질환자의 인권보호를 위해 의사들의 인권교육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24개의 분과로 구성돼 있는 신경정신과학회의 단합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해 나갈 것임을 강조했다.또한 최근 들어 자살이 급증하고 흉악범죄가 기승을 부리는 등 사회 분위기가 급속히 악화됨에 따라 학회는 건강한 사회 만들기에 발 벗고 나설 의향이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러기 위해선 정신과 자체에 대한 일반인의 저항을 줄여야 하는데 그전에 우선 학회의 내부 단합을 이끌어 내는
2008-10-23 23:47서울대학교병원이 운영하는 서울특별시립보라매병원(병원장 정희원 서울의대 교수) 비뇨기과 손환철 교수가 국내 처음으로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는 HPS 고출력레이저술 100례를 돌파했다. 전립선박사로 불리는 손환철 교수(서울의대)는 지난 16일(목) 약한 소변줄기, 빈뇨 같은 증상으로 일상생활이 힘들었던 Y모(70대, 남)씨에게 HPS 고출력레이저술을 시행, 100례를 기록했다. 이에 대해 손 교수는 “올해 1월 국내 최초로 HPS 레이저를 도입, 9개월 만에 성공적으로 100례를 달성했다는 사실은 보라매병원 서울의대 의료진의 우수성을 다시금 증명해 보인 쾌거”라며 “출혈과 통증을 현격히 줄인 최신 레이저 치료는 입원 기간이 매우 짧기 때문에 환자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고 설명했다. HPS 레이저는 직경 7mm정도의 가느다란 내시경을 요도를 통해 삽입하여 120W 레이저 광선을 발사하여 치료하는 방법으로 짧은 시간에 좀 더 빠르고 강하게 레이저를 노출시킨 신개념 치료기이다. 요도를 가로막는 전립선 조직을 레이저로 직접 제거하기 때문에 전립선비대증을 억제하는 데 그치는 약물요법이나 전기칼을 사용하여 부작용의 정도가 큰 과거의 내시경 수술과는 차원이 다르다. 실제로 1
2008-10-23 21:27
10월 23일자로 신임 보건복지가족부 차관에 유영학(52세) 현 보건복지가족부 기획조정실장이 승진 임명됐다.유영학 신임 차관은 보건복지 분야 주요 업무를 두루 거친 정통 관료로서 안정적 업무 수행을 위한 최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유차관은 서울 출생으로 경북고와 고려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1979년 행시 22회로 공직에 입문했다. 이후 보건사회부 질병관리과장, 보건정책과장, 보건복지부 총무과장, 공보관, 인구가정심의관, 한방정책관, 정책홍보관리실장 등을 지낸 바 있다.지난 3월 정부조직 개편 이후 보건복지가족부 기획조정실장을 맡아 조직통합 및 국정과제 추진에 매진해 왔다.임명장 수여 및 취임식은 내주 초에 있을 예정이다.△생년월일: 1956년 9월 19일생△출생지: 서 울△학력1972. 3 ~ 1975. 1 경북고1975. 3 ~ 1979. 2 고려대 행정학과(학사)1987. 8 ~ 1989. 6 미국 버클리대학교 사회복지학과(석사)△경력사항1979. 5 행정고시 22회1979. 5 ~ 1984. 5 보건사회부 사회개발담당관실, 국립의료원 서무과, 국립소록도병원 서무과1984. 5 ~ 1987. 8 국제협력담당관실, 지역의료과1987. 8 ~ 1989. 6…
2008-10-23 19:29
한양대병원(원장 안유헌)은 암센터가 ‘암, 아는 만큼 이깁니다. 7대암의 모든 것 ’이라는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했다.매월 1차례씩 7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인 강좌는 이번이 세 번째 시간으로 호흡기내과 신동호 교수의 ‘폐암의 이해’를 선보였다. 호흡기내과 신동호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한국인의 암사망율 2위인 폐암은 흡연자 증가와 대기오염 등으로 인해 여성의 경우에도 증가되고 있다”며 “폐암은 조기 발견이 어려워 다른 암에 비해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폐암에 대한 진단, 수술, 항암화학요법, 방사선치료 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식생활 등 여러 영역에 있어서 환자들에게 사전 지식을 주는게 중요 하다”고 말했다. 아울러 신 교수는 “오늘 건강강좌를 통해 폐암에 가지고 있는 의문들을 해소하고 또한 잘못된 정보로 인한 올바른 치료의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하기 위한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오는 11월 18일에는 ‘유방암의 예방과 치료’를 주제로 외과 정민성 교수의 강의가 진행 될 예정이다.
2008-10-23 18:45한마음한몸운동본부 사무국에서 한국와이어스 컨슈머 헬스케어와 서울특별시약사회가 칼슘보충제 4,000병을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 23일 전달했다고 밝혔다.서울특별시약사회에 따르면, 한국와이어스 컨슈머 헬스케어가 기증한 ‘칼트레이트플러스(Caltrate Plus)’ 4,000병을 칼슘 부족으로 인해 골다공증 등과 같은 질병에 노출되어 있는 여성 및 노인 건강관리를 위해 여성보호센터, 노인복지위원회 등 전국 사회복지시설 30여 곳에 전달할 예정이다.또한, 한마음한몸운동본부와 함께 기증의약품 수혜자들을 대상으로 복약지도를 진행하고, 추후 의약품 복용에 대한 문의사항도 관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이와 관련해 김상경 한국와이어스 컨슈머 헬스케어 마케팅 이사는 “경제 불황으로 인해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이 더욱 시급해지는 요즘 서울특별시약사회와 함께 나눔의 중요성을 알리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 라고 밝혔다.칼슘보충제를 기증한 한국와이어스 컨슈머 헬스케어는 지난 해 불우 청소년 등에게 멀티비타민 센트룸 3,000병을 기부한 바 있으며, 2001년 국내 진출 이후 불법의약품 근절 캠페인 등과 같은 사회공헌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2008-10-23 18:41앞으로 ‘뇌혈관 동맥경화’를 공부하는 전 세계 의학자들은 ‘김종성’이란 이름을 기억하게 될 것 같다. 서울아산병원 신경과 김종성 교수가 뇌혈관 속 뇌졸중을 다룬 ‘뇌혈관 동맥경화(Intracranial Atherosclerosis)’이라는 신경과학 교과서를 세계처음으로 발간해 화제다.아산병원은 최근 신경과 김종성 교수가 세계 처음으로, 뇌졸중 환자를 치료하고 연구하는 신경과학 교과서를 출간했다고 밝혔다.이 신경과학 교과서는 뇌혈관 속에서 발생하는 뇌졸중에 관한 모든 것을 다루고 있으며, 특히 머릿속 혈관에서 발생되는 뇌졸중에 중점을 뒀다.병원 측은 뇌졸중은, 목을 지나는 경동맥에서 발생되는 두개 강 외 뇌졸중으로 나뉘어 지는데 경동맥 뇌졸중에 관한 교과서는 지금까지 여러 차례 발간되었지만 머릿속 혈관에서 발생되는 뇌졸중에 관한 교과서는 이번이 처음이라고 전했다. 김 교수가 쓴 머릿속 혈관 뇌종양은 서양인에 비해 동양인이 그 발병빈도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김 교수는 “이 책에는 뇌혈관 뇌졸중의 세계 분포와 발병 기전, 진단 기술과 치료 등 모든 것을 수록해 전 세계 뇌졸중 의사들의 연구와 진료의 지침서로써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2년의 시
2008-10-23 18:41삼성서울병원이 척추질환 수술의 질 향상을 위한 국제척추교육센터를 신설한다.삼성서울병원은 척추의료기기 다국적 회사인 메드트로닉사와 공동으로 국제척추교육센터 신설 운영에 대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국제척추교육센터는 삼성서울병원과 메드트로닉사가 공동으로 신설하는 척추수술 교육기관으로 국내외 척추전문의를 대상으로 수술참관, 해당의료진 강의, 척추모형 및 사체 실습 등을 통해 척추질환 수술의 질 향상과 우수인력 양성을 목표로 하는 교육시설이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서울병원은 ▲병원 내 교육장소 할애 ▲성균관의대 사체실습실 사용 ▲6개월 이상 장기연수자 숙박지원 ▲해당전공 교수진 강의 및 실습지도 등을 담당하게 된다.메드트로닉사는 ▲교육프로그램 담당인력 지원 ▲교육장소 비품 및 기구 제공 ▲의료기기 및 교육용품 제공 ▲교육책자 제공 등을 책임진다.이종서 삼성서울병원 척추센터 교수는 “그간 아시아 국가 의사들이 미국 본사까지 방문해 교육을 받아오면서 시간 및 비용 문제가 많았는데, 향후 삼성서울병원의 교육센터 구축을 통해 아시아 척추교육센터로써 중추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협약식은 삼성서울병원 권오정 기획실장, 이종서 척추센터 교수
2008-10-23 18:38삼성서울병원이 한국기술투자와 손잡고 바이오 연구성과 산업화에 나섰다.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국내 리딩 벤처캐피털인 한국기술투자(대표 정성현)와 연구 성과에 대한 산업화를 위한 상호 교류 및 협력, 자문에 대한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정부주도의 R&D 기술 또는 기업을 발굴하는 것은 물론, 세미나 및 학술회의를 공동 개최함으로써 바이오 부문 투자에 대한 전문성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삼성서울병원은 연구 성과에 대한 비즈니스모델링을 추진하고, 한국기술투자는 연구 성과의 사업화 및 투자개발을 담당해 국내 바이어 연구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조한다. 삼성서울병원 최한용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 부문의 연구와 비즈니스모델을 추진하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어 국내 바이오 부문의 발전에도 큰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국기술투자의 정성현 대표 역시 “협약을 통해 신성장 동력분야로 각광받고 있는 바이오 부문에 대한 투자를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연구 및 성과에 대한 산업화를 통해 국가 연구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08-10-23 18:36대한비타민연구회(회장 염창환)가 오는 26일 오전 9시부터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 대강당에서 5주년 기념 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휴온스가 후원하는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대한비타민연구회 창립5주년을 기념하여 현재 비타민 C분야의 세계적 권위자로 손꼽히는 마크레빈(NIH)박사를 초청해 ‘비타민 치료의 과거, 현재, 미래’라는 주제로 특별 강연시간을 갖게 된다. 마크레빈은 NIH(미국국립보건원)수석연구원으로써 건강과 질병치료를 목적으로 비타민C 연구를 수행하여 많은 논문을 발표했으며, 이에 따라 세계 여러 나라의 비타민C 권장복용량이 마크레빈 연구소의 업적을 토대로 정해지고 있다. 이 밖에도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항암 및 비만치료를 포함한 비타민치료의 최신 연구동향에 대하여 전반적인 내용을 다룰 것으로 보인다. 또한, 최근 비타민C 치료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이번 행사에서는 학회 회원을 비롯한 많은 인원의 참가가 예상된다.
2008-10-23 17:49‘의전원 졸업시 박사학위’가 가능하도록 한 교과부의 고등교육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해 의학 교육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의무석사 학위 명시’를 골자로 하는 수정을 요구하고 나섰다.한국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장 협회는 지난 20일 긴급이사회를 열고 교육과학기술부가 지난 10일 입법예고한 개정안은 의학교육 전반의 황폐화를 가져올 것이라며, 의전원 교육과정은 ‘의무석사과정’으로 명기해 줄 것을 요청했다. 협회는 “학칙에 의해 학위를 수여하게 되면 대부분의 의전원이 박사학위를 수여하게 될 것은 불 보듯 뻔하다”며, 결과적으로 의과대학 6년(2+4)을 졸업하면 학사, 의전원 8년(4+4)을 졸업하면 박사가 되는 모순이 발생한다고 지적했다.협회는 또 전문학위의 개념이 없는 현실상 박사의사를 선호하는 의료시스템의 왜곡과, 의대 학술대학원 진학자 감소로 인한 의생명과학 분야의 연구인력 부족을 우려했다.협회는 특히 법학전문대학원의 경우 별도의 ‘법’(법학전문대학원 설치․운영에 관한 법률)을 통해 법률전문가 양성과정을 ‘석사과정’으로 명시하는데 반해, 의학전문대학원은 고등교육법 ‘시행령’에 학위를 ‘학칙’으로 정하도록 하는 차별 문제를 지적했다.협회는, 대통령령으로 정
2008-10-23 15:08국립암센터는 23일 환자의 안전에 대한 문제의 심각성을 인식시키고 환자안전·감염관리 문화 고착을 위해 ‘제2회 환자안전과 감염관리의 날’ 행사를 가졌다.행사에서는 전직원을 대상으로 환자안전과 감염관리 관련 포스터 공모 및 전시행사를 갖고 현장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했다.
2008-10-23 1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