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피하게 유·사산한 경우에는 출산크레딧을 지원해야 한다”한나라당 이애주 의원은 17일 저출산고령화대책특위 전체회의에서 이 같이 주장했다.올해부터 실시되는 출산크레딧 적용 대상은 둘째아 이상을 출산 또는 입양하는 국민연금가입자이다.이의원은 저출산대책이라고 출산자체만 중요시하는 경향을 나무라며 출산크레딧 대상에 임신 영역까지 포함해 불가피하게 유·사산한 경우에는 본인의 출산 의지가 있었던 만큼 출산크레딧을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산전후휴가의 경우 현재, 출산 뿐 아니라 유·사산의 경우에도 일정기간의 규정을 둬 급여를 적용받고 있다.이의원은 또한 일하고자 하는 여성의 출산장려를 위해서는 국공립 보육시설의 확충 및 보육시설의 시간연장, 문화예술공간 등에 육아시설이 설치되도록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08-11-17 14:25한국애보트(대표이사 유홍기)가 경제정의실천연합(이하 경실련)이 선정한 '바른외국기업상' 비제조업 부문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바른외국기업상’은 지난 2001년 권위 있는 경제 시민단체인 경실련 산하 경제정의연구소가 국내 외국인투자기업의 경제, 사회적 성과를 자체 개발한 경제 정의 지수 모듈과 10가지의 기준으로 평가해 건전한 외국 기업을 선별해 국내 시민사회에 널리 알리고자 제정한 상이다. 무엇보다 순수시민단체(NGO)의 외국 기업에 대한 객관적ㆍ중립적 평가란 점에서 의미가 큰 상으로 준법성, 윤리성, 성과성, 공헌성 등 4개 평가 항목에 대해 정량적, 정성적 평가, 심도 깊은 인터뷰 등 다양한 평가 절차를 통해 우수 기업들을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한국애보트는 평가항목에서 골고루 평균 이상의 좋은 점수를 받았으나 특히 준법성과 윤리성, 공헌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국애보트는 올해 최종 선정된 제조업 2개사와 비제조업 2개사 선정 기업 중 유일한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다국적제약회사 중 처음으로 바른외국기업상을 수상하게 됐다. 경제정의연구소 표정호 다국적기업평가위원장(순천향대 국제통상학과 교수)은 “올해 ‘바른외국기업상’을 통해 경제정의…
2008-11-17 11:06일동후디스㈜(대표 이금기)가 그동안 선 보인 친환경 유아식에 이어 임산부들의 고른 영양섭취와 체계적인 관리를 돕는 임산부 전용 건강식품 2종 ‘엄마의 산양분유’와 ‘헤모케어’를 선보이게 됐다고 17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최근 모유수유 열풍으로 임산부 영양보충식에 대한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일동후디스는 ‘엄마의 산양분유’와 ‘헤모케어’를 선보여 임신 수유기의 필수영양 보충과 출산 후 산모의 원활한 모유수유와 회복을 돕는 종합영양식으로 주목 받고 있다. ‘엄마의 산양분유’는 청정 뉴질랜드 사계절 100% 자연방목 산양원유에 천연으로 함유된 기능성 모유성분인 폴리아민, 뉴클레오타이드, 성장인자 IGF/TGF, 아리키토산 및 다양한 기능성 성분을 보강해 임산부의 건강과 함께 태아의 건강까지 지켜준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뿐만 아니라 뉴질랜드 산양유 특유의 단백질과 지방구성으로 소화흡수가 잘되고 알레르기 염려가 적어 우유를 잘 먹지 못 하는 임산부에게 더욱 좋으며, 엄마와 아기에게 중요한 칼슘, 철분, 엽산, 비타민 B12, 오메가3, 지방산이 보강되어 태아의 성장 발달과 충분한 모유수유에 도움을 준다.‘엄마의 산양분유(18,800원, 120정)’와
2008-11-17 10:42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후원하고 대한약사회 등 7개 단체가 공동주최하는 제22회 ‘약의 날’ 기념행사가 오는 16일부터~19일까지 잠실롯데호텔에서 개최되며 기간중 ‘기념식 및 藥事 학술대회’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식약청에 따르면, 제22회 약의 날 슬로건은 ‘당신의 건강 의약품이 함께 합니다’로 19일 오후5시30분 잠실 롯데호텔에서 개최되는 기념식에는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국회의원 및 산ㆍ학ㆍ연 관계자 등 각계 인사가 참석하며 이 자리에서 올 한해 업적이 있는 유공자 28명에게 표창도 수여될 예정이다.’약의 날‘ 부대행사로는 약의 날 기념 ‘열린음악회’ 및 ‘약사관련 논문 및 포스터 발표, 복약지도 경연대회’ 등 藥事학술대회를 개최하는 것을 시작으로 약의 날 기념식 및 제약유통세미나ㆍ식약청 의약품안전정책세미나 등이 개최된다.또한, 제약유통세미나는 제약업소(수출입업소 포함)에 근무하는 약사를 대상으로 ▲자연의학과 생활건강(이시형 박사) ▲‘GMP선진화에 대한 정책방향(식약청 이승훈과장) ▲향후 약가제도의 방향(복지부 이태근과장)에 대한 강연이 있다.이와함께 식약청 의약품안전정책세미나에서는 ▲신약과 개량신약 개발 지원(김인범 사무관) ▲시판후 약물
2008-11-17 09:27한미약품 계열사인 한미IT(대표이사 남궁광)가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에게 주어지는 이노비즈(Inno-Biz) 인증을 획득했다고 17일 밝혔다.혁신(innovation)과 기업(business)의 합성어인 이노비즈는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을 육성하기 위해 정부가 도입한 제도로 기술혁신을 통해 3년 이상 지속적인 성장을 일군 업체 중에서 선발한다.이번 인증으로 한미IT는 2011년 11월까지 이노비즈 자격을 유지하게 되며 정부로부터 금융, 교육, 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혜택을 받게 된다. 한미IT는 유비쿼터스(장소 등에 구애받지 않고 자유롭게 네트워크에 접속할 수 있는 정보통신 환경) 기술의 핵심 소프트웨어인 UNIAplus(유니에이플러스) 개발로 지난 2007년 벤처기업 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유니에이플러스는 모바일영업지원시스템(SFA)을 비롯해 스마트폰과 무선인식전자태그(RFID), 빌딩에너지 절감 등으로 사용범위가 확대되고 있다.남궁광 대표는 “이번 인증으로 한미IT의 기술 경쟁력과 미래 성장성을 인정받았으며 이를 통해 기술보증기금의 보증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2008-11-17 09:15중외제약의 주력품목 중 하나인 고지혈증치료제 리바로는 최근열린 심평원 약제급여평가위 고지혈증치료제 평가결과로 인해 당초 예정됐던 31.2%약가인하율에서 21.5%로 변경될 것으로 예상되 최악의 상황은 모면한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이와관련, 특허가 유지되고 있는 리바로(피타바스타틴)와 크레스토(로수바스타틴)의 약가인하 여부에 대한 결정은 복지부로 위임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1개월의 이의 신청 등을 거쳐 최종 약가 인하율은 내년1월 최종 결정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공정공시 자료를 토대로 중외제약 3분기실적을 살펴본 결과, 매출액 누계실적은 전년동기대비 12.4% 증가한 3297억원을 기록했으나, 영업이익 누계실적은 324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12%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당기순이익 역시 전년동기대비 -29.5%의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이며 88억원에 그친것으로 드러났다.이처럼 순이익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은 법인세추납액 반영으로 인한 것으로 보인다.이와관련해 굿모닝신한증권 배기달 애널리스트는 “올3분기 실적에서 수액류와 일반의약품 부문의 매출은 무난한 수준이었으나, 대형품목인 리바로 등의 매출감소로 전문의약품은 전년동기 대비 매출액이 2
2008-11-17 08:25아버지와 함께 길을 가다 교통사고를 당한 아들이 구급차에 병원에 실려 왔다. 급히 수술실로 들어선 외과의사는 피투성이의 아들을 보고 외마디 비명을 지른다. “아니 우리 아들 용식이 아니냐?”당신은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아버지와 함께’라는 단서에도 불구하고, 뭔가 복잡한 상황을 떠올리진 않는가? 문제는 간단하다. 수술실의 의사는 환자의 어머니였던 것이다.지난 16일 개최된 의협 100주년 기념 여의사 포럼에 토론자로 참석한 대구 가톨릭대학교 의대 최예진 씨(전의련 사회참여정책국장)는 의학전공 여학생에 대한 배려가 아직도 많이 부족하다며 주요 문제점 3가지를 지적했다.앞서 말한 부분은 이중 ‘진로’에 해당한다. 산부인과나 소아과는 여자 전공의들이 많은 반면, 외과와 같은 곳에는 여자 전공의를 찾아볼 수 없을 뿐 아니라, 몇몇 과에서는 거의 ‘공식적으로’ 여자를 뽑지 않는 경우가 많다는 것.별것 아닌 것 같지만, 밤샘공부가 많은 의대의 특성상 소위 ‘혼숙’ 문제도 도마 위에 올랐다. 학교 근처의 모텔을 이용하면서 생기는 ‘부정적’인 인식, 당사자들이 느끼는 불편한 감정도 함께 거론됐다. 이 문제는 이날 포럼에 다른 주제로 참가한 정승진 대전협 회장
2008-11-17 07:44노인성 망막퇴행질환 발생 원인이 규명됐다.교육과학기술부는 KAIST 생명과학과 김진우 교수팀이 미국 및 캐나다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로 PTEN 단백질의 불활성화가 노인성 망막퇴행질환의 핵심 기전이라는 사실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김교수팀은 그 동안 종양억제 유전자로 널리 알려져 있던 PTEN 단백질이 안구 내 망막색소상피세포 사이의 결합을 유지시켜 망막조직의 형태 및 항상성 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함으로써 망막퇴행질환을 억제한다는 사실을 생쥐 실험을 통해 증명했다. 인간을 포함한 동물의 안구 내에는 멜라닌 색소를 다량 함유하고 있는 망막색소상피세포층이 망막을 덮고 있는데, 이 층의 세포들은 강한 세포 간 접합체로 연결돼 안구 내에서 혈관과 망막 사이의 장벽을 제공해 준다. 하지만, 장기간 흡연이나 망막이 강한 빛에 장시간 노출되는 등의 스트레스 상황에서는 망막색소상피세포층이 점차 파괴된다.그 결과 이 세포층에 생긴 틈으로 망막 외부 모세혈관에 있던 백혈구 세포들이 망막으로 침투하면서 망막세포에 염증반응을 일으켜 망막퇴행을 유발한다.이러한 현상은 많은 망막퇴행질환들에서 관찰이 되는데, 특히 노령 인구에서 높은 빈도로 일어나는 노인성 황반퇴행질환(Age-related
2008-11-17 07:26
과학수사, 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것은 최근 불고 있는 ‘미드 열풍’ 일 것이다. ‘無에서 有를’ 찾아내고, 사건 해결의 단서를 들춰내는, 그래서 미궁에 빠질 사건을 해결해 내는… 그런 역할을 기대하는 기자에게 가톨릭대 법의학교실 강신몽 교수는 손사래 먼저 친다.“단적으로 말해서 ‘셜록 홈즈’가 되고픈 ‘치명적인 유혹’을 받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 법의학자는 그저 ‘과학자’일 뿐이다. 있는 그대로의 것만 받아들여 과학적 데이터를 구축하는, 그래서 법이 판단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우리가 해야 하는, 그리고 수행하고 있는 일이다”‘선정적’인 호기심이 발동한 기자의 ‘유명한 사건’ 운운하는 ‘우문’에도 ‘현답’이 돌아왔다.“모든 변사사건은 하나하나가 중요하다. 내게는 사회적 명성은 가진 이나 매스컴을 장식한 사건도 노숙자의 죽음과 다를 게 없다. 그런 관심사를 거론하는 자체가 사안에 차등을 두는 것 같아 싫다”.강 교수는 지난주 개최된 60회 ‘과학수사의 날’ 행사에서 법의학 분야 대상을 수상한, 그야말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석학 중의 한 사람이다.“나는 ‘그냥 과학자’, 사실에만 근거한다” ▲ ‘그냥 과학자’가 된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은 아닐…
2008-11-17 07:24‘약국등록의 변경사항을 미신고하거나 조제된 약제의 표시 및 기입의무를 위반하는 자에게 200만원 이하의 과태료를 부과하도록 한다’임두성 의원(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약사법을 위반하는 경우 그 위반의 경중에 따라 경고, 영업정지, 면허취소 등의 행정처분을 내릴 수 있으며 벌금, 징역 등 형벌도 동시에 부과할 수 있다.하지만 약사가 약국등록의 변경사항을 미신고하거나 조제된 약제의 표시 및 기입을 위반하는 단순한 의무태만이나 행정질서 위반 같은 비교적 경미한 경우에도 벌금 등의 형벌에 처하도록 하는 것은 과잉규제하는 것.임두성 의원측은 “약국등록 변경사항의 미신고 및 약제의 표시 및 기입의무 위반같은 경미한 위반사항에 관해 벌칙규정을 삭제하고 과태료를 부과하는 행정처분만으로 행정질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하려는 것”이라고 개정안 제안사유를 밝혔다.
2008-11-17 07:13
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2008년도 공채로 입사한 87기 신입사원 및 선배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사랑 한강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중외홀딩스 신입사원들이 한강변을 따라 총 35km의 구간을 8시간 동안 함께 걸으면서 “환경미화 체험”, “시민대상 친환경 실천 홍보활동” 등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는 이색 연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2008-11-17 06:56기존 암환자의 임종을 관리하던 호스피스 병동에 증상완화 치료를 도입한 완화치료병동이 삼성서울병원에 등장했다.삼성서울병원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은 11월부터 말기암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완화치료병동을 본관 10층 동병동에 확대 오픈한다고 밝혔다.완화치료병동은 환자의 임종케어를 비롯해, 증상완화까지를 포괄하는 좀더 광범위한 개념의 치료병동으로 대부분 급성증상 환자들 즉 , 예상되는 여명이 수개월 미만으로 항암제가 효과가 없는 말기암 환자, 주치의가 통증과 증상관리를 목적으로 완화치료가 필요한 환자들이 대상이다.완화치료란 완치를 목적으로 하는 치료에 반응하지 않는 환자들에게 행해지는 적극적인 전인치료로 통증 및 기타 신체 증상, 심리적, 사회적, 영적 문제의 조절과 해결 등을 포함하며 환자와 그 가족의 최상의 삶의 질을 갖도록 도와주는 치료법을 말한다.병동은 1인실, 2인실, 4인실 등 총 11개의 병실로 구성됐다.병원측은 완화치료병상에서 치료후 증상이 안정될 경우에는 가정을 기반으로 하는 가정형 호스피스로 돌아가거나, 병원에서 장기요양이 필요할 경우에는 호스피스 전문기관이나 2차 요양병원으로 의뢰되는 시스템을 갖췄다고 전했다. 완화치료팀(팀장 이정권 교수)은
2008-11-17 06:23올 초 경상남도에서 시작된 ‘찾아가는 산부인과’ 사업이 내년 두개 시·도 시행확대를 앞두고 의료계의 반발을 샀던 가운데 산부인과 의사회가 복지부 측과 의료인력 지원에 구두 합의함에 따라 새 국면을 맞게 됐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회장 고광덕)은 16일 여의도63시티 별관에서 열린 제 20차 추계학술대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복지부가 확대 편성하겠다고 발표한 ‘찾아가는 산부인과’에 진료에 의료인력 수급을 약속했다고 밝혔다.이는 기존에 경상남도 찾아가는 산부인과가 지방자치단체와 인구보건협회 주관으로 꾸려졌던 것과 달리 서비스가 제공되는 해당지역 산부인과의사회 시·도지회 소속 의사가 직접 나서 버스를 타고 환자 진료에 나서는 것을 의미한다.고광덕 회장은 “일시적으로 특정단체가 버스를 타고 찾아가서 X-레이나 초음파 등으로 산모의 건강을 진단하는 것은 저출산 문제나 의료형평성 등을 해결하는 근본대책이 아니다”라며 “그 근본 주체가 의사가 돼 위기상황에 놓인 산부인과 개원의의 입지를 살려줘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고 회장은 이 같은 의사회 측의 생각에 복지부도 의견을 같이해, 찾아가는 산부인과가 시행되는 해당지역 지회 측이 의료진을 파견하면 예산을 지원하기로 구두확약했다고…
2008-11-17 06:01중외홀딩스(대표 이경하)는 2008년도 공채로 입사한 87기 신입사원 및 선배 임직원 15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환경사랑 한강걷기’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중외홀딩스 신입사원들이 한강변을 따라 총 35km의 구간을 8시간 동안 함께 걸으면서 “환경미화 체험”, “시민대상 친환경 실천 홍보활동” 등 친환경 캠페인을 전개하는 이색 연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특히 신세대 신입사원들이 환경지킴이인 ‘넝마’로 분장한 채 환경미화 활동을 하는 퍼포먼스를 함께 진행해 시민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받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최근 신입사원에 대한 이색 프로그램으로 해병대 캠프 등이 진행된 적은 있었지만 제약업계에서 ‘친환경’과 관련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신입사원 연수를 진행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에 대해 박구서 경영지원본부장은 “이번 캠페인은 신입사원들을 대상으로 회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인 ‘친환경’을 효과적으로 교육하기 위해 진행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을 통해 모든 임직원이 친환경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중외홀딩스는 지난 9월 브랜드 아이덴티티(BI)를 ‘친환경’으로 정립하고 이를
2008-11-17 05:5012월 결산사 동아제약의 플라빅스제네릭 '플라비톨'이 올3분기에 전년동기대비 168%의 성장으로 무서운 질주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와함께, 국산신약 스티렌ㆍ레바네스ㆍ레보비르도 급격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ㆍ 최근 발표된 공시자료를 토대로 3월ㆍ12월 결산 국내주요 제약사의 2ㆍ3분기 주력제품 분석결과, 동아제약과 유한양행의 주력제품은 대부분 전년동기대비 마이너스 성장세를 보인품목이 거의 없어 대부분 높은 두자리수 성장세를 보이며 매출 성장에 기여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동아제약 플라비톨이 전년동기대비 168%로 가장 높은 성장세를 과시하며 올3분기(누계)212억원을 기록, 뒤를 이어 국산신약인 유한양행 레바넥스ㆍ부광약품의 레보비르가 각각 60%ㆍ85% 급성장으로 두품목 모두 100억원이 훌쩍넘는 매출을 기록한 것으로 확인됐다.또한, 리피토 제네릭의 최강자인 유한양행의 아토르바도 올3분기까지 100억원이 넘는 매출을 올렸으며, 일동제약의 사미온은 은행잎제제 타나민 등의 급여제한으로 인해 일정부분 수혜를 입어 전년동기대비 80%의 성장율 기록하며 200억원대 매출을 고지에 두고 있다.동아제약의 OTC 효자품목은 단연 박카스로
2008-11-17 05:20올해 19세인 '김씨'는 서울 서초동에 있는 18평형(3억원짜리) 아파트 한 채를 구입하려 한다. '김씨'는 학생으로서 지금까지 아무런 소득이 없다. 소득이 없는 미성년자 명의로 집을 살 때 유의할 점을 집중 분석해 보았다. 미성년자 명의로 집 살 때 자금출처조사 대비해야'자금출처조사' 란 미성년자 등이 재산을 취득하거나 부채를 상환했을 때 그 사람의 직업·나이 및 그 동안의 소득세 납부실적·재산상태 등으로 보아 스스로의 힘으로 재산을 취득하거나 부채를 상환했다고 보기 어려운 경우, 주소지관할 세무서에서 재산취득에 들어간 자금의 출처를 제시하도록 하고, 출처를 제시하지 못하는 경우 다른 사람으로부터 증여를 받은 것으로 보아 증여세를 부과하는 절차를 말한다.미성년자가 재산취득자금 출처를 제시할 때 유의할 점은 미성년자의 소득이 뒷받침되지 않는 예금과 주식거래를 자금출처로 제시하면 이를 인정받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동안 아무런 소득이 없고 상속이나 증여받은 재산도 없는 미성년자가 2억원짜리 예금을 재산취득 자금출처로 제시하면 이 예금을 아버지 또는 어머니로부터 증여받은 것으로 보고 증여세를 과세한 후 재산취득 자금출처로 인정하게 됨을 유의해야 한다. 위 사례와
2008-11-17 05:01한양대구리병원이 이웃 사랑 나누기에 나섰다.한양대구리병원(원장 김영호)은 지난 10일부터 병원 동관 앞마당 및 본관 지하1층에서 ‘제1회 불우 환우 돕기 사랑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한양대구리병원 사회복지과와 기아본부대책에서 공동으로 주최했으며 저소득 가정의 환자들을 돕기 위한 모금 행사로 판매금액의 10%를 저소득 가정의 환자들에게 후원금으로 기부 된다. 행사의 총괄 책임자를 맡은 한양대구리병원 임경숙 사회복지사는 "처음 시작한 행사라 부족한 부분이 많이 있었지만, 이번 행사를 통해 구리·남양주 지역내에서 소외되고 어렵게 생활하여 제대로 진료를 받지 못하는 환자들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자리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08-11-16 22:13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김충렬)은 최근 수원 정자동 부녀회와 함께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가졌다. 이날, 수원 정자동 독거노인 40가구을 방문하여 김장 김치 250여포기를 직접 전달하였다. 정자 2동에 거주하는 김할머니(78세)는 샘물 봉사단이 사랑의 김장김치를 건네 드리자 추운 겨울날씨를 이겨 낼 따뜻한 선물을 받아 너무 감사하다며 주름진 눈가에 눈시울을 붉혔다. 수원지원이 부녀회와 벌이고 있는 독거노인을 위한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는 작년에 이어 2번째. 이 행사에 참가한 수원지원 샘물봉사단은 “나누는 기쁨이 받는 기쁨보다 크다”면서 사회공헌활동에 보람을 만끽했다. 또한, 전 직원이 이번 행사를 위한 성금모금에도 동참했다.
2008-11-16 18:10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지난 15일부터 28일까지 주관하는 ‘과테말라 인구와 생식보건’ 연수과정에 과테말라 보건부 공무원, 가정복지협회, 사회복지원 관계자 15명이 참가한다.한국국제협력단(KOICA) 국내초청연수의 일환으로 열리는 이번 연수과정은 한국의 가족계획, 생식보건, 에이즈 예방사업, 여성 건강증진 등 인구․생식보건 사업 전반에 대한 강의와 관련 기관 견학으로 이루어진다.이번 행사를 주관하는 진흥원 장경원 해외사업센터장은 “금번 과정을 통해 과테말라 연수생들이 향후 인구ㆍ생식보건 사업 정책결정자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고 과테말라의 관련 분야 정책수립 및 실행관리 능력을 향상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이번 프로그램의 목적을 밝혔다.진흥원 김법완 원장은 “인구ㆍ생식 보건 문제가 UN 새천년개발목표(MDGs)를 달성하는 데 있어 중요한 분야인 만큼, 우리나라의 성공적인 가족계획 사례 및 모성ㆍ영아사망률을 낮출 수 있는 방안을 제시함으로써, 과테말라의 인구보건 계획 및 모자보건서비스가 실질적으로 향상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08-11-16 18:07의료법인 등의 자금조달 길을 열기 위해 지난달 국무회의를 통과한 의료채권 발행에 대한 법률안에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가 반대의견을 분명히 했다.의협 안양수 기획이사는 지난주 상임이사회에서 “의료채권 발행만으로는 중소 병의원의 경영위기가 근본적으로 해결될 수 없다”는 논조의 반대의견을 국회 보건복지가족부에 제출했다고 발표했다.안 이사는 “현행 (중소) 의료기관 경영위기의 원인은 *저수가 및 규제위주의 의료정책 *의료전달체계 붕괴 등으로 인한 것이므로, 의료채권이 해법이 될 수 없다”고 밝혔다. 그는 또 의료채권의 발행이 가능한 수혜자는 대형병원 및 비급여 진료 위주의 의료기관으로 한정될 것이라며, 이에 따라 급여진료 위주의 의료기관도 비급여 진료 위주로 의료기관을 경영하여 의료체계의 왜곡을 초래할 것이라고 경고했다. 이에 따른 1차 의료기관의 몰락 및 중소병원의 위기가 가속화될 수 밖에 없다는 것.안 이사는 결국 의료채권의 발행은 ‘비급여’ 위주의 ‘수익성 높은’ 특정과목으로의 편중을 심화시켜 의료불균형을 초래하고 이는 다시 국민에게 피해가 돌아갈 것이라는 점 등을 들어 지난 6일 의료채권 발행에 관한 법률안 제정에 대한 반대의견을 제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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