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화장품 개발이 한층 용이해진다.화장품 원료 관리를 네거티브 리스트(negative list) 방식으로 개선함을 골자로 한 ‘화장품법 일부개정법률안’이 국무회의를 통과했다.개정안은 화장품에 사용할 수 있는 원료를 고시하고 그 밖의 원료는 사용을 금지하도록 한 종전의 포지티브 리스트(positive list) 방식을 화장품에 사용할 수 없는 원료를 고시하고 그 밖의 원료는 사용할 수 있게 하는 네거티브 리스트 방식으로 변경했다.또한 화장품 원료로 지정·고시되지 않는 원료로 국내에 최초로 도입되는 원료에 대한 규격 및 안전성 심사제를 폐지하는 대신에 국민보건상 위해 우려가 있는 화장품 원료에 대해 위해요소를 평가, 위해성이 있는 화장품 원료는 사용할 수 없게 했다.보건복지가족부는 화장품 제조·수입에 대한 심사절차 간소화(신원료 규격 및 안전성 심사 면제)로 행정비용의 절감 및 민원 편의를 도모하고 화장품의 신제품 개발을 촉진할 수 있어, 다양한 소비자의 욕구 충족은 물론 화장품 산업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09-03-17 15:49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회장 임인석, 중앙대 용산병원 소아청소년과)는 오는 20일부터 이틀간 중앙대병원에서 ‘2009년 봄철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의료커뮤니케이션 교육내용의 현황과 문제점, 대안모색’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 국내 보건의료 관련 학과에서 행해지는 의료커뮤니케이션 교육과정의 실태(한림의대 노용균) ▲ 의사소통 관련 교육과정의 문제점(대화분석연구회 박용익) ▲ 의사국가고시에서 의사소통술의 평가범위(한양의대 박훈기) ▲ 의과대학 교육과정에서 향후 바람직한 의사소통 교과내용(단국의대 박일환) 등의 세션과 패널토론으로 진행된다.21일에는 환자 중심적 병력청취대화(단국의대 박일환, 대화분석연구회 박용익) 워크숍이 진행될 예정이다.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 임인석 회장은 “환자들의 권리의식이 높아지는 만큼 앞으로 의료현장에서 효과적인 커뮤니케이션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변화하는 의료현장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의료인 양성을 위해 실용적이고 적용 가능한 내용들로 이번 학술대회를 준비했다”고 말했다.한편, 대한의료커뮤니케이션학회는 2006년 9월 창립 이후, 의학, 치의학, 간호학뿐만 아니라 인문학, 수사학, 신문방송학, 언론홍보학 등 여
2009-03-17 15:10
진료비와 검사비 수납을 위해 매번 번호표를 빼고 대기하는 불편이 사라지게 됐다.강남세브란스병원(병원장 조우현)은 17일부터‘오픈카드 시스템(Open Card System)’을 국내 첫 도입, 환자들의 대기시간을 크게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오픈카드 시스템은 환자들이 결제할 신용카드를 최초 등록 후, 당일 진료 및 검사 최종 단계서 한번만 카드 결제하면 모든 수납이 끝나는 제도다.특히 이 최종수납 단계서 결제를 하지 않고 귀가하더라도 병원서 본인의사 확인 후, 사후 결제도 가능하다. 이때 진료비 영수증을 원할 경우 등기우편으로 우송해준다.강남세브란스병원은 환자 1인당 평균 1.5회 이상 수납을 위해 대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이번 오픈 카드시스템 도입으로 수납창구 방문은 0.5회 수준으로 수납대기 시간은 약 33% 단축돼 환자만족도가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다. 또한 우선적으로 외래진료 및 검사 환자를 실시하고 있지만 조만간 입원환자에게 까지 전면 확대해 환자와 보호자들이 수납을 위해 대기하는 시간을 최소화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9-03-17 13:53전남대병원에 내원한 결핵환자 가운데 29.2%(835명)가 젊은 층인 20~30대인 것으로 밝혀져 보다 적극적인 개인건강관리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세계 결핵의 날(3월 24일)을 맞아 전남대병원이 지난 2004년 1월부터 2008년 12월말까지 5년간 호흡기내과에서 외래 진료를 통해 결핵환자로 분류된 2,863명을 분석한 결과 밝혀졌다.구체적으로 분석한 결과, 연도별로는 2004년 687명, 2005년 562명, 2006년 525명, 2007년 591명, 2008년 498명의 결핵 환자를 진료하여 결핵환자 진료 수가 크게 변하지 않음을 보여주고 이것은 결핵협회 자료에 따른 연도별 결핵 신환자 발생율에서 보이는 것과 비슷하여 최근에도 결핵환자의 발생율이 줄지 않음을 보여준다. 성별로는 남자가 53.2%(1,522명)로 여자 46.8%(1,341명)보다 많았다. 연령별로는 60대가 19.2%(550명)로 가장 많았으며, 20대 16.2%(463명), 70대 15.4%(441명), 50대 13.8%(395명), 40대 13.6%(389명), 30대 13.0%(372명) 등의 순이며, 한창 일해야 하는 젊은 층인 20~30대가 전체 환자의 29.
2009-03-17 12:52최영희 의원(민주당)은 제27회 ‘세계결핵의 날’(3월24일)을 앞두고 ‘OECD 최고 결핵 발병 및 사망국, 그 오명에서 벗어나기’라는 주제로 결핵퇴치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3월23일(월) 오후 2시부터 국회 의원회관 1층 소회의실에서 개최한다.토론회 제1 주제발제는 심태선 울산대학교 교수가 '결핵환자의 진단, 치료 그리고 관리 : 현장에서 바라본 문제점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제2 주제발제는 결핵연구원 김희진 박사가 '우리나라 결핵퇴치 정책과 향후 입법과제'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토론자로는 이덕형 보건복지가족부 질병정책관, 박재석 단국대학교 교수, 최영아 요셉의원 원장, 조재국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 서해숙 서울 서북병원 결핵과장 등이 참여하고 보건복지가족부가 후원한다.아울러 국회의원회관 1층 로비에서는 오전 10시부터 ‘결핵 오해와 진실’이라는 주제로 사진전시회를 개최하며, 의원회관 앞 현관에서는 오후 12시30분부터 4시까지 국회 방문객 및 토론회 참가자, 국회 직원을 대상으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도록 이동검진센터를 설치, 무료 검진도 실시할 예정이다.최영희 의원은 “우리나라는 결핵 발병 및 사망률이 각각 인구 10만명 당 88명과 10명
2009-03-17 11:45연세대 세브란스병원이 복강경 로봇수술기 다빈치를 도입한지 3년 반여만에 총 수술건수 2000례를 달성했다. 세브란스병원은 지난 2005년 7월 15일 국내최초로 다빈치 로봇수술을 시행한 이래 12개월에 100례, 18개월에 200례를, 그리고 약 33개월 만인 지난해 4월 1000례를 돌파하며 그 수요에 가속도가 붙었다.특히 지난해인 2008년도에만 총 1108례를 시행한바 환자들의 수요가 급격한 증가를 보이고 있다. 세브란스병원 로봇·내시경수술센터는 현재(2009년 3월4일 기준) 다빈치 로봇을 이용한 각종 수술이 총 2018건에 달하며, 이중 절반이 넘는 1108례를 지난 2008년 한해동안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들 환자들의 90% 이상이 각종 암 치료를 위해 로봇수술을 택했다.정웅윤 로봇·내시경수술센터장은 “환자들의 급격한 수요 증가로, 로봇수술기 다빈치를 운영하는 전 세계적 의료기관 중 최단 기간 2000례 이상 수술실적을 달성했다”고 말했다.병원측은 수술 의료진의 높은 활용도도 큰 요인이지만, 1000만원~2000만원의 고비용에도 불구하고 환자들의 첨단 의료에 대한 선호와, 높은 수술 만족도 때문인 것으로 분석했다.또한 최근 각종 암에 대한 민간보험
2009-03-17 11:19건강보험심사평가원 수원지원(지원장 김충렬)은 지난 16일 ‘사랑의 비누 만들기’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는 심평원 수원지원 샘물봉사단 등 직원과 수원시 정자동 부녀회원이 공동으로 가졌으며 장소는 SK케미칼에서 협조했다.‘사랑의 비누 만들기’는 수원 장안구 지역에서 수집된 폐식용유를 재활용해 친환경 세탁비누를 제작․판매함으로써 기금을 조성하고 이 기금은 독거노인 돕기에 사용된다.수원지원 김충렬 지원장은 “수질오염이 되고 있는 폐식용유를 재활용함으로써 깨끗한 환경을 만드는데 일조하고 그 수익금은 나눔의 문화를 만들어 가지는데 의미를 부여하고 지속적으로 행사를 갖기로 했다”고 말했다.심평원 수원지원은 2009년 한 해에도 ‘독거노인 생신잔치 및 영정사진 촬영행사’, ‘사랑의 집짓기 자원봉사 참여’, ‘우리농촌 돕기 및 농산물 팔아주기’, ‘아름다운가게 행사 참여’, ‘연말 사랑의 김장 담그기’, ‘명절맞이 사랑나눔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2009-03-17 09:52대한의사협회장 선거가 막바지에 다다르면서 여러 의혹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전공의 부정투표가 도마 위에 올랐다.특히 경만호 후보측은 전공의 부정투표와 관련해 “지금 당선이 가장 유력한 후보에 온갖 음해와 흑색선전이 집중되고 있다”면서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까지 여기에 가세했음이 뚜렷한 정황까지 드러난 데 대해 개탄을 금할 수 없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최초 문제가 불거진 것은 구자일 회원이 지난 15일 의협 인터넷 게시판인 플라자에 “강남성모병원 정형외과 전공의표 부정선거 들통나다”라는 제목으로 “강남성모 정형외과 전공의 다수가 투표용지 재발송을 요구했는데 선관위에 이미 그들이 하지도 않은 투표지가 도착했다는 소문”이라는 내용의 글을 올리면서다. 이어 구자일 회원은 같은 날 오후 10시 32분 “강남성모병원 정형외과 전공의표 부정선거 속보”라는 제목으로 “피해자는 여의도성모로 파견나갔던 정형외과 전공의들 전부로 밝혀졌다”는 글을 올렸다. 그리고 이에 김세곤 후보측이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 기호 4번 김세곤 후보 선거운동원인 오세창 회원은 다음과 같은 댓글을 남겼다. 오세창 회원은 ▲정형외과의사 4명이 파견나갔다가 의국에 들어왔다. 그다음에 정형외과 과장님
2009-03-17 09:48보이스피싱 피해액이 3년만에 748%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한나라당 손숙미 의원이 경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전화금융사기 발생·검거 현황(2006년6월~2008년12월)’ 내부자료를 분석한 결과, 최근 3년간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1만3038건에 피해액은 1332억원이었다.2006년 6월부터 12월까지 보이스피싱 발생 건수는 1480건에서 2008년 7589건으로 약 513% 증가했고, 피해액도 106억원에서 793억원으로 748%의 증가율을 보여 보이스피싱 피해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반면,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 대비 검거율은 2006년 52.6%에서 2007년 69.4%로 다소 늘었다가 2008년 64.8%로 감소했다.손숙미 의원은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이 갈수록 지능화되고 있어 경찰의 보이스피싱 검거가 쉽지 않다”며 “그러나 보이스피싱 사기 수법의 대부분은 외국에 근거지를 두고 이뤄지고 있기 때문에 인터폴·주재관을 통한 국제공조수사를 조속히 강화해 보이스피싱 피해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여야 한다”고 밝혔다.
2009-03-17 09:45영남대학교 의과대학은 지난 15일 병원 1층 대강당에서 가정의학교실 주최로 ‘2009년도 개원의를 위한 연수강좌’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노화방지 클리닉 운영의 노하우, 비만환자 치료의 총정리를 비롯해 아토피, 우울증, 관절통 및 심방세동 치료, 영양요법과 줄기세포 치료에 대한 주제발표로 오전 8시2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계속됐다.특히 대한임상통합의학연구회에서 후원한 이날 연수강좌에는 연구회장 직을 맡고 있는 정승필 교수(영남의대 가정의학교실)가 ‘아토피 환자의 통합 의료적 치료노하우’를 주제로 발표했다. 또 이근미 교수(영남의대 가정의학교실)는 ‘노인환자에서의 성장호르몬요법’에 대해, 이충기 교수(영남의대 내과학교실)는 ‘관절통의 진단과 치료’에 대해 각각 발표했다.이근미 교수는 “개원병원에서 즉시 사용할 수 있는 아이템을 선정, 최신 지견과 노하우를 전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인 이번 행사에서는 새로운 많은 의학 지견들이 논의됐다”고 말했다.
2009-03-17 09:29차병원그룹 계열 바이오 벤처기업 디오스텍은 메디헬프라인·일본 Tokyo CRO사와 함께 합자 법인 Seoul CRO 설립을 위한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으로 CRO(Contract Research Organization) 사업에 진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합자 법인 설립에 투자되는 12억8000만원 중 디오스텍은 51%의 지분을 확보하고, 주도적인 경영권을 갖는다. 합자 법인 Seoul CRO는 현재 무한한 잠재력으로 주목 받고 있는 Asian Study에서 5년 내 ‘Asian Study No.1’ 을 실현하고 세계 각국의 CRO 네트워크를 구축해 글로벌 임상시험을 수행하는데 최종 목표를 두고 있다.Seoul CRO는 오는 4월 공식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5월부터 서울 금천구 가산동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추진할 예정이며 3월31일까지 임상 분야의 최고 전문가를 모집한다. 문의: 02-3468-3468
2009-03-17 09:23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3월18일 오전 10시 지역의 유관기관으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펼친다. 유성근 교수(호흡기·알레르기내과)가 이날 대덕노인복지회관에서 ‘호흡기·알레르기 질환에 대하여’란 주제로 강좌를 진행한다.
2009-03-17 09:13부산시에 의료관광 뱃길이 열린다.부산 서면 메디컬스트리트에 위치한 뷰티스피부과, 은백한의원, 서면메디컬정근안과, ABC성형외과 등 4곳은 오는 4월 10일부터 일본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의료와 관광, 문화를 접목한 '부산 의료관광 상품 체험행사'를 개최한다.이번 체험행사는 부산피부과의사회, 의료관광 에이전시인 메디투어코리아가 일본 오사카 등 간사이지역 여행사 8곳과 공동으로 마련됐으며 의료관광 체험을 원하는 일본인 관광객 200명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 이들은 내달 10일 일본 오사카에서 팬스타 패리 크루저를 타고 3박4일의 일정으로 부산을 방문, 도착일인 11일부터 본격적으로 미용과 한방, 성형, 안과 등 각 분야 진료 상담과 체험 서비스를 제공받는다. 또한 의료관광이 끝난 후에는 크루저에 머물며 음악회 및 난타 체험행사 및 선상 불꽃놀이 등을 관람하게 된다. 한편, 부산시피부과의사회는 이들 관광객들에게 병원 예약과 안내 등 의료관광적인 요소 외에도 관광과 문화 공연을 묶어 의료관광 원스톱 시스템을 갖춘 상품 모델을 제시하고 앞으로 매달 정기적으로 체험 행사를 열어 적극적인 홍보 활동도 펼칠 계획이다.이와 관련 대한피부과의사회 한승경 회장은 지난 15일 개
2009-03-17 09:05‘금융위원회는 보험사기의 적발·방지에 관한 조사업무를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에는 국가·공공단체 등에 대해 관련 자료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한다’공성진 의원(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보험사기는 사회적 불안요인을 증대시키고 국민 모두가 피해에 노출될 가능성이 높아 이에 대한 적극적인 예방이 필요함에도 불구하고 개인정보의 보호를 이유로 보험사기 발생을 감소시키고자 하는 제도적인 보완노력은 미흡했다는 것.특히, 최근의 경제상황 악화로 생계형 보험사기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고, 보험사기를 통해 편취한 보험금으로 다른 범죄를 저지르는 등 보험사기로 인한 사회적·경제적 손실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는 부연이다.이에 개정안은 보험사기 적발 및 방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보험사기에 관한 조사근거를 명확히 하고, 국가·공공단체 등에 대해 관련 자료를 요청할 수 있도록 함으로써 보험계약을 통한 사기행위를 효율적으로 근절할 수 있도록 했다.이에 앞서 지난해 금융위원회는 보험사기 행위 조사를 위한 혐의사실 확인 요청권 신설이 포함된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의 입법을 추진한 바 있다.금융위가 보험사기행위를 조사하기 위해 관련 사실
2009-03-17 05:50“소아진료도 이젠 세부 전문화 시대다!”서울아산병원은 17일, 18개 세부 진료과 및 대규모 소아중환자실을 갖춘 소아청소년병원을 개소하고 본격적인 가동에 들어갔다.서울아산병원(병원장 이정신)은 소아내분비대사과 및 소아심장외과, 소아종양혈액과 등 18개 세부과 및 소아천식아토피센터, 선천성심장병센터, 척추측만증 센터, 그리고 의학유전학 클리닉으로 구성된 소아청소년병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소아청소년병원(병원장 유한욱)은 신생아중환자실 38병상 , 소아중환자실 25병상 , 총 63병상으로 늘리고 소아무균실 7병상 , 소아종양 환자를 위한 준무균병동에 34병상 등 총 248병상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병원 측에 따르면 소아청소년병원은진료대상을 18세 청소년으로 확대 조정해 성장 전반에 걸친 건강, 병력을 종합적으로 관리 한다. 또한 외래 전문간호사 제도가 도입돼 해당 질환의 전문분야를 쉽게 찾을 수 있다.이와 함께 원스톱체계를 확립해 처음 병원을 찾는 환자일 경우 당일 진료에서 검사 및 결과 확인까지 모든 것이 하루 만에 진행된다.병원 측은 또한 국내의료시스템의 안정을 위해 경증환자 혹은 수술이나 치료후 1차의료기관에서 충분히 회복이 가능한 환자의 경우 지역 병·의
2009-03-17 05:40암검진 결과에 대한 표준권고안이 마련됐다.보건복지가족부는 암 검진 수검자의 이해도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국가 암검진을 통해 발견되는 검사결과에 대해 근거중심의 표준화된 소견 및 조치사항 권고안(198항목)을 마련해 일선 암검진기관에 제공한다고 밝혔다.‘국가암검진 소견 및 조치사항 표준권고안’은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검진 정보관리시스템을 통해 3월 암 검진결과 통보부터 적용된다.표준권고안은 검사소견에 대한 상세한 설명, 조치사항에 대해 수검자가 이해하기 쉽도록 하고 수검자의 만족도 향상을 목표로 복지부와 주관연구기관인 국립암센터가 해당 분야별 전문가 팀 운영과 공청회 등을 거쳐 완성됐다.이 권고안이 적용되면 검진기관간 검진결과 판정소견의 격차를 줄이는 한편, 검사결과에 대한 상세한 설명과 생활습관 개선 권고를 통해 수검자의 만족도가 향상되어 재검률과 수검률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검진결과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검사결과를 이해하지 못해 갖는 불필요한 불안 등 심리적 고통을 방지하고, 2차 검사 또는 추적 검사 등의 적절한 조치를 통해 암의 조기발견 가능성 또한 높아질 것으로 복지부는 전망했다.권고안은 국립암센터 홈페이지(www.ncc.re.kr)에도 가이
2009-03-17 05:40“아라네스프프리필드시린지주”등 ESA제제는 몇 개의 임상연구에서 유방암, 비소세포성 폐암, 두경부암, 림프계 종양, 자궁경부암이 있는 환자에 대하여 전체 생존율을 감소시키고 종양 진행과 재발의 위험성을 증가시키는 것으로 경고됐다.16일 식약청에 따르면, 제일기린약품에서 제출한 안전성 정보자료를 분석ㆍ평가한 결과 이 약을 투여받은 만성 신부전 환자에게서 고혈압성 뇌병증 및 발작이 보고돼 ‘아라네스프프리필드시린지주’에 대해 용법ㆍ용량 및 사용상의 주의사항을 변경하도록 지시했다.‘아라네스프프리필드시린지주’에 추가된 사용상 주의사항에는 ESA 제제는 골수억제성 화학요법제의 투여에 의한 빈혈의 치료에만 사용해야하며, 암의 치료를 기대 결과로 하는 골수억제성 치료요법을 받고 있는 환자에게는 사용하지 않아야 한다는 경고사항을 사용상 주의사항에 반영했다.또한, 혈관부종, 일시적 허혈성 발작, 혈관성 혈전증, 혈전증, 폐색전증, 혈전정맥 등의 부작용이 추가됐으며, 사망률 증가와 종양 진행 또는 재발 위험성이 증가했다는 내용도 포함됐다.아울러 일반적 주의 사항에는 이 약을 투여받은 만성 신부전 환자에게서 고혈압성 뇌병증 및 발작이 보고돼 만성 신부전 환자에서 유지 헤모글로빈…
2009-03-17 05:20보건복지가족부는 한의약R&D 지원에 의해 최초로 한의약 처방에 기초해 탁월한 연골보호 작용과 항염증 작용을 하는 획기적인 골관절염 치료제 PG201을 개발해 기술이전했다고 밝혔다.PG201은 복지부가 서울대학교 유전공학연구소(주관연구책임자 김선영)에 연구과제 사업비를 위탁 지원, 해당 연구과제에 참여한 (주)헬릭서에서 관절염에 대한 한의학적 해석으로부터 유래된 처방을 첨단 생명과학적인 기법으로 연구해 개발한 천연물 신약이다.(주)헬릭서는 PG201에 대한 전임상 연구 및 임상 2상 시험을 성공리에 마치고, 현재 임상 3상 시험을 앞둔 상태에서 지난 3월5일 제약업체인 (주)한국피엠지약품과 국내외 의약품 개발에 관한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기술이전계약의 규모는 정액기술료 8억원에 경상기술료가 매출의 5%이며 향후 한국피엠지약품에서는 5년간 50억원 이상을 투자해 골관절염 환자는 물론 류마티스 관절염 환자에 대해서도 임상 3상 시험을 실시, PG201을 차세대 골관절염 치료제로 개발하고 이어 류마티스 관절염 치료제로도 개발할 계획이다.임상 3상 시험 및 인허가 과정의 성공적인 달성을 전제로 한국피엠지약품에서는 2011년부터 국내시장에서 PG201을 골관절염 치
2009-03-17 05:15삼성암센터가 개원 1년만에 암치료의 메카로 부상하고 있다.삼성암센터는 지난해 3월 28일 오픈한 이후 암수술 73%, 항암치료환자 48%, 방사선치료 47% 증가라는 괄목한 만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고 최근 밝혔다.삼성암센터에 따르면 위암, 간암, 대장암, 폐암, 부인암, 유방암 등 주요 암수술건수는 2007년 7,258건에서 암센터 오픈후 12,524건을 기록해 2배 가까이(73%) 늘어났다. 특히 대장암은 788건에서 1,533건(95%)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으며, 위암 역시 968건에서 1,879건(94%)으로, 간암(80%), 유방암(75%), 폐암(42%)과 부인암(46%), 갑상선암(173%) 등 주요 암수술이 큰 폭으로 증가했다.일평균 암치료 외래환자수는 1월 1,558명이었으나 12월에는 2,019명으로 30%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암센터의 병상가동률도 매달 높아지고 있다. 1월 병상가동률은 73.0%에 머물렀으나 12월 병상가동률은 92.1%로 19.1%p까지 상승했다. 항암치료를 받는 환자들 역시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07년 10만 1,444명에서 2008년에는 15만 80명으로 1만 8,636명(48%)이 늘었다. 당일 치료를…
2009-03-17 05:10선택진료를 실시하는 의료기관이 심평원에 이를 통보하는 기간이 지난 16일로 마감됐으나 미통보기관에 대한 행정조치 규정이 없어 실효성에 의문이 일고 있다.이번 선택진료 의료기관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통보는 의무사항이기는 하나 만약 이를 지키지 않아도 현행규정으로는 그 어떠한 행정처분을 취할 수 없는 실정이다. 즉, 선택진료 요양기관이 신고를 하지 않아도 무방하다는 것이다.16일 오후 현재, 심평원에 선택진료의사수를 통보한 종합병원급 의료기관은 총 155개로 확인됐다. 복지부 자료에 따르면 전국의 선택진료 의료기관은 총 212개. 하지만 이 역시 정확한 수치가 아니다. 심평원 관계자는 “그동안 선택진료 의료기관을 신청받지 않았던바 정확한 수치는 아니다”고 말했다. 이번 선택진료 의료기관의 심평원 통보는 보건복지가족부가 지난해 11월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을 개정하면서 시행됐다. 당시 복지부는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을 개정, 실제로 진료가 가능한 재직의사의 80% 범위 내에서 지정토록하고 이를 심평원에 통보하도록 했다. 복지부는 지난해 11월 “선택진료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추가비용 징수의사 지정비율 및 자격요건 등의 재규정 준수를 강행하기 위해 시정명령 등의
2009-03-17 0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