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대 구로병원 소화기내과(과장 박종재)가 4월부터 토요일 외래 진료와 위ㆍ대장 내시경검사를 실시한다. 토요일 진료가 실시되면 직장인ㆍ학생 등과 같이 평일에 병원을 찾기 어려운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토요일 외래 및 내시경 검사는 격주로 오후 1시까지 진행되며, 매월 첫 주에는 소화기내과 박종재 교수, 셋째 주에는 주문경 교수가 실시한다. 토요일이 공휴일인 경우에는 진료일이 변경될 수 있다.
2009-03-23 11:04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08년도 전화친절도를 3차에 걸쳐 모니터링한 결과 평점이 90.9로 매우 우수한 것으로 나타났다.그 결과 인터넷의 친절,불친절 신고 코너의 친절 신고건수가 ’07년 556건에서 ‘08년 857건으로 증가(54.1%)하였으며, 불친절 신고건수는 12건에서 9건으로 줄어든 것으로 집계 됐다고 밝혔다.심평원은 전년도에 이어 올해에도 직원의 전화응대서비스 친절도를 조사하여 고객에 대한 친절과 예의 바른 자세로 고품질 행정서비스를 제공키로 했다.‘09년 중점적 추진사항으로는 전직원에 대한 친절도 조사 및 조사완료자에 대한 무작위 추출 10%내외 재조사, 미진자에 대해서는 친절서비스교육을 실시하고, 우수부서 및 우수자에 대해서는 인센티브 및 포상을 실시함과 동시에 혁신 마일리지를 부여키로 했다.아울러 내부직원 전화친절도조사는 수신의 신속성, 최초인사, 응대태도, 설명력, 업무숙지도, 종료태도 등 10개 항목에 대하여 실시토록 하였다.또한, ‘09년 4월쯤 전직원을 대상으로 “친절도 자기진단”을 실시(6개항목 30개 질문)하여 자체 분석후 결과를 공유 자기진단을 통한 고객에 대한 친절도를 향상시킬 수 있도록 했다.
2009-03-23 11:00건보공단은 일자리나누기의 일환으로 기금을 조성해 인력구조 개선을 위해 사용한다는 방침이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국내외 경제침체로 날로 심각해지고 있는 청년실업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고통을 분담한다는 차원에서 자발적인 임금 반납을 통해 조성된 기금을 일자리나누기(job sharing)와 명예퇴직 등 인력구조 개선을 위해 사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를 위해 지난 13일 2급 이상 임직원(644명)은 이번 3월 급여에서 기본급의 22.12%를 자진반납하기로 전원 동의해 약 5억여원의 일자리나누기 및 인력구조 개선기금을 이미 조성했다. 목표액인 60억원의 달성을 위해 전 직원의 자발적 동참을 호소하는 결의대회를 23일 공단 지하 강당에서 개최해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켜 나가고 있다.일자리나누기(job sharing)란 ‘임금반납 또는 근로시간 단축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거나 유지하는 것’을 말하는 것으로 공단은 임금반납을 통해 마련된 기금으로 인턴채용 등 고용을 창출한다는 방침이다.공단이 실시하는 이번 일자리나누기로 약 150개의 일자리가 새로이 만들어 질 예정이다. 자체 예산절감을 통해 이미 배치되거나 예정인 341명의 인턴 인원을 합하면 상반기에
2009-03-23 10:56국내제약사 중 현금보유액이 가장 높은 제약사는 1664억원을 기록한 유한양행으로 나타났다. 최근 집계된 2007년 12월31일 기준 매출액 상위권 20개 제약사 재무자료 확인결과, 동아제약이 6359억원으로 매출액 1위를 기록했으며, 대웅제약과 부광약품이 각각 영업이익(742억원), 영업이익율(27%)에서 1위를 차지했다.상위 20개 국내제약사들의 평균 영업이익율은 약12%로 나타났으며, 부광약품이 27%로 가장 높은 영업이익율을 보인 것으로 확인됐다. 이어 대웅제약15%, 일동제약 14.6%, 한미약품 13.5%, 종근당 13.4%, 녹십자 13.2% 등의 순으로 집계됐다.또한 현금보유액을 살펴본 결과, 유한양행은 20개 제약사 중 1664억원으로 가장 많은 현금을 보유하고 있어 현금보유액이 삼진제약(14억원)과 무려 100배 이상 차이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유한양행 다음으로 LG생명과학이 1181억원의 현금을 보유해 2위에 이름을 올렸으며, 뒤를 이어 부광약품(572억원), 동아제약(536억원), 광동제약(484억원) 순으로 현금보유액이 높은 것으로 집계됐다. 반면 부채비율은 중외제약이 140%로 가장 높았으며, 이어 일양약품과 동아제약의 부채
2009-03-23 10:46‘대한 파킨슨병 및 이상운동질환 학회(회장: 이명식)는 4월 11일 ‘세계 파킨슨병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일부터 전국 52개 종합병원에서 ‘파킨슨병 환자 및 보호자를 위한 파킨슨병 무료 공개강좌’를 개최하는 ‘레드 튤립’ (Red Tulip)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세계 파킨슨병의 날은 1817년 최초로 파킨슨병을 질환으로 확립한 영국 의사 제임스 파킨슨 (1755~1824)의 생일을 기념해 4월 11일로 지정됐다. 또한 전세계적으로 파킨슨병 상징으로 사용되고 있는 ‘레드 튤립’은 파킨슨병에 대한 일반인의 인식을 높이고 전세계 파킨슨병 환자 및 보호자에 대한 지원을 의미한다. 한국노바티스가 후원하는 이번 무료공개강좌 행사는 4월 1일부터 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제주 등 전국의 종합병원에서 파킨슨병 환자와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파킨슨병 진단 및 치료에 대한 공개강좌와 상담이 실시된다. 노바티스에 따르면 올해는 ‘파킨슨병: 올바르게 이해하고 지혜롭게 극복하자’는 주제로 언론이나 인터넷을 통해 알려진 파킨슨병에 대한 의학 정보를 분석해, 환자 및 환자 보호자들의 파킨슨병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돕는데 중점을 두었다. 대한 파킨슨병 및 이
2009-03-23 10:25[파일첨부]보건복지가족부는 동일 요양기관 내 중복처방 관리를 위한 고시 개정안(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마련해 4월10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개정안은 동일 요양기관에서 같은 환자에게 동일성분 의약품을 중복으로 처방 시 △환자가 장기 출장이나 여행, 예약날짜 등으로 인해 의약품이 소진되기 전 처방을 받아야 하는 경우 △의약품 부작용, 용량 조절 등으로 약제 변경이 불가피하거나, powder 형태의 조제 등으로 인해 기존 처방의약품 중 특정 성분만을 구분해 별도 처방할 수 없는 경우 △항암제 투여 중인 환자나 소아환자로서 구토로 인해 약 복용 중 약제가 소실된 경우 등 환자의 귀책사유 없이 약제가 소실·변질된 경우 등에 해당하는 경우에 한해 요양급여를 인정한다고 명시했다.단, 이중 어느 하나에 해당하지 않는 사유로 환자가 기존에 처방한 의약품의 소진 전 새로운 처방을 원하는 경우 약값의 전액을 환자가 부담하도록 할 수 있다고 규정했다.아울러 의약품이 소진되기 전 처방을 하더라도 중복투약일수는 180일 기준 30일을 초과할 수 없도록 했다.한편, 이번 개정안은 의견조회를 거쳐 6월1일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2009-03-23 05:50제36대 대한의사협회 회장선거에서 기호 2번 경만호 후보가 선거에 참여한 1만8246명 중 6081표 33.3%의 지지를 얻어 당선됐다. 선거권을 가진 4만3284명의 투표율이 고작 42.2%에 그쳤다는 사실은 그만큼 회원들의 관심이 땅에 떨어졌다는 것을 반증한 셈이다.결국 올해 선거가 지난 선거보다도 투표율이 낮다는데 문제가 있다. 최근 의협회장 선거의 투표율을 살펴보면 32대 60,8%, 33대 43.79%, 34대 53.93%, 35대 50.2%로 해를 거듭할 수록 점점 낮아지는 추세이다. 그나마 50%대를 유지하던 투표율이 이번 36대 선거에서는 42.2%라는 최악의 성적을 보였다.이런 상황이라면 누가 당선이 되더라도 대한의사협회장의 대표성에 손상을 주는 결과를 낳았다. 실제 이번 선거에 나온 후보자들의 이야기를 빌어 10만 회원이라고 했을 때 과연 선거권이 있는 4만여명 중에서도 고작 1만8천여명만 투표 했고, 그중에서 6천여표를 얻어 10만 회원의 수장에 앉게 된 것이다. 그만큼 의협 회원들이 협회에 갖는 관심이 떨어져 있다고 밖에 볼 수 없다. 경만호 당선자 역시 당선 직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투표율이 저조한 것은 결국 회원들이 처해있는 환경이…
2009-03-23 05:41[파일첨부]Nifedipine 경구제(품명: 니페드솔정 등) 등 6개 항목이 신설되고 ketamine HCl 주사제(품명: 휴온스케타민주 등) 등 28개 항목이 변경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의 ‘요양급여의적용기준및방법에관한세부사항(약제)’을 개정하고 3월23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Nifedipine 경구제(품명: 니페드솔정 등)는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 임신 20주에서 36주 사이에 자궁경부 변화를 동반하거나 규칙적인 자궁 수축이 관찰되는 경우 요양급여로 인정된다.인정용량은 △부하용량(loading dose): 10mg/15분 투여해 총 40mg 이내 △유지용량(maintenance dose): 자궁수축억제 정도에 따라 60-160mg/일 이다.Methylphenidate HCl 일반형 경구제(품명: 메칠펜정 등)는 허가사항 중 주의력결핍과잉행동장애(ADHD )치료에 투여한 경우 요양급여로 인정된다.투여시 기준은 △대상: 6-18세이하로서 ADHD상병이 확진된 경우 △진단: 환자병력에 기초해 DSM-Ⅳ 또는 ICD-10 가이드라인에 따라 실시해야 함 △기간 : 6개월마다 치료효과를 평가해 계속 투여여부를 결정 등이다.이밖에도…
2009-03-23 05:30수면내시경 마취제로 알려진 ‘프로포폴(Propofol)’이 일부 성형외과와 피부과 등을 중심으로 오남용 되고 있어 이에 대한 관리가 시급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일반 제모와 간단한 성형시술에 있어 통증완화를 위해 프로포폴이 주로 쓰이는데 여러 차례 이것에 노출, 중독된 이들 중에는 이 약물을 주입받기 위해 수차례 성형을 감행하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충격을 주고 있다. SBS TV 시사고발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는 21일 ‘수면마취제의 두얼굴, 명약인가 마약인가’편을 방영하고 프로포폴 오남용의 심각성을 고발했다.강남의 한 성형외과에서 제모를 받다 이 약물에 노출, 중독이 됐다는 한 제보자는 10회짜리 제모시술이 끝난 이후에도 이 중독성을 잊을 수 없어 계속 병원을 찾아 원하지 않는 성형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또 다른 제보자의 경우 불면증이 심해 이 약물을 처방받게 됐으며 이후 의존성이 심해져 여러 곳의 성형외과를 돌며 주사를 맞고 있다고 했다. 이에 따라 제작진은 비만시술을 받는 손님으로 가장, 강남의 한 성형외과를 찾았다. 그 곳에서 제작진은 의사로부터 가벼운 비만시술이지만 환자가 아프면 안되니 마취약을 주고, 이 약물은 피부를 좋게 할 뿐 아니라 10분
2009-03-23 05:25도매유통업계가 잦은 약가인하에 따른 재고, 반품정산업무의 애로사항으로 약가인하고시 유예기간 연장을 요청했으나, 복지부가 보험재정절감을 위해 피치 못하게 매월 시행함을 양해해 달라는 입장을 밝혔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은 약가인하고시가 매월 발생하게 됨에 따라 인하품목 거래처별 재고조사를 비롯한 반품 정산업무로 인해 추가 비용은 물론, 과중한 업무 부하로 인한 애로사항이 늘어나고 있어 약가고시를 분기별로 통합하고, 고시 후 유예기간을 연장할 것을 복지부에 요청한 바 있다고 최근 전했다.이에 대해 복지부는 “약가인하고시를 분기별로 통합하는 것은 수시로 발생하는 약가인하 전인 최초 복제약 진입 시 오리지널 의약품 약가인하 및 회사자진인하의 경우 인하가 결정된 후 유예기간을 연장하면 보험자가 고스란히 손해를 떠안게 됨으로 보험재정절감을 위해 피치 못하게 매월 시행함을 양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 또한 복지부는 “그 외 약가인하 기전의 경우 약가재평가는 1년에 한번, 실거래가 사후관리는 분기별, 기등재 의약품 목록 재정비는 약품별로 인하하므로 자주 발생하지 않아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사료된다”고 밝혔다. 한편, 도협이 ‘고시 후 현행 10일간의 유예
2009-03-23 05:16해외시장 공략 등 글로벌시대 대비를 위한 의약품 품질강화를 위해 제약사들의 공장 신ㆍ증축이 활발하게 진행돼 왔으나, 최근 환율상승과 경기침체로 인해 공장 신ㆍ증축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휴온스가 제천 신축공장 완공율이 현재 90% 진행을 보이고 있어 주목된다.휴온스 제천신공장 완공은 미국ㆍ유럽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해 국내 최초로 완제의약품 cGMP승인 후 미국시장에 도전하는 국내 첫 제약사가 될 것으로 회사측은 기대하고 있다.특히 휴온스는 타 제약사들과 달리 신제품을 해외로 수출하는 것이 아니라 제네릭 제품으로 세계 틈세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방안이다. 휴온스 제천신공장은 미국 FDA기준을 충족시키는 cGMP공장으로 건설하기 위해 2007년 초에 설계에 들어가 지난해 4월 착공했다. 휴온스에 따르면, 금년 4월말에 생산설비 설치가 완료되면, 오는 6월10일 준공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어 9월경 KGMP승인을 받은 후 9월안에 향남공장 시설과 인력을 제천 신공장으로 모두 이전해 통합할 계획이다.휴온스 전재갑 부사장은 “제천 신공장은 현재 90%이상 마무리된 상태”라면서 “당초 예상투자액이 300억원에서 현재 550억원이 투자돼 무리하게 진행하는 것이 아니냐는
2009-03-23 05:15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가 ‘대한성형외과의사회’로 탈바꿈하고 사단법인화를 추진한다.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회장 황영중 · 이하 성개협)는 22일 그랜드힐튼호텔 진행된 제 7회 대한성형외과개원의협의회 심포지엄에서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회의 명칭을 ‘대한성형외과의사회’(The korean Association of plastic Surgeons)로 개정하는데 합의했다.성개협은 이날 회칙 변경의 주된 이유로 ▲학술단체와 의사단체의 기능 분리 ▲사각지대에 놓인 성형외과 봉직의 보호 ▲성형외과전문의만의 영역 확보라는 총 3가지의 이유를 들었다. 학술단체와 의사단체의 기능 분리의 경우 대한미용성형외과학회와 성형외과의사회의 성격이 다른 만큼 이를 명확히 해 향 후 수평적이고 협조적인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성개협 국광식 이사는 상급단체인 대한의학회와 대한의사협회처럼 학회와 의사와의 역할은 분명히 구분지어여 있다며 학술단체는 학문에 힘쓰고 의사단체는 의사의 권위위해 대의적 인 일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또한 현재 경기침체로 점차 증가하고 있는 성형외과 봉직의 보호 및 관리 문제도 명칭변경의 주된 요인으로 작용했다.국광식 이사는 개원가와 준종합병원에 취직해 일하고…
2009-03-23 05:13건보공단은 한나라당 공성진 의원이 대표발의한 보험업법 일부개정안에 거듭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6일 발의된 보험사기 조사를 위해 건강보험의 개인질병 정보를 이용하려는 보험업법 일부개정안은 있을 수 없는 일이라고 밝혔다.건보공단은 공성진 의원의 이번 발의에 앞선 지난해 금융위원회의 보험업법 개정안에 대해서도 개인질병정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반대한바 있다.건보공단은 “보험사기와 관련해 수사기관 외에 가입자의 개인질병정보를 활용할 수 없다는게 일관된 입장”이라며 선을 그었다. 공단이 이처럼 반대하는 것은 현행 형사소송법(199조), 경찰관직무집행법(8조)에 의해서도 수사제기 또는 범죄사실 확인이 가능하기 때문이다.건보공단은 “이미 가능한 구조임에도 불구하고, 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정보 중 가장 민감한 정보인 진료내역 등의 자료를 단지 보험사기 조사업무를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보험업법 개정(안)은 수용이 불가하다”고 말했다. 즉, 보험업법 개정안은 가입자들의 사생활을 침해하는 것은 물론 ‘개인정보의 목적 외 활용금지’ 원칙에 정면으로 배치되는 것이기 때문이다.공단은 “건강보험공단이 보유하고 있는 질병정보는 개인의 의료 정보
2009-03-23 05:00보건복지가족부와 (사)한국자살예방협회는 생명사랑 정신을 함양하고 자살이 예방 가능하다는 인식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생명사랑 및 자살예방 UCC를 공모한다.이번 공모는 3월23일부터 한 달간 보건복지가족부(www.mw.go.kr)와 한국자살예방협회(www.suicideprevention.or.kr), 판도라 티브이(www.pandora.tv)등의 홈페이지를 통해 진행된다.UCC 공모전 작품 주제는 ‘자살예방 및 자살위기 극복 아이디어’ 또는 ‘생명사랑에 대한 감동적인 사연’으로서 알기 쉽고 참신하게 표현하면 된다.응모형식은 동영상 또는 플래시 애니메이션 형식으로 3분 이내 파일을 공모전 온라인 사이트에 업로드하거나 CD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UCC 중 민간전문가가 참여하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수상작은 오는 5월16일 서울숲 가족마당에서 개최되는 생명사랑축제에서 발표 및 시상될 예정이다.동영상 및 플래시애니메이션 부문 각각 대상 1편에게는 보건복지가족부장관상, 우수상 2편에게는 한국자살예방협회장상, 동영상 부문 5편과 플레시애니메이션 4편에게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이사장상이 각각 수여된다.공모에 선정된 수상작들은…
2009-03-23 04:50대한의사협회 제36대 회장에 경만호 후보(대한적십자사 부총재)가 당선됐다. 의협 중앙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권오주)는 21일 우편투표를 통한 회원 직접선거 결과 기호 2번 경만호 후보가 총 유효표 1만7920표 중 33.9%인 6081표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고 발표했다.이번 선거에서 주수호 후보(현 의협 회장)는 5607표(31.3%)로 2위에 머물렀고, 3위는 김세곤 후보(3727표 20.8%), 4위 전기엽 후보(1406표 7.8%), 5위 유희탁 후보(1099표 6.1%) 순으로 최종 집계됐다. 이번 의협회장 선거에는 총 4만3284명의 유권자 중 1만8246명(무효표 326표)이 투표에 참여해 투표율 42.2%를 기록했다.경만호 의협회장 당선인은 “현 의료계의 가장 큰 문제점이 국가가 수요와 공급을 독점하고 있는 국가단일보험자구조와, 국민의 건강 자체를 국가가 책임져야 한다는 좌파 이데올로기에 있다”고 진단하고, “의료의 구조적 개혁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즉, 의료의 잘못된 틀부터 바꿔야 요양기관 강제지정제 철폐, 수가인상 등 의료계 현안들도 해결될 수 있다는 것이다.이를 위해 정권 핵심과 소통하는 정치력을 발휘해 현행의 국가독점 단일보험
2009-03-22 06:00선거를 일주일여 앞둔 서울시의사회는 후보 등록자들의 기호추첨을 마무리 하고 선거관리위원회가 지정한 주의사항 권고에 나섰다.20일, 서울시의사회는 가나다순으로 후보자 기호추첨을 실시한 결과 기호 1번에 나 현, 기호 2번에 박영우, 기호 3번에 임수흠, 기호 4번에 이형복 후보가 배정됐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서울시의사회는 지금부터 남은 선거기간 내에 지켜야 하는 선거운동 방법에 대한 후보자 준수 사항을 발표했다.서울시의사회는 우선 각 언론사에 공문을 보내 여론조사 결과 등 선거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어떠한 내용도 선거일인 오는 28일까지 공표가 불가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향후 1년간 서울시의사회 출입금지 및 민형사상 책임을 묻기로 할 것임을 공고했다.서울시의사회는 또한 각 후보자는 언론매체의 광고를 불허하고 의사신문에 선거공약 등을 게재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고 전했다.이어 교체 대의원이 정대의원을 대신해 투표에 참여하는 경우 효율적인 선거관리를 위해 투표일 5일전즉, 23일 까지 선관위에 보고해야 한다. 이 경우 투표에 참여자격은 미납회비를 당일 오후 4시까지 완납할 경우에만 인정된다.아울러 각 회장 후보자에게 문자메세지 및 E-mail 자료를 받아 선관
2009-03-22 05:50오는 9월 첫 시행되는 의사실기시험에 환자의 임상문제에 대한 면담, 즉 의료커뮤니케이션이 주요 항목으로 평가될 예정이지만 이에 대한 표준화교육 내용과 교재 등이 부족, 의과대학과 의학전문대학원이 교육에 있어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한림대학교 의과대학 가정의학교실 노용균 교수는 20일 제 6회 의료커뮤니케이션 심포지엄에서 현 41개 의과대학 및 의학전문대학원에서 다뤄지고 있는 ‘의료커뮤니케이션 교육 현황’에 대해 발표하고 이에 대한 문제점 및 보완 대책으로 우리의 실정에 맞는 교과서 발간을 서둘러야 한다고 강조했다. 노 교수에 따르면 국내 41개 의대 및 의전원의 전체 88%인 36개교에서 의사소통 교과과정을 신설 학생들의 커뮤니케이션 능력을 배향하고 있으나 각 교마다 교육시간 및 학점이 천차만별이다. 특히 △강의 실습시간 △튜터역할로서의 임상교수 참여 결여, △실습 및 평가법의 다양성의 부족, △실기에서의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 표분환자(SP) 동원 및 교육 예산확보 등이 부족한 상태다.실제 한국의학교육평가원(KOMSIS)이 발표한 의과대학 교육 현황을 살펴보면 교육시간과 학점은 10시간에서 176시간 저마다 각 교의 규칙에 따라 배분돼 있었
2009-03-22 05:40
“선거 기간에 있었던 모든 일들을 덮고 힘을 합쳐 나아가자.”경만호 제36대 대한의사협회장 당선자는 후보간의 문제를 모두 덮고 하나 된 의협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밝혔다.경만호 당선자는 권오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회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은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너무나 기분이 좋다. 나를 위해 그동안 고생한 모든 사람들이 너무나 많다”며 모든 공을 지지자들에게 돌렸다.경만호 당선자는 “20일, 각 후보자들과 전화통화를 했다. 전화에서 결과가 어떻든 선거기간에 있었던 모든 일들은 덮자”고 말했다며, “결과가 나오는대로 조만간 회동을 갖자고 제의했다. 그리고 이젠 후보자들과 함께 하나 된 의협을 만들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그는 이어 공약에서 밝힌 저수가 문제에 대해서도 입을 열었다. 경만호 당선자는 “의사들이 교과서에서 배운 것처럼 소신진료가 가능해질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면서, “의사들의 품위가 유지될 수 있는 현실적인 수가가 가능하도록 노력할 생각이다”고 강조했다.뿐만 아니라 경만호 당선자는 선거내내 의료서비스의 산업화를 강조해왔다. 그의 공약에 따르면 소비자들에게 다양한 채널을 만들어 주어야만 가능한 일이다. 이에 경만호 당
2009-03-21 16:52
경만호 제36대 대한의사협회 당선자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권오주 위원장으로부터 당선증을 받았다.
2009-03-21 16:28제36대 대한의사협회장 선거에서 기호 2번 경만호 후보가 당선의 영광을 안았다.대한의사협회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21일, 오전 9시부터 의협 3층 동아홀에서 개표를 실시했다. 개표가 시작되기전부터 기호2번 경만호 후보와 기호 3번 주수호 후보의 박빙이 예상됐었다. 개표가 시작되자 근소한 차이를 보이던 두 후보의 격차는 시간이 지나면서 경만호 후보가 큰 차이로 앞서기 시작했다.개표가 시작되면서부터 단 한번도 선두를 내주지 않았던 경만호 후보가 결국 주수호 후보를 따돌리고 제36대 대한의사협회장에 당선되는 이변을 나았다. 이는 당초 예상을 뒤엎은 결과로 현 주수호 집행부에 대한 심판으로 볼 수 있다.새 회장에 당선된 경만호 후보는 “회원동지 여러분은 결국 승리의 길을 선택했다. 그런데 힘든 길을 선택한 것”이라며 “저 경만호를 선택하신 순간 이미 동지 여러분은 주저 없이 오아시스를 떠나 저 경만호와 함께 험난한 사막의 길을 가기로 작정한 것”이라고 운을 땠다.이어 “저는 진실로 한국의 의료수급구조를 바꾸고자 한다. 그것만이 한국의료가 살고 의사가 살며 국민건강도 지키는 길이라는 확신이 있다. 의사의 얼굴에 미소가 피어오를 때 국민이 행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다”
2009-03-21 1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