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면으로 인해 발생할 수 있는 폐암·중피종·진폐증 환자가 해마다 늘고 있고 호흡기 계통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도 늘고 있어 당국의 철저한 관리대책이 요구되고 있다.이는 임두성 의원(한나라당)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폐암·중피종·진폐증 진료현황’ 및 ‘호흡기 계통의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료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심평원 자료에 따르면, 폐암과 중피종, 진폐증을 앓고 있는 환자는 2004년 4만8130명에서, 2005년 4만5934명으로 다소 감소하다가 2006년 4만6240명, 2007년 4만9445명, 2008년 5만2290명으로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석면 및 광섬유 등으로 인한 진폐증 환자는 2004년 62명에서 2005년 93명으로 5년 사이 50%가 증가했다. 폐암·중피종·진폐증은 비교적 면연력이 약한 65세 이상 노인에게서 많이 발병되고 있는데, 폐암의 경우 최근 5년간 전체 환자의 55.5%인 13만3468명이 65세 노인 환자였으며, 중피종과 진폐증은 전체 환자 중에서 65세 노인환자 비율이 각각 34.89%, 34.90%였다.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호흡기계통 질환으로 인한 사망자 수는 지난 5년간 7만18
2009-04-08 09:40
전북대학교병원이 불의의 사고로 장애를 얻은 전북지역 척수장애인들의 ‘재활의 꿈’을 후원한다. 전라북도척수장애인협회(회장 한승길) 회원들에 대한 무료검진이 지난 7일 오전 10시부터 전북대병원 모악홀에서 열렸다.전북척수장애인협회는 뜻하지 않은 사고나 질병으로 중도에 척수 손상 장애를 입은 장애인들의 모임. 이날도 전북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과 재활의학과 의료진, 자원봉사자들이 이러한 척수장애인 25명에게 꼭 필요한 건강검진과 이ㆍ미용 봉사 등을 해줬다.재활의학과 의료진에 따르면 척수장애인들은 하체를 자유롭게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방광 등에 질환이 생길 위험이 매우 크다는 것. 이런 이유 때문에 정기적인 검사와 건강 상담 등이 필수적이다. 이날 무료 검진에서도 기초적인 소변ㆍ혈액검사와 비뇨기계 검사, 골밀도 검사 등이 실시됐다.이날 검진에 참여한 한 회원은 “요즘 몸에 불편한 점이 있었는데 검진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줘서 고맙다”며 환하게 웃었다. 전북척수장애인협회 한승길 회장은 “무료 검진 행사를 통해 회원들이 평소에 신경 쓰기 힘든 건강에 대한 부분을 돌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회원들이 모여 재활에 관한 정보를 교환할 수 있어서 더
2009-04-08 09:35
미8군 제18 의무사령부 소속 Major General Elder Granger 사령관이 단국대학교와 단국대병원의 임상교수로 위촉됐다. 본격적인 학생강의에 앞서 7일 단국대병원을 방문한 Elder Granger 장군은 장무환 의무부총장과 박우성 병원장으로부터 각각 위촉장과 감사패를 전달받았다. 이어 “Evolution of Tricare and the freedom to be Healthy(미국 군인의료보험의 발전과 건강증진에의 기여)”를 주제로 병원 교직원 및 의과대학생 300여 명을 대상으로 첫 강의를 시작했다. Elder Granger 장군은 오는 2011년까지 2년 간 단국대학교 내과학 임상교수로서 임상연구 및 의과대학생의 교육을 담당한다. 1980년 아칸소 주립대 의과대학 졸업한 Elder Granger 장군은 핏츠시몬즈 군병원에서 전공의를 거친 후 1983년 내과 전문의가 되었으며, 1985년과 1988년에 각각 종양학 및 혈액학 세부 전문의 자격도 얻었다. 현재 미 육군사령부에서 전세계 미군 의료보험 관리부서의 책임 사령관으로 일하고 있다.한편 단국대병원은 지난 1998년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미8군 제18 의무사령부와 의료협약을 체결하고 병원 간
2009-04-08 09:32
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오동주)은 최근 노동부(장관 이영희)로부터 여성고용확대 우수기업으로 선정되어 장관표창을 수상했다.이어 지난 6일에는 장의성 서울지방노동청장의 내방을 받고 ‘적극적 고용개선조치 우수기업’ 현판 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고려대의료원 오동주 의무부총장, 선경의무기획처장, 손창성 안암병원장, 장의성 서울지방노동청장, 최대술 고용평등과장, 정정희 근로감독관 등이 참석했다. 장의성 청장은 “고려대의료원이 실천하고 있는 여성고용확대와 여성근로자 근무여건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에 감사를 드리며, 이를 바탕으로 고려대의료원이 우리나라를 뛰어넘는 세계적인 병원으로 성장해 나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2009-04-08 09:28고려대의료원(의무부총장 오동주)은 최근 세종병원 박영관이사장으로부터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받았다. 오동주 의무부총장, 안암병원 순환기내과 김영훈 교수, 세종병원 박영관 이사장, 조태구 진료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달된 이날 기부금은 심혈관질환관련 젊은 연구자를 위한 장학금으로 쓰여질 예정이다.박영관 이사장은 “심혈관질환 연구활성화를 위해 긴 안목에서 기부금을 전달한 만큼 훌륭한 젊은 연구자를 지원하는데 쓰여지길 바란다”며 기부금 전달의 의의를 밝혔다. 이에 오동주 의무부총장은 “지정기부의 뜻을 살려 장차 대한민국의 의학계를 이끌어갈 우수 인재양성을 위한 기금으로 소중하게 사용 하겠다”며 기부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한편, 경기도 부천시에 위치한 세종병원은 1982년 개원 이후 현재까지 심장병 수술관련 국내 최고 수준의 수술성공률과 풍부한 임상경험을 자랑하고 있다. 또한, 보건복지부로부터 지난 2005년 7월 전문병원으로 선정된 20여개의 의료기관중 유일한 심장질환 전문병원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고려대 안암병원과 심혈관질환 관련 공동연구를 비롯한 인적교류를 활발히 진행 중 이다.
2009-04-08 09:23건보공단이 지난해 저소득ㆍ취약계층 12만7000세대에 약 6억3000만원의 보험료를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보험료 지원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 노인, 장애인 등 저소득 취약계층의 건강보험료 체납방지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건보공단은 “지방자치단체나 기업체와 건강보험료 지원협약을 맺고, 이들의 보험료 부담 완화와 의료사각지대의 해소에 동참하고 있다”고 밝혔다.보험료 지원사업은 2005년에 인천 INI스틸로부터 200만원의 보험료 지원을 시작으로 2008년 말까지 지원기관 7021기관 총 126억원을 254만세대에게 지원했으며 매년 지원기관과 규모가 증가추세에 있다.특히, 지난해부터 경기침체로 경제적 곤란을 겪는 취약계층이 늘어남에 따라 전년도 5만9000세대에 비해 215% 늘어난 12만7000세대에게 6억3000만원을 지원했다.한편, 경기도의 경우, ‘저소득세대 건강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를 2007년도에 제정해 2008년도부터 도내 65세이상 단독 노인세대 중 보험료 월1만원 미만세대 약 3만5000세대에게 연간 22억원의 보험료를 지원해주고 있다. 공단은 “앞으로도 이 사업을 적극적으로 동참 추진해 저소득세대에 대한
2009-04-08 09:23몽골 제2대와 3대 대통령을 지낸 바가반디 전 몽골대통령과 영부인은 7일 김윤광 이사장의 초청으로 광명성애병원을 친선방문했다. 바가반디 전 대통령은 2002년부터 주한몽골 인천·광명 명예영사를 맡고 있는 김윤광 이사장과는 절친한 관계로, 재임시절부터 정기적으로 방한해 성애병원에서 검진을 받아왔다. 특히 이번 방문은 광명성애병원의 진달래·벚꽃 축제를 참관함은 물론, 김이사장의 장모인 고 김인섭 여사가 기증한 청동 조각작품 전시회의 개막식 테이프 커팅 행사도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2009-04-08 09:16한양대병원이 아시아나항공과 손잡고 본격적으로 의료관광 사업에 뛰어든다. 한양대의료원 국제협력병원은 7일, 아시아나항공과 전략적 업무 제휴를 위한 협약식을 개최하고 해외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의료관광 건강검진 프로그램 개발에 전격 합의했다.아시아나 항공이 국내 병원과 전략적 제휴관계를 맺은 것은 서울대병원 강남센터와, 청심국제병원에 이어 이번이 세번째다. 이에 따라 한양대는 해외환자 유치가 본격화 되는 오는 5월부터 아시아나항공 미주노선 이용객들에게 국제협력병원 종합검진센터를 알릴 수 있게 됐다. 또한 아시아나항공을 통해 국제협력병원 건강검진센터를 알게되고 이를 이용하게 될 경우 업무지원협약에 따라 해외환자들은 소정의 진료혜택을 제공받게 된다.한양대의료원 국제협력병원 김정현 원장은 “이번 아시아나항공과의 의료관광 사업 제휴는 한국으로 여행을 오는 현지 미국인들에게 한양대의료원 국제협력병원에 마련된 건강검진 프로그램을 알리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고 설명했다.이어 “여행객이 항공기 티켓팅 단계에서부터 자연스럽게 한양대 국제협력병원의 건강검진센터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밝혔다.김정현 병원장은 “아직 구체적인 프로모션 상품이 개발된 것은 아니지만 일단
2009-04-08 06:10공급자측은 당연지정제 폐지를 주장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이를 적극적으로 반대하고 나서야 한다는 의견이 제시됐다.전국보건의료산업노동조합은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획기적 건강보험 보장성 확대와 의료안전망 강화를 제안한다’는 제하의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의료계가 여전히 주장하고 있는 ‘당연지정제 폐지’와 관련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심사평가정책연구소 정형선 소장은 주장이 잘 못됐다고 지적했다.정형선 연구소장은 “만약 현재 논의되고 있는 의료민영화가 당연지정제를 폐지하고 자유계약방식을 취하는 것을 의미한다면 오히려 공급자들이 더 반대할 일이다”고 말했다. 이어 “당연지정제를 반드시 고수할 필요는 없다. 자유계약방식으로 하되 담합이탈의 가능성이 있는 단체계약이 아닌 개별계약의 형태를 유지하면 오히려 공급자의 불합리한 행위에 대해 제제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는 또 만약 의료민영화에서 사회보험으로서의 건강보험제도를 없애고 민영의료보험제도로 바꾸는 것에 대해서는 “언급할 가치도 없다”는 단호한 입장을 보였다. 다만, 보충형 민영보험을 적극적으로 지원하는 것에 대한 자신의 의사를 밝혔다.정형선 소장은 “굳이 적극적으로 지원할 필요는 없다. 현재 사보험들의…
2009-04-08 05:50앞으로 보건의료분야의 변수요인은 무엇이며 어떻게 변화될까.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010년 보건복지정책 연구방향 수립을 위한 연구방향 수립 발표'를 통해, 향후 3년~5년간 정책적 관심이 증대될 것으로 요구되는 보건의료분야의 핵심적 여건 변화로 3가지를 제시해 주목을 끌었다.보사연이 제시한 3대 핵심과제는 △경제위기에 따른 의료접근도 저하와 계층간 건강격차 확대 △녹색성장과 새로운 보건의료서비스 시장 개척의 중요성 증대 △보건의료 선진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확충의 필요성 증대 등이다.이 과제들은 앞으로 정부와 보건의료정책 수립에 밑받침이 될 것이란 점에서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 주요내용을 요약하면 다음과 같다.경제위기에 따른 취약계층의 의료접근도 저하=경제위기에 따라 의료접근도에 제한을 받는 계층이 2008년 약 310만명(외래 132만명, 입원 178만명)등으로 추정된다.향후 5년간 경제위기가 지속된다고 가정하면 누적인원 약 1500만명이 경제적 요인으로 의료이용을 제한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이들 중 상당 부분은 저소득층 계층으로 보건의료서비스 이용을 위한 정책적 지원이 절실하다.경제위기에 대응한 취약계층 지원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와 본인부담 경감 △
2009-04-08 05:30은행에 가면 왜 자꾸만 보험에 가입하라고 할까? 은행창구에서 보험가입을 권유 받은 경험이 있을 것이다. 적금형태의 보험이든 아프거나 다쳤을 때 보장을 받는 형태의 보험이든 말이다. 당장은 건강하다는 생각에 아프거나 다쳐서 병원에 가야하는 일이 남의 일처럼 느껴지거나 미래에 닥칠 노후에 대한 대비를 하기엔 현실이 벅차게 느껴져 은행직원들의 권유가 부담스럽게 생각될 것이다.사실, 은행에서까지 보험상품을 판매하는 것에 대해서는 아직도 여러가지 의견이 분분하다. 동일한 상품이라면 설계사 채널보다 저렴한 비용(보통 사업비, 유지비 등으로 표현한다)으로 구매할 수 있고 은행과의 거래관계를 통한 신뢰에 바탕한 구매도 이루어질 수 있다. 즉, 보다 정확한 정보를 통한 가입이 가능하다는 얘기이다. 반면 보험전문채널과 상품 구성이 다를 수 있고, 현재까지는 종신보험, 자동차보험 등은 가입할 수 없어 완전한 자산포트폴리오를 은행에서 구현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은행에 근무하는 PB(Private Banker)의 입장에서 보면 보험상품은 두가지 측면에서 매우 유용하다. 질병이나 상해를 보장하는 보험은 제외하고 목돈마련 및 유지, 증식을 위한 재테크 및 세테크측면에서 언급하고자 한다
2009-04-08 05:25안국약품의 세계 최초 국내 개발 진해제 ‘애니코프’가 약가협상 과정에 있어 오는 8월경 국내시장에 출시될 예정이다.‘애니코프’는 지난 2002년 미국 MIDEP社에서 후보물질을 도입해 안국약품이 국내에서 자체적으로 비임상, 임상 1~3상 시험을 진행한 세계 최초 테오브로민 성분이 함유된 비마약성 진해제이다. 이는 테오브로민 성분의 새로운 효능을 세계최초로 국내연구를 통해 입증했다는 것에 의의가 있다는 것이 안국약품의 설명이다.안국약품 관계자는 “애니코프는 현재 공단과 약가협상과정에 있어 오는 7~8월경 출시를 목표로 두고 있다”면서 “향후 3년안에 100억대 블록버스터 품목으로 육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또한 그는 “테오브로민의 새로운 효능을 세계최초로 입증해 해외시장에서의 관심이 높다”면서 “현재 일본ㆍ중국ㆍ러시아ㆍ독일ㆍ이스라엘 등 아시아와 유럽,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이전계약을 추진 중에 있다”고 전했다.안국약품은 애니코프 출시를 통해 서울대병원 등 6개병원으로부터 애니코프의 기침억제 효과에 대한 유효성ㆍ안전성 입증을 내세워 약1500억원대의 진해거담제 국내시장 장악에 기대를 모우고 있다.한편, 안국약품 애니코프는 지난해 5월28일자로 식약청으로부터…
2009-04-08 05:20
“요즘 제일 많이 듣는 소리요? ‘가더니 역시 달라졌다’, ‘정말 말처럼 변화하고 있군요’입니다. 이 말만큼 현재의 상황을 대변할 수 있는 것이 또 있을까요?”지난해 9월, 숱한 화제를 뿌리며 건국대행에 몸을 실은 유방암의 대가 백남선 교수. 해가 바뀌고 그가 이곳에 온 지도 반년이 훌쩍 지났다. 요즘 백 교수는 학회에 나가거나 아는 지인들을 만나면 ‘처음에 걱정했던 것과 달리 역시 달라지고 있네요’라는 말을 가장 많이 듣는다고 한다. 달라진 병원 위상을 체감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척도가 되는 말이기에 그렇게 기쁠 수가 없다고 그는 말했다.하지만 백 교수는, 지금까지의 건국대병원이 보여준 행보는 새로 신축된 병원이라는 하드웨어 위에 인력이라는 소프트웨어를 올려놓은 것뿐이라며 아직 놀라워하기는 이르다고 설명했다. 이어 병원의 발전은 이제부터가 시작이라고 강조했다.이제부터 시작이란 말은 무엇을 뜻하는 것일까? 깊게 생각하지 않아도 답은 쉽게 알 수 있다. 바로, 그가 부임당시 최대 목표로 꼽았던 건국대병원의 암센터 건립이다. 백 교수는 “먼저 송명근 교수가 왔고, 뒤를 이어 대장암 전문 황대용 교수, 만성폐쇄성폐질환 및 폐암분야의 대가로 불리는 김원동 교수, 두
2009-04-07 21:42최근 국회 헌정기념관에서 무면허자인 뜸사랑 봉사단에 의해 뜸시술 시연회에 대해 한의계가 이를 중단할 것으로 촉구하고 나섰다.특히 국민의 주권을 위임 받아 법을 만드는 신성한 입법기관인 국회 내에서 이 같은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가 버젓이 진행된 것에 분노한 것.대한한의사협회는 “김남수의 추종세력인 뜸사랑 봉사단 소속 회원들은 국가로부터 면허를 부여받은 의료인이 아니며, 한의학에 대해 체계적이고 강도 높은 학습 및 임상실습을 받지 않은 한방의료 문외한 집단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한의계는 이미 이들의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 시술에 대한 처벌을 강력히 요청해 온바 있다. 또한 정확한 진단행위 없이 시술되는 뜸 행위는 대단히 위험해 이들이 주장하는 뜸시술 자율화의 잘못됨을 수차례 설명하고 주장해 왔다한의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들은 소위 민중의술이라는 미명아래 선량한 국민들을 감언이설로 현혹해 국회를 비롯한 전국 각지에서 뜸시술을 불법적으로 시행하고 있다”고 개탄하며 “정부 당국도 이를 수수방관하고 있는 것에 대해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2만 한의사들은 통탄한다”고 말했다.이어 한의계는 “민주주의 법치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이 같은 불법적이고 비상식적인 행위가 일어나
2009-04-07 18:36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최근 대학 및 벤처기업의 기술이전을 잇따라 성사시키는 등 바이오 보건산업의 기술사업화를 선도하는 전문기관으로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1/4분기에 성사시킨 기술이전 실적은 ‘바이오 피드백을 이용한 전기자극기 개발기술’(전북대), ‘초음파를 이용한 소독약제의 기화살포장치’(이그린), ‘항균/항취 기능을 갖는 기능성 신소재 개발 기술’(순천대), ‘가공성 지르코니아 기술’(세종대), ‘소형 공압 의료장치 및 그 어댑터’(동국대), ‘간 경변 진단용 키트 및 칩”(동국대), ’다닥냉이로부터 분리한 B형간염 바이러스 표면 항원 생성억제 추출물 및 그 분리방법‘(바이오코리아) 등 이다. 이러한 기술이전 중개는 대학, 벤처기업 등 연구자가 개발한 바이오 보건분야의 수익창출을 통한 기술사업화에 관건으로 작용하고 있으며 정부 R&D사업의 사업화 지원을 연계한다는 점에서 그 역할의 중요성과 의미가 커지고 있다. 이와 함께 진흥원은 올해 ‘KHIDI 바이오 비즈니스 포럼’(6월), ‘인터비즈 바이오 파트너링 & 투자포럼’(7월), ‘BIO KOREA’(9월) 등의 행사 개최를 통해 기술평가체계 구축, 투자유치 지원, 해외기술수출입지원 등
2009-04-07 18:21덕산약품공업이 석면이 검출된 탈크 원료에 대한 전량 회수에 발벗고 나섰다. 덕산약품공업은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탈크’를 수입한 덕산약품은 7일 사과문을 통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탈크’ 원료를 사용한 제품에서 석면이 검출되었다고 발표한 다음날인 지난 4월 2일부터 그동안 판매해온 탈크의 전량 회수에 나섰다고 밝혔다. 덕산약품은 사과문에서 “유통된 탈크의 전량 회수를 위해 전 임직원을 동원해 고객사를 직접 방문하고 있다”면서 “정부 차원의 규제 유무를 떠나 국민의 건강과 안전에 깊은 관심을 기울였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이 부분에 철저한 조치를 취하지 못한 점 깊이 반성한다”고 전했다.덕산약품 기영준 이사는“이번 일로 국민 여러분께 심려를 끼쳐 드리게 된 점 진심으로 사과한다”며, “국민의 건강에 더 큰 피해가 없도록 제품의 전량 리콜 및 문제가 된 탈크의 수입을 전면 중단했다”고 덧붙였다. 덕산약품은 신속한 제품 리콜을 위해 핫라인을 신설할 예정이다. 사과문국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덕산약품공업㈜은 당사가 수입한 탈크 원료에 석면이 검출된 것에 대해 문제의 심각성을 깊이 인식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조사 결과를 통보 받은 이튿날인 지난 4
2009-04-07 18:19건보공단이 건강보험ㆍ장기요양과 법무지원 분야 등에 대한 연구직 직원을 공개모집한다.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공개모집하는 연구위원은 총 11명으로 오는 20일까지 응시원서를 접수받게 된다. 남자인 경우 공고일 현재 병역을 필했거나 면제된 자여야하며, 공단 인사규정 제8조(결격사유)에 해당하지 않아야 한다.▶임용형태 및 근무처-임용형태 : 계약직 직원-계약기간*건강보험ㆍ장기요양 연구분야 : 1년 … 연장가능*법무지원분야(변호사) : 3년 … 연장가능-근무장소 : 국민건강보험공단▶전형방법-서류(논문)심사 → 면접시험 → 신체검사※ 각 전형 단계별 합격자에 대하여 다음 단계 응시자격 부여(단, 법무지원분야인 변호사 지원자는 논문심사 제외)▶면접심사 일시 및 장소 : 서류(논문)심사 합격자에 한하여 개별통보▶응시원서 접수-제출서류 : 우리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nhic.or.kr) 채용공고 참조 ※ 공고문의 첨부물을 받아 사용-응시원서 접수기간 : 2009.4.14.~2009.4.20. ※ 원서교부 및 접수시간 : 매일 09:00~18:00까지(공휴일 제외) ※ 우편접수는 마감일 18:00 도착분까지 유효-접수방법 : 방문접수 또는 등기우편 접수(겉봉에 채용서류 재
2009-04-07 18:19김영만 영남대병원 임상병리사(48, 척추센터)는 7일 대구시민회관소강당에서 개최된 ‘제37회 보건의 날 및 제61회 세계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구광역시장 표창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현재 대구임상병리사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그동안 건강증진사업에 헌신적으로 공헌,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한편, 김병리사는 영남대병원 의기연(의료기술직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2009-04-07 17:18식품의약품안전청은 ‘석면 함유 탈크’와 관련해 소비자단체 및 의약품, 화장품 등 관련 협회 관계자들과 함께 석면성분 검출이후 현재까지의 추진현황을 설명하고, 그간의 행정조치 등에 대한 업계의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유관단체 협의회를 오늘 오후 4시에 개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식약청에 따르면 유관단체 협의회의 참여 단체는 보건ㆍ의약 산업 분야의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약사회, 한국 제약협회, 한국의약품도매협회,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대한한약협회, 대한화장품협회, 한국의료기기공업협동조합,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 등이 참여한다.이와함께 소비자단체에는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녹색소비자연합, 소비자시민모임 등이 참여하며, 관련기관으로는 한국소비자원,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및 한국산업안전보건연구원 등이다 또한, 식약청은 “석면검출 탈크 관련 현안을 논의하기 위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를 오는8일 오전10시에 개최 할 예정”이라며 “이번 위원회에서는 학계 원로 및 전문가로부터 석면검출 탈크와 관련한 일반적인 자문과 의약품분야의 향후 처리방안 등이 논의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09-04-07 15:08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는 현장에서 제약업계가 느끼는 심사눈높이 차이의 주요 원인을 파악하고 불만 정보를 수집하기 위해 “심사눈높이 차이, 터놓고 이야기해 봅시다!”라는 제목으로 관련협회와의 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추진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업계와의 간담회는 민원인들의 체감 만족도 특히 심사표준화에 대한 만족도가 낮다는 일부 지적에 따라 2008년부터 전격 가동하게 된 심사 눈높이 맞춤 프로젝트의 일환이다.2008년 7월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 등 4개 관련협회의 허가 및 임상 담당업무 임원진들과의 심사 눈높이 맞춤 간담회를 개최한 바 있으며, 올해 상ㆍ하반기 두 차례의 간담회를 각각 계획함으로써 심사자간 눈높이 차이와 개선사항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대화할 수 있는 정례화 된 간담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식약청관계자는 “의약품허가심사는 제품에 따라 고도의 과학적 전문지식이 요구될 뿐만 아니라 제품에 따라 요구되는 자료가 다를 수 있고, 민원신청인의 예측과 심사결과가 다를 경우 심사 눈높이가 다르다는 평가를 받을 소지가 충분히 있게 된다”면서 “따라서, 눈높이 차이에 따른 민원불만을 최소화하기 위해 식약청에서는 심사자대상 맞춤
2009-04-07 13: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