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1 (화)
김영만 영남대병원 임상병리사(48, 척추센터)는 7일 대구시민회관소강당에서 개최된 ‘제37회 보건의 날 및 제61회 세계보건의 날’ 기념행사에서 대구광역시장 표창장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그는 현재 대구임상병리사회 부회장을 역임하면서 그동안 건강증진사업에 헌신적으로 공헌, 국민보건향상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상을 수상하게 됐다. 한편, 김병리사는 영남대병원 의기연(의료기술직연합회) 회장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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