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의료원(의무부총장 겸 의료원장 서현숙)은 오는 17일 오후 7시 이대목동병원 의학관 김옥길홀에서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을 기념하는 음악회를 개최한다.지난 3월 2일 개원한 이대여성암전문병원 개원을 기념해 열리는 이날 음악회는 오르가니스트 양내리 씨의 오르간 연주와 함께 한국예술종합학교 작곡과에 재학중인 이상욱 씨의 피아노 연주와 독일 맨하임(Manheim) 국립음대 기악과를 졸업한 방효섭 씨의 첼로 연주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오르가니스트 양내리 씨는 연세대학교 음악대학 교회음악과와 미국 뉴잉글랜드 음대( New England Conservatory of Music) 석사, 존스 홉킨스 피바디 음대( Peabody Conservatory of Johns Hopkins University, GPD)를 수석 졸업했으며 존스홉킨스 대학 (Johns Hopkins University) 재학 중 오르간과 예비의학 과정(Pre-Med)을 복수 전공하고 현재는 이화여대 의과대학 의학전문대학원에 재학중인 재원이다.국내 종합전문요양기관 최초로 개원한 이대여성암전문병원은 유방•갑상선암센터, 부인암센터 등 여성암을 전문적으로 진료하는 2개의 암센터와 여성건진센터
2009-04-09 13:10의사협회는 지난해 유소년 축구선수들을 대상으로한 심장검사를 전국 107개 중학교 1387명에 실시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유소년 축구선수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대한의사협회와 대한축구협회가 지난해 4월 18일 협약을 맺은바 있다.유소년 축구선수들이 경기가 진행되는 도중에 심장 이상으로 불의의 사고를 당하는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권역별로 지정 의료기관을 방문해 의료진의 진찰과 심전도, 심초음파 검사 등을 통해 선천성 심장이상이나 심장질환 유무를 검사받았다. 지난 2003년 컨페더레이션스컵 대회에서 카메룬 대표팀의 비비앙 포에 선수가 경기중 갑자기 쓰러져 사망, 원인이 심장마비였던 것으로 최종 밝혀졌다. 축구선수의 심장검사 문제가 사회적으로 부각됐으며 우리나라가 207개 FIFA 가맹국 중에서 최초로 의무화를 선언하고 2008년부터 심장검사 사업을 시작했다. 올해부터는 중학교 1학년 모든 축구선수들을 대상으로 심장검사를 실시하게 되며 2학년 진급시 검사를 받지 않은 선수는 선수등록 지원 자체가 불가능하고 심장에 이상이 없는 선수만을 선수로 등록하게 된다. 대한의사협회 임수흠 상근부회장은“대한의사협회는 축구선수들의 건강보호를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2009-04-09 12:41[파일첨부]건보공단이 총 57명의 신규직원을 채용한다고 밝혔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의 이번 신규채용은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청년실업 해소에 동참하고, 새로운 경영환경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인력 확보를 위한 일환이다.건보공단의 신교직원 채용 규모는 전문 직종별 총 57명으로 공개경쟁을 통한 서류심사, 필기시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합격자를 결정한다. 응시원서는 2009년 14일부터 23일까지 10일간 공단 인터넷 홈페이지(www.nhic.or.kr)를 통하여 접수한다.이번 채용은 급변하는 IT 환경변화에 적응하고, 건강보험 약가 등 협상력을 강화하며, 대국민 서비스 질을 높여 건강보험 및 노인장기요양보험 제도를 지속적으로 성장 발전시키기 위해 전산직 등 전문인력과 요양직 일반분야를 모집한다.공단의 인재상에 부합하고 전문성을 겸비한 우수인재 채용을 위하여 필기시험 과목을 공통과목과 전문인력별 간호학, 전산학 등 전공부분으로 다변화 했다. 요양직 중 일부는 전공에 관계없이 전문상식 등 직무종합수행능력평가로 선정한다. 또한 채용에 연령제한을 폐지하고, 보훈대상자, 효행 및 선행분야 수상자를 우대, 정부의 공공부분 고용확대에 적극 동참하고, 전국
2009-04-09 11:46포경수술이 각종 성병을 예방하는데 효과가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이같은 연구결과는 존스홉킨스 대 블룸버그(Bloomburgh) 공중보건대학원 Aaron Tobian 박사 그룹이 시행한 세 임상시험결과 밝혀졌다. 연구진은 청장년 남성의 포경수술이 각종 성병 예방에 효과가 있었다고 보고했다. 연구진은 우간다의 HIV 음성 15-49세 남성 5534명을 대상으로 HSV-2 (단순헤르페스 바이러스 2형) 음성인 3393명 (61.3%)를 두 군으로 나누어 한 군 (1684명)은 즉시 포경수술을 하고 다른 한 군(1709명)은 대조군으로 2년 후 포경수술을 하도록 한 후 성병감염에 대해 관찰했다. 2년 후 포경수술 군은 HSV-2 7.8%, HPV 고위험 genotype 18%이 발현된 반면, 포경수술 안한 군은 각각 10.3%, 27.9%로 포경수술이 해당 성병의 예방효과가 있었다. 매독은 두 군에 차이가 없었다. 또한 연구진은 HIV, HSV-2, HPV(인간 유두종 바이러스) 외에도 파트너의 트리코모나스 감염, 세균성 질염 발생을 감소시켰다.이 저널의 편집자들은 “미국 소아과학 아카데미에서도 과거에 증거가 희박하다고 반대의 의견을 보였던 신생아 포경수술의 효
2009-04-09 11:37경기침체와 맞물려 장기화되는 경영난으로 폐업 또는 휴업하는 의원들이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개원의사들이 진료의욕을 점점 상실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의사협회 의료정책연구소가 최근 펴낸 ‘의원 경영실태 조사’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개원 의사들의 사기저하가 심각한 수준인 것으로 조사됐다. 보고서는 의협회원 2500명을 무작위 추출해 설문지를 발송한 후 회수된 결과를 토대로 작성됐다. 수입에 대한 개원의의 현재 심정을 묻는 질문에 “의료업 자체를 포기하고 싶다”는 극단적인 의견 7.2%를 포함해 62.4%가 현재 의원수입에 대해 부정적으로 답변했다. 의원의 미래 경영전망에 대해서도 “더 나빠질 것”이라는 응답이 대다수인 96.2%에 달했다. 이를 뒷받침할 만한 근거는 우선 의원급을 찾는 외래환자수가 크게 줄어들고 있다는 사실이다. 의원급들이 주 6~7일 평균 55.5시간씩 진료하며 비상경영을 실시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2008년도 동네의원들의 하루 평균 외래환자 수는 58.8명으로 2007년 63.3명에 비해 4.8명가량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영난 타개를 위해 진료시간을 연장하거나 주말진료 등의 방안을 강구하기도 했지만 한계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09-04-09 11:36GSK는 중이염뿐만 아니라 수막염, 박테리아성 폐렴과 같이 생명을 위협하는 질환을 예방하는 소아용 폐구균 후보 백신이 유럽위원회 (European Commission)로부터 시판 허가를 받았다고 9일 밝혔다. GSK는 유럽 소아들에서 박테리아 혈청형으로 인해 발생하는 심각한 폐구균 질환 3건 중 약 1건은 현재 시판 중인 폐구균 결합 백신으로 예방되지 않았으나, 이번 결정으로 유럽 전역에 상당한 공중보건 혜택과 함께 잠재적으로 소아 사망과 고통을 예방해줄 새로운 백신의 이용이 가능해졌다고 밝혔다. GSK에 따르면 폐구균 후보 백신은 생후 6주에서 2세까지 영유아에서 폐렴연쇄구균(Streptococcus pneumoniae)으로 인해 발생하는 침습성 질환 및 급성 중이염에 대해 능동면역을 제공하는 백신으로 허가됐다. 또한 폐렴연쇄구균에 의한 침습성 폐구균 질환에는 수막염, 균혈증(혈액 감염), 박테리아성 폐렴이 포함된다고 설명했다. 기존 시판 중인 7가 백신에 비해, GSK 폐구균 후보 백신은 추가로 3가지의 폐구균 균주(1, 5, 7F 혈청형)에도 예방 효과를 제공하므로, 더 많은 침습성 폐구균 질환을 예방할 것으로 GSK는 기대하고 있다. GSK 바이올로지
2009-04-09 11:29국제약품공업은 새로운 눈 영양제품인 오큐테인을 출시했다고 최근 밝혔다.최근 먹는 선글라스라고 알려진 루테인과 항산화 비타민 등이 복합 처방되어 황반변성 등 노인성 안질환의 예방과 증상경감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제품이다.회사측에 따르면 루테인은 눈에 있는 카로티노이드계 색소로, 황반변성환자의 경우 루테인의 농도가 크게 감소돼 있어 루테인 농도를 증가시키는 것은 황반변성 환자의 증상개선에 도움이 될 수 있다. 루테인은 시력유지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나, 체내에서 자연적으로 합성되지 않아 눈의 건강을 위해서는 반드시 외부에서 섭취를 해야 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국제약품 관계자는 “각종 매체를 통해 황반변성이라는 질환이 소개되고 예방 및 증상경감에 루테인이 추천되고 주목받고 있으며, 백내장 질환에도 효과적이라는 임상결과가 발표되고 있다”고 밝혔다.또한 “오큐테인에는 루테인 이외에는 망막에 다량 분포되어 산화과정을 막아주는 역할을 하는 아연과 어두운 곳에 시각적응에 도움을 주는 비타민A, 강력한 항산화영양소인 비타민E, C, 구리, 셀레늄, 눈의 피로 예방에 효과적인 헤마토코쿠스추출물과 라이코펜까지 함유된 이상적인 눈 영양제이다"고 덧붙였다.한편, 국제약품에서
2009-04-09 11:15변웅전 위원장(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은 제조공정에서 탈크 중 석면을 제거하지 않은 것은 정부의 방치와 무책임한 행정의 소치라며 석면 탈크의 전면적 실태조사와 유해성 조사를 촉구했다.석면은 대기환경보전법에서 규정하고 있는 ‘특정대기유해물질’로 장기간 호흡기를 통한 노출시 폐암을 유발할 수 있으며, 잠복기 또한 길어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릴 만큼 위험한 1급 발암물질이다. 때문에 최근 파우더 제품들에서 석면이 검출되면서 화장품, 의약품은 물론 껌, 풍선, 고무장갑 등 탈크가 들어간 공산품에 대해서도 걱정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변웅전 위원장은 “석면에 대한 위험은 이미 오래 전부터 제기된 문제이지만, 그동안 정부의 안이한 대응과 단편적이고 뒤늦은 대처가 탈크 함유 제품에 대한 국민의 막연한 불안감만 상승시켜 놓았다’며 정부의 늦장대처를 질타했다. 이어 “석면 혼입(우려) 제품의 인체 안전 안전성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관련 제품의 석면 오염정도를 정확히 확인해야 함은 물론 여러 제품에 대한 석면 기준치 설정을 위해 과학적 연구와 조사가 조속히 시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04-09 10:54장기화되고 있는 경기침체의 여파로 인해 부랑인·노숙인이 다시 증가하고 있고 거리노숙인이 급증하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임두성 의원(한나라당)이 보건복지가족부 및 각 지자체로부터 제출받은 ‘2005~2008년도 부랑인·노숙인 현황’자료를 분석한 결과다.부랑인 복지시설 입소자 및 노숙자 현황을 살펴보면 2005년 1만3777명, 2006년 1만3049명, 2007년 1만2233명으로 3년째 감소하던 인원이 2008년 1만4288명으로 다시 증가했다.임두성 의원은 “경기침체의 여파로 부랑인·노숙인이 증가할 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다. 가족구성원의 부랑인 전락은 가족의 해체로 이어져 결국은 국가 사회적 위기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현재 부랑인·노숙인 시설에는 장애인, 정신질환자, 알콜중독자는 물론 신체건장한 사람까지 한 군데에 수용돼 효율성이 떨어지는 만큼 입소원인별, 자활의지별, 신체특성별로 특성화된 ‘맞춤형 관리시스템’의 도입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한편, 임의원은 부랑인·노숙인에 대한 종합지원대책을 담은 ‘부랑인 및 노숙인 인권보호와 자활지원을 위한 법률안(가칭)’발의를 준비중이다.
2009-04-09 10:07고려제약은 신개념 아토피 개선제 아토아이비 하이퍼이뮤노글로불린 출시를 기념해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고려제약에 따르면, 아토아이비 하이퍼이뮤노글로불린은 기존 아토아이비 로션보다 면역항체의 함유량을 2배로 높이고 피부보호막 성분을 다량 추가해 가려움 완화 및 아토피 개선 효과를 강화시킨 제품이다.아토아이비 로션으로 전신보습을 한 후 심한 건조부위나 집중케어가 필요한 부위에 덧발라 주면 된다고 고려제약은 설명했다.이번 이벤트는 체험단 모집 및 후기작성 이벤트 두가지로 나누어 진행된다. 체험단 모집은 4월7일부터 19일까지 아토아이비 하이퍼이뮤노글로불린을 사용해야하는 사연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하이퍼이뮤노글로불린 정품을 증정하며 수령 후 2주간 사용하고 5월8일까지 후기를 남기면 된다. 또한, 후기작성 이벤트는 5월31일까지 아토아이비 사용 후기를 블로그 또는 카페 게시판에 올린 후 아토아이비 홈페이지에 게시물 주소를 남기면 된다. 한편, 후기작성 이벤트는 6월 15일 발표하며 아토아이비 로션 60ml 정품을 증정한다.
2009-04-09 10:02
의사와 간호사들이 환자들의 발과 손을 씻겨주며 섬김을 다짐하는 세족식이 8일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에서 실시됐다.명지병원 신관 4층 예배실에서 이종석 원목실장의 집례로 거행된 세족식에서 환우들의 치료를 맡고 있는 의사와 간호사 등 의료진 20여 명이 입원 환자 50여 명의 발을 정성껏 씻어줬다.
2009-04-09 10:00녹십자(대표이사 허재회)와 목암생명공학연구소(소장 윤엽), 삼성서울병원(원장 최한용)이 공동 주최하는 ‘From Discovery To Clinic’의 두번째 심포지엄이 8일 삼성서울병원 암센터에서 열렸다.생명공학 연구를 통한 신약개발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생명공학 기초 연구자와 임상연구진의 유기적인 공동연구가 필수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 심포지엄은 다양한 질환에 대한 새로운 치료제의 개발과 기존 치료제의 임상적용에 대한 최신연구 발표와 자유토론 형식으로 진행됐다.심포지엄은 ▲각 기관의 R&D 현황 소개 ▲간질환 치료제 개발 ▲기타 고형종양 치료제 개발 ▲단백질 치료제 개발 등 크게 4개의 세션으로 구성됐으며, 간 질환 치료제 개발과 관련해 삼성서울병원 혈액종양내과 임호영 교수의 간암치료 현황 발표와 녹십자 종합연구소 김세호 박사의 HBIG 개발 및 임상 소개, 간암치료제인 JX-594의 임상연구 등에 대한 소개로 시작됐다.녹십자 김세호 박사는 HBIG(B형 간염 바이러스 중화 인간항체) 개발과 관련해 “최첨단의 항체공학 기술을 이용해 유전자 재조합법으로 항체를 개발해 왔다”며 “HBIG는 동물세포 배양을 통해 생산되므로 수요에 맞춰 얼마든지 양산
2009-04-09 09:41세계 7개국이 연합된 세계최초의 세포치료 네트워크 RMS Bionet(재생의료시스템 바이오네트워크, www.rmsbio.net)의 주요 멤버인 세원셀론텍(박헌강 대표이사)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바이오콜라겐 상처치료제(이하 제품명: ‘테라폼(TheraForm)’)의 의료기기 허가신청(510k, premarket notification) 접수를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치과형(Dental Plug)을 비롯 일반 시트형(Standard Sheet)과 이중막형(Bilayer)에 이르는 세 가지 타입의 ‘테라폼’ 모두 각각 미국 FDA에 시판허가 신청서를 제출했으며, ‘테라폼’의 다양한 제형은 각종 외상과 화상, 치주질환, 지혈 등 광범위한 상처재생에 적용할 수 있도록 개발된 것이라고 세원셀론텍은 덧붙여 설명했다.‘테라폼’은 바이오콜라겐(BioCollagen, 고순도ㆍ고농도 의료용 콜라겐)을 원료로 만드는 상처치료용 바이오 드레싱제제로 연부조직(soft tissue) 및 치주조직(periodontal tissue) 결손부위의 재생을 위한 이식재로 사용된다.또한 피부 단백질 구조와 매우 유사한 바이오콜라겐 성분을 활용함으로써 빠르고 안전하게 피부재생을 유도하는 것
2009-04-09 09:38국립독성과학원 면역독성과에서는 건국대학교 최완수 교수팀과 공동으로 마우스에 면역교란 물질과 아토피 피부염 유발물질을 순차적으로 도포하는 방법으로 개발한 아토피성 피부염 질환 동물모델에 대한 특허를 출원했다고 9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기존에 알려진 아토피성 피부염 질환 동물모델로는 일본에서 개발된 NC/Nga 마우스가 있으나, 아토피성 피부염 유발 정도가 높지 않고 이뮤노글로불린 E(IgE)의 혈중농도가 낮기 때문에 실제 사람에서 나타나는 아토피성 피부염과는 상관관계가 적다는 단점이 있었다.그러나, 이번에 독성과학원에서 개발한 동물모델은 혈액내의 IgE 농도 변화, 조직병리학적인 소견, 육안으로 관찰되는 증상, 가려움증에 의한 행동 등의 측면에서 사람에서 나타나는 것과 유사한 아토피성 피부염 증상을 나타낸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또한 이 동물모델은 고가의 수입 마우스를 구입하고 지속적으로 사육하여야 하는 비용부담이나 번거로움이 없으며, 저렴한 일반마우스에 면역교란물질(예를 들면 trimellitic anhydride)을 도포하여 필요시 아토피성 피부염을 유발시킬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식약청은 밝혔다.국립독성과학원에서는 “이번에 개발된 동물모델은 각종 유해
2009-04-09 09:23도매협회 유통일원화특별대책위원회(담당부회장 김태관, 위원장 안윤창)회는 8일 오후 초도회의를 개최하고, 1994년 유통일원화제도 시행 이후부터 대책해 온 배경 점검 논의를 통해 오는 6월까지 특별대책 T/F팀을 구성키로 협의했다고 밝혔다.김태관 담당부회장은 위원회 상견례를 통해 “유통일원화제도는 협회의 최우선 정책과제로 선정되어 위원회의 역할이 막중하다”고 밝히면서, “유통일원화의 배경부터 시작해 T/F팀 구성으로 위원회 업무를 진행해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T/F팀 구성은 정책기획위원회와 대외협력위원회 등의 위원회와 협의해 공동 참여하는 방안으로 구성한다”고 밝혔다. 이날 위원회는 1994년 유통일원화제도 제정 이후부터 제도에 대한 유지 발전과정을 점검하고 2010년말 일몰제에 대한 대안 방향을 대책해 나아가기로 했다. 도협 류충열 정책고문은 현황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현재 종합병원 시장규모가 약2조7천여억원 규모인데 유통일원화제도 폐지 이후 약6천7백억 내지 9천5백여억원 정도 도매유통 비중이 축소될 것으로 예측했다. 또한 파생적 문제점으로 ▲제약사의 요양기관 직거래 풍조 확산 ▲정부의 도매유통산업 육성책 실종 ▲도매유통업자 사업의지 실의 등을…
2009-04-09 06:57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해 영리법인 의료기관 도입이 필요하다는 기본 입장을 거듭 밝혔다.윤장관은 8일 국회 대정부질문에서 국부창출을 위해 건강보험 당연지정제 유지 등 현 의료의 공공성을 훼손하지 않으면서 시장에 진입하는 영리법인만(비영리법인 전환 불허) 허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즉 현재의 건강보험체제를 무너뜨리지 않는 상태에서 영리법인을 허용, 경쟁력을 높여 신성장동력으로 의료산업을 육성해야 한다는 것.한편 보건복지가족부는 영리법인 도입과 관련, 당연지정제 유지 등 의료의 공적인 부문이 흔들리지 않는 상태에서 영리법인 허용여부를 논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이번 윤장관의 발언이 어떠한 영향을 끼칠지 추이가 주목됨과 동시에 보건·시민단체들의 반대의 목소리 또한 거세질 것으로 보인다.
2009-04-09 05:50서울시가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진 여의도 국제금융센터내 외국인 전용병원의 구체적인 사업계획은 오는 2010년경 결정될 전망이다.서울시는 최근 2012년까지 자치구별 1개소 이상, 총 30개 산업뉴타운을 지정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이 중 성수, 마포, 종로, 영등포 등 6개 지역은 1차 산업뉴타운 지구로 선정돼 각각 IT, 디자인, 귀금속, 국제금융, R&D의 메카로 거듭나게 된다.외국인전용병원은 국제금융센터가 들어설 예정인 영등포구 여의도에 외국인을 위한 편의시설의 일환으로 2013년 건립이 검토 중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국제금융센터가 조성됨으로 해서 필요한 여러 부대시설 등을 검토한 결과, 외국인전용병원의 필요성이 제기됐다”며 “병원이 조성된다면 여의도 글로벌 문화 · 엔터테인먼트 복합단지로 글로벌 센터, 여성회관, 키즈센터 등이 함께 들어서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그러나 “아직 병원 설립을 위한 구체적인 계획은 정해지지는 않은 밑그림만 제시된 상태”라며 “외국인전용병원 건립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은 올 한해 주요 사업계획이 추진 된 이후인 2010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서울시의 외국인전용병원 건립은 지난해 외국인의료관광 활성화 방안으로 추진될
2009-04-09 05:40“바이오 제약산업의 경우 민간의 기술개발 역량이 부족할 뿐 아니라 시장창출에 대한 불확실성도 높기 때문에 정부주도로 선행기술 개발과 이를 이용한 상용화 제품개발을 지원해야 한다”삼성경제연구소는 ‘신성장동력 육성의 비결, 정부 R&D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밝혔다.세계 바이오 제약 시장규모는 2004년 450억 달러이며, 2011년 982억달러로 연평균 11% 이상 고성장이 예상된다. 국내 바이오 제약시장도 2006년 4000억원에서 2012년 1조4000억원 규모로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하지만 보고서는 우리나라의 경우 최종단계의 신약을 개발, 상품화 단계까지 이끌어 갈 수 있는 민간기업이 여전히 부재하다고 지적했다.벤처기업은 제품화 능력이 없기 때문에 임상 전 단계에서 글로벌 제약기업에 기술을 판매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이는 국내제약사의 경우 세계적인 다국적 제약기업 처럼 이를 성공단계로 이끌 대형기업이 부재하고 연구개발 투자규모와 연구개발인력 모두 취약하기 때문이다.국내 우수의약품 제조 적격업체는 약 270개지만 85%가 매출액 100억원 미만의 영세업체며 특히 연구개발비가 200억원이 넘는 곳은 4개사에 불과하고 연구개발 인력이 200
2009-04-09 05:30베이비파우더에서 시작된 석면파동 쓰나미가 지난 생동성파문, 리베이트 조사에 이어 제약업계를 또한번 후려쳐 의약품에 대한 국민들의 불신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졌다.식약청은 오늘(9일) 오후2시 중앙약심 자문결과를 참고해 석면 함유 우려 의약품의 조치방안을 확정한 후 해당 업체명 및 제품명과 조치내용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혀 약1000여개 품목이 회수ㆍ폐기될 처지에 놓여있다. 해당 제약사들은 회사운명을 걸 만큼 중대한 사안이라 노심초사하고 있다.하지만 이번 석면파동은 식약청의 제약업계 책임 떠넘기기식 행정이라는 비난을 면치 못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이는 최종적으로 탈크에 대한 위해기준을 마련하지 않다가 문제가 발생하자 새로 마련한 기준을 적용, 부적합한 탈크사용시 행정처분을 내리겠다고 조치하는 등 모든 책임을 제약사에 떠넘기고 있는 식약청에 원천적인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고 있는 것.또한 중앙약사심의위원회는 의약품 등에 포함된 미량의 석면은 인체위해 가능성은 거의 없는 것으로 평가하면서도 ‘국민 불안감 해소’ 차원에서 새로운 탈크 규격기준이 마련 시행된 4월3일 이전에 제조된 석면함유 우려 의약품은 회수조치가 바람직하겠다고 의견을 모아 오히려 국민들의
2009-04-09 05:20선택진료를 실시하는 의료기관이 80%의 지정 의사비율을 어기거나 관련 자료를 통보하지 않은 경우 업무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의료관계 행정처분 규칙 일부개정령(안)을 정비, 올 상반기 중에 이를 시행한다는 방침을 밝혔다. 복지부의 이번 일부개정안은 선택진료의 준수사항에 따른 처분을 신설, 소비자의 불편을 줄이고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볼 수 있다. 복지부 관계자는 “현재 선택진료의 행정처분 내용을 포함한 일부개정안이 규제개혁위원회에서 심의 중에 있다. 이후에는 법제처의 심사를 거치면 올 상반기 안에 개정내용을 시행할 수 있을 것”이라며, “시행될 경우 선택진료기관에서 기준을 어기면 업무정지 15일의 행정처분이 가능해진다”고 말했다.복지부는 이미 지난해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을 개정, 진료과목별 최소 1인 이상을 비선택진료의사를 두도록 했으며, 선택진료의사 현황을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통보하도록 했다. 이어 복지부는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준수사항을 위반하는 경우 시정명령을 할 수 있도록 행정처분 기준을 마련했다. 선택진료와 관련한 행정처분 규칙 일부개정안에서는 개정된 선택진료에 관한 규칙을 어기는 기관에 대해서는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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