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아산병원이 야심차게 준비한 암센터가 베일을 벗었다.서울아산병원은 통합진료를 축으로 한 국내 최대 770병상의 암센터를 오픈하고, 13일부터 본격 진료를 시작했다.아산병원 암센터는 지난 2003년 12월에 오픈해 운영 중이던 것을 서관 전체를 리모델링해 새롭게 선보인 것이다. 암센터는 ‘통합진료시스템’을 중심축으로 내세우고 ‘암 환자 전문 긴급진료실’을 운영, 치료중이거나 경과 관찰 환자에게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한 신속한 대응체제를 구축했다. 통합진료시스템이란 환자가 진료실에 들어섰을 때 내과(진단), 외과(수술), 종양내과(항암 약물치료), 방사선종양학과(방사선치료), 영상의학과 전문의를 한자리에서 만나게 해 암의 진단과 치료방법을 직접 협의한 후 환자에게 가장 적합한 치료계획을 설계 하는 것이다. 그러나 환자는 5명의 전문의 가운데 한 의사에게만 진료비를 지불해 비용대비 효과적이다.아산병원 측은 “암질환의 경우 조기발견과 빠른 치료가 완치율과 직결되는 점을 감안할 때 시간은 치료의 성패를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라며 “통합진료시스템의 구축으로 진료, 검사, 치료계획수립, 수술 및 항암 ㆍ 방사선치료, 사후관리 크게 5단계로 이어지는 일
2009-04-14 05:20탈크원료를 공급받은 의료기관 명단이 공개됐다. 하지만 해당 병ㆍ의원들은 황당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는 반면, 이번에도 식약청의 늑장대응은 도마위에 올랐다.국회 보건보건복지위원회 소속 민주노동당 곽정숙 의원은 13일, 덕산약품의 석면 탈크가 공급된 344개 국내 판매업소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명단에서는 서울대병원, 경희의료원, 강남세브란스병원 등을 포함한 내노라하는 의료기관도 적지 않다.하지만 식품의약품안전청은 탈크원료가 공급된 344개 업소의 명단을 파악하고 있었음에도 의약품 회수에 대한 부분만을 지나치게 강조해 이를 간과했다는 비난을 피할 수 없게됐다.윤여표 식약청장 역시 13일 열린 석면 탈크 관련 보건복지가족위원회 현안 질의에서 이부문과 관련한 질의에 “실태조사를 완료하지 못했다”고 답했다.현재까지 알려진바에 따르면 석면 탈크원료를 공급받은 요양기관이 수술용장갑, 그리고 한의원에서는 열을 내리는데 사용했다는 정도이다. 이와관련해 식약청 의약품관리과 관계자는 “아직 정확하게 파악이 된 것은 아니다. 그리고 곽정숙 의원이 발표한 명단이 모두 원료를 사용했는지 여부는 파악이 끝나봐야 알 수 있다”고 말했다.이어 “현재도 조사를 진행 중에 있으며 명단에…
2009-04-14 05:17변웅전 위원장(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은 탈크가 사용된 국내 화장품과 의약품뿐만 아니라 외국에서 수입된 화장품·의약품에 대해사도 조사를 실시해 석면에 대한 국민적 우려를 해소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변위원장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2008년 중국·인도 수입 의약품·화장품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인도에서 수입된 의약품·화장품은 1억1764달러(약 1569억원)로 이 중 완제 의약품과 진단용 의약품, 의약외품 등 의약품은 총 1억413만달러 그리고 화장품은 1350만달러에 이른다.식약청은 탈크 내 석면이 문제가 되면서 중국에서 수입된 탈크가 들어간 제품들 즉, 베이비파우더 8개 업체·12개 제품, 화장품의 경우 1개 업체 5개 품목 그리고 의약품은 52개 업체 국내 120개사·1122개 의약품에 대해 판매・유통・사용 금지 및 회수명령을 내렸다.하지만 문제가 된 석면 탈크를 수출한 중국에서 생산되는 화장품·의약품 원료와 화장품·의약품에 대해서는 어떤 조치도 이뤄지지 않고 있다는 것.변위원장은 “특히 중국과 인도는 탈크 내 석면에 대한 기준치 조차 마련돼 있지 않아, 어떤 원료로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확인할 수 없는 상황”이라
2009-04-14 05:16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지원사업의 추가경정예산안 편성이 불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양승조 의원(민주당)은 “올해 본 예산에 편성된 예산 9억8400만원 중 3월말 현재 2억8800만원만 집행해 29.3%의 저조한 집행률을 보이고 있으며, 3월 집행계획대비 역시 41.8%(3월 계획: 6억8800만원)의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며 추경을 편성했을 경우 연내 집행이 가능할지 의문이라고 말했다.또한,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수석전문위원 검토보고에도 ‘국가재정법 제89조제1항제3호의 “법령에 따라 국가가 지급해야 하는 지출이 발생하거나 증가하는 경우”에 해당하지 아니하는 것으로 보임’이라는 견해를 제시하며 이 사업의 예산은 전액 삭감돼야 하고 일반 본예산에 편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는 의견을 개진했다.양의원은 아울러 복지부의 신규사업인 지역건강·질병예방을 위한 지식축적 시스템(50억원)도 추경편성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이 사업은 매년 23만명을 대상으로 하는 기존의 지역건강조사 사업에 IT를 접목, 그 결과를 처리·분석하는 시스템을 구축하고, 국민건강 수요를 지역단위·연령군별로 심층분석해 건강산업 육성에 활용함은 물론 임상연구통합관리 및 결과융합분석 시스템을 통해…
2009-04-14 05:16베이비파우더로 촉발된 석면탈크 불똥이 의약계로 옮겨 붙으면서 파장이 일파만파 퍼져 나가자 국회 보건복지위가 식약청에 대해 강도 높은 질타와 함께 앞으로의 대책을 다그쳤고 식약청도 철저한 대응을 거듭 다짐했다.13일 국회에서 개최한 의약품 등 석면 관련 식약청 현안보고에서 보건복지위원들의 식약청에 대한 질책이 쏟아진 가운데 윤여표 식약청장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이날 있었던 보건복지위원들의 석면함유 탈크 의약품에 대한 질의와 식약청의 답변들을 정리했다.먼저 윤여표 식약청장은 이번 석면함유 탈크 문제에 대한 사건 발생은 위해물질 안전관리가 미흡했기 때문이라고 인정하면서 사후관리에 있어 신속하고 철저하게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향후 대책으로는 ▲해외 현지 정보수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한 해외주재관 및 현지정보원 확대를 추진 ▲의약품ㆍ의료기기 등 위해정보 수집분석을 위한 전담인력 확대 ▲국내ㆍ외 유해물질 기준ㆍ규격 비교 검토해 국내기준에 신속 반영 ▲자체연구사업 결과 및 정부기구, 학회등 최신 연구결과 심층 분석해 유해물질 기준규격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이와함께 석면 등 유해물질 안전관리 전담기구 설치를 위해 멜라민 사건이후 임시조직으로 구성한 위해예방정
2009-04-14 05:00‘청각능력재활을 주된 업무로 하는 자를 청능사로 의료기사등에 포함하도록 한다’백원우 의원(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은 국민의 보건 및 의료향상을 목적으로 의사의 진료 및 치료를 지원하거나 환자의 재활을 돕도록 하기 위한 의료기사등(임상병리사, 방사선사, 물리치료사, 작업치료사, 치과기공사, 치과위생사, 의무기록사, 안경사)에 관해 규정하고 있다.의료기사등의 업무는 그 전문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일정한 자격을 요구하는 면허제를 운영하고 있다.하지만 청능교정(聽能矯正) 분야는 전문적인 분야임에도 불구하고 현재 청능교정에 관한 청능평가, 보청기적합, 청능훈련 등 분야에 관한 전문지식의 보유와 상관없이 병원·의원 또는 의료기기 판매업소에서 보청기를 판매하는 등 청능교정에 관한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에 개정안은 청각능력재활을 주요업무로 하는 청능교정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청능사를 의료기사등에 포함해 청능사만이 청능교정 업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규정했다.아울러 청능사가 아니면 보청기의 조제 및 판매업소를 개설할 수 없도록 하고 의료기기 판매업의 신고를…
2009-04-14 04:17동아제약은 자체개발신약 발기부전치료제인 자이데나가 러시아에서 출시됐다고 13일 밝혔다.자이데나의 러시아 출시를 통해 러시아 현지 약국에서도 우리나라 발기부전치료제인 ‘자이데나를 만날 수 있게됐다. 동아제약과 현지 파트너인 발렌타(Valenta)社는 자이데나의 뛰어난 안정성과 강한 발기력 등 탁월한 효능 효과를 중심으로 시장을 적극 공략해나갈 예정이다. 자이데나는 현지에서도 현재 브랜드명을 그대로 사용하게 된다. (현지발음/표기:‘지데나’/Зидена). 러시아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은 연간 1억2천7백만달러 규모(2008년 추정)로 매년 30% 이상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자이데나는 러시아 발기부전 치료제 시장의 80%가량을 장악한 다국적 제약사 제품(화이자의 ‘비아그라’, 릴리의 ‘시알리스’, 바이엘의 ‘레비트라’ 등)과 한판 승부를 벌이게 된다. 동아제약은 자이데나의 러시아 출시를 맞아 4월 8일 모스크바 현지에 열린 러시아국제학회(Russian National Congress “Human and Drug”)에서 자이데나 관련 강연회를 가졌으며, 유무희 연구본부장과 러시아 의사가 주제발표자로 나서 현지 의사 1,000여명을 대상으로 자이데나의 안전
2009-04-13 18:00
글로벌 제약기업 머크 (Merck & Co., Inc.)의 한국 법인인 한국MSD (대표 현동욱)는 문화재청과 손잡고, 4월 11~12일 양일간 저소득층 및 소외계층 청소년과 함께하는 전통문화유산 보존 캠페인, ‘문화재 1박2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문화재 1박2일’은 한국MSD의 대구 및 부산 사무소 지역 임직원 20명으로 구성된 자원 봉사단과, 부산지역 소외계층 청소년 40명이 1박 2일 간 동행하여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전문 문화재 관리팀의 안내에 따라 경주 지역 문화 유적 답사, 체험활동 및 문화재 지킴이 봉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한국MSD 임직원들이 매달 진행하고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 ‘러브 인 액션 (Love in Action)’의 일환으로, 어려운 이웃들에게 문화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와 더불어 우리 전통 문화유산을 보존하기 위한 취지로 개최됐다고 회사측 관계자는 밝혔다.
2009-04-13 17:57와이어스는 미국식품의약국(FDA)에 폐렴구균 13가-단백(디프테리아 CRM197 단백) 결합백신인 프리베나 13? 품목허가(Biologic License Application, BLA)를 신청했다고 13일 밝혔다. 회사측에 따르면 지난해 FDA는 프리베나 13?에 대해 신속심사지정(Fast Track Designation)을 허가한 바 있다. 신속심사제는 현재의 치료제 또는 의료 기술로는 해결되지 않는 심각하거나 생명에 위협적인 질환과 관련한 제품의 심사를 촉진할 수 있도록 고안된 제도이다. 리베나 13?은 침습성 폐렴구균과 관련 있는 13종의 가장 많이 유행하는 혈청형에 대항하도록 설계됐다. 침습성 폐렴구균은 백신으로 예방 가능하지만, 아직까지 전세계의 주요 사망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이들 혈청형 중 7가지 혈청형(4, 6B, 9V, 14, 18C, 19F, 23F) 은 현재 영유아기 소아의 폐렴구균 질환 예방의 세계적 지표로 활용되는 폐렴구균 7가 단백결합백신인 프리베나?에 함유돼 있다.13가 프리베나에 추가된 나머지 6가지 혈청형(1, 3, 5, 6A, 7F, 19A)은 침습성 질환의 난제와 관련되어 있다. 프리베나 13?과 프리베나
2009-04-13 17:57일양약품(대표 김동연)은 전립선비대증(BPH) 치료제 “하이트린 정”을 금일 13일(월)부터 공급을 개시한다고 밝혔다. 식약청이 새롭게 발표한 K·P『 대한 약전 』기준에 맞는 의약품 생산에 돌입한 일양약품은 우선 “하이트린 정”의 신속한 생산가동으로 금일부터 공급을 재개함에 따라 환자의 처방 및 제품 공급에 차질이 없게 됐다. 또한, 지난 4월 3일 이후에 생산 된 의약품들은 “신규격 적용 제품”이라는 스티커를 부착하여 처방과 판매에 4월 2일 이전제품과 혼동이 생기지 않도록 신속한 조치와 대응을 하고 있다.
2009-04-13 17:51오는 17일, 20주년을 맞이하는 세계 혈우인의 날을 앞두고 한국코헴회(회장 유덕현)에서는 혈우병에 대한 일반인들의 그릇된 인식을 불식시키고, 올바른 이해를 돕기 위해 “혈우병에 대한 오해와 진실 5”를 발표했다.혈우병은 전 세계에서 1만 명당 1명의 비율로 인종, 종교, 국적에 관계없이 발생하는 희귀 난치성 질환으로, 혈액 내 13가지 응고인자 중 한 가지 응고인자가 결핍 또는 부족한 경우 지혈에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으로 현재 우리나라 혈우환우협회인 한국코헴회에 등록된 혈우환우는 약 2,000여명에 이른다. ▲첫째 혈우병은 유전으로만 생긴다?혈우병은 유전자의 선천성, 유전성 돌연변이로 인해 혈액 내 13가지 응고인자 중 하나가 결핍되어 지혈에 문제가 발생하는 질환이다. X 염색체에 있는 성염색체 열성으로 유전되는 유전병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약 30%의 경우는 가족력이 없는 경우에서 돌연변이로 발생하고 있고, 후천성으로도 발생할 수 있다. 일반적으로 혈우병을 A(8인자결핍 : 75%)형, B(9인자결핍 : 15%)형으로 구분하나 정확한 진단 기술이 발달한 지금은 A형, B형 뿐만 아니라 7인자결핍, 11인자결핍, 13인자결핍 등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2009-04-13 17:49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은 사회공헌 활동의 일원으로 기증한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의 5주년 기념행사가 지난 11일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13일 밝혔다.아름다운가게의 홍명희 공동 대표와 대웅제약 전혜숙 상무의 축사로 문을 열고, 대웅제약 직원 봉사자들이 임직원 기증품과 대웅제약 및 계열사의 특별 기증품을 판매하는 행사를 가졌다. 이번 행사를 통해 대웅제약의 건강다이어트식품 ‘홍국다이어트’ 등 각종 건강제품염가 판매 및 DNC사의 ‘에스테메드 코큐텐크림’이 저렴하게 판매됐다. 또한, 환절기 건강관리를 위해 매장에 방문한 고객에게는 선착순으로 황사마스크와 스트레칭 포스터를 배포했다. 아름다운가게 논현점 자원 봉사자들은 지역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 덕분에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이 5년째 성황리에 운영되고 있다며, 십시일반 모은 쌀로 5주년 기념떡을 만들어 인근상가 주민에게 돌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대웅제약 사회공헌활동을 총괄하는 전혜숙 상무는 “아름다운 토요일 행사는 지역주민과 함께 해야 진정한 의미가 있는 행사”라며, “앞으로도 아름다운가게 논현점을 통해 더 많은 기업과 주민들이 나눔을 체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다”라고 밝혔다.지난 2004년 대웅
2009-04-13 17:46메디팜약국체인의 모기업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이 국내최초로 약국을 배경으로 한 드라마에 제작지원을 시작했다고 13일 밝혔다.회사측에 따르면 지난 4월11일 오후7시55분 첫 방송을 시작한 KBS2TV ‘솔약국집 아들들’의 제작지원을 통해 조아제약과 메디팜은 BPL(Brand Placement), PPL(Product Placement)의 홍보 마케팅을 전개했다.‘솔약국집 아들들’은 제목에서 알 수 있듯 드라마 전편이 약국을 주요 배경으로 진행되는데 약국간판이 메디팜의 브랜드를 딴 으로 등장하고 약국내 진열장엔 조아제약 바이오톤 등의 제품이 채워져 시청자들에게 노출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조아제약 관계자는 “그동안 영화 등에 약간의 제작지원은 여러 건 있었지만, 이번처럼 드라마 제작에 대대적인 지원을 한 것은 창사이래 처음이다”며, “향후에도 비용대비 마케팅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마케팅 툴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도 밝혔다.한편 조아제약이 제작지원하는 ‘솔약국집 아들들’은 지난 11일부터 매주 토요일과 일요일 총 50부작으로 방송되는 주말연속극으로 장가 못간 아들 넷의 결혼 분투기를 통해 우리시대의 결혼문화를 조명하고 점점 삭막해져가는 시대에 이웃을 넘
2009-04-13 17:41”한국은 항암제 분야 R&D의 거점 국가로, 향후 아스트라제네카 항암제 파이프라인의 초기임상은 한국에서 주도할 것이다.” 지난 4월 3-4일 이틀간 서울에서 열린 아스트라제네카의 DATPP(Disease Area Target Product Profile Workshop) 워크샵에서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R&D 부문 부사장인 알란 바지 박사는 이와 같이 발표했다. DATPP 워크샵은 글로벌 아스트라제네카의 향후 항암제 관련 R&D 방향을 결정짓는 중요한 미팅으로, 이 자리에는 아스트라제네카 본사 R&D 분야 부사장, 본사 마케팅 부문 부사장을 비롯, 아시아 R&D 최고 책임자 등 관련 최고위급 간부들이 두루 참석했다. 알란 바지 박사는 아스트라제네카에서 항암제 신약 개발을 주도해 온 최고 책임자로서, 한국을 항암제 R&D 분야의 전략적 요충지로 지목했다. 알란 바지 박사는 워크샵에서 ‘현재 글로벌 제약사 R&D의 핵심은 바로 항암제 분야이다. 특히 아스트라제네카는 동양인에서 발병률이 높은 위암, 간암, 폐암 등에 대한 R&D를 집중 진행할 예정이며, 한국은 항암제 연구개발에 있어 가장 중요한 거점 국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특히 이번 워크샵에서는 한국인 암…
2009-04-13 17:38중외신약이 해외 오리지널 신약을 도입해 피부/비뇨기과 시장에서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크레아젠홀딩스와 합병을 앞두고 있는 중외신약(대표 박종전)은 일본 카켄(Kaken)제약의 오리지널 항진균제 ‘부테나핀’에 대한 국내 공급 및 독점 판매에 대한 라이센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도입계약을 체결한 ‘부테나핀’은 난치성 백선, 피부사상균 및 어루러기(전풍) 환자의 치료에 사용하는 새로운 구조의 Benzylamine계 항진균제로 기존 제제에 비해 피부침투력이 뛰어난 성분이다. 지금까지 제네릭 의약품 중심으로 영업 ㆍ 마케팅 활동을 전개해 온 중외신약이 오리지널 제품을 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중외신약은 크레아젠홀딩스와의 합병을 기점으로 오리지널 의약품 위주로 사업구조를 전환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중외제약과 오리지널 제품 라인업을 공유해 나가는 한편 자회사 크레아젠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바이오신약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중외신약은 ‘부테나핀’을 주성분으로 한 외용 항진균제 ‘부테나 크림’을 국내에서 생산해 병의원에 공급하게 된다. 이를 통해 년간 420억원 규모로 매년 고속성장하고 있는 국내 외용 항진균제 시
2009-04-13 17:33
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가 한양대학교의료원 HIT 5층 504호에서 13일 개소했다.이날 개소식에는 배상철 한양대 류마티스병원 센터장, 김종량 한양대학교 총장, 보건복지부 김강립 보건산업정책국장, 김법완 한국보건산업진흥원장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류마티스관절염 임상연구센터는 앞으로 한국인 류마티스관절염의 질병 특성 및 경과에 대한 연구를 위해 진단 및 예후에 대한 지표연구, 연구자 주도의 임상시험, 약물치료의 경제성 평가와 표준 진료 지침 등의 주요 연구를 진행 할 예정이다.
2009-04-13 17:14안산중앙병원은 지난 12일 안산근린공원에서 안산시·스리랑카대사관이 주최한 새해맞이 '스리랑카 알릇아우르뜨 축제'에서 의료봉사를 실시했다.155명의 외국인근로자가 내과, 외과, 신경외과 등의 진료혜택을 받았으며 영상의학, 진단검사는 물론 약처방도 실시됐다.
2009-04-13 16:43
서울대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단장 오병희 교수)은 최근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전남 나주시 동강면과 부천시 외국인 노동자의 집에서 의료봉사활동을 했다.봉사단은 4월 7일부터 9일까지 나주시 동강면에서 사랑의 의술을 펼쳤다. 내과, 가정의학과, 정형외과, 영상의학과, 안과, 이비인후과, 치과 등 7개과 30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2140명의 주민들을 대상으로 진료활동을 했다.x-레이, 초음파검사, 혈액검사, 소변검사, 심전도검사 등이 가능한 최첨단 의료장비가 탑재된 버스는 직접 현지에 찾아가 주민들에게 정밀검사와 함께 적절한 처방이 가능하게 했다.이 기간 동안 진료팀은 x-ray 280건, 초음파 63건, 피검사 1332건, 심전도검사 90건, 소변검사 110건과 함께 489건의 약 처방을 내렸다. 진료가 끝난 후에는 가정용 구급약 상자가 지급되어 현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봉사단은 4월 12일 부천시 오정구 보건소 함께 부천시 외국인 노동자의 집에서 진료활동을 했다. 내과, 정형외과, 안과, 가정의학과, 영상의학과, 이비인후과 등 6개과 30명으로 구성된 의료진들은 254명의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X-ray, 초음파, 심전도 검사 등 각종 진료 전
2009-04-13 16:23대한의사협회(회장 주수호)는 석면 함유 탈크 의약품을 처방받은 환자들이 의약품 교환을 위해 의료기관을 내원하는 경우 본인부담금을 받지 말 것을 의사회원들에게 권고했다. 의협은 “지난 11일 열린 제3차 전체이사회에서 긴급안건으로 이같은 내용의 권고문을 채택했다”고 밝혔다.의협은 “석면 탈크 사용 의약품과 관련해 일선 진료 및 조제현장에서 심각한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며 “사회적 충격과 환자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문제의 약제 교환과 관련한 진료비 추가비용 발생시 환자 본인부담금을 면제해줄 것을 의사회원들에게 공지했다”고 전했다. 석면 탈크 의약품의 교환 문제와 관련해 의협은 “환자들이 본인의 잘못이 전혀 없는 상태에서 본인부담금을 추가로 내게 되면 매우 큰 불만이 발생할 것”이라며 “관련 귀책사유가 일부 제약사와 식약청에 있음에도 불구하고 자칫 일선 진료현장에서 환자와 의사간 불필요한 마찰과 혼란이 발생될 수도 있다”고 우려했다. 이에 따라 의협은 “환자의 걱정과 불안을 조기에 해소하고 국민 건강권을 지켜야 할 의사로서의 책임을 다하기 위해 환자가 약제 교환을 위해 내원시 급여부분만 공단에 청구하고 본인부담금 수납을 면제해줄 것을 의사회원들에게 적극 요청
2009-04-13 16:15어깨관절 수술 후의 부작용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책이 국내 의료진의 SCI급 논문을 통해 발표됐다. 서울 우리들병원 관절클리닉 정재훈 원장이 어깨 관절이 반복해서 빠지는 ‘견관절 재발성 탈구(Bankart)’ 수술 후 통증을 제거하는 방법을 제시해 SCI급 학술지 최근호에 게재된 것.최근 레저 생활이 증가하면서 어깨가 탈구되고, 제 때 치료하지 않아 습관성으로 이어지는 젊은층이 특히 많아지는 추세다. 어깨 관절은 다른 관절에 비해 크고 여러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반면 불안정한 측면이 많아 부상을 입기 쉽다. 반복성 탈구가 계속될 경우 관절끼리 부딪혀서 관절이 닳아져 나가 결국에는 퇴행성 관절염의 빈도가 높아진다. 대상 환자와 수술이 많아진 만큼 부작용도 다양해져 각각에 대한 적절한 치료법이 요구됐고, 정 원장이 이 중 금속 봉합나사 이상 시 제거에 대한 해법을 제시한 것이다. 어깨 부상 중 앞쪽에 위치한 인대가 파열되거나 찢어짐으로써 소위 말하는 ‘어깨가 빠지는’ 경우 동일한 증상이 반복될 가능성이 높아져 관절 내시경을 이용하여 작은 나사못으로 앞쪽 인대를 뼈에 고정하는 수술을 받게 된다.이에 대한 최신 치료법은 수술 후 제 역할을 다 한 뒤 녹아 없어지는
2009-04-13 1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