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신종인플루엔자A(H1N1) 방역에 불철주야 힘쓰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오는 11일(월) 오후 2시 질병관리본부와 인천공항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의협은 “신종인플루엔자A의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담당자들이 비상체제 하에서 바이러스와 사투를 벌이고 있다”면서 “방역관계자들이 국가와 국민을 위해 막중한 사명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의사협회가 나서서 격려하고 응원해드릴 것”이라며 이번 방문의 취지를 설명했다.의협은 11일 질병관리본부 전염병대응센터와 인천공항 검역소, 출입국관리사무소, 세관 등을 찾아가 방역담당자들의 고충을 청취하는 한편 위문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경만호 회장을 비롯해 신원형 상근부회장, 좌훈정 공보이사 겸 대변인, 최종현 사무총장 등이 동행하기로 했다. 좌훈정 의협 대변인은 “현재 신종플루가 국내에서 소강상태에 접어든 것은 철저히 정비된 방역체계와 방역담당자들의 헌신적인 노고가 있었기 때문”이라며 “의협과 의사들도 방역담당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신종플루에 적극 대처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의협은 신종플루와 관련해 손씻기, 마스크 착용을 강조하는 내용의 ‘대국민권고문’을 발표했고 신종플루와 관계없는
2009-05-08 14:335월11일 ‘입양의 날’을 앞두고 국내 입양이 뚜렷히 감소하고 있고 국외입양인에 대한 차별이 심각한 수준이라는 자료가 공개돼 관심이 집중된다. 이는 임두성 의원(한나라당)이 보건복지가족부로부터 제출받은 ‘국내·외 입양 현황(2003~2008)’ 및 ‘국외입양인 실태조사 및 효율적 입양사후서비스 제공방안(2008)’ 자료를 분석한 결과 드러났다.먼저 국내 입양 모두 뚜렷한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입양은 2003년도 1564명에서 수차례 증감을 반복하다가 2008년도 1306명으로 최근 6년 동안 16.5%가 감소했다.이와 함께 국외입양도 2003년도 2287명, 2004년도 2258명, 2005년도 2101명, 2006년도 1899명, 2007년도 1264명, 2008년도 1250명으로 해마다 큰 폭으로 줄었다.국내·외 입양 추이를 비교해 보면, 2003년도 국외입양 건수가 2287명, 국내입양 건수가 1564명으로 국외입양이 월등히 높게 나타나다가 그 격차가 매년 줄어들어, 2007년도부터는 국내입양 건수가 국외입양 건수를 앞지르기 시작했다.이는 해외로 내보내야만 하는 한국의 아이들이 줄어들고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변화로 해석할 수 있으나, 이와 함께…
2009-05-08 14:30을지대학병원(원장 박준숙)은 8일 어버이날을 맞아 병동 및 외래를 찾은 노인 환자 가슴에 감사와 위로의 카네이션을 선사했다. 을지대학병원 간호사회 ‘테나(TENA: Taejeon Eulji Nurse Association)’가 준비한 이날 행사는 카네이션 300송이를 병동에 입원하고 계신 어르신과 순환기내과, 호흡기내과, 신경외과, 내분비내과 등 외래를 방문한 어르신 환자에게 달아드렸다. 테나 회장을 맡고 있는 김명숙 응급실 수간호사는 “어버이날을 의미있게 보내고자 카네이션 달아드리기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 “카네이션을 받고 너무 기뻐하는 모습에 준비한 간호사들의 마음도 행복하다”고 말했다. 이날 신경외과를 찾은 김모(68) 할머니는 “자식들이 멀리 있어 집에서도 받지 못한 꽃을 병원에서 받게 돼 매우 즐겁다”며 “세심하게 배려해주는 마음이 감사할 뿐”이라고 말했다.
2009-05-08 14:24
전남대병원 간호부는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65세 이상 입원환자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는 행사를 가졌다. 본원과 화순전남대병원에서 입원 중인 65세 이상 환자 500여명에게 병동의 간호사들이 직접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면서 투병과 입원생활의 노고를 위로했다. 최영자 전남대병원 간호부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모님의 은혜를 다시 한 번 가슴에 새기고, 우리 병원에 대한 지역어르신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미약하나마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09-05-08 14:19
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은 오늘 8일 어버이날을 맞이해 인근 충무로역에서 ‘꽃 달아드리기’ 행사를 개최했다.제일병원과 자매결연 단체인 충무로역 관계자들과 함께 진행된 이날 행사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병원 직원들이 직접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감사인사를 전하는 형태로 진행됐다.행사에는 제일병원 김동애 원무팀장, 이기헌 지원팀장, 윤용진 전략기획팀장 등 병원 및 충무로역 관계자 약 30여 명이 참석했다.
2009-05-08 14:16
대한병원협회는 8일 63빌딩 별관 3층 코스모스홀에서 제50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2009-05-08 14:13머크와 산텐제약은 개방각 녹내장 및 고안압증에서 상승된 안압을 감소시켜 주는 프로스타글란딘 유사체인 tafluprost에 대한 전 세계적인 라이센싱 계약을 8일 발표했다. 보존제 첨가 및 보존제 무첨가 tafluprost는 여러 유럽 및 북유럽 국가와 일본에서 시판 허가를 받았으며 이외의 유럽 및 아시아 태평양 시장에서도 허가 신청이 되어 있다. 미국에서 tafluprost는 연구중인 화합물이다.머크에 따르면, 계약 조건에 미공개 대금 및 도입비와 함께 향후 tafluprost (보존제 첨가 및 무첨가 제형) 매출에 따른 로열티를 지급하는 대신 서유럽 (독일 제외), 북미, 남미, 그리고 아프리카에서의 tafluprost에 대한 독점적인 상업적 권리를 갖게 된다. 또한, 동유럽, 북유럽, 그리고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 태평양 지역 대부분 국가에서의 상업적 권리는 산텐이 계속 유지하게 되며, 머크는 독일 및 폴란드에서 산텐에 판촉을 지원할 예정이다. 미국에서 tafluprost가 허가된다면 산텐은 미국에서 공동 판촉 할 수 있는 옵션을 갖게 된다고 밝혔다.프랑스 파리 Quinze-Vingts 국립 안과 병원의 크리스토프 보두앵 교수는 “많은 환자들이 다양한 안과
2009-05-08 14:07경실련 등 시민사회단체는 복지부가 리베이트 양성화를 내세우며 제안한 ‘리펀딩 제도’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고 나섰다.8일, 보건복지가족부는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 안건으로 리펀딩 제도를 회부했다. 복지부는 필수, 희귀 약제에 대한 환자들의 접근권을 확보하기 위한 방안으로 리펀딩 제도를 제안한 것이다. 리펀딩 제도는 다국적제약회사들의 전 세계 동일약가정책을 인정해 주는 대신 그 중 일부를 건강보험관리공단(이하 공단)이 리베이트로 환수하는 것이다. 그러나 경실련 등 시민사회단체는 “지난 수 년 동안 문제가 되어온 제약회사의 공급거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복지부가 기껏 내놓은 것이 ‘리베이트 양성화’ 정책이라는 것에 대해 심각한 우려를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하고 나섰다. 경실련은 먼저, 필수약제 공급문제의 핵심적인 원인은 제약회사의 과도한 독점권과 이를 제어할 방법이 전혀 없는 국가 간에 힘의 불균형 때문이라고 지적했다. 따라서 제약회사의 일방적 독주를 막을 수 있는 최소한의 장치를 마련하는 것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어 경실련은 “리베이트는 그 속성 상 음성적으로 이루어질 수밖에 없어서 국민들은 실제
2009-05-08 14:04“수가계약의 실질적 당사자인 가입자를 대표하는 현행 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를 재구성해 가입자대표를 정치적, 특히 의료 이념적으로 중립성이 있는 단체에서 위촉되도록 재구성해야 한다”이상돈 고려대 법대 교수는 8일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50차 정기총회에서 ‘수가계약제의 개선 방안’을 주제로 한 특별강연을 통해 이 같이 주장했다.그는 현재의 수가계약제에 대한 사회법적차원의 고찰에서 이교수는 공단 재정운영위원회가 제안한 수가조정율을(요양기관 기대치에 훨씬 못미치는) 미리 고정시켜 놓고 그 범위내에서 계약을 체결하려다 번번이 실패한 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로 넘어가서 재정위원회 제시 수준에서 수가를 결정함으로써 수가계약이 사실상 수가고시제로 전락했다고 평가했다.이교수는 수가계약제를 근본적으로 개선하기 위해선 공단 재정운영위원회의 가입자 대표 구성부터 의료소비자 개인을 무작위로 선정하여 수가계약 과정에 참여하게 하는 시민패널제도를 채택해 현 재정위원회 공익대표를 대체할 필요가 있다고 했다. 그는 재정운영위원회가 이 같은 방향으로 재구성돼 가입자 대표가 독립되면 수가계약은 보험자와 공급자간 이해상충의 대립각을 세우다 결렬되는 과정으로부터 과학적인
2009-05-08 14:04보건복지가족부는 의료분야 서비스산업 선진화 방안을 확정했다.이번 선진화 방안은 새로운 의료서비스 시장의 발굴·육성, 소비자 선택권 보장, 의료제도 규제 선진화 등 3가지 정책방향에서 △건강관리서비스 시장 형성 △양·한방 협진 제도화 △중소병원 전문화 △의료채권제도 도입 △의료기관 경영지원사업 활성화 △의료법인 합병 등 다양한 추진 과제를 포함하고 있다.복지부는 이번 선진화 방안이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홀했던 의료 산업화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고 고용증가,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등으로 경제위기 극복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한편, 찬반논란이 있는 투자개방형 의료법인(영리의료법인)의 도입 문제는 복지부내 정부, 의료계, 시민단체, 학계 등이 참여하는 사회적 논의기구를 구성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연구용역을 통해 도입 필요성·효과 등에 대한 객관적 검증작업을 거친 후, 올해 11월에 정책방향을 결정할 예정이다.
2009-05-08 13:57도협 전북지회(회장 김수환)가 이기영 예일약품 대표를 총무로 신임했다고 8일 밝혔다.전북지회는 지난 7일 11시 전주소재 중식당에서 월례회의를 개최하고 전임 조성윤 총무(한솔약품 대표)의 후임으로 이기영 총무를 만장일치 승인, 이취임식을 진행했다.전북지회는 지난 1월 정기총회를 통해 김수환 회장이 연임됨에 따라 집행부를 재정비했으나 총무직 개편은 보류한 상태였다고 밝혔다.이기영 신임총무는 “전북지회의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으로 포부를 밝혔다.또한 이날 전북지회 회원들은 지난 4년간 총무직을 담당해왔던 조성윤 총무에게도 그간 노고에 대한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전했다. 전북지역 폐의약품 협약 체결한편 이날 전북지회는 회원사에 4월 30일 전주시, 전북도약사회, 전주시약사회, 환경자원공사와 함께 ‘가정내 폐의약품 수거사업 협약식’을 체결했다고 안내했다. 이번 협약으로 전북지역 도매회사는 연2회 약국에서 해당 수거지까지 폐의약품을 취합하는 작업을 실시하게 된다.또 전주시보건소에서 5월 15-16일에 개최하는 ‘시민건강증진 걷기대회’ 행사에 도매업계의 많은 참여를 당부했다고 소개했다.이밖에도 이날 전북지회는 도협 중앙회가 주최하는 ‘제4회 심장병어린이돕기…
2009-05-08 13:51
“냉철하게 판단해서 요양급여기준이 없을 순 없다”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8일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대한병원협회 제50차 정기총회에 참석해 의료계의 거센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약제비 환수법안의 국회 진행상황을 설명했다.그는 “그동안 요양급여기준과 관련해 의료인이 배제되고 있었다”며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요양급여기준 정비작업을 최대한 활용해 현행 급여기준의 모순된 점을 바로잡고 의료계의 입장을 충분히 전달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05-08 11:57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이 현행 의약품 실거래가 상환제도를 맹비판했다.그는 8일 63빌딩 코스모스홀에서 열린 제50차 대한병원협회 정기총회에서 “부당이윤을 제거해 환자의 약가부담을 줄여주겠다고 시작한 의약품 실거래가 상환제는 의약품 가격경쟁기능을 배제했다”고 진단했다.이에 따라 오히려 지난 10년 동안 약제비를 3배 이상 증대시키고 불법리베이트만 만연시켰을 뿐 정책목표달성에는 실패하고 말았다는 것.지회장 특히 “정부는 정책실패의 원인을 찾아 개선하기 보다는 리베이트 수수자만 개별적으로 처벌코자 하고 있는바, 이는 자칫 문제해결도 못하면서 유익한 학술지원활동과 건전한 기부문화까지 위축시키는게 아닌가 우려된다”고 비판의 수위를 높였다.한편, 의약품 실거래가 상환제 개선을 포함한 병원계가 안고 있는 해결해야 할 과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그는 “실거래가 상환제는 물론 원외처방 약제비 환수법안을 원만하게 처리하고 건강보험수가 결정체계를 합리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했다.아울러 “의료인력 부족사태, 민간자율의 의료기관평가인증제도의 확립도 의료의 질 향상을 위해 반드시 활성화시켜야 할 목표”라고 힘주어 말했다.
2009-05-08 11:278일 63빌딩 별관3층 코스모스홀에서 열리는 대한병원협회 제50차 정기총회에서 ‘차세대 의료서비스’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이 펼쳐져 많은 관심을 모았다.이제호 성균관의대 삼성의료원 교수는 ‘차세대 의료서비스’에 관한 발표를 통해 의료서비스산업은 생명과학·인터넷·디지털공학·나노공학·정보통신·유전체과학·줄기세포기술 등을 망라하는 기술융합산업으로서 차세대 성장동력이자 수출산업으로서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이교수는 “노인 인구 증가와 의료기술의 혁신적 발달 속에 고용 없는 성장에 대한 대안산업으로서 의료서비스산업이 부각되고 있다”며 글로벌의료시대 경쟁력 제고 방안으로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첨단서비스를 개발하고 출입국절차 간소화·글로벌시민의식 고양 등 사회문화적 정책(관습)의 혁신과 의료정책의 다변화로 선진 의료생태체계 구축(투자, 인센티브, 시장경제, 리스크 관리) 등을 제시했다.의료서비스 전달체계 혁신방안으로 서비스 자체보다 end-to-end 프로세스를 중시할 것과 △Department 보다 팀접근 △단순업무보다 복합적 역할 부여 △관리보다 권한위임 △관리자보다 코치 역할로 전환 △수직적구조를 수평적구조로 전환 등을 꼽았다.새로운 의료서비스를 창출할 분야로는 맞춤형의료
2009-05-08 11:07제약협회는 ‘제약산업의 지속적 성장’을 주제로 한 제7차 한-일 제약협회 공동세미나가 오는 2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 제약협회 4층 강당에서 개최된다고 최근 밝혔다.협회에 따르면, 이날 세미나에서 한국측에서는 한국의 규제개혁, 임상시험의 국제조화 협력, 정부의 제약산업 육성정책, 보험약가관리제도에 대해서, 일본측에서는 PMDA의 중장기 발전계획과 글로벌 전략, 일본 임상시험의 최근 동향, 혁신적인 의약품과 의료기기 개발을 위한 일본의 전략, 제약업계의 약가제도 개혁 제안에 대해 발표한다. 이 행사에는 한국제약협회 어준선 회장, 일본제약협회 토다(Kenji TODA) 국제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하여 양국 제약업계 개발 및 연구담당 임원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한편, 한-일 제약협회는 양국 제약산업 정보교류 및 상호 발전방안 모색 차원에서 정기적으로 공동세미나를 개최하고 있으며 제6차 세미나는 2008년 4월 일본 동경에서 개최했다.
2009-05-08 10:45정형근 이사장은 공단에서 DUR을 운영하기 위한 연구를 통해 제도 도입 여부를 신중히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약가결정에 이어 DUR까지 건보공단이 운영해야 한다는 의사를 보임으로 인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의 관계가 더욱 경색될 것으로 보인다.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8일 열린 ‘미국의 보험약제관리와 비교해 본 우리나라의 보험약제관리’ 주제로 열린 조찬세미나에서 이처럼 밝혔다. 그는 또 DUR을 공단에서 운영하는 것이 보다 합리적이라는 의견을 내놓았다.먼저, 정형근 이사장은 “보험약제관리를 위해서는 국내와 상황은 다르지만 미국 PBM의 역할 중 많은 부분에서 벤치마킹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약제사용평가(DUR)는 약화사고방지는 물론, 중복처방 등을 관리하면서 국민의 안전한 약물사용과 약제비 절감을 도모할 수 있다는 점에서 대단히 관심을 가져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또한, 정 이사장은 원외처방약제비 환수와 관련해서도 실시간 DUR을 통해 급여기준 초과 등의 잘못된 처방이 있을 경우 조제 단계에서 이를 걸러낼 수 있어 지금의 문제가 상당히 완화될 수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정형근 이사장은 “심평원을 중심으로 일부 DUR 개념을 도입해 시범사업을…
2009-05-08 09:50
서울시립북부노인병원은 8일 어버이 날을 맞아 오전 7시30분부터 1시간동안 송곡고등학교 학생들의 도움으로 병원에 입원중인 어르신들께 ‘카네이션 달아들이기’ 행사를 진행했다.
2009-05-08 09:48제약산업 R&D에 1조원을 투자하면 3조 1,530억 원의 GDP 상승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KHIDI)와 한국지역학회가 공동으로 작성한 “BT 산업 R&D 투자의 경제성 효과 분석 및 정책방안” 보고서의 분석결과이다. 이 보고서는 8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피터야거 회장)와 한나라당 유일호 의원이 공동으로 개최하는 ‘HT(Healthcare Technology) 산업의 R&D 투자 활성화 정책토론회’에서 발표될예정이다.보고서에 따르면, 제약산업 투자효과는 전기전자 업종의 1조 8820억 원에 비교하면 1.8배 높다. 수송기계 업종의 1조 5,210억 원과 비교해도 2배 이상 높다. 또한 1%의 약가보조는 현재가치로 GDP를 약 0.05% 증대시킨다.따라서 제약산업에 대한 1조원의 연구개발 투자효과(GDP 0.4% 상승)와 동일한 GDP 상승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의약산업 전체 매출액의 80%까지 약가보조를 해야한다는 것이 이 보고서의 결론이다. 결과적으로 약가 보조보다는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것이 효과가 월등히 크다는 것을 나타내고 있어 정부는 의약품에 대한 약가 보조보다 R&D에 투자해 신약개발 정책에 주력해야 함을…
2009-05-08 06:00인체조직이 보험급여화 되고 가격산정방식도 새로 제정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인체조직의 요양급여대상 여부 및 가격결정 등에 관한 기준(고시) 제정안’을 입법예고 5월18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인체조직안전및관리등에관한법률’(이하 인체조직법) 제정 이전에는 수입 인체조직에 대해서만 치료재료전문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보건복지부 장관이 상한금액을 고시했다.2005년 인체조직법 시행으로 인체조직의 가격산정 기준이 명시화됨에 따라 기존 치료재료 가격산정 방식이 아닌 새로운 인체조직 가격산정방식 요구됐다.하지만 새로운 가격산정 방식이 도출되지 않아 인체조직법 시행 이후 결정신청된 인체조직이 모두 계류(823건) 중이며, 보험급여가 적용되지 않아 환자의 부담으로 작용되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제정안은 인체조직의 가격결정·조정 및 인체조직전문평가위원회의 구성·운영 등에 관해 필요한 사항을 정했다.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은 인체조직에 대한 결정 또는 조정신청을 받은 때에는 100일 이내에 인체조직전문평가위원회의 평가를 거쳐 복지부 장관에게 보고하고, 장관은 접수일로부터 150일 이내에 비급여 대상 여부 등을 결정 고시토록 했다.또 전문평가위원회는 인체
2009-05-08 05:50‘국민건강보험공단에 등록한 희귀난치성질환자는 입원·외래 진료시 본인부담률을 100분의 20에서 100분의 10으로 경감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본인일부부담금 산정특례에 관한 기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5월17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희귀난치성질환자는 지속적으로 의료기관을 이용해 진료비 부담이 높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다.이에 개정안은 건보공단에 등록한 희귀난치성질환자의 본인부담률을 10%로 경감한다고 명시, 이를 통해 진료비 부담을 완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했다.
2009-05-08 05: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