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급여대상자가 소득증가로 제외되더라도 일정기간 의료급여 자격을 부여하는 방안이 필요하다”신현웅 한국보건사회연구원 부연구위원은 ‘의료보장 사각지대 현황 및 해소방안’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그는 먼저 우리나라는 건강보험과 의료급여가 지속적인 보장성 확대 등을 해 왔지만 아직 의료보장의 사각지대가 자격측면이나 보장성 측면에서 존재하고 있다고 전제했다.의료보장 사각지대는 의료가 필요하나 지불능력 등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받지 못하는 상태를 말한다.국민기초생활보장 대상자에서 제외되는 비수급 빈곤층이 차상위실태조사에서 53만 가구(3.26%)로 103만명(2.13%)에 이르고 있다.하지만 이 계층은 최저생계비 이하임에도 소득인정액이 빈곤선을 넘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실제로 부양을 받지 못하는 계층으로 의료급여대상자에 포함시켜야 하나 포함되지 못하는 사각지대라는 것.이에 신위원은 “자젹측면에서 수급자가 소득증가로 차상위계층에 진입한 경우 일정기간 동안은 수급자와 동일한 의료보장 수준을 유지(예: 3년간 의료급여 수급자격 유지)하는 방안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한했다.또한 건강보험료를 체납해 급여를 제한을 받는 경우도 증가(2008년도 기준으로
2009-09-25 05:18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23일 아프리카 말라위의사회 더글라스 룽구 회장과 간담회를 갖고 상호교류협력 강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경만호 회장은 “아프리카는 앞으로 무궁한 발전 가능성이 있는 대륙이며, 아프리카 내륙에 위치한 말라위의사회와 MOU 체결을 통해 앞으로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양국 의사회의 발전을 위해 서로 노력하자"고 말했다. 또한 “말라위의사회 소속 의사들에 대한 교육 등 상호협력 방안 모색을 통해 양국 의사협회의 발전을 도모하고, 나아가 두 나라간 상호교류와 협력 증진을 통해 보건의료를 발전시키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표시했다. 룽구 말라위의사회 회장은 “뛰어난 의료기술을 보유하고 우수한 의사가 많은 대한의사협회와 MOU를 체결하게 되어 기쁘다”며 향후 두 나라 의사회의 발전을 위해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화답했다. 말라위의사회는 2008년 결성돼 전체 300여명의 말라위공화국 의사 중 70여명이 현재 가입하고 있다. 룽구 회장은 스코틀랜드에서 의과대학을 졸업한 외과의사다. 룽구 회장의 이번 방한은 사단법인 아프리카미래재단과 이를 후원하고 있는 기업체의 협조로 이뤄졌으며, 의협 이외에도 세브란스병원 등 국내 보건의료관련 기관을…
2009-09-24 22:30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지난 23일 아시아 최초로 의사국시 실기시험을 실시하는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원장 김건상)을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시험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는 국시원 측에 격려금을 전달하고,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경만호 회장은 “무슨 시험이든 객관성과 공정성이 가장 우선시 되는 만큼 시험과 채점과정에서 객관성과 공정성이 저해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시험장소의 협소함 등으로 51일 동안 장기간 진행되는 시험인 만큼 수험생과 관계자들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배려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대해 김건상 국시원장은 “아시아 최초로 의사국시 실기시험을 실시하는 것으로 준비기간만 4년 이상이 걸렸으며, 모의시험을 통해 철저한 사전 준비와 난이도 조정 등 객관성과 공정성을 위해 모든 역량을 쏟았다”고 응답하고 “우리 시험을 벤치마킹하기 위해 일본, 대만 등의 시찰단이 국시원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경 회장은 “의사국시 실기시험 실시로 의과대학 내 실습센터 마련 등 교육의 내용과 질이 좋아질 것이며, 의과대학의 교육투자 활성화의 순기능이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에 대해 박두규 시험관리국
2009-09-24 22:28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은 24일 서울대 사회과학대, 행정대학원 교수 및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건강보험을 둘러싼 쟁점과 발전방향”을 주제로 특강했다.정형근 이사장은 이날 강연에서 건강보험의 성과를 여섯가지로 꼽았다. 정이사장이 꼽은 여섯가지 성과는 ▲12년만에 전국민 건강보험 실현 ▲소득재분배와 사회연대성 강화 ▲국민의 의료접근성 및 국민의 건강수준 향상 ▲노인장기요양보험을 도입 ▲전국민 건강검진을 실시하는 유일한 건강보험 운영국가로 평가 등이다.특히 정형근 이사장은 의료서비스산업 선진화를 위한 영리병원 도입과 관련해 “고용창출과 국가경쟁력 강화를 배경으로 현재 제주특별자치도 및 경제자유지역 내 도입이 추진되고 있다”면서 “이로 인한 주요쟁점은 의료이용의 양극화 심화, 국민의료비 증가, 당연지정제 폐지, 건강보장체계의 훼손 등이다”고 말했다. 아울러, 정 이사장은 한국 건강보험제도는 매우 우수하다며, 지난 2005년부터 2008년까지 50개국 427명의 방문단이 건강보험공단을 방문, 제도운영의 노하우 등을 배워갔다고 설명했다. 또한 저개발국 77개국 대표 169명이 5년간 건강보험공단이 운영하는 국제연수과정을 통해 한국 건강보험제도를 벤치마킹, 국제적…
2009-09-24 22:25대한대장항문학회(회장 한원곤, 이사장 김남규)는 대장암의 예방과 올바른 이해를 위해 10월 한 달을 대장암 집중 캠페인 기간으로 잡고 ‘제2회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을 전개한다.대한대장항문학회는 대장암을 예방하고 올바른 치료를 하기 위해서는 먼저 대장암에 대해 ‘정확히 알아야 한다’는 의미에서 ‘대장암’을 ‘대장앎’으로 바꾸어 명칭하고, 내달 19일을 올해의 ‘대장앎의 날’로 지정했다. 이에 따라 학회는 내달 19일부터 24일 까지 전국 53개 주요 병원에서 대장암의 전문 외과의사들이 대국민 대장암 무료강좌와 상담 행사를 진행한다. 대한대장항문학회 김남규 이사장(연세대의대 외과)은 “대장암은 국내의 전체 암 발생률 중에서 최단 기간 내에 2위로 올라섰을 정도로 증가 속도가 빠른 암인데, 무관심과 대장암에 대한 올바른 지식의 부족 등으로 인해 소중한 생명을 잃게 되는 경우가 많다" 며 “이번 대장앎 골드리본 캠페인을 통해 보다 많은 국민들이 대장암의 공포로부터 자유로워지고 건강해지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한대장항문학회는 가족 구성원의 현명한 대처가 대장암 예방에 있어 중요하다는 의미에서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추천하는 현명한 가족의 3가지 대장암 예방수
2009-09-24 20:46중앙대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는 최근 외과 김용석 교수는 단일절개 복강경 담낭절제술(Single incision laparoscopic cholecystectomy, SILC)를 시작했다고 밝혔다.단일절개 복강경 담낭절제술은 배꼽에 1.5-2cm의 투관침을 내고 굴절형 복강경 카메라와 굴절형 수술기구 2개를 삽입해 담석증이나 담낭용종 환자의 담낭을 제거하는 방법이다. 이 수술은 3개 내지 4개의 절개부로 수술하는 기존의 복강경 담낭절제술보다 난이도가 높으나, 배꼽부위에 한 개의 흉터만 남게 되어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빠르며, 미용학적으로 우수하여 기존 복강경 수술의 장점을 극대화할 수 있어 로봇수술과는 다른 새로운 영역을 구축할 것이라는 기대를 받고 있다. 외과 김용석 교수는 “그 동안의 단일절개 충수절제술 약 40예의 경험을 바탕으로 단일절개 복강경 담낭절제술을 중앙대용산병원이 병원 최초로 시작했다” 고 말하며, “앞으로 단일절개 복강경 수술(Single incision laparoscopic surgery, SILS)의 분야를 부신절제술, 위쐐기절제술 등으로 계속 확대시킬 예정이며 기구의 발전이 이루어지면 더욱 더 쉽게 단일절개 수술이 이루어질 수 있을 것
2009-09-24 20:13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이 24일 한경미디어그룹이 진료과별 최고의 병원에게 수여하는 ‘2009 메디컬코리아 대상(여성병원 부문)’을 수상했다.메디컬코리아 대상은 전문치료센터 및 진료과목별 최우수 병·의원을 선정하는 시상제도로 의료소비자의 병·의원 선택에 길잡이가 되고 의료산업 선진화를 촉진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경미디어그룹은 지난 8월3일부터 12일간 9253명의 성인 네티즌을 대상으로 한 인터넷 설문조사와 보건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제일병원을 여성병원 부문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목정은 병원장은 “제일병원은 지난 1963년 국내 최초 여성전문병원으로 출범하여 지금까지 우리나라의 여성의학발전의 선구적 역할을 수행해 온 대한민국 대표 여성전문병원임을 자부한다”며 “제일병원 브랜드에 걸맞게 세계적인 병원으로 도약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에 앞서 올 초 제일병원은 여성병원 국내 최고의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아 ‘퍼스트브랜드 대상’과 ‘VISION 경영혁신대상’을 연이어 수상하는 등 명실 공히 소비자와 전문가가 꼽은 최고의 여성전문병원으로 인정받게 됐다.2009 퍼스트 브랜드 대상 시상식은 오늘 24
2009-09-24 17:48“재가요양보호사 70.9% 이상이 월 80만원도 못 벌고 있으며 시설에 근무하는 요양보호사는 월 140만원 이상 번다고 응답한 경우가 25.7%로 가장 많았지만 시설 요양보호사들의 경우 2교대로 67.2%가 12시간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오는 25일 오후 2시 ‘우리의 노후를 시장에 맡길 것인가?’라는 주제의 정책토론회를 개최, 발제(노인장기요양보험 1년 평가 및 공적 강화 방안: 사회공공연구소 제갈현숙 연구원)를 통해 이 같은 내용 등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날 발제될 내용은 총 25인을 상대로 한 개별 및 집단면접과 총 1900케이스의 설문조사를 통해 시장화 된 서비스 공급구조가 가지고 있는 한계와 문제점을 파악하고, 장기요양보험의 개선방향 등을 담고 있다.
2009-09-24 17:43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다가오는 추석명절이 신종플루 확산의 결정적 계기로 작용될 우려가 크다며 정부가 신종플루 추석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최근 신종플루로 인한 사망자가 11명에 이르고, 확진환자 누계가 1만5000명을 넘어서고 있는 상황에서 병원종사 가운데도 확진환자가 16명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며 “이번 추석 명절에 따른 인구 대이동으로 농촌지역에 거주하는 노인계층에게 신종플루가 전염될 가능성이 크다”고 지적했다.아울러 “모든 지자체는 추석 명절 전후 신종플루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보건소와 병원은 휴무 없이 가동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09-24 17:36항공사 직원을 비롯한 검역원 등 인천공항 내 근무자가 신종플루에 심각하게 노출돼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이 질병관리본부와 인천시 교육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른 것.인천 공항 근로자 신종플루 검사 결과, 2009년 9월 현재 40명이고 PCR검사자는 290명, 확진환자는 41명으로 인천 공항 내 감염이 심각한 것으로 조사됐다.감염자를 직업별로 구분해 보면 스튜어디스등 항공사 승무원 16명, 검역소 직원 및 출입국관리직원 등 공무원 12명, 보안업체 직원 3명 등 총 41명이 감염됐다.손의원은 “공항 근무자 신종플루 감염이 지역사회 감염으로 확산 될 경우, 해당 지역 사회에 미치는 영향은 매우 클 것”이라고 우려했다.이어 “공항 관계자 및 항공 관계자는 특수 직업군에 속하기 때문에 이들에 대해 타미플루를 사전처방하거나 백신접종시시 최우선으로 접종을 하는 등 특별한 지원 대책 마련이 절실하다”고 강조했다.
2009-09-24 17:21올해로 20주년을 맞이한 한ㆍ일합동산부인과학술대회의 발자취가 담긴 역사서가 공개된다.대한산부인과학회는 한일합동산부인과 학술대회의 발자취를 기록하고자 ‘한일합동산부인과 학술대회 20년사’를 발간하고, 24일 오후 7시, 95차 학술대회가 열리는 그랜드힐튼서울호텔에서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기념 책자에는 초대 조직위원장이었던 대한산부인과학회 장윤석 명예이사장의 회고담을 비롯, 양국 학회 원로교수들의 축사와 회고담이 수록되었다. 또한 한일합동산부인과 학술대회의 주요행사 기념사진, 1-11차 학술대회 프로그램 및 초대장 등이 실렸다. 대한산부인과학회 강순범 이사장은 축사를 통해 "한일 두 학회는 환자 진료 및 연구에서 우수한 오랜 전통을 가지고 있고 서로간 학문적 소통을 통해 여성건강을 증진시켜왔다"고 평가하고, "이 책자가 산부인과의 생생한 역사를 기억하게 하고 우리에게 자부심과 열정을 심어줌으로써 다음 세대에 의미 있는 메시지로 전해질 것이다"고 소감을 밝혔다.일본산부인과학회 야스노리 요시무라 이사장도 “공동학술대회는 한일 양국 산부인과의 학문적업적과 과학적인 성과를 교류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다가오는 20년 또한 지속적인 발전의 시간이 될 것이라…
2009-09-24 17:18우리나라에서 60세 이상 노인 4300여명이 매년 자살로 사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정미경 의원(한나라당)이 통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최근 5년간 연령대별, 성별·월별 자살통계’자료에 따르면, 2004년 1만1492명이던 자살사망자는 2006년에 1만653명으로 줄었다가 2007년 1만2174명, 2008년 1만2858명으로 증가했다. 이 가운데 60대 이상 노인 자살자는 2004년 4099명, 2005년 4346명, 2006년 4006명, 2007년 4351명, 2008년 4365명으로 매년 4300명 가량의 노인이 자살로 사망하는 추세다. 정의원은 “그 동안 노인자살문제에 대한 접근은 보험회사의 변액연금보험 등 노후보장 상품판매를 위한 문제제기 차원에서 다뤄졌을 뿐, 정부 차원에서 진지하게 그 원인을 분석하거나 구체적 대책이 제시된 바 없다”고 지적했다.이어 “고령화 사회로 접어든 우리 사회에서 핵가족화, 가족해체 등 노인의 고립이 심화되는 가운데 빈곤과 질병 등 여러 요인이 겹쳐 발생하는 일인만큼 복지당국에서 사회의 어두운 면에 대해서도 관심을 기울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2009-09-24 17:17안국약품(대표이사 어 진)이 화의자의 고혈압약 ‘노바스크’의 물질특허를 마침내 무효화 시켰다.대법원은 24일 화이자가 상고한 ‘노바스크’의 물질특허 무효와 안국약품 ‘레보텐션’에 대한 권리범위 확인 등 2건에 대해 안국약품에 최종 승소 판결했다.따라서 이번 대법원의 판결 결과로 에스암로디핀을 포함한 카이랄 약물에 대한 관심과 영업활동이 더욱 증대되고, 특허에 도전하는 개량신약 개발이 촉진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앞서 이 사건은 지난 2006년 안국약품이 ‘노바스크(암로디핀베실산염)’의 이성질체 의약품인 ‘레보텐션(에스암로디핀베실산염)’을 개발하자, 화이자가 특허 침해를 이유로 판매금지 가처분 등 제반 소송을 제기하고, 이에 맞서 안국약품이 물질특허 무효 및 권리범위확인 심판을 청구하면서 확대됐다.이 과정에서 특허심판원(1심)에서는 ‘화이자’가 승소했으나, 특허법원(2심)에서는 베실산암로디핀의 물질특허는 무효이며, 안국약품의 ‘레보텐션’이 ‘노바스크’ 특허에 속하지 않는다는 권리범위 확인심판에서 모두 안국약품의 손을 들어주며 상황은 반전됐고, 이번 대법원 판결에서 최종 확정되었다.안국약품 관계자는 “발매 당시 기존 암로디핀 제제와의 차별성으로 시장에서의 반응이
2009-09-24 16:53노바스크 (성분명: 베실산 암로디핀)특허가 무효로 판결났다.이에 화이자제약은 오늘 대법원이 노바스크 (성분명: 베실산 암로디핀)의 특허를 무효라고 판결한 결과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 한국화이자제약 이동수 대표이사 사장은“이번 대법원 판결은, 혁신적 신약을 연구 개발하는 제약산업의 노력과 가치를 부정하고, 특허보호에 위배되는 결정이기에,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화이자제약은 앞으로도 지적재산권 보호를 위해 노력할 것이며, 고통 받고 있는 전세계 환자들이 필요로 하는 혁신적인 신약을 개발하기 위한 연구 개발 투자를 지속할 예정이다.
2009-09-24 16:49
23일 오전, 국시원 의사실기시험센터에서 총24명의 응시자가 첫 의사 실기시험에 응시했다. 오후 2cycle 및 3cycle에도 각각 24명씩 48명의 응시자가 시험을 치를 예정이다.
2009-09-24 16:33건보공단과 의사협회는 24일, 내년도 요양급여비용계약을 위한 1차 수가협상을 위해 테이블에 마주 앉았다. 약 1시간30분가량 진행된 이번 1차 수가협상에서 대한의사협회가 강한 의지를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의사협회의 경우 지난 두 번의 유형별 수가협상에서 결렬, 모두 건정심에서 결정된바 있다. 이날 협상장에는 대한의사협회 정국면 보험부회장, 좌훈정 공보이사, 유승모 보험이사, 양훈식 보험이사, 대한개원내과의사회 김일중 회장 등이 참석했다. 협상이 끝난 직후 좌훈정 공보이사는 “1차 협상이라 특별한 이야기를 나누지는 않았다. 저수가로 인해 의원급 의료기관의 현실적 어려움이 어떤지 건보공단에 설명했다”면서 “이번이 세 번째 수가협상이다. 그동안 두 번의 결렬이 있었던 만큼 우리의 의견이 받아들여진다면 타결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좌훈정 공보이사는 “이번에도 협상이 결렬될 경우 수가계약제도 자체에 대한 이의를 제기하겠다. 따라서 적극적으로 협상과정을 진행, 좋은 결과를 얻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의협이 이처럼 수가계약제도 전반에 민감한 반응을 보이는 것은 결렬될 경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한 사항을 받아들일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그것도 의사협회는
2009-09-24 16:30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고려대학교 경제연구소는 MOU 쳬결 첫 행사로 24일 보사연 대회의실에서 ‘고령사회 현안과 과제’ 제하의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이날 심포지엄은 보사연 측에서 이삼식 연구원의 ‘저출산의 사회경제적 파급효과’, 강신욱 연구원의 ‘양극화 논의의 쟁점’, 여유진 연구원의 ‘한국복지패널의 심층분석’ 등 4편의 주제가 발표됐다. 고려대 측에서는 박유성 교수의 ‘질병별 연령별 사망자 분석 및 예측’ 김진영 교수의 ‘이혼과 출산율’ 이상명 교수의 ‘독일의 노인복지 서비스와 한국의 시사점’ 등 4편의 주제가 각각 발표됐다. 한편, 보사연과 고려대는 지난 4월 학술 및 인적교류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2009-09-24 16:26제약협회는 모 언론사의 “비싼 복제약이 리베이트 부추긴다”기사와 관련해 사실과 다르다고 반박하고 나섰다.24일자 모 언론사의 기사내용은 “윤박사(한국개발연구원 윤희숙 박사)는 2008년 발표한 논문에서 미국은 복제약 가격이 오리지널의 16% 수준이고, 대부분 선진국도 30% 내외지만 우리나라는 86% 정도로 높다는 조사결과를 발표했다”로 보도됐다.이에 제약협회는 윤박사의 ‘미국은 복제약 가격이 오리지널의 16% 수준이고, 대부분 선진국도 30% 내외지만 우리나라는 86%로 높다’는 주장은 비교대상 선정 및 분석 방법에 많은 문제점이 있어 사실과 다르다고 주장했다.제약협회는 2008년도 보건복지가족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조사·발표한 ‘외국 대비 국내 복제약 가격 수준의 적정성 문제’에 따르면 50대성분에 대한 각국의 오리지널 대비 복제약 가격수준을 비교하기 위해 외국 약가책자의 복제약 가격 산술평균가로 비교한 결과, A7(미국 74%, 일본48%, 프랑스83%, 독일62%, 이태리92%, 스위스76%, 영국42%)국가의 오리지널대비 제네릭 가격 수준은 68%이나, 우리나라는 72%로, 우리나라의 제네릭 수준이 A7국가보다 약간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2009-09-24 16:24
서울아산병원이 추석맞이 온정 전하기에 나섰다.서울아산병원은 23일 오전 10시 민족의 명절 추석을 앞두고 송파구 삼전동에 위치한 삼전종합사회복지관을 찾아 독거노인들의 무료 건강검진을 실시하고, 민요공연을 함께 보는 등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날 모인 독거노인들은 한가위를 앞두고 각자의 고향을 생각하며 정성스레 마련된 차례상에서 합동차례를 지냈다.이날 건강검진에는 혈액검사, 심전도검사, 방사선검사 등 다양한 검사가 이루어졌으며, 검사결과 수술 등 입원치료가 요구되는 환자에 대해서는 서울아산병원으로 이송해 2차 진료도 전액 무료로 해줄 방침이다.이번 희망 나누기 캠페인에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10여 명이 참석해 독거노인들의 훈훈한 한가위를 기원했으며, 생필품을 선물로 전달했다.
2009-09-24 16:19지난 10년간 국민연금의 부정수급 사례가 무려 21만5524건 적발됐고 부정수급액은 1211억원으로 나타났다. 이 중 89.96%인 1089억4200만원은 징수됐지만, 나머지 121억5800만원(10.04%)은 아직 미징수된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국민연금공단이 원희목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연도별 국민연금 부정수급 현황’에 따른 것.원의원은 “현재 국민연금 수급자에 대한 사후관리가 매우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지적하며 “사후담당자를 증원함과 동시에 연금수급자에 대해 정기적으로 매년 대대적인 현지조사를 실시해 누수되는 국민연금의 부정수급을 철저히 막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09-09-24 1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