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플루 치료제 타미플루의 부작용 보고 건수가 증가함에 따라 처방ㆍ투약시 오용ㆍ또는 남용되지 않도록 주의가 요망된다.이는 최근 계절독감과 함께 신종인플루엔자 감염환자가 늘어나는 추세에 따라 타미플루 등 관련 의약품이 비교적 단기간에 대량으로 처방ㆍ투약될 것으로 보이며, 이처럼 사용량이 늘어나게 되면 부작용 발생 빈도가 증가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 16일 식약청은 안전성서한배포를 통해, 일반적으로 의약품의 사용량이 늘어날수록 부작용 발생 빈도가 높아지는 경향이 있으므로, 처방ㆍ투약 및 복약지도시 이러한 사항에 유의해 해당 의약품을 허가사항에 따라 필요한 양만큼 사용하고, 오용 또는 남용되지 않도록 함으로써 부작용 발생 빈도를 낮출 수 있도록 의ㆍ약사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식약청에 따르면, 실제로 타미플루의 부작용 보고 사례를 보면, 2000년도 국내 시판허가 이후 현재(2009.10.14 기준)까지 총 169건이 보고됐으며, 이중 139건이 2009년도에 보고되는 등 최근 부작용 보고건수가 눈에 띄게 증가하고 있다.또한 보고된 부작용 사례는 주로 구역, 설사, 두통 등 대부분 국내 허가사항에 반영된 것이기는 하지만, 우리청에서는 발생 빈도 등 부작용 양상…
2009-10-17 05:18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가 건보공단 협상단에 내년도 수가인상률을 최종 2%로 확정한 후 각 유형별 첫 협상을 마무리했다. 우선 가이드라인 제시 이후 열린 공단과 5개 공급자단체간의 첫 수가협상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풀이되고 있다. 당초 수가동결에서 2% 인상이라는 공단 협상단의 새로운 카드가 협상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고 볼 수 있다. 수가협상이 시작된 이후 지난 15일까지 건보공단은 단 한 번도 각 유형에 수가인상률을 제시한바 없었다. 이로 인해 공급자단체는 공단의 협상태도를 문제 삼으며 강한 불만을 보였었다. 그러나 16일 건보공단 2% 수가인상이라는 카드를 꺼내 들면서 각 유형별 눈치싸움도 더욱 치열해지게 됐다. 가입자단체의 강한 불만에도 재정소위가 공단 협상단에게 2% 수가인상안을 제시, 각 유형과 일괄타결 가능성은 더욱 높아지고 있다. 16일,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는 수가협상 직후 공단과의 간극에 대해 “좁혀볼 수 있다”는 반응을 보여, 협상 전망을 밝게 했다. 다만, 2% 수가인상이라는 가이드라인을 받은 공단이 공급자단체들과 협상장에서 어떻게 수가협상을 진행하느냐에 따라 결과는 달라
2009-10-17 05:02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시행규칙과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기준에관한규칙에 대한 조문 및 해설은 물론 각 조문에 따른 판례 및 행정해석을 수록한 ‘국민건강보험법령ㆍ판례 해설(제정판)’을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책은 제1편 “국민건강보험법령?판례 해설”과 제2편 “국민건강보험법령 4단 대비표”로 구성되어 있다.제1편인 『국민건강보험법령?판례 해설』은 국민건강보험법령에 생소한 독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국민건강보험법의 조문별 해설과 함께 조문과 연관된 하위법령과 정부기관(복지부, 법제처 등)의 행정해석과 법원의 판례를 기술하고 있다. 제2편인 『국민건강보험법령 4단 대비표』는 국민건강보험법을 자주 접하는 독자들에게 국민건강보험법과 시행령, 시행규칙, 국민건강보험요양급여의기준에관한규칙간의 상호 연관성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표의 형식으로 기술하고 있다.특히, 이 해설서는 해당 조문을 근거로 정부가 시행하고 있는 많은 제도에 대한 역사, 정의, 문제점 등을 구체적으로 기술해 독자들이 보다 용이하게 건강보험제도 전반을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의협 경만호 회장은 “우리 의료인들이 손쉽게 건강보험법령을 이해하여 부당한 불이익을 당
2009-10-16 20:02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 가이드라인이 제시된 이후 공단과 공급자단체간의 협상이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6일, 대한치과의사협회를 시작으로 대한약사회, 대한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의사협회 등과 연달아 수가협상을 가졌다. 오늘 수가협상은 재정소위가 2%라는 수가인상률을 제시한 이후 가졌다는데 의미가 있다. 건보공단은 이날 협상에서 각 유형별 공급자단체에 수가협상을 위한 인상률을 제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의사협회는 이날 협상에서 공단이 제시한 수치와 격차가 여전하다고 밝혔다. 의사협회 수가협상단 좌훈정 공보이사는 협상이 끝난 직후 “아직도 우리가 제시한 수치와 약 5%의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좌훈정 공보이사는 “공단이 건강보험제도를 유지하기 위한 의지가 있다면 19일 협상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임할 것”이라며 “타 유형에 조금 더 받았다고 도장을 찍을 생각은 없다”며 만족할 만한 수치가 제시되지 않는 한 타결하지 않겠다는 강경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좌훈정 공보이사는 “공단은 여전히 성의가 부족한 것 같다. 회원들이 납득할 수 있는 수치가 제시되어야 한다고 본다”며, “이는 공단의…
2009-10-16 19:16버스·지하철 등 운송수단에 ‘00전문병원’임을 표시한 의료광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사)소비자시민모임은 지난 7월13일~8월21일까지(6주간) 인터넷·버스·지하철 등의 의료광고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조사결과 나타난 문제점을 개선하고자, 10월16일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의료광고 심의대상 확대를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다. 운송수단의 의료광고 919건을 모니터링 분석한 결과(서울 및 경기 일부지역), 지하철 역사 내에 부착된 의료광고가 613건(66.7%)로 가장 많았고 마을버스 124건(13.5%), 일반버스 116건(12.6%), 지하철 전동차 내 외부 36건(3.9%), 기타(쇼핑몰) 25건(2.7%), 버스 승강장 5건(0.5%)인 것으로 분석됐다.소시모는 특히 “광고 내용을 살펴보면 비만전문·척추전문 등 전문병원임을 표시하고 있어 소비자를 오인하게 하는 광고가 171건(18.6%)으로 가장 많았다”고 밝혔다.뒤를 이어 의료기계의 효능 효과를 과장하고 있는 광고가 92건(10%), 치료전후 체험사례 사진광고가 65건(7.1%), 혐오감 있는사진 34건(3.7%), 검색창·홈페이지주소에 질병명을 표시한 광고 15건(1.6%), 방송이나 신문·잡
2009-10-16 16:54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하 진흥원)이 보건의료 R&D사업을 수행하면서 지켜야 할 관련규정을 소홀히 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 같은 사실은 진흥원이 국정감사를 위해 한나라당 심재철의원(보건복지가족위, 안양동안을)에게 제출한 ‘보건의료 R&D사업 관련 기술수요조사 실태’자료를 통해 밝혀졌다. 자료에 따르면, 진흥원은 ‘보건의료기술연구개발사업관리규정’ 제10조(기술수요조사의 실시)에 의거 정기적으로 기술수요조사를 실시하여야 하며 이의 결과를 연구개발과제 발굴에 반영하여야 한다. 하지만 진흥원은 2005년 이후 2009년 10월 현재 단 4건의 기술수요조사만을 실시했으며 그나마 이것도 관련규정에 명시된 ‘정기적’이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 들쭉날쭉하여 관려규정 소홀에 대한 책임을 면하기 어려워 보인다고 심재철의원은 지적했다. 보건복지위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은 “진흥원이 이처럼 관련규정을 소홀히 하기 때문에 막대한 보건의료 R&D 예산을 들이고도 성과가 미약할 수밖에 없다”며 “앞으로는 보건의료산업 전반에 대한 기술수요조사를 철저하게 실시하고 이를 연구개발과제 발굴에 적극 반영해야 할 것이다”라고 지적했다.
2009-10-16 16:52한독약품(대표이사 회장 김영진)과 대한약학회는 2009 학술대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약대 이명걸 교수를 선정하고, 10월 15일 서울 교육문화회관에서 열린 대한약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이명걸 교수에게 ‘학술대상’을 시상했다. 한독약품은 이명걸 교수에게 부상으로 1,000만원의 상금과 약연탑 트로피를 수여했다. 한독약품에 따르면, 이명걸 교수는 1986년부터 서울대 약대에 재직하면서 약물 연구 분야의 후학 양성에 힘써왔으며, 안전역이 좁은 약물의 부작용을 최소화하는 연구와 신약 개발의 필수 과정인 약물동력학 분야 연구에서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낸 점을 인정받았다. 또한 연구 논문 333편을 게재하는 등 연구 업적이 탁월하며, 대한약학회 학술위원장과 부회장 및 SCI 편집위원 등을 역임하며 약학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학술대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한편, ‘학술대상’은 약학 분야의 연구 의욕을 고취시키기 위해 한독약품과 대한약학회가 공동 제정한 상으로, 뛰어난 연구업적을 바탕으로 약학 발전에 기여한 회원에게 수여된다. ‘학술대상’은 1970년 ‘약학학술상’으로 제정된 이래 올해로 40회를 맞고 있다.
2009-10-16 16:44가송재단(이사장 : 윤도준 동화약품회장)과 대한약학회(회장:김영중)는 15일 2009년 대한약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 정기총회에서 최준식 조선대 약학대 교수에게 올해의 가송약학상을 수여했다.가송약학상은 대한약학회가 주최하고 가송재단이 후원하며, ‘약계 발전에 기여도가 크고 10년 이상의 연구업적이 탁월한 회원’에게 수여한다.가송재단은 “기업이윤은 사회에 환원해야 한다.”는 기업가 정신을 실천하고자 하는 취지로 윤광렬 동화약품 명예회장과 부인인 고(故) 김순녀 여사의 사재출연으로 2008년 설립되었다. 가송재단은 가송의학상, 가송약학상 등 학술 연구 지원 사업과 장학사업을 펼치고 있다.
2009-10-16 15:30화이자는 지난 15일 (현지시각) 인수통합 과정을 모두 완료함에 따라 와이어스와 운영을 통합하게 됐다고 16일 발표했다. 선진국과 신흥 시장에서 백신, 바이오로직, 저분자, 영양 등 인류 건강, 동물의약품, 컨슈머 헬스 분야에 걸쳐 다양한 제품을 제공하게 됨에 따라 더욱 다각화된 의료 기업으로 발돋움하게 된다. 화이자에 따르면, 수많은 치료 분야에서 의약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강력한 파이프라인과 생산 역량을 갖추고 선두 글로벌 기업으로서 위치를 지켜나가고 있다. 화이자의 회장 겸 CEO 제프 킨들러는 “새롭게 강화된 화이자 조직은 업계 최고 수준의 자산, 인재, 파이프라인, 역량을 갖추게 될 것”이라면서 “이 같은 장점을 회사의 관련 당사자들뿐만 아니라 환자, 고객, 지역 사회를 위한 의미있는 성과로 변화시킨다는 명확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회사의 실적을 극대화하는 한편으로 세계의 다양한 의료 요구에 부합하는 안녕, 예방, 치료, 완치법을 발전시켜 나가기 위한 노력 등 회사의 새로운 약속을 통해 성공을 평가해 나가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킨들러 회장은 “최고 수준의 과학자와 비즈니스 리더들을 비롯하여 화이자와 함께 하게 된 와이어스의
2009-10-16 14:59
“지역의사회, 거창한 정책 개발보다 동호회 활동의 활성화 통해 운집 능력을 키우는 게 필요합니다” 지난 15일 밤에 열린 서울 중랑구의사회의 가을콘서트를 주최한 박상호 회장은 이날 행사에서 지역의사회 역량강화의 한 방안으로 문화행사 등을 통한 동호회 활동의 강화를 제시했다.박 회장은 “지역의사회의 동호회 활동이라고 하면 대체로 야유회와 등반 등에만 국한돼 있지만 음악회 볼링대회 등 회원의 호응을 얻고 눈높이를 맞출 수 있는 만남의 장을 적극적으로 마련해 회의 참여를 독려하는 분위기를 이끌어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지역의사회의 경우 회원 미가입의 문제가 크지만 신규 회원이 가입을 한다 해도 폐쇄적인 문화에 적응을 쉽사리 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며 동호회 혹은 문화 활동은 그 간극을 좁힐 수 있는 최선의 방법이 될 것이라는 게 박 회장의 생각이다.“거창한 회무진행이 반드시 최선일 수만은 없습니다. 오히려 규모가 작은 지역의사회는 이런 활동을 통해 회원들의 결집력을 다질 수 있어 이득이죠. 정말 회원들의 힘이 필요할 때 그들을 모을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도 있고요.”실제 이날 행사는 중랑구의사회가 준비한 첫 음악회임에도 불구하고 소속 회원들이 약…
2009-10-16 14:07건보공단이 수가를 ‘인하 또는 동결’에서 오늘 협상에서부터 수가인상으로 입장을 바꾼 것에 가입자단체가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가입자단체는 16일 ‘건보공단이 먼저 ’수가인상‘을 꺼내들었다’는 제하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가입자측은 성명서를 통해 수가협상을 중단하고 재정운영위원회 개최를 요구했다. 성명서에 따르면 건강보험공단이 내년 건보 수가 협상에 나서면서 ‘수가 인하 또는 동결’을 기준으로 했던 이유는 ▲건보공단이 발주한 연구용역의 결과 수가 2~3% 삭감 ▲2010년 건강보험 재정 적자 예상, 수가인상으로 건강보험 재정지출 증가 우려 ▲실질소득 감소로 보험료 인상률 최소 수준 등이었다. 가입자단체는 “16일 공단은 그동안의 태도를 바꾸어 협상장에서 건강보험료 인상 카드를 꺼내들었다”며, “국민들에게는 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하다고 설명하던 공단이 의료공급자들에게는 수가인상의 혜택을 주고 나선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내년 건보 재정이 매우 어려울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며 건강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한 상황이나 실질소득이 감소했지만 국민들은 이를 감내할 것으로 예상된다. 그런데 이런 상황에서 의료공급자들이 ‘고통분담’을 하기 보다 밥그릇을 키우는데 주려하고 있는
2009-10-16 13:25재정소위가 건강보험공단 수가협상단에 내년도 수가인상률을 2%로 제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재정운영위원회 소위원회는 지난 15일 회의를 열고 내년도 수가인상률과 관련해 논의했다. 이날 재정소위 논의에서 가입자단체와 복지부, 공단 간 이견이 있었으나 수가인상률을 최종 2%로 결정했다. 재정소위가 공단 수가협상단에 최종 2% 인상이라는 가이드라인을 제시, 수가협상은 더욱 빠르게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가입자단체는 재정소위가 2% 수가인상이라는 최종 가이드라인을 제시한 것에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 가입자단체의 경우 그간 재정소위에서 수가동결과 총액계약제 전환 등을 강하게 주장해왔다. 그러나 재정소위가 수가동결이 아닌 수가인상으로 결정함에 따라 협상이 끝난 후 공단과의 진통이 예상되고 있다. 이미 지난 15일 가입자단체들은 “총액계약제와 같이 보수지불제도 개편으로 대표되는 건강보험 지출구조 합리화의 가시적 성과가 전제되지 않은 채 이루어지는 퍼주기식의 수가 협상에 대해서는 결코 수용할 수 없다”고 강경한 모습을 보인바 있다. 또한, 내년도 건강보험 재정이 적자에 빠질 것이라는 예상이 나오고 있는 상황에서 수가를 인상한다는…
2009-10-16 12:57한국산재의료원 태백중앙병원은 지난 14일 헌혈행사를 가졌다.대한적십자사 춘천혈액원에서 헌혈버스가 지원돼 태백중앙병원과 태백경찰서가 합동으로 진행한 헌혈행사는 지난 7월 태백지역 고객만족협력팀 헌혈행사에 이어 두 번째 실시됐다.
2009-10-16 10:16국민연금으로부터 노동이 불가능하다고 인정돼 장애1급 판정을 받은 사람이 소득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확인돼 국민연금의 장애등급판정체계가 노동능력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국정감사 자료에 따른 것.국민연금의 장애연금은 가입자의 가입기간 중 발생한 장애로 인해 감소된 소득을 보전해 가입자의 안정된 생활을 보장하기 위해 실시되는 제도다. 하지만 국민연금의 장애연금 수급자의 소득활동을 분석한 결과, 전체 장애연금 수급자 6만8303명 중 1만8189명(26.6%)이 소득활동을 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고, 소득활동을 하고 있는 1만8189명 중 768명(4.2%)은 노동이 불가능하다고 판정받은 장애1급 판정자들이었다.또한 소득활동을 하고 있는 768명의 장애1급 판정자 중 398명(51.8%)이 근로자인 것으로 나타나 현재의 장애등급판정체계가 노동능력을 제대로 평가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소득활동을 하는 장애연금수급자 1만8189명 중 국민연금 전체가입자의 평균소득월액(A값: 175만원)보다 많은 소득을 벌고 있는 사람이 6043명(33.2%), 이 중 장애1급 판정자는 234명(1.
2009-10-16 10:12식품의약품안전청은 2009년 10월 16일 주간 품목허가 현황을 발표했다.식약청에 따르면 지난주(‘09.10.05.~‘09.10.09.)간 품목허가(신고)된 품목은 총 19품목으로, 갈더마코리아의 12세 이상의 여드름의 국소치료제로 허가된 ‘에피듀오겔0.1%/2.5%’등 전문의약품 2품목 및 일반의약품 5품목으로 완제의약품은 7품목이며, 원료 및 한약재는 각각 8품목 및 4품목이었다. 이중 수출용으로 허가(신고)된 의약품은 총 3개 제품으로, 완제의약품은 진균감염에 사용하는 동구제약의 라모난크림(테르비나핀염산염) 및 항생제로써 휴온스의 휴티암주1g(세포티암염산염), 원료의약품은 에스피씨의 에스피씨세포티암염산염건조탄산나트륨이 있었다. 본 “주간 품목허가 등 현황”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사이트(http://ezdrug.kfda.go.kr)의 자료실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2009-10-16 10:01백혈병을 유발할 수 있는 바이러스(HTLV)에 감염된 혈액을 수혈 받아 15명이 추가 감염된 것으로 조사됐다.이는 최영희 의원(민주당)이 대한적십자사로부터 제출받은 ‘HTLV 수혈감염 역추적조사 수혈자 채혈검체 검사결과’ 자료를 분석한 결과다.보건복지가족부(당시 보건복지부)는 지난 2007년 12월부터 2008년 1월까지 2개월 동안 HTLV 검사 시범사업을 실시했다. 시범사업 결과 총 34명이 HTLV 양성판정을 받았고, 이들이 헌혈한 혈액이 총 164건의 혈액제제로 일선 의료기관에 출고돼 이 가운데 151명 수혈 받았다고 밝힌 바 있다. 이후 질병관리본부는 이들을 추적, 검체를 채취해 적십자사에게 총 39명(검체는 42건)의 검사를 의뢰했고 적십자사는 이 검체를 대상으로 2009년 7월19일까지 유전자 검사를 실시한 결과 총 15명이 HTLV 양성 판정을 받은 것. 최영희 의원은 “결과적으로 151명 가운데 총 39명만 추적조사가 이뤄졌고 나머지 112명은 사망했거나, 주소 및 주민번호 불명, 검사거부 등으로 실제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한편 지난 2월 보건복지가족부는 시범사업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34명 중 4명으로부터 헌혈된…
2009-10-16 09:59앞으로 안과와 안경점에서 시력을 측정할 때 필수적으로 사용되는 ‘시력표’의 품목 신고서 작성이 쉬워진다. 식품의약품안전청(윤여표 청장)은 시력표에 대한 ‘품목신고서 작성을 위한 길라잡이’를 마련하여 시력표 제조ㆍ수입업체 등 관련 단체에게 배포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식약청에 따르면, 이번 길라잡이의 주요 내용은 ▲시력표 관련 기술정보 제공 ▲품목신고 작성시 활용할 수 있는 실제 예시 ▲민원서식기 사용방법 등이 포함되어 있으며, 민원업무 내용을 민원인이 손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하여 시력표 인허가 신청 민원서류 작성에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했다.식약청은 앞으로도 의료기기 민원인의 원활한 인허가 업무 신청을 위하여 지속적으로 인허가 관련 지침서를 발굴ㆍ마련해 배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시력표란 시력측정을 위하여 글자나 기호를 기재한 표로서 1등급 의료기기로 분류되어 있다.
2009-10-16 09:57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지난해에 이어서 한국연구재단,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한국대학기술이전협회 등과 함께 2009. 11. 5 ~ 11. 7, 3일 동안 일산 킨텍스 제3전시장에서 국내 대학 보유 미공개 기술의 기업화 이전 촉진을 목적으로 “2009 산학협력 Techno-Fair, 대학 미공개 신기술 투자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박람회에서는 2009년 대학에서 신규 출원된 10,000건의 미공개 신기술(특허기술) 가운데 제약·바이오 관련 1,500여건을 국내 기업에 우선 공개할 예정이며 아울러 52개 대학 43개 우수 Lab 중 제약·바이오 관련 10개 대학 14개 Lab이 참가하여 공동연구·기술이전 및 상호협력을 추진 할 계획이다. 미공개 신(특허)기술은 대학에서 발굴하여 국내 특허출원이 1년이 지나지 않아 국내 및 해외(PCT 포함) 특허 우선권이 살아있고 개량특허 출원 등이 용이한 기술로 행사기간 중 각 대학별 Lab 및 기술이전 담당부서(TLO) 부스를 통해 공개됨으로써 참가기업과의 기술이전, 공동연구 추진 방안이 활발하게 논의될 예정이다. 특히 동 행사는 1:1 기술상담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지난해와는 달리 1:1 상담을 포함하여
2009-10-16 09:48최근 계절 독감 예방백신 접종 후 5명이 사망한 가운데, 또 다시 고령의 여성 2명이 예방백신 접종 후 중태에 빠져 보건당국이 역학조사에 나섰다.15일 질병관리본부는 계절 인플루엔자(독감) 예방백신 접종을 받은 노인 2명이 중태에 빠져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밝혔다.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지난 13일 오전 수도권에 거주하는 77세 여성이 집 근처 보건소에서 백신 접종 후 30분 만에 마비증상과 의식변화로 응급실에 실려 왔다. 이후 이 환자는 뇌경색 진단을 받고 14일 오전 상태가 위급해져 현재 중환자실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이 환자는 평소 고혈압과 치매를 앓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질병관리본부는 백신과의 역학관계 조사에 착수하는 한편 해당 보건소의 같은 제조번호(Lot) 백신 접종자를 대상으로 이상 유무를 확인 중이다. 또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백신의 안전성 검사를 긴급 의뢰했다.이에 앞서 지난 12일에는 수도권 보건소에서 예방 접종한 91세 여성이 귀가 후 쓰러져 뇌출혈과 뇌경색으로 입원 치료 중이다. 예방접종이상반응대책협의회는 14일 이 여성에 대해 백신에 의한 면역반응이나 과민성 쇼크로 보기 어렵다는 결론을 내렸다. 한편 식약청은 이와 관련해…
2009-10-16 09:34만성 B형 간염 환자들은 치료제의 가격보다는 내성 발생이나 보험제한 없이 안정적으로 치료하는 것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B형 간염 치료에 있어 이들 두 요인이 치료비 부담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15일 간질환 환자들의 모임인 ‘간사랑 동우회’는 오는 20일 ‘간의 날’을 맞아 회원 중 만성 B형 간염 환자 1065명을 대상으로 ‘만성 B형 간염 치료 및 관리 실태’에 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조사결과, 치료제 선택 기준과 관련한 질문에서 조사 대상자의 53%가 ‘높은 바이러스 억제 효과’를 가장 중요한 선택 기준이라고 답했으며, 이어 ‘치료제의 낮은 내성발생률(28.4%)’을 꼽았다. 반면 ‘치료제 가격’은 선택 기준에서 가장 낮은 비중(6.7%)을 차지해 환자들이 치료제를 선택할 때 단기적인 비용 절감 보다는 효과가 뛰어나 장기적으로 비용이 절감되는 치료제를 더 선호한다는 것을 보여줬다. 또한 조사대상자의 71.4%가 치료 도중 약제 변경을 경험했다고 밝혔으며, 변경 이유로는 응답자의 66.1%가 기존 약에 대한 내성이 생겼거나 기존 약의 바이러스 억제 효과가 낮기 때문이라고 답했다. 실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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