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에서 온 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가 전국 국립공원 구급함에 비치된다.국내 상처치료제 시장을 이끌어 온 동국제약은 전국 국립공원 구급함에 신제품 마데카솔케어 등 구급의약품을 지원한다.동국제약은 21일 국립공원관리공단과 구급의약품 후원에 관한 공식협약을 체결하고 전국 국립공원 내 구급함에 마데카솔케어를 비롯한 상처치료 의약품을 후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동국제약은 전국 19개 국립공원 600여 개의 구급함에 마데카솔케어연고, 마데카솔분말, 붕대, 반창고 등 응급 처치에 필요한 의약품을 2011년까지 지원하게 된다.현재 전국 국립공원 내 구급함은 각 국립공원 관리사무소와 탐방지원센터, 대피소 등은 물론 주요 등산로에 설치되어 있으며 등산객들은 필요시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동국제약은 전국 국립공원에 ‘산행안전수칙’을 담은 리플렛과 구급함 위치가 표시된 각 국립공원의 지도를 등산객에게 무료로 배포하여 산행 중 구급의약품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할 예정이다. 또한, 동국제약과 국립공원관리공단은 단풍철을 맞아 산행안전사고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탤런트 박은혜씨를 ‘산행안전 홍보대사’로 위촉하고 안전한 산행에 관한 대국민
2009-10-21 15:12정영희 의원(친박연대)은 21일 서울대학교병원 국정감사에서 서울대병원의 공공의료의 역할이 미흡하다고 꼬집었다.국립대학병원 전체의 저소득층 환자, 의료급여 환자 등 공공의료환자 진료비율은 7.3%수준이고 사립대학병원은 9.7%이나 서울대병원은 4.1%수준에 불과하다는 것.또한 6인실 이상 병상 보유율은 강원대·전북대·부산대병원 등의 경우 70%를 넘고 국립대학병원 전체 평균은 57.9%, 사립대병원도 57.5%인데 반해 서울대병원은 50.6%로 전체 병상의 절반수준에 그쳤다는 지적이다.정의원은 “서울대병원은 국가 중앙병원으로서 일반 국민들의 안정적인 치료와 진료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6인실 이상 병실을 국립대학병원 평균 수준으로 보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09-10-21 15:10올해 장애인 고용 준수한 병원이 단 한군데도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교육과학기술부 국감 제출 자료에 의하면 금년도 전국 12개 국립대학병원 중 장애인 고융비율(3%)를 준수한 병원은 단 한군데도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금년도부터는 장애인 고용 비율이 2%~3%로 상승했으나, 경북대, 경상대, 충남대 등 일부 병원은 추가적인 장애인 고용은커녕 오히려 고용인원을 감소했을 뿐만 아니라, 강릉원주대학교 치과병원은 장애인 고용이 단 한명도 없어 장애인 고용에 대한 의지가 상당히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이와관련해 한나라당 황우여 의원은 “모 국립대학 병원에서 제출한 국정감사 자료에 표기된 바에 의하면 의료업무 종사자로 자격증 등이 필요한 병원의 특수성으로 인해 장애인 의무 고용률 준수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하지만 현재의 상황을 기준으로 판단해 볼때 중증 장애가 아닌 장애 정도가 상대적으로 경미한 장애인을 고용해 활용 할 수 있는 업무 분야가 많이 있기 때문에 병원 자체의 적절한 인력 배치를 통해 장애인 고용을 늘려가면서 장애인 고용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줘야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009-10-21 15:07국립암센터는 지난 20일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국립암센터 비전 2020 실천 결의대회’를 갖고 가치공유 및 실천을 통한 재도약을 다짐했다.
2009-10-21 14:52기온이 크게 떨어지면서 신종플루 환자 증가율이 수직상승하고 있는 가운데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진료실과 대기실·격리병동 등을 크게 확충했다고 밝혔다.명지병원에 따르면 10월 초순인 지난 11일까지만 해도 명지병원 신종플루 대응 진료센터를 찾은 환자수는 하루에 50명~80명 수준이었으나 갑자기 기온이 떨어진 지난 12일에는 117명으로 늘어났고 이어 15일에는 250명으로 두배 이상 늘었다가 16일·17일에는 각각 345명, 375명으로 껑충 뛰었다. 지난 19일에는 660명의 환자가 찾아 병원이 북새통을 이뤘다.이에 따라 명지병원은 지난 주말 환자 급증추세에 대비, 소아청소년과 성인진료실 등 2개의 진료실만 운영하던 것을 모두 5개의 진료실로 확대하는 한편, 확진환자로 판명돼 타미플루 처방을 받으러 내원하는 환자만을 전용으로 진료하는 진료실을 별도로 운영하고 있다.이와 함께 기온 급강하로 실외대기가 불편한 점을 감안, 동시에 100여명을 수용할 수 있는 대기 공간을 신축했으며 버스 2대를 동원, 어린이 진료 대기실로 사용하는 등 환자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있다.또한 외래환자와 함께 입원환자도 증가함에 따라 기존의 16병상 규모의 격리병동과는 별도로 12병상 규모의
2009-10-21 14:46경상대학교병원은 오는 23일 ‘제2회 대장앎의 날’을 맞아 골드리본 대장앎 캠페인을 개최한다. 대한대장항문학회가 주최하고 경상대학교병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경남지역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오후 3시부터 열린다. 외과, 내과 전문의와 장루전문간호사의 강의로 구성돼 대장암의 정확한 진단과 치료까지 건강한 대장을 위한 알짜배기 정보를 제공하며, 참가자 중 선착순 100명에게는 대장암 무료검진권이 제공된다.
2009-10-21 14:37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0일 병원 1층 이산대강당에서 심장 질환과 관련한 무료건강교실인 제23회 심장교실을 열었다. 이날 박종선 교수(순환기내과)는 ‘협심증과 심근경색의 예방과 치료’에 대해, 이어 박연우 영양사(영양팀)는 ‘심장병 예방을 위한 식사요법’에 대해 각각 건강강좌를 펼쳤다.박교수는 “심장 질환은 고령화를 비롯해 운동부족, 스트레스 등이 원인이 돼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협심증과 심근경색은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등과 더불어 평소 올바르고 규칙적인 생활을 함으로써 미리 예방하는 게 최고”라고 강조했다.
2009-10-21 14:30영남대학교병원은 10월19일~30일까지 2주간 병원 2층 로비에서 보드 20점으로 구성된 2009년 상반기 ‘고객의 말씀(Voice of Customer)’ 전시회를 개최하고 있다. ‘고객의 말씀’은 병원을 이용하고 있는 환자, 보호자를 비롯한 외부고객은 물론, 교직원을 포함한 내부고객 누구나가 병원에 대해 제안, 칭찬, 불만을 제기할 수 있도록 한 제도다. 이를 위해 병원 자체 VOC 홈페이지(www.voc.yu.ac.kr), 전화, 우편, 고객만족팀 사무실 방문, 각 층 로비와 각 병실에 비치된 ‘고객의 말씀 건의함’을 이용한 신청 등 다양한 방법으로 접수를 받고 있다. 병원측은 “연도별 VOC 접수건수를 비교해보면 830건(2007년 상반기)에 비해 1019건(2008년 상반기)으로 22.8% 증가세를 보였으나, 올해 상반기는 693건으로 감소(지난해 상반기 대비 32% 감소)했는데 이는 고객접점부서에서 나름 고객만족이 효율적으로 이뤄지고 있다는 반증”이라고 밝혔다.
2009-10-21 14:26안산중앙병원은 지난 19일 변화와 혁신 추진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에서는 병원장 이하 간부진, 진료 각 과장, 수간호사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9년도 경영목표 달성에 대한 논의 등을 진행했다. 만찬까지 이어진 병원발전에 대한 토의는 2시간 동안 실시됐고 부서간 업무협력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친목을 다졌다.
2009-10-21 14:21전국적으로 암 환자 수는 모두 46만4857명이며 새로 발생하는 환자 수도 11만5691명이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이 국정감사를 위해 국립암센터로부터 제출받은 2008년도 ‘국가암검진사업의 평가와 발전방향 제시’ 연구결과 보고서에 따른 것.전체 암환자 수는 서울이 9만7324명, 경기 9만1350명으로 다른 시도에 비해 많았으나, 인구 10만명 당 새로 발생하는 암환자 수(조발생률)는 전남이 인구 10만명당 343.7명으로 가장 높고, 경북 320.8명, 충남 305.2명, 전북 300.7명 등의 순으로 높았다. 이들 지역의 공통적인 특성은 65세 이상 노인인구 비율이 높다는 점이다. 반면에 울산은 조발생률이 176.5명으로 가장 낮았다.한편, 암 예방가능성에 대한 인지 및 실천을 조사한 결과에서는 15.7%가 암 예방이 가능하다는 사실조차 알지 못했으며, 34%만이 암예방을 위한 구체적인 노력을 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2006년 10월 국가단위 암에 대한 예방을 위해 제정해 공표한 ‘국민 암예방 수칙’에 대한 인지여부를 조사한 결과 10가지 암예방 수칙 중 안전한 성생활, 규칙적인 운동, B형간염예방접종, 조기검진 등의 실
2009-10-21 14:10국립암센터가 지난해 청구한 과잉진료 건수가 1만6000건에 이르며 그 금액도 11억원 가량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는 과잉진료 청구한 국공립병원 중에서도 4위에 해당하는 것.이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국정감사를 위해 심재철 의원(한나라당)에게 제출한 ‘최근 3년간 과잉진료비 청구 현황’자료에 따른 것이다.과잉청구란 ‘요양급여기준 및 그 세부사항 고시’에서 정하고 있는 의약학적인 적정기준을 위반·초과해 진료하거나 검사를 행하고 그 비용을 청구하거나 지급받은 경우로 주관적인 의사의 존부에 관계없이 위반·초과행위가 있으면 성립하는 것을 말한다.국립암센터의 경우, 2007년 8억6000만원(1만2530건), 2008년 10억8000만원(1만5597건), 2009년 상반기에 5억5000만원(7282건)을 각각 과잉청구했으며, 총액으로는 25억원이 넘었다.심재철 의원은 “적정진료를 통해 국민들의 건강한 삶을 유지할 수 있도록 암센터는 더욱 노력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2009-10-21 14:04MP3·휴대폰··자동차·각종 전자음 등 일상생활에서 소음에 노출되는 빈도가 점점 많아짐에 따라 난청 등으로 진료를 받고 있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안홍준 의원(한나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난청 등 귀질환 진료 현황’ 자료에 따르면, 2004년부터 2008년까지 ‘난청 등 귀질환’으로 진료를 받은 환자수가 2004년 405만5567명에서 2008년에는 489만5554명으로 최근 5년 동안 20.7% 증가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따라 진료비 역시 해마다 크게 늘어나 2004년 3554억원에서 2008년 5016억원으로 진료비 증가율은 41.1%였다.2008년 기준으로 연령별 ‘난청 등 귀질환’ 진료인원을 보면 ‘9세이하’가 143만585명으로 전체 489만5554명의 29.2%를 차지했고, 그 다음으로 ‘40대’가 58만5894명으로 12%를 차지했다.비교적 젊은층이라고 할 수 있는 ‘30대’가 55만6576명으로 11.4%, MP3 등 전자제품에 대한 노출이 많은 ‘10대’와 ‘20대’가 각각 51만6099명으로 10.5%, 39만7103명으로 8.1%로 집계됐다.또한 ‘50대’가 53만1757명(10.9%), ‘60대’가
2009-10-21 13:57“어린이들이 살인 성폭행(강간) 폭력 등 강력범죄의 희생양이 되고 있다”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21일 대검찰청으로부터 제출받은 ‘어린이 상대 강력범죄 현황’을 분석한 결과, 우리나라 어린이는 약 1주일에 한명 꼴(8.3일)로 살해당하며 하루에 5명(5.4명)이 성폭행(강간)을 당하고, 3시간에 한 명(3.2명)씩 폭력을 당하고 있다고 밝혔다.원의원은 “아이들이 위험에 노출돼 있다. 한 부처에 국한된 일이 아니며 ‘우리 아이 건강하게 키우기’ 위한 범정부적 차원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2009-10-21 13:46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9일 대한치과의사협회 등 5개 의약 단체와 유형별 수가계약을 체결하고 20일 재정운영위원회의 심의의결을 받았다고 밝혔다. 요양급여비용 계약은 공단 이사장과 유형별 의약단체장간 진찰료 등 의료행위의 상대가치점수 당 단가(환산지수)를 정하는 것.병원, 의원 등 요양기관 특성을 반영한 유형별 계약제 도입 3년차를 맞아 7개 단체 중 5개 의약단체와 자율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유형별 수가계약을 정착시키고 계약자치의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금번 7개 유형 단체와 수가협상을 진행하면서 다음과 같은 원칙을 공단은 견지했다.첫째, 유형별 수가 수준의 적정성과 수용성을 제고하고 둘째, 유형간 격차를 두어 유형별 수가계약의 기반을 마련하며 셋째, 최대한 많은 유형과 계약을 체결, 계약 자치의 원칙을 실현하고자 했다.공단은 “어려운 경제여건을 감안해 주어진 재정범위 내에서 최대한 노력했으나, 아쉽게도 대한병원협회와 대한의사협회와는 상호 입장 차이를 극복하지 못하고 계약이 무산됐다”며 “두 단체의 환산지수는 추후 가입자, 공급자, 공익대표로 구성된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될 것”이라고 전했다.
2009-10-21 12:35이르면 오는 27일부터 신종플루 예방백신에 대한 접종이 실시된다. 하지만 일반인의 개별 접종은 빨라야 오는 12월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21일 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환자와 접종가능성이 높은 일부 의료종사자를 시작으로 빠르면 오는 27일부터 순차적으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접종대상은 당초 1336만명에서 전 국민의 35% 수준인 1716만명으로 확대됐다.접종은 의료·방역요원(10월말), 학생(11월 중순), 영유아·임신부(12월) 등의 순으로 연내 실시되며 군인, 사회복지시설, 노인, 만성질환자는 내년 1월 이후 접종이 시행될 예정이다.이에 대해 이종구 질병관리본부장은 “접종 순서는 예방접종심의위원회를 통해 감염위험성과 전염차단효과가 큰 순서로 결정됐다”고 설명했다.접종 방법은 건강한 노인과 의료급여수급자 등은 보건소에서, 학생은 학교접종을 실시하고, 영유아·임신부·만성질환자 등은 위탁의료기관을 통해 접종이 시행된다.위탁의료기관 접종의 경우 백신은 무상공급되지만 접종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접종료는 의원급을 기준으로 1만5000원 수준이 될 전망이다.복지부는 또 보건소 접종 대상자의 경우 사전예약을 통해 순차적으로 접종을 실시
2009-10-21 12:21식약청은 녹십자가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ㆍ생산한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백신 그린플루-s를 21일자로 최종 허가했다고 밝혔다.이로써 우리나라는 미국, 유럽, 호주, 일본 등에 이어 세계 8번째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 자체 개발 생산국으로서 백신 자주권을 확보할 수 있게 되었다.식약청은 이번에 허가된 백신은 지난 6월 시제품 생산에 착수해 그동안 동물시험 및 임상시험 등을 모두 거침으로써 이미 허가된 미국 등 다른 나라에 비해 엄격한 안전성ㆍ유효성 심사과정을 거쳤다고 설명했다.녹십자 신종 인플루엔자 예방 백신은 당초 2회 접종이 필요할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임상시험 결과 성인(18세이상) 대상 1회 접종 만으로도 국제기준에 맞는 면역원성과 안전성이 확보됨에 따라 당초 계획보다 많은 국민들이 백신 접종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식약청은 성인 및 고령자 474명을 대상으로 8주간 진행된 이번 임상시험 결과, 항체생성율과 부작용도 최근 미국 등 선진국에서 진행된 신종 인플루엔자 백신 임상시험 결과와 비교할 때 비슷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항체생성율은 1회 접종만으로도 성인(18세~65세 미만)과 고령자(65세 이상)에서 각각 91.3%와 63.4%로 나타났으며,
2009-10-21 12:00국립대병원간 선택진료비율이 병원간 최대 10배 차이가 나는 것으로 밝혀졌다.이상민 의원(자유선진당)에 따르면 지난해 국립대병원에서 총 진료건수 1501만건 가운데 선택진료는 552만2000건으로 36.8%를 차지했고 입원진료가 평균 71.1%, 외래진료가 32.9%로 나타났다.각 대학별 진료건수 대비 선택진료비율은 충북대가 86.4%, 서울대 75.8%, 전북대와 경상대 61.2%, 강원대 58.8%, 경북대 53.9%, 부산대 48%, 전남대 41.2%, 충남대 9.7%, 제주대 9% 순이었고 특히 충북대와 제주대는 10배의 차이가 있었다.이의원은 “선택진료는 환자가 일반진료를 받을 권리를 보장하지 않은 것으로 불신을 초래할 수 있다는 점과 진료환자의 진료비 부담을 가중시킨다는 점에서 선택진료비중 특히 선택의사비중을 줄여야 한다”고 촉구했다.
2009-10-21 11:30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 21일 오전 의약품 실거래가 신고 자료 분석결과를 발표했다.
2009-10-21 11:19현행 선택진료제의 개선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터져나왔다. 곽정숙 의원·박은수 의원·선택진료 개선을 위한 대책위원회 등은 21일 국회 의원회관 간담회실에서 ‘선택진료 피해 증언 및 개선을 위한 환자선언대회’를 개최했다.국민이 부담한 선택진료비는 연평균 27%씩 증가추세로 2008년에는 1조원이 넘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이대로 가면 2011년 2조원이 넘을 전망이라는 것.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선택진료제는 지난 1962년 국립대병원에서 근무하는 의사들의 수입을 보장해주기 위해 편법으로 도입한 ‘특진’으로부터 시작했다”며 애초부터 제도시행의 합리적 근거를 갖추고 있지 않다고 꼬집었다.이에 △선택진료비를 폐지할 것 △진료신청서와 선택진료신청서를 분리할 것 △정부는 선택을 할 수 있는 의사간의 객관적인 의료질적 차이에 대한 정보를 환자에게 제공할 것 △진료비 민원과 관련해 병원에서 환자에게 어떤 요구도 할 수 없도록 환자에게 민원에 반대의사를 주장하거나 취하를 강요할 경우 법적 처벌할 수 있는 장치를 만들 것 △선택진료비로 수익을 확대하는 계획을 병의원들은 즉각 폐기하고 정부가 나서서 이로 인한 문제점에 대한 대안을 마련 할 것 등을 요구했다.한편, 한국소비자원에 선택진
2009-10-21 11:19전국 의료기관 및 약국의 의약품 실거래가가 요양기관의 규모나 의약품의 수량과 상관없이 모두 동일한 것으로 나타나 제약회사와 요양기관간의 가격담합 의혹이 제기되고 있다.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이하 경실련)은 21일 오전 ‘의약품 실거래가 신고 자료 분석결과를 발표하고 공정거래위원회에 제약회사와 요양기관간의 가격담합 관련 의혹을 철저히 조사할 것을 촉구했다. 경실련에 따르면 서울성모병원, 경희대의료원을 비롯한 33개 의료기관 12개 제약사 및 11개 약국의 실거래가 신고자료를 분석한 결과, 20개 의약품에 대한 실거래가 신고가격이 산재의료원을 제외하고 규모나 거래하는 제품의 양과 상관없이 같은 기간 동일 실거래가로 신고 됐다.이는 개별 의료기관이 정부당국에 신고하는 실거래가 가격은 각 의료기관과 제약회사 혹은 도매상과의 계약조건에 따라 매우 상이해야 하는 현행 의약품 실거래상환제도에는 어긋나는 것이다. 이에 경실련은 실거래가 상환제도의 제도적 결함과 별개로 제약회사와 요양기관 간에 체계적인 담합에 그 원인이 있을 것 이라며 의구심을 제기한 것.경실련에 따르면 약가가 변동될 경우 전국적으로 동시에 동일가격으로 변동되고 있었다. 실제 아마릴정의 경우 3년 기간동안 34
2009-10-21 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