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 전현희 의원은 보건복지가족부 종합감사에서 우리나라 백신 부작용 보고시스템이 미흡해 사례 축적이 제대로 되지 않고 있는 점을 지적하며, 보고시스템을 시급히 구축하고 백신 예방접종 부작용 사고에 대비하여 피해보상을 위한 예산을 확보할 것을 정부에 촉구했다. 현재까지 계절인플루엔자 백신을 맞은 독감백신 관련 사망자가 7명까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달 말 사상 최대의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앞두고 백신 부작용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도 커지고 있다. 미국정부는 이번 신종인플루엔자 백신 접종에서 만일 발생할지도 모르는 부작용을 신속히 추적하기 위해 유례없는 대규모 감시 체계를 가동한다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나라는 아직 이상반응 발생 시 어디에 보고하고, 어떻게 보상 받게 되는지에 대한 플로우 차트(Flow Chart)도 제대로 갖추지 못하고 있어 백신부작용에 대한 보고시스템 구축이 시급한 실정이다. 한편, 예방접종 후 이상증상이 발생한 경우, 법적으로 의료에 문외한인 피해자가 후유증이 백신으로 인해 발생하였다는 것을 입증하기는 거의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미국 질병통제센터(CDC)와 미국 소아과학회(AAP)는 백신의 후유증 입
2009-10-23 10:55기형유발 등 금지약물을 복용한 헌혈자 혈액이 가임기 여성 332명에게 수혈된 것으로 드러나 이들에 대한 역학조사가 필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영희 의원(민주당)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02년 1월1일부터 2009년 1월30일까지 군 단체 헌혈 및 헌혈금지약물 정보제공 중단 기간인 2008년 3월23일부터 2009년 1월30일까지 4종의 태아기형 유발가능 약물 복용 헌혈자의 혈액을 수혈 받은 가임기 여성(15세~45세) 수혈자가 총 332명으로 파악됐다.현재 질병관리본부는 금지약물 복용자의 헌혈혈액을 수혈 받은 가임기 여성에 대한 후속조치를 위해 전문가 자문회의를 거쳐 헌혈자 보관검체 287건에 대해 잔류농도 검사를 진행 중에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에 앞서 대한적십자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으로부터 지난 2008년 7월1일부터 2009년 2월5일까지, 국방부로부터 2001년부터 2009년 2월3일까지 자료를 넘겨받아 헌혈금지약물 복용자의 실제 헌혈 현황을 조사를 실시했다.그 결과 총 1335명이 1647회 헌혈을 했고 이 혈액은 의료기관 및 분획용으로 각각 3,007건과 898건이 출고돼 폐기된 23건과 362건을 제외한 2,984건과…
2009-10-23 10:53제19차 아시아 흉부심장혈관 외과학회 학술대회 및 제41차 대한흉부외과학회 추계학술대회가 대한흉부외과학회 주관으로 25일부터 28일까지 4일간 서울 쉐라톤그랜드워커힐에서 개최된다.‘New Horizons over Asia’라는 주제하에 개최되는 본 학술대회는 흉부심장혈관의학에 관한 이론과 응용에 관한 연구업적의 발표, 지식의 교환, 정보의 교류 증진을 시키는데 그 개최의 의의가 있으며 성공적인 개최를 통해 회원국간의 친목을 도모하며 학문의 발전과 인류의 복지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1972년 필리핀의 마닐라를 시작으로 작년 2007년에는 인도네시아 발리에서 18차 대회가 개최된 본대회를 한국에서는 6차 대회를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이 있다. 한국에서 두 번째 개최될 2009년 대회에는 국내외 흉부심장혈관의 소아, 성인심장, 일반흉부 등 각 분야의 저명한 국내외 100여명의 초청연사들을 비롯해 30개국 이상의 일반 전문의와 인턴, 간호사, Perfusionist들 약 1,000명 정도가 한자리에 모여 허심탄회한 학술의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 초청강연, 구연발표, 포스터 세션장뿐만 아니라 본대회전에 pre-congress를 개최함으로써 보다 다양한 교육
2009-10-23 10:43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회는 23일 보건복지가족부와 식약청을 대상으로 종합 국정감사를 실시했다.
2009-10-23 10:41미용목적의 성형수술이라고 하더라도 치료목적을 함께 가지고 있으면 면세가 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최근 정부는 미용목적의 성형수술(이하 미용성형수술)을 부가가치세 면세 대상에서 제외한다는 내용을 포함한 ‘2009년 세제개편안’을 발표했다. 정부의 이같은 세제개편안에 의료계의 반발이 확산되고 있다.이런 가운데, 한국세무학회 등 관련 전문가들도 ‘조세의 중립성 훼손’ 등을 이유로 정부 안을 반대하는 것으로 밝혀져 관심을 끌고 있다.한국세무학회와 한국법제연구원이 23일 공동으로, 추계학술대회를 개최. 학술대회에서 정규언 고려대 경상대학 교수는 ‘의료영역 중 미용목적 성형수술에 대한 부가가치세 면세폐지의 타당성 검토’ 주제로 연구논문을 발표했다.정규언 교수는 이날 발표에서 “면세대상 의료영역을 치료·예방 목적으로 제한하는 EC재판소 판례의 쟁점은 미용성형이 아니라 치료목적이 아닌 검사·진단이었다”며, “미용목적의 성형수술이라고 하더라도 치료목적을 함께 가지고 있으면 면세가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EU 국가 중 아직도 미용성형수술을 면세로 하고 있고, 콜롬비아에서는 인간의 건강에 외모와 사회적·정신적 측면이 포함된다고 해석해 미용성형을 면세로 분류하고 있는 것이
2009-10-23 10:222006년부터 2009년까지 수도권(서울·경기·인천)지역으로 취업하고 있는 간호사 비중이 평균 54.9%로 절반이 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는 최영희 의원(민주당)이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제출받은 ‘2006년~2009년 지역별 간호사 취업현황’ 자료에 따른 것으로 2006년 52.7%, 2007년 54.9%, 2008년 57.7%, 2009년 54.4%로 조사됐다.또한 광주와 서울지역을 비교해 보면, 광주는 887명이 부족하고, 서울은 3696명이 오히려 남음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증원인원은 같게 배정해 간호사가 어느 지역에 얼마나 부족한 지에 대한 정확한 실태조사 없이 입학정원을 배정해 의료자원 수급정책에 문제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최영희 의원은 “왜 간호인력이 지방 중소병원에 취업하지 않고 서울 등 수도권으로만 진출하려 하는지에 대한 면밀한 분석 없이 입학정원만 늘리는 것은 문제해결의 대책이 될 수 없고 반쪽자리 정책으로 국민건강을 위협하는 처사”라고 지적했다.지방 중소병원 간호사 부족문제의 근본원인은 저임금등의 처우문제와 획일화된 3교대 근무형태, 또한 여성으로의 출산과 양육 등 사회적 부담 등으로 인한 유휴간호사의 증가 등이 그 원인으로 지적돼 왔다.최의
2009-10-23 09:32대형병원들이 주차장 영업에 혈안이 돼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은 서울시내 종합전문병원 17곳의 주차료를 조사했다. 그 결과, 상계백병원·인제대서울백병원·여의도성모·순천향대병원·고대구로(1인실 보호자 무료)· 서울대병원(특실·1인실 4시간 무료)·연세의료원(1일1회1시간무료) 등 7곳은 1인실 등에 일부 감면이 있지만 일반주차요금과 동일하게 부과하고 있었다. 서울아산·서울성모·삼성서울·강북삼성(1일 1만원), 강남세브란스·고대안암·중앙대병원(1일 2만원), 경희대의료원(1일 1만1000원), 한양대병원(5일 3만5000원), 이대목동(3일 2만원) 등은 정액의 형태로 일부 주차료를 감면해주고 있었다. 그나마 보호자 혜택이라고 할 수 있는 것은 야간 또는 주말 할인제도였다. 강남세브란스(공휴일무료), 경희대의료원(토13시~일24시 무료), 중앙대병원(19시~익일08 시 무료), 이대목동(22시~익일08시 1000원 할인) 등이다.주차료를 받는 것은 입원환자 뿐만 아니라 외래환자에게도 마찬가지였다. 17개 병원 대부분은 외래환자에 대해서 3시간에서 8시간까지의 무료주차시간을 정해놓고 초과시 일반주차요금을 부과하고 있었다. 대형병원의 경우 각종
2009-10-23 09:08'경추 전방 고정술용 재료인 C-Jaws 인정기준' 등이 신설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 고시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10월27일까지 의견조회를 거쳐 11월1일부터 시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경추전방고정용 치료재료인 C-Jaws는 1 level에 한해 자가골과 병용해 사용시 인정하며, 골이식대체제 또는 cage와 병용시에는 인정하지 않는다.장문합에 사용하는 굴곡형(일체형) 압축문합기인 ENDOCAR 27(COMPRESSION ANASTOMOSIS RING)은 직장 및 에스상절제술 중 전방절제 (Anterior resection)에 사용시 1개 인정하며, 인정개수를 초과한 경우 치료재료비용은 전액 본인이 부담토록 했다.전립선 온열요법(Prostate Hyperthermia)에 사용하는 재료대는 치료기간 중 1회에 한해 산정하되 △Prostron, Prostalase, ND Yag Laser, Diode Laser 또는 TUNA 장비를 이용한 경우에는 30만9640원(코드N0061001) △ThermexⅠ, ThermexⅡ, Microfocus, Prostacare, Prosta
2009-10-23 05:35만성 B형간염에 헵세라정과 바라크루드정 1mg 간 교체투여가 가능함에 따라 간이식 후 B형간염 예방목적으로 투여시도 두 약제 간 교체투여가 급여로 인정된다. 보건복지가족부는 이같은 내용을 포함하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개정안을 입법예고 하고 오는 10월29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 당뇨병용제 △Pioglitazone + Metformin 경구제(품명: 액토스 메트정 15/850) △Rosiglitazone + Metformin 경구제(품명: 아반다메트정) △Sitagliptin + Metformin 경구제(품명: 자누메트정) 등은 동 복합제를 투여해도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에 Metformin 추가 투여 시 급여가 인정되며 ‘Rosiglitazone + Glimepiride 경구제(품명: 아마반정 등)’도 Glimepiride 추가 투여 시 급여가 인정되도록 변경했다. 항악성종양제 ‘GnRH 주사제’는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해 △혈우병환자에서 월경으로 인한 과다출혈 예방(무월경 유도)이 필요한 경우 △중증재생불량성빈혈, 특발성혈소판감소증, 혈액암 등 치료 중 혈소판감소증 혹은 골수 억제가 심해 월경으로 인한 과
2009-10-23 05:30코자 및 코자복합제 제네릭 시장에서의 종근당은 독보적인 시장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근 유비스트 및 동부증권이 발표한 9월 원외처방조제액 분석 자료에 따르면, 코자 제네릭ㆍ코자플러스 제네릭ㆍ코자플러스에프 제네릭ㆍ코자플러스프로 제네릭 시장에서 종근당 품목이 각각 시장에서 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종근당의 발빠른 제네릭 출시 및 뛰어난 영업력으로 시장 선점을 효과를 톡톡히 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된다. 먼저 코자 제네릭(단일제) 시장에서 종근당 살로탄이 22%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한 것으로 조사됐다.뒤를 이어 동아제약 코자르탄 15% , 유한양행 로자살탄 11%, 한미약품 오잘탄 9%, 일동제약 로자탐 4%, 기타 39%의 순으로 집계됐다.또한, 9월 원외처방시장에서 코자 플러스 복합제 시장을 분석한 결과, 코자플러스 제네릭시장에서도 종근당 살로탄이 27%로 역시 시장 점유율 1위를 나타냈다.이어 동아제약 코자르탄 11%, 유한양행 로자살탄9%, 경동제약 로사타 8%, 일동제약 로자탐 6%, 기타 39%의 순으로 나타났다. 코자플러스에프 제네릭 시장현황을 살펴보면, 종근당 살로탄이 독보적인 40%의 시장점유율을 나타내며 1위를
2009-10-23 05:21복지부는 최근 ‘정신요법료의 상근하는 전문가 범위’와 관련한 질의에 대해 민간자격소지자의 경우는 산정할 수 없다고 회신했다. 보건복지가족부에 최근 질의된 내용을 살펴보면 ‘정신과 전문의 지도하에 상근하는 전문가(정신간호사, 사회복지사 등) 관련, ‘(아-4)작업 및 오락요법’을 산정가능한 상근하는 전문가의 범위’ 등에 관한 것.이에 복지부는 “전문가 범주 중 타 민간자격소지자(음악치료사, 미술치료사 등)의 경우는 자격을 수여하는 단체가 협회, 학회 등 다양하다”며, “수요단체별 자격의 명칭, 교육과정 등이 상이하는 등 현재 법적으로 정비되지 않은 점을 고려할 때 건강보험요양급요비용을 산정할 수 있는 전문가의 범주에 포함하기는 곤란하다”고 설명했다. 복지부에 따르면 현재 정신보건 관련법령에서는 정신보건 분야의 전문적인 지식과 기술을 갖춘 경우 정신보건전문요원 자격제도를 두고 있다. 또한, [정신보건법 시행령] 제2조 제1항의 전문요원의 업무범위 중 공통 업무로 ‘정신질환자의 사회복귀 촉진을 위한 생활훈련 및 작업훈련’ 등을 규정하고 있다. 또한, 시행령에서는 시행규칙 제23조의 2 제2항에서 입원환자에 대한 작업요법을 실시함에 정신과전문의 지도에 따라 전문요원
2009-10-23 05:17외국인 환자유치의 활성화를 위해 의료관광단체가 명칭을 바꾸고 두 개의 회를 통합하는 등 조직 재정비에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최근 관련업계에 따르면 개원의들을 위한 의료관광단체로 대표되는 전국의료관광협회(회장 양우진)와 코리아의료관광협회(회방 박인출)가 각각 통합과 개명 등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의 새활로를 모색하고 있다는 것.두 단체는 특히 개명과 통합을 통해 외국인환자 유치의 활성화를 꾀하는 것은 물론 보건복지부의 사단법인 인가에 우위를 선점하겠다는 전략이다.우선 전국의료관광협회(회장 양우진)는 얼마전 글로벌헬스케어협의회(회장 한승경)와 손잡고 양우진 회장과 한승경 회장을 공동회장으로 하는 가칭 ‘전국글로벌의료관광협회’를 출범시켰다.통합을 시도한 이유는 비슷한 사업구조를 가진 두 단체의 업무능력 향상과 보건복지부 인가 사단법인화에 힘을 얻기 위해서다.가칭 ‘전국글로벌의료관광협회’ 관계자는 이번 두 단체의 통합에 대해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에는 양질의 유치기관 존립이 굉장히 중요한데 이를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서는 업무가 비슷한 성향의 두 단체가 존재하고 있어 상호 불필요한 갈등구조를 없애고, 효율성을 높이는 것이 필요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또한 단체에…
2009-10-23 05:02제네릭의약품 허가관련 정보를 일일이 검색하지 않고 한눈에 찾아볼 수 있는 온라인 서비스가 제공된다. 22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식품의약품안전청의 의약품심사부와 공동으로 제네릭의약품 허가 정보방을 개설하고 오는 23일부터 정보제공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정보방에는 ▲제네릭의약품의 개요와 관련법규 및 가이드라인 ▲제네릭의약품 허가(신고) 절차 개요 ▲의약품동등성시험의 개요, 관련규정, 성분별 용출시험 조건 ▲ezDrug(식약청 의약품 사이트)과 연계된 제품 정보, 대조약 정보, 생물학적동등성 입증품목 등 제네릭의약품의 개발 및 허가에 필요한 다양한 정보가 담겨있다. 안전평가원은 그동안 제네릭의약품 관련 규정이나 가이드라인, 기타 참고자료 등은 식약청 홈페이지 자료실에서 이용자가 일일이 검색해야 하는 불편이 따랐었다.하지만 이번 개설된 제네릭의약품 정보방은 일반소비자, 제약업계 종사자, 식약청 담당자 등 계층별 관련 정보를 체계적으로 찾아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고 평가원은 설명했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제네릭의약품 정보방 개설로 제네릭의약품 허가와 관련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의약품 허가 신청시 업계의 시행착오를 방지하고, 정확한 제네릭의
2009-10-23 04:39대개협은 22일 최근 논란이되고 있는 (가칭)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와 관련해 명칭사용을 인정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이번 사안에 대해 마치 산부인과 개원 의사들을 대표하는 단체인 것으로 보여지고 있다며 우려를 표명했다. 대개협이 지적하고 있는 단체는 진오비(진정으로 산부인과를 걱정하는 모임) 라는 단체로 일부 산부인과 의사들의 모임이 최근 언론에 ‘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라는 가칭을 사용하고 있다.대개협은 대한의사협회 정관 제9장 제47조, 대한개원의협의회 정관 2조와 3조를 예로들었다. 따라서 기존에 19개 개원의협의회 중 산부인과는 대한산부인과의사회가 공식적으로 대한개원의협의회 산하단체로 되어 있다. 대개협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합법적인 절차에 의해 설립되지 않은, 즉 본회에 소속되어 있지 않고, 공공의 대표성이 없는 단체”라며 “몇 명의 소수 산부인과 의사로 이루어진 모임에 불과한 진오비의 (가칭)대한산부인과개원의사회 명칭 사용에 대해 인정할 수 없음을 확실히 밝히고자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산부인과뿐 만이 아닌, 어느 개원의협의회에서도 전체 회원들의 의견수렴을 거치지 않고 기존의 개원의 단체에 반해 소수의 의사들이
2009-10-22 17:46대전협은 지난번 물의를 빚은 전남대학교병원 교수에 대해 거듭 파면할 것을 요구했다.대한전공의협의회(회장 이원용)는 22일 전남대학교가 물의를 빚은 교수에 대해 자체적으로 중징계를 내린다는 결정에 대해 징계 수위는 파면이 되어야 할 것을 주장하며, 진행 중인 검찰 수사 결과도 주시할 것이라고 밝혔다.이원용 회장은 “검찰의 수사 결과에 상관없이 학교 차원에서 중징계를 내리겠다는 결정은 이전보다 진일보한 상황”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물의 교수를 파면시켜야 한다는 주장에는 변함이 없다는 입장이다.대전협은 “지금까지 알려진 교수의 행태를 감안할 때 중징계를 내리는 것은 당연한 조치이며, 두 달 만에 이런 결정을 내린 것은 다소 실망스러운 면도 있다. 더구나 중징계 수위를 구체적으로 언급하지 않았기 때문에 파면을 요구하는 우리의 입장은 계속 견지할 것”이라고 말해 단호한 처리를 요구하기도 했다.또한 이원용 회장은 “다음 달로 예정된 전남대학교 징계위원회의 결과에 주목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감을 갖고 문제 교수를 파면해야 스스로 도덕성을 지킬 수 있을 것이다. 우리는 교수 파면에 대한 요구사항이 실현될 때까지 끝까지 노력할 것”이라고 말해 강력한 의지를 보이기도 했다.
2009-10-22 17:45국군의무사령부는 지난 21일부터 이틀 동안 대전 계룡스파텔에서 제40차 군진의학 종합학술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군진의학 40년! 비전 재조명’이라는 주제로 박호선 국군의무사령관 주관으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는 김용기 국방부 인사복지실장을 비롯해 지훈상 대한병원협회장, 신원형 대한의사협회 상근 부회장, 미 브라이언 올굿 병원장 등 내외 주요인사와 한미 의무 관계요원 500여 명이 참석했다. 박호선 국군의무사령관은 “군진의학 연구는 다양한 의료상황에 효율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미래지향적으로 추진해야 할 중대한 과업으로 학술적 성과가 군 의료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려 국민과 장병들에게 더욱 신뢰받는 의무지원태세 확립의 소중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09-10-22 17:16변웅전 국회 보건복지가족위원장은 22일 국립암센터에서 열린 국정감사에서 증가율이 높은 전립선암과 갑상샘암을 국가 암검진사업 대상에 포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남성 갑상선암의 증가율은 12.3%에 달하고 여성의 경우 갑상샘암의 발생 증가율은 25.5%로 여성 전체 암 발생순위 중 2위(14.6%)를 차지하고 있어 특별한 관리가 필요하지만 국가암검진 사업대상에 포함되지 않고 있다는 것.변위원장은 ”남성 전립선암과 여성 갑상샘암을 국가 암검진 사업의 대상에 포함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고 거듭 강조했다.
2009-10-22 17:09척추 디스크 전문 우리들병원(이사장 이 상호)이 2010년 척추분야 전임의를 모집한다. 신경외과와 정형외과 전문의를 대상으로 하며 11월 10일까지 접수하면 된다. 임용 기간은 2010년 3월 2일 부터 2012년 2월 28일 까지 2년간이다. 지원자는 서류 심사를 거쳐 필기 및 면접 시험으로 진행되는 전형 과정을 거치게 된다. 임용 후 전망에 대해 이상호 이사장은 “우리들병원의 의술은 의료 선진국 의료진까지 수련을 위해 찾아 오는 것은 물론 해외 환자들이 매년 30% 이상씩 증가할 만큼 국내외에서 수준을 인정받고 있다"며 "풍부한 임상 경험과 함께 120여 편에 이르는 SCI급 논문을 보유할 만큼 깊은 학술적 분위기 속에서 세계 수준의 의술을 익힐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장점을 내세웠다. 우리들병원은 지난 82년 설립 이래 국내 다섯 개 병원과 중국 상하이 병원을 운영 중이며 스페인, 아랍에미리트공화국(UAE), 터키 등지에 개원을 준비하고 있다.
2009-10-22 16:51건보공단은 예산절감 및 적시성 있는 국민조사를 수행하기 위한 ARS를 지난 5월부터 가동했다고 밝혔다.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ARS(무인자동응답 설문조사체계)를 통해 건강보험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을 신속하게 파악한다는 방침이다.공단은 “ARS를 통해 건강보험정책 및 실무업무에 대한 국민들의 반응을 신속하게 파악하는 동시에 설문조사 관련 외부 연구용역건수를 줄여, 관리운영비 절감 및 가입자의 개인정보보호 차원에서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공단 보유자료를 활용함으로써 보다 신뢰도 높은 조사통계자료를 생산할 수 있게 됐다고 덧붙였다. 공단은 그동안 외부 전문 조사 기관에 각종 조사를 의뢰하거나, 비싼 비용 때문에 조사를 실시 못하는 경우가 많았던 것이 사실이다. 따라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해 초 ARS(무인자동응답설문조사체계)를 구축, 각 실무부서의 요청 및 정책적 판단에 따라 수시로 조사를 실시하고 있다.구축 첫해인 올해는 9월까지 3개의 조사를 실시하고 있으며 연말까지 3~4건의 조사가 예정돼 있는 상황이다. 특히, ARS를 활용한 설문조사는 개인정보를 외부 기관에 제공할 필요가 없어 신뢰성 높은 조사를 실시하
2009-10-22 14:48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암 발생이 해마다 증가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흔히 발생하는 간암, 자궁경부암, 위암 발생과 관련된 감염원 중 간염 바이러스, 인유두종 바이러스, 헬리코박터 파일로리 등 예방 가능한 감염에 의해 매년 2만명 정도의 새로운 암환자가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최근 국회 보건복지위 소속 심재철의원(한나라당 안양동안을)이 국정감사를 위해 국립암센터로부터 제출받은 ‘감염으로 인한 발암 발생현황’ 자료에 따르면, 전체 암 발생의 17.8%가 감염에 의해 발생한다고 보고되고 있다. 매년 116,000명 정도의 암발생자수를 감안하면 2만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또한 감염원 중 헬리코박터파이로리에 의한 발생은 5.5%, 인유두종바이러스에 의한 발생은 5.2%, B형 및 C형 간염에 의한 발생은 4.9%정도 되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한편, 이들 감염원과 관련된 3가지 암 발생 건수를 보면 2003년 42,214건에서 2005년 44,453건으로 2천건 이상이나 증가하였다. 자궁경부암만이 유일하게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인 반면, 남녀 공히 위암 발생은 2004년도에 약간 감소추세였다가 2005년도에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고, 간암은 매년 꾸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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