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성 B형간염에 헵세라정과 바라크루드정 1mg간 교체투여가 가능함에 따라 간이식 후 B형간염 예방목적으로 투여시도 두 약제 간 교체투여가 인정된다.보건복지가족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을 개정·고시하고 11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개정안은 헵세라정과 바라크루드정 교체투여 인정외에도 △Pioglitazone + Metformin 경구제(품명: 액토스 메트정 15/850) △Rosiglitazone + Metformin 경구제(품명: 아반다메트정) △Sitagliptin + Metformin 경구제(품명 : 자누메트정)등 각 복합제를 투여해도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에 Metformin 추가 투여 시 급여를 인정토록 확대됐다.또한 Rosiglitazone + Glimepiride 경구제(품명: 아마반정 등)는 동 복합제를 투여해도 충분한 혈당조절을 할 수 없는 경우 Glimepiride 단일제의 추가투여를 인정하되 Glimepiride 용량은 복합제 내 함량을 포함해 1일 최대 8mg까지로 명시했다.항악성종양제 ‘GnRH 주사제’는 허가사항 범위를 초과해 월경과다로 인한 출혈 예방목적으로 투여시에
2009-10-31 05:18내년도 수가인상률과 보장성 확대 등을 감안할 경우 8%의 건강보험료 인상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건강보험정책심의원회는 30일 회의를 통해 2010년도 건강보험 재정전망 등 부의안건을 논의했다. 그러나 회의는 결론을 내지 못하고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 논의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이번 건정심 안건에 따르면 내년도 보험료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여 진다. 적정 누적수지(준비금) 보유 목표를 8000억 원으로 설정하면 수가인상과 보장성 확대를 제외한 자연증가분 보전을 위해 3.86% 보험료 인상이 필요한 상황이다. 또한, 정부는 2010년도 보장성 확대 계획으로 본인부담 경감, 임신ㆍ출산진료비 지원확대, MTI보험급여 확대 등을 포함해 6500억 원의 재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정부의 보장성 강화와 수가인상률 1.86%를 감안하면 보험료 인상은 가입자단체에서 부담을 느낄 수밖에 없는 지경에 이른다. 수가 1.86% 인상률과 누적수지 8000억 원을 감안할 경우 보험료 인상률은 5.5%로 나타났다. 여기다 보장성 확대를 위한 6500억 원까지 포함한다면 보험료는 8% 이상 인상해야만 가능하다. 따라서 국고지원금이 없는 한 보험료 인상은 불가피할 것으로 보인다
2009-10-31 05:02중앙대학교용산병원(병원장 민병국)은 지난 29일, 용산구 의사회와 함께 '2009 제6차 용산구 의사회 연수강좌'를 개최했다. 병원 옛동 2층 세미나실에서 개최된 이번 연수강좌는 ▲ 퇴행성 관절염의 치료 (중앙대용산병원 정형외과 이한준 교수) ▲ 마약 및 향정신의약품 교육 (함혜경 용산구보건소장) ▲ 심평원의 건강보험제도에 관한 안내 (용산구의사회 박진환 총무이사) ▲ 외래에서 시행 가능한 이석 정복술 (중앙대용산병원 이비인후과 문석균 교수) 등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으며, 50여명의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종료되었다. 한편, 용산구의사회와 중앙대용산병원이 함께 주최한 이번 연수강좌에는 대한의사협회 평점 4점이 부여된다.
2009-10-30 22:47연세의료원(의료원장 박창일)은 30일 세브란스병원 6층 은명대강당에서 MD 앤더슨 암센터 의료진과 함께 ‘제4회 연세의료원-MD 앤더슨 암센터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연세의료원은 2005년부터 세계 최고의 암 연구 치료기관인 MD 앤더슨 암센터의 의료진과 공동 심포지엄을 개최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암과 염증반응’을 주제로 암 치료와 연구의 최신지견에 대한 학술교류의 장을 마련했다. MD 앤더슨 암센터에서는 홍완기 교수를 비롯해 3명의 암치료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석했고, 연세의료원에서는 이민걸, 신전수, 박영년, 이재면 교수가면역 치료, 면역 및 염증반응의 분자기전과 후성 유전에 의한 조절 기전, 만성 B형 간염에서 이형성 등에 관한 면역-염증반응과 암생물학에 대한 최신지견에 대해 토론했다.또한 최근 MD 앤더슨 암센터에서 연수를 마친 조재용, 정재호, 남은지 교수는 연수기간 중 연구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MD 앤더슨 암센터의 종양면역연구센터 소장인 리우(Yang-jun Liu) 박사는 암관련 면역학 분야에서 손꼽히는 세계 최고 석학으로 이번 심포지엄에서 항종양면역기전으로 염증반응의 역할에 대해 강연했고 홍완기 교수는 폐암에서의 개인 맞춤 표적 치료법,
2009-10-30 22:45신종플루의 사망자 속출과 국가적 비상사태로 인해 타미플루 특허권 강제 실시를 대비해, HS바이오팜은 신종플루 치료제인 타미플루 제네릭 생산 준비에 본격 나선다. 30일 HS바이오팜은 경희대학교 임상의학연구소와 휴버트 바이오와 함께 타미플루 제네릭 허가를 위한 시험 계약을 체결하고 11월초에 식약청에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 계획서를 제출 할 예정임을 밝혔다. HS바이오팜의 장신환 개발이사는 “이번 생동성시험은 지난달 4일 ‘타미플루’의 원료인 인산오셀타미비르 공급계약 체결에 따른 후속조치로, 생동성 시험계획서를 우선 승인 받고, 제네릭에 대한 허가 절차를 밟아 ‘타미플루’ 제네릭의 생산기반을 구축함으로서 정부의 강제 실시권 발동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생물학적 동등성시험’이란 오리지널약과 똑 같은 복제약을 만들기 위해서 식약청으로부터 승인을 받은 후 제약사가 직접 진행하는 시험이며 식약청은 이 시험결과를 토대로 복제약의 허가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2009-10-30 16:12초중고 학생들의 신종플루 예방 접종 시기가 1주일 가량 앞당겨 실시된다. 30일 중앙인플루엔자대책본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백신 공급시기를 1주일 정도 앞당기기로 함에 따라 학교 예방접종 시작시기를 당초 다음달 18일에서 11일로 약 1주일 앞당겨 시행키로 했다고 밝혔다. 대책본부는 특수학교(장애아교육학교)접종을 우선 고려해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당초 다음달 13일까지 계획된 보호자 동의와 학교 또는 의료기관 접종 여부 등 학교예방접종 수요파악을 약 1주일 앞당긴 다음달 5일까지 시행키로 했다. 메디포뉴스 제휴사 / 국민일보 쿠키뉴스 박주호 기자 epi0212@kmib.co.kr
2009-10-30 16:04동국제약은 지난 10월 21일부터 동국제약의 훼라민Q의 길거리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동국제약에 따르면, 자신의 이름으로 불리기보다는 누군가의 엄마로, 누군가의 부인으로 먼저 불리는 우리의 40~50대 여성들에게 불쑥 다가오는 갱년기는 이제 더 이상 엄마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며 가족들 모두의 관심과 치료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것. 동국제약은 이 캠페인을 통해 갱년기에 접어든 어머니를 둔 젊은 자녀들을 대상으로 갱년기 증상과 치료 및 관리법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있다. 오는 1일 일요일 명동에서는 대부분의 중년여성이 겪게 되는 갱년기 증상에 대해 알아보고 치료방법 등의 정보를 전달하는 이벤트도 개최된다. 갱년기로 고생하고 있는 엄마에게 사랑의 엽서를 보내면 현장에서 추첨을 통해 영화 관람권을 지급한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 ‘Q 엄마의 갱년기를 도와줘’ 에서 Q는 갱년기 어머니를 둔 가족 모두” 라며 “어머니가 건강하고 활기차게 갱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가족들이 함께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훼라민큐는 식물성분 여성 갱년기 증상 치료제로서 갱년기의 신체적, 심리적 이상 증상을 동
2009-10-30 15:40
최근 명동, 강남역, 신촌, 대학로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거리에 핑크색 티셔츠를 입고 큼지막한 피켓을 든 의문의 남녀가 등장했다. 피켓에는 ‘Q! 엄마의 갱년기를 도와줘’ 라는 한마디 문구만 적혀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또, 이들의 모습이 담긴 동영상이 주요 포털과 동영상 사이트를 통해 급속히 올라와 많은 누리꾼들에게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동영상에서는 피켓을 든 일명 ‘Q걸’의 모습이 보이고, 갱년기에 관한 시민들의 솔직한 인터뷰가 잔잔한 감동을 자아내고 있다. 지난 10월 21일부터 진행되고 있는 이 길거리 이벤트의 숨은 주인공은 바로 동국제약의 훼라민Q다. 자신의 이름으로 불리기보다는 누군가의 엄마로, 누군가의 부인으로 먼저 불리는 우리의 40~50대 여성들에게 불쑥 다가오는 갱년기. 이제 더 이상 엄마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며 가족들 모두의 관심과 치료로 충분히 극복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한 동국제약의 마케팅 전략이다.
2009-10-30 15:36녹십자 신종플루인플루엔자 그린플루-에스프리필드시린지주 등 총 56품목이 새롭게 허가됐다.30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은 지난 28일 주간 품목허가 현황을 발표했다.식약청에 따르면, 지난주(‘09.10.19.~‘09.10.23.)간 품목허가(신고)된 품목은 총 56품목으로, 전문의약품 16품목, 일반의약품 1품목 등 완제의약품은 17품목이며, 원료 및 한약재는 각각 7품목 및 32품목이었다. 이중 6년간의 재심사기간(2015년 종료) 내 시판 후 조사를 완료토록 하는 조건으로 허가된 품목은 신약 2품목, 이외 1품목으로 한올제약의 “파주크로스주500mg(메실산파주플록사신)” 및 “파주크로스주300mg(메실산파주플록사신)”은 복합성 요로감염(신우신염, 방광염 포함), 세균성 폐렴, 만성기관지염의 급성악화 치료제 신약으로 허가됐다. 녹십자의 “그린플루-에스프리필드시린지주”는 국내 최초로 자체 개발.생산한 신종인플루엔자 A(H1N1) 예방백신으로 지난21일자로 허가됐다. 또한 제일기린약품의 “네스프 프리필드시린지주 10” 등 7품목은 다베포에틴알파 제제로 투석 시행 중의 신성 빈혈에 사용토록 허가되었고 4년의 재심사(2013년 종료)가 부과됐다.
2009-10-30 15:30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은 지난 28일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09 QI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2009 QI경진대회’에는 임상질지표 T/F팀을 포함한 진료간호, 진료지원팀 등 모두 18개 팀이 참가해 QI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뜨거운 열기를 과시했다. 이번 QI경진대회는 두 차례의 중간평가와 △분임 화합 △팀원 이해도 △품의서 평가 △포스터 평가 등 사전 평가를 통해 엄선한 8개 팀을 우선 선정, 당일 구연발표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최우수상에는 예약부도 고객관리를 통해 재진율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킨 외래간호과가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영양과(환자 일반식 및 보호자식 영양서비스 개선활동을 통한 잔반감량 활동)와 보험심사과(정확한 보험기준 공유를 통한 삭감 최소화)가 각각 공동 수상했다.이에 앞서 전 직원 QI활동 공유를 통한 의료의 질 개선 마인드를 고취시키기 위해 18개 분임활동에 대한 포스터를 원내 전시했으며, 직원 직접투표를 통해 수술간호과, 영양과, 응급실, 외래간호과, 병동간호과 등 우수포스터 5팀을 선정해 우수포스터상을 수여했다. 이날 목정은 병원장은 “병원 경쟁력 향상을 위해 지혜와
2009-10-30 15:04신종플루 학교 예방접종 시행 시기가 앞당겨진다중앙인플루엔자 대책본부는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백신 공급시기를 1주일 정도 앞당기기로 함에 따라 학교 예방접종 시작시기를 당초 11월 18일에서 11월11일로 약 1주일 앞당겨 특수학교(장애아교육학교)접종을 우선 고려해 순차적으로 예방접종을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당초 11월13일까지 계획된 학교예방접종 수요파악을 약 1주일 앞당긴 11월5일까지 시행키로 했다.
2009-10-30 14:17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30일 회의를 갖고 의협과 병협의 내년도 수가인상에 대한 논의를 가졌지만 결국, 제도개선소위서 논의하는 것으로 마무리됐다. 30일 열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이하 건정심)는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과 수가협상이 결렬된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 등의 내년도 수가인상률에 대한 논의가 있을 것으로 알려졌다.건정심에서는 의협과 병협의 내년도 수가인상률과 관련한 논의가 있었으나 결국, 제도개선소위원회로 바통이 넘겨졌다. 이로써 의협과 병협의 내년도 수가인상률은 제도개선소위원회에서 논의, 결정되게 됐다. 다만, 건보공단으로서는 의협과 병협의 수가인상률은 협상 마지막에 제시한 수치보다는 낮아야 한다는 입장이다. 물론, 이를 두고 의협과 병협은 패널티를 부과한다는 것 자체가 문제라고 강하게 지적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의사협회와 병원협회는 현재의 수가계약 제도에 문제가 있음을 지적, 개선을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의협과 병협의 이야기를 듣던 가입자단체들의 질책이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 건정심 회의에 참석했던 관계자에 따르면 “의협과 병협이 수가와 관련해 문제제기를 했으나 가입자단체들로부터 꾸중을 들었다. 특히 농
2009-10-30 13:49보건복지가족부가 신종플루 외래환자에 응급진료비를 청구한 서울아산병원을 상대로 보험급여 기준 위반 여부를 확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서울아산병원은 이에 대해 억울하다는 입장을 호소하고 나서 향후 추이가 주목된다.보건복지부 공공의료과 관계자는 30일 본뉴스와의 통화에서 “서울아산병원이 신종플루 환자를 진료하기 위해 별도로 응급실을 마련해서 진료하고 이에 대한 응급환자 관리료를 청구한 것을 두고 부당성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관계자에 따르면 서울아산병원의 경우 응급환자 관리료 청구에 앞서 복지부 측에 행정 자문을 구했지만 이에 대한 구체적인 답변이 내려지지 않은 상태에서 별도로 마련된 응급실에서 이루어진 신종플루 환자진료에 대해 이를 청구한 것이 문제가 되고 있다.관계자는 “응급의료관리료는 보편적으로 응급환자에 한해서만 해당하는 것이기에 발열과 기침을 호소하는 신종플루 환자에게는 해당되지 않는다”며 이에 대한 사실관계 확인 후에 회수 등의 후속조치를 논의할 예정“이라고 전했다.그러나 이에 대해 서울아산병원 측은 사회적인 관심사가 큰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책임을 다한 결과를 무시하는 처사라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서울아산병원 관계자는 우선 병원 별관에 마련
2009-10-30 12:30휴온스(대표 윤성태)가 신종플루 치료제의 제네릭개발(제품명 : 안심플루캡슐)을 위해 식약청에 생물학적 동등성 시험계획서를 제출했다고 29일 밝혔다.휴온스 관계자는 국내 신종플루 감염속도가 급속히 확대, 사망자가 어제로 33명이고 사망자가 계속 늘어나는 등 신종플루가 최근 급속도로 퍼지고 있는 상황에서 강제실시권이 발동될 경우 빠르게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휴온스는 지난달 임상업체인 바이오썬텍과 타미플루 제네릭 허가를 위한 시험계약을 체결하고 ‘생물학적동등성 시험’계획서를 식약청에 제출했다고 밝혔다.한편, 최근 신종플루와 관련하여 학사모(학교를 사랑하는 학부모모임)에서는 ‘백신접종 시작전까지 전국의 모든 학교에 휴교령을 내려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으며 전국의 휴교학교가 현재까지 205곳으로 하루전보다 2배이상 급증하는 등 신종플루의 확산이 빠르게 퍼져가고 있어 신종플루의 공포감을 더하고 있다.
2009-10-30 11:54제약업계의 리베이트를 근절하기 위해선 공정위가 아닌 국세청과 검찰이 나서면 해결될 수 있다는 의견이 제시됐다. 정형근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은 30일 열린 ‘의약품 유통체계의 현황과 개선방안’을 주제로 한 조찬세미나에서 리베이트 근절을 다시 한 번 강조하고 나섰다. 또한, 정형근 이사장은 제약업계의 반발에 대해서도 불편한 심기를 나타냈다. 먼저, 정형근 이사장은 OECD 평균(15%)보다 우리나라의 약제비가 지나치게 높다고 지적했다. 정 이사장은 의약품의 기본적인 구조자체가 잘 못됐다는 입장이다. 정형근 이사장은 “다른 분야는 밝고 투명하게 개선이 되는데 이상하게 의약품 문제는 끊임없는 논쟁만 거듭하고 있다. 그리고 정책의 혼선도 문제인 것 같다”며 이해할 수 없다는 반응을 보였다. 특히, 정형근 이사장은 가까운 나라 일본을 예로들며 국내 의약품구조에 변화가 필요하다고 피력했다. 정이사장이 꼽는 일본의 장점은 ▲허위ㆍ오류가 불가능할 정도의 정확한 기재 ▲출고ㆍ납품ㆍ판매 등 당국의 확실한 조사 등을 꼽았다. 정형근 이사장은 “일본은 모든 것이 전산화되어 있어 허위나 오류가 발생할 수 없다. 반면 우리나라는 그렇지 못한 것 같아 개선할 필요가 있다”면서 “국내의
2009-10-30 10:35자연에서 온 식물성분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이 성장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동국제약은 30일 마데카솔이 상반기 매출 50억원을 달성함에 따라 올해 매출 100억 원 돌파가 무난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동국제약은 전문의약품인 X-ray 조영제 파미레이와 일반의약품인 인사돌에 이어 또 하나의 블록버스터(100억원 넘는 의약품)를 탄생시킬 것이 확실시되고 있다고 말했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연고, 분말, 정제, 패치 등의 마데카솔 브랜드로 지난해 80억 원의 매출을 올린 바 있으며, 올해 마데카솔은 지난해 대비 20% 이상 성장하는 활약을 보이고 있다”면서 “특히 올 7월 출시된 식물성분이 강화된 상처치료제 ‘마데카솔케어’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이끌어 내며 성장세를 이어가는 데 가장 큰 활약을 했다”고 밝혔다. 동국제약은 마데카솔케어 출시 이벤트를 비롯해 산행 안전 캠페인 등 마데카솔을 소비자와 더욱 친숙한 브랜드로 만들고자 지속적인 마케팅 활동을 펼쳐 왔다. 한편, 동국제약은 ‘그린 컴퍼니’로서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하고자 자연친화적 의약품에 집중하고 있다. 마데카솔케어를 비롯하여 잇몸약 인사돌, 여성갱년기 증상 치료제 훼라민큐 등 동국제약의…
2009-10-30 10:19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운영하는 해외취업알선사이트 월드잡(www.worldjob.or.kr)에 의료 관련분야의 전문채용정보를 제공한다고 30일 밝혔다. 메디컬잡은 지난 6월 산업인력공단과 정부의 '글로벌리더 10만명 양성사업'의 성공적 수행을 위한 포괄적 업무제휴에 합의하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한 바 있다.이번 제휴를 통해 공단은 양질의 해외의료 채용정보를 확보하게 됐고, 메디컬잡은 콘텐츠 유통망을 확충하게 됐다.
2009-10-30 10:18
독일 머크社의 한국법인인 머크 주식회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는 “생명과학 연구자를 위한 머크 젊은 과학자상”의 1회 최우수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허인하 박사과정, 우수상에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의 박신영 박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머크에 따르면, 시상식은 29일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되는 ‘대한 생물학 분자생물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를 위해 머크 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사업부의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티나 샤스레(Ms. Christina Shasserre) 씨와 영업 총괄 책임자인 한스 알(Mr. Hans Ahl) 씨가 직접 방한했다. 최우수 수상작은 microRNA 분야의 최고 석학인 서울대학교 김 빛내리 교수의 지도 하에 진행된 암 연구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microRNA Let-7의 생체 기작에 대한 연구로, 2009년 8월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국제적으로 저명한 Cell지에 소개되었다.
2009-10-30 10:15독일 머크社의 한국법인인 머크 주식회사(대표이사: 유르겐 쾨닉)는 “생명과학 연구자를 위한 머크 젊은 과학자상”의 1회 최우수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허인하 박사과정, 우수상에는 한양대학교 의과대학의 박신영 박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머크에 따르면, 시상식은 29일 메리어트 호텔에서 진행되는 ‘대한 생물학 분자생물학회 추계국제학술대회’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를 위해 머크 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사업부의 총괄 책임자인 크리스티나 샤스레(Ms. Christina Shasserre) 씨와 영업 총괄 책임자인 한스 알(Mr. Hans Ahl) 씨가 직접 방한했다. 최우수 수상작은 microRNA 분야의 최고 석학인 서울대학교 김 빛내리 교수의 지도 하에 진행된 암 연구에서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microRNA Let-7의 생체 기작에 대한 연구로, 2009년 8월 그 우수성이 인정되어 국제적으로 저명한 Cell지에 소개되었다. “머크 젊은 과학자상“의 첫 최우수상 수상자인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의 허인하 박사과정은 “좋은 연구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 드리고, 앞으로 연구에 더욱 매진하라는 뜻으로 알고 생명과학 연구를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2009-10-30 10:12
환인제약은 29일 그랜드힐튼호텔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52차 대한신경정신의학회 정기총회에서 환인제약(사장 이계관)과 대한신경정신의학회가 공동 제정해 운영중인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환인제약에 따르면, 지난 1999년에 제정되어 올해 제11회째를 맞는 환인정신의학상 시상식에서 학술상에 박원명 교수(가톨릭대학교 성모병원), 젊은의학자상에 정영철 교수(연세대학교 세브란스정신건강병원), 공로상에 이성주 원장(이성주신경정신과의원)이 각각 수상했다. 한편, 학술상은 최근 3년 이내 학술 활동 및 학술 업적을, 젊은의학자상은 만 40세 이하의 전문의로 최근 3년 이내 중독정신의학분야 또는 소아청소년정신의학분야에 관한 저술 및 학술지에 게재된 원저를, 공로상은 사회적으로 정신보건 발전에 기여했거나 타인에 모범이 되는 정신의학적 업적을 쌓은 개인이나 단체 공적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2009-10-30 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