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3일 국회 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인체조직안전및관리등에관한법률 전부개정 공청회’를 개최했다.현재 국내의 조직 이식을 기다리는 환자 수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공급량은 절대적으로 부족해 뼈, 연골, 피부 등 치료용 인체조직을 대부분 수입에 의존하는 실정이다.특히 수입 인체조직의 경우 조직 제공자의 질병 여부 등을 확인하기가 어렵고 사후추적도 어려워 부작용 등의 문제점이 제기되고 있다.이에 손의원은 ‘인체조직안전및관리등에관한법률 전부개정안’을 추진중이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인체조직의 정의 확대 및 국가 및 지방자치단체의 책무를 신설했다.특히 조직기증자 및 기증희망자 등록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인체조직기증자등록기관’과 조직구득에 관한 업무를 수행하는 ‘인체조직구득전문기관’을 신설토록했다.또한 각막 등의 채취·보관·분배 등을 수행하는 ‘안은행’도 설치토록 하고 있다.손의원은 “인체조직의 채취에서부터 보관·제공까지 체계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이를 관리하는 위원회 및 전문기관을 설립하고자 한다”며 “국내 인체조직 기증이 활성화되고 효과적인 관리방안이 조속히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2009-12-03 12:05관절전문 웰튼병원이 통증의학과를 개설했다.통증의학과는 퇴행성으로 인한 무릎과 고관절의 통증, 허리디스크, 목디스크, 오십견, 인대통 등 다양한 관절과 척추 통증에 신경차단법, 충격파요법, 운동요법과 같은 비수술적 치료를 담당한다.웰튼병원은 통증의학과 개설에 앞서 한양대학교 의료원에서 마취통증의학을 담당한 고명수 과장을 영입했다. 또한 부작용 없이 안전하게 통증치료를 받을 수 있는 레이저광선치료기를 비롯해 전기자극치료기, 고주파열치료기, 경막외내시경치료기 등 첨단 통증치료 장비도 구비했다.송상호 원장은 “통증분야에 대한 지속적인 투자로 관절 통증에 대한 체계적이고 통합적인 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할 것”이라며 “수술 전 환자뿐만 아니라 수술한 환자에 대해서도 정확한 통증 관리와 치료에 대한 가이드라인도 체계적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09-12-03 11:54연세의료원은 2일 윤리강령 선포식을 개최하고 협력업체와의 거래에 있어 공정성과 신뢰성을 저해할 수 있는 금품 및 향응 수수 금지령을 내렸다.이번 연세의료원의 윤리강령 및 실천지침에는 교직원의 윤리, 고객에 대한 윤리, 협력업체에 대한 윤리, 국가 사회에 대한 윤리 등 윤리적 의료기관으로서 기본적인 내용을 모두 포함한다. 이에 따르면 연세의료원 교직원은 윤리적 가치관을 가지고 개인의 품위와 의료원의 명예를 유지․발전시킬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또한 교직원은 사적 이익을 위해 본인 또는 타인의 공정한 직무수행을 저해할 수 있는 비윤리적 행위를 해서는 안된다.아울러 협력업체와의 관계에 있어서는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명확히 이해하고 준수해야 하고 의료원이 시행하는 공사․용역․구매 등의 입찰 및 계약체결 등에있어서 절차에 따라 공정하게 수행해야 한다. 특히 사회통념상 용인되는 범위를 넘어 공정성, 신뢰성을 저해할 수 있는 금품 및 향응 등을 이해관계자, 고객 등으로부터 제공받는 행위도 전면 금지 시켰다.모든 거래 역시 공개적이고 일상적인 업무장소에서 투명하게 이루어지도록 할 것을 명기했다.연세의료원은 최근 윤리경영에 대한 사회적 관심
2009-12-03 11:11우려했던 외과 계열의 빈익빈 부익부 현상이 현실로 나타났다. 2010년 전공의 모집을 마감한 결과 수가 인상 등으로 기대를 모았던 외과계열의 경우, 파격적 연봉 인상을 단행하고 상대적으로 근무여건이 좋은 빅4 병원 외에 수련병원 대다수가 별다른 효과를 거두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연봉 인상 등의 처우개선에도 지난해에 이어 지원자 0명, 정원 미달을 기록한 병원들이 속출해, 외과계열 전공의 지원 기피 현상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보다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수련병원 관계자들 사이에서 흘러나오고 있다. 빅4, “외과, 흉부외과 중 한 곳은 지원자가 정원 넘겨” 평균 300여만원의 파격적인 전공의 연봉 인상을 단행한 빅4 병원의 외과계열 전공의 모집에서는 할당된 정원에 약간명이 모자라는 미달은 있었지만 지원자가 전무한 굴욕적인 상황은 발생하지 않았다.특히 이들 병원들은 외과, 혹은 흉부외과 둘 중 한곳에서는 지원자가 모집 정원을 넘겨 수가 인상에 따른 처우개선과 국내 굴지의 대형병원이라는 근무 여건 등이 상당한 플러스 효과를 본 것으로 분석된다. 우선 지난해 흉부외과에서 지원자가 미달 된 삼성서울병원의 경우 올해는 외과, 흉부외과 모두 정원을 다
2009-12-03 06:34우리나라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제도개선·돼야 할 현안 과제로 5가지가 제시돼 눈길을 끌었다.유지윤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지난 2일 국회에서 열린 ‘제2차 한국의료관광포럼 2009(한국의료관광이 나아가야할 방향)’에서 의료관광 주요 제도개선 과제로 △의료관광특구 제도 도입 △의료관광특별법 제정 △의료관광 에이전시 육성 △관광단지내 의료관광시설 도입 △부가가치세영세율 의료관광 적용 등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먼저 지자체를 중심으로 의료관광특구를 도입, 각 지역의 관광자원이 의료서비스를 매개로 효과적으로 개발될 수 있도록 성공모델을 창출하고 지역특성에 맞는 규제특례의 개발 및 적용 그리고 의료관광 수용태세 및 서비스 확립 지원 등 실효성이 있는 지원책이 명시돼야 한다고 했다.또한 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해 의료법과 관광진흥법을 아우르는 ‘의료관광특별법’을 제정하고 의료관광 에이전시를 적극 육성해 의료관광 유치체계를 강화함은 물론 관광진흥법 시행규칙 ‘관광지 등의 시설지구 안에 설치할 수 있는 시설’에 의료관광시설 항목을 추가해야 한다고 제안했다.특히 유연구원은 의료관광 도입 초기 국가경쟁력 확보 및 세계적인 의료관광 목적지로서 우리나라를 포지셔닝하기 위한 조
2009-12-03 05:40의료비 지출 증가, 만성질환자 증가, 의료전달체계의 붕괴 등의 해결책으로 주치의 제도가 해법인 것처럼 단순하게 주장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는 지적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보험정책연구원 정현진 부연구위원은 건강세상네트워크와 민주노동당이 공동으로 주최한 ‘전국민 주치의 제도’와 관련한 토론회에 참석해 이 같이 밝혔다. 정현진 부연구위원은 “급증하는 보건의료비 지출 증가의 해결책, 만성질환자 증가와 노인인구 증가에 대한 대책, 의료전달체계 붕괴에 따른 문제점 해결책, 의료이용 패러다임의 변화 등 모든 것들의 해법으로 주치의 제도가 거론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정현진 부연구위원은 주치의 제도 논의의 궁극적인 지향점은 “일차의료의 강화”여야 한다고 덧붙였다. 즉, 나타나는 문제점에 대해서는 다각도로 지적되고 있지만 해결책은 너무나 단순하게 주치의 제도로 연결시키고 있다는 것이다.정현진 연구위원은 “주치의 제도를 쉽게 이야기해서는 안 된다. 특히 모든 해결책의 키워드로 이야기하는 것은 경계해야 한다”면서 “실제 주치의 제도의 지향점은 ‘일차의료 강화’여야 한다. 그간 일차의료가 제공된 적은 있는지 의문이다. 따라서 일차의료 강화를 위해 가장 현실적이고 접근가능한…
2009-12-03 05:30국내 제약산업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제품이나 품질 경쟁 보다 제네릭의약품 위주의 차별성 없는 제품 생산을 통한 과당경쟁을 벗어나야 한다는 지적이다. 최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발간한 보건백서에 따르면 국내 제약산업은 지나치게 국내시장에 안주한 면이 없지 않고 비윤리적 영업관행 등으로 산업구조의 고도화가 어려운 실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진흥원은 “산업구조의 변화 없이 정부지원만을 강화하는 정책개선으로는 제약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판단했다. 먼저, 국내 제약산업이 극복해야 할 문제점은 기업의 영세성으로 인해 신약개발을 위한 임계규모에 도달하지 못하고 있다는 점이 꼽혔다.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조사에 의하면 국내용 신약개발에 필요한 적정한 임계규모는 연구원 200~300명 이상과 연간 연구비가 300~500억 원 이상이 되어야 한다. 그러나 국내 제약기업 중 이러한 임계규모를 넘는 기업은 현재 2~3개에 불과한 실정이다. 또한, 진흥원은 국내 제약산업의 문제점으로 제네릭의약품 위주의 과당경쟁을 꼽았다. 진흥원은 “국내 제약산업의 구조는 제품-품질 경쟁 보다 제네릭의약품 위주의 차별성 없는 제품 생산을 통해 과당경쟁을 보이고 있다”며 “예를 들어 보험
2009-12-03 05:20보령제약은 유방암치료제 '아리미덱스'(성분명:아나스트로졸)의 용도특허 무효심판에서 아스트라제네카社에 승소했다. 특허심판원의 심결문에 따르면 청구인인 보령제약이 신규성 및 진보성이 없다고 주장하는 △초기 유방암을 가진 폐경 후 여성의 암 재발률 감소를 위한 의약 용도 △초기 유방암을 가진 폐경 후 여성의 새로운 대측성 원발성 종양의 발생율 감소 용도 △아나스트로졸 단독투여방법 △에스트로겐 수용체 양성 또는 프로게스테론 수용체 양성환자에 적용하는 방법 △1㎎ 투여용량에 대해 청구인의 주장을 받아들여 11월 26일자로 특허발명을 무효로 한다는 판결을 내렸다. 이번 승소 결과에 따라 특허존속기간이 2022년 12월까지인 제네릭 판매 장애요인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현재 ‘아리미덱스’ 제네릭은 보령제약을 포함해서 CJ, 광동제약 등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동일 계열(아로마타제 인히비터:AI)의 약물이 약 300억원대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보령제약 관계자는 “관련 특허가 무효화됨으로써 보령제약 등 제네릭을 출시한 국내 제약사들은 보다 안전하게 판매할 수 있게 됐다”며 “국내 제약사의 진입을 막기 위한 과도한 특허권 남용을 방지하기 위해서 보다 적극적인 특허 전략이 필요하
2009-12-03 05:18경기도는 12월 3일 수원 이비스엠버서더호텔에서 2009 경기도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 실무자 워크숍을 개최한다. 실무자 워크숍은 도내 보건소 및 정신보건센터, 사회복귀시설 등 지역사회 현장에서 정신보건사업을 위해 매진하고 있는 정신보건 실무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03년부터 매년 개최되어 왔다. 한 해 동안 지역사회에서 정신질환자를 발견해 치료받도록 돕고 정신장애인의 사회재활과 시민의 정신건강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실무자들을 위로해 사기를 진작하며 지역 정신보건시설 간의 연대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행사이다. 올해 실무자 워크숍은 경기도지사의 축하 영상메시지를 시작으로 실무자 시상식 및 특강, 사례발표 등으로 진행 되는데, 사례발표는 정신보건 실무자들이 정신질환자, 가족, 동네주민들과 더불어 일구어 내는 재활과정 중에 발견되는 변화의 여정과 같은 ‘작지만 소중한 이야기’를 함께 공유함으로써 정신보건사업의 근본 취지를 되새기게 된다. 현재, 경기도는 지역사회 정신보건사업을 위해 도내 전 시군에 설치된 정신보건센터에 2009년 한해 116억원을 지원하고, 21개 정신질환자 사회복귀시설 및 6개 정신요양시설에 운영비 113억원을 지원했다.
2009-12-02 21:522010년도 전공의 모집이 2일 오후 마감됐지만 이변없이 마무리됐다. 특히 이번 전공의 모집의 경우는 외과 수가인상 등으로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견되기도 했지만 역시 이변은 없었다. 각 수련병원별 전공의 모집현황을 조사한 결과 내과, 안과, 피부과, 성형외과, 정신과 등이 여전한 강세를 보이며 양극화 현상을 이어갔다.서울대병원의 경우 신경정신과의 경쟁률이 가장 높았다. 신경정신과의 경우 9명 모집에 20명이 지원해 2.2:1의 경쟁률을 보였다. 다음으로 경쟁률이 높은 과는 내과로 1.6:1, 재활의학과로 1.5:1 등으로 나타났다. 신경정신과의 전공의 경쟁률은 비단 서울대병원만이 아니라 삼성서울병원도 1.8:1, 고대의료원 1.3:1, 가톨릭의료원 3.7:1의 경쟁률을 보이며 인기를 실감케했다. 이 같은 병원들의 지원경향만을 놓고 보더라도 인기과에 대한 인식은 여전했으며, 비인기과에 대한 문제는 여전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비인기과인 외과나 흉부외과 등은 정부에서도 상대가치점수 조정을 통해 수가를 보전해 주는 유인책을 펼쳤으나 결과에는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정부의 이 같은 정책에 발맞춰 여러 수련병원들이 외과 수가인상분을 근거로 전공의들의 임금을 파격
2009-12-02 21:09영남대학교병원은 전 교직원을 대상으로 한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12월1일과 2일 양일간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노동부에서 제작한 성희롱 예방교육 관련 동영상 CD를 방영했다.한편, 영남재병원 교육연구부는 연 1회 정기 개최하는 법정교육 이외에도 매월 구성원 누구나가 수강신청을 통해 언제든지 청강할 수 있도록 ‘사이버연수원 성희롱 및 성폭력 예방강좌’를 개설해놓고 있다.
2009-12-02 18:22“정당한 사유 없이 의료인이나 의료기관 종사자를 폭행 또는 협박해 진료를 방해하는 행위를 금지하는 조항을 신설한다”전현의 의원(민주당)은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최근 의사가 환자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사망하는 등 응급실 뿐만 아니라 진료실 내에서도 환자들이 우발적으로 의사를 폭행하는 사건이 빈번히 발생해 의사의 진료권과 더불어 다른 환자의 진료 받을 권리 또한 침해받고 있다는 것.즉 의료기관은 환자에 대한 진료와 치료가 이뤄지는 장소로 업무수행의 안정성이 확보돼야 하나 이러한 사건들이 빈번히 발생할 경우 해당 의료인뿐만 아니라 환자도 피해를 받게 되므로 의료인 등에 대한 폭행을 금지하는 규정을 신설해 의료인의 진료권 및 환자의 기본권을 실질적으로 보호하려는 것이 이 개정안의 목적이다.또한 개정안은 정당한 사유가 있는 경우에는 공무원의 현지조사 요구·명령에 응하지 않을 수 있도록 명시했다.의료기관을 현지조사 하는 과정에서 관계 공무원들의 무리한 서류제출 요구로 인해 의사들의 진료권 침해 및 환자정보가 무분별하게 누설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이다.전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관계 공무원이 현지조사를 하는 경우에는 조사명령서 제시
2009-12-02 18:13앞으로 119 구급대원을 폭행하다 ‘공무집행방해죄’에 해당되면 5년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이하의 벌금형을 받게 된다.소방방재청은 최근 119구급대원들이 소방활동 중에 폭행을 당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다며 관계법령을 개정해 정당한 이유 없이 소방 활동을 방해하는 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키로 했다.또한 구급차 내에 CCTV를 설치하고 대원들이 녹음펜 등을 이용해 증거를 확보, 입건조치를 하는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특히, 구급대원 폭행 및 차량손괴는 민사상 손해배상 책임은 물론 ‘공무집행방해죄’에 해당될 경우 5년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이하의 벌금형을 받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3년간 119구급대원이 시민들에게 폭행당한 사건이 218명에 이르며, 형사입건 조치는 58건(26%)이었다.박연수 소방방재청장은 ”소방공무원들에게 폭행을 행사하는 것은 단순한 폭행사건이 아닌 국가 공권력에 대한 도전이며 국격을 손상시키는 행위임으로 단 한건도 용납하지 말고 모든 수단과 방법을 다 동원해서라도 반드시 뿌리 뽑겠다”고 강조했다.
2009-12-02 18:09두 가지 이상의 의약품을 처방 했을 경우 심각한 부작용을 일의킬 수 있는 병용금기 의약품 50개 성분이 추가됐다. 또 특정연령에 사용해서는 안되는 연령금기 의약품 59개 성분도 추가돼 처방시 유념해야 할 것으로 보인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최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이 공고한 내용을 토대로 추가된 병용ㆍ연령금기 성분을 공지했다. 이번에 공지된 내용에 따르면 병용금기 조합은 50개 성분이며, 연령금기 의약품은 59개 성분이다. 병용금기 성분에 추가된 조합을 살펴보면 Amisulpride와 Amiodarone HCl을 조합할 경우 심실성 부정맥을 일의킬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나 병용금기에 포함됐다. 또한, Dihydroergotamine mesilate와 Almotriptan malate은 24시간 이내 병용할 경우 혈압상승 및 맥각독성의 부작용을 일으키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Darunavir ethanolate와 Dihydroergotamine Mesilate를 병용할 경우에는 사지 및 기타조직의 말초 혈관경련 및 허혈로 나타나는 급성 맥각 중독과 같은 중대 부작용이 발생하는 것은 물론, 생명을 위협하는 반응이 있어 병용이 금지됐다. 아
2009-12-02 18:07
동아제약(대표이사 사장 김원배)은 2일 신관 강당에서 강신호 회장, 김원배 사장과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7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이날 기념식에서는 근속상 및 공로상 등 회사발전에 기여한 임직원에 대한 정기 포상이 함께 실시됐다. 강신호 회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도 ‘혁신적 의약품으로 존경받는 세계적 수준의 기업’이라는 비전 실현을 위해 한마음 한 뜻으로 노력하는 임직원들의 노고에 감사한다”고 말했다.이어 “내년에는 성공신약의 산실이 될 최첨단 연구소가 완공된다. 혁신적인 신약개발을 통해 국내시장은 물론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에 더 박차를 가하자”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정기 포상 내용은 다음과 같다.△30년 근속상 마산지점 한석현 차장 외 18명 △20년 근속상 원주지점 김학경 부장 외 25명 △10년 근속상 연구본부 강희석 수석연구원 외 93명 △단체 공로상 해외사업부, 천안공장 공무부 △개인공로상 총무실 김정국 과장 외 19명 △최우수제안상 달성공장 최헌규 대리 △우수제안상 천안공장 박용범 대리
2009-12-02 18:03한국보건사회연구원은 2일 보사연 대회의실에서 저출산종합연구센터 출범식과 기념세미나를 가졌다. 센터 신임 소장에는 이삼식 보사연 저출산고령사회연구센터 연구위원이 위촉됐다. 보사연은 저출산을 극복하기 위한 정부정책이 더욱 효과를 거두기 위해서는 종합적이고 과학적인 연구의 밑거름이 돼야 한다며 저출산종합연구센터 설립배경을 설명했다.또한 센터에서는 연구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저출산에 따른 인구변동을 정확하게 예측하고 저출산의 원인과 파급효과를 정밀하게 진단해 합리적 정책결정에 반영할 연구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09-12-02 16:31
관동대학교 의과대학 명지병원은 2일 1층 로비에서 진료협력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진료협력센터는 기존에 접수, 수납창구 옆에 위치해 있던 진료의뢰환자의 접수 및 응대창구를 폐쇄하고 로비 전면에 유리로 된 별도의 전용 센터를 마련하고 업무를 새롭게 시작한 것.병원측은 “기존에 원무접수 창구에서만 가능했던 의뢰환자에 대한 접수업무를 진료협력센터 내에서 one-stop으로 처리가 가능하도록 진료편의를 한층 향상시켰다”며 “전담 간호사가 배치돼 일반고객을 대상으로 한 진료상담과 안내를 담당한다”고 설명했다.
2009-12-02 16:22울산대학교병원은 의료진을 비롯해 간호사·의료기사 등 다양한 직종의 직원들로 구성된 사진동호회 ‘포커스’의 제4회 사진전시회를 개최했다. 본관 1층 로비에서 12월2일~4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되는 이번 사진전시회에는 직원들이 지난 1년간 다양한 활동을 통해 준비한 20여점의 사진이 전시된다.남궁일성(사진동호회 회장, 내분비내과)교수는 “병원과 회원들의 도움으로 올해에도 좋은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전시회를 열 수 있었다”며 “짧은 전시기간이지만 병원을 찾는 환자 및 내원객들이 감성을 공유하며 걱정과 시름을 덜어 놓을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09-12-02 16:12한국산재의료원 사외보 '해밀이야기'가 '2009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에서 한국편집기자협회장상을 수상한다.사보 '해밀이야기‘는 전 직원에게는 서로 정보와 소식을 공유하게 해주는 매개체 역할과 병원을 찾는 고객과 일반 대중에게는 읽을거리를 제공함으로써 한국산재의료원의 인지도를 높임과 동시에 이미지를 제고하는 역할을 해왔다. 특히 독자에게 빛깔별 건강관리 방법,영화이야기를 특별 테마로 엮어 매월 알찬정보를 제공했고 불의의 사고로 치료와 재활, 완치의 과정을 겪고 있는 환자들의 이야기를 소개해 병마와 싸워 이기는 애뜻한 감동을 전달한 점이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대한민국 커뮤니케이션 대상은 올해로 19회를 맞는 커뮤니케이션 제작물 컨테스트로 사내보, 사외보, 전자사보, 웹사이트 등을 대상으로 기업문화 발전과 사보의 질적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 개인에게 주는 상이다. 올해 공모에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사기업, 협회 등에서 800 여종이 응모해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2009년 대한민국커뮤니케이션 시상식은 오는 12월 9일 오후 2시 한국프레스센터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다.
2009-12-02 16:07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이사장 조의환)은 12월 1일부터 2010년 1월 8일까지 제11회 대한민국신약개발상(KNDA)을 공모한다. 이번 공모는 우리나라 제약산업발전과 신약연구개발의 의욕을 높이고 신약개발기업, 신기술창출, 기술수출기업의 업적을 기념하기 위한 것으로 교육과학기술부, 보건복지가족부, 지식경제부의 후원으로 이뤄진다.시상내용은 신약개발과 기술수출 2개 부문으로 나눠 대상, 우수상, 기술상을 시상하게 된다. 포상방법은 2010년 2월중에 한국신약개발연구조합 제 24차 정기총회에서 금메달과 상패를 수여할 예정이다.
2009-12-02 14: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