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평원은 탈구ㆍ염좌 및 긴장 등을 포함한 4개 분야의 상병전산심사를 개발, 내년 상반기부터 심사에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현재 고혈압 등 16개 상병분야에 전산심사를 적용하고 있다. 심평원의 이 같은 전산심사는 요양급여비용 심사업무를 과학화함으로써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함이다. 현재 심평원은 심사결과의 일관성 향상을 위해 2004년부터 급성호흡기감염증(감기)을 시작으로 매년 전산심사 대상 상병을 넓혀가고 있다.심평원은 “12월 현재 개발 마무리 단계에 있는 ‘탈구ㆍ염좌 및 긴장’, ‘백선증’, ‘방광염 및 질염’, ‘소화성궤양(식도염 포함)’ 등 4개 상병분야에 대해서는 시스템 통합점검 및 모니터링 과정을 거쳐 2010년 상반기 중 심사에 적용할 예정”이라고 말했다.아울러, 심평원은 “모니터링 과정 중에 다발생 유형 등을 분석해 관련단체에 안내하는 한편, 요양기관에서 적절한 진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요양급여비용 심사내역통보서를 활용해 사전에 발생유형과 내역 등을 해당 요양기관에 통보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그간 심평원은 청구착오 등 단순오류 내역을 중점적으로 전산점검해 왔다. 그러나 의약품 허가범위를 초과해 사용하거나…
2009-12-17 17:07고소득 전문직의 소득 탈루가 앞으로는 전면 차단될 전망이다.국세청은 17일 지하경제 양성화 및 탈루소득 발굴을 위한 소득-지출 분석시스템을 도입하고 수입금액 노출을 은폐하기 위해 현금거래하거나 납부능력이 없는 제3자 이름을 빌려 차명으로 사업하는 등의 지능적 탈세를 차단 할 것이라고 밝혔다.소득-지출 분석시스템이란 국세청에서 보유하고 있는 과세정보자료를 체계적으로 통합 관리해 일정기간 신고소득(Income)과재산증가(Property)ㆍ소비지출액(Consumption)을 비교ㆍ분석, 탈루혐의금액을 도출하는 것이다. 이 시스템을 통하면 탈루소득금액은 최종적으로 실제 소득자에 귀속되어 부동산, 주식 등 재산증가 및 해외여행 등 소비지출로 나타나므로, 이 분석시스템을 활용하면 지능적 탈세수단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다. 국세청은 그동안 신용카드ㆍ현금영수증 사용확대 추진과 고소득 자영업자 개별관리실시를 통해 세금 탈루를 차단해 왔지만 신고된 소득 금액측면에서만 탈루 여부를 검증할 수 있다는 한계점에 골머리를 앓아왔다.국세청은 그러나 이 시스템을 활용하게 되면 수입금액 등을 원천적으로 누락ㆍ축소하는 세금탈루자를 적극 발굴해 공정하게 세금을 부과함으로써 공평과세…
2009-12-17 16:55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원장 김승희)은 식품의약품안전청 의약품심사부와 공동으로 제약업계와 분석기관 및 의약품 심사자가 생물학적동등성시험자료 작성 및 검토 시에 활용되는 생체시료 분석법 밸리데이션에 대한 구체적인 가이드라인(안)을 마련했다. 생체시료 분석법 밸리데이션이란 인체를 대상으로 한 생물학적동등성시험에 사용된 혈액이나 뇨와 같은 생체시료 안의 분석물질을 분석하는데 사용되는 방법이 신뢰성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모든 과정을 말한다. 그러나, 현재의 ‘생체시료 분석법 밸리데이션’은 일반적인 권장사항만이 제시되어 제약업계와 분석기관 및 심사자가 이를 활용하는데 일부 어려움이 있어서 이런 불편을 해소하기 위하여 이번 가이드라인(안)이 마련되었다. 이번 가이드라인(안)에는 ▲생체시료 분석법 밸리데이션 항목에 대한 정의 및 의미 ▲ 시험목적 및 구체적인 시험방법 ▲검증된 분석법의 생체시료 적용방법의 세부화 및 판정기준 ▲부분 밸리데 이션 시 요구되는 시험항목 등이 수록돼 있어, 이번 가이드라인(안)은 향후 의약품 심사부에서 학계, 제약업계 및 분석기관 등의 의견을 종합하여 최종 가이드라인을 배포할 예정이다. 안전평가원은 이번 가이드라인을 통하여 실제 생체시료 분석 시
2009-12-17 16:06나의 건강나이는 몇살일까? 우리 주변에는 같은 나이라도 훨씬 젊어 보이는 사람이 있다. 평소 운동이나 규칙적인 생활로 얼굴만 동안이 아니라 몸도 20대처럼 만드는 중년들은 한 눈에 봐도 건강한 모습이다. 하지만 일반인이 눈대중으로 건강나이를 가늠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다. 만약 자신의 건강나이가 어느 정도인지 쉽게 알 수 있다면 몸을 관리하는데 더욱 신경을 쓰게 될 것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7일부터 건강정보전문사이트 ‘건강in(http://hi.nhic.or.kr)’을 통해 자신의 건강나이를 알아보고 건강개선정보를 제공 받을 수 있는 건강위험평가(HRA)를 개선해 제공한다고 밝혔다 건강위험평가(HRA : Health Risk Appraisal)란 현재의 `건강위험요인'으로 각 개인별 미래에 발생할 수 있는 질병위험도를 예측 또는 평가하는 프로그램으로 공단은 ‘건강나이 알아보기’란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이 프로그램의 특징은 공단에서 실시한 건강검진 결과(비만도, 혈당, 혈압, 총·LDL·HDL 콜레스테롤)와 문진표의 가족력, 흡연, 음주, 활동량(운동)을 근거( 검진을 받지 않은 자는 혈압 등 수기입력과 문진으로 측정)로 건강나이와
2009-12-17 15:32최근 갑상선 결절(혹) 환자가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이대여성암전문병원(원장 : 김승철)이 수술 없이 고주파 열로 결절을 없애는 고주파 치료 클리닉을 개설해 눈길을 끌고 있다. 갑상선 고주파 치료는 양성인 갑상선 결절을 가진 환자에게 시술하며, 갑상선 암이 재발하거나 전이되었지만 수술적 치료가 어려운 환자에게도 시술할 수 있다. 주로 갑상선에 발생한 혹이 2~3cm로 커져 외모가 흉해지거나 결절로 인한 눌림 증상, 이물감이 심해지면 이를 고주파를 이용해 제거하게 된다. 고주파 열 치료법은 20~30분 정도의 시술 시간으로 수술 없이 갑상선 결절 제거가 가능하며 전신 마취 없이 국소 마취로 치료가 가능하다. 또한 흉터가 거의 남지 않으며 시술 당일 바로 일상 생활이 가능하고 부작용이 적다.수술 후 올 수 있는 손발 저림, 목소리 이상 등의 발생이 적으며 수술에 비해 결절만 제거하고 정상 갑상선은 보존하기 때문에 치료 후에 갑상선 기능 이상이 없다는 장점이 있다.고주파 치료는 초음파를 보면서 고주파 바늘을 갑상선 결절 내에 삽입한 후 바늘(전기침)에 전류를 흘려 바늘 끝에서 발생되는 섭씨 60도 정도의 마찰열을 이용하여 결절을 제거하는 최신 치료법이다. 현재 간암
2009-12-17 15:13올해 전남대병원(원장 김영진)에 신종플루를 의심해 내원한 환자가 지난 11일로 1만명을 넘어섰다.총 내원환자 10,793명중 8,107명이 RT-PCR(확진검사)을 실시해 48시간 이내 판정한 결과 3,093명이 신종플루로 확진돼 내원환자 10명에 약 3명꼴로 신종플루 환자가 발생했다. 신종플루 환자 3,093명(남 1,559명, 여1,534명)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10대 이하 2,318명(3세미만 152명, 3~9세 887명, 10대 1,279명)으로 75%를 차지했다. 이어 20대 419명, 30대 164명, 40대 96명, 50대 55명, 60대 31명, 70대 이상 10명이었다. 가장 내원환자가 많았던 시기는 11월 중순에 428명이었으나, 12월부터는 100명 내외로 점차 줄어드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남대병원은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신종인플루엔자 치료거점병원으로서 감염내과ㆍ소아청소년과 등 의사와 간호사로 전담팀을 구성해 지난 8월 25일부터 8동 응급의료센터 앞에 전문검진버스를 배치하는 한편 이와는 별도로 환자 대기소로 천막(6m × 3m) 2대를 설치하고, 신종인플레인자 A & B 선별검사, 확진검사(RT-PCR), 혈액검사, X - Ray 검사 등
2009-12-17 15:11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 그리고 보건복지가족부 (장관 전재희)는, 차상위계층 만성질환자 약 10만5천명에 대해 무료로 신종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기로 했다.현재 무료접종 이용권(바우처)을 16일부터 대상자에게 우편 통보하기 시작했으며, 2010년도 만성질환자 접종 개시일인 1월 18일부터 접종을 실시하게 된다.이번 무료접종사업은 보건소에서 무료접종을 받을 수 있는 의료급여수급권자와는 달리 위탁의료기관에서 유료접종을 받아야 하는 차상위 계층의 접종 부담을 줄여주기 위한 것. 대한의사협회와 대한병원협회는 “국가적 전염병 위기 상황에서, 의료계가 솔선수범하여 나눔의 정신을 실천하고 차상위계층 만성질환자들의 건강권을 보호하려는 차원에서 이번에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양 단체는 회원들의 협조를 얻어 전국 약 12,000곳의 신종플루 예방접종 위탁기관에서, 차상위계층 중 만성질환자들이 접종을 받을 때 지불하는 접종비(본인부담금 15,000원)를 면제하기로 했다.무료접종 대상자는 만성질환자 중 신종플루 예방접종 대상자로서 차상위 복지급여 수급자 약 10만5천명이며, 대한의사협회ㆍ대한병원협회ㆍ보건복지가족부가 공동 발행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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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엘 헬스케어는 17일 성탄절과 연말을 맞아 1억원 상당의 맞춤형 분유 ‘노발락’ 제품을 홀트아동복지회에 기증했다. 이 날 전달된 총 3500캔의 노발락 분유는 홀트아동복지회에서 보살피고 있는 영유아가 6개월간 먹을수 있는 양이다. 바이엘 헬스케어의 이보미 노발락 마케팅 담당자는 “좋은 분유를 더 많은 아기들이 수유했으면 하는 마음에서 분유 기증을 준비했다. 아기들이 더 건강하고 밝게 자라는 데 힘이 될 수 있어 기쁘다”고 말했다.
2009-12-17 14:59동국제약은 지속형 서방출성 펩타이드 항암제 ‘DKF301’이 지식경제부 충청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육성사업에 선정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7일 밝혔다. 동국제약은 오는 2011년까지 25개월간 7.6억원의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총 15.2억원의 연구비를 투자해 ‘DKF301’의 임상시험용 의약품 생산 및 임상 3상 시험을 진행할 예정이다.유방암, 전립선암 치료제인 ‘DKF301’은 '고세렐린 아세테이트' 제제로 기존의 implant주사제를 microsphere분말 주사제로 제형을 변경해 주사시 통증을 최소화한 개량신약이다.동국제약은 내년초부터 본격적으로 미국, 유럽, 일본 등 외국제약사를 대상으로 라이센스 아웃(License-out)을 추진할 계획이다.차경회 연구소장은 “서방출성 미립구 제제기술에 있어서 세계 최고수준의 R&D 기술 노하우를 구축했다"며 "2011년 기존 제품의 단점을 보완한 개량신약으로 발매되면 내수 및 수출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고세렐린 제제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08년 기준 약 12억불, 유방암 및 전립선암 치료제의 국내시장규모는 약 300억원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다.
2009-12-17 14:51인체에 독성이 강해 식품 원료로 사용이 금지된 복숭아씨 등을 사용해 식용기름을 제조한 업체들이 적발됐다.부산식약청은 ‘아주까리씨(피마자)’, ‘살구씨(행인)’, ‘복숭아씨(도인)’을 사용해 서울, 부산 등에서 식용기름으로 제조판매한 3개 업체를 적발하고, 대표자 손모씨(41세)등 3명을 식품위생법위반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17일 밝혔다. 식약청 조사결과 제조판매업자 들은 피마자, 살구씨, 복숭아씨를 볶거나 그대로 압착 착유해 유명 인터넷쇼핑몰을 통해 판매해왔다.이 제품들을 기관지, 천식, 숙변제거, 변비치료 등에 효과가 있는 식용기름인 것처럼 허위과대 광고해 2008년 1월부터 2009년 11월까지 총 1718병(43만2480ml), 2254만3000원 상당을 판매한 것으로 드러났다. 살구씨는 과용시 어린이들은 Cyanide(시안화합물) 중독으로 구토, 설사, 현기증과 심할 경우 산소결핍으로 혼수상태를 유발시킬 수 있다.피마자는 인후 및 식도 작열감, 구토, 설사, 경련용혈, 간장 및 신장손상, 황달 등이 나타날 우려가 있고 복숭아씨는 임신, 수유기에 복용이 금지돼 있다.식용으로 금지된 살구씨, 복숭아씨 기름은 주로 피부미용 화장품, 비누 등의 원료로 사
2009-12-17 14:41질병관리본부는 12월18일 오전 11시 보건복지가족부에서 ‘2009년 전염병관리 유공자’ 표창 수여식을 개최한다.이번 수여식에서는 강진한 가톨릭의대 교수를 비롯한 전염병관리 유공자 31명에 대한 훈·포장 수여와 표창, 그리고 전염병관리 우수기관에 대해서도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전염병관리 유공자로 모두 194명(훈·포장 및 , 국무총리 표창 21명, 장관표창 등 173명(기관포함))이 선정, 훈·포장 및 표창을 받게 되나 아직도 일선에서 신종인플루엔자의 유행에 따른 현장업무가 진행되고 있음을 감안해 31명만 수여식에 참석하도록 했다.녹조 근정 훈장을 받는 강진한(남, 1952년) 가톨릭의대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소아 감염학을 전공, 예방백신과 역학에 대한 지속적 연구를 통해 우리나라 역학분야에서 선도적 역할을 했고 백신 관련 정책연구사업 분야에 기여한 공로로 이번에 훈장을 받게 됐다.그는 특히 2001년 홍역 일제예방접종 사업 당시, 국가홍역퇴치위원회 자문위원으로서 홍역 일제예방접종 지역별 접종계획을 수립하고 홍보 전략을 수립하는데 많은 정책제안을 했다.또한 A형 간염의 역학연구(1996, 2000)를 통해 A형 간염의 유행을 미리 예측하고 A형간염백신의 권장
2009-12-17 12:18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17일 오후 1시30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메디슨 빌딩에서 식약청 이상용 차장이 직접 주재하고 관련 업체 대표, 시험검사기관 등이 참석하는 ‘의료기기 끝장 토론’을 진행한다. 이날 토론을 통해 식약청은 2010년 달라지는 의료기기 정책을 놓고 열띤 논쟁을 벌일예정인데 특히, 공산품 또는 생활용품과 혼용되는 의료기기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건강보조기기(가칭)’ 분야를 신설하는 것에 초점을 맞출 것으로 보인다. 이 제도는 최근 과학기술의 발전으로 공산품, 생활용품 등과 의료기기의 경계가 불분명한 제품이 출현하고 있어 이러한 제품에 대한 관리영역을 명확하게 하여 안전관리를 강화하는 동시에 타산업과 충돌을 빚고 있는 의료기기 산업발전을 촉진시키기 위한 것이다. 또한 우리나라가 고령화 사회로 급속히 진입하면서 노인 등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체험방 등에서 허위·과대광고 행위가 성행하고 있는 데 따른 소비자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다. 의료기기 허위·과대광고 적발된 건수는 2006년 79건, 2007년 202건, 2008년 111건, 2009년 118건(9월말 기준)에 이른다. 식약청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09-12-17 12:04심평원은 최근 5년간 골절 진료인원이 연평균 4.3%씩 증가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2004~2008년 5년간의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발표된 내용에 따르면 ‘골절’의 진료인원은 2004년 149만명에서 2008년 177만명으로 1.2배(118%) 증가했으며, 연평균 증가율은 4.3%로 나타났다.성별 분석결과 골절의 진료인원은 남성이 여성보다 많은 것으로 나타났으나, 증가율은 여성이 더 높았다.2008년을 기준으로 진료인원은 남성이 1,005,658명, 여성이 763,898명으로 남성이 여성에 비해 1.3배 많았다. 2004~2008년 5년간의 연평균 증가율은 남성이 3.5%, 여성이 5.5%로 여성의 증가율이 높게 나타났다.2004년 대비 2008년의 골절 진료인원을 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0~9세를 제외한 모든 연령구간에서 골절이 증가했다. 특히, 10~19세가 17.8%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다음으로 40~49세가 14.3%를 차지했다.2008년을 기준으로 골절과 관련된 14개의 상병기준으로 분석해 본 결과, 머리뼈 및 얼굴의 골절(S02)이 24.6%로 가장 많았으며, 손목 및 손부위에서의 골절(S62
2009-12-17 12:01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는 의료기관 해외환자 진료활성화 지원 사업 및 병원경영 부문별 활성화 방안에 대한 통합 연수교육을 9일부터 전국 4개 권역별로 실시했다.연수교육은 지난 9일 순천향대부천병원(별관5층 강당)을 시작으로 11일 전북 익산 원광대병원(외래1관 4층 강당), 15일 대구가톨릭대병원(신관7층 강당), 17일 진주 경상대병원(암센터2층 강당)에서 각각 진행되었다. 병협이 보건복지가족부 후원 및 예산지원으로 지난 11월에 이어 두 번째로 실시한 이번 교육은 국내 의료기관의 외국인 환자 유치·상담 등을 통해 진료역량을 지원, 의료기관의 서비스 경쟁력을 강화하고 외국인 환자유치 등록의료기관으로 육성될 수 있도록 돕는데 뜻을 두고 열렸다.연수교육은 특히 의료기관 당면 현안을 되짚어보고 인사 노무 회계 원무 시설안전 의료기기 경영평가에 이르기까지 의료기관 각 부문별 경영활성화 방안에 대한 직무 연교육도 병행했다.연수에선‘외국인환자 유치활성화를 위한 병원 지원대책’에 대한 복지부 관계관의 설명과 ▲의료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한 서비스 제공방안(한국관광공사 의료관광마케팅센터),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관련 현황 및 전망(조현준 현대메디스 부장), ▲외국인환자
2009-12-17 11:50인하대병원은 최근 4차원 CT 모의치료기(CT simulator)를 도입했다고 밝혔다.CT 모의치료기는 방사선 치료를 시행하기 전 방사선 치료 과정을 모의로 수행하는데 이용되는 장비로 방사선 치료 시와 동일한 자세로 CT촬영을 한 후 이 영상을 기반으로 병소 및 장기의 위치를 확인하고 방사선 치료계획을 세울 수 있다.병원측은 “새로 도입된 4차원 CT 모의치료기는 가장 최소 간격으로 환자의 영상을 얻을 수 있으며, 고속으로 전신에 걸쳐 촬영이 가능해 고해상도의 단면영상을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또한 “4차원 기능을 추가해 폐와 간 종양 같이 움직이는 종양의 변화도 잡아낼 수 있으며, 기존 진단용 CT갠트리의 원형 지름보다 넓어 어떠한 자세로도 CT를 찍을 수 있어 치료의 정확성이 높아졌다”고 덧붙였다.
2009-12-17 11:27서울시 노원구의사회(회장 장현재)는 16일 일파르코 그랜드홀에서 2009년도 송년의 밤 행사를 진행했다.장현재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올 2009년은 신종플루의 유행으로 의사 회원들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했던 한해 였다고 회고한 뒤 “내년 2010년에는 개원가 발전을 위해 회원들이 노력해야 모두 합심해 노력해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장 회장은 특히 “2009년 건강보험 전체 예산이 35조인데,이를 지난 지난 2000년과 비교했을때 병원은 5조 7천억원에서 14조원, 약국은 1조 2천억원에서 9조 5천억원으로 크게 증가했지만 개원가는 4조 6천억에서 8조 정도로 예산이 책정폭이 매우 적은 것이 사실” 이라며 개원가의 수가 늘어나는 만큼 이에 대한 지원책도 재편되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1차 진료를 보는 의원급에서 어려움 없이 진료를 볼 수 있도록 의사 회원들은 협심 단결로 2010년 개원가 붕괴를 막기 위해 의협, 의사회에 힘을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추억의 70/80 발라드라이브와 시낭송 및 섹소폰 공연 등을 선보였으며 이노근 노원구청장, 김성환 노원구의회 의장, 권영진 국회의원, 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
2009-12-17 11:26“술 취한 소란자에 대한 범죄예방 차원의 보호제도가 도입돼야 한다”국회 입법조사처는 17일 ‘경찰의 주취자 보호·관리제도 개선방안’ 보고서를 통해 경찰의 주취자 관리제도의 문제점을 분석하고 제도개선을 위한 정책대안을 제시했다.지난 5년간(2004년~2008년) 음주소란 등으로 경찰에 단속된 건수가 연평균 1만4000건이고, 2008년도는 약 2만5000건으로 증가했다. 이와 함께 2008년 기준 범죄자 10명 중 2명이 주취상태의 범죄자였으며, 특히 공무집행방해사범은 10명 중 6명이 술에 취한 상태에서 범죄를 저지른 것으로 나타났다. 그 외 방화범은 10명 중 5명, 살인범은 10명 중 4명, 강간범은 10명 중 3명이 주취상태의 범죄자였다. 현행 ‘경찰관직무집행법’에서는 응급의 구호가 필요하거나 자신이나 타인의 위해 우려가 있는 술 취한 사람은 의료기관이나 경찰서 등에서 보호하도록 규정돼 있다. 하지만 응급의 구호가 필요하지 않고, 폭력이나 폭행 등을 행사해 현행범으로 체포되지 않는 경미한 주취소란자는 경찰의 주취자 관리제도에서 사각지대인 것. 주거가 확인되는 주취소란자는 귀가조치 후 범칙금이나 즉결심판 등을 받도록 하고 있으나 이들이 집으로 돌아가기 전
2009-12-17 11:22이춘식 의원(한나라당)과 전혜숙 의원(민주당)은 오는 12월22일 오후 2시 사단법인 지구촌 보건복지재단과 국회 지구촌 보건복지포럼을 출범할 예정이다.전혜숙 의원은 “우리나라가 전 세계적으로 유례를 찾아보기 힘들 정도로 단기간에 세계 10위권의 경제 강국으로 성장하는 과정에서 세계 각국으로부터 받은 공적개발원조(ODA)규모는 총 127억달러로 현재 가치로 환산하면 대략 600억 달러에 달한다”고 말했다.특히 경제개발 과정의 초기에 국제사회 지원은 경제개발을 위한 초기 물적 자원으로 큰 역할을 했다는 것.하지만 그동안 우리나라가 KOICA, 국제보건의료재단 등 공공기관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저개발 국가들에 대한 무상원조를 실시했으나, 우리정부의 ODA규모는 국민순소득(GNI)의 0.09%에 머물러 있고, 총 규모도 40억달러에 불과했다는 지적이다. 전의원은 “최근 우리나라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산하 개발원조위원회(DAC)에 24번째 회원국으로 가입, ‘받는 국가에서 주는 국가’로 전환된 첫 국가로 기록한 것을 계기로 이제는 민간부문에서도 그 역량을 모아 무상원조의 확대와 활성화를 꾀해야 한다”고 말했다.아울러 “지구촌보건복지재단은 우리나라 저소득층은 물론
2009-12-17 10:43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윤여표)은 ‘09년 12월 둘째 주(12.7~12.12) 주간 의료기기 허가 현황을 발표했다.식약청은 ‘제조(수입)업’허가 5건,‘제조(수입)품목’허가 45건으로 전주(前週) 대비, 각각 16.7% 및 2.2% 감소를 나타냈다고 밝혔다. 이 기간에 품목허가를 받은 제품 중, ‘자동전자혈압계’는 환자에게 연결된 전극(프로브)이나 센서에 의해 환자에게 발생하는 전기적 신호나 임피던스 등을 이용하여 혈압(NIBP)을 측정하는 장치로 ‘기술문서심사’를 거쳐 허가되었다. 또한, 식약청은 “의료기기 허가현황 및 제품정보를 ‘의료기기 민원’ 홈페이지(http://emed.kfda.go.kr)를 통해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국민들에게 투명한 ‘행정서비스’와 안전한 의료기기를 제공하기 위해 더욱 노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09-12-17 10:10한국콜마는 오는 1월7일과 14일 총 2회에 걸쳐 화장품 분야의 전문가, 피부미용 분야의 입문 및 재교육을 원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무료 공개 특강을 개최한다.이번 행사는 한국콜마 에스테틱 R&D센터 부설 에스테틱 K아카데미가 2010년 1월2일 교육 전과정을 개강하면서 화장품 및 피부미용 분야에 관심있는 사람들에게 능력과 자질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한 것이다 . 특히 공개특강은 국내 권위의 전문가가 들려주는 화장품(코스메틱) 전문가 양성을 위한 화장품 성분학 및 화장품 개발 과정, 피부미용 관리법 및 스파 테크닉, 피부관리후 메이크업 및 스타일링 등 실전위주의 프로그램이 포함됐다. 이와함께 피부미용 및 화장품 성분 및 개발에 대한 궁금증을 풀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되며 한국콜마 기업소개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마지막 이벤트 시간에는 한국 남성 메이크업 아티스트 1호인 왕석구 소장(한국콜마 피부미용연구소)을 초청해 피부미용 후의 메이크업까지의 연결과정에 대한 특강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2009-12-17 09: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