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객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한 병원의 직원 교육에 항공사 승무원 체험을 통한 서비스 마인드 함양법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삼성서울병원은 지난 26일 색다른 고객 서비스 체험의 일환으로 건강의학센터 간호사·의료기사 등 총 20명에게 승무원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아시아나항공 승무원 체험에 나선 간호사, 의료기사 등은 이번 교육에서 이 ▲UP-Grade 이미지 메이킹 ▲서비스의 달인 ▲SVC Role Play(유형별 고객 응대법 및 서비스 실습) 등 VIP 고객 응대 준비부터 실제 응대까지 승무원들의 서비스등을 직접 경험했다. 건강의학센터 숙박검진을 담당하는 김민혜 간호사는 “평소 메이크업과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많이 못썼는데, 오늘 이미지 메이킹을 통해 정돈된 인상이 고객에게 얼마나 큰 신뢰를 주는지에 대해 이해했다”며 이번 교육에 대해 만족감을 표했다. 진문호 CS아카데미팀장은 “이번 승무원 VIP 응대 서비스 교육을 통해 VIP 외국인과 국내 고객들에게 기존 병원서비스에 비해 한차원 높은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병원 서비스를 차별화 하고자 이 교육을 마련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승무원 VIP응대 서비스 교육은 삼성서울병원 CS아카데미팀에서 준비한 교육으로 VI
2010-01-27 10:17우리들병원(이사장 이상호)은 최근 스테파너스 J. 스쿠만(Stefanus J. Schoeman) 전 주한 남아프리카공화국 대사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밝혔다. 국내 의료기관 중에서 전직 대사가 홍보대사로 위촉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스쿠만 전 대사는 지난 2006년 주한 대사로 부임하면서 우리들병원과 인연을 맺었다. 우리들병원을 찾기 전 타국에서 수술을 받았으나 재발, 오랫동안 고생하던 중 수소문 끝에 우리들병원을 소개받았던 것. 예전에 받았던 치료와 달리 인체에 주는 부담을 최소화해 치료율이 높고 후유증은 적은 최소침습적 방법에 대한 설명에 이끌려 치료를 결심했다.치료 후 후유증이나 재발 없이 건강을 되찾은 스쿠만 전 대사는 지속적으로 우리들병원과 교류해왔고 한국을 떠나 두바이 대사로 부임하기 전 그에 대한 고마움의 표시로 척추 홍보대사를 자처했다. 스쿠만 전 대사는 “우리들병원이 보유하고 있는 세계적인 수준의 안전한 척추 의술을 해외에 보다 널리 알려서 고통 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 건강한 삶에 대한 희망을 주고 싶다”고 말했다.올 초 두바이 대사로 취임 예정인 스쿠만 전 대사는 올해 개원을 앞두고 있는 우리들병원 두바이 척추센터와 연계해 아랍에미
2010-01-27 09:56
신종 인플루엔자로 지난해 중순 이후 음악회, 건강강좌 등 각종 병원 행사가 잇달아 취소돼 조용하던 이대목동병원이 26일 저녁 모처럼 노래 소리, 박수 소리와 웃음으로 가득했다. 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이 이대목동병원 1층 로비에서 개최한 ‘환자 쾌유를 위한 신년 음악회’가 100여명의 환자 및 보호자, 교직들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은 것. 이대목동병원이 신년을 맞아 아마추어 통기타 그룹 ‘파란하늘’을 초청, 음악회를 개최했다. 이번 음악회에서는 입원생활에 지친 환자와 보호자들이 평소 듣기 어려운 통기타와 하모니카 소리와 함께 1970~1980년도에 즐겨 듣고 부르던 익숙한 포크 송에 박수를 치며 따라 부르기도 하고, 자리에서 일어나 춤도 추는 등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파란하늘’은 김포시에 거주하면서 모두 다른 직업을 갖고 있는 리더싱어 김남주(47세) 씨, 하모니카와 기타에 김계중(46세) 씨, 베이스에 경지수(46세)씨와 가수 겸 건국대 실용음악과 교수 허현성(42세) 씨 등 40대 초중반의 4명의 아마추어 음악 애호가들로 구성돼 있다. 파란하늘의 본격적인 공연 활동은 김포시에 있는 한 병원에서 환자들을 위한 무료 공연에서 시작되었는데 이제는 김포
2010-01-27 09:53중외메디칼이 드라마 협찬 등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고 국내외 제품 홍보에 적극 나섰다.중외홀딩스 자회사인 중외메디칼(대표 이준상)은 SBS 드라마 ‘산부인과 여의사’에 자사 의료기기를 협찬한다고 27일 밝혔다. 드라마에 제공되는 제품은 보육기(인큐베이터), 검진대, 황달치료기 등 중외메디칼에서 생산 판매하고 있는 의료기기로 구성돼 있다. 특히 국내에서는 중외메디칼이 유일하게 생산하는 필수 의료장비인 보육기는 FDA, CE, UL, SFDA(중국) 등 다양한 국제 인증을 획득하고 40개국에 수출되고 있는 효자 품목이다. 중외메디칼은 향후 소비자 인지도가 높은 메디컬 드라마 등을 중심으로 방송제작 협찬을 보다 공격적으로 진행하고, 3월에는 국내 최대 의료기기박람회인 KIMES 2010에 참가해 디지털 엑스레이, 초음파 유방암진단기 등 의료기기 제품라인업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세계 2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두바이 국제의료기기전시회(ARAB Health 2010)에 부스를 설치하는 등 해외 홍보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김성구 중외메디칼 경영기획실장은 “이번 드라마는 병원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전개되기 때문에 노출 효과가 높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브
2010-01-27 09:50고대 구로병원 방사선종양학과(과장 양대식)가 2008년 6월 개소이후 1년 7개월여 만에 신규 환자 수 1천명을 돌파했다. 치료건수도 같은 기간 동안 5만 1천여 건으로, 하루 평균 120여건의 치료가 이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2008년 개소이후 6월부터 12월까지의 한 달 평균 신환수가 46명인데 반해, 최근 6개월간의 평균 신환수는 57명으로 10명 이상 증가했다. 또한 지난 12월에는 70여명의 신환이 발생하는 등 증가추세를 보이고 있어, 신규환자 수 연간 1천명도 곧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방사선종양학과의 연간 신규 환자 수가 1천명을 넘는 곳은 2006년 기준으로 총 60여개 병원 중에 7곳에 불과하다.신규 환자수와 더불어 치료건수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일반치료뿐만 아니라 세기변조방사선치료, 뇌정위적방사선치료 등의 특수치료건수 역시 현재까지 800여건으로 곧 1,000건을 돌파할 예정이다.한편 그간 방문한 신규 환자를 지역별로 분석하면 구로지역 환자가 40%정도를 차지하는 것으로 집계됐으며, 나머지 60%는 기타지역에서 흡수한 것으로 나타났다.양대식 방사선종양학과장은 “현재 고대 구로병원이 2기의 선형가속기
2010-01-27 09:50한의약에서의 공진단이 인지기능 향상 및 집중력 강화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 같은 사실은 푸르메재단 한방어린이재활센터 허영진 센터장, 경희대 동서의학 김선녀 교수(약학전공), 경희대 의과대학 생리학교실 박지호 교수 등 공동연구진이 발표한 연구결과에 의해 밝혀졌다.이번 연구는 한방임상에서 중추신경계질환 등을 포함하여 다양한 질환에 응용되고 있는 공진단제제(희망단)가 인지기능 개선 및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규명하기 위해 추진됐다.연구결과 일차적으로 실험용 쥐 뇌세포에 공진단제제(희망단)를 처방한 결과, 일차 배양 뇌성상세포에서 NGF(Nerve Growth Factor, 신경성장인자) 분비를 증가시키고, PC 12세포에서 뇌신경축삭돌기의 형성을 증가시켰다.또한 dexametasone(신경손상물질)으로 손상 받은 쥐의 뇌내 해마조직에 공진단제제(희망단)를 처리한 결과 ‘LTP(Long-Term Potentiation, 장기적 활성화, 절전 섬유에 짧고 반복적인 자극을 수시간, 수일, 수주 동안 반복해서 절후 섬유의 반응이 증강되는 것)’가 유도됨이 확인됐다.아울러 in vitro(시험관) 연구 결과를 토대로 부동 스트레스 쥐에 공진단제제(희망단)를 경구…
2010-01-27 09:44현대약품(대표이사 사장 윤창현)은 지난 25일 본사 강당에서 고객의 서비스 수준을 한차원 높이기 위한 CCMS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CCMS(소비자불만 자율관리 프로그램)의 중요성을 재인식시키고 고객만족 경영 마인드 함양과 실천을 위해 기획됐다.이날 CCMS사무국 김태영 사무총장을 초청해 ‘소비자 니즈를 활용한 기업의 경쟁력 확보방안’에 대한 강의를 들었다.김태영 총장은 “CCMS를 도입한 회사들은 소비자의 클레임비율이 현격하게 줄어들었고 고객만족에 대한 임직원들의 생각들이 변했다”면서 “한사람 한사람이 고객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행동해야 기업의 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대약품은 지난 2008년 11월 제약업계 최초로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CCMS를 인증받은바 있다.
2010-01-27 09:41조선대병원(병원장 김만우)은 27일 오후 4시 병원장실에서 아이티 지진 피해로 어려운 환경에 처한 국민들에게 써달라며 대한적십자사(회장 김필식)에 성금 13,575,000원을 전달했다.
2010-01-27 09:41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방학을 맞은 학생들이 자발적으로 선행을 실천할 수 있도록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25일 ‘청소년 자원봉사자 교육’을 가졌다.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3시간에 걸쳐 진행된 교육에서는 자원봉사자의 마음가짐과 자세를 비롯해 △감염관리 교육 △봉사활동 시 주의사항 △병원체험 프로그램 안내 등 고대 구로병원에서 자원봉사자로 활동하기 위한 핵심 내용들을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또한 병원 곳곳을 둘러보면서 병원 구조에 대해 살펴보고, 학생 개개인이 활동하게 될 장소와 업무에 대해 상세히 설명했다. 교육을 진행한 신채윤 사회복지사(의료사회사업팀)는 학생들에게 “환자와 보호자를 비롯해 병원을 찾은 고객들에게 항상 밝은 미소와 함께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며 “자원봉사의 의미를 가슴으로 느끼는 좋은 경험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을 마친 청소년 자원봉사자들은 고객서비스팀 등에서 일손을 도울 예정이다.
2010-01-27 09:39의협 수뇌부가 의료법 개정안에 대해 보다 적극적인 반대의견을 개진하고 있지만 이에 대한 개원가의 우려는 좀처럼 사그러 들지 않고 있다. 최근 대한의사협회 좌훈정 대변인이 의학적 안전성을 보장할 수 없는 의사와 환자간의 원격의료 허용은 절대 불가라는 입장 천명과 함께 규제개혁위원회의 재심의를 요구하며 서울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1인 시위를 벌이고 있다.의협차원에서 좀 더 조직적이고 적극적인 반대의견을 펼쳐야 한다는 의견과 원격의료가 막을 수 없는 시대적 흐름이라면 회원들에게 현 상황을 이해시키고 이 후 보다 치밀한 방법으로 정부 측과 이를 타협해 나가야 한다는 목소리가 개원가에서 흘러나오고 있는 것.서울의 A내과의원 K모 원장은 “의사협회에서 진작에 제대로 된 반대의견을 취합했다면 원격의료 확대 법안이 규개위를 통과하지는 못했을 것”이라며 “1인 시위 등의 개인적인 행동보다 협회차원에서의 보다 강력한 반대의사 표명이 현재는 필요한 상황”이라고 꼬집었다.즉, 개원가의 원격의료 반대여론을 보다 확실하게 피력하기 위해서는 여러 방법을 통 동원해 공론화 시켜야 하는데 공보이사가 개인자격으로 나서 1인시위를 하는 것은 개인만이 이 법안에 반대하고, 협회는 침묵하고
2010-01-27 09:33“보건의료분야의 2010년 전망은 경제위기의 여파에 따른 취약계층의 의료접근도 제한, 녹색성장과 새로운 보건의료서비스 시장 개척의 중요성 증대, 보건의료 선진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 확충의 필요성 증대, 고위험 신종 전염병에 대비한 국가적 대응체계 확충의 필요성 증대 등으로 요약될 수 있다”이상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은 ‘2010년 보건의료정책의 변화와 전망’이라는 보고서를 통해 올해 예견되는 보건의료 여건 변화를 이같이 전망해 관심을 끌었다.이를 고려한 보건의료정책 기본방향으로 ▲건강보험 혜택 강화 ▲응급의료기반 확충 ▲의료취약지에 대한 필수의료서비스 제공 확대 ▲맞춤형 해외환자 유치 전략 마련 ▲보건의료제품 산업의 R&D 기능 확충 ▲민간부문의 건강관리 서비스 시장 활성화 및 케어매니저 등 도입 ▲백신주권 확보 등을 꾀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특히 사전 예방적 건강관리체계 강화를 위해서는 만성질환 관리를 위한 단골의사제도 실시, 민간의 건강관리시장 육성, 건강검진과 건강관리의 연계 강화 등을 추진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보고서의 주요내용을 요약·정리한다.‘2010년 보건의료정책의 변화와 전망’(이상영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연구위원)=우리나라는 최근 거시경제
2010-01-27 06:43시민 70%는 폐의약품을 생활쓰레기와 함께 버리고 있었다. 또 폐의약품 수거사업을 인지하고 있으면서 58.1% 역시 생활쓰레기와 함께 버려 대책마련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서울대학교 산업협력단은 최근 ‘폐의약품수거폐기사업에 대한 시민인지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설문조사는 서울시 각 25개 구를 대상으로 약 2000여명을 조사한 결과이다. 조사결과에 의하면 시민 70%는 약을 폐기할 때 주로 생활쓰레기와 함께 버리고 있다고 응답했다. 약국에 폐의약품수거함에 버리는 경우는 고작 16.87%에 불과했으며, 화장실이나 변기, 하수구에도 버리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또한, 국민의 51.2%는 사용하지 않는 약을 약국에서 수거하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러나 사용하지 않는 약을 약국에서 수거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까?라는 질문 항목과 약을 폐기할 때 주로 어떤 방법을 사용합니까?란 질문 항목을 교차분석 해 상관관계를 알아보았다. 그 결과 사용하지 않는 약을 약국에서 수거하는 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58.1%는 약생활쓰레기와 함께 폐의약품을 버리고 있어 사업에 대한 홍보가 더욱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설문에 참여한 48.1%는 수거함을 이용하지 않는 이유로 ‘
2010-01-27 06:03‘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격상한다’임영호 의원(자유선진당)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저출산·고령사회기본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는 지난 2005년 대통령 직속기구로 출범했으나, 이후 대통령 소속 위원회의 일괄 개편 방침에 따라 보건복지가족부 소속으로 변경됐다.하지만 저출산·고령화 문제는 보육, 교육, 주거, 의료 및 병역 등 여러 사회문제와 연결돼 있어 범정부적 차원에서 종합대책을 수립·시행해야 해결될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복지부 소속으로 변경됨에 따라 구심점 역할을 할 수 없다는 지적이다.특히 관련 부처 간에 연계가 부족하고 재정이 합리적으로 배분되지 않는 등 저출산·고령화 정책을 효율적으로 추진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라는 것.이에 임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국무총리 소속으로 격상함으로써 저출산·고령화 관련 사업수행체계 일원화, 관련 부처 간 연계 강화 등 제도적 보완을 꾀하도록 했다.
2010-01-27 06:03말기암환자 전문의료기관으로 지정된 7개 병원을 대상으로 한 완화의료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이 시행됐다. 보건복지지가족부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송재성)은 지난해 12월 28일부터 1년 6개월간 말기암환자를 대상으로 ‘완화의료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번 시범사업에 참여하는 말기암환자 전문의료기관 지정기관은 서울성모병원을 포함한 7개 기관이다. 7개 기관에는 종합전문요양기관, 종합병원, 병원, 의원 등이 모두 포함됐다. 완화의료 건강보험수가 시범사업은 시범기관의 ‘완화의료병동에 입원한 말기암환자’를 대상으로 하고 있으며, 수가형태는 요양기관 종별 입원 1일당 정액수가이다. 정액수가는 간호사 인력이 기준보다 많은 경우와 완화의료 병동을 전담하는 사회복지사가 있는 경우 일정금액이 가산돼 1일당 종합전문기관은 16만810원~17만5470원, 종합병원은 13만400원~14만4650원, 병원은 7만8700원~9만1550원, 의원은 7만2400원~8만3510원이 적용된다.심평원은 “정액수가는 건강보험에서 급여하는 진료행위, 의약품, 치료재료 등 완화의료에 필요한 모든 비용을 포함하고 있다”면서 “따라서 환자는 제공받은 의료서비스의 내용 및 양에 관계
2010-01-27 05:40연세의료원의 동문 2명이 모교에서 진행하는 암 연구 사업을 위해 써달라며 20억원을 기부해 화제다.연세의료원은 27일 CHA병원그룹 차광열 회장, 김병수 전 연대 총장의 20억원 기부금을 통해 ‘김명선ㆍ차경섭ㆍ김인수 암연구상’을 새롭게 제정한다고 밝혔다. 차광열 CHA병원그룹회장과 김병수 연세대 전총장이 쾌척한 20억원은 개인사재를 털어 만든 것으로, 이처럼 특정 학술연구지원을 위해 거액의 개인사재를 기부하는 것은 국내에서는 매우 드물다. 연세의료원은 이번 ‘김명선․차경섭․김인수 암연구상’은 일제하에서 한국동란중 학교와 의과학을 발전시켜 준 세브란스의 정신적 지주 김명선 박사, CHA의과학대학교 차경섭 이사장, 그리고 김병수 명예교수의 누나 김인수 씨를 기리기 위해 세 명의 이름을 넣어 제정하게 됐다고 밝혔다.연세의료원은 아울러 장학기금 20억원의 이자를 통해 매년 5,000만원의 수상금을 암과 관련된 모든 학문분야와 봉사분야에 우수한 업적 또는 활동을 하는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할 예정이다.모교에 거금을 쾌척한 김병수 전총장은 “국내에도 매년 암환자들이 늘어나고 있기에 관련된 연구가 절실하다”며 “모교인 연세대학교와 연세암센터가 암 연구
2010-01-27 05:30제약협회가 정부의 R&D투자 세액공제 대상을 확대시키기 위한 적극적 행보에 나섰다.한국제약협회는 정부에 신약후보물질 발굴, 글로벌 품질규격 확보, 약물방출 제어 등 제약분야 원천기술이 R&D세액공제대상으로 추가돼야 한다고 중점 건의했다.기획재정부는 지난 1월13일자로 ‘조세특례제한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공고했으며 관계 부처별로 의견 조회중이다. 제약협회는 이같은 건의사항을 25일 보건복지부에 전달했고, 2월초 기획재정부에 건의할 예정이다.정부는 지난해 7월 원천기술과 신성장동력산업을 중심으로 OECD최고 수준으로 R&D세제지원을 대폭 강화하는 방안을 발표한바 있다. 원천기술은 R&D당기분×25%(중소기업 35%), 신성장동력산업은 R&D당기분×20%(중소기업 30%)를 세제감면하게 되며 2012년까지 일몰제로 운영한 후 적정성을 평가해 연장 여부를 결정키로 했다.제약협회의 건의 내용을 보면 우선 원천기술 분야 대상으로 제약분야를 신설하고 8개 기술을 포함시킬 것을 제안했다.8개 기술은 △신약후보물질 발굴 기술 △신약후보물질 유용성 평가 기술 △글로벌 대량생산 품질규격 확보기술 △글로벌 의약품 품질평가 기술 △약물방출제어기술 △약물 전달 융합기술 △혁신형
2010-01-27 05:20개인 보유 주식을 사회에 환원하는 주식 기부왕 베스트 7에 제약바이오 총수 3명의 이름이 올랐다. 26일 재벌닷컴에 따르면 상장사 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개인 주식기부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10억원 이상의 주식을 장학재단 등 사회단체에 내놓은 기부자는 총 7명이었다. 이중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은 지난해 12월 본인 명의로 보유하고 있던 글로비스 주식 600억원어치를 해비치사회공헌문화재단에 증여해 가장 많았다. 정 회장이 지난해 해비치재단에 증여한 개인 명의의 글로비스 주식은 51만2821주로, 당시 글로비스의 주가는 종가 기준으로 11만7000원이었다.신격호 롯데그룹 회장은 지난해 롯데장학재단과 롯데복지재단에 513억4000만원어치의 개인 보유 주식을 증여해 거액 주식 기부자 2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11월 타계한 고(故) 허영섭 전 녹십자그룹 회장은 유언에 따라 생전에 보유했던 녹십자홀딩스 주식 342억원어치(30만주)를 사회재단에 기부해 3위에 올랐다.네 번째로 많은 주식 기부자는 배상면 국순당 회장은 지난해 10월 자신 명의로 보유중이던 회사 주식 78억원5000만원어치를 학술재단에 내놓았다.이어 정형민 차바이오앤디오스텍 사장도 지난해 6월 회사
2010-01-27 05:18
“무릎이 서로 붙지 않고 안쪽으로 굽은 안짱다리, O다리는 우리나라와 일본처럼 좌식생활을 많이 하는 동아시아국가에서는 비교적 어렵지 않게 찾아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치료에는 인색한 편이죠. 하지만 소아시절 이를 바로잡아 주지 않으면 나이가 들어서 퇴행성 관절염에도 쉽게 노출이 되죠. 소아 하지교정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입니다.”아이들의 발과 다리, 골반과 척추 등이 정상적인 발달을 하고 있는지 평가하고, 문제가 있는 경우 이를 비수술적 교정으로 치료하는 소아 하지교정전문의원이 국내는 물론 해외환자에도 큰 호응을 얻고 있어 화제다. 그 주인공은 서울 강남구 신사동에 위치한 ‘아이레그의원’(원장 송동호). 지난 2008년 오픈한 아이레그 의원은 소아 하지교정만을 전문으로 다루는 곳으로 안짱다리, 휜다리, 발, 척추교정, 성장통을 진료하고 있다.아이레그 의원 송동호 원장은 소아청소년과전문의로 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아청소년 하지교정클리닉 외래 교수로 활동하며 소아 족부전문가로 발돋움 해 지난 2008년 9월 전문 의원을 개원했다.개원 2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아이레그 의원은 차별화된 전략과 시스템으로 그 역량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소아 하지교정부분의 최강자로 자리매김
2010-01-26 18:53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를 비롯, 사립대의료원장협의회(회장 서현숙), 국립대병원장협의회(회장 성상철) 등 병원계 3단체는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통계적 오류를 강하게 비판했다. 병협 등 3 단체는 암 등 38개 수술에 걸쳐 병원별 진료비와 입원일수를 공표한데에 대해 통계적 오류가 있는 잘못된 정보를 제공해 언론을 호도하고 국민들의 진료 이용을 왜곡시키고 있다며 성명서를 통해 심평원의 각성을 촉구하며 시정을 요구하고 나섰다. 병협은 성명서에서 동일 진단명이라도 진료비와 입원일수는 암의 진행단계와 수술 방법, 수술에 필요한 각종검사를 입원 전에 했는지 여부, 환자의 연령 및 건강상태, 요양기관 진료시스템 차이 등에 따라 크게 달라 질수 있는데도 이러한 특성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분석한 것은 분명히 통계적 오류가 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와 같은 특정변수를 고려하지 않고 진단명별로 분석한 것은 통계적 오류를 범할 우려가 크다. 특히 진료비가 높은 것으로 분석된 일부 병원의 경우엔 연간 수술건수가 10여건에 불과해 누가 보아도 통계적 타당성을 부여하기 어려운 것이 명확하다는 것이다.병협은 또 심평원의 이같은 발표는 국민들이 병원을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도록 정
2010-01-26 17:11병협과 병원계는 최근 정부에서 제시하고 있는 의료기관 개인 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의 접근방향과 일방적 추진방법에 대해 이의를 제기하고 나섰다. 26일 서울아산병원 대강당에서 개최된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안) 공청회’에서 병원협회 전문위윈인 이경권 교수(분당서울대병원)는 “복지부가 제시하는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이 기존의 의료법, 정통망법, 공공정보법 이외에 추가적으로 가이드라인을 만들어 오히려 의료기관에 대한 규제를 강화하게 될 것이다”며, “이러한 중요한 사안이 충분한 공감대 및 현장검증없이 성급하게 추진하여 의료기관에게 일방적으로 따르도록 하는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교수는 작년 7월, 정통망법 시행규칙이 개정되면서 의료기관이 준용사업자로 지정되어 의료기관의 특수성을 고려하지 않은채 동의, 파기 등 의료기관 특성상 적용이 곤란한 조항 등으로 인해 많은 의료기관들이 혼란과 의료분쟁의 사유가 발생되고 있는 상황임을 설명했다. 이 교수는 이런 측면에서 볼때 ‘의료기관 개인정보보호 가이드라인’이 이러한 의료기관 적용에 문제가 되는 사안에 대해 명확한 지침을 제시해야 함에도, 이를 다루지 않고 관리적 부문에서의 의료기관 정보보호 강화와 기
2010-01-26 1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