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학교 사회봉사단(단장, 총장 이기수)과 총학생회(총학생회장 전지원)가 고대생 400여명이 헌헐한 헌혈증 전부를 고대 안암병원(원장 김창덕)에 기증했다. 2일 오전 10시에 안암병원 원장실에서 실시된 이날 기증식에는 고려대 안암병원 김창덕 병원장, 고려대 학생처장 김한겸 교수, 의무교학처장 이혜원 교수, 고대 총학생회장 전지원 학생을 비롯한 관계자 20여명이 참석했다. 헌혈증은 소아암 환아를 비롯한 수혈이 필요한 환자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고대 총학생회와 사회봉사단이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소아암환자를 위한 사랑나눔 릴레이 헌혈’ 행사는 지난해 3월 23일부터 올해 3월 5일까지 4.18기념관 1층로비 에서 학생들의 자발적인 동참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계기로 헌혈증 377개를 모았다.안암병원에 기증된 헌혈증은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치료를 지속하기 힘든 혈액암 환자인 배건우(남, 6) 어린이에게 우선 기부됐으며, 향후 사례자를 발굴해 추가적으로 도움을 줄 계획이다.이날 우선적으로 헌혈증을 받은 배건우 어린이는 신장에 생기는 소아암의 일종인 신모세포종을 지난 2005년 7월에 진단받은 후 5년간 항암제투여 및 수술, 방사선치료, 수혈 등의 치료를 병행해왔
2010-04-02 12:36서울대학교병원 학대아동보호팀(팀장 이윤성 서울의대 교수)은 서울은평 아동보호전문기관과 6일부터 7일, 5월 11일부터 12일 두차례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2층 외래 로비에서 “아동지킴이 노란리본 달기, 릴레이 캠페인”을 펼친다.노란리본 캠페인은 아이들이 빈곤, 질병, 학대로부터 보호하여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본적인 권리를 지켜주는 캠페인이다. 캠페인은 아동학대 관련 사진과 자료를 게시하여 국민들의 인식을 제고하고 실상을 알릴 예정이다. 또한 아동학대를 반대하고 의심사례를 목격한 경우 신고를 약속하는 서명도 받는다.‘학대아동보호팀’의 활동 소개와 아동학대가 의심되는 사례를 보았을 때의 적절한 대처 방법에 대한 안내도 곁들여질 예정이다. 중앙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발간한 ‘2008 전국아동학대현황보고서’에 의하면 2008년 한해 동안 전국 43개 아동보호전문기관을 통해 신고된 건수는 총 9,570건이며, 이중 아동학대 의심사례가 7,219건(75.4%)로 나타나 전국적으로 매일 두 건 이상의 아동학대 의심사례가 접수되었으나 많은 전문가들은 이 사례 수가 빙산의 일각이라고 여기고 있다. 이윤성 교수는 “우리나라는 유교적 훈육 관습이 뿌리 깊고 부모가 자식을 본인
2010-04-02 12:32
녹십자와 LG생명과학이 손잡고 전략적 제휴를 실시한다. 녹십자는 지난 1일 LG생명과학과 의약품 판매·유통을 비롯한 포괄적 업무 협약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양사는 상호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전문/일반의약품, 건강기능식품 등에 대한 마케팅·판매·유통 협력과 물류배송 시스템 활용 등에 관한 전략적 업무 제휴를 실시하는 등 강점을 기반으로 매출 및 이익 증대 등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녹십자와 LG생명과학은 전문성과 신뢰를 바탕으로 R&D부문까지 확대해 제약기업간의 새로운 협력모델을 제시하고, 세계적인 의약품 개발 경쟁에 대응하는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2010-04-02 11:55‘100년을 여는 한의약의 혁명’을 슬로건으로 내건 김정곤 회장·박상흠 수석부회장 체제의 제40대 한의협 집행부가 1일 공식 출범했다. 김정곤 회장·박상흠 수석부회장은 지난 제55회 정기대의원총회에서 위임된 신임 임원진 구성과 관련해 부회장 10인, 이사진 21인(무임소 이사 2인 포함)의 명단을 확정, 발표했다.회장단에는 김정곤 회장·박상흠 수석부회장 외에 김영권 서울지부장, 정경진 경기지부장, 김성수 대한한의학회장 등 3명의 당연직 부회장과 임관일(홍보·언론), 김인범(의무·법제), 고성철(총무·재무), 류은경(국제·여성), 이준호(학술·약무), 오수석(보험·사회 참여), 최문석(기획·정보통신) 원장 등이 부회장으로 임명됐다. 또한 전국 분회 중 최다 회원 수를 보유하고 있는 강남구한의사회 박세기 회장과 성남시한의사회 황인진 회장이 신임 무임소 이사로 40대 집행부에 참여했다.이사진에는 김선제(총무), 전철기(재무), 박용신·양계환(기획), 최준영·송호섭(학술), 강경태·문병일(법제), 정채빈·최혁용(의무/사회참여), 이석원·김경호(약무), 황영모·김경호(보험), 김용석·장준혁(국제), 장동민·송호철(홍보), 홍성인(정보통신이사) 원장 등이 이사로 임명됐
2010-04-02 11:46안산중앙병원이 응급환자들의 생명소생율을 높이기 위해 소방재난본부와 MOU협약을 체결하고 '원격영상 의료시스템'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이 시스템은 환자의 혈압, 산소포화도, 맥박, 호흡, 체온, 당뇨 등 생체신호와 환자의 과거병력이 함께 표시된다.병원측은 “소방재난본부와 연계한 원격진료시스템으로 급성요통이나 급성뇌졸중 등 환자들의 응급상황 발생을 대비함음 물론 24시간 관련 전문의 등이 상시 대기하면서 응급의료활동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10-04-02 11:33종합적 대동맥 근부 및 판막성형술, 일명 카바수술에 대한 안전성 논란이 재점화 되고 있다. 대한심장학회는 1일, 카바수술 관련 논문의 조사결과를 발표하며 카바수술 창시자인 건국대병원 송명근 교수가 이 수술에 대한 논문 2편을 허위 및 이중게재하고, 수술법의 인허가 과정에 치명적인 문제가 있다며 수술이 중단을 요구하고 나섰다.또한 카바수술에 대한 부작용을 논문으로 작성해 유럽흉부외과학회에 발표한 같은 대학 유규형, 한성우 교수에게는 해임을 당할 만한 부당한 사유가 없다며 이를 즉각 철회할 것을 대학 측에 촉구했다.그러자 송명근 교수는 이날 즉각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논문은 이중 게재 및 허위사실 작성 등의 사실이 없고 오히려 카바수술에 대해 제대로 알지 못하는 이들이 자신의 신기술이 못마땅해 이 같은 허위사실을 유포하고 있다며 억울함을 호소했다.카바수술에 대한 논란은 지난 2008년 하반기 흉부외과학회에서의 논쟁을 시작으로 2년여의 시간이 흐른 지금까지 지속돼 오고 있는 상황이다. 그런 와중에 카바수술에 대한 부작용 논문을 작성해 유럽흉부외과학회에 발표한 건국대병원 유규형, 한성우 교수가 병원 대외이미지 실추 등의 이유로 올 초 전격 해임되며 카바수술에 대한
2010-04-02 11:29건보공단과 노동부는 4월부터 산재환자들에 대한 조사를 대폭 강화해 부당하게 지출된 요양급여비용의 환수에 나선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이번 조사 강화는 재정위기 극복을 위한 방안으로 일환으로 시행된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4월부터 근로자가 업무상 재해를 입고 건강보험으로 진료 받는 것에 대해 노동부와 지속적으로 협력, 조사를 대폭 강화해 부당하게 지출된 요양급요비용의 환수에 나선다. ▶산재미신청 및 합의사실 은폐 적발사례‘09.1.7 ○○물류 소속 근로자가 지게차 뒷 바퀴에 부딪혀 부상을 입고 사업주가 건강보험 본인부담금을 지불키로 수진자와 합의 후 산재승인 신청을 하지 않은 채 건강보험으로 진료 받은 사실을 적발하여 ○○물류 대표자에게 12백만원 환수고지 후 전액징수 및 노동부에 관련 자료 통보▶사용자의 근로자 산재승인 신청 방해 적발사례‘08.3.2 수진자가 근무시간 중 부상으로 인해 진료를 받은 건에 대하여 공단은 사업주와 수진자에게 산재승인 신청토록 수차례 요청하였으나 사업주가 근로자의 산재신청을 방해한 사실을 적발, 사용자에게 8백만원 환수고지 후 전액징수 및 노동부에 관련 자료 통보현재 공단은 산업재해건 조사과정에서 “사업주에게 환수…
2010-04-02 11:28보건의료계의 전문인력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2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에 따르면 삼성서울병원, 아주대학교병원, 울산대학교병원, 제주대학교병원, 국립의료원 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의사·약사·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삼성서울병원(http://recruit.samsunghospital.com)이 간호사를 모집한다. 모집분야는 간호본부 소화기 내·외과 외래, 내시경실 등이며 6일까지 병원 채용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의무기록팀 의무기록사도 모집 중이다. 응시자격은 면허증 소지자로서, 병원 업무 경력 1년 이상인 자이어야 하며 질병 수술 분류 또는 스캐닝된 의무기록 검증 업무 경력자는 우대한다. 마감일은 5일. △아주대학교병원(http://hosp.ajoumc.or.kr)이 약제팀 약사를 모집한다. 5일까지 병원 홈페이지 채용공고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울산대학교병원(www.uuh.ulsan.kr)이 정규직 약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나 메디컬잡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6일까지 우편, 방문, 이메일(comet@uuh.ulsan.kr)로 제출하면 된다. △제주대
2010-04-02 11:27영남대학교병원은 오는 6일 오후 3시 1층 이산대강당에서 ‘세계 파킨슨병의 날 기념 레드 튤립 캠페인’ 행사인 ‘파킨슨병’ 대(對)시민공개건강강좌를 연다.이날 행사에서는 박미영 교수(신경과)가 ‘파킨슨병 올바른 치료’, 김성호 교수(신경외과)가 ‘파킨슨병 수술 치료’, 그리고 조윤우 교수(재활의학과)가 ‘파킨슨병 운동 치료’를 주제로 각각 강좌를 펼친다. 강좌 후에는 파킨슨병 및 치매 관련 의료상담, 질의·응답(Q&A) 시간도 가진다. 박미영 교수는 “약 4만 명 이상 달하는 국내 파킨슨병 환우와 그 가족에게 해당 질환에 대해 제대로 알리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며 “파킨슨병은 약물·수술 치료뿐만 아니라 환우와 보호자가 일상생활에서 심리·사회적으로 삶의 질을 개선하려는 노력이 필요하고, 무엇보다 규칙적인 운동을 하는 게 중요하다”고 말했다.한편, ‘세계 파킨슨병의 날’은 1817년 최초로 파킨슨병을 질환으로 확립한 영국의사 제임스 파킨슨(1755~1824)의 생일을 기념, 4월11일로 지정됐다.
2010-04-02 11:22최근 건보공단 서울지역본부에서 법적 소멸시효가 경과한 1995년부터의 의료급여 진료내역까지 조사해 중복청구비를 환수하겠다고 의료보장기관에 통보한 것과 관련해 의료계가 반발하고 나섰다.이 같은 처사에 대해 대한의사협회(회장 경만호)는 “공단의 원칙 없는 업무처리가 의료기관에 혼란을 야기시켰다”고 지적했다.공단 서울지역본부는 중복청구, 초·재진료 착오산정 또는 중복청구건에 대한 급여비 환수 미처리 건들을 의료급여 보장기관(시·군·구청)에 전산처리할 것을 요청한 바 있다.진료비 환수처분 및 행정처분에 대해서는 의료급여법 제31조(소멸시효) 및 민법 제162조(채권, 재산권의 소멸시효)에 준해 진료일의 최대 10년까지의 진료분에 대해서만 처분 및 환수하도록 돼 있다.그러나 공단 서울본부에서는 법적 소멸시효가 경과한 1995년부터의 의료급여 진료내역까지도 전산처리할 것을 보장기관들에 요청했으며, 보장기관들은 의료기관에 직접 환수예정 통보서를 발송해 불필요하게 소명자료를 요청한 것.이에 대해 의협은 “공단이 법적 소멸시효가 지난 건을 보장기관에 통보해 의료기관들이 큰 혼란을 겪고 있으며, 소멸시효가 경과된 소명자료 제출로 업무에 부담을 받는다는 민원이 쇄도하고 있다”고
2010-04-02 11:05학교법인 인제학원 백낙환 이사장은 지난 1일 '사랑의 쌀' 900여 포를 부산시 해운대구청에 전달했다. 이 쌀은 지난 3월25일 해운대백병원 개원식때 축하화환을 대신해 받은 것으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한편 해운대백병원은 지하 4층, 지상 16층의 건물에 1004병상 규모로 일평균 외래환자수가 1000명을 넘을 정도로 성공적인 시작을 보이고 있다.
2010-04-02 09:56‘요양급여비용 계약분쟁을 조정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장관 소속하에 요양급여비용계약분쟁조정위원회를 두도록 한다’손숙미 의원(한나라당)은 건강보험요양급여비용 결정 과정의 공정성을 확보하고 결정과정의 분쟁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현행법상 요양급여비용의 결정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이사장과 요양기관 대표자 간의 계약 체결을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당사자간 계약이 체결되지 않을 경우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서 결정하도록 하고 있다.하지만 결정 과정의 불합리성으로 인해 당사자간 협상이 매년 결렬되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결정과정에서 건강보험공단 재정운영위원회의 의견이 전적으로 반영되는 것과 건강보험정책 심의위원회의 공정성에 대해서는 여러 차례 문제가 제기된 바 있다.이에 손의원은 개정안에서 수가결정 구조의 공정성 확보를 위해 현행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위원 공익대표 중 전문가를 증원함으로써 수가결정 시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하도록 법적 근거를 마련했다.또한 재정운영위원회의 권한을 수가 계약 시 자문역할로 축소하고, 수가 계약 결렬시 조정기구(요양급여비용분쟁조정위원회)를 신설해 중립성을 확보할 수
2010-04-02 09:49
건국대학교병원 심혈관외과 송명근 교수가 카바수술 논문이 대한심장학회지와 유럽흉부외과학회지 등에 이중 게재되고, 카바수술이 IRB 인증을 받지 않아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았다는 대한심장학회의 발표에 얼토당토않은 소리라며 강하게 반박하고 나섰다.또한 카바수술에 쓰이는 링이 유럽 CE인증 획득에 임박해 있어 유효성에는 더 이상 의문을 제기할 필요가 없다고 못 박았다. 송명근 교수는 1일 오후 건국대학교병원에서 이날 오전 대한심장학회가 발표한 카바수술 관련 논문 조사결과에 대한 반박 기자회견을 열고 학회가 지적한 논문의 오류 및 수술의 문제점에 대해 조목조목 되짚으며 정당성을 주장했다.송 교수는 우선 유규형 한성우 교수가 유럽흉부외과에 제출한 카바수술 부작용에 대한 논문은 자신이 지난 2008년 출판한 대동맥근부 및 판막성형술(카바수술) 2008년 명백한 표절이며, 연구부정을 저지른 허위 위조 논문이라는 점을 분명히 했다.송 교수는 “카바수술은 23년간 연구한 내용이며 이 환자의 수술과 관리는 모두 자신이 맡아 하고 있는데 유규형, 한성우 교수는 환자 관리에서 초음파 혹은 관상동맥을 촬영하거나 한명의 환자에서 그물망을 시술한 것 외에는 기여한게 없다”며 카바수술 부작
2010-04-02 05:40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의 100병상당 당기순이익이 2760여만원의 적자를 보이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대한병원협회(회장 지훈상)와 한국병원경영연구원은 최근 수련병원심사대상병원 중 2008년 281개 병원을 대상으로 조사한 ‘2007~2008 병원경영통계’를 발간했다. 발간된 자료에서는 전국병원의 수익성 분석을 담고있다. 통계에 따르면 2008년 전국병원의 백병상당 당기순이익은 전체평균 2764만원으로 적자를 보이고 있었다. 1000병상 이상의 종합전문요양기관의 백병상당 당기순이익은 -6649만원, 500병상 이상~1000병상 미만은 -3406만원, 300병상 이상~500병상 미만 -1억3286만원으로 가장 적자를 보였다. 아울러,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의 의료수입의료이익율, 의료수입경상이익율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 2008년 전국병원의 의료수입의료이익률은 -1.3%로 병상수가 작을 수록 적자 폭이 컸다. 500병상 이상 -2.0%, 300병상 이상~500병상 미만 -2.2%, 100병상 이상~300병상 미만 -4.3%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007년 의료수입의료이익율이 평균 0.0%인 것에 비하면 크게 감소한 했다고 볼 수 있다. 또, 의료수입경상이익율도 적
2010-04-02 05:30
“정부는 신약개발 등 제약산업에 연간 1조원은 지원해야 미래성장동력사업으로 발전할수 있다. 기업이 자발적으로 투자할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 것도 정부 역할이다”1일 신약조합 제약산업/바이오산업 기술경영자 포럼에 참석한 이관순 한미약품 R&D총괄사장은 “현재 국내 신약개발에 대한 지원 방향이 국내에 머무르고 있지만 범부처 사업에서는 처음부터 개발 파급효과가 큰 글로벌 신약개발에 방향을 맞추고 지원방안을 만들어 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특히 “제한된 정부 R&D 자금을 효율적으로 집행해 최상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해 범부처 사업으로 신약개발 프로그램을 집행하고 관리하는 새로운 시스템 정책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이 사장은 “전임상 이후의 투자규모가 큰 부분에서는 기업이 상당한 부분을 매칭하도록 함으로써 기업의 책임부분을 강조할 필요가 있다”며 “신약개발 투자를 위한 대규모 펀드조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신약개발 R&D 투자자금에 대한 세제분야에 제약산업을 포함시켜 바이오의약품 뿐만 아니라 화합물 신약도 R&D투자에 대한 세제혜택을 받을수 있도록 정부의 정책적 지원을 이끌어 내고, 전체 신약개발의 70~80%의 예산이 투입되는 전임상 및 임상
2010-04-02 05:204월 들어 눈여겨 볼 보건·의료관련 정책·제도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먼저 임시국회에 시선이 몰린다.다름 아닌 의약계의 화두인 저가구매제에 대한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의 검증작업 그리고 리베이트 쌍벌제 법안심의가 본격화 될 전망이다.특히 4월을 기점으로 다국적 제약사들의 의료계 기부내역 공개가 추진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귀추가 주목된다.또한 의료계가 격렬히 반대하고 있는 원격의료 허용범위 확대 등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정부입법으로 국회에 제출될 예정이다.이밖에도 의학전문대학원 제도를 둘러싼 논의가 분분한 가운데 의학교육제도 정책방향이 도출될 것으로 보이며 대한병원협회 회장선출 작업이 본격화됨은 물론 새봄을 맞아 각종 춘계학회가 진행된다.보건의료와 관련한 주요 정책·제도 흐름을 짚어본다. 4월 임시국회, 저가구매제·쌍벌제 초점=4월1일부터 30일까지 임시국회가 열린다.무엇보다 의약품 저가구매 인센티브제와 리베이트 쌍벌제에 촉각이 모아진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저가구매제의 내용을 담은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했고 4월30일까지 의견을 수렴중이다.하지만 해당 상임위인 국회 보건복지위원회에서는 국회를 통과하지 않고 정부의 시행령 개정만으로 저가구
2010-04-02 05:07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지난달 29일 인체조직에 대한 건강보험급여 여부와 가격을 결정하기 위한 제1차 인체조직전문평가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2010년 1월에 인체조직전문평가위원회 구성 및 인체조직 상한금액의 산정 기준 등이 마련됨에 따라 지난 2월에 인체조직전문평가위원회가 구성되고, 1차 회의를 개최하게 된 것. 인체조직전문평가위원회 위원은 보건복지부장관이 위촉하는 15명으로 △대한의사협회장, 대한병원협회장 및 대한치과의사협회장이 추천하는 전문가 각 1인 △한국조직은행연합회 이사장이 추천하는 전문가 1인 △한국인체조직기증지원본부 이사장이 추천하는 전문가 1인 △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장이 추천하는 전문가 1인 △건강보험심사평가원장이 추천하는 전문가 2인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이 추천하는 전문가 1인 △소비자단체가 추천하는 전문가 2인 △관련학계 또는 전문기관에 종사하는 전문가 2인 △식품의약품안전청 담당공무원 1인 △보건복지부 담당공무원 1인 등 각계에서 추천한 전문가로 구성됐으며, 이날 1차 회의에서 위원장으로 김희순 위원(심사평가원 기획위원, 정형외과 의사)이 선출됐다.보건복지부 또는 심사평가원에 결정(조정)신청 접수된 인체조직은 심사평가원의 실무
2010-04-01 16:42전북대학교병원(병원장 김영곤)과 의료기기 개발 업체인 동강메디칼시스템(주) (대표이사 심재원)이 국산 디지털영상진단기기(DR(Digital Radiography)) 연구‧개발 사업을 공동으로 펼쳐 나간다.양 기관은 1일 오후 3시 전북대학교병원 한벽루홀에서 전북대병원 김영곤 병원장과 동강메디칼시스템(주) 심재원 대표이사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DR 연구개발 협력 사업’에 대한 MOU(양해각서)를 체결하고 본격적인 협력 관계에 나섰다. 전북대병원과 동강메디칼시스템(주)의 연구개발 협력은 국산 의료장비의 고급화에 크게 일조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전북대병원과 동강메디칼시스템(주)은 앞으로 부가가치가 높은 디지털 X-ray 장비 등을 공동으로 연구개발하게 된다. 전북대병원은 의료장비의 사용자 입장에서 DR 장비와 관련한 기능적‧임상적 자료를 제공하고, 동강메디칼시스템(주)은 이러한 자료들을 바탕으로 국내 병원 실정에 맞는 DR 프로그램을 개발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양측은 다양한 업무 협력을 통해 국산 DR제품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공동개발 및 연구사업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북대병원과 동강메디칼시스템(주)의 공동 연구개
2010-04-01 16:39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센터가 국내 유력 일간지 특집보도와 글로벌 의료마케팅 대상 수상으로 세계적인 경쟁력을 갖춘 대한민국 대표 명품센터임을 대내외 재확인했다.고려대 안암병원 소화기센터(센터장 엄순호)는 iMBC, 동아닷컴, 일간스포츠 등 언론 3사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제3회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마케팅 대상(KGMSA 2010)'에서 대학(종합)병원 소화기센터 부문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소화기센터가 수상한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마케팅 대상은 국제경쟁력을 갖춘 선진 의료서비스 기관을 발굴해 시상하는 대한민국 글로벌 의료마케팅 대상 시상식은 3월 31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서울프라자호텔에서 열렸으며, 엄순호 센터장이 참석해 시상대에 올랐다. ‘한국 의료 세계화와 의료관광 활성화’를 기치로 내걸고 지난 2009년 10월부터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유수 대학병원들에 대한 사전조사, 2010년 1월초 GH코리아 리서치사에서 의학기자, 병원홍보 및 의료관광 관계자 등 109명의 방문조사를 거쳐 주최 3사 홈페이지를 통해 10일간 네티즌 조사와 이와함께 병원 코디네이터와 컨설턴트들이 각 후보병원들을 개별 방문해 병원의 시설 및 장비…
2010-04-01 16:35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지난 3월 8일 재정위기 극복과 인사․조직 혁신을 위한 비상경영체제 선포에 따른 조치로 조직분위기를 쇄신해 성과를 극대화하기 위한 능력과 성과중심의 개혁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먼저, 2년 이상 장기 근무한 1, 2급 간부 58명을 교체하해침체된 조직분위기를 쇄신했으며, 젊고 능력이 우수한 부장을 지사장으로 전격 발탁해 내부경쟁체제를 강화했다.더불어, 직위직급을 파괴해 직무수행 능력이 탁월한 직원 7명을 상위직에 임용하고 실적이 저조하거나 역량이 부족한 간부 9명을 하위직으로 발령해 연공․서열 관행을 과감히 타파하는 등 조직의 활력과 경쟁력을 불어 넣는 인사혁신을 단행했다.인사혁신 내용에 따르면 ▲2급→1급 : 3명, 3급→2급 4명 등 7명을 상위직에 임용 ▲1급→2급 : 3명, 2급→3급 6명 등 9명을 하위직에 임용 등이 이루어졌다.또한, 사내공모 및 인사추천을 통해 현장경험이 많고 능력 있는 젊은 간부직원을 발탁해 본부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본부 인력구조 쇄신을 통해 본부의 직무수행 역량을 강화했다.내부감사 결과 부정비리 관련자 등 공직자로서의 자질이 부족해 개혁에 걸림돌이 되는 간부직원에 대해 징
2010-04-01 16: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