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과 카자흐스탄 대통령의료센터는 최근 보건의료분야 협력 MOU 체결식을 가졌다.이번 체결식은 진흥원 김법완 원장, 카자흐스탄 대통령의료센터 Rashid Kyzembaev 행정부원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간부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이번 양해각서(MOU) 체결을 통해 진흥원과 카자흐스탄 대통령의료센터는 ▲보건의료정보 및 전문가교류 ▲현지 의료인 국내연수실시 ▲학술교류회 및 컨퍼런스 공동개최 ▲환자송출전담센터 지정 ▲국내병원 현지진출지원 등의 사업을 수행하여 현지 의료인 능력향상, 해외환자유치 활성화 및 국내병원 해외진출 기회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양 기관은 지난 2009년 12월, 보건의료분야 협력 의향서(LOI)를 체결하였으며, 금번 양해각서 체결은 그 후속조치로 양 기관의 보건의료분야 협력과 관련된 보다 구체적인 내용을 담았다. 카자흐스탄 대통령의료센터는 대통령병원, 휴양소, 최신기술도입센터 등 총 10개 기관으로 구성된 정부기관으로 대통령과 고위공무원 진료 및 해외송출을 전담하고 있으며, 해외 첨단기술·장비 도입에 주력하는 등 카자흐스탄 의료수준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앞으로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카자흐스탄
2010-04-16 15:24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후원회(회장 김준석)는 오는 5월 25일(화)과 26일(수)에 ‘호스피스 사랑 나눔 바자회’를 개최하기로 하고, 교직원과 지역 주민들로부터 기증품과 후원물품을 신청 받는 다고 밝혔다. 물품은 5월 20일(목)까지 고대 구로병원 호스피스 사무실(신관 지하2층 식당 맞은편) 또는 상담실(본관 8층 8012호)로 기증하면 된다. 기증가능 품목은 △ 의류 및 잡화(옷, 신발, 양말, 가방, 넥타이, 악세서리 등) △ 가정용품(그릇, 토스터기, 프라이팬, 다리미, 가습기 등) △전자용품(컴퓨터, USB, MP3, 카메라 등) △ 식료품 △ 문구도서용품 등이며, 이외에도 각종상품권 및 후원금 기부금의 형태로도 참여할 수 있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호스피스 환자의 입원비와 호스피스 병동 운영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문의전화 : 완화의료센터 02)2626-2807
2010-04-16 15:20고려대학교 의과대학(학장 서성옥)은 15일 의과대학 감은탑 앞에서 ‘감은제(感恩祭)’를 개최했다. 의과대학장의 인사말로 시작된 이번 감은제는 시신기증인 호명과 헌화의 순으로 이루어졌다. 특히 유가족들의 헌화가 끝난 후 의학과 학생들이 단체 헌화를 통해 고인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서성옥 학장은 인사말을 통해 “의학교육을 위해 시신을 기증한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받들어, 의학교육과 의대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 의학발전을 위해 헌체해주신 고인들께 이 자리를 통해 다시 한번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밝혔다. 한편, 고려대학교 의과대학은 매년 의학교육과 우리나라 의학발전을 위하여 헌체하신 고인들의 뜻을 추모하는 감은제를 실시하고 있다.
2010-04-16 15:18우리들병원은 청담동 오름 갤러리에서 일본 쇼와(昭和) 대학병원과 지난 12일 협력병원을 체결했다. 이날 쇼와 대학병원 유타카 히라이즈미(Yutaka Hiraizumi) 척추센터장은 양해각서를 체결한 뒤 동행한 의료진들과 우리들병원 내시경 척추디스크 수술을 참관했다. 또한 매월 진행되는 쇼와 대학병원 전체 의료진 컨퍼런스에 우리들병원 수술법 강연을 요청했다.우리들병원 이상호 이사장은 “앞으로 최신 수술법 공유와 의료진 교육 등 구체적이고 다양한 의술적 교류를 통해 한국 의료의 위상을 알리겠다”고 말했다.도쿄 쇼와 대학병원은 쇼와(昭和)대학이 1928년 설립, 800병상이 넘는 규모로 일본 전역 9개의 소속병원 중 가장 대표적인 병원이다. 우리나라에서는 김영삼 대통령 주치의를 지낸 고창순 박사가 근무했던 병원으로 잘 알려져 있다. 한편, 우리들병원 수술법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연수를 받고 돌아간 일본 의사 수는 50명을 넘어섰다. 또 일본인 환자수는 2009년 작년 한해만 79명을 기록해 전체 외국인 환자수에서 세 번째로 많았다.
2010-04-16 15:10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16일 오후 2시 30분부터 '신약개발효율화를 위한 선도적 제약정책'을 주제로 보건산업진흥포럼을 개최했다.이신호 진흥원 보건의료산업본부장은 인사말을 통해 "정부는 제약산업을 미래혁신전략산업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최단 시간내 세계적 제약기업을 창출시킨다는 노력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전세계적으로 신약개발 성공가능성이 낮아지고 있다"며 "이번 포럼을 통해 신약개발의 현실적 어려움을 진단하고 선진국 관련 정책들을 살펴보는 등 선도적 의견들이 제시될것"이라고 기대했다.이날 포럼에서는 '정부의 신약개발 R&D 정책방향(김인기 복지부 보건산업기술과)', '신약개발 활성화를 위한 기업의 전략(이봉용 SK케미칼 전무)', '외국의 신약개발 정책동향(여재천 신약개발조합 상무)', '신약개발과 의약품 급여정책(정영기 복지부 보험약제과)' 주제발표가 진행된다.이어 토론자에는 윤성철 단국대의대 교수, 조민우 울산대 의대 교수, 윤석준 고려대 의대 교수가 참가한다.
2010-04-16 15:10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효율적인 모바일 오피스 환경 구축을 위해 영업부서 등에 스마트폰을 지급, 스피드 경영을 본격화한다. 현재 아이폰 또는 안드로이드폰 신청 접수를 받고 있으며, 현장 활동이 많은 일선 영업부서와 영업 지원 부서, 빠른 의사결정을 위해 팀장급 이상의 관리자들이 우선 지급 대상이다. 대웅제약은 스마트폰을 업무에 제대로 활용할 수 있도록 그룹웨어, SFA등 모바일 오피스 프로그램을 아이폰 및 안드로이드 OS용으로 개발 중이며 유무선통합시스템도 구축 중이다. 이번 스마트폰 지급은 신속한 현장 업무 처리와 의사결정, 업무 지원으로 회사 전체의 스피드 경영 환경을 구축하기 위한 것으로 분석된다.특히 스마트폰을 이용해 부서간 또는 고객과의 실시간 업무처리가 가능하고 각종 제품정보 및 팜플렛 자료들을 제공할 수 있게 되는 등 업무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웅제약 관계자는 “전사적으로 스마트폰을 활용, 모바일 오피스 환경을 업그레이드해 스피드 경영을 지속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10-04-16 15:01보험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는 외래진료를 주 2회로 국한하고 환자가 6시간 이상 머물러야 1일 수가가 인정되는 현재의 정신과 관련 보험제도가 정신질환자의 조기 치료의 걸림돌로 작용해 외려 질환자를 양성하고 있다는 문제점이 제기됐다.대한신경정신의학회는 16일 서울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춘계학술대회에서 2010년 정신과 건강보험 정책방향 공청회를 열고 정신과 의사가 바라본 현행 건강보험의 한계점에 대해 성토했다.연자로 나선 김포한별병원 서동우 원장은 해마다 정신질환자가 급증하고, 주요 사망원인으로 우울증 등 정신질환이 4위를 차지하는 등 사회적 문제가 심각하지만 환자들은 모순된 제도 속에서 고통 받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특히 대부분의 정신질환자는 건강보험의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상태에서 발병을 하지만 각종 보험제도의 한계로 조기치료가 늦어지며 후에 상태가 악화돼 의료급여로 편입돼 장기입원환자로 편입돼 진료를 받는 등 악순환이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 원장은 또한 “최근 질병에 대한 보장비율 높이기 위해 본인부담금상한액 제도가 시행되고 있지만 정신질환은 일시 부담금이 크지는 않고 오랜기간 걸쳐 계속 부담해야해 거의 혜택이 없는 것으로 보면 된다”며 현재…
2010-04-16 12:37경실련은 시장형 실거래가제도는 실효성 없는 제도일 뿐 아니라 의오히려 현재보다 더 추가로 약가를 인정함으로써 국민에게 이중부담을 전가하는 것에 지나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16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은 보건복지부가 입법예고한 ‘시장형 실거래가제도’ 시행을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개정안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서를 제출했다. 의견서에서는 의약품 리베이트는 건강보험제도를 떠나 산업적 측면에서도 공정한 경쟁을 저해하는 것으로 반드시 근절되어야 한다고 전제했다. 경실련은 “정부가 시행하려는 시장형 실거래가제도가 실효성 없는 제도일 뿐 아니라 의약품 관리료, 처방료, 조제료를 별도로 지급하고 있는 상황에서 추가로 약가를 인정해 국민에게 이중으로 부담을 전가하고 약가의 이윤을 인정하지 않는 현행법 체계를 부정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또, 시장형 길거래가제도가 기존 음성적이고 불법으로 간주되던 리베이트를 합법화시켜 국민의 이익을 외면하는 중대한 문제점을 안고 있다는 점에서 반대 입장을 분명히 했다. 경실련은 복지부의 저가구매 인센티브가 ▲동기부여 부제로 인해 음성적 리베이트 요구 증대 ▲의료기관과 약국의 독점력 강화 및 제약사의 리베이트 증가 ▲가격인하 면제폭 60%로 실제
2010-04-16 11:59사회보험노조가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의 리베이트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고 나섰다. 공공서비스노조 전국사회보험지부(이하 사보노조)는 16일 성명서를 통해, 경만호 의사협회장이 지난 12일 국회 보건복지위원들에게 보낸 서신 “경제학자들은 리베이트를 장려대상으로 한다”는 발언은 인식수준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경만호 회장은 서신에서 “공정거래법상 의약품 리베이트는 고객유인을 통한 판매촉진 수단으로 이용되더라도 부당한 경우에만 금지되는 반면, 보건의료법령에서는 판매촉진을 위해서 제공된다는 이유만으로 위법한 것이 된다”며 불합리함을 강조했다.경 회장의 이 같은 논리에 사보노조는 “리베이트 용어를 시장경제의 사전적 정의에만 집착하는 그의 주장은 국민정서와 사회통념까지 거부하고 있다”며 “경만호 회장은 모든 국민이 의약품 리베이트를 갑의 위치인 의료계가 을인 제약사에게 절대 우월적 지위로 뇌물을 강요하고 수수하는 것으로 알고 있음을 모르는가”라고 비난했다.또, 경만호 회장은 “의료인들만 대상으로 규제를 가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강변했다. 이와 관련 사보노조는 “일본도 우리와 같이 관행적인 불법탈법 리베이트가 성행하던 때가 있었다”면서 “하지만 당국은 강력한 쌍벌죄 도
2010-04-16 11:03제43회 유한의학상 영예의 대상 수상자에 서울대의대 노동영 교수가 선정됐다. 서울시의사회(회장 나현)는 지난 15일 노연홍 식약청장과 원희목 의원, 전현희 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제43회 유한의학상 시상식을 가졌다. 서울시의사회와 유한양행이 공동으로 시상하는 유한의학상 대상 수상자에는 서울대 의과대학 노동영 외과학 교수, 우수상에 서울대병원 주건 교수와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박철휘 부교수가 선정됐다. 이들은 각각 상패와 대상 상금 2000만원과 우수상 상금 1000만원을 수상했다. 대상을 수상자인 노동영 교수는 저체중과 유방암의 재발 및 사망과의 연관성을 비교 분석한 논문을 발표해 주목을 받았으며 논문이 해외 학술지 ‘Journal of Clinical Oncology’에 게재돼 한국의학의 우수성을 널리 알렸다. 또한 주건 교수는 혈관내피 미세입자분석을 통한 뇌혈관질환 바이오마커발굴을 소개하는 논문을 발표해 우수상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공동 수상자인 박철휘 부교수의 논문은 해외 학술지 ‘Diabetes’에 게재됐다. 한편 유한의학상은 미래의 의학발전을 위한 초석을 마련하고 의학자들의 연구의욕 고취와 한국의학의 미래지향적 좌표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 1967년에…
2010-04-16 10:54병원노동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응답자 81.2%는 의료의 영리법인화를 반대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대의 가장 큰 이유로는 ‘의료비 폭등’, ‘의료의 빈익빈 부익부’를 꼽았다. 이 같은 결과는 전국공공서비스노동조합(위원장 이상무) 의료연대소분과가 지난 2~3월까지 11개 사업장 조합원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이다. 의료연대소분과에는 서울대병원, 경북대병원, 충북대병원, 강원대병원, 동산의료원, 울산대병원, 동국대병원, 청구성심병원, 한국음주분화센터, 포항의료원, 서귀포의료원 등이다.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병원노동자 81.2%는 의료의 영리법인화를 반대했으며, 영리법인이 ‘의료비 폭등’과 ‘의료의 빈익빈 부익부’를 가져올 것을 우려하고 있었다. 이같은 결과는 지난 2008년 의료연대 소속 병원 환자보호자를 대상으로 한 설문결과와 비슷한 양상을 보였다. 또, 의료연대 조합원들은 선택진료비 폐지,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 병원인력충원을 요구했으며, 응답자 85.7%가 ‘환자간병비용을 국민건강보험에서 부담해야 한다’고 응답했다. 특히 병원노종자들은 병원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어려운 점 1순위로 ‘인력부족’, ‘높은 노동강도’라고 응답했다. 인력부족에 대한 현황
2010-04-16 10:45동국제약은 눈 노화방지 성분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 ‘혜안’을 출시했다고 16일 밝혔다.이 제품은 천연식물인 마리골드꽃에서 추출한 루테인과 지아잔틴 성분이 들어있어 황반의 색소밀도를 유지시켜 눈의 노화를 예방한다. 또한 야맹증 예방 효과가 있는 비타민A, 눈의 긴장을 완화시키는 빌베리추출물, 항산화 성분인 토코페롤도 함유돼 시력보호에 효과적이다. ‘혜안’은 루테인 함유 건강기능식품 중 국내 최초로 지아잔틴이 복합된 제품으로, 식약청으로부터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으로 인증받았다. 카로티노이드계 색소인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눈의 황반과 수정체에 해로운 빛을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두 물질은 체내 합성이 되지 않으며 음식으로는 충분한 양을 섭취할 수 없어 눈 건강 유지를 위해서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섭취하는 것이 좋다. 동국제약 관계자는 “‘혜안’은 눈 건강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으로 식약청에서 인정받은 제품” 이라며 “장기간 렌즈를 착용하는 사람, 컴퓨터를 많이 보는 직장인, 책을 많이 보는 수험생들도 예방차원에서 복용하면 좋다”고 말했다. 500mg * 90 캡슐 * 3병 용량으로 가까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1회 1캡슐, 1일 1회 물과 함께 섭취하면 된다
2010-04-16 10:44이대목동병원(원장 김승철)이 4월 셋째 주를 ‘환자 안전 주간’으로 정하고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환자 안전 의식을 고양하는 다양한 행사를 개최했다. 환자 안전 주간을 맞아 이대목동병원은 전직원을 대상으로 환자 안전 관련 UCC 및 포스터 등을 공모했다. 13일부터 14일까지 환자안전 활동 인식 고양을 위해 1층 로비와 본관 직원식당 앞 복도, 세미나실 등에 공모된 포스터를 게시하고 UCC를 상영해 내원객 및 직원들이 직접 보고 투표를 통해 우수작을 선정할 수 있도록 했다. 환자 안전 주간 마지막날인 15일에는 김옥길 홀에서 환자안전을 주제로 박은애 적정진료센터장의 특강이 진행됐으며 이어 UCC 및 포스터 공모작에 대한 시상식을 개최했다. UCC와 포스터를 합쳐 20팀이 경합한 이번 시상식에서 UCC 부문에서는 ‘내 귀에 캔디’라는 백지영의 뮤직비디오를 패러디한 111병동의 ‘내 귀에 안전’이 으뜸상을 차지했으며, 61병동과 122병동이 버금상과 장려상을 수상해 푸짐한 상품을 받았다. 포스터 부문에서는 122병동 민혜명 수간호사의 환자 정보 확인을 강조한 ‘다시 한번 팔찌 확인’과 51병동의 김은영 간호사의 금연을 주제로 한 포스터가 공동으로 우수상을 수
2010-04-16 10:37인하대병원 간호사회(회장 김순희 간호사)는 지난 15일 산부인과 병동에서 불우한 중국 조선족 환자에게 따뜻한 마음과 성금을 전달했다.간호사회는 평소 조금씩 모은 돈과 바자회 등의 활동으로 모금한 돈으로 장학금과 성금을 마련해 불우환자 및 소년소녀가장 돕기를 개원이래 14년간 꾸준히 진행해 오고 있다.
2010-04-16 09:51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은 최근 노연홍 식품의약품안전청장과 면담을 갖고, 국민에게 사랑과 신뢰받는 한약을 함께 만들어 나가는데 적극 협력키로 약속했다.식약청장실을 방문한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은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한의약을 육성 발전시키는 정책과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국가차원에서의 한약 안전성 확보와 한약 섭취단계에서의 안전성 기준 마련, 한약 이미지 개선을 위한 홍보가 절실하다”고 강조했다.이에 노연홍 식약청장은 “국민에게 안전한 의약품을 제공하는 것이 우리 식약청의 사명”이라고 말하고 “법률적으로 한약과 한약재, 생약 등 용어에 대한 기본 정의가 명확하지 못해 정책을 펴나가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으며, 이에 대한 정의부터 명확하게 정리하는 작업을 진행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날 면담에서 김정곤 대한한의사협회장과 노연홍 식약청장은 국민 건강증진을 위한 한의약의 역할강화에 뜻을 같이 하고, 관련 정책분야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력, 논의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이날 식약청창 방문에는 이준호 부회장, 이석원·김경호 약무이사가 배석했다.
2010-04-16 09:40범국본은 외국기업 유치를 위한 경제자유구역 내 외국영리병원 유치 및 내국인 진료 전면 허용 시도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는 16일,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 등의 설립.운영에 관한 특별법안’을 심의할 예정이다. 복지부는 지난 해 12월에 있었던 보건복지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 심의에 제출된 정부 대안을 통해 외국영리병원에 대한 규제 완화 및 면제와 함께 내국인의 진료를 대폭 허용하려는 입장을 밝혔다. 현재 심의 중인 정부 대안은 “경제자유구역에 설립하는 외국의료기관의 내국인 진료 비율을 5년 정도의 유예기간이 지난 후에는 병상 기준으로 50% 정도로 제한하겠다”는 것이다. 이는 이후 5년까지는 내국인 진료를 100% 허용하겠다는 것이다. 5년이 지난 후에도 외래환자에 대해선 100% 내국인 진료가 가능하다. 의료민영화 저지 및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이하 범국본)는 “경제자유구역의 외국의료기관의 설립 취지는 경제자유구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을 위한 것”이라며 “ 외국영리의료기관의 수익 보장을 위해 내국인의 진료를 대폭 허용하려는 정부 입장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범국본은 현재 인천시가 송도외국영
2010-04-16 09:06최근 병·의원의 노무감사가 예고되며 노무관리에 대한 개원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러나 노무관리의 실무쟁점이 무엇인지, 의료기관의 근로기준법 등 노동관련 법규 준수사항 여부는 어떤 것이 있는지 하나하나 파악하기 어려운 게 사실이다. 갑작스럽게 퇴사한 직원이 퇴직금 정산을 이유로 노동청에 신고를 했다거나, 월급에 포함된 것 이외의 근무시간외 초과 수당을 별도로 지급해 줄 것을 원한다면 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할까? 노무법인정론 대표 임완호 노무사의 도움말을 얻어 각 사례별 대처 상황에 대해 알아봤다. 사건을 조사한 노동부 근로감독관은 근로기준법상 임금의 구성항목과 계산방법을 서면으로 근로계약서에 명시할 의무가 있고, 시간외 근로를 예상했다면 기본급과 시간외 수당으로 분리해 임금을 책정했어야 했는데 이를 지키지 않았으므로 추가로 시간외 수당을 지급해야 한다고 판단했다.실제 이와 같은 일은 병원 근로현장에서도 빈번하게 발생하는 일이다. 이때 가장 명심해야 할 것은 사업장의 인원에 따라 지급하여할 수당의 기준이 다른다는 점이다. 특히 사례에서 문제가 된 시간외 근로수당의 경우 5~19인 사업장의 경우 1일 8시간 1주 44시간을 초과한 근로는 시간당 임긍에 50
2010-04-16 05:36급속한 고령화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보건의료인력 공급도 이와 발맞추어야 한다는 지적이다. 이와 함께 현재의 보건의료인력의 직종을 보다 세분화해 신규시장을 창출할 필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오영호 연구위원은 최근 보건복지포럼을 통해 ‘보건의료환경 변화와 일자리 창출방안’을 주제로 이 같이 설명했다. 현 정부는 줄기차게 일자리 창출을 강조하고 있으며 보건의료산업 분야 역시 일자리 창출 부분이 어느 때보다도 강조되고 있는 상황이다. 오영호 연구위원은 “통계청의 장래인구추계에 따르면 2010년 65세 이상 인구는 전체 인구의 11.0%를 차지하지만 오는 2030년에는 24.3%로 급증하게 된다”며 “향후 우리나라는 노령화가 가속화됨에 따라 의료이용량이 증가할 수밖에 없다. 따라서 보건의료환경의 변화에 적절하게 대응하기 위해서는 인력에 대한 실태파악과 수급전망을 통해 적재적소에 배분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또한, 보건의료인력에 대한 일자리 창출이 보다 강조되고 있는 사회경제 발전 및 라이프스타일이 변화하면서 의료의 수요가 다양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라이프스타일 변화는 만성질환 및 복합병의 증대를 낳고 있다. 이에 따라 급성질환 치료보다는 만성
2010-04-16 05:30지식경제부가 세제지원 등 슈퍼바이오시밀러 분야를 전략적으로 지원한다.15일 바이오의약품 포럼에서 참석한 지식경제부 김재홍 신산업정책관은 제약산업을 바이오산업의 최대 산업화 통로로 육성시키기 위해 글로벌 경쟁력 확보시까지 지원 및 정책방향을 산업화에 집중시킬 것이라고 밝혔다.국내 바이오 제약기업들은 해외 시장 진출이 부진해 의약품 관련 무역수지 적자가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또한 바이오 분야에 대한 정부 지원이 그간 기초연구 분야에 집중돼 연구성과에 비해 사업화 성과 및 민간투자가 부진했던 것도 사실이다.2009년 대학 및 출연연구기관 지원비율을 67.8%, 기업지원 비율은 32.6%이며, 민간벤처투자 중 바이오분야 투자비중은 2006년 기준으로 미국 28%, 한국 8%로 비교된다.지경부는 신약개발의 장기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한 중간간계로 단기적 글로벌 산업화가 용이한 슈퍼바이오시밀러 분야를 전략적으로 지원한다.지난해 300억원을 투자한 스마트프로젝트를 통해 단기사업화 지원 및 시장분위기를 조성했으며, 후속사업으로 슈퍼바이오시밀러까지 포괄하는 R&D 프로젝트를 기획 추진중이다.슈퍼바이오시밀러에 대한 세제지원(세액공제율 20~30%)뿐만 아니라 2010년부터…
2010-04-16 05:20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6일 ‘제약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안(원희목 의원 발의)’에 대한 간담회를 개최할 예정으로 제약계의 시선을 모으고 있다.이 특별법은 제약산업발전기금을 설치해 제약기업의 신약 연구개발사업·제약산업 인프라 개선 등을 지원하고, 혁신형 제약기업에게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의 우선 참여·조세감면 등을 꾀해 제약기업이 국제경쟁력을 갖추도록 함이 골자다.크게 △제약산업발전기금 △성공불 융자지원 △혁신형 제약기업의 인증 △혁신형 제약기업의 우대 △의무위반자에 대한 인증 취소 등을 담고 있다.지난 2008년 발의돼 같은 해 복지위 법안소위에 회부됐으나 아직까지 본격적으로 다뤄지지 못한 바, 이번 간담회에서는 2명의 진술인이 각기 찬성과 반대입장에서 의견을 전달할 예정으로 알려졌다.이 법안에 대해선 찬·반의견이 엇갈리고 있다.즉 제약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지원함으로써 제약산업의 발전기반을 마련하고 외국 제약회사가 국내에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키 위해 따로 특별법을 제정할 필요성이 있는지에 관해 찬성론과 반대론이 대립하고 있는 것.법안소위 회부 당시 복지위 검토보고에서는 이 법률안을 제정하는 것이 타 산업과의 형평성을 유지하면서도 국내 제약산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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