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값 지출이 많아 건보재정에 위협을 초래한다는 이유로 도입된 리베이트 쌍벌제는 의약분업과 같이 실패한 정책으로 역사에 기록될 것 이다!”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26일 성명서를 통해 “리베이트 쌍벌죄 통과는 의료에 대한 합리적이고, 교과서적인 잣대가 아닌 재정문제를 앞세운 시도가 달성 된 것이며 약값 지출이 많아진다는 이유로 강행된 의약분업의 전처를 밟아 실패한 정책으로 역사에 기록 될 것”이라고 비판했다.대개협은 특히 “‘약가인하연동제’와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이후 거의 사라진 리베이트를 뿌리 뽑겠다는 쌍벌제법 시행은 의사와 환자 간 신뢰를 말살하고, 앞으로 국가성장 산업의 핵심인 국내 제약업계를 압살, 결국 약제비의 상승을 초래하며 건보재정을 더욱 악화시킬 것”이라고 주장했다.아울러 “정부와 제약사 간의 약정에 의해 약가는 결정해 놓고, 약품비 상승과 리베이트의 주범으로 전체 의사를 매도하는 정부를 우리가 어찌 믿고 따르겠는가?”라고 반문했다.대개협은 이와 함께 “명약관화한 결과를 초래할 쌍벌제의 통과를 막지 못한 의협 역시 책임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것”이라며 힐책했다.덧붙여 “연말에 약정된 약값 절감과 수가 인상 계약은 정부가…
2010-05-27 05:50뉴폴주사(프로포폴) 등 123품목의 급여가 신설되고 상한금액 인하 등 440품목이 변경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의 ‘약제급여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고시하고 오는 6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전신마취제 ‘뉴폴주사(프로포폴)’ 2615원 △해열·진통·소염제 ‘클란자CR정(아세클로페낙)’ 558원 △정신신경용제 ‘제로작캡슐(염산플루옥세틴)’ 700원 △기타의 중추신경용약 ‘중외도네페질속붕정10밀리그램’ 2352원 △진경제 ‘코러스염산카로베린주’ 514원 △안과용제 ‘오팍신점안액(오플록사신)’ 499원 △혈압강하제 ‘명문암로디핀정5mg(암로디핀베실산염)’ 376원 등 123품목이 신설됐다.또 △맥시부펜시럽(덱시부프로펜) 47원 → 37원 △코비스정10/6.25밀리그람 585원 → 468원 △악토넬정150밀리그램(리세드론산나트륨) 35,000원 → 28,000원 △유니알주15밀리그람(히알우론산나트륨)(수출명: 유닐주) 33,522원 → 26,817원 △알페닐주사5밀리리터(염산알펜타닐 7,294원 → 5,835원 △하나알펜타닐주사 5밀리리터 7,294원 → 5,835원 △실다루드정1밀리그람(염산티자니딘) 140원 → 112원 △이부
2010-05-27 05:40‘방사선필름’ 등 치료재료 96품목의 급여가 신설된다.또한 ‘DRY FILM: DI-HL (내자)’ 등 8품목의 상한금액이 인하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치료재료 급여·비급여 목록 및 급여상한금액표’를 개정·고시하고 오는 6월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일반필름 ‘방사선필름(14" X 17")’ 1220원 △임상전기생리학적검사용 CATHETER ‘PATHFINDER(16극)’ 1,186,280원 △PMP막형 체외순환기 ‘QUADROX PLS(전규격)’ 3,630,000원 △심폐수술용 FEMORAL CANNULA ‘NOVAPORT(전규격)’ 255,280원 △경추전방고정술용 재료 SET ‘ANYPLUS CERVICAL PLATE SET(전규격)’ 560,310원 등 96품목이 상한금액표 중 ‘급여품목 및 상한금액’에 신설됐다.상한금액이 조정된 품목은 △DRY FILM: DI-HL(내자) 3310원 → 2950원 △DRY FILM: DI-HL(외자) 3310원 → 2950원 △DRY LASER FILM:DI-HL(내자) 2050원 → 1840원 △DRY LASER FILM: DI-HL(외자) 2050원 → 1840원 △DR
2010-05-27 05:30제약사의 글로벌 신약과제 진전이 정부 약가인하폭을 줄일수 있는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26일 키움증권에 따르면 2009년 실적 기준 업체별 매출액 대비 R&D투자 비중과 절대 투자규모를 고려할때 LG생명과학, 한미약품, 동아제약 등이 글로벌 신약 및 개량 신약 개발을 활발하게 추진중이다.특히 한미약품은 2009년 R&D 절대금액이 824억원으로 전년대비 45.5% 급증, 대규모 R&D투자를 통한 글로벌 신약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복지부는 R&D투자를 많이 한 제약사에 대해서는 약가인하가 발생하는 경우 인하금액 중 최대 60% 상당액을 인하대상에서 면제해주는 R&D투자 유인대책을 5년간 시행한다고 최근 발표했다.연간 R&D투자액이 500억원 이상이고 매출액대비 R&D비중이 10%를 초과하는 업체의 경우 약가인하 금액의 60%를 면제 받고, 연간 R&D 투자액이 200억원 이상이고 매출액대비 R&D 비중이 6% 이상인 경우 약가인하 금액의 40%를 면제받게 된다.복지부는 국내 제약사가 미국, EU, 일본 등 선진국에서 품목허가를 획득한 경우에는 보험약가를 동일 품목의 최고가 수준으로 우대하는 제도를 5년간 시행할 방침이다.개량신약 및 바이오시밀러 등 R&D
2010-05-27 05:20유행성각결막염과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가 증가하고 있어 주의가 요망된다.질병관리본부는 전국 8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안과전염병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눈병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환자 수가 늘고 있고, 지난해보다 기관당 보고환자 수도 높은 것으로 나타나 유행성 눈병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5월9일~5월 15일(20주) 동안 보고된 환자 수는 721명(보고기관 당 환자수 10.4명)으로 이전 4주간 보고된 환자수의 평균치(667.5명)보다 8.01% 증가했다.특히,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져 있는 급성출혈성결막염의 보고 환자 수는 20주차에 74명(보고기관 당 환자수 1.1명)으로 이전 4주간 보고된 환자수의 평균치(69.0명)보다 7.25% 늘었다.지역별로 보면 유행성각결막염은 서울, 부산, 대구, 인천, 광주, 울산, 강원, 충북, 충남, 전북, 제주지역 12개 시·도에서 증가 양상을 나타냈으며, 급성출혈성결막염은 서울, 광주, 대전, 울산, 경기 5개 지역에서 환자 수 증가율이 높았다.연령별로는 0세~19세 연령군이 전체 보고환자수의 30%~36%를 차지했다. 질병관리본부는 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등 단체생활시설에서는 유행성…
2010-05-27 05:18의료기기 수리업 관련 업무가 지자체에 위임된다.보건복지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의료기기법 시행령 일부개정령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6월7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의 권한 중 의료기기 수리업 신고 수리 및 행정처분 등의 의료기기 수리업 관련 업무를 특별시장, 광역시장, 도지사, 특별자치도지사에게 위임토록 했다.또 복지부장관 및 식약청장의 자문에 응하는 의료기기위원회의 전문성 강화 및 운영 활성화를 위해 소분과위원회를 구성할 수 있도록 명시했다.복지부는 식약청과 지방자치단체간 권한 위임 등 조정이 이뤄진 사항을 반영하는 한편, 의료기기위원회의 활성화를 위해 의료기기위원회에 소분과위원회를 구성토록 했다고 설명했다.
2010-05-27 05:17행위별수가제에 의존해 오는 동안 나타난 수많은 문제점들을 해결하기 위해서는 총액계약제 등 새로운 지불제도에 대한 고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26일 창립 10주년을 맞아 ‘국민의료의 질과 비용의 적정성 보장’을 주제로한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진료비지불제도와 관련한 토론이 진행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제4세션 주제로 제시된 진료비지불제도는 최근들어 보건의료계의 가장 뜨거운 화두 중 하나이다. 현재의 행위별수가제는 가입자와 보험자 그리고 학자들 사이에서 건강보험재정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지불제도를 총액계약제 등으로 개편해야 한다는 주장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다. 발제자로 나선 서울대학교 권순만 교수는 행위별수가제의 문제점에 대해 “정부가 수가자체를 규제를 하지만 수백수천가지에 달하는 행위들을 규제한다는 것이 쉽지 않다”며 “현실적으로 건강보험지불제도는 급여서비스에 불과하다. 공급자는 비급여를 늘릴 수 있는 상황이다. 급여부분의 진료비는 감소해도 총 의료비는 늘어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강조했다. 토론자로 나선 서울대학교 이태진 교수는 행위별수가제가 아닌 다른 지불제도를 고려해야한다는 의견을 보였다.
2010-05-27 05:08서울아산병원은 26일, 앞으로 5년간 보건복지부로부터 100억원을 지원받아 항암 선도기술개발에 나선다고 밝혔다. 항암 선도기술지원센터장에는 방사선종양학과 최은경 교수(연구기획실장)이 선정됐다.국가 지정 항암 선도기술 개발 지원센터는 국내 대학과 연구소, 산업계와 벤처기업들이 개발하고 있는 신약 항암제와 암 치료관련 기술의 안전성과 유효성을 연구 초기 단계에서 평가해, 최종 개발 완성 단계에 이르게되면 글로벌 경쟁력을 갖게 될지를 예측하고 진단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즉, 새로운 치료기술과 진단기술, 신약개발의 초기 연구단계에서 산업적 경쟁력을 갖게 될지, 글로벌 연구과제로서의 가치를 갖게 될지를 미리 평가해 선택과 집중을 용이하게 할 수 있는 이른바 중개연구 서비스 센터이다. 보건복지부는 서울아산병원이 지난 2006년 혁신형 암 연구중심병원으로 선정된 이후 정부 정책의 취지에 성공적으로 부응하는 가시적 성과를 이루어 내고 있는 점, 특히 연구중심의 기치를 내세운 새로운 병원 모델 체제를 준비함으로써 바이오 선진 강국을 이끌 기틀을 충실하게 마련하고 있다는 점을 높이 평가해 항암 선도기술 개발 지원센터로 선정한 것으로 전해졌다.서울아산병원 항암 선도기술개발지원센
2010-05-26 19:44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26일 창립 10주년 국제심포지엄을 개최하고 ‘의료의 질과 성과보상’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었다. 이날 심포지엄에서는 의료의 질 평가와 관련한 기준설정 문제와 성과보상을 통해 개선 등에 대한 일본, 대만, 한국 등의 사례 등이 소개됐다. 의료의 질은 비용-접근성-품질 등으로 이루어지고 있다. 그러나 토론자로 나선 성균관대 문상호 교수는 비용과 접근성에 대한 측정이 가능한 반면, 품질을 측정하는 것은 매우 어려운 일이라고 말했다. 문상호 교수는 “규격화와 표준화의 문제이다. 의료기관들이 동의할 수 있는 공신력있고 합의된 지표 만들 수 있는가에 따라 품질에 대한 평가가 가능할 것”이라고 제언했다.
2010-05-26 12:37어린이 안전사고의 63%가 가정 내에서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보건복지부는 영·유아 부모대상으로 안전교육을 확대·실시한다고 밝혔다.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09년 어린이 안전사고 1만1427건 중 63.3%인 7299건이 가정 내에서 발생해 가장 안전할 것이라고 생각되는 가정이 어린이 안전사고의 사각지대로 나타나고 있으며, 사고 발생건수도 매년 급증하고 있다.이에 복지부는 한국생활안전연합과 공동으로 만5세 이하 어린이 안전사고 1순위를 차지하고 있는 가정 내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전국 만5세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 3만명에게 5가지 안전용품이 담긴 안전꾸러미를 무료로 배포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한국생활안전연합 소속 전문강사와 대한응급구조사협회 소속 응급처치 전문강사 등 2인 1조의 전문강사들이 보육시설, 산후조리원, 보건소를 직접 찾아가 만5세 이하 영유아 부모를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응급처치 교육 등 맞춤형 교육을 진행한다. 특히 가정 내 안전사고가 발생했을 때 부모들이 신속한 응급처치가 가능할 수 있도록 대한응급구조사협회의 CPR(심폐 소생술) 훈련도 병행된다. 교육과 더불어 배포되는 안전꾸러미는 가정에서 어린이들에게 많이 발생하고 있는…
2010-05-26 12:01가입자단체들이 복지부의 산부인과 분만수가 인상안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며 즉각적인 폐기를 주장하고 나섰다.26일 건강세상네트워크,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전국농민연합, 전국민주노동조합연맹, 한국노동조합총연맹, 전국농민연합, 참여연대,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 등의 가입자단체들은 최근 논의된 산부인과 분만수가와 관련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가입자단체들은 보건복지부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에 상정한 산부인과 분만수가 인상안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 가입자단체는 “현재 산부인과의 위기는 근본적으로 한국사회의 심각한 저출산 현상으로부터 발생하는 것으로 산부인과 관련 수가 인상이라는 단순한 접근만으로 해결될 수 없다”며 “최소한의 출산 건수를 맞출 수 없는 취약지역에 대한 실질적인 정책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에 복지부의 산부인과 분만 관련 수가 인상안은 폐기되어야 한다”고 밝혔다. 복지부안을 폐기할 것을 주장하며 가입자단체들은 분만수가를 인상했을 경우 나타날 수 있는 문제점과 대안을 제안했다. 먼저, 가입자단체는 분만수가를 일률적으로 인상할 경우 농촌지역과 같은 취약지역의 산부인과
2010-05-26 12:01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수행되는 임상연구 정보를 등록·검색할 수 있는 임상연구정보서비스(CRiS)를 5월 WHO 국제임상시험등록플랫폼(ICTRP)에 국가대표등록시스템(Primary Registry)으로 등록했다고 밝혔다.세계보건기구(WHO)에서는 임상시험 관련 정보 공유에 대한 국제적 합의에 따라 국제임상시험등록플랫폼(ICTRP)을 구축하고, 2007년부터 각국의 대표등록시스템으로부터 관련 정보를 제공 받아 통합검색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임상연구정보서비스(CRiS)가 우리나라 대표등록시스템으로 지정됨으로써 국내 임상연구자들은 CRiS 등록만으로 국제적으로 자신의 연구정보를 공개할 수 있게 되고, 국제학술지에서 요구하는 등록조건을 충족하게 된다.지금까지 국내에서는 임상연구를 등록하고 검증하기 위한 시스템이 마련되지 않아, 많은 연구자들이 국외에서 관리하는 등록시스템에 의존해 왔다.질병관리본부는 국내에서 진행되는 임상시험, 임상역학 등 임상연구가 국제적 요구조건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임상연구정보서비스(http://cris.cdc.go.kr)를 2009년에 구축했다. 임상연구정보서비스는 2010년 4월부터 국내에서 수행되는 임상연구에 대한 50여 가지…
2010-05-26 12:00경상대학교병원은 보건복지부 공공보건의료사업 시행평가에서 A등급을 받아 3년 연속 국립대병원 중 가장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복지부는 전국 국립대학교병원의 공공보건의료사업을 평가해 공공보건의료전담팀 구성과 사업운영에 대한 지원을 해 오고 있다.최근 공공보건의료 전담조직 설치 사업비 지원과 관련하여 전국 국립대학교병원의 2009년 공공보건의료사업 시행결과와 공공보건의료전담조직 운영실적, 2010년 사업계획서 등을 전반적으로 평가한 결과, 경상대학교병원을 A등급으로 최종 평가했다. 복지부는 이번 평가결과를 토대로 각 기관별 등급에 따라 2010년 사업비를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2010-05-26 11:58방광암의 진행과 예후를 판별할 수 있는 새로운 유전자 발현 패턴이 규명됐다.한국생명공학연구원 생명정보센터 추인선 박사팀은 한국인 방광암환자 165명의 종양조직을 포함한 233개의 방광조직의 시료에 DNA 칩을 이용해 전체 유전자의 발현 패턴을 조사했다.이어 그 결과를 생물정보학적 기법으로 분석해 방광암의 진행과 환자예후와 관련된 핵심 유전자군을 발굴하고 새로운 진단 기법의 근거를 제시했다.이 연구는 전체 유전자발현 정보를 바탕으로 표재성 방광암이 침윤성 방광암으로 진행하는 것을 판별할 수 있는 유전자 진단 기법을 발굴한 것으로, 그 중요성을 인정받아 임상종양학 분야의 최고 권위 학술지인 ‘임상종양학회지(Journal of Clinical Oncology)’ 5월호에 게재됐다. 초기단계인 표재성 방광암 환자의 약 20%가 예후가 나쁜 침윤성 방광암으로 진행하는데, 이와 관련해 중요 역할을 하는 E2F1을 중심으로 약 1500개의 유전자를 발굴했고 이들 유전자의 발현 패턴에 따라 표재성 방광암 환자의 예후가 확연히 구분되는 것을 증명했다.연구개발에는 한국인 암환자 시료(표재성 방광암 103샘플, 침윤성 방광암 62샘플)를 사용했으나, 이미 공개돼 있는 353명의
2010-05-26 11:55오는 10월경 개원예정인 칠곡경북대학교병원이 로고를 확정·발표했다.칠곡경북대병원의 로고는 기존의 병원 이미지를 탈피해 고객에게 감성적으로 다가갈 수 있는 ‘365’를 스토리텔링 기법으로 사용했다. 병원측은 365일(매일매일 일상의 삶을 비유)사람들의 건강을 위한 의료서비스를 추구하고, 36.5°C의 의미는 사람들의 정상적인 체온을 상징하며 인술의 휴머니티를 추구하는 병원의 미션을 은유적으로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2010-05-26 11:41국립암센터는 통증관리에 대한 의료인과 암환자의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암극복 캠페인 ‘통증을 말합시다’를 전개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국립암센터와 지역암센터, 암환자완화의료기관, 종합전문요양기관 이상의 의료기관 중 행사참여를 신청한 병원이 주관하여 5월26일에 동시 진행된다. 의료진과 환자 및 가족을 대상으로 강의 시간을 가지고, ‘통증을 말합시다’ 뱃지 착용식과 함께 통증 선언문이 낭독된다. 한편, 국가암정보센터는 의료진과 환자를 위한 통증관리지침 리플렛과 소책자 및 홍보물 등 배포를 지원한다.
2010-05-26 11:35인구보건복지협회는 노인 성상담실을 기존 3개소(서울·인천·청주)에서 전국 13개소로 증설·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노인의 성에 대한 사회적 편견 해소와 노인의 행복한 성생활을 위한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보건복지부의 지원으로 추진된다.상담실은 중장년·노인 상담인력을 활용해 정신적, 사회적인 공감대를 형성해 줌으로써 노인의 신뢰성과 접근성을 높여 상담효과를 증진할 계획이다. 인구협회 고령화대책팀 정신숙 팀장은 “지난해 성상담실을 운영해 본 결과 타 지역 노인들의 상담이 빈번했고 상담실 설치 요구가 많아 올해는 전국적으로 확대하게 됐다“고 말했다.
2010-05-26 11:31차의과학대학교부속 구미차병원은 지난 25일 7층 강당에서 당뇨병 공개강좌를 개최했다.공개강좌에서는 △당뇨병의 최신 치료법(내분비내과 이지은 교수) △웃음과 건강(대구대 권영복 교수) 등 당뇨병의 치료· 관리에 관한 강의와 질의 응답 및 무료혈당 측정, 혈당분석 체험 등으로 진행됐다.이지은 교수는 “당뇨병은 자기관리가 중요한 질환이며 환자의 질환에 대한 이해도가 높을수록 치료가 수월하다. 이번 강의를 통해 평소 당뇨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고 강좌를 통해 얻은 지식을 실천해 스스로를 건강을 챙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0-05-26 11:25서울성모병원은 수술 후 입원기간이 짧고 최소한의 통증과 상처가 남는 복강경 수술과 로봇 수술이 본격화됐다고 밝혔다.개원과 더불어 국내 최초 제3세대 로봇수술기(다빈치S 3D HD)를 도입한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원장 홍영선 교수)이 26일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를 개소했다.이 날 본관 지하 1층 대강당에서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 개소 기념 강좌’를 열고, 300여 명이 지켜보는 가운데 대장항문외과 김준기 교수와 비뇨기과 황태곤 교수가 각각 대장암 복강경 수술과 전립선암 로봇 수술을 생방송으로 선보였다.라이브 서저리와 동시에 ‘최소침습 수술이란?’, ‘최소침습 및 로봇수술센터가 왜 필요한가?’, ‘최소침습 비만수술’, ‘로봇수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의 제목으로 복강경수술 및 로봇수술에 대해 전반적으로 살펴보는 강의도 펼쳐졌다. 서울성모병원이 개원과 더불어 도입한 다빈치S 3D HD는 수술시 보이는 화면이 HD급 고해상도를 가지고 있는 최신형 로봇 수술기이다. 다빈치 로봇 수술은 수술을 시행하는 의사가 외부의 로봇 조종석에 앉아 540도로 자유롭게 돌아가는 4개의 로봇의 팔을 이용해 수술하는 첨단 수술로, 손동작에 비해 정밀한 움직임이 가능해
2010-05-26 10:58신경마비나 혈관 합병증 등 위험성이 높아 수술적 치료가 힘들었던 경추변형(일명 굽은목 수술)의 치료길이 열려 화제다. 경희대학교 동서신의학병원 정형외과 이상훈, 김기택 교수팀은 최근, 심한 경추의 변형으로 일상생활이 어려운 3명의 환자에서 국내 최초로 목 부위에서 절골술을 시행하여 경추 변형을 평균 40도의 각도를 안전하게 교정하는 수술을 국내 최초로 성공했다.교수팀은 이번 수술 결과를 27일 무주리조트에서 열리는 대한척추외과학회에서 발표할 예정이다.목뼈의 절골술은 미국이나 유럽 등에서 극히 소수의 몇군데 병원에서 시행된 바가 있으나 사례가 많지 않고, 특히 그 중에서도 위험성과 기술적인 어려움 때문에 목뼈에서 보다는 목뼈와 등뼈 사이 마디에서 시행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이상훈 교수팀의 이번 수술은 변형이 가장 심한 목뼈부위에서, 특히 머리로 가는 중요 혈관인 척추동맥이 함께 지나가는 부위에서 시행되었다는 것과, 수술의 난이도가 높아 세계적으로도 드물게 사용되는 척추경 나사못을 이용하였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 교수는 “경추척추경나사못고정술은 목뼈를 매우 견고하게 고정을 할 수 있는 치료법이지만 합병증을 일으킬 가능성이 높아 시도를 꺼려왔다”면서 “그러나 시뮬
2010-05-26 10: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