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이식 후 2주간 집중관찰을 통한 조기대처가 이식신장의 10년 장기 생존율을 결정한다는 연구결과 나왔다.신장이식은 국내에서 가장 많이 이뤄지는 장기이식수술로 2008년 1,144건이 실시되고 있으며, 이식신장의 10년 평균 생존율은 70~80%로 향상되었으나 만성거부반응으로 재이식이나 투석을 실시해야 한다.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장기이식센터 신장이식팀 양철우(신장내과)·문인성·김지일(외과) 교수팀은 2000년부터 2009년까지 10년간 생체신장이식를 실시한 환자 341명 중 이식초기(2주일내)에 이식신장기능 회복이 지연된 환자 71명(22.9%)을 대상으로 위험인자 및 예후를 조사했다. 연구 결과 정상회복 환자군의 경우 이식 후 3일째부터 콩팥 기능을 보여주는 혈청 크레아티닌(creatinine) 농도가 정상수치를 보였으나, 회복지연 환자군의 경우 이식 후 2주일까지 혈청 크레아티닌 농도가 높은 수치를 보였다.또한, 회복지연 환자군의 급성거부반응 발생비율이 정상회복 환자군보다 약 2배가량 높았으며(그림2), 이식신장의 10년 생존율도 정상회복 환자군 보다 15%가량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즉, 생체신장이식 후 2주내 이식신장 기능회복이 정상적으로 회복하지
2010-07-19 11:04심평원은 오는 8월 2일부터 요양기관 스스로 청구오류를 점검할 수 있는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서비스에 대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병원급 이상 요양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요양기관이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기 전, 스스로 청구오류를 점검해 수정․보완 후 실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는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라고 말했다.금번에 시행되는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는 2003년부터 실시해온 ‘단순 청구오류 수정서비스’와는 점검방식과 점검항목에 큰 차이가 있다.우선, 점검방식에서 기존의 ‘단순 청구오류 수정서비스’는 요양급여 비용 접수 이후에 청구오류를 수정함에 따라 서비스 이용에 다소 불편한 점이 있었으나,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는 요양급여비용 접수 전에 청구오류 수정이 가능하게 함으로써 요양기관의 업무처리 유연성이 크게 확대된 것이다. 과거에는 점검항목에서도 기존의 ‘단순 청구오류 수정서비스’는 심사조정 8항목, 심사불능 15항목 등 총 23항목에 대해서만 청구오류 점검이 이루어졌다.그러나 ‘청구오류 사전점검서비스’에서는 상병코드 착오 등 심사조정 14항목, 필수기재사항 누락(보장기관기호 착오) 등 심사불능 69항목, 의료
2010-07-19 10:57인하대병원은 재단법인 인천국제교류센터와 통역자원봉사자 지원에 관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인하대병원과 국제교류센터가 상호 협력해 외국인 환자에 대해 통역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의사 소통문제에서 오는 심적 부담감 및 불안감을 해소함은 물론 업무상 상호 연계를 통한 공동의 발전이 목적이다.이에 따라 국제교류센터는 통역자원봉사자를 인하대병원 국제진료센터에 배치해 외국인 진료 편의를 도모할 예정이며, 1일 2명 영어봉사자가 활동할 계획이다. 박승림 의료원장은 “인하대병원은 최근 국제수준의 환자안전시스템을 바탕으로 JCI 인증을 추진하는 등 글로벌 의료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하여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며 “외국어 통역서비스를 강화함으로써 내원하는 외국환자는 물론 직원의 부담감을 덜어 보다 정확하고 안정적인 진료가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10-07-19 10:49식약청이 가장 많이 적발한 유사 의약품 물질은 발기부전치료제로 나타났다.19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유통식품중 유사 의약품 물질 38종의 검출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가장 많이 검출된 물질은 실데나필, 타다리필 등 발기부전치료제 및 그 유사물질이 53%를 차지했다.발기부전치료제 유사물질을 연도별로 보면 ‘02년에는 호모실데나필, ’03년 홍데나필이 검출됐으며 ‘07년에는 데메틸홍데나필, 아세틸바데나필, 치로실데나필, 데메틸치오실데나필, 벤질실데나필 등 총 35종이 발견됐다. 올 5월에는 국내로 반입된 국제우편물 소포에서 발기부전 치료제 유사물질인 ‘하이드록시클로로데나필’이 발견되기도 했다.또한 최근에는 비만치료제인 시부트라민의 유사물질인 ‘디데스메틸시부트라민’등 3종도 새롭게 발견돼 화학구조 등을 규명한바 있다. 식약청에 따르면 일부 업자 등이 단속을 피하기 위해 의약품 성분의 일부 화학 구조를 변형시키는 방법으로 유사물질을 만들고 있다는 설명이다.식약청 관계자는 “이같은 부정물질은 인체 안전성이 확인되지 않는 물질로 섭취시 유해할 수 있기 때문에 정력증강 등 허위과대 광고에 현혹돼 제품을 구매하거나 섭취하지 말 것”을 당부했다.
2010-07-19 10:17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은 19일 인구현상·인구변동에 대한 정확한 지식전달과 체계적인 인구교육을 제도화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한 ‘인구교육지원법안’을 대표발의했다.이 법은 학교와 사회에서의 인구교육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정함으로써 인구교육을 활성화하고 저출산·고령화에 따른 사회변화에 대응해 국가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고자 하는 취지로 발의됐다. ‘인구교육’은, 출생·사망에 따른 인구변화가 전체인구에 미치는 영향과 이와 관련한 사회변동 현상, 결혼·출산·가족생활에 대한 합리적인 가치관의 형성 등을 교육내용으로 하거나, 교육과정에 활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을 의미한다.이애주 의원은 “2006년부터 2010년까지 국비·지방비를 합해 20조원 가까운 예산이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해 쓰였지만 합계출산율은 늘어날 기미를 보이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출산·양육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재정지출만으로는 출산력을 증대하는데 한계가 있으므로 인구변동이 국가 발전에 미치는 영향·결혼과 출산의 가치를 다루는 전문적인 교육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10-07-19 10:10인제대학교 일산백병원은 최근 대한영상의학회로부터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 모범병원’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지정을 통해 일산백병원은 향후 1년 동안 타 의료기관의 특수의료장비 관리자에 대한 지도·교육 등을 통해 타 병원 영상품질관리에도 기여하게 되며, 수련병원 평가 시에도 가산점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특수의료장비의 품질관리는 보건복지부의 ‘특수의료장비의 설치 및 운영에 관한 규칙’에 의거 한 것으로, CT(컴퓨터단층촬영장치), MRI(자기공명영상 촬영장치), Mammo(유방촬영장치) 등의 국가가 정한 특수의료장비에 대해서는 정기적으로 품질관리를 받아야 한다.
2010-07-19 10:08“현재의 최저생계비로는 기본적인 의식주를 해결하는 것조차 불가능하다”주승용 의원(민주당)은 최근 참여연대가 주관하는 ‘최저생계비 현실화를 위한 희망 UP 캠페인 - 최저생계비로 한 달 나기’ 행사에 참석, 1박 2일간 쪽방 생활을 체험하고 이같이 말했다. 주의원은 “최저생계비는 ‘국민이 건강하고 문화적인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 소요되는 최소한의 비용’이라고 법이 규정하고 있지만 하루 식비 6300원으로는 라면 말곤 먹을 게 없어 영양실조에 걸릴 수준”이라고 말했다.이어 “최저생계비를 계측하는 중앙생활보장위원회에 기초생활보장 수급자가 직접 참석, 현실을 반영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하겠다”고 강조했다.
2010-07-19 09:38언어장벽과 문화적 차이로 결혼이민자와 가족들이 겪고 있는 임신, 출산, 자녀양육 문제를 해결하고 한국 사회에 적응할 수 있도록 돕는 민ㆍ관 협력체계가 우리나라에서는 처음으로 체결됐다.대한간호협회(회장 신경림)는 서울 송파구청(구청장 박춘희)과 ‘국제결혼이주 여성 건강대학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양 기관은 이번 협력체결을 시작으로 앞으로 1년간 국제결혼이주여성을 대상으로 임신, 출산, 자녀양육 등 여성관련 건강 교육프로그램 운영 및 국가의 출산장려정책을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해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또 송파구청은 대한간호협회가 국제결혼이주여성 건강대학 운영을 위한 체계화, 전문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대한간호협회도 송파구청의 국제결혼이주여성 건강대학 운영을 위해 체계화, 전문화된 교육프로그램을 창의적으로 개발하고 정부의 출산 장려 대책 홍보 및 차세대 건강한 인적 자원 육성을 위해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신경림 대한간호협회장은 이번 협약체결과 관련 “이주여성의 한국 사회 적응의 걸림돌인 정신적, 문화적 갈등을 극복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건강교육 프로그램을 다양한 문화를 고려해 운영할…
2010-07-19 09:36영남대학교병원이 보건복지부로부터 중증응급질환(응급뇌질환, 응급심장질환) 특성화센터로 선정됐다.이에 국고보조금 총 1억9800만원(응급뇌질환 1억4400만원, 응급심장질환 5400만원)을 지원받는다.이삼범 교수(응급의학과장)는 “중증응급질환 특성화센터로 지정됨에 따라 신뢰할 만한 24시간 전문 진료체계 구축으로 의료의 질이 더욱 향상될 것”이라면서 “적절한 응급처치와 진료로 응급 환자들이 건강을 신속하게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10-07-19 09:33동물용마약류 취급업소에 대한 정부의 지도점검 결과 취급업소 10곳 중 2곳에서 현행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을 위반해 적발된 것으로 나타났다.또 4000여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마약류가 무자격자의 중간매매에 의해 판매된 것으로 드러났다.이는 신상진 의원(한나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청으로부터 제출받은 ‘동물용마약류 취급자 지도점검 결과’자료에 따른 것.동물용마약류 취급업소 115개소 중 25개소(22%)에서 현행법을 위반, 이 중 1개소는 전 식약청 청장을 역임한 S대표가 근무하는 곳도 포함됐고 현재 식약청에 의해 경찰에 고발 조치된 상태다. 특히, 부적합 업소 중 대학교 등의 실험실에서 마약류를 취급하는 학술연구자의 법 위반 건수가 무려 18건에 달해 그동안 마약류관리 사각지대였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울 것으로 보인다. 한편, 이번 적발업소 중에는 정부로부터 마약류 취급업소로 허가받지 않은 업소도 적발됐다. 무자격자인 B회사를 통해 마약류를 구입한 132명의 수의사가 무더기로 관할 검찰청에 기소됐다.무자격자의 불법 마약류 취급량은 무려 2220vial(ml)로 성인(60kg) 기준으로 최대 4440여명이 한꺼번에 투약할 수 있는 양이다. 현행법에 의
2010-07-19 09:31정하균 의원(미래희망연대)은 19일 연예인·프로선수·전문직종사자 등 고소득 국민연금 상습미납자들의 도덕적 해이가 여전히 심각하다고 밝혔다.정의원이 국민연금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연예인, 프로선수, 전문직종사자, 일반자영자 등 특별관리대상자의 국민연금 체납액은 무려 2202억에 달했다. 하지만 이 중 5%인 110억원만이 징수된 것으로 확인됐다.정의원은 “현행의 국민연금법상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체납처분 외에 별다른 실효성 있는 방안이 없는 것이 현실이다. 국민연금공단이 고소득 국민연금 체납자들에게 지속적으로 개별접촉과 확인을 통해 자진납부 유도를 하고 있지만 이 또한 효과가 크지 않다. 보건복지부와 국민연금공단은 실효성 있는 징수권 확보 수단을 조속히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촉구했다.
2010-07-19 09:17부당청구를 한 의료인에 대해 요양기관업무정지 처분 및 면허정지처분을 이중으로 내렸다고 해도 재량권을 일탈·남용한 것으로 볼 수는 없다는 판결이다.동일한 사안에 대한 처분일지라도 각 행정처분이 의도하는바와 그 처벌의 효과가 다르기 때문이다.서울행정법원 제 7부는 최근 진료일수를 늘리거나 실제 내원하지 않은 친인척을 내원한 것처럼 꾸며 1억 3천여만원의 요양급여비용 부당청구한 뒤 요양기관 업무정지처분과 함께 의사면허정지처분을 받은 남모 씨가 복지부를 상대로 제기한 의사면허자격정지처분 취소 소송에서 원고 청구를 기각했다.원고 남씨는 부당청구건이 관계당국에 적발 된 뒤 2억 8천여만원의 과징금 및 192일의 의료급여기관 업무정지처분을 받았다. 또한 원고는 위 요양급여 및 의료급여 부당청구와 관련해 사기죄로 기소되어 지난해 6월 대구지방법원에서 2천만원의 형을 선고받았다.그러나 복지부는 이 판결과는 별도로 원고가 진료기록부에 내원일을 허위로 기재하고, 내원일수를 늘려 2,140만원을 부당청구 한 기간 (2004년 2월부터 같은해 11월까지)에 대해서는 의사면허자격정지 8개월을 처분했다. 이에 원고는 1개의 위법행위에 대해 형사처벌, 과징금 및 업무정지처분 이외에 의사
2010-07-19 06:03교육과학기술부는 유전자의 기능을 밝혀 미래 맞춤의료기술과 맞춤의약품 개발에 필수적으로 이용될 수 있는 유전자변형마우스(GEM)의 생산-분석기술개발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유전자변형마우스(GEM) 기반구축사업’에 6년간 210억원을 투자, GEM 생산 및 분석 원천기술을 개발해 고부가가치의 GEM자체 생산 기반을 마련키로 했다.또한 국제컨소시엄에의 참여도 지원해 선진국들과의 전략적 제휴 및 연구성과 공유를 통해 기술 수준을 국제적인 수준으로 제고할 계획이다.유전자변형마우스(GEM)란 특정 유전자를 제거 또는 변형한 마우스로, GEM의 생산기술을 개발한 미국의 Oliver Smithies 외 3인이 인간 유전자의 기능 해석을 위한 가장 중요한 연구 방법을 제시한 공로로 2007년 노벨 생리의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2007년 Nature, Cell, Science 논문 중 마우스를 이용한 논문이 21.5%를 차지할 정도로 바이오 분야 실용화와 신약 개발에 필수적인 인프라로 인식되고 있다.마우스는 유전체가 사람과 99%이상 동일하기 때문에 유전자의 변형으로 인해 나타나는 증상이 사람의 질환과 대단히 유사하며 사람과 같이 세포·조직 및 기관을 모두 가지고 있어
2010-07-19 05:41보건복지부는 ‘‘비결핵 마이코박테리아 동정검사’ 등 신의료기술 3건에 대한 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를 발표하고 고시개정을 위해 오는 8월8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 폐렴사슬알균 소변항원[현장검사]△사용목적: 14세 이상의 폐렴환자에서 폐렴사슬알균 감염여부의 진단.△사용대상: 폐렴사슬알균으로 인한 지역사회획득 폐렴이 의심되는 14세 이상의 환자.△검사방법: 소변 검체로 폐렴사슬알균의 C-다당류에 대한 항체 응집을 유발하여 폐렴사슬알균 항원을 정성적으로 검출하는 면역크로마토그래피법이며 검사시간은 15분 정도 소요됨.△안전성·유효성 평가결과: 폐렴사슬알균 소변항원[현장검사]은 환자의 소변을 검체를 이용하여 검사가 체외에서 이루어지므로 인체에 위해를 가하지 않는 안전한 검사임.폐렴사슬알균 소변항원[현장검사]은 특이도가 0.80-1.00으로 우수하고 객담배양검사와 간접 비교시 민감도가 더 높았음.따라서, 폐렴사슬알균 소변항원[현장검사]은 14세 이상의 지역사회획득 폐렴환자에서 지역사회 폐렴사슬알균 감염의 신속한 진단 및 항생제 치료법을 결정할 수 있는 안전하고 유효한 검사임.비결핵 마이코박테리아 동정검사[중합효소연쇄반응-교잡반응법]△사용목적: 비결핵 마이코박테리아 균종
2010-07-19 05:32ARB고혈압치료제가 월처방 300억원 이상의 상위질환 치료제에서 꾸준히 두자리수 성장을 하며 부동의 1위 자리를 지켰다. 18일 유비스트 등에 따르면 6월 고혈압치료제 시장에서 복합제와 ‘코자’ 제네릭의 강세는 여전히 지속됐다. ‘엑스포지’(+27.2%)가 꾸준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 가운데 ‘코자’ 제네릭인 종근당의 ‘살로탄’(+18.7%)과 동아제약의 ‘코자르탄’(+34.3%)이 평균 성장률을 크게 상회하고 있다. ‘세비카’와 ‘아모잘탄’은 빠르게 시장을 잠식하고 있는 모습이지만 ‘코자’ 제네릭의 시장 잠식으로 ‘올메텍’(-10.0%)은 올해 들어 가장 큰 감소세를 나타냈다.대웅제약 '올메텍'은 6월 원외처방조제액이 74억원을 기록해 전년같은기간 83억원에 비해 10% 역신장했다. 올해 1월 80억원, 2월 78억원, 3월 87억원으로 상승세를 보이다가 4월부터 75억, 5월 73억으로 다시 하락하는 분위기다.노바티스 '디오반'은 지난 3월 74억원, 4월 68억원, 5월 65억원으로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으며 6월 원외처방조제액도 69억원(-6.8%)을 기록했다.화이자 '노바스크'도 6월 원외처방액이 57억원으로 전년대비 -9.9%, MSD '코자'는 5
2010-07-19 05:21개원가의 전문과목미표시 의원들의 대표자 자격종별을 분석한 결과 가정의학과와 외과가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이 공개한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의 대표자 자격종별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전문과목미표시 기관은 총 4835개에 달하고 있었다. 이들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의 대표자 자격종별 현황에 의하면 가정의학과 1538명, 외과 1036명으로 절반 이상을 차지했다. 특히 이들 두 전문과목은 해마다 늘어나고 있는 추세이기도 하다. 개원가에 전문과목미표시 개원이 늘어나고 있는 것은 어제 오늘 일만은 아니다. 보건의료계 전문가들 대부분은 앞으로 이 같은 현상이 더욱 심화될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전망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처럼 전문과목미표시 개원이 늘어나고 있는 것과 관련해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과목을 표기하고 일정한 진료를 하기보다는 전문과목미표시 개원을 통해 비급여 진료를 하는 것이 경영에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진단하고 있다. 실제 지난 3년간 전문과목미표시 의원의 대표자 자격종별 현황을 분석한 결과 미표시 개원이 날로 늘어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문과목미표시 의료기관이 지난 2007년 4459개에서 지난…
2010-07-19 05:07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8일 오전 7시 서울 남산 국립극장 광장을 가득 메운 6천여명 시민들과 함께 “공단 창립 10주년 기념, 3代가 함께하는 건강 걷기 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 날 행사에는 나경원(중구) 국회의원과 이심 대한노인회 회장, 이종승 한국일보사장 등 많은 내빈과 공단 홍보대사인 임현식, 오상진, 임직원 및 가족 등 많은 시민들이 참가해 다 함께 남산공원의 순환 산책길 7km를 완주했다.식후 행사로 진행된 ‘3대 동거, 다문화 다자녀 세대’에 대한 포상과 양생체조 시범, 체성분 등 건강측정과 건강 상담 부스 운영과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참가 시민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었다.이 행사에 참여한 시민 김**(54세, 중구 거주)씨는 “신록이 우거진 남산 순환도로 걷기 코스를 걸으면서 새삼 건강의 소중함과 걷기운동을 생활화 해야겠다는 각오를 다지게 되는 기회가 되었다며 제대로 된 걷기체험과 행사 진행 등 대회를 주관한 국민건강보험공단에 감사 한다”고 말했다.공단은 “앞으로 걷기 운동을 국민운동으로 승화시키기 위한 저변확대와 붐을 조성하기 위해 걷기 테마를 주제로 다양한 건강 걷기 행사를 추진하여 국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최선
2010-07-18 15:28최근 고령화 사회 진입과 성인병 증가로 국내 제약사들은 고혈압, 당뇨병 등의 만성질환 치료제 중심의 제네릭의약품 개발에 집중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2010년 상반기 생물학적동등성시험 승인건수는 177건으로 전년 동기(138건)에 비해 28% 증가했고 ‘08년 상반기(83건) 대비 113% 급증했다고 밝혔다.이는 국내 제약사들이 특정 신약에 대해 경쟁적으로 제네릭의약품 개발에 나서기 위해 생동성 시험 승인을 요청하고 있는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생동성시험이란 제네릭의약품 개발의 첫 단계로서 신약과 효능•효과가 동등하다는 것을 입증하는 시험이며, 시험을 실시할 경우 식약청에 신청하여 승인을 받아야 한다.올해 상반기 생동성 시험 승인건수를 의약품 성분별로 분석하면 고혈압치료제인 올메사탄메독소밀•히드로클로로티아지드 복합제(34건), 올메사탄메독소밀 단일제(24건)으로 가장 많이 승인을 받았다.이밖에도 관절염치료제인 세레콕시브로(18건), 전립선치료제인 두타스테리드(12건), 당뇨병치료제인 메트포르민염산염•글리메피리드 복합제(8건) 등이 뒤를 이었다. 08년에는 고혈압치료제 발사르탄(63건)이,…
2010-07-17 07:49
제2차 아시아 환경ㆍ보건장관 포럼 장관급 회의가 15일 오전 제주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가운데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개회사를 하고 있다.
2010-07-17 07:20식약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여행을 떠나기 전에 미리 챙겨야 하는 상비약 목록과 주의사항을 발표했다.고혈압, 당뇨, 천식과 같은 만성질환환자의 경우 평소 복용하던 약을 여행지에서 구입하기 쉽지 않아 복용을 중단하게 되면 질환이 악화될 수 있기 때문에 출발전 반드시 의사 또는 약사의 상담을 통해 필요량을 준비해야 한다.안전한 여행을 위해서는 다음과 같은 상비약 제품설명서에 기재된 사용법과 주의사항을 기억하는 것은 필요하다.해열 진통제는 고열이 있거나 심한 통증이 있을 경우 복용하며 정해진 용량을 지키고, 매일 세잔 이상 술을 마시는 사람은 아세트아미노펜이나 다른 해열진통제를 복용해야 할 경우 간 손상이 유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한다.12세 이하 소아의 경우 여행지에서 물이 바뀌어서 급성 설사, 소화 불량으로 배가 아픈 경우가 자주 발생하므로 지사제․소화제를 준비해야 하며, 보호자의 지도 감독 하에 구급약을 정해진 용법 용량을 잘 지켜 투약해야 한다.만일 여행 중 넘어지거나 긁히는 외상이 발생하면 살균소독제와 외용제로 상처를 소독 도포해 추가 감염을 막는 것이 중요하며, 때때로 외용제로 인한 발진 등 과민반응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이 경우 사용을 중지한
2010-07-17 0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