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지난 29일 병원 강당에서 안병일 CS리더가 진행하는 7월 CS교육을 실시했다.'유머와 함께하는 고객 만족'이라는 주제의 이번 교육에서 안 리더는 'FUN 경영'의 중요성과 필요성에 대해 설명하며 유머화법, 유머로 성공한 사례 등에 대해 얘기했고, 직원들의 큰 호응이 있었다.안리더는 “어려운 일이 있더라도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유머로 승화시키는 일상이 된다면 자연스럽게 내,외부 고객만족이 이뤄질 것”이라고 말했다.
2010-07-30 09:57서울대학교 유전체의학연구소(소장 서정선)는 ‘아시안 1,000게놈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주)에이티넘파트너스(회장 이민주)와 3년간 총 30억 원을 기부받기로 하고 지난 7월 23일 서울대 의대 제1교수회의실에서 약정식을 가졌다. ‘아시안 1,000게놈 프로젝트’는 서울의대 유전체의학연구소가 2009년 말부터 준비하고 있는 프로젝트로 아시아 10개국, 총 1,000명에 대한 유전정보 분석을 위한 연구프로젝트이다. 지금까지의 유전정보 연구들은 대부분 서양인 중심으로 이루어져 아시아인의 의료정보에 적용시키는데 어려움이 있어왔다. 그에 비해 이번 프로젝트는 대규모의 아시아인 유전자 분석을 통해 아시아인을 대상으로 한 체계적인 질병연구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유전체의학연구소 서정선 소장은 “2011년 상반기 내에 게놈분석을 완료하고, 2012년까지 아시아인 특이적 질병유전자 발굴과 유전정보를 바탕으로 한 개인별 맞춤의료 서비스 실현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완성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10-07-30 09:48대한민국의학한림원(회장 조승열)은 오는 8월 2일부터 9월 15일까지 제8회 화이자의학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화이자의학상은 우리나라의 의학발전과 의학자들의 연구 의욕을 고취하기 위해 지난 1999년 제정된 상으로, 의학한림원이 주관하고 화이자제약이 후원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초 및 임상의학분야 의학자들의 도전 정신을 높이고, 연구에 매진할 수 있도록 기초의학분야와 임상의학분야의 상금을 각각 2000만원에서 3000만원으로 증액했다. 응모대상은 한국 국적을 가진 대한민국 의사면허 소지자로서 의과학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자이며 최근 2년 사이 국내외 순수학술지에 게재된 연구논문 중 한국의학발전 및 인류건강복지에 기여하고 기초의학 및 임상의학 발전에 공헌한 최고의 논문을 선정, 수상한다. 제출 서류는 ▲수상대상 연구 논문 1편(올해는 2008. 8. 1 ~ 2010. 7. 31 사이에 발표된 논문) ▲관련 논문 1편 이상(최대 5편, 해당 전공분야의 논문을 모두 포함하며, 최근 5년 이내에 발표된 논문으로 올해는 2008. 8. 1 ~ 2010. 7. 31 사이에 발표된 논문이 해당됨)과 ▲신청서(명함판 사진 첨부) ▲신청자 이력서 ▲추천
2010-07-30 09:30한국콜마(대표이사 윤동한)가 8월 7일~8일 양일간 열리는 복숭아 축제에서 복숭아화장품인 ‘도화랑’을 소개한다. 행복한 아침 도화랑 브랜드는 복숭아의 효능인 피부건조 예방, 피부 미백과 혈액순환 기능을 메인 컨셉으로 개발한 화장품으로, 지난 3월 한국콜마가 연기군청과 복숭아화장품 개발 MOU를 체결해 이번 축제에서 본격적으로 선보이는 것. 복숭아는 아미노산과 유기산, 비타민A, C 등이 함유돼 있어 민간, 동의보감 등에서 피부를 다스리고 각종 질병을 다스린 고귀한 원료였다. 복숭아 꽃, 씨앗, 나무 등의 모든 부분이 골고루 사용됐고 피부순환개선, 환한 안색, 각질제거, 보습효과와 더불어 각종 부인병, 폐병, 가려움증에 넓게 사용된 고유한 자연의 원료로 알려져있다. 다양한 프로그램도 보고 이벤트를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에서 도화랑 히트 품목인 클렌징크림, 폼클렌져, 슬리핑 트리트먼트팩으로 고객들의 눈을 사로잡을 예정이다.도화랑 부스를 방문하는 사람 누구나 제품을 시연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되며 메이크업쇼, 피부미인 다트게임 등과 함께 제품을 구매하면 푸짐한 사은품 혜택도 받을 수 있다.
2010-07-30 09:24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무면허자의 의료행위를 금지한 의료법 조항이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지극히 당연한 결과”라고 밝혔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9일 무면허의료행위를 금지하고 있는 ‘의료법 및 보건범죄단속에 관한 특별조치법’ 관련 조항에 대해 부산지방법원이 제청한 위헌법률심판에서 “의료행위 및 한방의료행위 부분은 죄형법정주의의 명확성 원칙에 반하지 않고, 또한 과잉금지 원칙에 위배해 비의료인의 직업선택의 자유 내지 일반적 행동의 자유 및 의료소비자의 의료행위 선택권을 침해하지 않으므로 헌법에 위반되지 않는다”고 결정했다. 이번 결정에 앞서 헌법재판소는 이미 지난 1996년부터 다섯 차례에 걸쳐 무면허 의료행위 금지 조항에 대해 합헌 결정을 내린바 있다. 대한한의사협회는 이번 헌재 합헌결정과 관련해 “충분한 교육과 실습을 통해 국가시험에 합격한 자에게만 주어지는 의료인 면허는 국민건강과 생명에 직결된 것이기 때문에 배타적인 권리가 인정되는 것”이라며 “치료는 정확한 진단이 선행돼야 이뤄질 수 있으나 이러한 배경 없이 맹목적으로 불법적으로 시술되는 불법 무면허 한방의료행위의 폐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에 돌아가게 된다”고 밝혔다. 실제로 지난 2007년
2010-07-30 09:05최근 서울동부지법이 한의사의 IPL사용이 적법하다는 판결을 내린 것을 두고 의료계 전반에서 논란이 점차 가열되고 있다. 한의사협회는 이번 판별에 대해 한의계가 주장했던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됐다고 평하며 반색하고 있지만 그동안 한의사의 현대의료기기 사용을 반대해 온 개원가에서는 직역간의 역할에 혼돈을 초래할 수 있는 굉장히 위험한 결과라고 우려하고 있다.특히 이를 계기로 의료기기 사용을 전면적으로 재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한의계의 요구에 개원가는 “그러한 논리라면 의사도 한약조제와 침 시술이 가능하다는 것”이라며 가감 없이 불편한 심기를 드러내고 있는 상황이다. 의협은 또한 지난 26일 대법원에 상고신청서를 접수, 한의사 의료기기사용 문제에 대한 법률적인 근거를 확실하게 만들어 논란을 불식시키겠다는 입장이라 당분간 논란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대한의사협회 은상용 정책이사는 “이번 판결을 살펴보면 중국 고전의학서에 황제내경이 있는 점을 들어 IPL의 사용 근거를 인정했는데 이 서적 자체가 언제 나온 것인지 명확히 발혀진적도 없고, 단군 이전의 역사서를 전면에 내세운것 자체가 말이 안된다. 그런 논리대로라면 인류가 존재하기 전부터
2010-07-30 06:12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의 일반병실 확보 수준의 70% 확대정책이 사실상의 효과는 없을 것이라는 지적이다. 이같은 지적이 제기되는 이유는 현재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에 적용되는 것이 아니라 신규 개원 혹은 증축하는 경우에만 해당하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29일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8월20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 이번 개정안과 관련해 복지부는 “입법과정을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면, 상급종합 및 종합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의 일반병실 사용에 대한 선택기회가 많아져 환자본인부담을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복지부의 기대와는 달리 시민단체는 이번 개정안을 매우 부정적으로 평가했다.김창보 건강연대 정책부위원장은 “종합병원 이상 의료기관의 일반병실을 70%로 확대한다는 정책이 과연 효과가 있을까”라며 “효과가 없을 것이다. 이미 환자가 몰리는 병원은 덩치를 불릴 만큼 불렸다. 오히려 일반병상이 더 필요한 판국”이라고 말했다. 즉, 현재도 일반병실이 없어 기다리는 상황으로 이를 늘려줄 경우 경우 환자 독식이 더욱 수월해진다는 것이다. 또한, 환자의 일반병상 사용에 대한…
2010-07-30 05:42‘자누비아’와 ‘가브스’가 당뇨병치료제 시장에서 높은 성장세를 나타내며 시장 점유율을 확대하고 있다. 29일 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6월 현재 당뇨병치료제 시장은 전년 동월 대비 3.9% 성장했으며 DPP-IV 제제의 선전이 돋보인다.안전성 이슈로 감소세를 겪고 있는 ‘아반디아’(-26.9%,)는 4개월 연속 역신장하며 부진한 실적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다.한독약품 '아마릴'은 지난해 12월 62억원의 원외처방조제액을 기록한 이후 올 1월 55억, 2월 59억원, 3월 61억원으로 꾸준한 성적을 보이다가 6월에는 57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0.1% 감소하면서 주춤한 모습이다.대웅제약 '다이아벡스'도 전년과 비슷한 성적이며 지난 3월 28억원으로 최고점을 찍은후 5월 25억, 6월 26억원으로 전년대비 -0.4%로 다소 감소했다.부광약품 '치옥타시드'는 지난해 하반기 평균 23억원 수준이었으나 올해 들어서는 1월 21억, 3월 23억, 5월 21억, 6월에는 22억원으로 전년대비 -5.1%로 역신장했다.CJ '베이슨'의 경우에도 지난해 20억원대 성적을 유지했으나 올 3월 21억원을 기록한 것 이외에는 평균 19억원 수준의 원외처방액을 기록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010-07-30 05:23동아제약이 양호한 2분기 매출을 기록하는 등 중장기적으로 고성장이 예견되고 있다.29일 증권가에 따르면 동아제약 2분기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8.6% 증가한 2214억원, 영업이익은 33.2% 상승한 286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사업부문별 매출액증가율은 박카스가 13.7%, 전문의약품 7.0%, 일반의약품 5.3%, 수출 17.4%, 의료기기 14.1%로 고른 성장을 보였다.영업이익의 증가는 마진높은 자체개발 제품 비중 확대로 매출원가율이 1.6%p 하락한데다가 매출대형화에 따른 고정비 절감과 의원급에 대한 판촉비 감소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세전이익은 전년동기대비 85.9% 대폭 늘어났는데, 이는 지분법평가이익이 크게 증가했기 때문. 용마유통의 지분법평가이익은 영업실적 호전으로 35억원으로 잡혔으며 동아팜텍의 지분법평가이익은 전립선비대증치료제 기술료수입 발생으로 58억원으로 평가됐다. 수석의 지분법평가이익도 24억원에 달했는데 이는 외환관련이익이 원인으로 꼽힌다. 동아제약은 지난 5월 다국적 제약사인 GSK와 전략적 제휴를 체결한바 있다. GSK가 동아제약 지분 9.9%를 취득하고 상호 보유 파이프라인을 공동으로 판매하는 것이 주요 내용으로, 1단계
2010-07-30 05:21의약품 리베이트 허용범위 설정작업이 쉽지 않다.보건복지부는 오는 11월28일자로 본격 시행되는 ‘의약품 리베이트 쌍벌제(의료법·약사법·의료기기법 개정법률)’에 앞서 세부적인 리베이트 허용·불허용 범위를 정하기 위한 TF를 가동중이다.이른바 쌍벌제 시행규칙 마련을 위한 TF는 쌍벌제 이해 당사자인 복지부, 공정위, 건보공단, 의사협회, 병원협회, 약사회, 제약협회, 의학회, 도매협회, 치과의사협회 등이 참여해 지금까지 4차례 회의를 가졌으나 합의 도출은 소원한 상태다.이는 이미 예견된 상황으로 개정법률에서 큰 틀만 잡아놨기에 세세한 리베이트 허용행위를 하나하나 따지고 들어가면 이견이 발생될 수밖에 없는 것.현재까지 논의된 부문을 살펴보면, 학술대회 지원의 경우 학회 활동이 위축돼선 안 된다는 전제하에 당초 제시된 부스 규모제한 등이 삭제됐다.이에 △지원내용: 학술대회에 참가하는 발표자, 좌장, 토론자에게 필요한 실비의 교통비, 식비, 숙박비, 등록비 △지원절차: 학회 참가를 지원하고자 하는 자는 학회 명칭과 대상 인원수를 정해 의약품 및 의료기기 사업자단체로 구성된 법인에 신청하고 법인은 이를 심의·공고해 지원할 학회 개최 기관·단체 또는 학회를 선정(학술대회
2010-07-30 05:03
재단법인 그린닥터스는 매년 실시하고 있는 아시아 평화의료대장정의 일환으로 지난 7월18일~25일까지 캄보디아를 방문해 의료봉사활동을 펼쳤다.
2010-07-29 15:34방한 중인 중국 식약청(SFDA,State Food and Drug Administration) 관계자 일행 6명이 국내 대표적 임상시험 실시기관인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를 지난 26일 방문, 시설과 규모에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는 후문이다. 이날 삼성서울병원 미래의학연구센터장 홍성화(이비인후과) 교수와 연구지원센터장 고재욱(임상약리학과) 교수는 국제적 임상시험의 동향, 한국 및 삼성서울병원의 임상시험 현황 등에 관해 소개하고 상호 관심사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중·일 삼국의 임상시험 실시 건수 비교 내용이 언급되자 높은 관심을 나타냈다. 특히 중국 식약청 관계자들은 지난 5년간 일본은 지속적으로 Global Top 10을 유지하여 온 반면, 한국과 중국은 2005년의 경우 30위권을 맴돌다 그 동안 꾸준히 성장하여 2009년에는 일본, 한국, 중국이 각각 9,10,11위에 올랐다(www.clinicaltrials.gov 자료)는 내용이 언급되자 높은 관심을 표명했다. 이번 한·중 고위급 회담의 중국측 수석 대표로 참가한 Wu Zhen SFDA 부국장은 삼성서울병원 임상시험센터에 대한 지원이 국가적 차원으로 이뤄지는지 묻고, 삼성서울병원 내의 임
2010-07-29 15:15녹십자가 지난 2분기에 전사업부문 두자릿수 성장하는 기염을 토했다. 녹십자(대표 조순태)는 29일 2010년 2분기 실적발표를 통해 자체 개발 계절독감 백신의 첫 해외수출에 힘입어 1607억원의 매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영업이익 215억원,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 211억원, 당기순이익 163억원을 기롯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년같은기간과 비교했을때 매출액은 14.1%, 영업이익은 6.1% 증가했으며, 법인세비용차감전순이익과 당기순이익 또한 각각 10.3%, 12.7% 증가했다. 최근 제약업종의 전반적인 실적악화에도 불구하고 녹십자는 해외수출과 혈액제제, 백신제제 등 전부문에 걸쳐 안정적인 성장을 이룩했다. 특히 내수에서 벗어나 해외로 눈을 돌린 것이 주효했다. 약 600만불 규모의 자체 개발 계절독감 백신이 세계보건기구 WHO의 산하기관인 범미보건기구 PAHO를 통해 남미로 해외수출되며 해외수출 부문이 전년 동기 대비 20% 성장했다. 영업이익도 전년 동기 대비 매출 원가율이 다소 상승했으나 효율적인 판관비 집행으로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평가된다. 지난해 상반기와 비교했을때도 매출액 4475억원(+72.9%), 영업이익 1099억원(+231.8
2010-07-29 14:54오는 8월 11일부터 10월 10일까지 체납 건강보험료를 자진닙부 시 부당이득금(공단부담금) 납부를 면제받는다.또, 체납금액만 1조8047억원으로 101만원이상부터 300만원미만의 체납자가 가장 많은 것으로 집계됐다. 이에 보건복지부는 “건강보험료 체납세대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의료보장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체납 건강보험료 자진납부기간(‘10.8.11~10.10)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자진납부기간 중에 체납보험료(가산금 포함)를 내게 되면, 체납 후 병원진료과정에서 발생한 부당이득금은 소급해 정상급여로 인정받게 된다.부당이득금을 면제받기 위해서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자진납부기간에 체납보험료를 납부하면 되고, 일시불로 내기 어려운 경우에는 24회 이내에서 분할납부도 가능하다.현행 국민건강보험법령상 가입자가 보험료를 체납하더라도 병ㆍ의원 진료는 받을 수 있다. 그러나, 보험료를 6개월 이상 체납한 세대가 공단으로부터 급여제한 통보를 받은 후, 병원을 이용하게 되면 체납보험료(가산금 포함)와 진료 시 건강보험공단이 대신 내준 진료비인 부당이득금을 납부해야 한다.2010년 6월 현재 6개월 이상 보험료를 체납한 지역가입자는 154만 세대이며,…
2010-07-29 14:33자녀의 연령이 어릴수록 급성 중이염 발병 경험이 더 많았으며 대부분의 부모가 급성 중이염에 대한 위험성 인식 및 예방 의지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 같은 사실은 서울성모병원 소아청소년과 강진한 교수 팀이 조사전문업체 마크로밀을 통해 서울 및 수도권에 거주하는 만 5세 미만 자녀를 둔 부모 500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조사를 실시한 결과 나타났다.자녀가 급성 중이염을 앓았던 경우(N=190) 특히 자녀 연령이 1세일 때 34.7%, 2세 일 때 33.7%, 3세 일 때 25.8%, 4세 일 때 5.8%로 집계돼, 대부분 3세 이하에 발병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자녀의 급성 중이염 발병 경험자 중 3분의 1 이상(38.4%)이 재발을 경험하였고, 이 중 약 67%가 2~3회 재발했다고 응답했다.2급성 중이염으로 인한 병원 내원 횟수는 1~30회까지 다양하였는데 3회(30.5%), 5회 (17.4%), 4회 (16.3%) 순이었고 대부분(96.8%)이 항생제를 처방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급성 중이염에 걸린 자녀를 간호 시 가장 힘들었던 점은 발열 (67.4%)과 심한 보챔 (50.5%), 아이가 우느라 잠을 못 잠 (31.6%), 의료비 부담 (19.5%),
2010-07-29 14:08국내 연구진이 독창적인 방법으로 심장이나 피부, 혈관 등으로 분화할 수 있는 만능줄기세포를 유도하는데 성공해 세계적인 주목을 받고 있다. 이로써 장기의 손상으로 고통 받는 환자들에게 자기의 세포에서 채취한 체세포로 치료할 수 있는 자가세포치료시대가 성큼 다가왔다.서울대병원 심혈관센터 박영배, 김효수, 조현재 교수팀은 실험용 생쥐의 피부 섬유모세포 및 심장 섬유모세포에 배아줄기세포 단백질을 처리한 결과 만능줄기세포를 배양하는 데 성공했다. 이렇게 배양된 만능줄기세포는 유전자발현이 기존의 배아줄기세포와 동일하고, 시험관 내에서 분화를 유도하였을 때, 생체를 구성하는 내배엽-중배엽-외배엽 세포로 분화되었다.특히 특정 조건에서는 심장근육세포로 분화하여 "박동"을 보였다. 더 나아가, 이렇게 만들어진 만능줄기세포를 포배(blastocyst)에 이식하였을 때, 성체키메라(adult chimera) 쥐를 만들 수 있었으며, 4배체보완실험(tetraploid complementation)에서는 체세포 유래 생명체 탄생이 가능함을 증명했다.이 논문은 혈액학 최고 권위지인 ‘Blood’지(impact factor 10.5) 7월호에 정식논문으로 출간했다. 국내외 특허를 출원…
2010-07-29 14:04종합병원급 이상 의료기관의 일반병상 확보비율이 기존 50%에서 70%로 확대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 요양급여의 기준에 관한 규칙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오는 8월20일까지 의견을 접수받는다고 밝혔다.개정안에 따르면,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에서 병상을 확대하는 경우 확대하는 병상의 일반병상 비율이 70%이상 돼야 상급 병실료 차액을 비급여로 받을 수 있다.현재 건강보험에서는 6인 이상 입원실 비용을 기본입원료로 보상하고 있어 환자가 5인 이하 병실을 이용하는 경우 비급여인 상급병상 사용료 차액을 전액 환자가 부담해야 한다. 복지부는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에서 중증 질환 등으로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들이 일반병상이 부족해 고가의 상급병상을 이용함에 따라 환자에게 경제적 부담이 되고 있다는 판단이다.이에 종합병원 및 상급종합병원의 일반병상 확보비율을 기존 50%에서 70%로 확대하는 방안을 마련하게 된 것이라고 설명했다.특히 개정안이 입법과정을 거쳐 내년 1월1일부터 시행되면, 상급종합 및 종합병원에서 입원치료를 받아야 하는 환자의 일반병상 사용에 대한 선택기회가 많아져 환자본인부담을 절감할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한
2010-07-29 12:01고대 구로병원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센터장 이흥만)는 28일 고대 구로병원 별관 회의실에서 동국대학교 의료기기개발 촉진센터와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 교류’에 관한 MOU체결식을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이흥만 의료기기임상시험센터장과 김성민 의료기기개발 촉진센터장을 비롯한 관계자 총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두 기관은 향후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 관련 사업에 적극적으로 상호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흥만 센터장은 업무제휴에 앞서 “양 기관이 전략적으로 협력한다면 향후 의료기기 개발 및 임상시험을 위한 공동 연구를 수행하는 등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며, “신의와 성실을 바탕으로 상호 협조해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나가자”고 말했다.이로써 양 기관은 진단 및 치료에 최적한 의료기기 개발을 통한 의료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2010-07-29 11:47법원이 한의사의 IPL시술에 대해 합법 판결을 내림으로써 한의계가 주장했던 현대의료기기 사용이 더욱 설득력을 얻게 됐다. 지난 22일, 서울동부지법 형사1부는 IPL기기를 이용한 시술을 하다 무면허의료행위로 고발당한 한의사 이 모 원장에 대한 항소심에서 의료법 위반으로 벌금 70만원을 선고한 1심을 파기하고, 무죄를 선고했다.이번 판결과 관련해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더 이상 한의사가 현대의료기기를 이용하는데 제한을 받아서는 안된다는 것을 재차 확인시켜준 당연한 결과”라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 재판부는 판결문에서 “IPL 기기는 물리학 등 서양과학에 기초한 의료기기로 보여지나, 의료기기 자체가 서양에서 만들어 졌는지의 여부로 ‘한의사의 의료행위가 아니다’라고 단정할 수 없다”며 “그 사용에 있어서 서양의학을 기초로 한 것인지 아니면 한의학을 기초로 시술했는지를 기준으로 했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재판부는 “IPL은 자연광에 근접한 복합파장을 병변에 조사해 질병을 치료하는 기기로서, 자연광을 이용해 치료하는 방법은 황제내경에서도 그 근거를 갖고 있는 일광구 등의 치료법이 있었다”며 “현재 한의과대학의 침구학 등에도 온경락요법에 대한 내용이 있고,…
2010-07-29 11:42가톨릭 서울성모병원(병원장 홍영선 교수)이 전 부문에 걸쳐 JCI(JCI: 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 를 획득해 화제가 되고 있다. JCI 인증은 환자가 안전한 환경에서 최상의 진료를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특히 자원봉사센터와 같은 진료 외적인 부분까지 JCI 인증을 받은 예는 매우 드물다.또한 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월 모의 평가 기간에 이미 JCI측으로부터 아시아 지역의 벤치마킹 대상인 ‘프렉티컴(Practicum) 시범 병원’ 지정을 제안받을 정도로 그 시설과 의료 서비스의 수준을 인정 받은 상태다.서울성모병원은 JCI 국제 표준집 제 3차 개정판을 기준으로 1,200 여 개 평가항목에 대해 평균 98.8점(98.8%의 완료도)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JCI에 따르면, 인증을 받기 위해서는 전체 평가 항목 중 90% 이상의 완료도를 인정받아야 한다.서울성모병원은 지난 2008년, 건축 단계에서부터 JCI 컨설턴트를 초청해 건축과 시설분야에서부터 인증을 위한 준비를 시작했다. 수술실 클린/더티존의 동선을 완전히 분리해 감염관리와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있다. 클린에어 공조 시스템은 병원 내 공기 감염원을 원천적으로 차단하
2010-07-29 1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