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이 암환우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한 맞춤식단 개발 평가회를 선보였다. 서울성모병원은 최근 16층 Day Room(휴게실)에서 영양죽, 비빔면 등 암환우를 위해 개발한 맞춤식단 11종류의 시식 평가회를 개최했다. 이날 시식 평가회에는 암환우와 환우가족, 홍영선 병원장을 포함한 병원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치뤄졌다.서울성모병원 영양팀은 지난 5월 항암치료로 식욕부진을 자주 겪는 암환우를 위한 식단 개발을 위해 환우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시행했다.당시 수렴된 환우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여러 차례의 실험조리를 통해 부드러운 음식을 선호하는 암환우를 위한 죽과 브로콜리, 잡곡, 마늘 등과 같이 암환우에게 항암효과가 높다고 알려진 재료로 만든 영양죽, 암환우가 가장 선호하는 맛으로 조사된 ‘매콤한 맛’을 살린 면요리 등 총 11종류의 암환우의 식욕을 자극할 맞춤메뉴를 개발했다. 평가회에 참석한 한 암환우는 “항암치료를 받다보니 식욕이 없어질 때가 많은데, 오늘 평가회에서 새로운 식단을 직접 먹어보니 무척 맛있고, 영양면에서도 좋을 것 같아서 하루 빨리 식단에 적용되었으면 좋겠다”며 새로운 암환우 맞춤식단에 대한 기대를 나타냈
2010-08-04 15:22전라북도의사회 산하 지부인 군산시의사회(회장 김성배)는 최근 1박2일로 도서지역인 선유도 및 무녀도에서 주민 및 휴양객을 대상으로 의료봉사 활동을 실시했다. 치과, 한의사, 약사회가 함께한 이번 의료봉사활동에서는 4개 의약단체가 화합하여 성황리에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9년째 활동을 하고 있다. 4개 의약단체는 의료사각지역인 도서지역을 매년 하계에 방문해 진료하고 있으며, 군산시 의료발전과 군신시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이날 진료에서는 87명의 환자를 치료하였으며 마을 주민에게 필요한 비상약품등이 지급되기도 했다.
2010-08-04 15:1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심사평가원 CS슬로건 공모결과 당선작에 대한 포상를 실시하고 CS슬로건을 발표했다.“국민건강과 행복의 FAIR 파트너”라는 심사평가원의 CS비전에 부합하고 고객만족경영의 의지를 대내ㆍ외에 전파하기 위한 심사평가원의 CS슬로건은 안동병원 권영주 의료심사팀장이 응모한 “함께 지키는 건강, 함께 나누는 행복”으로 최종 결정됐다. 강윤구 원장은 시상에서 “공모자들의 심사평가원에 대한 관심과 애정에 감사를 표하고, 금번 당선작으로 결정된 CS슬로건에 대한 의미를 되새겨 앞으로도 심사평가원이 국민건강과 행복의 FAIR 파트너로서 고객만족경영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야 할 것”임을 강조했다.심사평가원은 올해 1월 CS비전을 선포하고 적극적인 CS활동을 추진해왔으며 CS에 대한 관심과 붐을 조성하여 전 임ㆍ직원의 CS실천의지를 제고하고자 지난 6월 10일부터 18일까지 고객만족경영자문단(850여명)과 내부직원(1,800여명)을 대상으로 CS슬로건을 공모하였으며 총 397건의 슬로건이 응모됐다.
2010-08-04 15:14[파일첨부]병원급의 수술시 예방적 항생제 사용이 여전히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 서울대병원, 연세 세브란스, 삼성서울, 서울아산, 서울성모 이른바 Big 5병원은 1등급을 받았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는 수술시 예방적으로 사용하는 항생제의 사용 행태에 대한 2009년도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심평원은 수술부위 감염을 예방하고 부적절한 사용에 의한 항생제 내성률 증가를 관리하기 위한 대책의 일환으로 예방적 항생제 사용에 대한 평가를 수행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007년 및 2008년에 이어 세 번째로 실시한 평가로 병원, 종합병원, 상급종합병원 346개소를 대상으로 했다. 주요 평가내용은 수술 전 항생제 투여시점이 적절한지, 목적에 맞는 항생제를 선택하였는지, 투여기간은 어떠한지 등이다. 평가대상은 위수술, 대장수술, 복강경하 담낭절제술, 고관절치환술, 슬관절치환술, 자궁적출술, 제왕절개술, 심장수술로 총 346기관(상급종합 44, 종합병원 131, 병원 171)을 대상으로 실시했다. 평가결과, 평가대상수술은 ’07년 평가시작 이후 수술건당 항생제 사용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해 ’09년도는 ’06년 대비 36.4% 줄어들었다. 반면, 비평가대상수술은
2010-08-04 15:09국제지질유전학협력 연구를 통해 혈중지질 농도에 영향을 주는 95개 유전지표가 규명됐다.보건복지부는 세계적 연구그룹이 참여한 국제지질유전학협력(Global Lipids Genetics Consortium, GLGC) 연구에 질병관리본부 유전체센터와 서울대 통계학과가 공동으로 참여, 관상동맥질환(coronary artery disease) 유발 위험인자인 혈중지질농도와 관련된 95개 유전지표를 발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유럽인에게서 밝혀진 혈중지질농도에 영향을 미치는 유전지표를 질병관리본부 유전체 역학코호트 자료와 유전체 정보를 이용하여 한국인 인구집단에서 검증한 것.유럽인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95개 유전지표의 조합에 따라 개인 간에 고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HDL-C)은 최대 4배, 저밀도지단백콜레스테롤(LDL-C)은 최대 14배, 중성지방의 경우는 최대 7배 차이가 있었음을 보여줬다.95개 혈중지질농도 관련 유전지표들은 유럽계, 아시아계, 아프리카계 인종에서 유사한 유전적 영향력을 보여, 혈중지질 조절 유전자는 인종간의 차이가 없었다. 특히 발견된 유전지표 중 모든 인종에서 공통되게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보이는 GALNT2, PPP1R3B 및 TTC
2010-08-04 12:21
전재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29일, 자활사업에 대한 대국민 홍보 강화와 자활생산품의 유통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탤런트 박은혜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2010-08-04 08:36친인척과 지인 등 총 33명의 인적사항을 인근의 의원에 제공한 뒤 141회에 걸쳐 허위원외처방전을 발급받은 뒤 조제한 약사에게 업무정지를 내리는 것이 합당하다는 판결이 내려졌다불가피한 사정이 있었다고 해도 의사의 진료없이 발급된 처방전으로 조제한 행위는 속임수로 밖에 볼 수 없다는 게 법원의 판단이다.서울행정법원 제 11재판부(판사 서태환)는 최근 경기도에 사는 A약사가 자신의 친인척 및 지인의 인적사항을 인근 의원에 제공한 뒤 진료를 거치지 않고 허위처방전을 발급받고, 이를 토대로 조제해 40여일의 요양기관업무정지처분을 받은 뒤 제기한 처분취소 소송에서 원고의 청구를 기각했다.재판부에 따르면 A약사는 지난 2007년 복지부의 현지조사에서 자신의 친인척, 지인 등의 인적사항을 용인시 ▦▦의원에 제공, 허위로 원외처방전을 발급받아 그들이 실제 위 약국에 내방하지 아니하여 조제․투약한 사실이 없음에도 조제․투약한 것으로 요양급여비용을 청구하는 방법으로 8백여만원 상당의 요양급여비용을 부담하게 한 사실이 드러나 업무정지처분을 받았다.이에 A약사는 처방전을 발급받은 환자들은 이전에 이 의원에서 진료 받은 기록이 있거나 위 의원을 직접 방문하기…
2010-08-04 07:12고지혈증치료제 시장에서 오리지널약의 성장세가 주춤하고 ‘리피논’(+25.5%) 등 제네릭의 성장이 돋보인다.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6월 고지혈증치료제 시장은 기등재 의약품 정비 방안에 따른 지난 1월 추가 약가 인하와 ‘리피토’ 제네릭 신제품 효과 감소에도 불구하고 전년동월대비 5.6%성장했다.오리지널약물 중에서는 ‘크레스토’(+8.2%)와 ‘리피토’(+0.8%)가 꾸준히 이어오던 두 자리수 성장세에서 한자리수 성장으로 전환, 부진한 모습을 보여줬다.화이자 '리피토'는 지난해말 93억원의 원외처방액을 올려 최고점을 찍은후 올해 1월 75억으로 급하락, 2월에는 또다시 92억을 기록해 변동이 심했다. 4월과 5월 각각 79억, 6월에는 83억원으로 전년같은기간 대비 0.8% 소폭 상승했다.아스트라제네카 '크레스토'는 지난 3월 59억원에 이어 6월에도 59억원을 기록해 상반기 최고 기록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대비 8.2% 상승한 성적이다.제네릭 돌풍의 주역인 동아제약 '리피논'은 지난 3월 39억원으로 최고점을 찍은후 4월 37억, 5월 35억, 6월에는 37억원으로 전년대비 25.5%로 가장 크게 성장했다.녹십자 '리피딜슈프라'도 올해 평균 15억원의 원외처방
2010-08-04 05:21해마다 건강보험증의 양도ㆍ대여 및 부정사용이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보험사기나 향정신성의약품 구입 등으로 이를 악용하고 있어 이에 대한 대책마련이 요구되고 있다. 최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건강보험증 양도ㆍ대여, 부정사용 현황’을 공개했다. 공개된 내용에 의하면 건강보험증 부정사용은 해마다 늘고 있었으며 지난해 환수금액은 5억7천여만원에 달했다. 건강보험증 양도ㆍ대여 및 부정사용 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09년 626건이 발생, 5억7200백만원이 환수됐다. 지난 3년간 발생한 부정사용 건수는 총 1653건에 환수금액은 13억100만원이다. 문제는 건강보험증이 보험사기 등의 부정적인 방법에 사용되고 있다는 점이다. 지난 3년간 발생한 건강보험증 양도ㆍ대여 및 부정사용 발생사유별 건수 현황에 의하면 총 1653건 중 가장 많이 발생한 건은 ‘기타’이다. 기타에 포함되는 사유로는 보험사기, 신분노출우려(기소중지자, 수배자, 산부인과진료 등), 향정신성의약품 구입 등이다. 이외에 보험료 체납, 주민등록말소, 불법체류자, 무자격자 등으로 인한 건강보험증 양도 및 대여가 이루어지고 있었다. 사례별로보면 건강보험증 양도ㆍ대여 43.7%, 부
2010-08-04 05:02인구보건복지협회는 오는 8월 5일~6일까지 이틀간 충남 공주유스호스텔 에서 1·3세대 함께하는 캠프 ‘손자·손녀와 함께 1박 2일’을 개최한다.이번 캠프는 조부모와 손자·손녀 간에 유대감을 증진시키고 가족 구성원으로서 서로의 가치와 의미를 새롭게 발견하도록 하는데 목적을 두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감성나누기, 세대 간 이해퀴즈 풀기, 서로에게 상장주기, 사진 찍기, 신나는 물놀이, 감자 구워먹기, 레크레이션, 캠프파이어, 백제문화체험(공주국립박물관), 베스트커플 투표 및 시상 등이 펼쳐진다.특히, 공주국립박물관 관람을 통해 조부모가 가진 옛이야기를 손자·손녀들에게 자연스럽게 풀어낼 수 있도록 했다.한편, 캠프 참가자는 함께 살지 않고 있는 초등학생 손자·손녀와 조부모가 한 쌍을 이뤄 서울, 인천, 경기를 포함, 충북, 대전/충남, 전북 등 전국에서 총 33쌍 69명이 참가한다.
2010-08-03 12:19의사와 고객 모두 소위 이름 난 병원으로 모여들며 병원간 격차는 점점 벌어지는 것은 물론 그 속도도 빨라지고 있다. 대학병원도 문을 닫는 초경쟁 시대, 탄탄한 경영을 위해 마련해야 하는 전략은?엘리오앤컴퍼니 박경수 시니어컨설턴트 도움말로 빌어 병원경영전략의 도입요령에 대해 알아본다.병원마다 규모, 브랜드, 진료역량, 위치 등 처한 상황이 다르기 때문에 남의 전략을 해답이 될 수 없다. 성공하는 전략은 밖에서 볼때는 비슷해보이지만 그 안에는 병원의 특성이 녹아들어 있다. 성공하는 병원 경영을 위한 단초, 무엇부터 마련해야 할까?박경수 컨설턴트에 따르면 성공하는 병원을 위한 경영전략을 세우기 위해서는 우선 처한 상황에 대한 정확한 진단이 필요하다. 특히 이를 위해서는 설문조사를 진행하는 것이 좋은데 구성원과 고객의 견해차이가 큰 경우가 많기 때문에 상황파악에 큰 도움이 된다.정확한 분석이 이루어지면 병원이 처한 문제들을 해결하고 비전을 달성하기 위한 전략을 수립해야 하는데 여기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발상의 전환이다. 즉, 병원에서 약점이라고 하는 것을 강점으로 전환시키는 것이다. 또한 병원 경영의 활성화를 위해서는 구성원의 힘을 한데 모으는 것이 필요한데 이
2010-08-03 06:13의약품의 제조에 IT기술을 융합해 전 유통구조를 파악할 수 있는 RFID 도입이 내년에 본격화 된다. 보건복지부는 내년도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구축·운영 예산으로 올해 대비 77.34% 증액한 16억1200만원을 요구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이는 RFID(전파를 이용해 먼 거리에서 정보를 인식하는 기술) 확산에 따라 2011년 추가되는 장비가 필요함에 따른 것.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와 RFID 도입 제약사 등과의 유통정보연계를 위한 의약품종합관리시스템 추가 구축비용으로 6억800만원을 계상했다.응용프로그램 개발비 3억원, 정보시스템 구축비(H/W 리스료) 3억원(5년 리스),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와 RFID 도입 제도정비 관련 비용 5000만원이다.복지부는 RFID 도입 제약사 등과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도 실시간 연계해 의약품 유통정보 종합관리의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해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아울러 RFID 태그 부착 의약품을 통해 위조의약품 방지, 위해의약품 즉시 회수 등 국민보건향상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한편 RFID를 도입할 경우 제약사, 도매상, 병원, 약국의 입ㆍ출고ㆍ판매정보를 파악하고 생산량 예측이 가능하다.
2010-08-03 05:52한미약품이 상반기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으나 올하반기에는 자체개발 개량신약 해외 출시와 의원급 영업 회복으로 실적 개선이 점쳐지고 있다. 증권가에 따르면 한미약품은 지주회사 전환에 따른 한미홀딩스의 사업 자회사로 분할로 신규상장전보다 자본금은 25% 줄어드는 반면 제약사업(기존 기술료 수입, 연간 50억원 내외)은 그대로 유지된다. 또한 다국적 제약사(머크외 2개사)와의 전략적 제휴, 개량신약(슬리머, 피도글 등)의 글로벌 출시 등이 하반기부터 가시화되고, 위안화 절상, 중국의약품시장 초고성장, 신제품 출시 등으로 내년부터 북경한미약품의 외형과 이익이 급증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슈퍼바이오시밀러인 지속성 단백질의약품건(EPO, GCSF, -HGH, EXENDIN-4)의 순조로운 개발로 장기 전망이 긍정적이다.사업회사와 홀딩스로 분할되기전 한미약품 상반기 영업실적은 부진했다. 이는 리베이트 연동 약가 인하시스템 가동과 쌍벌제 시행과 관련해서 의원급 영업이 대폭 위축된데다가 슈퍼바이오시밀러 및 개량신약의 해외 임상비용 증가로 연구개발비가 대폭 증가했기 때문. 분할돼 새롭게 신설회사로 시작한 한미약품의 하반기 매출과 이익은 크게 개선될 것이라는 전망이다. 슬리머(비
2010-08-03 05:21의약품 비용을 효과적으로 통제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행위별수자제보다는 선지불제도, 혹은 총액예산제나 DRG가 효과적이라는 지적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한국보건사회연구원이 공동으로 발간한 ‘주요국의 총액예산제 조사연구’보고서는 국내의 경우 민간영역의 의료제공자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을 고려해 사용량을 통제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이번 연구는 병원 입원 의약품 비용을 절감하기 위해 주요 국가들의 병원 총액예산제도를 고찰해, 입원 의약품 총액예산 도입의 가능성을 살펴보고자 이루어졌다. 보고서에 따르면 총액예산제는 병원 간 서비스이 차이와 병원의 성과가 비용(예산)시스템에 반영되는데 어려운 점이 있다. 또한, 유럽 국가들(프랑스, 독일, 네털란드)은 1990년대 초-중반부터 병원서비스에 대한 총액예산을 실시하다가 2000년대에 DRG체계를 도입했다는 공통점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진은 “이들 국가에서 운영하던 병원 총액예산이 전체 비용을 통제하는 데 유리한 점이 있지만 병원 간 서비스의 차이와 병원의 성과가 비용(예산)시스템에 반영되기 어려운 점 등을 개선하기 위해 DRG를 도입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프랑스와 독일의 DRG가 입원서비스를 중심으
2010-08-03 05:06보건복지부가 현안으로 부각되는 주요 보건의료정책 추진에 앞서 연구용역을 꾀할 방침이다.복지부는 △의료공급체계 개편방안 연구 △의치한의 협진 임상연구 △의료분쟁조정법 시행평가 △개방병원 유형 및 수가체계 연구 등 내년도에 추진할 보건의료정책개발 연구용역 수행비로 1억9000만원을 계상했다.대형병원으로의 환자 쏠림현상에 따른 개인 및 중소병원 경영악화문제 해결방안, 의치한의 협진으로 인해 야기할 수 있는 중복·과잉진료 및 미검증 의료행위로 인한 의료사고 발생가능성을 예방하기 위한 질환별 협진모델 연구가 요구된다는 것.복지부는 또한 의료분쟁조정법 제정 추진에 따른 의료사고 보상제도의 문제점과 효과성 평가, 개방병원 유형 및 수가체계 연구 등에 대해 체계적인 연구를 통해 정책 방향 설정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2011년 보건의료정책 수행 연구과제는 다음과 같다.▲의료공급체계 개편방안 연구(7000만원)=의료전달체계의 부재로 인한 의원-중소병원-대형병원간 왜곡된 경쟁진료 행태 및 수도권, 대형병원 쏠림현상 등으로 의료자원의 비효율적 활용 및 적정한 의료서비스 이용이 제한*종별 의료공급체계의 적정성 평가 및 대안도출(현행 의료체계의 성과 및 한계에 대한 객관적 분석과 주
2010-08-02 07:46고혈압 환자의 진료비가 최근 5년간 연평균 9.8%씩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지난해 고혈압 환자의 총 진료비는 2.3조원에 달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은 최근 5년간(2005년~2009년) 건강보험 진료비 지급자료를 토대로 고혈압 진료비를 분석, 그 결과를 발표했다. 특히 고혈압은 만성질환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고혈압의 총 진료비는 2005년 1.4조원에서 2006년 1.5조원, 2007년 1.9조원, 2008년 2.1조원, 2009년 2.3조원으로 매년 9.8%씩 꾸준하게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혈압과 관련해 공단이 부담한 급여비는 지난해 1.6조원으로 매년 9.9%씩 증가하는 추세이다. 고혈압 환자들의 진료행태별 분석에 의하면 2009년 기준으로 입원 1106억원, 외래 5592억원, 약국 1조6390억원으로 약국 진료비가 가장 컸다. 특히 약국 진료비의 경우 지난 2005년 9304억원에 불과하던 것이 2009년 1조6390억원으로 매년 9.2%씩 증가하고 있었다.또, 고혈압 환자 1인당 연간 투약일수를 보면 2005년 176.4일에서 2009년 215.2일로 38.8일(연평균 5.5%)이 증가
2010-08-02 06:13정부의 기등재약 목록정비 사업은 완화됐지만 국내 제네릭의약품의 성장성 둔화를 극복할 촉매제가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지난 28일 지연되고 있던 기등재 의약품 목록 정비를 기존 경제성 평가에서 일괄 인하로 변경 의결한바 있다.동일 성분 최고가의 80% 수준으로 약가를 인하하겠다는 정부의 이번 조치는 기존의 경제성 평가보다 인하 대상 및 인하율이 현저히 낮아 제약업체의 부담은 상당 부분 줄어들게 됐다. 또한 제네릭 중심의 국내 업체보다 오리지널품목을 보유하고 있는 외자제약사의 영향이 상대적으로 클 것으로 전망된다.내년 1월부터 약가 인하가 될 기등재 의약품 목록정비 사업은 3개 그룹으로 나눠 정비 작업이 진행될 것으로 보여진다. 우선 고혈압치료제는 오는 8월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안건을 상정해 내년 1월 약가 인하를 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현재 중간 보고를 마친 순환기계용약, 소화기계용약 등 5개 효능군은 연내 연구를 마치고 2011년 7월 약가를 인하할 예정이다. 그리고 나머지 41개 효능군에 대해서는 2012년 1월 목록 정비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이번 변경 조치로 정책 리스크는 완화됐지만 저성장을 극복할수 있는 대책 마련이 시급
2010-08-02 05:21본격적인 휴가철이 도래한 가운데 개원가에서도 직장인 여성을 타깃으로 한 상품 선보이기에 한창이다. 부인과 예방접종 및 퀵성형수술 등으로 휴가시즌을 맞은 여심잡기에 나선 것.지난해 보다 한결 나아진 경제상황으로 올 휴가철에는 여성 고객을 위한 진료상품의 특수가 예상된다는 게 개원가의 전언이다.대한산부인과의사회는 직장여성들의 여름휴가를 겨냥, 자궁경부암 검진과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하고 나섰다평소 직장 건강검진을 정기적으로 받아왔더라도 이에 속해 있는 부인과 검진은 프라이버시 보호나 프로그램의 질적 측면에서도 부족한 점이 있을 수 있기에 휴가철을 맞아 이를 좀 더 세밀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 기획, 알리게 되었다는 게 산부인과의사회 측의 설명이다.성형외과 개원가에서는 휴가 시즌이 시작되며 안면윤곽술과 퀵성형, 그리고 지방흡입수술의 수요가 늘고 있다.서울 압구정동의 모 클리닉 관계자는 “지방흡입은 피서철 직전인 7월 중순부터 시술환자들이 증가하고 있고, 이번 주부터는 안면윤곽수술 및 퀵성형 환자들의 예약이 꽉 차 있는 상황”이며 “체감경기의 회복으로 평상시에 비해 휴가철 내원객은 20~30%정도가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이 관계자에 따
2010-08-02 05:04대한한의사협회는 30일 성명서를 통해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는 영원히 금지되어야 한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하고 나섰다. 한의사협회는 ‘한의사가 아닌 자는 침ㆍ뜸 시술을 할 수 없다’는 의료법 규정이 합헌이라는 헌법재판소의 결정에 대하여 환영하나, 일부 재판관이 위헌의견을 제시한 것에 우려를 금할 수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한의협은 “한방의료의 전문성과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의 위험성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침ㆍ뜸 시술행위는 그 위험성이나 부작용이 적어 정규의 의료인만이 시술토록 하는 것은 잘못된 것’이라는 논리의 위헌의견을 밝힌 것에 대해 국민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의료인으로서 허탈함을 넘어 강한 분노를 느낀다”고 토로했다. 침ㆍ뜸 시술은 6년의 한의과대학을 졸업한 한의사의 경우에도 의료분쟁이 발생하고 있는 고난이도의 한방의료행위라는 것이다. 뜸의 경우에는 환자에게 2도 이상의 화상을 입힐 가능성이 상존하고, 당뇨나 면역력이 저하된 환자 등에게 함부로 시술하게 되면 심각한 부작용을 초래할 수 있다는 것이 한의협의 설명이다. 한의협은 “매년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로 인한 피해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불법 무면허 의료행위로 인해 귀중한 목숨을 잃거나 정신적ㆍ육
2010-08-01 15:08식약청은 임상시험계획 승인운영에서 사전상담제도를 개선해 현행 임상시험 승인기간 50일을 24일로 크게 단축할 계획이다.식약청은 초기 임상시험에 대한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임상계획 승인기간을 대폭단축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의약품 임상시험계획 승인지침(식품의약품안전청고시 제2009-34호, 2009.6.9)을 일부 개정하기 위해 30일 행정예고 했다. 이번 개정 사유는 우리나라 초기 임상시험에 대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조치로서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1상 임상시험(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예방백신 제외)에 대해서는 사전상담제도 개선을 통해 임상시험계획 승인의 보완율을 감소시키고 전체 승인에 따른 소요기간을 단축하려는데 있다. 개정골자는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하는 제1상 임상시험(세포치료제, 유전자치료제, 예방백신 제외)에 대해서는 사전상담 소요기간을 50일에서 24일로 단축하여 운영 *식품의약품안전청장이 통보한 사전상담 결과는 임상시험계획승인 신청서 검토 시 해당 자료에 대한 검토 결과로 인정 *사전상담 관련 규정의 문장 정비 등이다.식약청은 의약품 임상시험 계획 승인 지침 일부개정고시(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단체 또는 개인은 8월 19일까지 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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