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산재병원은 지난 12일 회의실에서 8월 ‘환자대화의 날’을 실시했다.김영진 행정부원장 등 병원관계자 7명과 입원·외래 환자 및 검진사업장 관계자 7명 등 총14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양한 고객들의 애로사항과 이에 대한 개선방안과 해결책을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안산산재병원은 앞으로도 ‘환자대화의 날’을 통해 고객의 니즈를 파악하고 고객을 위한 병원으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10-08-13 10:20해외여행 중이나 인터넷을 통해 판매되는 성기능개성, 다이어트제품 등에서 심각한 부작용이 우려되는 의약품 성분이 검출됐다.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지난 한달동안 해외 인터넷 등을 통해 판매되는 성기능개선, 다이어트, 근육강화 등을 표방하는 30개 제품을 집중 검사했다고 13일 밝혔다. 그 결과 미국산 ‘Black deity Ⅱ’ 등 20개 제품에서 식품에 사용이 금지된 의약품 성분인 ‘실데나필’, ‘요힘빈’ 등이 검출됐다.성기능개선을 표방한 제품은 ‘Black Deity Ⅱ'(제조사: Divison of Powers Inc) 등 8개사 8개 제품이었으며, 이중 6개 제품에서는 실데나필류(실데나필, 타다라필, 디메칠치오실데나필, 디메틸실데나필)가 캡슐당 18mg에서 최대 134mg 검출됐고, 2개 제품에서는 요힘빈이 1정당 1mg이 나왔다.발기부전치료제유사물질인 실데나필류는 심혈관계 질환자가 섭취했을때 심근경색, 심장마비 등 부작용을 일으킬수 있다.‘VenEVOL'(제조사: EVOL Inc)등 3개사 7개 제품은 근육강화제품으로 팔렸다. 이중 6개 제품에서 요힘빈이 1캡슐당 1mg에서 최대 3mg 검출됐고, 1개 제품에서 이카린이 1정당 0.2mg 검출
2010-08-13 10:05
'제3회 온라인 대학생 마케팅' 최우수상에 백영일(경희대)ㆍ이현아(성균관대)ㆍ차호성(한림대)조, 우수상에는 김지원(서울대)ㆍ고건혁(제주대)ㆍ박희영(조선대)조가 각각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현대약품은 대학생들에게 마케팅현장을 체험하고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대학생 마케터를 모집, 전국 대학교에서 총 12명을 선발해 7월 한달간 마케터활동을 전개한바 있다.
2010-08-13 09:40부산 온 종합병원은 최근 중국 북경소재 ‘예천메디컬 헬스케어 컨설팅’과 진료지원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상호 진료지원을 바탕으로 양국의 의료기술 및 정보의 교류, 공동 의학연구, 정기 학술대회 및 각종 세미나의 개최 등의 학술교류, 인적교류 및 의료시설의 개방, 체계적인 협진진료 네트워크 구축 등을 꾀할 발침이다. 또한 상호 의료관광 상품의 공동개발에도 적극 협력키로 했다. 서응윤 예천메디컬헬스케어컨설팅 대표는 “그동안 중국 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영상의학 및 진단검사 등의 판독과 진료에서 발생했던 일부 오류들을 이번 온 종합병원과의 협약과 우수한 의료진의 도움으로 해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중국환자들이 원할 경우 온 종합병원 등으로 진료를 의뢰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정근 온 종합병원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본격적으로 한중 의료교류를 실시할 예정이며, 예천메디컬헬스케어컨설팅의 중국 내 네트워크를 활용해 부산지역의 중국인 의료관광 활성화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전했다.
2010-08-13 09:34울산대학교병원은 지난 12일 신관 8층 회의실에서 ‘2010년 임금교섭‘ 조인식을 개최했다.울산대병원은 지난 5월13일 노·사간의 상견례를 시작으로 주2회 협상을 진행한 결과, 7월29일 제23차 교섭을 마지막으로 노·사간의 원만한 대화를 통해 잠정합의안을 이끌어냈다.주요내용으로는 △기본급 3.0% 인상 △설,추석 귀향비 각 10만원 인상 △하기휴가비 10만원 인상 △전국 8대병원 추진 격려금 지급 등으로 요약된다. 노·사 잠정합의안은 8월9일부터 3일간에 걸쳐 조합원 투표에 붙여졌으며, 전체조합원 902명중 79.9%가 투표에 참여해 75.7%의 찬성으로 가결됐다.병원관계자는 “울산 인근의 대형병원의 설립, 연말 KTX개통 등 병원 주변환경들이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지만 노·사가 어려운 상황을 함께 인식함으로써 원만한 합의안을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10-08-13 09:24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이 오는 14일 처음으로 실시된다.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은 요양보호사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2010년 4월 노인복지법 및 시행규칙 개정으로 도입됐다.이에 따라 신규로 요양보호사 자격을 취득하려면 기존과 동일한 교육이수 후 시·도지사가 실시하는 자격시험에 합격해야 한다.제1회 요양보호사 자격시험은 서울 등 18개 지역, 52개 고사장에서 시행되며 총 3만7882명이 응시했다. 시험은 필기(요양보호론), 실기(요양보호 관련내용) 2과목으로 구성되며 각각 만점의 60% 이상 득점 시 합격이다. 문항은 5지선다형 객관식으로 문항 수는 필기 40문항, 실기 40문항(총 80문항)이며 문항 당 배점은 1점(40점 만점)이다.시험시간은 과목별 50분, 쉬는 시간으로 30분을 배정한다.합격자 발표는 8월28일 시·도 및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 홈페이지(www.kuksiwon.or.kr), SMS 통보, ARS(060-700-2353)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복지부 관계자는 “교육기관에서 성실히 교육을 이수해 표준교재의 핵심적인 내용을 숙지했다면 어렵지 않게 합격할 수 있는 시험을 마련, 단순히 시험을 위한 시험이 되지 않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
2010-08-13 09:20“불법 낙태수술에 대한 사법당국의 근시안적인 처분은 오히려 유사한 사례 발생시 법망을 피해나갈 수 있는 근거를 제공한다. 따라서 이에 대한 근본적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직접 시술을 자행한 의사의 처벌부터 강화해야 한다”최근 법원이 불법 낙태를 시술한 산부인과 병원의 사무장을 징역 2년 6월에 처하고, 시술 의사에 대해서는 집행유예 선고를 내린데 대해 프로라이프의사회(회장 차희제)가 유감을 표하고, 사법 당국의 강력한 대처를 요구했다. 이번에 법원으로부터 실형을 선고받은 이 병원은 지난 2월 프로라이프의사회의 고발로 사법당국의 심판대에 오르게 되었다. 따라서 이는 프로라이프의사회 측이 당초 목표로 한 불법 낙태 근절을 유도하는 신호탄 역할에 해당하는 유의미한 처분으로 볼 수 있다.그러나 프로라이프의사회 측은 낙태수술을 직접 집도한 의사보다 산모 등을 유인해 상담한 사무장을 더 엄하게 처벌한 이번 판결이 오히려 불법 인공임신중절 수술 근절에 되레 악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우려했다.낙태 시술 및 환자 진료에 대한 모든 책임은 의사에 있는데도 그에게는 집행유예를 선고하고, 환자 상담과 수술 후 뒤처리 등의 보조자 역할을 한 사무장이 더 강도 높은 처분을 받음으
2010-08-13 05:52정부가 외국인환자 유치에 열을 올리고 있는 가운데 유치사업 실적보고에 허점이 있는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시급히 요구되고 있다.지난해 5월 의료법 개정으로 외국인 환자 유치·알선 행위가 전면 허용된 가운데 주관기관인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등록한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는 매년 3월말까지 진흥원에 외국인환자 유치 사업실적을 보고해야 한다.하지만 세금 문제 등으로 진료비 또는 환자수를 과소 보고하는 경향이 발생되고 있으며 실적이 없다고 보고해도 무방한(?) 상황인 것으로 파악됐다.2009년 총 1547개 대상(의료기관 1453개소, 유치업자 94개소) 중 1468개 기관이 자료를 제출 했으나, 실적이 있다고 보고한 기관은 542개소로 확인됐으나(외국인 실환자수 6만201명, 진료수입 547억원) 실적이 없다고 보고한 기관은 두 배에 가까운 926개소로 밝혀졌다.의료법 시행규칙상 의료기관의 경우 △외국인환자의 국적, 성별 및 출생년도 △외국인환자의 진료과목, 입원기간, 주상병명 및 외래 방문일수 등을 보고해야 한다.또한 외국인환자 유치업자의 경우 △외국인환자의 국적, 성별 및 출생년도 △외국인환자의 방문 의료기관, 진료과목, 입원기간 및 외래 방문일수 △외국인환자의…
2010-08-13 05:42
12일, MBC 시사프로그램 후+ ‘비싼 약값의 불편한 진실’통해 이번 정부의 약가인하조치가 집중 조명됐다. 이 프로그램에서 각계 인사들은 정부가 건강보험 고가약에 대한 20% 일괄인하로 선회한 것은 결국 이해당사자들에 대한 대응 의지나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라고 지적이다. 또한, 정부가 약값의 20%를 낮추겠다고 밝혔으나 사실상 인하되는 대상 품목이 별로 없다고 문제를 제기했다.
2010-08-13 05:35인터넷이 보편화된지 오래인 국내에도 이젠 인터넷약국 허용 여부를 긍정적으로 검토할 시점이라는 의견이 제시됐다. 한국소비자원이 발간한 ‘정부 분야별 정책ㆍ제도의 소비자지향성 연구’보고서에서는 사업자선택의 제한성으로 인터넷약국 허용 여부를 검토했다. 보고서는 현재 국내 약국은 외국처럼 온라인상에서 의약품을 일반인에게 거래할 수 없는 실정이라고 문제를 제기했다. 현재 온라인 약품 거래의 대부분은 불법으로 사용되고 있는 사이트 및 해외 사이트를 통해 이루어지고 있다는 것이다. 인터넷약국 허용과 관련해 복지부는 약사법 제50조 규정에 의해 약국개설자가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의약품을 판매할 수 없도록 해석하고 있어 인터넷약국 개설 자체를 불인정하고 있다. 이처럼 복지부가 인정하지 않는 것은 인터넷을 통한 의약품의 배달 및 판매 등의 행위가 동 규정에 위반되며, 의약분업의 취지에도 어긋나기 때문이다. 또한, 약사가 처방의 진위여부 및 처방전상의 환자임을 확인하고 환자에게 처방상의 용법․용량에 따른 올바른 복약지도가 필요하지만, 인터넷을 통한 경우 어려움이 있을 수 있다는 견해이다. 그러나 일부에서는 정보통신기술의 발달과 국민의 네트워크 접근의 용이성 아래 의약
2010-08-13 05:32유전자재조합의약품 ‘아바스틴’의 유방암 적응증이 취소될 위기에 놓여있다.12일 식약청에 따르면 최근 미국 FDA 자문위에서 ‘아바스틴(Avastin, bevacizumab)’의 유방암 적응증 취하 권고가 내려짐에 따라 국내서도 로슈 측에 관련 임상결과를 요구했다.미국에서는 ‘아바스틴’이 초기 임상에서 유방암 환자에서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나 FDA는 이에 대한 조기 심사 및 허가를 한바있다.그러나 최근 새로운 임상 연구에서 유방암 환자에 ‘아바스틴’을 투여할 경우 생명 연장과 종양의 크기가 줄어드는 효과에 대해 검증한 결과, 이 약을 투여한 환자의 생존율과 투여하지 않은 환자의 생존율 비교에서 양측의 차이가 없다는 사실이 확인됐다.FDA는 아직 이 약물에 대해 어떤 결정도 내리지는 않았지만 자문위원회에서는 이미 유방암 적응증에 대해 취소 권고를 내린 상태다.FDA는 자문위 결정에 90% 이상 수용한 전례가 있어 적응증 취소 쪽으로 무게가 실리고 있으며 오는 9월 중순 최종 결정을 내릴 것으로 전해졌다. 국내 식약청에서는 이같은 FDA 결정에 따라 ‘아바스틴'을 생산 판매하고 있는 한국로슈에 전반적인 임상데이터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이에 대해 로슈 측은…
2010-08-13 05:21최근 정부가 건강보험 고가약에 대한 20% 일괄인하로 선회한 것은 결국 이해당사자들에 대한 대응 의지나 능력이 없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또한, 정부가 약값의 20%를 낮추겠다고 밝혔으나 사실상 인하되는 인하대상에서 제외됐다는데 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사실은 12일, MBC 시사프로그램 후+ ‘비싼 약값의 불편한 진실’통해 집중 조명됐다. 문제의 발단은 최근 복지부가 약가 인하 방안으로 품목별 최고가 대비 80% 이하 약품만 보험 등재하고 최고가 대비 80% 이상 약품은 보험에서 삭제한다고 밝히면서다. 복지부의 이같은 주장에 건강사회를 위한 약사회 신형근 부회장은 “특허가 남아 있는 의약품은 약가가 인하되지 않는다. 즉, 특허기간이 남아있는 약은 인하대상에서 제외된다는 것”이라며 “가장 많이 사용되는 약들이 현재 특허가 남아 있는 약들의 대부분이다. 따라서 실제적으로 약가 인하의 혜택은 볼 수 없다”고 설명했다.약가인하! 사실상 인하대상이 거의 없다!인하예외 약품은 특허기간이 만료되지 않은 약품이거나 2007년 이후 복제약 등재로 약가 인하된 품목으로 인하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러나 대상이 너무 많다는데 문제가 있다. 서울대 간호대 김진현 교수
2010-08-13 05:19동성제약이 동남아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루카스코퍼레이션과 연간 630만불 규모의 일반의약품 수출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번 수출은 동성제약에서 일반의약품으로는 처음이며, 이를 계기로 본격적으로 동남아 의약품시장 활성화를 위해 마케팅전략을 펼쳐나갈 계획이다.특히 이번 계약으로 의약품(일반, 전문)과 의약외품, 화장품을 수출하게 돼 동남아 지역에 시장 다변화 정책을 펼칠 수 있게 됐다.그간 동성제약은 전문의약품 및 의약외품(염모제등), 화장품을 동남아 전지역을 비롯해 미국, 캐나다, 인도, 중남미, 중동, 유럽 등 전세계 유통망을 구축하고 이들 국가에 꾸준히 수출해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2010-08-12 20:20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2일 사랑의 쉼터와 성모 실버타운을 방문, 무더운 여름을 힘겹게 보내고 있는 장애인과 치매 등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을 위로했다.사랑의 쉼터(강동구 상일동)는 정신 및 지체장애를 앓고 있는 장애인 공동 시설로 200만원 상당의 김치와 라면 등 생활물품을 전달했다. 치매와 노인성 질환을 앓고 있는 어르신의 요양시설인 성모실버타운(강동구 길동)에는 시설에 필요한 냉장고 및 청소기 등 100여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했다.공단은 임직원들이 십시일반으로 정성껏 조성한 건강나눔기금을 통해 사회소외계층을 위한 의료봉사와 도배봉사 등의 사회공헌활동을 2005년부터 끊임 없이 펼쳐오고 있어 타 공공기관에 모범이 되는 등 선도적인 사회공헌을 펼치고 있다정형근 이사장은 “오늘 같은 봉사활동이 무더운 날씨에 힘들어하는 우리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우리공단은 다문화가족 자녀들의 올바른 성장을 돕기 위한 새로운 사회공헌을 계획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2010-08-12 17:44글로벌 의료기기 전문기업 메디슨(대표이사 손원길)은 최근 르완다 정부 기관이 참여하는 컨소시움과 합작 법인 설립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 체결로, 동아프리카 지역의 생산 및 공급 거점을 마련하게 돼 아시아, 미주, 유럽에 비해 다소 미진했던 아프리카 지역의 시장확대와 매출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르완다 컨소시움에는 의약 및 의료 기기 정부 조달 기관(CAMERWA), 국민연금(CSR)을 비롯한 정부 기관과 민영 기업인 크리스탈 벤처(Crystal Venture)가 참여했으며, 메디슨과 르완다 컨소시움은 50:50 합작 법인을 설립하기로 했다. 메디슨은 이번 MOU 체결을 계기로 메디슨은 초음파 장비를 현지에서 생산, 르완다를 비롯한 동아프리카 연합 5개국을 포함해서 아프리카 전역에 공급할 예정이다. 메디슨은 이 밖에도 르완다에 최첨단 초음파 기술 이전을 위한 교육과 의료 산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합작 법인의 관리와 운영에도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이에 르완다 정부는 합작 법인에 공장 부지와 세제 혜택 등 기업 활동 지원을 약속했다.한편, 이 자리에는 메디슨의 손원길 대표이사와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르완다의…
2010-08-12 16:32연세대 의과대학 해부학교실 박경아 교수가 지난달 27일부터 31일까지 독일 뮨스터에서 열린 ‘제28차 국제여자의사회 총회’에서 만장일치로 국제여자의사회 차기회장으로 선출됐다. 박 교수는 2013년 열릴 제29차 총회에서 취임하며 임기는 3년간이다.현재 한국여자의사회장을 맡고 있는 박경아 교수는 한국여자의사회 영포럼 대표로 국제여자의사회에 참여했으며, 한국여자의사회 국제이사, 국제여자의사회 서태지역 회장, 국제여자의사회 재정위원장 등으로 활동해왔다.박 교수는 국제여자의사회는 차기회장과 직전회장을 의장단으로 예우하고 국제본부 의사결정 기구에 참여토록 하고 있어 박교수는 향후 3년간 국제여자의사회 차기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게 됐으며 재임 후에도 3년간 직전회장직으로 회무에 참여한다.한편 이번 박 교수의 차기 회장 선출과 함께 2013년 국제여자의사회 ‘제29차 총회 및 학술대회’ 개최지로 서울이 결정됐다. 이로써 우리나라는 지난 1989년 개최 후 2번째로 국제여자의사회 총회를 개최하게 됐다.
2010-08-12 15:25
부산광역시의사회는 부산 지역환자의 역외유출을 방지하고 부산의료를 적극 홍보하기 위해 12일 부산롯데호텔 42층 샤롯데홀에서 부산광역시·의료단체·시민단체 관계자 등이 참여한 가운데 ‘부산보건의료협의회’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부산지역 의료살리기 캠페인 전개, 부산의료 활성화를 위한 제도개선, 부산의료 홍보방안 개발, 의료관광 활성화와 역외환자 역진료 유입 방안 등이 논의됐다.
2010-08-12 15:00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8월 16일부터 18일까지 줄기세포·바이오나노 등 첨단생명공학분야 이해증진을 통한 교원들의 전문성 제고를 위해 과학 관련교과 중등교원을 대상으로 ‘2010 KRIBB 생명공학 직무연수’를 실시한다.생명연은 지난 4월 대전광역시교육청으로부터 생명공학 직무연수 지정기관으로 선정,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첨단생명공학 분야의 현장 중심의 생동감 있는 교육을 위해 최용경 선임연구본부장, 이형규 오창총괄본부장, 이인영 전북분원장 등이 강사로 참여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 △1일차는 생명공학의 현재와 미래, 환경생명공학, 생물자원의 중요성 △2일차는 줄기세포, 인간유전체의 비밀, 실험동물의 필요성 △3일차에는 천연물신약, 바이오나노연구 등에 관한 강의와 실습으로 이뤄진다.
2010-08-12 14:02국립암센터 국가암정보센터는 제1회 국민 암정보 캠페인 ‘도전 튼튼가족 골든벨’ 행사에 참가할 100가족을 오는 8월30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행사는 9월11일 뚝섬한강공원 수변광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2인 1조로 구성된 가족이 함께 암과 건강에 관련된 문제를 푸는 서바이벌 퀴즈로 진행된다. 골든벨을 울리는 최후의 1가족에게는 200만원 상당의 국립암센터 암검진권(2매)이 상품으로 주어진다.참가를 원하는 가족은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신청은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www.cancer.go.kr)의 참가신청배너 또는 보건복지부 홈페이지(www.mw.go.kr)와 국립암센터 홈페이지(www.ncc.re.kr)의 팝업존을 통해서 신청할 수 있다. 단, 의학/간호학/약학 등 의학 관련 전공자 및 의료기관 종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참가 신청자 중 추첨을 통해 100가족이 선발되며 9월1일 국가암정보센터 홈페이지, 블로그를 통해 발표된다.
2010-08-12 13:59고려대 안산병원과 한국i.com이 지난 11일 소이증으로 고통 받고 있는 섬마을 소년 김경도군(12세)에게 진료비를 전달했다. 고려대 안산병원에서 치료중인 김경도군은 지난 한국i.com과 함께하는 ‘희망샘운동본부’를 통해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진 이후 각지에서 따뜻한 사랑의 성금이 답지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경도군이 앞으로 이루어질 소이증 치료비로 사용될 예정이다. 작은 섬마을에서 밝은 모습으로 생활하고 있는 김경도군은 태어날 때부터 선천성 소이증과 외이도 폐쇄증. 귓바퀴의 형성부전으로 인해 귓불만 있고 다른 부분은 거의 없는 상태로 태어났다. 또 초등학교에 입학하기 전에는 ‘조직구 증식 증후군’이라는 일종의 혈액암으로 3년간이나 투병생활을 했다. 그런 치료 속에서도 항상 밝은 웃음을 잃지 않고 씩씩하게 자나라 힘든 환경에도 부모님을 생각하는 기특한 아들이다. 이런 경도에게 하루 빨리 수술을 해주고 싶은 것이 가족들의 마음이었지만 어려운 가정 형편 때문에 소이증에 대한 치료는 생각도 못하고 있었다.경도군의 치료를 담당하고 있는 성형외과 김덕우 교수는 “경도군의 경우 먼저 오른쪽 귀에 대한 수술을 3차례 진행한 뒤 왼쪽 귀의 재수술을 시행해 양쪽 귀에 대한…
2010-08-12 1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