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부 대형병원이 환자식을 급식업체에 위탁하는 과정에서 1식당 단가를 낮게 책정함 따라 환자 식사의 질 하락을 불러오고 결과적으로 식대 건강보험 수가에 거품이 있을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시선을 모은다.최영희 의원(민주당)이 건강보험심가평가원으로부터 제출받은 A병원과 B푸드 간 체결한 ‘병원급식 위탁 운영 계약서’에 따르면, A병원은 위탁급식업체와 환자식을 1식당 2700원(VAT 별도)에 체결했다. 이 병원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공받았던 1식당 단가는 5060원(기본 3390원+직영가산 620원+영양사가산 550원+조리사가산 500원)이었다. 부가세를 포함할 경우 건강보험 식대단가와 위탁식대(2970원) 차이는 무려 2090원으로 이 차액은 병원이 앉아서 수익을 거둘 수 있다는 것. 영양사와 조리사를 고용했다해도 건강보험 1식 기본가격 3390원과 비교할 때, 기본식대의 12%인 420원은 그냥 수익으로 챙긴 셈이라는 지적이다.특히 이 병원은 위탁운영을 하면서도 건보공단에 직영을 하는 것처럼 허위로 신고해 1식당 620원을 더 받다가 적발됐고 또한 위탁계약을 체결하면서 A병원은 B푸드로 하여금 월 850만원(VAT 별도)의 사무실 임대료 계약을 체결했
2010-10-18 05:43‘플라빅스’ 등 대형신약들의 특허가 만료되면서 제네릭이 시장주도권을 위협하고 있다.2000년 이후 전세계 매출액이 연간 10억달러를 상회하는 오리지널 신약의 특허만료 러쉬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이다. 시차는 있지만 국내에서도 블록버스터 특허만료는 지속될 전망이다. 지난해에는 블록버스터인 리피토(고지혈증치료제), 코자(고혈압치료제), 넥시움(항궤양제), 울트라셋(해열진통제) 등의 특허가 만료돼 국내사에 상용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유비스트 자료에 따르면 사노피아벤티스의 ‘플라빅스’는 2006년 10월 제네릭제품이 나온 이후 시장점유율이 8월 현재 36.9%로 급락했고, 화이자 ‘리피토’의 경우 2008년 6월부터 제네릭이 출시되면서 시장점유율이 34.6%로 떨어졌다. Clopidogrel 계열 시장은 8월 기준으로 211억원 규모로 집계돼 전월과 비교해서는 3.1% 성장했지만 전년같은기간대비 3.8% 하락한 모습이다.'플라빅스'의 매출액은 올해 들어 꾸준히 하락세를 보이고 있는데, 8월에도 전년대비 21.5% 떨어진 78억원을 기록했다. 점유율의 경우에도 올해 1월 38.1%에서 5월 37.1%, 6월 36.6%, 7월 36.5%로 하락하고 있다.동아제약 '플라
2010-10-18 05:21노인장기요양보험이 시행된 지 2년 만에 부정수급이 104억원을 돌파한 것으로 드러나 대책마련이 요구된다.원희목 의원(한나라당)이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제출받은 ‘노인장기요양보험 부정수급 적발현황’을 분석한 결과, 2008년 7월 이후 현재까지 적발된 부정수급은 3만2377건으로 금액은 104억7000만원으로 나타났다.제도를 처음 시작한 2008년을 제외하고 2009년 부정수급 적발건수는 1만3833건이었으나, 2010년도는 한해의 절반도 채 지나지 않은 5월까지 지난해 대비 33.9%가 증가한 1만8524건이 적발된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부정수급 적발률도 2009년 0.5%(총심사 280만7322건 중 1만3833건)였으나, 2010년의 적발률은 1.2%(총심사 150만2065건 중 1만8524건)으로 약 150% 증가한 것으로 분석됐다.노인장기요양보험 부정수급에 대해 사유별로 살펴본 결과, ‘요양기관에 입원 중인데도 장기요양급여를 청구’하는 사례가 2009년 2540건에서 2010년 7512건으로 195.7%나 폭증하는 등 전체 3만2377건 중 1만52건(31%)을 차지해 가장 많았다.이어 장기요양급여 중복청구(3684건), 무자격 요양보호사 급여청구(
2010-10-18 05:04현재 2011년 수가협상이 막바지에 다다르고 있다. 여타 의약단체 역시 협상 막바지 단계. 약제비절감 결과가 밝혀지면서 병ㆍ의협의 협상결과가 전체 협상에 미칠 영향을 면밀히 분석하는 등 분주하면서도 팽팽한 긴장감을 보이고 있다.올해 수가협상은 시작 전부터 ‘약품비절감’이 가장 변수라는데 이견이 없을 정도였다. 약품비절감은 지난 해 의협이 건정심 심의과정에서 전격 제안하고 병협이 함께 수용한 부대조건이다. 그러나 병ㆍ의협이 기대만큼의 성과를 내지 못한 가운데 건보공단과 협상을 타결하지 못할 경우, 건정심에서 병협은 동결수준, 의협은 1%대의 수가인상에 그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이에 따라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의사협회의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상황이라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의사협회의 선택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이유는 향후 병원급 유형이 더욱 세분화될 경우 의료수요의 재편이 일어날 수 있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이 경우 일반병원급이 의원의 기능을 대체함으로써 의원의 기능은 지금보다 더욱 약화될 것으로 보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의 협상분위기로는 지난 해 건정심 결정에 의해 협상결렬 시에도 병협 1.2%, 의협 2.7%라는 적지 않은 기본수가 인상률을…
2010-10-17 05:03당뇨병환자의 인슐린 펌프를 치료하면 췌장의 인슐린 분비기능이 회복된다는 사실이 국내 의료진에 의해 규명됐다.건국대의학전문대학원 최수봉 교수(건국대병원 당뇨병센터 소장)는 16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제 36차 대한당뇨병학회 추계학술대회에서 '장기간 인슐린 펌프 치료에 과찰된 제 2형 낭뇨병의 혈장 C-peptide 농도의 변동'이라는 주제의 논문을 통해 이 같이 밝혔다.최 교수팀은 또 이와 함께 당화혈색소(Hemoglobin A1c)도 정상화 이 치료법을 통해 정상화 된다는 것을 증명했다. 이는 기존 인슐린 치료법의 경우 췌장에서의 인슐린 분비가 지속적으로 감소돼 당뇨병을 치료해도 고혈당이 지속된다는 일반의 개념과는 정 반대의 개념이다.논문에 따르면 최 교수와 연구팀은 217명의 인슐린펌프 치료환자를 지난 2005년부터 올 9월까지 약 5년 동안 추적 연구했다.그 결과 인슐린을 분비하는 췌장 베타세포의 기능을 나타내는 식후 C-peptide 농도가 인슐린펌프 치료 전에는 4.50±2.11ng/ml에서 5년 간의 치료로7.09±2.39ng/ml로 증가했다.또 장기간의 혈당수치를 나타내는 당화혈색소(정상치는 6.4이하)가 이 인슐린펌프치료로 치료전 평균 8.43
2010-10-16 10:02한-EU FTA가 제약산업의 미치는 영향은 미미할 것이라는 전망이다.15일 증권가에 따르면, 현재 한국제품의 EU 수입관세율이 낮아 FTA체결에 따른 영향은 거의 없을 것으로 보여진다. 대 EU 의약품 수출 실적은 2010년 누적기준으로 0.6억 달러에 그쳐 극히 미미한 실정. 한-EU FTA 체결에 따라 의약품은 양측 모두 협정 발효 후 즉시 관세를 철폐할 예정이며, 의료용기기의 경우 한국 제품의 EU 수입관세는 발효 후 즉시 철폐 그리고 EU 제품의 한국 수입관세는 단계적으로 철폐될 예정이다. 한-미 FTA보다도 철폐기한이 짧아 협정 발효에 따르는 효과는 즉각적으로 나타날 수 있다.오리지널 의약품을 보유한 EU 제약사들이 현행 8%에 이르는 관세 철폐에 따른 가격 경쟁력 확보와 특허 존속 기간 강화에 따른 특혜를 볼 가능성도 제기되고 있다.하지만 이미 한-미 FTA에 준하는 특허 보호 기준이 실시되고 있어 국내업체들이 한-EU FTA로부터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지는 않을 것으로 분석된다. 또한, 가격 경쟁력의 변화가 구매 패턴에 큰 영향을 미치지 않아 한-EU FTA가 국내 시장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것으로 보여진다.한국 제품의 EU 수입관세율이 낮아…
2010-10-16 05:21의약품도매협회가 의약품유통일원화 사수를 위한 총궐기대회를 또다시 추진한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회장 이한우)는 의약품유통일원화 일몰제 유예를 위해 오는 19일 오후 3시 보건복지부 시위가 불가피하다라는 입장을 밝혔다.세계 선진국들은 국가성장의 동력산업으로 의약품 및 바이오산업의 육성을 경쟁적으로 투자 확대하고 있는 상황에서 종합병원 유통일원화제도는 공익차원의 국민보건의료산업을 위한 의약품 안전공급망 인프라 구축을 위해 시기적으로 반드시 필요한 제도라는 의견이다. 대한약사회를 비롯해 그간 반대 입장이었던 한국제약협회도 의약품유통일원화제도 일몰폐지는 시기적으로 볼때 유예할 필요가 있다는 동의서를 보건복지부에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국민건강과 불특정 다수의 환자를 위해 의약품 안전 공급망을 확보하기 위한의약품물류시스템 및 대형화 공동화체제를 위해 업계가 투자해온 설비 및 시스템구축을 위해 3여년간의 시간적 정비기간이 요구된다는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연구용역 결과도 보건복지부에 전달됐다.향후 3년동안 이같은 의약품도매유통업계의 자구노력은 사회공익을 위한 국민보험시스템의 특수한 순기능의 인프라라는 점에서 정부의 보호는 당연하다는 입장.의약품 유통업계는 만약 의약품
2010-10-16 05:17올해 상반기 병용ㆍ연령금기 의약품 심사현황 모니터링 결과 의원급의 조정률이 42.4%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5일, ‘병용ㆍ연령금기 의약품 상반기 심사현황 모니터링 결과’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자료는 병용금기, 연령금기 전체 조정건수와 요양기관종별 현황, 고시별 현황, 성분별 다빈도 현황 등이다. 분석결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전체 조정건수는 총 3만5485건이었다. 이중 연령금기가 2만4575건으로 병용금기 1만910건보다 두 배 이상 많이 발생하고 있었다. 심평원은 “조정건수는 고시(공고)일자에 따라 증가했다가 점차 감소하는 추세”라고 말했다. 병용금기, 연령금기 의약품에 대한 요양기관종별 조정현황을 살펴보면 의원급이 가장 높은 조정률을 보이고 있었다. 요양기관종별 조정현황에 의하면 의원의 경우 조정건수가 1만5029건으로 전체의 42.4%를 차지했다. 이어 병원 16.05%, 종합병원 15.81%, 상급종합병원 13.09%, 약국 10.50%, 치과의원 1.65% 순이었다. 성분별 다빈도 20순위 발생현황을 보면 병용금기는 전체 1만910건 중 20순위가 9008건으로 82.5%를 차지하고 있었다. 반면, 연령금
2010-10-16 05:04보건의료계의 전문인력 채용이 잇따르고 있다. 15일 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에 따르면 서울대학교병원, 서울아산병원, 중앙대학교의료원, 구미차병원, 한일병원등 주요 의료기관들이 의사·약사·간호사 등 전문 의료인력 채용을 진행하고 있다. △서울대학교병원(www.snuh.org)이 전공약사를 모집한다. 응시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20일까지 다른 구비서류와 함께 병원 교육수련부행정팀에 우편이나 방문제출하면 된다.(우편접수는 접수마감일 도착분에 한함) △서울아산병원(www.amc.seoul.kr )이 약제팀 약사를 모집한다. 21일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중앙대학교의료원(www.caumc.or.kr)이 정규 약사를 모집한다. 채용시까지 병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입사지원하면 된다. △구미차병원(http://kumi.chamc.co.kr)이 신입 및 경력 간호사를 모집한다. 입사지원서는 병원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아 작성한 뒤 다른 구비서류와 함께 25일까지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우편접수는 마감일 도착분에 한 함) △분당서울대병원(http://recruit.snubh.org)이
2010-10-15 18:42건강세상네트워크는 영유아 필수예방접종비용 지원확대 사업은 예정대로 추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곽정숙 의원이 질병관리본부로부터 제출받은 ‘연도별 필수 예방접종비용 국가부담사업 예산 자료에 따르면 2011년 영유아 예방접종 지원 사업예산이 2010년 202억보다 60억원 삭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38억원의 예산을 편성해 오는 11월부터 도내 만 12세 이하 아동들의 필수 예방접종비용을 전액 지원하기로 했던 예산을 중단하는 결정을 내렸다. 원래 계획대로 하면 질병관리본부가 예산을 확보해, 민간병의원에서도 1회 접종에 2000원만 내면 필수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영유아 필수예방접종비용 지원확대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었다. 이에 건강세상네트워크(이하 건강세상)는 “4대 강 사업 등으로 국가의 많은 예산을 낭비한 정부가 결국 영유아 필수 예방접종비를 삭감이라는 결정을 내렸고, 그 장단에 발을 맞추어 예산 계획을 번복하는 경기도의회 의원들의 태도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한다”고 밝혔다.건강세상은 현재 우리나라의 경우 필수예방접종지원비용이 30% 수준으로 선진국(95%)과 비교가 안된다는 것. 그리고 우리나라 필수예방접종률은 75%로…
2010-10-15 16:11뇌졸중 환자 중 상태가 매우 좋은 환자는 재활치료와 관계없이 자연 회복이 완전하게 이루어지며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환자는 재활치료를 받아도 효과를 보지 못한다. 또한 약 70~80%의 환자는 재활치료를 시행하여 장애를 남기지 않거나, 장애를 남기더라도 재활치료를 받지 않았을 경우 보다는 적게 남기는 효과를 본다. 그러므로 모든 뇌졸중 환자는 재활의학 전문의의 평가 및 진찰을 받아보는 것이 필요하다. 서울시 북부노인병원 재활의학과 강은경 과장은 “뇌졸중 환자는 뇌병변의 위치와 범위에 따라 신체기능의 마비정도가 다르지만 적극적인 재활치료를 시행하면 약80%는 침상을 벗어나 어느 정도 독립적인 생활이 가능하다”면서“적극적인 재활치료의 최적기는 급성기 치료가 끝난 직후부터 발병 기준으로 3개월까지이므로 급성기 치료가 끝남과 동시에 조속히 재활치료를 시작해 이차적인 합병증을 예방해야 후유장애를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뇌졸중이 발생하고 응급치료가 끝나면 곧바로 재활치료를 병행해야 관절 구축을 방지할 수 있다. 급성기에는 환자 스스로가 몸을 움직일 수 없기 때문에 적절한 자세를 유지하게 하고 모든 관절을 수동적으로 운동시켜줘야 한다. 또한 욕창방지를 위해 뼈가 나온
2010-10-15 15:58식약청은 지난 4일부터8일까지 한주간 아렌드플러스정 등 10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이번에 승인된 품목중에는 한국콜마 아렌드플러스정을 비롯해 우울증약인 에스시탈로프람옥살산염이 4개로 가장 많았으며, 섬유근육통치료제 프레가발린도 2종류가 포함됐다.구체적인 승인 내용을 보면 △환인제약㈜ 아렌드플러스정(알렌드론산나트륨수화물 농축콜레칼시페롤) △한미약품㈜ 모다닐정200mg(모다피닐) △한국콜마㈜ 에스시탐정20mg(에스시탈로프람옥살산염) △동화약품㈜ 에탈로프정20mg(에스시탈로프람옥살산염) △보령제약㈜ 시타프로정20mg(에스시탈로프람옥살산염) △영진약품공업㈜ 시탈로정20mg(에스시탈로프람옥살산염) △코오롱제약㈜ 코오롱툴로부테롤패취2mg(툴로부테롤) △한국유나이티드제약㈜ 보나맥스플러스디정(알렌드론산나트륨 농축콜레칼시페롤) △유니메드제약㈜ 뉴로페인캡슐(프레가발린) △하나제약㈜ 프렉카캡슐(프레가발린) 10품목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10-15 15:18서울대학교병원(병원장 정희원)과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의학원장 박찬일)은 지난 14일 협력병원 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양측은 ▲진료의뢰 환자에 대한 편의 제공 및 의학정보 교환 ▲임상 및 기초분야 공동연구 및 학술지원 ▲각종 학술대회 및 교육 기회 제공 ▲의료정보 시스템 개발 및 구축 지원 등을 향후 협조하기로 했다.정희원 병원장은 “오늘 협약식이 병원 간 효율적인 진료협력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우리나라 의료서비스를 한 차원 끌어올리고 21세기 의료수요에 공동대처해 나가는 뜻 깊은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10-10-15 14:24광동제약(회장 최수부)이 15일 서울 서초동의 본사 사옥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창립 47주년 기념식을 가졌다.최수부 회장은 기념사에서 오늘의 광동제약이 있기까지 수고해 온 임직원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광동제약이 초일류 제약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원들의 창의 적인 사고와 변화하는 약업환경에 대한 경쟁력을 갖출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인재양성과 미래성장 동력 확보를 위한 설비투자를 더욱 강화 하고, 치료 치료영역에서 약효군별로 다양한 신제품을 개발을 위한 R&D 비용 투자도 지속적 으로 확대 할 것임을 밝혔다.또한 가산문화재단을 통한 ‘장학사업’, 그리고 ‘해피타트운동’ ‘사랑의 연탄 배달’ ‘가족사랑 건강학교’ ‘가족 환경캠프’ ‘전국푸드뱅크 식품지원’ ‘1사1촌’ ‘의약품 및 구호품 지원’ ‘내고장 사랑운동’ 등 기업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을 다짐했다.이날 행사에서는 20년간 근속한 의약품개발부의 ‘안주훈’이사 등 총 115명의 임직원들에게 공로상과 근속상이 수여 됐다.
2010-10-15 14:12
고대의료원 조순영 지부장이 삭발과 함께 고려중앙학원 재단 앞에서 단식농성에 돌입했다.
2010-10-15 14:05경실련은 공정경쟁규약 개정안에 대해 공정거래위원회가 철저하게 사전 심의하고 반드시 승인 거부를 촉구했다. 최근 한국다국적의약산업협회와 한국제약협회가 ‘부당고객유인행위방지를 위한 의약품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개정안’을 부결시킨 공정경쟁규약심의위원회(이하 심의위원회)의 의결을 무시하고 협회 원안대로 공정거래위원회 승인을 신청했다. 이에따라 11월 1일자로 신규약이 시행될 예정이다.그러나 경실련은 심의위원회가 기각 또는 보류시킨 규약 개정안을 제약협회 내부 이사회를 거쳐 업계 독단적으로 공정거래위원회에 승인 신청한 것은 도저히 납득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경실련은 “이는 규약 관련 내용을 심의·의결하는 심의위원회의 심의기능을 무력화시킨 상태에서 제약사 마음대로 규약을 개정하겠다는 것으로 절차적인 하자가 있다”면서 “국민의 감시를 무시하겠다는 선전포고에 다름 아니라는 점에서 개탄하지 않을 수 없다”고 비판했다. 더욱이 이번 공정경쟁규약이 쌍벌제 하위법령과 함께 의약품 리베이트 여부를 판단하는 기준이 될 것으로 반대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 의견이다.경실련은 “이번 규약개정안이 실체적으로도 업계의 리베이트 관행에 면죄부를 주는 것으로 재개정되어 리베이트 쌍벌제 입법과
2010-10-15 13:58의료의 질을 평가해 진료비에 차등을 두는 ‘질평가기반지불제도(Value-Based Purchasing)'를 도입해 의료제공자가 질과 비용에 대해 책임지도록 하자는 주장이 제기됐다. ‘의료의 질 보장을 위한 지불제도 개선방안’을 주제로 15일 열린 건강보험공단 세미나에서 발제자로 나선 서울의대 김윤 의료관리학교실 교수는 “현재 행위별 수가제 하에서 진료비와 질의 상관관계가 없고 공단도 서비스의 질을 묻지 않는다”며 “부적절한 서비스를 감소시키고 질이 높은 제공자에게 더 많은 보상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특히 VBP는 행위별 수가제를 근본으로 하더라도 질을 평가해 부가적으로 보너스나 페널티를 줄 수 있는 보완책이라는 설명이다. 김윤 교수는 “행위별 수가제에서 나타나는 과잉제공을 억제하고 포괄수가제나 인두제시 우려되는 과소제공 등을 억제할 수 있는 제도가 VBP”라며 총액 계약제에도 적용할 수 있는 대안책이라고 말했다.김 교수에 따르면 현재 심평원에서 시행중인 ‘가감지급사업’도 VBP의 일종이지만 적용범위가 굉장히 좁아 질 개선 효과는 미미하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VBP 제도를 통해 질을 개선하는 효율성을 높이려면 인센티브와 페널티의 크기가 일정규모 이상이어야 한
2010-10-15 13:47부광약품(대표이사 이성구)은 창립 50주년을 맞아 15일 본사 대강당에서 창립기념식을 거행했다.이성구 사장은 기념사에서 “빠른 시대변화에 적응해 생존할 수 있는 원동력은 임직원들의 긍정적인 사고와 행동, 도전정신”이라고 강조하고 “이에 따라 영업, 생산, 지원부서들은 혼연일체가 되어 회사의 주어진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급변하는 의약정책에 대해 부광약품은 오리지날 위주의 탄탄한 제품 구성과 신약 개발의 꾸준한 R&D 투자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이 사장은 이어 새로운 B형 간염 치료제, 당뇨병성 신경병증 치료제, 계열사 안트로젠의 폐 동맥고혈압 치료제 등 개발 진행중인 신제품들을 언급하며 신약의 긍정적인 전망과 가능성을 시사했다.한편 이날 기념행사에는 장기근속사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는데 20년 근속수상자로는 생산3팀 이병석 팀장을 포함해 9명, 10년 근속 수상자에는 마케팅1팀 권순일 총괄팀장을 포함해 17명이 수상했다.
2010-10-15 13:27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은 글로벌헬스케어 전문인력양성교육을 실시해 118명의 전문인력을 배출한다고 밝혔다.의료통역사와 병원국제마케팅전문가가 각각 54명, 39명, 그리고 올해 처음 실시한 다문화가정 출신의 외국의료인 진료코디네이터 25명이다.의료통역사의 경우, 실습을 포함한 총 200시간/6개월 과정을 통해 의료통역 현장에서 필요한 지식을 습득했고 영어(21명), 중국어(11명), 일본어(11명), 러시아어(7명), 아랍어(4명) 등 5개 언어영역 총 54명이 과정을 수료했다.이중에는 의료인(22명)과 전문통역사(13명) 등이 포함돼 교육 후 바로 현장에서 외국인 환자들이 겪는 의사소통의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복지부는 기대했다. 올해 처음 개설된 외국의료인 진료코디네이터는 국내에서 언어양성이 쉽지 않은 몽골어, 베트남어, 중국어 분야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도입됐다.전문 의료지식이 있는 다문화 가정 출신의 의료인(의사, 치과의사, 약사 등)을 선정해 총 100시간/3개월 과정을 통해 몽골어 15명, 베트남어 1명, 중국어 9명 등 총 25명이 배출됐다.의료통역사 및 외국의료인 진료코디네이터는 교육과정 중 의무봉사규정(수료후 1년이
2010-10-15 12:01
한국베링거인겔하임(대표이사 군터 라인케)은 지난 13일, 14일 양일간 성신여대와 숙명여대 에서 중간고사 시험기간을 맞은 여대생들을 응원하는 ‘둘코락스? 발란스 캠퍼스 응원전’을 진행했다.
2010-10-15 1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