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의사협회 건보공단 불법ㆍ월권행위 대책위원회(위원장 나현)와 윤창겸 경기도의사회장이 4일 오전, 수가협상과정에서 있었던 건보공단의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에 대해 감사원에 국민감사 청구서를 제출했다.
2010-11-04 15:34G20 국가의 정상들에게 한국의료 대표 브랜드인 ‘Medical Korea’가 모바일을 통해 소개된다.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 이하 진흥원)은 G20 서울정상회담의 모바일 공식 웹페이지를 통하여 한국의료를 홍보한다고 밝혔다. G20 서울 정상회담에 참가하는 각국의 정상들과 수행원을 위한 모바일 웹페이지(m.seoulsummit.kr)에 ‘Medical Korea’ (m.medicalkorea.or.kr) 페이지를 실어 한국 의료기술에 대한 소개와 병원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기로 한 것.이번 모바일 웹페이지는 Medical Korea에 대한 소개, 외국인환자 유치기관 소개 및 검색, 메디컬 비자 안내, Health Zone, Medication Info, Online Cousultation 등의 내용을 담아 영문으로 구성했다. 스마트폰용 애플리케이션도 함께 개발되어 G20 서울정상회담 이후 등록․배포할 예정이다. 사용자들은 병원명, 지역, 전문과목 등의 키워드로 의료기관을 검색할 수 있고, 체질량지수, 색맹검사 등 간단한 건강 정보도 얻을 수 있다. 현재 개발 중인 Medical info에서는 한국 병원에서 처방되는 모든 약을 색깔과…
2010-11-04 14:34한림대학교의료원이 농촌진흥청과 업무 협약을 맺고 ‘푸른 농촌 희망 마을 만들기 운동’에 동참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강원도 홍천군 서면 모곡4리 무궁화마을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전개했다. 이는 지난 6월 강원도 영월군 김삿갓면 와석 1리 들모래이 마을에서 의료지원 활동을 실시한 데 이어 두 번째로 농촌진흥청과 함께 지원활동 및 의료봉사를 연계한 종합봉사활동을 진행했다. 이혜란 의료원장은 “지속적으로 낙후된 지역을 찾아 의료지원을 펴는 등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0-11-04 13:51대한병원협회의 국제규모의 학술대회인 ‘2010 Korea Healthcare Congress’가 4일 개회식을 갖고 이틀간 학술제전에 들어갔다.성상철 병협회장은 개회사에서 “우리나라 병원산업은 어려운 경영환경속에서도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매년 수만명의 외국인 환자들이 찾을 정도로 인정을 받고 있다”며 이처럼 어렵게 쌓아올린 국내 병원계 수준을 유지·발전시키려면 미래에 의료가 어떻게 변화될 것인가에 대한 통찰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재선 국회 보건복지위원장은 축사를 통해 “병원간 의료전달체계가 유기적이지 못한 점 및 수도권과 지역병원간의 양극화는 우리가 풀어야 할 과제”라며 “병협이 의료산업 선진화, 국제화 및 미래의 선진 병원상을 설계하는 뜻 깊은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병협은 개회식에 이어 그동안 국내 병원산업 발전에 공이 큰 선두훈 대전선병원 이사장(병협 의무이사)에게 한독 학술·경영대상을 시상했다.또한 기조연설에선 ‘혁신자의 처방’의 공동저자인 제이슨 황 이노사이트 인스티튜트 대표가 ‘미래의료와 병원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했다.제이슨 황은 향후 10년안에 급격한 의료의 변화를 점치고 이에 따른 인식의 전환과 대책마련을 당부했다.그는 “지속 불가능한
2010-11-04 13:13의약품을 허위 또는 과대광고하다 적발될 경우 최대 징역 5년에 2천 만원의 벌금을 부과하는 등 처벌기준이 강화된다. 안효대 의원은 최근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하며 처벌기준이 각 관련 법률마다 서로 상이하고 단속이 실효성을 가지지 못한다고 밝혔다.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인터넷, 신문 등의 매체를 통해 식품·의약품 관련 허위ㆍ과대광고한 행위 852건을 적발해 행정조치를 취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 위반행위 중 의약품 또는 의약품이 아닌 제품으로서 질병효능 및 효과가 있다고 허위ㆍ과장한 광고가 650건으로 76.3%를 차지해 특히 건강에 관심이 많은 노인·부녀자 등 소비자를 현혹시키는 허위·과대광고가 증가하고 있다.그러나 안효대 의원은 “식품ㆍ의약품 관련 허위ㆍ과대광고에 대한 처벌기준이 각 관련 법률마다 서로 상이하고 대부분 영업정지명령에 그치고 있어 관계 기관의 관리와 단속이 실효성을 가지지 못해 그 피해가 고스란히 소비자에게 전가되고 있다”고 지적했다.따라서 이번 법안을 통해 의약품을 허위 또는 과대의 표시·광고한 자에 대한 벌칙을 강화함으로써 의약품의 안전성을 확보해 국민건강을 보호하겠다는 것.발의된 법안에 따르면 허위ㆍ과대의 표시ㆍ광고를 한…
2010-11-04 12:53건국대학교병원이 카바수술에 대한 중립적 전문평가단 구성을 재차 요구하고 나섰다.이는 그동안 건국대병원이 문제를 제기해 온 ‘CARVAR 실무위원회’의 구성에 변화가 없고, 수술 개발자인 송명근 교수가 배제되었기 때문이다. 앞서 카바 실무위원회는 3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까지 약 2시간 30분가량 회의를 열고 한국보건의료연구원이 도출한 카바수술 연구보고서의 최종 채택여부 등을 논의했다.그러나 현재 그 결과는 철저히 비밀에 부쳐지고 있는 상황이다. 복수의 실무위 관계자들은 “이날 논의 사항에 대해 발설하지 않기로 각서를 썼기에 어떤 말도 할 수 없다. 어떤 결론이 내려지면 이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복지부가 전달할 것”이라고 말했다.건대병원 측은 이에 대해 카바수술 개발자를 배제한 채 CARVAR 실무위원회를 다시 연 것에 대해 강력한 유감을 표명한다고 밝혔다.이어 “이미 보건연이 제출한 CARVAR 보고서의 사망률, 유해사례, 대상의 부적합성, 그리고 CARVAR 수술받은 환자의 13.2%가 대상이 아니라는 주장에 관련된 데이터가 모두 잘못되어 있음을 밝힌 바 있기에 이 같은 실무위의 논의는 무의미하다”고 주장했다.건국대병원은 또한 “연구보고서의 내용 조
2010-11-04 12:20대한의사협회의 건강보험공단 불법·월권행위 바로잡기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대한의사협회 건보공단 불법·월권행위 특별대책위원회는 4일 오전 감사원을 찾아 수가협상과 관련된 공단의 직무유기에 대해 국민감사를 청구했다.의협은 내년 수가협상이 결렬된 이 후 최근까지 두 번 건강보험공단을 찾아 불성실하고 고압적인 협상태도에 대해 문제점을 제기한 바 있다. 이번 감사 청구도 이것의 연장선상으로 추진된 것으로 의사회원과 일반인 700여명이 이에 동참했다.국민감사청구는 공공기관의 사무처리가 법령위반 또는 부패행위로 공익을 해칠 경우 만 20세 이상의 국민 300명 이상이 감사원에 감사를 요청할 수 있는 제도로, 감사원에서 청구서를 검토해 감사실시 여부를 결정하게 된다. 감사 청구의 주요 내용은 ▲수가협상과정에서 나타난 불성실한 태도와 ▲법정시한 만료 이후의 계약, ▲논의의 대상을 벗어난 부대조건 제시, ▲재정운영위원회의 간섭 등 공단의 직무유기 및 직권남용 등이다.특위 대책위원장을 맡고 있는 나 현 대한의사협회 부회장은 “이를 통해 우선 국민들에게 건보공단의 잘못된 행태를 알려야 한다”고 말했다.덧붙여 그는 “단지 이것에만 그치지 않고 공단과 의료계의 협상관계에 있어서도 성
2010-11-04 11:05고대 구로병원 심혈관센터의 박창규 교수가 세계적인 권위의 고혈압 전문학술지인 ‘고혈압 연구(Hypertension Research)’ 의 편집고문(Associate editor)에 임명됐다.이 학술지는 일반 고혈압학회의 공식저널로 SCI 임팩트 팩터 2426인 저널이며, 고혈압 관련 전문지로는 Hypertension, Journal of Hypertension, American J Hypertension 다음으로 네 번째 순위로 인정받고 있다.박창규 교수는 2011년부터 편집고문으로 활동할 예정이며, 관련 분야의 논문을 재검토 하는 등의 학술지 발간과 관련된 일을 수행하게 된다.
2010-11-04 10:57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최근 국립장기이식센터(KONOS)로 부터 ‘뇌사판정대상자 관리전문기관’으로 공식 지정됐다. 앞으로 고대 구로병원은 뇌사자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뇌사자를 관리해 장기이식에 필요한 조직의 적출과 이식을 담당한다. 김우경 원장은 “이번 HOPO 지정은 고대 구로병원의 장기이식 분야에서의 눈부신 발전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다”며 “특히 서울 서남부권에서 최초로 HOPO로 지정된 만큼, 향후 장기이식 전문가를 양성하는 등 보다 전문화된 시스템을 마련해 서울 서남부권의 장기기증 활성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뇌사판정대상자 관리전문기관은 뇌사자판정위원회 구축과 뇌사자에 대한 총체적 관리, 잠재뇌사자 발굴과 관리체계 등을 구축해 더욱 신속하고 전문적인 장기이식이 가능하도록 하는 인증제도다. 현재 전국 31개 병원이 뇌사판정대상자 관리전문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으며, 서울에서는 고대안암병원, 서울아산병원, 서울대학교병원 등을 포함한 총 14개 병원이 인증을 받았다.
2010-11-04 10:50여성전문종합병원 제일병원(원장 목정은)은 지난 3일 모아센터 대강당에서 임직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병원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0 QI(Quality Improvement)경진대회'를 개최했다.이번 '2010 QI경진대회'에는 산부인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등 모두 17개 팀이 참가해 QI활동에 대한 직원들의 뜨거운 열기를 과시했다.특히, 이번 QI경진대회는 식스시그마 기법 활용을 통해 주제에 보다 과학적 ․ 논리적으로 접근함으로써 정확한 원인분석과 최적의 개선방법을 도출할 수 있었으며 향후 데이터의 표준화를 통해 지속적인 보완·관리가 가능토록 했다.이번 QI경진대회는 두 차례의 중간평가와 △분임 화합 △팀원 이해도 △품의서 평가 △포스터 평가 등 사전 평가를 통해 엄선한 8개 팀을 우선 선정, 당일 구연발표 평가를 통해 수상작을 선정했다.최우수상에는 응급실 방문고객에 대한 외래진료 연계프로세스 개선활동을 펼친 응급실이 수상했으며, 우수상에는 아이소망센터(불임지원사업 전산프로그램 개발을 통한 업무효율성 향상 및 청구지원율 감소)와 외과(유방암 정기검진 재진율 향상)가 각각 공동 수상했다.이에 앞서 전 직원 QI활동 공유를 통한…
2010-11-04 10:09TNT코리아(대표이사 김종철)가 임상 의약품의 선진화된 온도별 관리가 가능한 헬스케어 센터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이 센터를 통해 온도와 습도에 민감한 임상시험용 샘플 및 바이오 의약품의 배송뿐만 아니라 전문적인 보관 및 재고 관리까지 서비스의 영역을 확대할수 있게 됐다.서울 강서구 마곡동에 위치한 TNT 헬스케어 센터는 총 면적 1000㎡(약303평)로 냉장(2~8°C) 및 항온(15~25°C) 창고와 GXP 기준에 부합하는 최첨단 온/습도 모니터링 시스템 및 관리프로세스를 갖췄다. GXP는 WHO의 가이드라인에 따라 규정된 식품 및 의약품에 대한 선진화된 관리 및 처리 지침으로 유럽, 미주, 싱가포르 등 세계 바이오 선진국들의 규정에 부합하는 물류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TNT코리아는 지난 2002년 클리니컬 익스프레스 서비스(Clinical Express)를 한국에 첫 선 보인 이래로, 현재 전국 100여개 종합 병원 및 연구 기관으로부터 매년 약 6만여개 이상의 임상 시험용 샘플을 전세계 200여 개국에 배송하고 있다. TNT코리아는 사업 추진에 필요한 GXP 전담팀을 구성, TNT싱가포르 허브 및 TNT일본 등 물류 선진국에 파견해 센터개발 관
2010-11-04 10:02
광동제약이 어려운 이웃들의 따뜻한 겨울을 준비해 주는 행사를 가졌다. 광동제약 임직원들은 최근 ‘밥상공동체’의 “연탄은행”에서 실시하는 ‘연탄무료지원 행사’의 자원봉사자로 참여해 서울 노원구 중계동의 어려운 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에 연탄과 광동제약에서 생산하는 제품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밥상공동체’는 독거노인 무료급식 및 재활프로그램, 건강 진료, 무료 집수리 등을 펼치고 있는 자원봉사 단체로, 광동제약은 2005년 부터 밥상공동체와 사회봉사와 후원을 약속하는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매년 어려운 가정을 방문해 연탄과 후원금을 지원하고 있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우연히 SBS의 ‘영웅호걸’ 출연맴버인 ‘이휘재’ ‘노사연’ ‘나르샤’ ‘유인나’ ‘지연’ ‘아이유’가 [기자 체험 미션]중 하나로 ‘연탄나르기 봉사활동’을 취재하고, 광동제약 임직원들과 함께 땀방울을 흘리며 연탄을 전달했다.광동제약은 20여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심장병 어린이 돕기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으며, 어려운 이웃의 집수리 봉사활동을 하는 사단법인 ‘희망의 러브하우스’와 자매결연을 맺고 매년 2,500만원 상당의 기부금을 지원하고 있다.또한 2007년에는 ‘가산문화재단’을 설립하고 매년 저소득층
2010-11-04 09:58이대목동병원(병원장 김승철)은 오는 11월 12일 오후 1시 30분, 김옥길홀에서 위식도역류질환 공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비만인구의 증가로 위식도역류질환 환자수는 최근 8년간 4배 정도로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위식도역류질환의 증상을 겪으면서도 자신이 어떤 병을 가지고 있는지 모르고 지나가는 경우가 많다. 위식도역류질환은 방치할 경우 천식, 후두염, 드물게는 식도암까지 유발할 수 있기 때문에 적극적인 검사와 치료가 필요하다. 이날 건강강좌에서는 이대목동병원 소화기내과 심기남 교수가 위식도역류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관리법에 대한 강의와 함께 질의응답과 스트레스 해소법 체험 시간이 이어진다. 관심 있는 누구나 참석이 가능하고 참석자에게는 위식도역류질환 관리 기구세트와 수면양말이 주어진다. ▶문의 : 이대목동병원 위∙대장센터 (02-2650-5887)
2010-11-04 09:53파스의 명가 신신제약이 다양한 형태의 밴드를 선보이면서 반창고 시장의 주도권을 확보하고 있다. 신신제약(부회장 김한기)은 최근 저자극성 부직포 타입의 ‘메디큐어 롤반창고’를 발매했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저자극성 재질로 연약한 피부에도 사용이 가능하며, 필요한 만큼 잘라서 사용 할 수 있어 병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 간편하게 상처 처치가 가능한 반창고다. 또한 우수한 점착력과 적절한 탄력성으로 관절과 같이 굴곡이 있는 신체부위에도 잘 밀착된다는 것이 특징이다.‘메디큐어 롤반창고’는 소형(5cm*10m), 중형(10cm*10m), 대형(15cm*10m) 3종류가 출시되어 사이즈 선택도 자유롭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수술후 드레싱 뿐만 아니라 일상 생활에서 발생한 상처 부위 드레싱, 욕창, 화상 치료시 드레싱제 고정용으로 사용하면 된다”며, “사용시 피부손상을 막기 위해 중앙에서 바깥쪽으로 붙이면 좋다”고 설명했다 한편 신신제약은 면반창고, 하이드로에이드밴드, 일회용밴드, 아쿠아밴드 등을 판매하고 있다.
2010-11-04 09:49
대한의사협회 건보공단 불법·월권행위 대책위원회(위원장 나현)는 2일 정오 의협 동아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공단의 불법·월권행위 대책 및 일차의료 활성화를 촉구를 위해 국민감사청구 및 정형근 이사장의 퇴진을 진행하겠다는 뜻을 천명하고 나섰다
2010-11-04 06:33병원의 의료폐기물 처리가 위탁에서 자가처리 할 수 있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이번 논의는 그동안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 내 금지시설로 규정되어 있던 법을 개정해 병원 내에서 자가처리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방안 모색을 위해 마련됐다. 국회 환경정책연구회 이경재 대표의원은 3일 ‘학교보건법 개정 공청회’를 개최했다. 이경재 의원은 학교보건법 일부개정법률안 대표발의를 통해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 내에서 발생하는 의료폐기물의 안전하고 효과적인 처리를 위한 것”이라며 “환경부의 차세대핵심환경기술개발사업으로서 기술개발을 완료한 만큼 멸균분쇄시설의 설치․운영을 허용해 학교보건위생 및 환경개선을 위해 학교환경위생 정화구역을 두는 본래의 입법취지에 부응하게 하려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성균관대학교 염익태 교수는 ‘친환경적 의료 폐기물 관리를 위한 멸균처리 시스템’에 대한 주제 발표를 통해 2차 감염을 줄일 수 있는 방안이 무엇인지가 핵심이라며 이해당사자들의 일방적인 주장은 문제가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 발표에 따르면 병원이 의료폐기물을 자가처리 할 경우 ▲감염성 전파 경로의 원천 차단 ▲특별 관리(감염성 관리)의 범위 병원내로 한정 ▲특
2010-11-04 05:54의사실기시험불합격처분 취소 소송의 최종 공판이 3일, 서울행정법원 제101호실에 열린 가운데 원고 측 수험생들과 한국보건의료인국가시험원은 표준화환자의 채점 타당성과 합격자 결정 방식을 두고 마지막까지 치열한 공방전을 펼쳤다.재판부는 내달 8일 인정사실과 양측의 변론 등을 종합해 이 사건에 대해 최종 판결을 내릴 예정이다. 그렇지만 유사한 선례가 없고, 현재 제 2회 의사실기시험이 진행 중이라 결과를 예측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우선 이날 재판에서 원고 수험생 측은 지금까지의 변론에서 꾸준히 제기해 왔던 표준화환자의 자격 미달과, 채점 타당성 부족을 다시 한 번 거세게 몰아붙였다.원고 측 법률대리인은 “모의환자시험(CPX)의 경우 각 문제별로 환자들이 2명이 1조로 시험에 투입된다. 이 중 1명은 시험이 실시되는 방에서 환자 연기를 하고, 1명은 방 밖에서 환자와 수험생을 관찰하고 이 대화를 들으면서 채점하고, 연기하는 환자는 시험이 끝나고 나서 환자와 의사와의 관계라는 항목에 대해서 채점하는데 이 채점 과정이 시험위원에 의한 검토없이 고스란히 점수에 반영되고 있다”면서 “이는 채점 공신력에 문제를 주는 행위”라고 주장했다.또한 그는 “채점이 즉시 이루어지며 관
2010-11-04 05:42
서울성모병원의 국제진료센터에는 의사 면허증을 소지한 러시아인 코디네이터가 있다. 다른 병원에서는 보통 통역이 가능한 간호사들이 코디네이터를 담당한다. 러시아에서 오는 의사들도 대부분이 한국에서 연수를 받은 후 다시 러시아로 돌아가는 사람들이다. 이 때문에 러시아인 의사 코디네이터 ‘베체슬라브 라보브카’의 행보는 눈에 띈다. 수많은 카레리나 씨들은 의사 코디네이터가 입원부터 퇴원까지 환자를 모니터해준다는 점에 끌려 라보브카 씨를 찾아온다. 의사출신인 라보브카 씨가 직접 문진을 하면서 환자에게 정확하고 경제적인 진료계획을 세워준다는 입소문이 났기 때문이다. ◆환자가 과잉진료 받지 않도록 진료계획 수립어릴 때 학교에서 한국말을 배운 것이 인연이 돼 여기까지 오게 됐다는 라보브카 씨는 지난 2005년 서울성모병원에 들어왔다. 왜 그 많은 병원 중에 성모병원이었을까? 라보브카 씨는 “여러 병원을 다녀봤지만 마음으로 진료하는 병원이 바로 여기더라”며 성모병원을 선택한 이유를 밝혔다. 생명 봉사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해 나간다는 성모병원의 슬로건이 그의 마음에 와닿은 것으로 보였다. 그는 2002년부터 2004년까지 펠로우십을 통해 송명근 교수에게 지도를 받은 적도 있는 흉
2010-11-04 05:32정부 약가인하 정책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되면서 국내 제약계가 인도, 중국, 남미 등 신흥시장을 주목하고 있다.국내 제약시장에서 해외의약품에 대한 의존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으며, 이로 인한 무역수지 적자폭이 확대되고 있기 때문으로 정부는 국내 제약산업의 R&D개발 활성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를 꾀하고 있다.전세계 제약회사들은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북미, 유럽, 일본 시장 대신 신흥시장에 주목하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경제위기가 시작돼 주요 시장의 경제가 큰 타격을 받자 신흥시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신흥시장은 브릭스(BRICs)라고 불리는 브라질, 러시아, 인도, 중국에 이어 터키, 멕시코, 남미, 중동 및 아프리카 등을 꼽을수 있다.2008년 기준으로 전세계 제약시장 규모는 7730억달러 규모였으며 2013년에는 9400억달러에 달할 전망이다. 2008~2013년 제약시장의 전세계 연평균 성장률은 약 3~6%로 예상되는 반면, 신흥시장은 13~16%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이머징 마켓이라 불리는 중국, 브라질, 러시아, 인도의 1인당 국민소득이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데, 이에 따라 의료비 지출의 증가가 예상되며 신흥국의 의약품 시장 성장 속도는 매우…
2010-11-04 05:21정부가 대형병원의 외래 경증환자 쏠림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구체적인 대책을 강구키로 해 뜨거운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건강정책심의위원회 산하 제도개선소위원회는 ‘대형병원 외래 경증 환자 집중화 완화 대책’을 안건으로 집중 논의키로 했다. 기본방향은 종별 의료기관 기능 차별화로 의원은 경증 및 만성질환에 대한 외래 중심의 의료 강화, 병원급 의료기관은 입원진료와 중증질환을 담당하고 분야별 전문성 제고, 상급종합병원은 고도중증질환 진료와 연구교육 기능으로 특화한다는 전략이다.세부적으로 살펴보면 현재까지 △중증질환을 제외한 질환을 경증으로 간주 △의원의 다빈도 50위내의 상병을 경증으로 간주 △다빈도 외래 상병중 10개 내외를 초경증으로 간주 △재진환자에 대한 본인부담률 조정 △재재진 환자에 대한 외래 본인부담률 및 약값 본인부담률 조정 등의 방안이 던져졌다.제도개선의 일차적 목표가 대형병원 외래 쏠림현상 완화임을 감안시, ‘의원의 다빈도 50위내의 상병’에 대해 외래 및 약값 본인부담률 동시 인상이 가장 효과적이라는 검토의견이 제시되고 있다.즉 의원의 다빈도 50개 상병을 경증질환으로 선정하되 환자 개별특성을 고려해 예외 기준을 적용하며 특히 본인부담률(50∼60%
2010-11-04 05: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