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물신약 시장의 대표품목으로 꼽히는 ‘스티렌’의 후속타가 나오지 않고 있어 식약청이 활성화 정책을 추진한다.11일 식약청 천연물신약 허가 심사 정책설명회에 참가한 강신정 생약제제과장은 생약제제시장의 문제점으로 후속주자의 부재와 허가규정 부조화를 지적했다.대표적인 천연물의약품으로는 생약제제(천연물신약)에 스티렌, 조인스가 있으며, 한약제제로는 쌍화탕과 갈근탕 등이 있다.생약제제 활성화의 걸림돌로 작용하는 요인으로는 크게 스티렌, 조인스의 후속타가 없다는 것이며, 허가규정의 국제적 조화가 미흡하다는 것을 들수 있다.하지만 스티렌과 조인스가 각 제약사의 주력 품목으로 성장할 만큼 관련시장에서 선전하고 있으며 임상승인건수는 증가하고 있다(총 48건). 또한 이미 형성된 생약제제 시장 규모만 해도 6000억원에 이를 정도로 가능성이 잠재해 있다.‘09년 의약품 생산 현황을 보면, 의약품이 13조3600억원으로 전체 시장의 95%를 점하고 있는 반면, 생약제제는 6078억원(4%), 한약제제는 1628억원(1%)을 생산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강신정 과장은 스티렌 등 후속제품이 부족한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천연물 신약 임상진입을 용이하게 하는 방안 등을 마련했다고…
2010-11-12 05:21건강보험제도의 지속가능성을 위해서는 좋든 싫든 총액계약제로의 지불제도 개편을 하지 않을 수 없다는 의견이다. 이 같은 발언의 주인공은 국민건강보험공단 정형근 이사장. 정 이사장은 국민건강보험공단 2010년도 제2회 정기이사회에서 지불제도 개편에 대해 변함없이 자신의 소신을 내비쳤다. 정형근 이사장의 총액계약제 발언은 이사회에서 현재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로 의료비의 지속적인 확대지출 지적에 따른 것이다. 의료비 지출의 지속적인 확대를 줄이는 방안으로 여전히 총액계약제가 대안으로 제시됐다. 이와 관련 정형근 이사장은 “총액계약제가 여러 가지 형태로 나라마다 각기 다르게 시행되고 있지만, 넓은 의미의 총액계약제를 안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밖에 없다”면서 “우리의 경우 건강보험제도가 잘된 제도라고 하면서도 내부로 들어가면 문제가 많이 상존되어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말했다. 특히 정형근 이사장의 총액계약제 발언은 비단 어제 오늘 일만은 아니다. 이미 수차례 언급, 의료계로부터 큰 비난을 받아왔다. 그러나 정 이사장은 “현 상황으로 지속 가능한 건강보험제도를 운영하는데 문제가 있다”며 “따라서 총액계약제는 좋든 싫든 세계 각국의 예에 따라 어떤 형태로든 우리가 시
2010-11-12 05:07의사·의료취업포털 메디컬잡(www.medicaljob.co.kr)은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보건의료인들과 소통을 시작한지 3개월 만에 팔로워(followers, 구독자)수가 1만명을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메디컬잡 트위터(http://twitter.com/medicaljobkr)에서는 의료계 채용정보뿐 아니라 병원개원 입지 임대분양정보, 의약사 대출정보, 의료계 뉴스, 이벤트 정보, 설문조사 등도 제공한다. 메디컬잡 유종현 사장(@consline)과 유종욱 이사(@sukabba)도 각각 개인 트위터 계정을 통해 의료인들과 적극적으로 소통을 하고 있다. 1만 9천여 명의 팔로워 수를 보유한 유사장은 트위터 팔로워들이 보낸 멘션(mention)과 메시지(쪽지)를 살펴보고 일일이 답장을 작성해 보내고 있다. 유종욱 이사는 “트위터나 페이스북 등 SNS는 인맥관리는 물론 구직·이직활동을 돕는 효과적인 도구가 될 수 있다”며 “의료인이나 구직자들은 이 같은 흐름에 재빠르게 대응해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지금 당장 구직·이직활동을 하지 않더라도 트위터 계정을 개설하고 트윗글을 업데이트 하며 관심 있는 병원등 의료기관과 의료 전문가들을 팔로잉(친구추가)하라고 권유
2010-11-11 16:43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11월12일 오후 1시30분 국회도서관 소회의실에서 전국여성노동자조합·이미경 의원(민주당)과 공동으로 ‘고령화 사회의 돌봄노동에 대한 진단과 전망’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노인장기요양제도를 요양보호사 수급의 측면에서 살펴보고, 요양보호사들의 노동실태 설문조사와 보험수급자, 서비스 제공기관, 정부와의 관계에서 일어나는 상황을 심층 인터뷰해 제도개선과 요양보호사들의 노동조건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곽의원은 “노인요양보호사의 열악한 처우 문제가 심각하다”고 지적하며 “노동법이나 근로기준법에서도 보호받지 못하는 요양보호사를 위해 처우 향상을 위한 법 제정을 준비 중으로 토론회를 통해 논의되는 사항을 법안에도 반영하겠다”고 밝혔다.
2010-11-11 16:39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11일 대강당에서 전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깨끗하고 투명한 조직문화 정착을 위한 ‘반부패 청렴 마인드 함양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실시한 교육은 ‘공정사회를 위한 청렴공직자의 역할과 그 실천’이라는 주제로 한국윤리전략연구원 한창희 소장의 특별강연으로 이루어 졌으며 청렴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전환 및 다짐의 장이 됐다.한편 심사평가원은 연초에 청렴실천다짐대회를 통해 청렴도 향상을 위한 원년으로 삼고 청렴계약 및 반부패 서약, 청렴이행 자가진단 등 다양한 반부패 프로그램 실천을 통한 청렴마인드 함양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2010-11-11 15:16러시아에서 치료가 어려워 서울대학교병원 의료진을 찾은 빅터(Viktor B, 남, 생후 10개월)가 수술 후 건강을 되찾아 무사히 집으로 돌아갈 수 있게 되어 잔잔한 감동을 주고 있다. 러시아 사할린에서 출생할 때부터 트리처콜린스 신드롬 (Treacher Collins syndrome, 선천적으로 광대뼈, 위턱뼈, 아래턱뼈의 기형을 가지고 태어나, 새나 물고기 모양의 얼굴을 가지고, 심하면 호흡곤란을 겪을 수 있는 선천성 안면기형 질환) 진단받은 빅터는 태어난 후에 호흡하기가 힘들고 음식물을 삼키기 어려워 러시아 의사로부터 살기 힘들다는 얘기를 들었다.그러나 빅터의 부모는 아기를 살리고자 모스크바의 종합병원에서 2010년 1월 수술 받았지만 제대로 치료가 되지 않아 성장 발달의 장애를 포함한 호흡곤란 등의 증상이 계속되는 안타까운 상황이었다.이를 보다 못한 할머니 다마라(Damara, 51살)와 어머니 다치아나(Dachiana, 34살)는 인터넷을 통해 한국을 포함한 의료선진국에 도움을 요청했고, 결국 서울대학교병원에 입원하여 수술하게 되었다. 서울대학교병원 소아성형외과 김석화교수팀은 8월 23일 병원을 방문한 빅터와 가족들을 만나 힘든 여건이지만 수술하기로
2010-11-11 15:13연세대의료원이 러시아 의료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나선다.연세대 세브란스병원과 강남세브란스병원은 11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 현지에서 의료관광 관련해 첫 번째 단독 설명회를 개최했다. 윤영설 연세의료원 대외협력처장(단장)을 필두로 장병철 세브란스병원 심장혈관병원장, 안철우 강남세브란스병원 국제진료소장 등 8명으로 구성된 대표단은 이날 설명회에서 러시아 현지 참석자들을 대상으로 세브란스병원의 현황에 대한 프리젠테이션을 진행했다.세브란스병원은 특히 한국 의료기관으로는 최초로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러시아 현지 환자를 상대로 원격진료서비스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을 집중적으로 알렸다. 원격진료서비스는 우선 현지 의료환경에 맞춰 화상면담 등의 기본적인 서비스부터 시작해 최종적으로 직접적인 의료서비스도 제공할 수 있도록 단계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또한 한국의 의료서비스 및 의료관광 관련 여건 등에 대해 설명하고, 한국관광공사 지사를 비롯한 블라디보스톡 현지 유관 기관들과 간담회를 갖는 등 러시아에 의료서비스 제공을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펼쳤다.세브란스병원에 따르면 지난해 이 병원을 찾은 러시아 환자들은 외래 197명, 입원 126명인데 반해 올해의 경우 지난 9월까지…
2010-11-11 13:43당뇨병, 스트레스가 많은 중년 남성의 유병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나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세계 당뇨병의 날(11월 14일)을 맞아, 2005~2009년 ‘당뇨병(E10~E14)’에 대한 심사결정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내용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2005년 185만8천명에서 2009년 214만6천명으로 4년간 약 28만8천명, 연평균 3.7% 증가했으며, 총진료비는 2005년 3,030억원에서 2009년 4,463억원으로 4년간 약 1,433억원, 연평균 10.2%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각 년도의 성별 점유율은 남성이 약 52%, 여성이 약 48%로, 남성환자가 다소 많았다. 연도별 평균증가율도 남성이 4.2%, 여성이 3.1%를 보여 5년동안 남성환자가 더 많은 증가율을 보였다.연령별로 분석한 결과 당뇨병은 남성의 경우 50대에, 여성은 60대에 가장 많았으며, 특히 남성환자는 30~50대에서 동 연령대의 여성보다 약 2배 높았다.30~50대의 남성은 직장생활 및 가장으로서의 책임감 등으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게 되는데 이를 적절히 해소하지 못하는 것이 위와 같은 현상의 원인인 것으로 보인다는 분석이다.전문가
2010-11-11 12:24의원급 의료기관의 내년도 수가인상률 결정이 논쟁을 거듭한 끝에 다음으로 미루어지게 됐다. 따라서 의원급 의료기관의 내년도 수가인상률은 오는 18일 결정되게 됐다.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제도개선소위원회의는 11일 보건복지부에서 회의를 개최하고 내년도 의원급 수가인상률과 보장성확대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단연 화두는 내년도 의원급 의료기관의 수가인상률이었다. 지난번 회의에서 아무런 결정을 내리지 못했던 제도개선소위원회가 11일 회의에서는 어느정도의 접근을 이룰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었다. 그러나 이날 회의에서 역시 아무런 소득을 얻지 못하고 결국 재논의하는 것으로 정리됐다. 11일 회의에서 대한의사협회는 내년도 수가인상률에 대한 직접적인 수치를 제시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회의에 참석했던 관계자는 “의협이 수치는 제시하지 않은채 1차의료활성화를 위한 즉각적인 논의가 있다면 수치를 제시할 수 있다는 입장을 보였다”며 “의협의 이 같은 행태는 순서가 뒤바뀐 느낌”이라고 비판했다. 즉, 의사협회가 병원협회와는 달리 자기노력은 제시하지 않은 채 수가인상만을 요구했다는 것이다. 의사협회는 내주 초 위원장에게 내년도 수가인상률을 제출하고, 위원장은 이를…
2010-11-11 12:19강동경희대학교병원은 오는 19일 방사선종양학과를 개설하고,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기인 ‘래피드아크(RapidArc)’를 도입해 환자 치료에 나선다고 밝혔다.래피드아크(RapidArc)는 국내에 도입된 가장 최신의 장비로, 기존 방사선치료기인 토모테라피와 사이버나이프, 감마나이프의 기능을 모두 가진 최첨단 방사선 암치료기기다. 이 기기는 회전세기조절 기능과 영상유도 기능이 기본적으로 통합되어 있어 정상조직을 최대한 보호하고 부작용은 최소화할 수 있다. 또 치료기가 환자 주변을 360도 회전하면서 종양 전체를 한꺼번에 인식하여 한번 회전하는 동안 모든 치료를 종료하기 때문에 치료시간이 매우 짧은 것이 장점이다.특히 종양 내 방사선량 분포를 최적화해 암조직을 효과적으로 치료하면서도 정상장기는 최대한 보호할 수 있다. 강동경희대병원 관계자는 “이 기기를 기존의 토모치료기와 비교해보면 전신에 들어가는 방사선양을 30%이상 줄일 수 있는 것은 물론 토모 치료기 치료시간에 비해 1/10 수준으로 빠른 치료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한편, 강동경희대병원은 암환자 치료를 위해 진료-검사-치료 등 원스탑 진료서비스 제공은 물론 치료 후에도 암 환자 식단을 위한 영양 강좌, 심리…
2010-11-11 11:51"국립중앙의료원이 의료서비스의 향상과 효율적 기관 운영을 이유로 특수법인으로 전환했음에도 불구하고 법인화 이후 오히려 환자 수와 진료 수익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된다“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은 2011년 보건복지부 예산안과 제출자료를 근거로 이같이 주장했다.정부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에 따르면 국립중앙의료원 운영 지원 예산이 2010년 232억원에서 400억원으로 72.5% 증가했다.하지만 기본전제가 되는 진료수입이 올해는 작년대비 5% 늘어나고 내년에는 12%가 증가할 것으로 보고 예산 편성이 됐다는 점이 문제라는 것.이의원이 국립중앙의료원 법인화 이후 3개월이 지난 2010년 3분기와 2009년 3분기의 진료실적을 비교한 결과에 따르면, 진료인원은 12만3000여명에서 11만7000여명으로 감소했으며 진료수입 역시 같은 기간 약 142억원에서 140억원으로 줄어들었다.이의원은 “당초 국립의료원을 특수법인으로 전환한 이유가 기관운영의 효율성과 의료서비스에 대한 만족도를 높이는 것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그 실효성에 의문이 제기되는 부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정부가 제출한 예산의 경우 주로 올해 상반기에 짜여진 것이기 때문에 법인화…
2010-11-11 11:42“국민 10명 중 1명을 위한 시스템 도입은 문제가 있기에 예산 전액을 삭감해야 한다"양승조 의원(민주당)은 1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이 내년에 추진키로 한 ‘의약품 안전정보제공 시스템 구축 사업’과 관련해 이 같은 이같이 지적하고 나섰다.식약청이 신규로 요청한 2011년 ‘의약품 안전정보제공 시스템’ 예산은 소프트웨어 개발비 5억2300만원과 상용소프트웨어 구입비 2억원 등 총 7억2300만원으로 계상됐다.이는 병원 또는 소비자가 의약품을 구매해 복용 후에 부작용이 발생하면 안전정보시스템에 접속·제보할 수 있도록 하고, 의약품 안전사용을 위해 부작용 보고사례, 사용상 주의사항, 허가정보를 휴대폰 등 모바일로 제공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이와 관련 양의원은 “국민으로 하여금 안전하게 의약품을 복용하고 부작용이 발생할 경우 의약품민원 홈페이지 외에 모바일을 연계해 손쉽게 의약품 정보를 공유하고자 하는 사업의 취지에는 동의한다”고 전제했다.하지만 “사업이 시행될 경우, 이용자는 현재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이동통신 가입자 486만명 만이 대상”이라며 “의약품의 안전한 정보 제공을 위한 사업이라면 온 국민을 대상으로 이용할 수 있어야 함에도 식약청이 한정적인 이용자
2010-11-11 10:58
중외제약(대표 이경하)이 후원하는 홀트 장애인합창단 ‘영혼의 소리로’ 정기 공연이 12일 호암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영혼의 소리로’는 1999년 창단된 중증장애인들로만 구성된 유일한 장애인 합창단으로, 국내와 미국과 유럽 등에서 약 300여 회의 공연을 펼쳐 왔다. 뇌병변, 정신지체, 다운증후군 등의 장애로 노래 한곡을 익히는 데만 한 달이 걸리는 합창단이 부르는 맑고 순수한 노래는 관객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
2010-11-11 10:42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제13회 송음 의·약학상 수상자에 전희숙 가천의과대 교수와 벨라루스공화국 트루하초바 타치아나 박사를 선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수상자로 선정된 전희숙 교수(이길여 암당뇨연구원 부원장)는 지난 20여년간 당뇨병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왔으며, 특히 인슐린을 생산하는 베타세포에 대한 연구에 주력해 왔다. 최근에는 당뇨병 치료에 세포치료법을 적용하기 위해 줄기세포로부터 분화한 췌도양세포나 인슐린을 분비하는 간세포 등 대체 인슐린 생산세포를 이용한 세포치료를 통해 당뇨병을 치료할 수 있는 방법을 연구하고 있다. 또한 베타세포 성장인자나 분화인자를 이용하여 생체내에 남아있는 베타세포나 줄기세포를 분화, 증식시켜 재생시킬 수 있는 치료방법을 연구하는 등 부족한 인슐린을 보충해 혈당을 조절할 수 있는 새로운 당뇨병 치료법 개발에 도전중이다.벨라루스 공화국 트루하초바 박사(Dr.Tatsiana V. TRUKHACHOVA. MS. Ph. D)는 항종양제와 항바이러스제와 같은 합성 뉴클레오시드를 기초로 하는 의약품의 생산기술을 정립했다. 특히 PDT(광역학 치료)에 쓰는 클로린을 기초로 한 의약품(광과민제)의 개량기술을 확립하는 등 의약품 분석 등…
2010-11-11 10:38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11일 전체회의를 열고 2011년도 예산안(보건복지부 소관, 식품의약품안전청 소관)을 본격 심의했다.
2010-11-11 10:32동국제약은 오는 19일 서울 그랜드힐튼 컨벤션센터에서 생식샘자극호르몬방출호르몬 효능제인 ‘로렐린데포주’(초산류프로렐린 3.75mg)와 관련해 모닝 심포지엄을 개최한다.대한비뇨기과학회 제62차 학술대회기간 중에 개최되는 이번 심포지엄은 울산의대 비뇨기과 김청수 교수를 좌장으로, ‘호르몬 치료 중인 전립선암 환자의 삶의 질(Quality of Life)’을 주제로 진행된다. 특히 한국인 전립선암 환자를 대상으로 한 호르몬치료에 따른 삶의 질 변화를 평가해 국내 최초로 SCI(Science Citation Index) 저널에 게재된 임상연구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최근 전립선암 환자의 치료에 있어 단순한 효과 뿐만 아니라 치료 후 환자의 삶의 질 개선도 중요한 임상적 치료 목표로 대두되고 있다. 하지만 전립선암 환자의 호르몬치료 후 삶의 질에 관한 연구들은 외국에서 많이 보고됐으나 한국인을 대상으로 시행한 연구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동국제약 마케팅영업총괄 본부장 김희섭 전무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유럽인이나 미국인 등 인종간 호르몬요법의 효과 차이를 객관적으로 비교하고 한국인 전립선암 환자의 삶의 질 평가 및 개선에 대한 열띤 토론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2010-11-11 10:13“오는 11월19일까지 건정심 회의가 열려 보험료 인상을 논의하는데 현재와 같이 국회에도 공개하지 않는 밀실행정을 지속한다면 국민적 반발에 부딪힐 것이다”주승용 의원(민주당)은 11일 보건복지부를 겨냥해 이같이 맹비판을 쏟아냈다.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건정심)는 보험료 인상 등을 결정하는 건강보험 최고 의결 기구로 지난 3일과 8일 소위원회를 개최하고 보험료 인상 등을 논의하고 있다.건정심 회의 결과는 국민들에게 매우 큰 영향을 미치나 복지부는 회의 자료를 국회에 제출하지 않고 있어 건정심 위원과 복지부 외에는 보험료를 얼마나 올리겠다는 것인지 알 수 없는 상황이라는 지적이다.특히 복지부는 건정심과 재정운영위 등의 건강보험 의결 기구에 복지부에 비판적인 경실련, 참여연대, 건강세상네트워크, 박재용 교수 등을 내쫓은 바 있고 이에 시민단체 등으로부터 건정심이 복지부의 들러리로 전락했다는 비판도 받았다는 것.주의원은 “지난 복지부 국감에서 실질적 국민참여의 길을 막아놓고 보험료를 얼마나 올리려고 하는가라고 질의한 바 있다”며 “복지부가 보험료 인상을 논의하는데 밀실행정을 지속한다면 국민적 반발에 부딪힐 것”이라고 쓴소리를 날렸다.아울러 “복지부가 대략 6∼
2010-11-11 10:11한국의약품도매협회의 회비납부율이 50% 정도로 미진한 것으로 나타났다.도매협회는 최근 열린 확대회장단회의에서 2010년 현재 연회비 납부율이 평균 52%로, 이는 2009년 58%, 2008년 61%인 것에 비해 밑도는 수치라고 밝혔다.이 중 50% 이상 회비를 납부한 지회는 전북지회(100%), 강원지회(75%), 광주전남지회(69%), 서울시지회(67%), 충북지회(60%), 부울경지회(54%)이다. 특히 전북지회의 경우, 전회원사가 회비를 납부해 100%를 달성했고 강원지회와 광주전남지회, 서울시지회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납부율 상위권을 이어갔다.이한우 회장은 “올해 도입된 연회비 차등화 덕분에 예년 수준의 예산은 맞추고 있지만 차등화비율 조정 등으로 회비접수 기간이 짧아 납부율이 저조한 점이 아쉽다”라고 말했다.한편 도협 정관 제49조2에 의거해 연회비를 2회 이상 납부하지 않은 회원은 임원의 선거권, 피선거권 등 기타 의결권을 행사할 수 없다. 2010년 연회비 수납 현황(준회원 불포함)
2010-11-11 09:572011년 예산안 심의가 국회에서 진행되는 가운데 한나라당 차원에서 서민·중산층의 복지예산 확대를 위한 중점과제가 발표돼 주목을 끌고 있다.주요과제는 △영유아 필수예방접종 무료지원을 위한 예산마련(국비 456억원 증액) △경로당 난방비 지원을 위한 예산마련(국비 440억원 신설) △양육수당 소득하위 70%까지 지원을 위한 예산마련(국비 4360억원 증액) △장애인 재활 바우처 및 가족양육비 지급 대상 확대를 위한 예산마련(국비 169억원 증액) △보육교사 담임수당제 지급을 위한 예산마련(국비 536억원 신설) 등이다.이에 6104억원의 추가 예산편성을 정부에 요구할 계획이다.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한나라당 간사인 신상진 의원은 “복지를 필요로 하는 서민에게 선별적으로 예산을 집중할 필요가 있다”며 “국가가 책임지고 우리 자녀들의 필수예방접종을 책임지도록 환경을 조성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노인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경로당에 난방비를 적극 지원할 필요가 있고 장애우 가정의 부담을 경감시키고, 더 낳은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양육수당 지급 확대 및 보육교사 처우개선도 해결해야 한다는 것.신의원은 아울러 “일각에서 근거 없이 정부와 한나라당이…
2010-11-11 09:52이화의료원(의료원장 서현숙)은 10일 핵의학과-PET 센터(이하 PET센터)증설 개소식을 갖고, 국내 최초로 도입한 128채널 PET-CT의 본격 가동에 들어갔다. 이대목동병원 본관 2층에 마련된 PET 센터 개소식에는 서현숙 의료원장, 김승철 병원장, 김범산 핵의학과장 등 의료원 주요 보직자들과 직원들이 참석했다. 서현숙 의료원장은 축사에서 “이번 PET 센터 증설을 통해 암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하드웨어적 개선과 더불어 의료진 및 교직원들의 마인드 혁신으로 신속, 정확한 암 진단을 통해 암 환자 치료와 만족도 상승에 가속도를 더 하자”고 말했다. 이번 이화의료원의 PET 센터 증설은 여성암 및 위암, 대장암 분야 특화 육성을 통한 암 환자 증가에 따른 의료 서비스 개선을 위한 것이다. 이화의료원에서 국내최초, 아시아에서 2번째로 도입한 128채널 PET-CT는 한번 촬영으로 전신의 암을 진단하는 최첨단 영상진단기기로, 2mm 암 병변까지 찾아 내는 뛰어난 해상도를 자랑하면서도 검사시간은 약 40분에서 20분 내외로, 피폭량은 절반 가량으로 줄여주는 등 국내 최고 성능을 자랑한다. 이화의료원의 이번 PET 센터 증
2010-11-11 09: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