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이정치 사장이 19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0 글로벌 CEO대상 시상식에서 ‘한국 CEO대상’을 수상했다.이정치 사장은 지난 1967년 일동제약에 입사해 40여년간 근무하며, 우수의약품 개발과 생산과 근로복지향상, 바람직한 기업문화 정립, 향정신성의약품 유통질서 확립 등 다양한 업적을 통해 한국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뿐만 아니라 식품공학박사로서 고려대학교, 동덕여자대학교 등에서 다년간 강의를 하는 등 후학양성과 학문발전에도 기여했다.(사)한국전문경영인학회에서 제정한 글로벌 CEO대상은 국가 산업경제 발전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 완수에 공로가 큰 CEO를 부문별로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
2010-11-19 16:45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이 최근 순성농협과 ‘농촌희망가꾸기 업무협약식’을 갖고 소외된 농촌지역의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데 합의했다.협약식에서 김우경 원장은 “고대 구로병원의 의료지원활동과 우리 농산물 소비확대 노력이 농촌지역 발전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점차 농촌지역과 교류의 폭을 넓히고 의료지원활동을 강화해 농업인 삶의 질 향상에 이바지해 나아갈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고대 구로병원은 농협중앙회와 지난 2009년부터 ‘농촌희망가꾸기’ 운동을 전개해오면서 전라북도 군산, 경기도 안성 등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해왔다.
2010-11-19 16:24고려대 의과대학 재활의학교실(주임교수 강윤규)이 최근 ‘재활의학교실 창립 40주년 및 인해(仁海) 오정희 교수 15주기 기념식’을 개최했다. 고대의대 재활의학교실은 지난 1970년 4월 국내 최초로 신설됐으며 현재는 각 병원의 특수성을 살려 활발한 연구와 진료를 하고 있다. 안암병원은 전기진단ㆍ뇌질환 재활ㆍ통증분야, 구로병원에서는 소아재활ㆍ근골격계 질환과 뇌질환분야, 안산병원에서는 전기진단ㆍ소아재활ㆍ호흡재활 분야에서 각각 두각을 나타낸다.특히 고대의대 재활의학교실은 최근 5년간 SCI급 논문 46편, 학진등재지 53편, 저서 14편을 비롯해 교외연구과제 28개 등을 달성해 연구실적과 연구과제 수주에서 큰 성과를 올리고 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고대의대 초대 재활의학교실 주임교수를 지낸 故 오정희 교수 15주기를 기념하는 자리도 열렸다. 오 교수는 1970년 재활의학교실 주임과 우석병원 학과장을 역임한 국내 재활의학의 창시자다.
2010-11-19 15:46가톨릭중앙의료원이 인터넷을 통한 소통을 가장 잘하는 의료기관으로 선정돼 한국인터넷커뮤니케이션협회가 주최한 ‘제3회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에서 의료업계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대한민국 인터넷 소통대상’은 지식경제부 산하 비영리 민간단체인 한국인터넷커뮤니케이션협회가 대ㆍ중ㆍ소기업과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인터넷을 통한 소통의 우수사례를 발굴하고 이를 확산시키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조사 결과에 따르면 가톨릭중앙의료원은 블로그와 트위터를 통해 고객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좋은 평가를 받았다. 가톨릭중앙의료원은 “정확한 의료정보를 제공하고 의료진과 고객들 사이의 공감대를 형성하고자 블로그 ‘CMC 헬스 카페’를 운영하고 있다”며 “트위터(@CMCMedicalnews)도 운영해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잘못된 의료정보가 무분별하게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한 노력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가톨릭중앙의료원 노태호 대외협력실장은 “트위터와 블로그 등의 소셜미디어와 스마트 디바이스를 기반으로 하는 다양한 콘텐츠를 개발해 고객들과 더욱 적극적으로 소통할 계획”이라며 “국내 최대 네트워크를 자랑하는 대학병원으로서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소통에 있
2010-11-19 15:16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오는 12월부터 비급여 의약품도 DUR(의약품 처방ㆍ조제 지원) 서비스에 포함하여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DUR 점검이 보험급여 대상 성분에만 국한되어 있어서 비급여 의약품과 병용금기인 약제 등을 처방하더라도 안전 점검에서 누락되는 문제가 있어 왔다.심사평가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올 4월 약학정보원과 비급여 의약품의 성분코드 부여에 대한 연구용역 계약을 체결한 바 있으며, 9월 연구가 완료됨에 따라 비급여 의약품 데이터베이스 및 관리 시스템을 구축했다.12월부터 적용되는 비급여 의약품의 DUR 점검을 위해서는 각 요양기관의 심사청구 소프트웨어에 심사평가원에서 배포한 처방전 간 DUR 점검(의약품 처방․조제지원 소프트웨어) 기능이 있어야 한다. 비급여 의약품 DB는 매월 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12월 적용하는 약품 DB는 11월 22일부터 의약품관리종합정보센터 홈페이지에서 다운로드 할 수 있다.비급여 의약품을 DUR 점검에 포함함으로써 모든 의약품의 안전 점검이 가능해 졌으며 국민건강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0-11-19 14:41의약분업 10년에 대한 평가 대부분은 당초 약제비절감이라는 목표에 달성하지 못한 채 오히려 약제비를 증가시켰다는 평가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9일 금요조찬세미나 2주년 기념 특별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의약분업 10년 평가’를 주제로 각계의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해 그동안에 나타났던 긍정적인 효과와 부정적인 부분에 대한 의견을 주고 받았다. 토론회에 참석한 대부분의 전문가들은 의약분업 10년과 관련한 평가에서 공통으로 “약제비 증가를 가져왔다”고 지적했다. 토론자로나선 서울대학교 김진현 교수는 “의약분업으로 인해 약제비는 줄어들지 않았다. 다만, 항생제 처방에 있어서는 감소를 가져왔다”면서도 “그러나 항생제처방 감소가 의약분업에 의한 것인지 아니면 심평원의 약제비관리 때문인지 명확하지는 않다”고 말했다. 특히 김진현 교수는 의약분업으로 인해 소비자의 알권리와 의약품질의 개선이라는 성과가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건강보험 재정에 부담과 제약사들의 매출급증으로 인한 반사이익이 발생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김진현 교수는 “약국의 조제내역서 발급과 복약지도에 대한 개선과 일반약에 대한 슈퍼판매를 허용해야 한다”며 “의약품의 오남용이 줄어들 수 있을
2010-11-19 14:37노바티스의 습성황반변성치료제 ‘루센티스(성분명: 라니비주맙)’가 최근 당뇨병성 황반부종 (DME)치료제로 유럽연합의 승인권고를 받았다. 19일 노바티스에 따르면, 유럽연합의 신약허가를 담당하는 인체의약품위원회(CHMP)는 ‘루센티스’가 현행 표준치료법인 레이저 치료보다 빠르고 지속적으로 시력을 개선시킨다는 RESTORE 및 RESOLVE 2건의 임상연구를 바탕으로, 당뇨병성 황반부종으로 인한 시력장애 환자 치료제로 사용하는데 긍정적인 의견을 제시했다.RESTORE 임상연구에서는 루센티스 단독 또는 루센티스와 레이저를 병용한 환자들이 임상시험 시작 12개월 후 레이저로 단독치료를 받은 환자에 비해 각각 시력검사표의 평균 5.9 자와 5.5 자를 더 읽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RESOLVE 임상연구에서는 12개월 간 루센티스로 단독치료를 받은 환자군이 레이저 단독치료 환자군을 포함한 위약군에 비해 시력검사표의 평균 11.7 글자를 더 읽을 정도로 시력이 상당히 호전된 것으로 나타났다. 당뇨병 망막증 임상연구 네트워크 (DRCR.net)가 미국에서 별도로 실시한 임상 연구 결과 또한 이 두 건의 임상연구를 더욱 뒷받침해 주고 있다. 미국 내에서 실시한 이 임상연
2010-11-19 12:30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오는 21일 제주에서 열리는 ‘제4차 한·중·일 보건장관회의’에 참석한다.이번 회의는 한국이 주관하는 두 번째 회의로, 제4차 회의부터는 각국의 수도이외의 도시에서 개최하는데 합의한데 따라 제주에서 개최하게 된다. 진장관 외에 중국의 첸쥬 위생부장, 일본의 호소카와 리츠오 후생노동성 대신과, 업저버(Observer)로 신영수 WHO 서태평양지역 사무처장이 참석한다.3국 장관들은 역내 보건분야 과제 대응을 위한 공동의 목표를 지향하면서 대유행 인플루엔자 대응, 식품안전, 임상연구, 재난대비 등 그간에 논의되어 왔던 의제에 대한 협력 강화를 재확인할 것으로 보인다.특히, 최근 국제사회에서 새롭게 부각되고 있는 ‘개도국 모자보건 개선을 위한 한․중․일 3국의 협력방안’에 대해 폭넓게 논의할 예정이다.한편, 3국 보건장관회의에 앞서 환영만찬(20일)과 '韓·日', '韓·中', '韓·WPRO'간 양자회담도 진행된다.韓·日 양자회담에서는 저출산·고령화 문제 대응을 위한 양국의 정책 경험 교환, 인플루엔자 대응 문제 등 전염병 협력방안 등이 논의된다.韓·中 양자회담에서는 양국 간 식품기준 관련 협력각서(MOC)에 서명하고,
2010-11-19 12:08“수가협상을 결렬하고, 공단을 항의방문하지 않았어도 수가 2% 인상은 어차피 얻을 것이었다. 이번 수가 인상안으로 결국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집행부는 무능력의 극치를 보여줬다!”19일 자정,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산하 제도개선소위원회가 의원급 수가인상률 2% 인상키로 합의한 것에 대해 개원가의 비난 여론이 거세다. 특히 이 합의사항에 회계경영 투명화와 약제비를 절감하겠다는 부대조건이 달린 것과 관련해 능력 부족의 극치를 보여줬다는 탄식에 가까운 실망감이 개원가에서 표출되고 있다.앞서 제도개선소위는 회계투명성 공개와 약제비 절감을 부대조건으로 내걸어 내년도 의원의 수가를 2% 인상하기로 결정했다. 그러나 이 같은 인상율은 당초 수가협상과정에서 공단 측이 의협에 제시한 것과 같은 수치이고, 부대조건까지 걸려있어 의사협회 집행부에 대한 비난의 화살이 쏟아지고 있다. 어차피 공단에서 제시한 인상률을 받아들이게 될 것을 왜 수가협상을 결렬시켜 부대조건까지 내걸게 하고 시간을 허비했 느냐는 것이다. 한마디로 명분 없고 실리도 얻지 못한 싸움을 했다는 것. 모 지역의사회 고위 관계자는 이번 수가인상률에 대해 “수가 2% 인상은 매년 있는 일이고, 더욱이 경영이 어려운 하위
2010-11-19 11:42보건복지부는 외국인환자 유치업체의 전문성·경쟁력을 제고하고 선도형 성공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업체 육성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공모를 통해 기본 역량과 성장가능성을 갖춘 유치업체를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업체’로 선정하고 선도업체 인증마크를 부여함으로써 유치업체의 대내외 신뢰도 제고에 따른 비즈니스를 지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복지부는 ‘외국인환자 유치 선도업체 공모계획’을 발표하고, 11월16일부터 30일까지 공모를 통해 신청된 유치업체의 기초인프라, 전문성 및 경영 능력, 유치 실적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 12월말까지 언어권별(영어, 일본어, 중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기타언어)로 1~2개 업체를 선정(총 10개소 이내)할 계획이다.지원을 받고자 하는 유치업체에서는 11월30일까지 공모신청서 및 관련서류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으로 제출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진흥원 홈페이지(www.khidi.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지난해 5월 의료법 개정으로 외국인환자를 유치하고자 하는 의료기관 및 유치업자에 대한 등록 제도를 도입한 이래 올해 10월말 기준 1969개 기관이 등록했고 이 중 유
2010-11-19 10:35식약청은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한주간 아미썰정400mg 등 8개 품목에 대해 생물학적동등성시험계획서를 승인했다. 이번에 승인된 품목에는 신경통증치료제로 사용되는 프레가발린제제가 한국콜마 케이바린캡슐150mg을 포함해 3건이나 포함됐다.구체적인 품목 내용을 보면, △명인제약㈜ 아미썰정400mg △㈜비씨월드제약 비씨프레가발린캡슐150mg △한국콜마㈜ 케이바린캡슐150mg △삼아제약㈜ 삼아프레가발린캡슐150mg △에스케이케미칼㈜ 에스케이몬테루카스트구강붕해필름10mg이다.주간 생동성시험계획서 승인현황은 식의약품종합정보서비스(http://ezdrug.kfda.go.kr)에서 그 내용을 확인할 수 있다.
2010-11-19 10:20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병원 설립이래 최초로 입원환자 500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임호영 원장은 “입원환자 500명 돌파는 단순한 축하를 넘어서 우리 병원이 지역주민들에게 어떤 의미를 갖는지 생각해 볼 수 있다”라며 “책임와 성실을 다해 지역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는 병원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10-11-19 09:59제약사에서 클래식정보를 한눈에 볼수 있는 아이폰 어플리케이션을 개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현대약품은 The Piano, String & Bow를 발간한 음연과 아이폰 전용 어플 ‘클래식 뮤직 매거진’을 개발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19일 밝혔다. 클래식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어플은 있지만 클래식에 관련된 뉴스, 공연안내, 콩쿨정보, 공연영상 등을 보여주는 어플이 기존에 없다는 점에서 주목을 끌고 있다.클래식 뮤직 매거진은 클래식에 관련된 모든 정보를 보여주는 매거진, 각종 클래식 공연안내, 음악 소식, 음악가 소식 등 다양한 정보가 수록돼 있고 현대약품이 사회공헌차원에서 진행하고 있는 아트엠콘서트, 각종 콩쿨안내정보 등으로 구성돼 있다. 특히 이 어플은 트위터, 페이스북, 이메일로 전송이 가능해 기능적인 면에서도 주목을 받고 있다. 아트엠콘서트는 1회부터 지금까지 열린 콘서트를 영상으로 보여주고 있고 아트엠갤러리에서는 그동안의 공연과 관련된 사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그동안의 신문 기사를 통해 아트엠콘서트 히스토리를 한 눈에 알수 있게 제작됐다.또 매거진에서는 피아니스트들의 인터뷰와 피아니스트들의 자신만의 연습방법 등을 소개하고 있어 클래식을
2010-11-19 09:21의원급 2011년도 수가인상률이 극적인 타협을 봤다.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 산하 제도개선소위원회는 18일 오후 7시부터 장장 5시간에 걸쳐 의원급 수가인상률에 대한 논의를 벌인 결과 2% 인상키로 합의했다.앞서 2011년도 요양급여비용 계약에서 의원급을 제외한 6개 유형 계약이 체결한데 반해 의원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2%의 인상률(추가소요 재정 1334억원)을 제시했었으나 협상이 결렬된 바 있다.하지만 결국 건정심 제도소위에서 2% 인상안으로 최종점을 찍었다.부대조건으로는 회계경영 투명성을 높이도록 노력하며 올해보다 더 약제비 절감노력을 꾀하겠다는 단서가 달렸다.당초 가입자단체측에서는 협상이 결렬된 의원의 수가인상률은 원칙에 따라 1.2%가 돼야 하며 약제비 절감목표도 달성되지 않았음에 따라 지난해 부대결의 합의사항대로 2.7%를 기준으로 약제비 절감 미달성액의 50%를 차감해야 한다고 주장해왔다.그러나 대한의사협회에서 약제비 절감을 위해 최대한 노력한다는 입장을 피력해 이 같은 합의에 이른 것으로 전해졌다.한편, 내년도 건강보험료 인상률은 가입자단체에서 반드시 지불제도개선특별위원회 설치를 전제조건으로 3.9%의 인상안을 제시한 반면 정부측은 6.9%, 대한병
2010-11-19 06:14올 수학능력시험이 지난 18일 완료되며 개원가의 수험생 유치 마케팅이 본격적으로 전개 될 것으로 보인다. 올해는 특히 비급여 고지 후 첫 번째 다가오는 시즌이라 그 어느때 보다 가격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19일, 미용성형 개원가에 따르면 수험생들의 시술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이제 막 시험들이 끝이 났지만 특수 분위기가 벌써부터 감지되고 있는 것. 서울의 모 성형외과 관계자는 수학능력시험이 시작하 바로 직전인 지난 월요일을 시작으로 조금씩 수험생 환자들의 예약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시험이 끝나는 날부터 수험생들의 문의가 있던 것과는 달리 올해는 그 며칠전부터 이에 대한 사람들의 문의가 시작됐다는게 관계자의 설명이다.이에 따르면 뜨거운 관심만큼 수험생들의 예약율도 높다. 이 관계자는 “당장 금요일부터 시작해 돌아오는 월요일부터는 꽉 차 있는 진료스케쥴에 눈코 뜰새 없는 하루를 보내게 될 것”이라고 전했다.실제 성형외과등은 수험생들이 가장 많이 하는 눈, 코 성형에 대해서 1+1이벤트를 통해 친구와 함께 오면 더 한명은 공짜로 수술을 해주고, 공동구매를 통한 할인행사도 다양하게 진행하면서 성형환자 유치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그러나 이러한 분
2010-11-19 05:54충분한 경과 관찰을 한 후 반대편 인공와우 이식을 시행하지 않는 경우 전액본인부담토록 한다는 판단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진료심사평가위원회에서 심의한 사례 중 6항목(6사례)에 대해 각 사례별 청구 및 진료내역 등을 19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하는 사례는 ▲자가 지방 혹은 진피-지방이식술 요양급여여부 ▲인공와우이식술 심의사례 ▲요양급여적용일 이전 인공와우이식술 후 동일부위 재수술 시 요양급여 범위 ▲마약류 및 오남용의약품 전산심사기준 등 6항목 6사례이다.이번에 공개된 심의사례를 살펴보면 진료심사평가위원회는 성인(언어습득 전 농) 환자에게 시행한 편측 인공와우(Artificial Ear Cochlear Implant) 요양급여에 대해 급여를 인정하기로 했다. 심의에서 위원회는 “동 건은 순음청력검사 결과 양측 모두 100dB 이상(Aided 70dB) 이며 CAP score 1, K-CID AO: 0%/ AV: 0%로 언어습득 전 농 환자이지만 과거 보청기 착용을 한 적이 있고 잔존 청력이 남아 있다”며, “강한 재활의 의지가 있어 와우이식 후 의사소통 수단으로 인공와우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동 건의 인공와우는 급여로 인정한다”고 밝혔
2010-11-19 05:32의견이 엇갈리고 있는 의약품 연차보고 시기에 대해 업체단위별로 지정일을 설정하고 연차보고대상을 확대하자는 의견이 제시됐다.18일 약의날 기념 심포지엄에 연자로 참석한 한오석 의약품정책연구소장은 연차보고제도의 대상범위와 시기, 양식 등에 대한 발전 개선방안을 발표했다.식약청은 품질관리 중심으로 실질적인 의약품 안전관리를 도모하고 절차적 규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 2009년 6월 19일 약사법 시행규칙 개정을 거쳐 연차보고제도를 시행해왔다.연차보고제도는 인허가 신고 사항이 발생하는 경우 기존에는 사전에 허가신고 변경신청 절차를 거친후 변경제조토록 했으나 의약품의 색상, 포장재질 등 경미한 변경사항의 경우에는 선 변경 제조하고 연 1회 연차보고를 통해 후 일괄 보고하도록 하는 제도다.이 제도 도입 이전에는 DMF 일부를 제외하고 의약품 품목허가 사항에 변경이 발생하는 경우 품질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중요도에 무관하게 일률적으로 허가(신고) 변경 절차를 거쳐 변경관리가 이뤄졌다.DMF 일부 사례를 제외하고는 허가(신고)사항의 변경발생시 품질에 대한 영향과 무관하게 허가 변경절차를 거쳐야 하며 이에 따른 절차적 비효율성이 존재했다.또 DMF, cGMP등 신규제도의 원
2010-11-19 05:21일양약품이 H5N1과 H1N1치료제인 타미플루의 주원료 쉬킴산을 사용하지 않는 새로운 기전의 항바이러스제 물질을 개발, 물질특허를 출원했다. 18일 일양약품(사장 김동연)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항바이러스제 물질은 기존 타미플루와 작용기전이 전혀 다른 물질로 바이러스의 DNA 자체복제를 막아 세포내 진입한 바이러스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게 근본적으로 차단한다.특히 실험결과, 이 항바이러스제 물질은 타미플루의 40분의 1 농도만으로도 바이러스를 박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또한 타미플루 제조의 주원료인 쉬킴산(shikimic acid)을 사용하지 않아 고가의 원료확보 문제를 해결하는 동시에 제조 합성공정도 대폭 단축이 가능해져 기존 치료제보다 경제적 공급이 가능하다. 일반적으로 계절성 바이러스는 타미플루에 의해 박멸되지만, 일부 생존한 바이러스의 체내 재증식으로 환자의 고통 증가와 심한 경우 사망에 이르기까지 해 바이러스 박멸에 대한 세계 각국의 많은 연구가 진행되고 있다.그러나 항바이러스제 물질 개발은 그 동안 약효 및 독성 검정기관 부족 등으로 개발단계에서부터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일양약품의 항바이러스제 신물질 개발은 의미가 크다는 평이다.한편 일양
2010-11-18 21:54대한약사회 등 약계 7개 단체는 18일 오후 6시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24회 약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김구 대한약사회장은 기념사에서 “올해 기념행사의 슬로건은 ‘좋은 약, 우리의 미래입니다’로 정했다”라며 “미래성장동력으로서 제약산업의 발전은 국민 건강 주권을 확립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며 국가경제적인 측면에서도 큰 이익을 가져다 줄것”이라고 말했다.노연홍 식약청장은 축사를 통해 “제약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제고를 위해 정부와 제약업계가 함께 노력한 결과 지난해 우리 의약품시장 규모가 약 19조원 규모로 신장되고 수출도 19억2000만불로 10% 이상 고성장을 기록하는 등 성과를 거뒀다”라고 업계의 공로를 치하했다.이어 “식약청은 현재 오송생명과학단지내 보건의료행정타운으로 이전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오송시대를 맞아 희망미래2020을 마련해 2020년까지 세계 10대 선진안전관리기관으로 자리잡을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것”이라고 강조했다.이날 기념행사에서는 보건복지부장관 표창에 윤명선 심평원 상근평가위원을 비롯한 10명, 식약청 표창에는 이창봉 유유제약 부장 등 20명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으며 기관 표창은 심평원 DUR사업단이 선정됐다. 한편, 약의 날
2010-11-18 18:58
대한약사회 등 약계 7개 단체는 18일 오후 6시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제24회 약의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2010-11-18 18: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