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식약청이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품질 안전관리는 강화하는 한편 바이오시밀러, 바이오베터의 허가심사 기준 마련에 박차를 가한다.18일 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올해부터 해외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를 정기 점검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11년 바이오의약품 안전관리 정책을 발표했다.올해 바이오의약품 분야 주요 정책은 △바이오의약품 제조시설의 합리적 관리체계 구축 △바이오시밀러, 세포치료제 등 첨단 바이오의약품에 대한 허가/심사기준 정비 △국가출하승인제도 및 유전자재조합의약품 재평가 신규 도입 등이다.식약청은 우선 해외 바이오의약품 제조업체 품질관리실태를 정기 점검해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점검이력 관리제를 도입하는 등 GMP 점검체계를 선진화할 계획이다.바이오의약품의 보관 관리를 집중 점검하기 위해 종전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하던 정기약사감시를 수입업체로 확대할 예정이다.또한 신성장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오시밀러 및 바이오베터의 제품화 지원을 위한 허가 심사 기준 마련에도 나선다.식약청은 바이오시밀러 품목별 안전성, 유효성 평가 가이드라인을 마련하고 바이오베터의 정의 신설 및 제출자료 범위 등을 구체화할 예정이다.이와함께 줄기세포치료제 등 세포치
2011-01-18 11:20예치과 네트워크 병원이 국내 개원가에서는 최초로 JCI인증을 획득해 화제다.예치과 네트워크는 단독 치과 클리닉으로 JCI(국제의료기관평가위원회) 인증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국내 의료기관이 JCI 인증을 받은 것은 9번째이지만 단독 개원 치과클리닉이 이를 받은 것은 최초이다.JCI(Joint Commission International)는 병원에서 이루어지는 모든 의료 프로세스를 환자의 안전에 가장 큰 가치를 두고 평가하는 글로벌 기준으로 미국과 유럽 등 의료관광이 활성화 되어 있는 일부 아시아 국가에서는 이 인증 여부가 해당 병원의 의료 수준을 평가하는 잣대로 활용되고 있다.예치과 네트워크는 특히 “치과의 경우 구강의 질환을 중점적으로 다루기 때문에 시술에 사용되는 장비의 멸균과 의료진의 철저한 소독이 중요시 된다는 점에서 예치과 병원의 JCI 인증은 더욱 의미가 크다”고 강조했다.JCI 인증 컨설팅을 주관한 예치과 네트워크의 MSO(병원경영지원회사) 메디파트너㈜ 구혜련 컨설턴트는 “지금까지 대형 병원을 필두로 한 3차 의료기관의 JCI 인증 사례는 있지만 의료 공급의 절대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1차 의료기관에서는 처음으로 JCI 인증을 취득했다”며 “
2011-01-18 10:52영남대학교병원은 중등교원을 대상으로 맞춤형 의료공학 위탁연수교육 과정을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영남대 의료공학연구소(소장 정희창 교수)는 지난 1월10일부터 19일까지 8일간 영남의대 본관 2층 세미나실에서 이론 강의, 연구소와 병원 각 진료부서에서 실습 및 현장견학 등 총 60시간의 맞춤형 의료공학 연수교육을 수행 중이다.영천전자고등학교 디지털의료전자과 의료전자 담당교사 11명이 이번 연수과정에 참가해 강의를 수강하고 있다. 교육프로그램은 지난해 초급과정보다는 다소 심화된 내용을 채택, 의용공학 원리를 비롯해 의료기기학, 의용생체센서, 생체계측공학, 전자파 및 인체보호 기준, 의공학 실무, 의료기기 법규 및 정보, 영상의학 진단 및 치료, 비뇨기계 생리, 인체 적응 등의 순으로 진행되고 있다.정희창 소장(비뇨기과 교수)은 “연수교육을 통해 중등교원(전문고등학교 교사)의 체계적이고 심도 있는 의료공학 분야 기술 습득이 가능해질 것”이라며 “교육현장에서 학생들을 잘 이끌어 뛰어난 인재를 배출하고, 이는 대구·경북지역 첨단의료복합단지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의료전문기능 인력을 양성하는 토대가 될 것”으로 기대했다.한편 연구소는 지난 2009년 전자고
2011-01-18 10:44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액상진통제 ‘이지엔6 애니’의 포장을 리뉴얼했다고 18일 밝혔다.이번 리뉴얼은 ‘여성의 통증 해결사’로, “생리통엔 이지엔6 애니”라는 이미지를 통해 여성소비자들에게 더 쉽게 다가가기위한 컨셉으로 구성됐다 . 새로 선보인 디자인은 여성들이 선호하는 하늘색, 분홍색 계열의 칼라로 꾸몄고, 겉포장엔 ‘이지엔6 애니’의 제품캐릭터인 인어공주 엔느가 그려져 있다. 대웅제약 측은 “엔느는 이지엔6 애니를 통해 생리통의 고통에서 벗어난 인어공주”라며 “인어공주를 캐릭터로 선정한 이유는 여성들에게 친숙하게 다가갈 뿐만 아니라 엔느가 살고 있는 바다가 아쿠아블루색상의 액상진통제인 제품의 특징을 잘 나타내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지엔6 애니’는 진통제 최초로 휴대용 케이스도 추가해 언제 어디서든 보관과 휴대가 간편하도록 했다. 이 휴대용 케이스는 PTP포장을 그대로 담을 수 있어 위생적이고 깨끗하게 약을 보관할 수 있다.한편, 대웅제약은 이지엔6 인터넷 홈페이지(www.ezn6.co.kr)도 리뉴얼해 소비자들에게 통증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인어공주 엔느 캐릭터를 스크린메이트로 개발해 홈페이지 방문객들이 자유롭게 다운로드 받을 수 있
2011-01-18 09:58‘상하이우리들병원’이 중국정부로부터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상하이우리들병원’이 상하이(上海)시가 주관하는 우수전문과 의료기관 평가심사에서 ‘미세침습척추외과’ 우수전과로 선정 됐다고 최근 밝혔다.상하이시 위생국은 공문을 통해 “상하이에 위치한 1700여개 민영병원 중 전문가의 평가심사, 상하이시 우수전문과목 평가심사위원회 재심사, 상하이시 정부 위생국 심사 등을 거쳐 최종적으로 상하이우리들병원 등 15개 의료기구의 16개 우수전과를 확정했다”고 밝혔다.상하이우리들병원은 이번 평가에서 척추분야에 대한 확실한 전문성, 병원 운영 목표, 의료품질 및 의료 안전관리 강화 부분 등 상하이시 위생국이 요구하는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고 전했다.상하이 우리들병원 정병주 병원장은 “지난 28년간 한국에서 쌓아온 수준 높은 의료기술과 서비스마인드를 통해 앞으로 중국 시장에서 계속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상하이위생국의 이번 평가는 중국내 민영병원을 활성화 시키는 차원에서 이뤄졌으며 선정된 의료기관에 대해서는 위생국에서 홍보 등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따라서 그동안 상해시의 각종 의료 광고 규제로 인해 활성화 되지 못했던 상해우리들병원 홍보에 물
2011-01-18 09:34국립암센터는 오는 1월19일 오전 8시 원내 국가암예방검진동 8층 국제회의장에서 이재오 특임장관을 초청해 ‘세계속의 한국’ 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개최한다.이 특임장관은 제15대, 16대, 17대를 거쳐 18대 국회의원으로 활동중인 4선 의원이며 한나라당 원내대표, 한나라당 최고위원, 국민권익위원장을 역임했다.국립암센터 명사특강은 저명인사들을 초청, 그들의 삶의 자취와 인생관을 듣는 자리로 2002년 12월 이후 지금까지 총 88인의 유명 인사가 초빙됐다.
2011-01-18 08:54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회장 임수흠)가 인구보건복지협회 산하 복지의원의 저가 예방접종과의 전면전을 선포했다. 기본적인 필수예방접종은 물론 개원가가 주로 담당하고 있던 고가의 선택예방접종까지 저가로 실시하고 있어 의원급 의료기관 예방접종 사업의 초토화가 우려되고 있기 때문이다.17일, 대한소아청소년과개원의사회 임수흠 회장은 기자간담회를 열어 인구보건복지협회 산하 복지의원에서 자행되고 있는 예방접종 사업의 문제점과 이에 대한 의사회 차원의 대책에 대해 밝혔다.임 회장에 따르면 전국 각 시도에 1개씩 총 13 곳이 개설돼 있는 인구보건복지협회 산하 복지의원은 최근 전국 지부에서 민간의료기관에서 시행하는 검진과 예방접종을 실시해 개원가와 마찰을 일으키고 있다.특히 지난해 6월부터 기본적인 필수예방접종 위주의 사업을 고가의 선택예방접종으로 확대하면서 복지의원 주변의 의원들의 기본접종과 선택접종까지 초토화 시키고 있다는 것이 임 회장의 설명이다. 임 회장은 또 이들 단체 산하 복지의원 여러 지부에서 지난해부터 불법 독감예방접종을 시행해 개원가의 어려움을 가중시키고 있다고 지적했다.즉, 복지의원들의 저가 예방접종을 실시함으로 해서 먼 곳에 있는 이들까지도 이곳으로 몰려
2011-01-18 06:512010년 요양기관종별 급여비 청구실적에 따르면 의원급은 전년 대비 6.5% 증가한 반면, 병원급의 경우 20.0%나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010년 12월 건강보험 재정이 당초 예상과 마찬가지로 당기수지 1조2994억 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17일 2010년 1~12월 건강보험 재정현황을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건강보험 재정은 12월 현재 당기수지 적자와 함께 누적적립금 9592억원을 기록하고 있었다. 공개된 12월 현재 요양기관종별 청구실적을 살펴보면 2009년도 대비 10.6%가 증가했다. 특히 종합병원과 병원급의 급여비 청구실적이 두 자릿수 이상의 증가를 보여, 의원급과 상대적인 모습을 보였다. 상급종합병원의 경우는 지난해 급여비 청구액이 10조원을 넘어서 2009년 9조2391억 원보다 12.3% 증가했으며, 병원급은 4조4266억 원으로 전년 대비 20%가 늘어난 것으로 분석됐다. 반면, 의원급의 2010년도 급여비 청구실적은 7조2752억원으로 전년 대비 6.5% 증가하는데 그쳤다. 의원급의 점유율은 22.1%로 2009년도 23%보다 1%가 줄어들었다. 그러나 2010년 병원급의 점유율
2011-01-18 05:54하나 이상의 민간의료보험을 가입한 가구가 77%를 상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불의의 지출에 대비한 경제적 부담 경감과 건강보험의 보장성이 부족한 것이 민간의료보험 가입의 주된 이유였으나 해약이유로는 보험료가 가계에 부담이 돼서 및 민간보험의 보상범위가 협소해서가 주요요인으로 꼽혔다.한국보건사회연구원의 ‘한국의료패널로 본 민간의료보험 가입 실태’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가구의 민간의료보험 가입률은 2008년과 2009년에 각각 77.03%, 77.79%의 가구가 하나 이상의 민간보험을 가입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1인 가구 중 민간의료보험을 가입하는 비율은 약 40%, 2인 가구는 약 60%, 3인 가구는 약 85%, 그리고 4인 이상 가구는 약 93%를 상회하며 가입 개수는 5개를 초과했다.연구보고서는 “민간의료보험은 우리 생활에 밀접하게 연결돼 있으나 정책적 관심과 관련 연구는 미흡한 실정”이라며 “민간보험의 성과에 대한 평가 및 향후 과제 등에 대한 연구가 필요하고 이를 통해 바람직한 정책방안 마련을 도모하는 것이 요구된다”고 진단했다.또한 민간의료보험을 신규로 가입한 가구들의 가입 이유는 주로 경제적 부담 경감과 건강보험의 보장성 부족으로 조사됐다.응
2011-01-18 05:43‘보건복지부장관은 의료기기산업의 발전기반 조성 및 국제경쟁력 강화를 촉진하기 위해 의료기기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도록 한다’이애주 의원(한나라당)은 이 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의료기기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대표발의 했다.의료기기산업은 미래 신성장동력산업으로 중요성이 날로 커지고 있으나 국내 의료기기 산업은 선진국에 비해 자본, 기술, 인력, 브랜드 인지도 등 여러 측면에서 취약한 실정이다.특히 한·미 또는 한·유럽간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은 중저수준의 의료기술제품 생산에 주력하는 국내 의료기기산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측된다는 것.관세철폐로 인한 피해액이 향후 5년간 1364억원의 피해가 발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는 등 충격을 최소화하고 산업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의료기기산업 육성을 위한 법적 근거를 마련할 필요가 있다는 부연이다.이에 이의원은 발의한 법률안에서 의료기기산업 육성 종합계획을 5년마다 수립하고 복지부장관 소속으로 의료기기산업육성위원회를 두도록 했다.복지부장관은 의료기기산업의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기업에 대해 선도형·도약형 의료기기기업으로 인증할 수 있도록 했고 이 경우 국가연구개발사업 등에 우선 참여…
2011-01-18 05:32정부의 우호적인 지원정책과 함께 삼성 등 대기업 진출로 바이오분야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난해에는 항체바이오시밀러에 대한 가이드라인이 제정되고 복지부, 지식경제부가 바이오분야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를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삼성, 한화, SK 등 대기업들이 항체의약품, 세포치료제, 진단, U-healthcare 등 바이오분야 진출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키움증권 리서치센터는 2011이 기대되는 유망한 중소형 바이오업체로 씨젠, 메디포스트, 메디톡스 등 7개사를 선정했다. 이들 업체들은 해당분야에서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시장 진출에 적극적인데, 농업법인인 농우바이오를 제외한 6개 바이오 업체를 집중적으로 살펴봤다.◇씨젠최근 수요가 급증하는 분자진단 전문업체인 씨젠은 세계 최초로 동시 다중분석기술인 Realtime Multiplex PCR 방식을 상업화해 경쟁제품대비 경제성과 편의성을 확보했다. 2009년에는 다중분석기술인 DPO기술을 유럽의 단백질칩 장비 전문업체인 Randox사에 성감염과 호흡기 관련 기술을 수출, 금년부터 본격적인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3대 임상검진센터 바이오레퍼런스사에 성감염증 다중분석진
2011-01-18 05:21의료전달체계의 확립을 위한 대안으로 환자가 상급종합 의료기관을 이용할 경우 공단과 심평원의 사전승인을 받도록 해야 한다는 방안이 제시됐다. 또한, 2, 3차병원을 이용시 1차 의료기관의 진료의뢰서 첨부를 의무화하는 등의 방법으로 의료전달체계를 개선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연구진은 ‘통합의료체계 도입 방안에 관한 연구’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연구진은 지불제도의 개선과 함께 비효율적인 의료전달체계를 합리적으로 개편할 필요성이 있다고 보았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달체계는 공급의 부적정성 및 경쟁으로 인한 자원 낭비, 비효율적 진료체계로 인한 종합병원, 상급병원으로 환자 쏠림현상, 경증환자의 상급병원 이용, 수도권병원으로 환자 쏠림현상, 분절적이며 단절적인 의료전달시스템, 예방보다는 치료중심의 의료공급시스템 등의 문제를 나타내고 있다고 연구진은 진단했다. 이에 연구진은 “의료전달체계에 개선에 있어 상급 의료기관 이용을 원하는 모든 환자는 반드시 진료의뢰서를 일차의료기관에서 받도록 할 필요성이 있다”며 “본인 일부 부담금은 1차 의료기관, 2차 의료기관, 상급종합병원 간에 큰 폭으로 차등해야 한다”고 말했다. 또한, 연구진은 “경증
2011-01-18 05:18‘진료실 출입 사전설명 및 동의 의무화’와 관련해 여론을 등에업은 양승조 의원실이 현재 입법 진행을 답보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양승조 의원실은 17일, 의료계의 자정 노력을 지켜보며 결과에 따라 토론회를 할지 아니면 논리대조표 등을 작성해 정리한 다음 정책을 강행할지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양승조 의원실 관계자는 현재의 답보상태에 대해 “법안은 이미 마련했지만 의료계에서 기존의 강령으로도 하겠다고 하니 일단 자정노력을 믿어보겠다는 것”이라며 “이미 입법에 대한 긍정적인 여론이 확인됐고 선진국에서도 진료실 출입시 사전동의를 시행하는 사례가 확인 됐으므로 논리적으로도 부족할 게 없다”고 자신감을 나타냈다.양승조 의원실은 특히 이번 논의와 관련해 압도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여론수렴에서 확실히 우위를 점한 것으로 보고 있다.의원실은 지난달 주부 150명으로부터 ‘환자임산부 인격권과 알권리 보호 설명 및 동의제 지지 성명서’와 관련한 서명부가 도착한 이후 현재까지 약 700여 건에 이르는 서명서와 성명서가 속속 들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실제로 대한전공의협의회 게시판에는 질병중에 수치심을 가질만한 병이나 치부 노출시에는 환자동의가 당연히 있어야 하는거 아니냐는…
2011-01-18 05:02대한공중보건의사협의회 제25대 의과 회장 선거 투표가 하루 연기됐다.대공협 측은 “홈페이지 전산장애로 인해 부득이하게 투표일정을 변경하게 되었다”며 “정확한 투표 결과를 집계하기 위해 18일 12시부터 투표가 진행된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18일 12시부터 진행되는 투표는 21일 12시까지 진행되며 개표는 21일 14시부터다.한편, 대공협에 따르면 갑작스런 전산장애로 인해 17일 현재 투표는 한 건도 진행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2011-01-17 17:35체중만 적정하면 고혈압, 당뇨에 걸릴 위험이 없을 것으로 생각하는 사람이 많지만, 이는 의학적으로는 잘못된 상식이다. 흔히 정상 체중인 경우도 비만 관련 질환, 즉 높은 혈압, 이상지질혈증, 높은 혈당 등의 대사증후군에 걸릴 위험이 증가할 수 있기 때문이다. 서울대학교병원 가정의학과 건강증진센터 박민선 교수팀은 2005년도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분석한 결과를 국제 학술지에 게재했다. 20세 이상 3,050명을 대상으로 한 이번 연구에서 정상 체질량지수 (BMI 18.524.9kg/m2)를 가진 사람들이 간식을 먹지 않는 사람에 비해 간식을 자주 할수록, 탄수화물 섭취가 적을수록, 단백질 섭취가 적정할수록 대사증후군의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나타났다. 우리나라 일부 사람들은 고기와 기름진 음식은 지방 섭취가 많아 대사성 질환을 일으킨다고 생각해 지나치게 고기와 지방류 음식을 피하는 경향이 있다. 그런데 이번 연구에 의하면, 정상 체중인 남성은 지방이건 탄수화물이건 대영양소의 차이에 따른 대사증후군 위험이 큰 차이가 없었던 반면, 여성의 경우는 탄수화물 섭취가 많을수록, 단백질 섭취가 적을수록 정상 체중이라고 하더라도 대사증후군의 위험이 증가했다. 현재 한국 영
2011-01-17 16:45한의사협회가 물리치료사 등 의료기사 지도권한을 부여할 것을 촉구하고 나섰다. 대한한의사협회(회장 김정곤)는 17일 성명서를 통해 최근 대법원의 판결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고 나섰다. 대법원은 ‘한의사는 물리치료사 등 의료기사를 지도할 권한이 없으므로 의료기사가 한의사의 지도로 진료 등을 했다면 무면허 의료행위에 해당한다’고 판결한바 있다. 이에 한의협은 “대법원 판결에 안타까움과 함께 우려를 금할 수 없다”면서 “현행 의료기사등에관한법률 제1조는 의료기사를 의사 또는 치과의사의 지도를 받는 자로 규정함으로써, 동등한 의료인인 한의사를 배제시키는 심각한 형평성의 문제를 내포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한의사에게 의료기사에 대한 지도권한을 부여하지 않음으로써 한방의료를 이용하는 국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효과적으로 치료 받을 수 있는 기회를 박탈하고 있다고 비판했다.한의협은 특히 의료기사 중 물리치료사의 지도권한의 경우에는 현재 한방물리요법이 건강보험급여에 포함돼 있는 점 등을 감안하면, 그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할 수 있다고 보았다.한방물리요법 중 경피경근온열요법(온습포 등), 경피적외선조사요법, 경피경근한냉요법(냉습포) 등 온냉경락요법 3항목에 대한 건강보험…
2011-01-17 16:32연세의대 생화학ㆍ분자생물학교실 김재우 교수와 산부인과학교실 권자영 교수가 지난 13일 그랜드힐튼 호텔에서 열린 연세 의대 사은회에서 ‘올해의 교수상’을 수상했다. 올해의 교수상은 연세의대 본과 4학년 학생들이 졸업을 앞두고, 재학 중 강의와 학생지도에 가장 열성적이며 많은 영향을 준 기초학 및 임상부문 교수를 선정, 감사를 표하는 제도이다. 기초학 부문 수상자인 김재우 교수는 1992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2001년부터 생화학ㆍ분자생물학교실에서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현재 연세의료원 의과학연구처 연구지원부처장을 맡고 있다.임상 부문 수상자인 권자영 교수는 1999년 연세의대를 졸업하고 2008년부터 산부인과학교실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2011-01-17 15:09가톨릭학원이 설립한 사회복지법인 ‘평화를 이루는 사람들’(이사장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이 17일 필리핀 나보따스로 의료봉사를 떠났다. 해외의료봉사단은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을 포함해 의사(내과, 가정의학과, 치과, 외과) 4명과 약사, 치위생사, 의대생 등 13여 명으로 구성됐다.구립서초유스센터 소속 청소년들로 이루어진 해외봉사단과 연합해 이루어진 이번 의료봉사단은 오는 22일까지 5박 6일간 필리핀 마닐라 북쪽에 위치한 대표적인 빈민지역 나보따스 지역에서 환자들을 돌보며 사랑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나보따스 지역에 있는 빈민촌은 하수시설이 없어 배설물과 쓰레기가 길가에 흘러다니는 등 위생상태가 열악하고 2~3평의 판자집에서 여러 명이 거주하는 등 평소 의료 서비스를 접하기 어려워 소아 영양결핍, 피부병 환자들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1500여 명의 현지인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전망되는 이번 의료봉사는 봉사단원 모두가 개인 휴가를 받고 의사들의 경우 비행기값까지 본인이 부담해서 떠나는 ‘진정한 의료봉사’로 이목을 끌고 있다. 홍영선 서울성모병원장은 “매년 여름 휴가를 이용해 의료진들이 캄보디아에 지속적으로 의료봉사를 가고 있다”며“이번 의료봉사가 필리핀 지
2011-01-17 14:09
서울시강남구의사회(회장 이관우)는 11일,이관우내과의원에서 대한결핵협회가 결핵퇴치기금마련을 위해 강남구의사회 회원들이 모금한 성금 6,670,000원을 대한결핵협회측에 전달했다.
2011-01-17 13:43요양기관에서 운영중인 병상을 리모델링함에 따라 병상을 축소신고한 후 원래 병상으로 복귀하거나 축소하는 경우에는 어떻게 해야할까?대한병원협회는 17일, 올해부터 종합병원과 상급종합병원에서 늘어나는 병상에 대해서는 일반병상 70%를 확보해야 한다는 규정과 관련한 행정해석과 관련된 이 같은 질의에 복지부가 ‘늘어난 병상에 대해서만 적용한다’는 답변을 전했다고 밝혔다.복지부는 “리모델링으로 인해 병상을 축소신고 후 원래의 운영병상으로 복귀하거나 축소되는 경우에는 늘어나는 병상으로 볼 수 없으므로 종전의 규정에 따라 전체 병상의 50% 이상을 일반 병상으로 확보 운영하면 상급병실료 차액을 비급여로 징수할 수 있다”고 답변했다.하지만 리모델링 후 병상이 늘어난다면 새로 올해 시행되는 일반병상 70%이상 확보 규칙을 지켜야 한다.이와 관련, 복지부는 “리모델링 후 병상이 늘어나는 경우에는 늘어나는 병상은 일반병상을 70%이상 확보운영하여야 상급병실료 차액을 비급여로 징수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2011-01-17 13: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