높은 잠재력을 가진 국내 천연물신약 개발에서 물질 특허 획득의 어려움을 극복하는 것이 가장 큰 관건으로 지적됐다.원광대학교 약학대 손동환 교수(약학과)의 ‘이차원적 표준화를 이용한 천연물신약개발’에 따르면, 치료형에서 예방형으로의 변화에 따른 전통의약의 역할이 증대됨에 따라 전세계적으로 보완 또는 대체요법으로 불리는 생약의 사용이 급속도로 증가하고 있다.건강관리에 관심은 계속 고조되고 있고 생활습관의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삶의 질 향상과 수명연장으로 인한 심장, 암, 당뇨, 정신질환 등 만성 또는 난치성 질환이 증가하는 추세다.최근 높은 투자효율성 및 고부가가치산업으로 각광받고 있는 천연물신약 연구개발의 경제성과 성장 가치를 보면, 신약 1개 개발시 세계적으로 연간 1~2조원의 매출과 매출의 20~50%의 순이익 창출이 가능한 것으로 분석된다.예를 들어 다국적제약사인 BMS사는 Taxus속 식물(주목)으로부터 개발된 항암제 ‘탁솔(Taxol)’로 연간 12억불(약 1조4000억원)이상의 매출액을 시현했다.독일에서는 은행잎으로부터 혈액순환장애치료제를 개발해 연간 20억불(약 2조4000억원)이상 매출액을 올리기도 했다.특히 신약개발 성공에 대한 높은 가능성이
2011-02-02 05:21정부가 설 연휴를 맞아 비상진료체계를 가동한다.명절 연휴기간(2월2일~6일) 중 응급환자 발생에 대비하기 위한 것으로 보건복지부(응급의료과), 중앙응급의료센터, 시·도, 공공보건의료기관, 응급의료기관, 응급의료정보센터, 당직의료기관 및 당번약국 등이 참여한다.먼저 연휴기간 중 복지부, 각 시·도 및 시·군·구에 자체 ‘비상진료대책상황실’이 설치·운영된다.응급의료정보센터(1339)에서는 응급환자 지도·상담 및 병원안내가 이뤄지고 질병상담, 응급처치 지도 등 운영 실적 일일 상황이 보고된다.특히 설 연휴기간 무선통신 단말기망(TRS)을 활용해 당직 전문의 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의료기관에서는 실시간으로 병원의 전문과목별 진료가능 여부를 1339에 즉시 통보토록 조치했다. 또한 스마트폰(아이폰, 안드로이드폰) 사용자를 대상으로 제공되고 있는 ‘1339 응급의료’ 무료 앱을 통해 응급의료정보도 제공된다.제공되는 정보는 24시간 365일 응급의료상담을 받을 수 있는 응급의료정보센터(1339) 연결과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이용가능 병상정보다. 응급의료기관의 응급실 이용가능 병상수, 병의원· 약국찾기, 응급의료기관 종류별정보(권역, 지역센터, 지역기관 등, 2009
2011-02-02 05:04연구용역비 1억원 횡령의혹 및 상근임원 휴일수당 지급 등의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이 기소 돼 향후 파장이 예고된다.서울서부지검은 1일, 대한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의 고소 고발 건 중, 의학회장 기사 및 유류대 지원, 참여이사 거마비 지급, 상근임원 휴일 수당 지급, 언론사 연구 용역, 1억원 연구 용역 및 명예 훼손 등 6건에 대해 기소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경만호 회장은 추후 법원에서 이 사건에 대한 심판을 받게 됐다. 검찰의 이같은 결정이 발표되자 소송을 주도했던 전국총의사연합 측은 경만호 회장에 대한 사퇴를 다시 한 번 강하게 촉구하고 나섰으며 의협은 법률적인 대응을 하겠다고 밝혀 의료계 내부의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된다.대한의사협회는 검찰의 경만호 회장 기소 결정에 대해 “전문가 단체로서 정상적인 내부 의사결정 과정을 거쳐 진행된 회무 집행사항에 대해 기소가 결정된 것은 법적 다툼의 여부를 차치하더라도, 전문가 단체의 자율성이 훼손된 것”이라고 비판했다.대한의사협회는 또 “검찰에서 일방의 주장만을 받아들여 무리한 기소를 결정하였다고 판단된다”면서 “이를 법적 대응을 거쳐 증명할 것”이라고 강조했다.전국총의사연합은 검찰의
2011-02-01 18:12종근당(대표 김정우)은 1일 경기도 시흥시 소래 묘소에서 故 고촌(高村) 이종근 선대회장의 18주기 추도식을 거행했다.특히 이번 추도식은 창립 70주년을 맞아 종근당 및 계열사 전현직 임원들과 고인의 유족들이 참석했으며, 종근당의 역사와 함께 제약산업의 발전을 이끌어온 창업주 이종근 회장의 약업보국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됐다.고촌 이종근 회장은 지난 1941년 종근당을 창업해 국내 제약사 최초로 미국 FDA 승인을 받았고, 동양 최대규모의 항생제 원료합성공장 및 한국 최대의 미생물 발효공장을 순수 민족자본으로 완공했다. 특히 국내 최초로 항생의약품 원료를 해외에 수출하는 등 국내 제약산업의 현대화 및 국제화에 큰 업적을 남겼다. 또한 1973년 장학사업을 위한 고촌재단을 설립해 기업이윤의 사회환원에도 앞장섰던 대표적인 제약 기업인이며, 1986년에는 헌신적으로 장학사업을 펼쳐온 공로로 국민훈장 목련장을 수상한 바 있다.
2011-02-01 14:19전공정위수탁계약을 맺은 업체중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를 위탁업체가 단독으로 신청하는 경우 심사기간이 30일 이상 단축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전공정위수탁계약을 맺은 업체 가운데 위탁업체 단독으로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를 신청하는 경우, 심사가 완료된 수탁업체의 심사결과통지서가 첨부되면 심사기간을 현행 45일에서 10일로 단축처리한다고 1일 밝혔다.전공정위수탁은 위탁(委託)업체가 원료칭량에서 포장까지의 모든 공정을 포함하는 전공정을 수탁(受託)업체에 수탁하는 것을 말한다.그간 전공정위수탁계약을 맺은 위탁업체와 수탁업체가 심사를 동시에 신청할 경우, 위탁업체는 수탁업체의 기준 및 시험방법 보완기간 동안 동일한 자료를 제출토록 보완을 요청받았다.하지만 앞으로는 수탁업체의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완료후 그 결과통지서를 위탁업체가 첨부해 심사를 신청하면 자료제출 요청없이 심사가 현행 45일에서 10일로 대폭 단축된다. 식약청은 이번에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기간 단축안을 우선적으로 2월부터 6월까지 시범 실시할 예정이다.이와함께 시범기간동안 발생되는 문제점을 보완하고 업계의 애로사항을 청취해 기준 및 시험방법 심사기간 단축안을 최종 확정, 7월부터 전면 실시
2011-02-01 13:16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발생한 장중첩증 소아 사망 사고와 관련해 경북대병원에 대해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이하 응급의료법) 위반으로 과태료 200만원을 부과했다.또 향후 1년간 복지부의 응급의료기금 지원사업 등에 대한 참여 제한과 책임 있는 의료인에 대한 면허정지처분 등의 제제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앞서 복지부는 경북대병원의 권역응급의료센터 지정취소에 대해 중앙응급의료위원회(위원장 차관)를 열어 논의한 결과, 지역주민의 피해를 우려해 지정취소는 하지 않되 지정취소에 상응하는 조치와 처벌이 필요하며 이를 위원장에게 위임한다는 결정이 내려진 바 있다.이에 경북대병원이 응급환자에 대한 24시간 상시 진료를 제공해야 함에도 장중첩증이 의심되는 응급환자에게 복부초음파 검사를 제공하지 않고 외부 의료기관에서 검사를 받게 한 것은 응급의료기관의 운영에 관한 규정(응급의료법)을 위반한 것이므로 과태료 200만원에 처했다. 정책적 제제조치로 권역별전문질환센터 설치 등 신규 병원지원사업에 대해 경북대병원의 참여를 향후 1년간 제한했다.대구지역 관련 지역응급의료센터(계명대동산병원, 대구가톨릭대병원, 영남대병원, 파티마병원)에 대해 응급의료기금 지원을 일괄 20% 감액하고(2.4억원
2011-02-01 12:01365mc비만클리닉(대표원장 김남철, www.365mc.co.kr)은 최근 전라남도 함평군에 위치한 지역아동센터와 1:1 결연을 맺고 후원에 나섰다.365mc비만클리닉은 전라도 함평에 있는 또한 아동들의 건강 검진과 바람직한 식단 구성을 위하여 365mc의 36.5위밴드 수술센터 조민영 원장을 비롯한 365mc 의료진이 직접 어린이집을 방문, 검진과 함께 아동들을 위한 식단을 제공하는 등 의료봉사도 진행했다.365mc비만클리닉 조민영 원장은 "365mc의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은 온 세상에 사랑과 나눔을 실천하는 365mc를 실천하기 위한 일환"이라며 "앞으로도 계속적으로 이러한 비전과 나눔의 문화를 실천하기 위하여 노력을 해나갈 것이며, 아동은 물론 노인과 장애인 등을 위한 다양한 봉사와 나눔 캠페인을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365mc는 현재 경북 청송군에 4억원을 들여 무의탁 노인들을 위한 복지관을 설립하고 있으며, 현재 필리핀의 저소득층 아동을 위하여 철거민 거주지역에 교육복지센타를 설립, 운영을 지원하고 있다. 2008년 1억 5천만원의 건립비로 마닐라에서 한 시간 거리에 있는 빵아랍 지역에 150평 규모, 2층 건물에 설립된 ‘빵아랍 소연’
2011-02-01 11:15기존 보다 조영 효과가 월등히 우수한 조영제를 국내 연구진이 개발해 차세대 MRI 조영제 시장을 주도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보건복지부 혁신형 세포치료사업의 지원을 받은 서울대학교병원의 문우경, 박경수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학교 공과대학 현택환 교수 연구진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강자성 산화철 나노입자를 이용한 단일 세포 수준에서의 정밀영상화와 이식된 췌도 세포의 장기간 영상화’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MRI는 비침습적인 방법으로 높은 해상도의 실시간 체내 영상을 얻을 수 있는 방법으로 임상에서 사용되는 여러 진단 방법중에서 가장 각광 받고 있다.MRI 조영제는 MRI 영상을 더욱 명확하게 하여 정확한 진단이 가능하게 할 뿐만 아니라, 관찰하기 힘든 분자 수준의 생명 현상까지 영상화 할 수 있다. 현재 생체 적합성이 높은 산화철 나노입자가 조영제로 사용되고 있지만, 더욱 향상된 조영 효과를 얻기 위해서는 자기적 성질이 기존보다 월등히 우수한 나노입자가 필요하다.실제 자연계에서 지구 자기장을 따라 이동하는 자성 박테리아 내부에는 산화철이 가장 강한 자기적 성질을 갖는 40~120nm 사이의 나노입자(마그네토좀, magnetosome)가 발견되고 있지만, 실
2011-02-01 10:59안동병원(이사장 강보영)은 설날 연휴기간동안 응급진료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소아청소년과는 연휴(2일~4일)에 오후2시까지 외래진료를 실시한다. 5일(토)에는 모든 진료과가 오후5시까지 정상진료 한다.또한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와 중증응급질환 특성화센터는 24시간 언제든지 응급환자에게 최적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뇌질환, 심장질환, 중증외상질환 등 중증환자는 병원도착 30분~1시간이내 진단과 치료를 시작할 수 있도록 의료체계를 구축했다.연휴기간 중 진료의료기관 및 영업약국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경북권역응급의료센터 840-1004, 또는 국번없이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 보건소로 연락하면 24시간 응급의료에 관한 정보를 신속히 제공받을 수 있다.
2011-02-01 10:56한국보건산업진흥원(원장 김법완)이 한국 의료 서비스 수준의 국제적 인지도 제고 및 해외환자 유치 활성화 지원을 위해 계획한 Medical Korea Academy 사업의 일환으로 ‘2011년 제1차 외국의료인력 국내 연수사업’에 참가할 연수생을 추천 받는다. 외국의료인력 국내 연수사업은 현지국의 영향력 있는 의료 인력을 적극 활용해 국내 의료기관과 해외 의료기관간 네트워크 확대를 통해 외국인 환자의 국내 유치를 지원하는 한편, 한국 의료서비스에 대한 지속적 홍보로 외국인 환자를 국내로 유치 할 수 있는 인프라로서의 역할도 기대된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은 3개월 과정으로 구성되며 참가할 연수생은 외국 실무 의료진으로서 언어능력 검증을 위한 전화 인터뷰와 선정 평가회의 심사를 거친 후 최종 선발이 확정되면 동 연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본 연수사업에 참가할 연수생을 추천하고자 하는 국내 의료기관은 2월 11일(금)까지 우편 또는 팩스로 진흥원 담당부서에 신청할 수 있다. 연수생이 선정된 이후에는 별도로 국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연수 희망기관을 모집하여 선정 평가회의를 거친 후 연수기관으로 선정할 예정이다.한편, 연수생 초청을 위한 기본 경비인 왕복 항공료,…
2011-02-01 09:52의과대학생 최고의 검도사를 가리는 제10회 전국의사·의대생 검도대회가 최근 성동고등학교 체육관에서 개최됐다. 전국 19개 의과대학에서 약 180여명의 의대생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서는 고려의대가 남자 단체전과 남자 개인전(유도솔)을 휩쓸며 검도대회 종합우승을 차지, 지난 2006년 첫 종합우승 이후 의료계 최강의 팀으로 부상했다.여자부 개인전 우승은 가톨릭의대 이승원양이, 단체전은 이화의대 B팀이 각각 차지했으며, 고려대 노종아양과 경북대 백동원군이 각각 개인전 준우승을, 전북대C팀과 조선대가 단체전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번 대회 주최를 맡은 한국의사검도회 윤현구 회장(제일병원 내과 교수)은 “이번 검도대회는 선후배간의 교검지애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검도를 사랑하는 의사간의 이해와 교류증진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1-02-01 09:50동국제약(대표 이영욱, 오흥주)은 개량신약으로 개발중인 지속형 서방출성 펩타이드 항암제 ‘고세린데포 주사’가 복지부로부터 보건의료연구개발사업 지원과제에 선정,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과제는 ‘고세린데포 주사’의 임상 3상 시험 연구비 지원에 관한 것으로, 동국제약은 내년 10월까지 5억 7500만원의 정부지원금을 포함해 총 11억 7500만원의 연구비를 투자해 임상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동국제약은 지난해 10월 ‘고세린데포 주사’에 대해 임상 3상 시험을 승인받아 연세대 세브란스 병원을 비롯해 국내 대형병원에서 호르몬 치료가 필요한 전립선암 환자들을 대상으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유방암, 전립선암 치료제인 고세린데포는 고세렐린아세테이트 제제로 기존의 이식(implant) 주사제를 마이크로스피어(microsphere) 분말주사제로 제형을 변경해 주사시 환자의 통증을 최소화했다. 동국제약은 유럽, 일본, 미국의 외국제약사 및 거래업체를 대상으로 고세린데포를 라이선스 아웃(License-out) 및 제품 수출을 계획중이다. 회사 관계자는 “2012년 기존 제품의 단점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환자 친화적인 개량신약인 고세린데포가 발매되면 내
2011-02-01 09:42그간 포괄적으로 시행됐던 학술상, 자선목적 의약품 지원, 학술대회 참가자 지원 등과 관련해 구체적 절차가 마련됐다.31일 한국제약협회에 따르면 의약품 거래에 관한 공정경쟁규약 3차 개정(2010.12.20)에 따라 공정경쟁규약 세부운용기준을 최근 개정, 시행에 들어갔다.아울러 공정경쟁규약 2차 개정(2010.4.1)에 따라 시행했던 학술상, 자선목적 의약품 지원, 학술대회 참가자 지원 및 3차 개정에 따라 시행하는 제품설명회(숙박제공) 심의 등 규정에 대해 속히 안착될 수 있도록 회원사들에게 협조를 당부했다.우선 학술상의 신청절차를 보면 제약사가 학술상 수여 목적으로 협회에 기부대상을 지정해 의뢰해 이를 승인받은 경우, 제약사가 기부대상에 직접 기부하고 10일 이내 사후보고하고 학술상금 수령 단체도 사업종료 1개월 이내에 협회에 사후 보고해야 한다.또한 학회 등에서 협회로 기부요청해 협회가 검토후 홈페이지를 통해 제약사를 모집하고, 협회가 기부금액을 확정하면 제약사가 학회 등에 직접 기부할수 있다. 제약사는 기부금 전달 후 10일 이내 사후보고하고 선정된 단체는 사업종료 1개월 이내에 협회에 사후보고토록 했다.학술상은 최초년도에 심의받은후 차기년도 집행은 사
2011-02-01 05:54비싼 약값이 한국판 ‘식코’를 야기할 수 있다며 병원의 약값을 내려달라는 네티즌의 청원이 급물살을 타고 있다.포털사이트 다음의 아고라 게시판에는 병원의 약값을 내려달라는 청원에 1천여 명의 네티즌 서명이 줄을 잇고 있다. 청원 발의문에 따르면 비싼 약값이 리베이트와 건강보험 재정파탄의 이유로 이는 결국 의료민영화로 치닫는 지름길이며 한국판 식코를 불러일으키는 원인이라는 것.이에 발의자(아이디: 싱클레어싱클)는 “건강보험 재정적자의 제 1원인 약값거품을 제거하고 불법 리베이트를 강력 처벌해야 한다”며 “정부가 복제약 값을 오리지널의 80%로 보장하는 것은 당장 그만둬야 한다”고 성토했다.즉 국내제약사의 연매출 25%로 추산되는 음성적인 리베이트로 인해 제약사의 연구개발 비용은 선진국대비 1/3 수준인데다 복제약값은 선진국의 3배에 달하는 상황에서 결국 국민의 부담만 늘고 건강보험재정까지 갉아먹고 있다는 설명이다. 발의자는 이어 “국민이 부담하는 높은 약값으로 불법리베이트가 제공되는데도 왜 정부는 솜방망이를 두드리고 있는지 의문”이라며 “의료계 또한 약가 인하 노력보다는 당연지정제 폐지를 주장하며 의료민영화를 추진하려는 의도를 드러내고 있다”고 비판했다.이 같은
2011-02-01 05:43대한심장학회가 카바수술을 지속시키며 전향적 연구를 실시하도록 결정한 보건복지부를 “사이비 의료에 대한 감시기능을 포기한 행위를 한 것”이라고 맹비난하며 당장 이 수술을 중단케 할 것을 촉구하고 나서 파장이 예상된다.또한 “카바수술 후 불안에 떨고 있는 환자들을 위하여 전국에 거점병원과 신뢰할 만한 전문 의료진을 지정해 이들을 진료하고 보호할 진료대체 시스템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밝혀 추이가 주목된다.대한심장학회(이사장 정남식)는 31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의료행위전문평가위원회의 카바수술 쟁점사항 검토에 대한 학회의 6차 성명서를 발표하고 이같이 밝혔다.학회는 성명에서 우선 카바수술 환자 397명에 대한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카바수술 전문가 자문단’의 최근 보고는 카바수술이 획기적인 신 수술기법으로 호도되었으며, 이로 인한 폐해가 심각한 수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해 준 결과라고 주장했다.또한 학회는 “이번 자문단의 검토를 통해 건국대학교 송명근 교수가 수술한 환자 중에는 수술을 받지 않아도 될 환자가 상당수 포함되어 있고 상대적으로 질환의 정도가 경미한 환자들을 대상으로 수술이 시행되었음에도 불구하고 수술 후 심내막염 발생률, 재수술 빈도, 수술 후 잔존 질환…
2011-02-01 05:32보건복지부는 지난해 대구지역에서 발생한 장중첩증 소아 사망과 같은 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실천적인 방지대책을 마련해 상반기 중 가시적인 성과를 나타낼 수 있도록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우선 정확성 높은 응급의료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하기 위해 1339 응급의료정보센터의 응급의료정보수집에 인력을 집중 투입하고, 1339 상담부스를 권역센터 응급실 인근에 설치해 이송정보에 대한 대면상담서비스를 시범도입키로 했다. 또한 대형병원의 경우, 응급실 과밀화를 해소하는 것이 응급환자의 진료 질을 높일 수 있는 시급한 과제라는 판단으로 휴일과 야간에 전문의가 진료하는 ‘응급외래’를 도입해 경증환자의 응급병상 점유를 줄일 방침이다.특히 ‘병동복도 입원’을 시범도입해 원내 입원을 촉진한다는 전략이다.이는 입원장을 받은 응급실 환자가 일정수 초과시 해당 병동으로 이동·대기해 응급실내 응급환자 진료공간을 확보하는 것으로 미국 뉴욕주 등에서 실시되고 있다.응급외래, 병동복도 입원에 대해서는 응급의료수가기준 전부 개정 시 신규 수가체계 도입도 검토된다.한편, 상태가 안정된 응급환자에게는 협력병원의 병상을 활용, 입원진료를 제공하는 지역내 응급의료기관 연계사업도 시범실시할 예정이다.아
2011-02-01 05:21의료기관의 허위ㆍ부당청구를 근절하기 위해 정부가 대대적인 단속과 공조에 나서 귀추가 주목된다. 최근 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금융감독원이 손을 잡고 의료기관의 보험사기를 근절하겠다는 입장을 표명했다. 이후 경찰청은 새로운 팀을 신설하며 병의원의 보험사기에 대해 특별단속에 나선다고 천명했다. 말 그대로 의료기관의 허위ㆍ부당청구를 뿌리 뽑겠다는 방침으로 해석된다. 요양기관에 대해서는 해마다 보건복지부가 현지조사를 시행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정부기관들이 대대적인 단속에 나선 것은 관련 사항이 지나치게 발생하고 있기 때문.실제 경찰청의 경우 병의원 보험사기에 대한 대대적인 단속에 나설 것을 밝히며 지난해 특별단속 결과를 발표했다. 경찰청은 “위장ㆍ고의 교통사고 후 보험금 청구ㆍ편취하는 자동차 보험사기와 허위의 입원확인서ㆍ진단서 발급을 통해 보험금을 청구하는 병ㆍ의원 보험사기가 지난해 특별단속 결과 81%로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했다”고 설명했다.이에 경찰청은 전국에서 엄선된 최고의 수사인력으로 ‘지능범죄수사대’를 신설하는 것은 물론이고, 지방청 ‘금융범죄수사팀’을 중심으로 2회에 걸친 대대적인 특별단속을 시행하고 8개 지방청에 설치된 ‘금융범죄수사팀’을 향
2011-02-01 05:04
한국아스트라제네카(대표 박상진)는 31일 오전 고지혈증치료제 ‘크레스토(CRESTOR)’의 월 매출 70억 돌파를 기념해 ‘No.1크레스토’ 이벤트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월 매출 70억 달성의 기쁨을 함께 누리기 위해 직원들에게 설 선물을 증정하고 퀴즈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목표에 대한 의지를 다시한번 되새겼다.
2011-01-31 14:37
고려대의료원이 아이티에 대규모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빈민촌에서 전염병 확산을 방지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의료봉사단은 30일부터 내달 4일까지 6일간, 아이티 포르토프랭스 에스포일병원과 아이티내 콜레라 진원지로 추정되는 장소들을 중심으로 콜레라를 비롯해 외상환자들을 집중 치료할 예정이다.이번 의료봉사는 이식혈관외과 박관태 교수를 단장으로 신경외과 김세훈 교수 등 의사 8명과 간호사 4명을 비롯해 임상병리사, 약사 등 총 18명으로 구성됐다. 한편, 고대의료원은 지난해에도 의료봉사단을 파견해 12일간 20여명의 중증질환자 수술하는 등 1000명의 환자를 치료하고 현지병원에 의약품을 지원했다.
2011-01-31 13:46순천향대학교병원이 31일 외과 김재준 교수를 필두로 한 소화기암센터를 개소했다고 밝혔다. 병원은 소화기 암 분야의 전문센터를 표방한 이번 소화기암센터에서 통합적이고 다학제적인 진료시스템을 가동해 암 치료 효과를 극대화 할 계획이다.센터는 다학제 진료를 제공하기 위해 상부위장관, 하부장관, 간담췌분야로 세분화한 팀을 구성했다. 또 외과, 소화기내과, 종양혈액내과, 흉부외과, 영상의학과, 방사선종양학과, 진단검사의학과, 병리과 등도 진료에 참여할 예정이다.순천향서울병원은 본관 5층에 소화기암 전문병동을 운영하고 있으며 외래진료는 기존의 소화기병센터와 외과 진료실을 이용하고 있다. 앞으로 여건이 되는 대로 통합 진료실을 운영할 계획이다. 김재준 소장은 “그간 환자의 입장에서 보면 신속한 진료와 정확한 치료, 의료진에게 느끼는 서비스 면에서는 부족한 점이 많았을 것”이라며 “소화기암센터 운영을 통해 한 단계 높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암 환자의 치료와 생존율을 높이는데 기여할 것”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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