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어린이병원은 조혈모세포이식실을 개소했다고 밝혔다.조혈모세포이식실은 1인실 2개, 4인실 1개로 총 6병상으로 구성돼 있으며, 내부에 조혈모세포처리실을 비롯해 세포처리장치, 초저온냉동시스템, 액화질소냉동보관시스템, 클린벤치 등을 갖추고 있어 이식뿐만 아니라 조혈모세포에 관한 각종 연구도 가능하다. 소아혈액종양클리닉 박성식교수는 “ 이번 개소를 통해 백혈병, 재생불량빈혈, 고형 종양 등 난치성 질환 환자들의 완치율을 더 올릴 수 있고, 부산∙경남권 환자의 수도권 유출을 막을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타지역 환자의 유입도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11-02-22 10:06영남대학교병원은 지난 21일 1층 이산대강당에서 ‘뇌졸중교실’을 열었다. 두 달마다 열리는 이 교실은 이번으로 51회째를 맞이했다. 이준 교수(신경과)가 ‘뇌경색 예방과 치료’, 장철훈 교수(신경외과)가 ‘뇌졸중 환자 수술적 치료’, 장성호 교수(재활의학과)가 ‘뇌졸중 환자 재활 치료’, 김명희 간호사(뇌졸중 코디네이터)가 ‘뇌졸중 환자가 퇴원 후 주의해야 할 점’을 주제로 각각 릴레이 건강강좌를 펼쳤다. 강좌 후에는 참석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한편, 응급 질환인 뇌졸중 치료를 위해 영남대병원 뇌졸중센터(센터장 최병연)는 신경과를 비롯, 신경외과·재활의학과·영상의학과 등 관련 진료부서 간 긴밀한 협진체제를 갖추고 있다.
2011-02-22 10:03바이오지주회사 토자이홀딩스는 동구제약과 21일 주식양수도계약 및 양사간 전략적 사업제휴를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 따라 토자이홀딩스는 동구제약의 27.9%의 지분을 취득하게 된다. 이와 함께 토자이홀딩스와 동구제약은 양사간의 매출증진, 시장확대 및 비용 효율성을 도모하고 동반성장을 목적으로 하는 전략적 사업제휴 계약도 아울러 체결했다. 본 계약에 따라 양사는 공동사업단을 발족하고 공동R&D를 기반으로 하는 신 의약품 개발, 신규시장 개척을 위한 협력, 판매 유통 경로의 공유를 통한 시장점유율 확대 등을 협력하게 된다. 양사는 전략적 파트너로서 동반성장을 위한 시너지와 모멘텀을 확보하기 위한 전면적 사업제휴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앤드류 맨키비츠 토자이홀딩스 대표이사는 “동구제약과의 파트너십 제휴로 노바셀테크놀러지, 와이즈덤레버러토리, 바이오이든 등 바이오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자회사들의 제품 상용화를 위한 안정적 생산시설과 영업조직을 동시에 확보하게 됐다”고 말했다.이어 “동구제약과의 R&D 협력을 통한 신제품 개발, 양사 영업조직간 협력, 공동 마케팅, 신규시장 진출 등을 통해 향후 안정적인 수익모델 확보와 매출 확대를 도모할 수 있게 되었다
2011-02-22 09:32서울시 중랑구의사회(회장 박상호)는 제 24차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예산액 7,300여만원을 통과시키고, 올해 주요 사업계획으로 정치적인 영향력 극대화를 위한 정치후원금 독려를 결의했다.현행 정치후원금은 관계법규상 개인당 연간 2천만원까지 후원이 가능하다. 또 익명의 경우 1회 10만원 이하, 연간 120만원 이하의 금품 익명이 기부 가능한데 정치자금에 관한 법률에 의거 개인이 기부한 정치자금은 10만원까지는 세액공제를, 10만원을 초과하는 금액에 대해서는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다.중랑구의사회는 총무부 차원에서 정치적인 영향력 극대화를 위해 직접적으로는 국회의원 입후보, 자치단체장 입후보에 지원하고, 간접적으로는 정당가입 운동추진, 국회의원 후원회에 기부하는 것을 추진하기로 했다.이와 함께 지역사회 단체와 유대를 돈독히 해 의권침해 방지에 적극 노력해 나갈 것과 대형병원과의 간담회로 학술연수에 참석할 수 있는 기회 마련과, 인근회원과의 의술협동으로 상호유대를 도모할 것을 결의했다.2011년 수입예산액으로는 지난해 보다 155만원 증가한 7,311만원을 원안대로 통과시켰다.또한 서울시의사회 주요 건의 안건으로 ▲선택의원제 반대, ▲인구보건복지협의 산하기관의 무
2011-02-22 05:54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의 구의사회 방문이 불발되면서 맥 빠진 분위기가 연출됐다.21일 열린 제57차 성동구의사회 정기총회에 참석하기로 했던 진수희 장관이 총회 시작 30분전 ‘급한 일’을 이유로 방문을 취소했다. 진 장관은 “국민건강과 보건의료 발전에 애쓰는 노고에 경의를 표한다. 성동구의사회의 무궁한 발전을 바란다”는 축사로 방문을 대신했다. 이에 의사협회 경만호 회장은 “진수희 장관이 온다고 해서 기대를 했는데 30분전에 급한 일이 있어 못 온다는 얘기를 들어 아쉽다”며 짤막하게 아쉬움을 전했다.성동구의사회 최백남 회장은 “성동구 약사회에 진 장관이 참석해 일반 약 슈퍼판매 문제를 얘기하는 일 등이 있어 의협과 함께 진 장관의 참석을 준비했지만 결국 우리끼리의 잔치가 되고 말았다”며 씁쓸해 했다.최백남 회장은 이어 “어려운 시기일수록 회원들이 일치단결해야 한다는 것을 보여주는 상징적인 의미”라고 회원들에게 토로했다.한편, 총회에서 경만호 회장은 의료전달체계 확립을 임기 내 반드시 이루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경만호 회장은 “3월 중순이면 복지부에서 일차의료 활성화 안을 발표할 것으로 보이는데 여기에 진료의뢰서 회송체계도 반드시 넣을 것”이라며 “다만 의협
2011-02-22 05:43‘요양급여를 받는 자 중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서는 본인일부부담금을 경감하고 이에 드는 비용을 국가가 부담하도록 한다’오제세 의원(민주당)은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국민건강보험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1970년대 이후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 국민이 생애의료비의 절반 이상을 65세 이후 노년 시기에 지출하는 것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것.상대적으로 소득이 줄어드는 노년 시기에 상당한 의료비를 부담하게 될 경우 노년빈곤층이 확대돼 상당한 사회적 비용을 야기할 수 있고, 의료서비스의 과소소비가 발생해 노년층의 건강증진에도 문제가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다.이에 오의원은 개정안을 통해 65세 이상 노인에 대해 국가의 지원으로 본인일부부담금을 경감, 노년 시기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절히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과 동시에 노년층의 건강증진과 사회보장을 도모토록 했다.개정안과 관련한 국회예산정책처의 비용추계결과, 65세 이상 노인들에 대한 본인부담금의 5%를 국고로 지원하게 될 때 소요되는 비용은 2012년 1643억 9300만원을 시작으로 2016년 2092억3400만원이며 향후 5년간 9351억 5000만
2011-02-22 05:32벤처붐이 일던 2000년대 열풍 이후 바이오제약기업에 대한 초기 투자는 냉담한 시선을 받고 있다.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지에 발표된 조영국 대표(Global Venture Network)의 ‘바이오기업 투자유치 전략’을 통해 필요한 자금의 투자유치 방법에 대해 체계적으로 알아본다.어떤 기업은 실적이 좋은데도 불구하고 투자자들이 투자결정을 못내리는 경우도 있는 반면 뭔가 부족한 것 같은데도 투자자들과 상장사들로부터 인기를 얻어 투자가 몰리는 경우가 있다.기업을 경영하는데 있어 자금은 항상 필요한 주요 요소다. 특히 개발과 판매까지 오랜시간이 소요되는 바이오제약 기업들은 설립초기부터 성장단계에 따라 다양한 용도의 자금이 항상 필요하다. 최근에는 정부, 지자체 등에서 창업지원자금을 마련하고 있어서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제약바이오기업이 속한 산업분야는 교과부, 지경부, 해양수산부, 복지부 등에서 정책자금으로 특정분야의 경우 지원자금과 함께 장기저리 자금까지 빌릴수 있다.어느 정도 진척이 되어 임상에 이르는 아이템이 있고 기술이전에 대한 의향서도 받은 경우에는 성장을 위해 더 큰 규모의 자금이 필요하게 된다. 다음단계의 임상을 위한 자금도 필요하고 회사의 관리와 운영
2011-02-22 05:21건보공단이 만성질환 관리와 관련해 사실상 보험자의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는 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음을 인정했다. 이에 따라 일선 의료기관과의 연계된 협력 모델의 개발에 나섰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은 최근 ‘효율적인 만성질환관리를 위한 의료기관과의 협력모델 개발’에 대한 연구용역 공모에 나섰다. 이번 연구용역 제안과 관련해 건보공단은 “보험자인 공단이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합리적 의료이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그러나 의료공급자(의사)와 연계되지 않는 보험자의 독자적인 프로그램으로는 사업의 중재효과가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며 그 이유를 밝혔다.주요 만성질환의 관리 및 예방서비스 제공 수준이 미흡한 상황으로 심ㆍ뇌혈관질환 조기사망의 80%는 적정 관리를 통해 예방가능(WHO, 2005)하나, 선행질환인 고혈압, 당뇨병의 지속치료율은 각각 38.0%, 27.1%에 불과하다. 공단은 “비효율적인 의료시스템을 가진 미국보다도 낮은 수준의 치료율 및 조절률을 보인다”고 만성질환관리 수준을 평가했다. 이어 공단은 “보험자인 공단이 만성질환자를 대상으로 합리적 의료이용 및 생활습관 개선을 위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나 현재…
2011-02-22 05:03일부 대형병원이 임상시험용 의약품의 부작용을 제대로 알리지 않은 채 임상시험을 실시한 것으로 나타났다.21일 식품의약품안전청에 따르면 식약청이 지난해 6∼7월 임상시험을 하는 의료기관 36곳을 상대로 실태조사를 한 결과, 강북삼성병원, 분당서울대병원 등 대형병원 2곳을 포함한 의료기관 4곳이 관련규정을 어겨 임상 업무정지 3개월 및 시험책임자 변경 등의 행정처분을 받았다.강북삼성병원은 유방암 예방약에 대한 임상을 실시하기 전 임상참여자 7명에게 동의서를 받는 과정에서 과민반응, 혈관부종, 간질성 폐렴 등 의약품의 중대한 부작용과 피해자 보상에 대한 규정을 제대로 알려주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또 이후 부작용과 피해자 보상 내용이 추가된 동의서로 변경하면서 피험자 3명에게 재동의를 받지 않았다.식약청은 이에 따라 이 병원에 임상 업무정지 3개월과 책임자 변경 처분을 내렸다. 메디포뉴스 제휴사/국민일보 쿠키뉴스팀
2011-02-21 22:14대한개원의협의회(회장 김일중)는 21일 정부가 최근 발표한 한의약 육성 발전 계획안에 대해 국민 혈세를 낭비하는 정책이라며 맹비난했다.앞서 보건복지부는 제2차 한의약육성발전계획 공청회에서 올해부터 향후 5년 간 약 1조 원이 넘는 예산을 투입하여 한의약을 육성하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복지부는 특히 이제도를 통해 “한의약 시장 확대, 한방 진료의 보험급여 확대는 물론이고 보건소 내 한방 진료시설 보강, 선택한의원제, 한의약전문병원도 추진할 것”이라는 뜻을 내비쳤다.대개협은 이에 대해, “아직 이러한 계획이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이 정책은 복지부가 국민 건강의 우선순위를 망각하고 일부 직역에 편향된 것”이라면서 “이를 섣부르게 내놓은 것에 대하여 심각한 우려를 금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대개협은 “의료계는 인구 노령화와 신약 · 신의료기술 개발에 따른 국고지원 확대를 비롯한 정부의 보다 적극적인 대처를 촉구한 바 있는데도 정부는 이에 따른 대책마련은 없이 매년 2천억 원이라는 막대한 예산을 한의약발전에 투입하겠다고 하니 실로 어안이 없다 못해 국민의 혈세를 낭비해 가며 한의사들의 밥그릇 챙겨주기인지 의심마저도 든다”고 강하게 반발했다. 그러면서…
2011-02-21 16:57
고대 구로병원 소아병동이 알록달록 새 옷을 갈아입었다. 고대 구로병원(원장 김우경)은 최근 환아들에게 병원의 친근한 인상을 심어주기 위해 삼성카드 자원봉사단의 후원으로 소아병동 곳곳에 동화벽화를 그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벽화는 병동 복도, 입원대기실, 처치실, 간호 스테이션 등 곳곳에 그려졌으며 응급센터에 별도로 마련된 소아진료실에도 코끼리, 원숭이 등 아기자기한 그림이 그려져 동화 속 분위기를 연출했다.
2011-02-21 16:21저주파·고주파치료기 등의 의료기기를 미용기기로 지정해 미용업소 설치를 허용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에 대한의사협회가 강한 반대의 입장을 피력했다.현행 법령에 따르면 의료행위는 인체에 대한 침습을 수반해 사람의 생명이나 신체 또는 공중 위해를 발생시킬 위험이 있으므로 일정한 자격(면허)을 가진 자만이 할 수 있다.그런데 정부는 지난 1월 김황식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2011년 규제개혁 추진계획 보고회의’에서 미래성장기반 구축을 위한 과제로 ‘의료기기’와 차별되는 ‘미용기기’를 신설(지정)해 미용업소 내 설치 허용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대한의사협회는 21일 이에 대해 “단순히 규제개혁이라는 미명하에 의료기기로 지정된 저주파·고주파치료기 등을 미용기기로 전환·지정하겠다는 것은 의료행위와 의료기기의 전문성 및 특수성을 철저히 간과한 탁상행정의 표본이며 무지의 소치”라며 강도 높게 비난했다. 그러면서 의협은 “정부가 앞장서서 무면허 의료행위와 사이비 의료행위를 조장하는 것과 다름없으며, 현재도 만연되고 있는 불법의료행위를 정당화해 국민생명에 심각한 위해가 될 우려가 크다"며 정부에 의료기기의 미용기기 지정 방침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즉, 의료기기는 사
2011-02-21 15:35MRA 촬영 통해 뇌혈관의 모양뿐만 아니라 혈류량까지 함께 측정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이 검사가 뇌졸중 진단과 치료 방침을 결정하는데 중요한 지침이 될 것으로 보여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분당서울대학교병원 뇌졸중센터(센터장 오창완)는 국내에서 처음으로 MRA(자기공명혈관촬영) 촬영에 접목해 뇌혈류를 측정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NOVA : Non-invasive Optimal Vessel Analysis)를 설치하고 18일 첫 가동을 시작했다.뇌졸중은 뇌혈류의 이상으로 인해 신경의 손상을 일으키는 것으로 뇌혈류의 이상을 체크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그러나 지금까지는 정확한 뇌혈류를 측정할 수 있는 방법이 없어 MRA를 통해 뇌혈관의 모양을 보고, 뇌혈류의 이상을 미루어 짐작하여 뇌졸중을 진단했다. TCD(Transcranial Doppler Ultrasonography)라고 부르는 뇌혈류 초음파 검사 방법이 있긴 하지만, 두개골 외부에서 초음파로 혈관을 찾아서 하는 방법이라 일부 뇌혈관만을 측정할 수 있고 정확도면에서도 떨어진다. NOVA 소프트웨어는 기존 MRA 촬영을 하면서 모든 뇌혈관의 혈류량을 정확하게 측정할 수 있어 그간의 불편한 점을 일시에 해소
2011-02-21 15:18건강한 흡연자의 4명 중 1명이 폐기종을 가진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성모병원 김영균(호흡기내과)·심윤수(건강증진의학과) 교수팀은 21일, 건강한 흡연자 4명중 1명은 폐기종을 가졌다는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흡연자는 비흡연자에 비해 폐기종 발생 확률이 10배 이상 높다. 폐기종을 가진 사람은 금연을 하더라도 폐기능이 감소하게 된다”고 밝혔다. 폐기종이란 폐포(허파꽈리)와 작은세기관지가 늘어나 탄력이 없어진 고무풍선처럼 늘어져 제 기능을 못하게 된 상태를 말한다. 이는 폐기능의 저하를 불러 산소와 이산화탄소를 원활하게 바꾸어주지 못해 기침과 가래, 호흡곤란을 발생시킨다.특히 연령이 증가하면 폐활량의 감소가 나타나는데 폐기종을 포함한 만성폐쇄성폐질환 환자들은 연령이 증가할수록 폐기능이 더욱 떨어지게 되고 흡연 시 폐기능이 급속히 악화된다. 김영균 교수팀은 지난 2008년 10월부터 2009년 6월까지 서울성모병원 평생건강증진센터에서 폐기능검사와 저선량흉부CT를 시행한 274명을 추적 조사했다. 그 결과 정상 폐기능을 가진 건강한 흡연자의 25.6%에서 폐기종이 발견됐다. 이는 비흡연자의 2.4%에서 폐기종이 발견된 것 보다 약 10배 이상 높은 집계 결과다.연구팀
2011-02-21 15:02보건복지부는 2011년도 의료급여 기획현지조사 대상항목 을 사전예고했다. 기획현지조사 항목 및 조사시기는 △사회복지시설 수급권자 청구 상위 의료급여기관(2/4분기 중) △동일주소지 내 다수 개설된 의료급여기관(4/4분기 중)으로 각각 30개 내외의 의료급여기관을 선정해 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복지부는 이번에 사전예고 되는 2개 항목에 대해 관련 의약단체에 통보하고, 복지부(www.mw.go.kr)와 건강보험심사평가원(www.hira.or.kr) 홈페이지에 게재하는 등 적극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다.기획현지조사는 의료급여 제도 운영상 필요한 분야나 사회적으로 문제가 된 분야 등에서 조사항목을 선정, 실시하는 현지조사를 말한다.복지부는 조사대상 항목 사전예고를 통해 조사대상기관이 예측가능 하도록 해 조사에 대한 거부감과 부담감을 줄이고 1차적인 자율시정 기회를 제공하여 기획현지조사의 파급효과 및 부당청구 사전예방 효과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아울러 기획현지조사와 별도로 부당청구가 확인·인지돼 현지조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되는 의료급여기관에 대해 정기조사, 긴급조사 및 이행실태조사를 연중 실시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한편, 지난 2010년 3개 항목(의료급여…
2011-02-21 12:0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국민이 필요로 하는 건강정보 제공을 위해 ‘건강정보콘텐츠발굴을 위한 아이디어 공모‘를 개최한다. 이번 아이디어 공모는 국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심평원의 역할과 기능에 부합하는 건강정보 또는 일반 국민이 건강과 관련해 평소 생활하면서 필요로 하는 정보이면 모두 신청 가능하다. 아이디어 공모기간은 2011년 2월 21일부터 3월 11일까지이며 1, 2차의 공정한 평가를 거쳐 선정ㆍ포상할 계획이다.접수된 아이디어는 적합성ㆍ창의성ㆍ실행가능성 등의 항목을 평가해 10개의 아이디어를 우선 선정하게 된다. 아이디어 경진대회에 당선된 수상자에게는 대상1명, 금상1명, 은상1명, 동상1명 등 총 240만원의 포상금이 지급된다.심평원 이윤상 부장은 “선정된 우수아이디어는 자체 계획을 통해 인터넷 포털, 스마트폰용 앱 등 다양한 뉴미디어로 개발 제공할 예정이며 향후에도 국민이 원하고 필요로 하는 건강정보에 대한 아이디어의 발굴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 이라고 밝혔다.아이디어 공모 참가 신청은 이메일과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 홈페이지(www.hira.or.kr) 공지사항과 홍보실 건강정보서비스부(02-
2011-02-21 11:44황반변성 치료에 사용되는 ‘루센티스주’가 함께 포장돼 있는 주사침의 막힘 현상이 보고돼 사용상 주의가 요구된다.최근 스위스 의료제품청(Swissmedic)은 노바티스의 ‘루센티스주 10밀리그램/밀리리터’(라니비주맙)에 포함되어 있는 주사침의 일부 로트 제품의 막힘 문제가 발생했다고 발표했다.이로 인해 의료전문가들에게 △해당 로트 제품의 주사침은 사용하지 말 것 △다른 주사침(규격 : 30게이지)을 교체하여 사용할 것 △루센티스 바이알은 계속 사용 가능 △무균상태에서 주사할 것 등의 주의사항을 전달한바 있다.문제가 되는 주사침은 벡톤디킨슨(Becton Dickinson)社에서 지난 2010년 8월 중순부터 2011년 1월까지 생산된 안구용 주사침(로트번호: 100224, 100609)이다. 국내 식약청은 문제가 된 주사침이 포함된 ‘루센티스주 10밀리그램/밀리리터’ 제품이 수입되어 현재 유통 중인 것으로 확인했다.(로트번호: S0026H, S0026G)하지만 루센티스주 제품(바이알)의 품질에 이상이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안과의들에게 상기 로트번호 제품에 포함된 안구용 주사침(규격: 30게이지 1/2인치, 0.3×13mm)을 사용하지 말고 같은 규격의 다른…
2011-02-21 11:29동성제약(대표이사 이양구)은 꿀벌의 벌침액을 주요성분으로 한 봉독화장품 ‘에이씨케어’가 미국, 일본, 중국, 태국 등 4개국에 80만 달러의 수출계약을 체결, 본격적인 해외시장진출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에이씨케어’는 지난해 11월부터 미국지사인 동성 월드 와이드를 통해 TV 광고판매를 비롯, 화장품 전문점, 온라인 등의 유통을 통해 판매되고 있으며 교민 사회을 중심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와함께 중국, 일본에서도 봉독화장품, 에이씨케어의 샘플링을 한 결과 좋은 반응을 얻어 수출길을 열게 된 것.이번 수출량은 초도물량으로 앞으로 적극적인 마케팅의 전개와 대중매체 광고를 통해 매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성제약은 지난 2006년 미국 캘리포니아에 동성월드와이드 USA를 설립해 세리토스(cerritos)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미국 내 7개 지역 총판과 50개 소매영업소를 기반으로 미국 및 캐나다 전 지역을 커버하는 유통망을 구축했다. 중국 상해에는 100% 투자법인인 한몽유한공사를 설립해 이마트 입점을 필두로 까르푸, 샤샤 등에 동성제약에서 생산하고 있는 화장품 및 염모제등이 입점 및 판매되고 있으며 입점된 마트의 수는 현재 100여개에 달하고
2011-02-21 11:28환자 몸속을 보면서 진단할 수 있는 휴대용 의료영상기기, 일명 ‘브이스캔’(Vscan)이 국내에서 출시돼 진단 방법의 큰 변화가 예고되고 있다. GE헬스케어 코리아는 21일 초음파 기술을 이용한 포켓 크기의 의료영상기기 브이스캔을 출시한다고 밝혔다.스마트폰 크기(약 390g)의 브이스캔은 3.5인치 모니터를 통해 흑백 장기영상과 컬러 혈류영상을 비침습적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응급실, 중환자실, 심장내과, 내과, 소아과, 산부인과 등 다양한 진료과에서 사용가능하다. 특히 환자의 복부, 심장, 방광, 임산부의 태아상태를 바로 볼 수 있어 불필요한 검사를 줄이고 환자 대기 시간을 감소시키고, 또 정밀한 검사가 필요한 환자들을 구분할 수 있어 국내에서는 청진기와 함께 1차 진료현장에서 각광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또한 브이스캔은 기존의 초음파 전문교육을 받지 않은 의료인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한글화된 임상 교육자료와 다양한 브이스캔 활용법 등을 웹사이트를 통해 얻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사용자가 엄지만을 이용해 최소한의 조작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조작 휠 키가 배치돼 있고, 음성 녹음 및 스피커 재생 기능도 지원돼 편리하
2011-02-21 11:26파워에이징 라이프센터 차움(회장 차광렬)이 유전자분석 전문기업 게놈연구재단(대표 박종화)과 향후 5년 간 대한민국 국민 1000명을 대상으로 유전체를 분석하는 게놈 프로젝트를 실시한다. 차움은 21일, 게놈연구재단과 차바이오앤디오스텍, 동아제약주식회사, 테라젠이텍스와 이를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차움이 진행하는 이번 게놈 프로젝트는 한국인의 유전자 지도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차움은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개인별 맞춤의약, 질병정보, 질병의 예방, 식생활 등에 대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게 될 것”이라며 “차움은 이를 통해 맞춤검진 시스템과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완성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현재까지 DNA 전체를 해독해 게놈지도를 완성한 사람은 세계적으로도 100여 명 정도로 미미한 실정이다. 이는 수 천 만원에 달하는 비싼 비용과 분석의 어려움 때문에 연구 목적으로만 활용됐을 뿐 실용화 되지는 못했었다. 그러나 최근 들어 세계적으로 맞춤의학에 대한 필요성과 관심이 높아지면서 많은 의료 기관들에서 유전체 분석에 대한 관심이 상당히 높아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최근 미국에서는 유전체를 분석해 암 관련 맞춤의약 정보를 제공하는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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