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경북대학교병원은 오는 5일 오전 9시 지하1층 대강당에서 개원기념 유방재건 심포지엄을 개최한다.심포지엄에서는 자가 조직 및 보형물을 이용한 유방재건에 대한 interactive video session과 다양한 강의 뿐만 아니라 경북대병원 유방암센터의 interdisciplinary approach, 그리고 최근 이슈화 되고 있는 oncoplastic breast surgery, 지방이식과 줄기세포를 이용한 유방재건술의 기초재생의학 분야까지 유방재건에 대한 다양하고도 전반적인 내용이 포함됐다.경북대병원 성형외과 양정덕 교수는 “이번 행사를 통해 대한민국 및 세계적인 유방 재건 의학의 현주소를 가늠해 볼 수 있고 그 발전을 몸소 체험해 볼 수 있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 이라고 말했다.
2011-03-04 10:45부광약품은 계열회사인 ㈜안트로젠(대표이사 이성구)이 크론성누공치료제로 개발중인 동종유래 지방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해 식약청에 임상시험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안트로젠은 현재 크론성누공치료제로 자가유래 지방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제2상 임상시험을 수행중이며, 이번에 동일 적응증에 대해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를 개발한 것이다. 세포치료제의 경우 타인의 세포를 사용할 때 나타날 수 있는 면역거부반응 때문에 주로 자가유래세포를 사용하는 것이 일반적이지만, 지방줄기세포의 경우 면역거부반응을 유발하지 않고 오히려 면역조절능력을 가지고 있어서 동종이식용 치료제로 사용가능하다는 것이 회사측 설명이다. 안트로젠은 동종유래 지방줄기세포치료제에 대한 전임상시험에서 자가유래 지방줄기세포치료제보다 치료효과가 우수하다는 결과를 얻었다. 이에 따라 자가유래 지방줄기세포치료제에 이어 동종유래 지방줄기세포치료제의 임상 성공 가능성을 확신할 수 있는 연구결과를 확보한 셈이다. 동종유래 세포치료제는 환자 자신의 조직을 채취해야 하는 불편함이 없을 뿐 아니라 필요할 때 바로 사용할 수 있고 고비용의 생산단가를 낮출 수 있어 제품화될 경우 자가유래 세포치료제에 비해 시장 규모가 더욱 커질 것으로 예상
2011-03-04 10:41인하대병원은 첨단 핵의학 영상검사장비 ‘SPECT/CT’의 가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SPECT/CT는 SPECT의 기능적 영상과 CT의 해부학적 영상을 융합, 서로의 장점을 살려 영상 진단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최적의 장비로, 그 동안 사용하던 Gamma Camera보다 정확한 영상진단 정보 제공이 가능하다는 것.핵의학과 현인영 교수는 “SPECT/CT는 고화질 디지털 영상장치를 사용해 항상 최고 품질의 디지털 영상을 얻을 수 있어 각종 암 진단을 포함해 심장, 뇌 등의 정밀하고 다양한 진단에 이용할 수 있고 환자들도 검사 시 불안감을 최소화하고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첨단장비”라고 소개했다. 박승림 병원장은 “이번 SPECT/CT실 개소로 고객에게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진단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이는 JCI 인증 및 의료기관 인증 대학병원으로서의 위상을 드높일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2011-03-04 10:40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은 지난 3일 개원 11주년을 맞이해 일본 사회보험중앙종합병원과 MOU 체결하고 외부 인사들과 전직원이 모여 기념식을 개최했다. 일산병원이 국제협력사업 강화를 위해 기획한 이번 MOU에서는 ▲양국간의 보험의료시스템에 대한 정보 교환 ▲의료기술 및 학술연구를 위한 의사, 연구자 교류 ▲공동학술회의 개최 ▲연구 간행물(학술정보)교환 ▲의료서비스 수준향상을 위한 정보 등에 대한 교류 ▲사회보험의 제도발전을 위한 상호협력 등 각국 보험자 병원으로서의 역할 증대와 발전에 기여하고자 추진됐다.김광문 병원장은 “앞으로도 연구 기능 확대로 국가 보건 의료 정책수립의 메카로 자리매김하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국제협력을 통한 글로벌 역량 강화에 힘써 선진의료와 공공의료의 중심병원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11-03-04 10:37
대웅제약(대표 이종욱)이 K리그2011의 공식 후원사로 나선다. 이번 후원을 통해 대웅제약은 대표 브랜드인 우루사에 대한 광고와 이벤트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계획하고 있다. 특히 국가대표 차두리 선수의 우루사 CF와 병행해 대국민 간 건강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2011-03-04 10:33
국회 보건복지위원회는 4일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 등 총 131건을 상정했다.
2011-03-04 10:31
고대 안암병원 종합건강진단센터가 ‘새 옷’을 입었다.병원에 따르면 밝은 색상과 멋스러운 디자인으로 바뀐 새 유니폼을 선보이자 건진고객들의 반응도 매우 호의적이다.한 건진고객은 “잘 차려입은 직원들이 친절하게 세심한 부분 하나하나까지 챙겨주니 마치 퍼스트 클래스에 탑승한 귀빈 대접을 받는 느낌이다”며 만족감을 표현했다.
2011-03-04 10:30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이달부터 국제적으로 경쟁력있는 신성장 동력산업을 지원하고 국내 개발 바이오시밀러의 세계 시장 진출을 목표로 ‘바이오시밀러(동등생물의약품) 민·관 실무협의체’를 구성 운영한다.식약청은 바이오시밀러의 개발 초기부터 품목허가에 이르기까지 품질, 비임상, 임상, 제조 및 품질관리 등을 포괄하는 전주기적인 허가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해 바이오시밀러의 신속한 산업화 촉진을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바이오시밀러 민·관 실무협의체는 관련 개발업체 10개사가 참여하며, 바이오생약국 첨단제제과가 허가 심사분야를, 바이오의약품안전정책과가 제조 및 품질관리 분야의 지원을 담당하게 된다.식약청은 국내 바이오제약산업의 국제 경쟁력 제고와 신약개발 역량을 강화를 위해 바이오시밀러의 산업화 촉진이 시급하다고 보고, 개발 업체를 대상으로 1:1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는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게 된것. 특히 올해에는 바이오시밀러 개발 대상 물질에 대한 제품별 안전성 유효성 평가 가이드라인 발간, 기준규격 마련, 바이오시밀러 개발 허가 관련 정보 제공 홈페이지 운영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세계 의약품시장 시장 규모 약 580조원중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2011-03-04 10:27고려대 안암병원이 정신건강클리닉(담당교수 이화영)을 3월 2일 개소했다. 암센터 내에 설치된 정신건강클리닉은 암과 싸우는 환자의 정신적인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우울증을 치료해 암 치료의 효과성 높일 수 있도록 원스탑 진료를 실시한다. 암 환자를 돌보는 보호자도 정신과 전문의의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암센터 내 독립된 진료실에서 치료받을 수 있으며, 진료일은 매주 월 ․ 수 오후다. (문의 : 고려대 안암병원 암센터 정신건강클리닉 02-920-5980, 5505)
2011-03-04 10:21건강검진의 사후관리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현재의 검진수가를 100%로 조정하는 등의 개선이 있을 때 가능하다는 지적이다.이재호 대한검진의사회 정책부회장은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이 주최한 ‘건강검진제도의 현황 및 개선방안’에 대한 조찬세미나에서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조찬세미나는 서울의대 가정의학교실 조비룡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시민건강증진연구소 김명희 연구원, 대한검진의사회 이재호 정책부회장, 한국건강관리협회 윤청하 검진관리본부장 등의 토론이 이어졌다.이날 조찬세미나에서 토론자로 나선 이재호 정책부회장은 현재의 국가 건강점진 사업이 “양적 팽창에서 질적 팽창”으로 어떻게 넘어갈 것인가에 대한 기로에 놓여있는 상황이라고 규정했다. 이어 이재호 정책부회장은 “건강검진의 문제점은 획일적이고 환자 특성 고려에 대한 부재, 사후관리 부재 등”이라면서 “불분명한 목표질환을 설정하기 보다는 의료비 절감을 위해 생활습관 관리가 가능한 대사증후군 등에 관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국가 건강검진의 가장 큰 문제는 검진기관의 전달체계와 질 관리 평가에 대한 문제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이에 대한 개선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이를 위
2011-03-04 09:37국회 보건복지위원회가 지난 3일 보건복지부의 업무보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사일정을 진행하고 있는 가운데 복지부가 중점추진 법안으로 꼽은 건강관리서비스법안은 상정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복지위는 4일 제2차 전체회의를 열고 의료인 면허재등록제 도입을 골자로 한 ‘의료법 개정안’, 자가유래 세포치료제 허가 완화를 담은 ‘약사법 개정안’ 등 총 131건을 상정하고 오는 7일과 8일 법안심사소위를 개최해 법안을 심의, 9일 제3차 전체회의에서 의결할 예정이다.복지부는 이번 임시국회에서 건강관리서비스 제도화를 위한 ‘건강관리서비스법’을 중점추진한다는 전략이었지만 다음 기회(?)로 미루게 됐다.건강관리서비스법(변웅전 의원 대표발의)은 의료기관, 민간기업 등을 통해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서비스 내용·절차·기관 요건 등을 규정하고 있다.개인별 건강상태에 적합한 영양·운동·생활습관 개선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국민건강수준 제고 및 관련 산업 활성화 도모를 위해 ‘건강관리서비스법’의 제정이 필요하다는 것이 복지부의 입장이다.하지만 ‘의료민영화저지 및 건강보험보장성 강화를 위한 범국민운동본부(범국본)’ 등에서는 국민의료비 부담이 더욱 증가하고 국가가 의료서
2011-03-04 05:54올해 처음으로 실시되는 대장암 적정성 평가에 대한 세부 계획이 공개됐다.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일 ‘2011년 대장암 평가 세부 계획안’을 공개하며, 평가계획 및 평가 대상 그리고 향후 추진일정 등을 안내했다. 올해 처음으로 평가가 실시되는 대장암은 지난해 예비조사를 실시한 결과, 수술전 진단평가, 항암제치료, 방사선치료 등 대부분 영역에서 의료기관간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는 게 심평원의 설명이다. 따라서 대장암과 관련한 ‘구조-진료과정-결과’ 등 진료전반에 대한 평가에 나선 것.대장암 평가 목적과 관련해 심평원은 “대장암 진단 및 치료과정의 적절성을 평가하고 그 결과를 피드백해 의료기관의 진료가이드에 따른 진료과정 개선 노력을 유도하고 진료 변이를 감소시키는 등 대장암 진료의 질적 수준을 향상시키고자 한다”고 전했다.공개된 세부 평가 계획에 따르면 대상 환자는 대장암으로 수술한 환자로 해당수술코드는 ‘자 267(결장절제술), 자 292(직장 및 에스장결제술), 자 292-1(결장 및 직장전절제술)’ 등이다.대장암 평가 지표는 총 23개 항목이며, 평가 자료는 ‘청구명세서, 의무기록에 근거한 조사표, 행정안전부 사망여부 자료’ 등이며, 조사…
2011-03-04 05:43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이 간호관리료 차등제에 대한 개선안을 상반기에 마련하겠다고 밝히자 중소병원계와 간호계가 다시 술렁이고 있다.진수희 복지부 장관이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회의에서 간호관리료 차등제를 개선하겠다는 입장을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중소병원계와 간호계 양 측은 차등제 개선에 공감하면서도 구체적인 방법에서는 대립각을 이어오고 있어 논란이 예상된다.3일 중소병원협의회는 “대부분의 중소병원이 7등급을 받아 수가 감산으로 경영난이 악화되는 상황이므로 간호보조인력을 간호 인력에 포함해야 한다”라고 주장하고 있는 반면 대한간호협회 측은 “중소병원이 간호 인력을 고용하려는 의지 자체가 없는 게 문제로 차등제 개선안은 실제 입원환자 대비 간호사 수를 산출하는 방식으로 개선돼야 한다”고 반박했다.중소병원들은 그간 간호관리료차등제를 폐지하거나 7등급 부여에 따른 수가 감산이라도 없애달라는 요구를 해왔다.이 같은 페지가 불가하다면 간호 보조인력인 조무사를 간호 인력에 일부 포함시킬 수 있어야 한다는 안을 제시해왔다.중소병원협의회 관계자는 “간호조무사들도 간호 업무를 하게 돼 있으며 요양병원이나 정신병원에서는 일정부분을 인정하고 있으므로 간호인력에 포함시켜
2011-03-04 05:32다국적제약사와 바이오 기업들은 특허보호기간 동안 독점적인 판매를 통해 고성장을 유지해 왔으나 특허 만료가 가까워지고 있어 바이오시밀러 개발 경쟁은 치열한 상황이다.HMC증권 보고서를 통해 국내 대형 제약사들의 성장 스토리를 살펴보면, 과거 수년간 합성의약품의 제네릭 의약품을 경쟁적으로 출시, 다국적제약사가 지배하던 국내 의약품 시장을 잠식시키며 고성장을 지속해 왔다.지난 1985년 발매됐던 화이자(Pfizer)의 고지혈증치료제 ‘리피토’(아토르바스타틴)는 2008년 국내 제약사들이 제네릭 의약품을 출시해 매출을 성장시키는데 큰 몫을 했다.전체 의약품 시장에서 바이오의약품이 차지하는 비중은 10~15% 정도로 합성의약품 대비 비중이 낮다. 하지만 세계 상위 의약품의 매출 현황을 살펴보면 ‘엔브렐’, ‘리툭산’ 등이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어 주요 제품 시장은 결코 뒤지지 않는다고 할수 있다. 또한 합성의약품의 대부분은 이미 특허가 만료돼 전세계적으로 제네릭 의약품이 출시되고 있어 성장률이 둔화되고 있는 반면 항체치료제 바이오의약품은 우수한 효능과 낮은 부작용을 강점으로 높은 시장성장을 유지하고 있다.항체치료제 바이오의약품은 기존의 화학합성 의약품에 비해 5~10배
2011-03-04 05:21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3일 교보생명보험(주)과 ‘고객만족 선도경영을 위한 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민간부문의 체계화된 고객만족(CS)프로그램을 공공부문에 활용하여 심평원의 CS수준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심평원은 상호 교류협약을 통해 향후 1년간 전 직원을 대상으로 교보생명으로부터 감성커뮤니케이션, 가족친화경영, 고객만족 실천 및 서비스 마인드 제고 등의 다윈(DA-Win)서비스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 받는다.이 자리에서 강윤구 원장은 “최근 공공기관에 대한 높아진 국민적 기대 등을 감안할 때, 고객만족경영은 심평원의 핵심사업임을 인식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하여야 할 미션이다”라고 협약의 의미를 밝혔다.한편, 이번 협약식에는 강윤구 심평원장, 김정석 기획상임이사, 교보생명(주)의 신용길 사장, 박낙원 강남FP본부장 등 모두 12명이 참석해 고객만족 서비스 향상을 위한 상호교류 방안을 논의했다.
2011-03-03 17:49복지부가 입원 부분에 대한 포괄수가제를 적용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이를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보건복지부 보험정책과 박민수 과장은 국회보건의료포럼이 개최한 ‘건강보험재정의 현황과 전망을 통해 살펴본 지속가능한 건강보험 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먼저, 박민수 과장은 지난 2002년 DRG 시행 시 전면시행이 아닌 선택적으로 시행한 것이 아쉬운 부분이라는 입장을 보였다. 그는 “보장성이 확대되면 비급여 부분이 줄어들고, 이후 DRG를 전면 시행할 경우 공급자 반발이 적을 것으로 본다”면서 “행위별 수가제만을 가지고 지불제도를 운영하는 나라는 없다. 앞으로 포괄수가제를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며, 이는 궁극적으로 입원 부분을 포괄수가제로 가져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이어 박민수 과장은 그동안 보건의료정책의 초점을 ‘접근성’에 맞추다보니, 의료자원에 대한 규제가 없었다며 중장기적으로 문제를 개선하겠다는 방침을 내비쳤다.박민수 과장은 “접근성은 좋아졌지만 의료전달체계가 무너져 현재 기능재정립을 위한 작업을 하고있다”면서 “1차 의료에 대한 기능을 활성화할 필요가 있다. 또한, 그동안 의료자원에 대한 규제가 없어 지나치게 늘어난 상황이다. 우리나라처럼 규제가 없는 나라도
2011-03-03 17:31“보건복지부는 일반의약품에 대한 슈퍼에서의 판매 허용 계획이 없다”진수희 보건복지부 장관은 3일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최근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는 것과 관련해 이같이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진장관은 “상부에서 일반약 슈퍼판매 허용에 대한 지시를 받은 바 없다”며 “다만 심야나 공휴일에 약사관리 체계가 전제된 상태에서 경찰서 등에서 판매하는 방안을 고려하고 있는 중”이라고 덧붙였다.
2011-03-03 17:11“보건복지부의 안일한 소송대응으로 연간 100억원 이상의 약값 절감 기회가 수포로 돌아갔다”최경희 의원(한나라당)은 3일 만성백혈병치료제 '글리벡' 소송에 보건복지부가 약제급여조정위원회의 위상을 훼손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도 사활을 걸고 소송에 임해야 했음에도 불구하고 안일하게 대응해 결과적으로 소송에서 패소했다며 이같이 지적했다.앞서 시민사회단체는 고가약제인 '글리벡'이 보험 등재이후 단 한번도 약가조정이 이뤄지지 않았다면서 최대 60% 이상의 약가를 인하해 달라고 지난 2008년 복지부에 조정신청을 냈다.복지부 산하 약제급여조정위원회는 논란 끝에 비교약제인 '스프라이셀' 가격, FTA 시행에 따른 관세폐지, 환자본인부담금 축소, 고함량 제품 미도입 등 제반상황을 감안해 약가를 14% 인하할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고, 복지부장관은 2009년 9월15일 시행일자로 직권인하 고시했다.하지만 노바티스는 장관고시를 수용할 수 없다면서 고시 집행정지와 약가인하처분 취소소송으로 맞섰고, 하급심과 상급심에서 모두 승소했다. 약가인하 고시 집행정지도 법원이 받아들여 '글리벡' 약가는 고시이전가격이 그대로 유지되고 있다.최의원에 따르면 실제 약가인하가 이뤄졌다면 2009년에는
2011-03-03 12:41약국에서 약사가 아닌 비약사 등이 의약품을 판매하는 일명 ‘카운터약국’의 적발이 해마다 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최경희 의원(한나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청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약국내에 비약사의 의약품 판매 적발 건수 2006년도는 72곳인 반면 2009년에는 182곳으로 두 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드러났다.2006년 72곳, 2007년 78곳, 2008년 89곳인데 반해 2009년에는 182곳이며, 2010년 3분지까지만 해도 99곳에 달했다.특히 적발된 곳을 보면 대형병원 앞에 문전약국이 많았으며, 이중에는 매년 적발된 약국도 27곳(2년 이상)이나 있었다. 또한 같은 해에 2차례 이상 적발된 약국도 2009년만 7곳이다.적발된 내용을 보면 비약사의 일반의약품 판매 행위뿐만 아니라, 이들이 의약품에 대한 복약지도를 하는 가하면, 처방전 없이 전문의약품을 판매한 곳까지 있었다.하지만 행정처분을 보면 최대가 고발 혹은 업무정지 1개월 혹은 2개월 등으로 미약하다는 지적이다.최경희 의원은 “약국내에 무자격자가 의약품을 판매하는 것이 없어지지 않는 한, 일반약 슈퍼판매에 대한 금지 등의 주장은 퇴색될 수밖에 없다”고 강조했다.이어 “보건당국은 카운터약국
2011-03-03 12:27진단용 방사선 진단기기가 매년 발전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소아 대상의 방사선량의 기준은 X-ray 흉부 부위 일뿐 CT나 치과용 X-ray등의 가이드라인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최경희 의원(한나라당)이 식품의약품안전청에서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성인의 인체 촬영부위별 방사선량의 권고량은 X-ray를 비롯해 CT나 치과용 X선을 연구해 발표했지만 소아는 X-ray 흉부 부위만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식약청은 지난 2006년부터 방사선량 관련 연구용역 사업을 진행해 인체부위별 환자선량의 권고량을 마련했다.하지만 소아의 환자선량 권고량은 마련하지 않아, 소아들의 방사선량이 성인과 유사하게 다뤄질 우려가 있다는 것.특히 식약청에서 최근 발간한 ‘중재적 방사선시술에 따른 방사선방어 가이드라인’에 따르면 방사선조사집단을 대상으로 실시한 역학조사에서도 어린이는 어른에 비해 방사선에 더 민감한 것으로 분석됐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진단용 방사선관계종사자들은 자격증 취득 이후에 보수교육이 의무화돼 있지 않아 의료현장에서 의료기기마다 방사선량을 달리해 적용하고 있다는 지적이다.최경희 의원은 “고부가가치 의료기기 제품 개발 지원을 목표로 한다는 이 시점에서 첨단 의료기기의…
2011-03-03 1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