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전국경실련은 국회의원들에게 상비약 약국 외 판매 요구와 관련한 입장과 이후 입법과제와 관련해 의사를 확인하는 공개질의서를 발송했다.경실련은 질의서를 통해 우리나라 국민들 대다수가 주말이나 공휴일뿐 아니라 평일 늦은 시간에 단순의약품, 필수의약품을 구입하는데 큰 불편과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고 이를 해결하고자 안전성이 검증된 일반약에 한해서는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 판매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요구가 10년 전부터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음을 지적했다. 또한, 대부분의 국민들이 상비약 수준의 일반의약품에 한해서는 약국 외 판매가 이루어져야 한다는 입장이지만 이해당사자의 반발과 보건복지부의 반대로 제 자리 걸음을 하고 있음을 강조했다. 경실련은 “가벼운 질환은 안전성과 효과성이 검증된 일반의약품 분야에서 자가 치료를 보장해 주는 방향으로 제도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상비약의 약국 이외의 장소에서의 판매를 허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미 가까운 일본을 포함한 미국, 캐나다, 영국, 독일, 대만 등 선진국에서 가정상비약 수준의 일반의약품을 소비자가 슈퍼마켓이나 소매점 등에서 자유롭게 구입하고 있기 때문이다.경실련은 “국회의원들에게 오는 15일까지 공개질의서에 대한 성실
2011-04-06 14:15[파일첨부]CTㆍMRIㆍPET 등의 영상장비에 대한 수가가 오는 5월부터 대폭 인하된다.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고 있는 6일 ‘건강보험 행위 급여·비급여 목록표 및 급여 상대가치점수’를 개정·고시하고 다음달 1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앞서 복지부 건강보험정책심의위원회는 ‘영상장비 수가 합리화 방안’의 일환으로 CT는 14.7%, MRI는 29.7%, PET은 16.2%를 각각 인하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이번 고시는 이에 대한 후속조치다.CT의 경우 조영제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두부 Brain) 상대가치점수는 1085.12에서 925.36으로, MRI는 조영제 주입 전ㆍ후 촬영 판독(뇌 Brain)의 경우 4520.83에서 3176.09 등으로 변경됐다.PET은 ‘토르소 또는 전신촬영 후 재주사 없이 특정부위를 추가 촬영하는 경우에는 2670.56점을 별도 산정한다’에서 ‘2237.85점을 산정한다’로 했고 토르소는 5280.92→4425.25로 상대가치점수를 조정했다.세부적인 사항은 첨부된 파일을 참조하면 된다.
2011-04-06 11:55고신대학교복음병원은 개원 60주년을 맞아 오는 9일 오전 8시부터 3동 로비에서 무료진료활동을 펼친다고 밝혔다. 조성래 병원장은 “다문화가정, 새터민, 지역 내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했지만 병원에서 행사를 진행하면서 좀 더 다양하고 폭 넓은 진료활동을 소외계층들에게 제공해 지역사회 정착과 통합에 기여하기 위함”이라고 말했다.
2011-04-06 10:58“보건복지부는 당장 FTA 이행을 위한 약사법 개정안을 철회해야 한다”곽정숙 의원(민주노동당“은 성명서를 통해 국내 제약산업에 막대한 피해가 발생하고 건강보험 재정을 악화시키는 협정 내용을 굳이 먼저 이행할 필요가 없다며 이같이 목소리를 높였다.약사법 개정은 불평등 FTA 이행의 시작에 불과하다는 것,정부는 한-미 FTA에 따른 이행 법안이라고 하지만, 개정된 약사법의 효력은 미국의 특허에만 제한되는 것이 아니라는 부연이다.입법예고 된 개정안의 내용을 보면 허가-특허연계조항의 대상을 미국으로 국한해 놓지 않았다. 이 때문에 FTA를 체결한 EU는 물론이고, FTA를 체결하지 않은 일본 등 모든 국가에 허가-특허연계제도가 적용됨에 따라 우리나라에서만 해외 제약회사의 특허권을 과도하게 보호해 약값을 올리는 빌미를 제공하게 된다는 주장이다.곽의원은 “국내 제약회사는 EU에 진출할 때 특허권을 보장받지 못한다. EU법으로는 허가-특허연계조항이 포함돼 있지 않기 때문에 정부가 나서서 불평등을 조장하고 있는 것이다. FTA 협정에서 국내 산업을 보호하지 못한 측면이 있다면, 오히려 국내법 개정을 통해 안전망을 만들어야 하는 것이 상식”이라고 꼬집었다.하지만 정부는 도리
2011-04-06 10:54‘공무원들은 건강보험료를 덜 내도 된다’는 취지의 법제처 유권해석으로 인해 촉발된 일반 직장인과 공무원 간 형평성 논란을 해소하기 위한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이 추진된다.국회에서 일반 직장인과 공무원 간 보험료 납부 형평성 문제를 제기한 최영희 의원(민주당)은 6일 “공무원의 월정직책급, 특정업무경비, 복지포인트(맞춤형복지비) 등이 국민건강보험법 상 보험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보수에 포함되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국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국민건강보험법 본문 중 ‘실비변상적인 성격의 것을 제외한다’라는 문구를 삭제해 공무원의 월정직책급, 특정업무경비, 복지포인트를 보험료 산정의 기준이 되는 보수에 포함시키도록 했다. 실제 법제처가 지난 2월 보건복지부 질의에 대한 유권해석 당시 ‘월정직책급, 특정업무경비, 복지포인트는 실비변상적인 성격의 경비이므로 근로의 제공에 따라 지급하는 보수라고 보기는 어렵다’는 취지의 답변을 한 것도 이 조항을 인용한 것이다. 최영희 의원은 “법 개정을 통해 일반 직장인과 공무원 간 보험료 납부 형평성을 바로 잡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와 함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을 구체화하는 작업과 ‘공무원…
2011-04-06 10:30이대목동병원 신경과는 양천ㆍ강서구치매지원센터와 함께 오는 4월 13일 오후 2시 양천구 문화회관 해바라기홀에서 ‘파킨슨병과 치매’를 주제로 건강강좌를 개최한다. 세계 파킨슨병의 날(4월 11일)을 기념해 ‘레드 튤립(Red Tulip) 캠페인’의 하나로 열리는 이번 건강강좌에서는 ▲파킨슨병이란? (신경과 최경규 교수) ▲파킨슨병의 환자에서의 치매(신경과 김정은 교수) ▲파킨슨병 환자에서의 운동요법(양천구치매지원센터 박종섭) 등의 주제 강연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강좌에 참여한 사람들을 대상으로 무료 치매 선별 검사 및 파킨슨병 자가 진단 테스트도 실시하며 이후 노래교실로 여흥을 돋우는 레크레이션 시간도 갖는다. 레드 튤립(Red Tulip)은 국제적으로 파킨슨병을 상징하며, 파킨슨병 환자와 그 가족을 지원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고 있다.(문의: 양천구치매지원센터 02-2698-8680)
2011-04-06 10:26서울대학교병원 소아청소년과 채종희, 임병찬 교수와 재활의학과 방문석 교수가 유전성 희귀난치 질환인 듀센형 근이영양증 환자를 위한 새로운 유전자 치료법 ‘엑손 스키핑(exon skipping)’의 국제 3상 연구를 진행한다.엑손 스키핑은 유전자 전사단계에 작용하는 유전자 치료법의 하나로 듀센형 근육병 환자들의 디스트로핀(dystrophin)단백의 기능을 개선시키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학교병원 연구팀은 2001년 근육병 클리닉을 개원한 이래 500명에 가까운 국내 듀센형 근육병 환자의 진단 및 치료를 담당해 왔다.이를 통해 축적한 임상경험 및 연구능력을 인정받아 전 세계 15개 국가가 참여하는 대규모 국제 3상 임상시험에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참여하게 됐다. 이를 계기로 듀센형 근이영양증 뿐 아니라 타 근육병의 유전자 치료 연구가 전 세계적으로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채종희 교수는 “이번 51번 엑손 스키핑 치료법 임상시험이 성공적으로 끝나면 전체 듀센형 근육병 환자 중 15%가 치료 가능해질 것으로 추정된다”며 “이번 국제 임상시험을 통해 국내 듀센형 근육병 환자들에게 최신 치료기술의 혜택을 빠르게 전달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11-04-06 10:21국세청이 4월 한달간 현금영수증 발급 의무기관에 대한 현지 확인에 나섰다. 미부착이 적발될 경우 과태료가 부과되므로 의료기관의 주의가 당부되고 있다.국세청은 최근 대한병원협회(회장 성상철)와 유관기관 등에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 스티커 부착과 관련한 협조공문을 보내며, 안내에 나섰다. 이번 현장 확인과 관련해 국세청은 “2010년 4월부터 현금영수증 발급의무화 제도가 시행되고 있으나, 현금영수증 발급의무화 내용을 충분히 알지 못해 미발급 과태료를 부담(미발금액의 50%)하는 경우가 발생하고 있다”고 취지를 밝혔다. 또한, 국세청은 올해 4월부터는 ‘현금영수증 의무발행 가맹점’ 스티커 부착을 의무화해 미부착시 5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는 제도가 시행됨에 따라, 이를 주지해 병원 측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참고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특히, 지난 5일부터는 국세청 담당 공무원(지역 관할 세무서 공무원)이 사업장에 직접 방문(또는 전달)해 ‘현금영수증 가맹점이 지켜야 할 사항(명령사항)’ 교부 및 스티커 부착 업무를 실시하고 있다. 대한병원협회 관계자는 “최근에는 현금결제보다 카드결제가 많아 병원에 큰 문제가 발생하진 않을 것”이라면서도 미부착으로 인한 과태
2011-04-06 05:56서울대병원이 조만간 국내 최초의 복도입원을 선보일 예정으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처음으로 실시되는 복도입원은 보건복지부의 연구사업으로, 응급실에서 일반병동으로의 입원 시 복잡한 응급실에서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시행되며, 약 4개월 동안 진행된다.이와 관련해 보건복지부 응급의료과 홍정익 사무관은 “이번 연구사업은 복잡한 응급실에서 일반병동으로 입원이 결정된 환자에 한해 입원시간을 줄이기 위한 일환으로 시행되는 사업”이라며 환자들이 응급실 등에서 대기하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현재 전해진 바에 따르면 서울대병원은 정형외과와 소아과 등에서 복도입원을 우선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복도입원 연구자인 서울대병원 응급의학과 곽영호 교수는 “복지부와 계약을 체결했지만 아직 시작하지는 못했다”면서 “정형외과, 소아과와는 일정부분 의견을 나누었고, 앞으로 타 과와도 상의해야 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곽영호 교수는 “외국 논문에 의하면 복도입원이 아주 많은 것은 아니지만, 전체의 약 5%정도가 복도입원이라고 나와있다”며 “가능한 병동이 있는 과의 경우 의료진 고통분담 차원에서 협조해 주었으면 한다. 또 복도입원
2011-04-06 05:47국회 본회의에서 면허신고제와 자율징계요구권을 담은 ‘의료법 개정안’이 전격통과됐다.또한 성실신고확인제도를 담고 있는 ‘소득세법 개정안’ 등도 가결돼 관심을 모은다.먼저 의료법 개정안의 주요내용을 살펴보면 지역별·연령별로 의료 인력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주기적으로 의료인 실태와 취업상황을 신고하도록 했다.특히 의료인이 학문적으로 인정되지 않는 진료행위를 하거나 비도덕적 진료행위를 하는 등 품위 손상 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의료인 중앙회가 해당 의료인의 자격정지 처분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요구할 수 있도록 해 행정처분의 전문성을 확보토록 규정했다.이 법은 정부이송 단계를 거쳐 공포 후 1년 후에 시행된다.소득세법 개정안 등은 자영사업자의 소득세 성실신고를 유도하기 위해 세무사 등이 장부기장 내용 등을 확인하고 확인서를 제출하는 성실신고확인제도 도입이 주요골자다.제도의 실효성 확보를 위해 성실신고확인서 미제출 사업자에 대해 가산세를 부과토록 규정했다.이 개정안 등은 공포 후 3개월이 경과한 날부터 시행될 예정이다.각 개정법률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의료법 개정-의료인은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바에 따라 최초로 면허를 받은 후부터 3년마다 그 실태와 취업상황 등을 보건복
2011-04-06 05:43항궤양제 처방시장에서 국산신약들의 부진이 이어지고 있다.유비스트 등 2월 원외처방조제액 자료에 따르면, 항궤양제 시장은 전년대비 4.0% 성장하는데 그쳐 전반적으로 침체된 분위기를 나타냈다. 1위 품목인 ‘스티렌’은 성장률이 거의 정체된 상태이며, ‘레바넥스’, ‘놀텍’ 등 국산신약들은 역신장하면서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천연물신약 '스티렌'(동아제약)의 2월 원외처방 조제액은 전년같은기간대비 0.8%로 소폭 오른 58억원을 기록해 선두자리는 지켰지만 성장세가 둔화된 모습이다.반면 대웅제약의 자체개발신약 '알비스'는 전년대비 10.9% 성장한 32억원의 조제액을 올려 1위와의 격차를 좁히면서 꾸준히 상승기류를 타고 있다.'란스톤'(제일약품)도 2월에 전년동월대비 8.0% 증가한 27억원의 원외처방액을 올려 지난해에 이어 상승세를 보이면서 2위 자리를 위협하고 있다.'큐란'(일동제약)은 전년대비 2.7% 오른 21억원의 조제액을 기록했으며, '무코스타'(오츠카제약)도 전년대비 2.8% 성장한 20억원 조제액을 올려 플러스이긴 했지만 소폭 성장에 그쳤다. '판토록'(태평양제약)의 하락세는 2월에도 이어졌다. '판토록'은 전년같은기간대비 15.1% 떨어진 17억원
2011-04-06 05:21“현재 국내에서 검출된 방사성 물질은 극히 미량이라 인체 유해성이나 일상생활의 제약을 걱정할 필요가 없다”방사성 물질에 대한 불안과 공포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의사협회장는 이 같은 내용의 제2차 대국민 권고문을 발표했다. 앞서 지난 3월25일에도 1차 권고를 통해 방사능 예방을 위한 요오드화칼륨 섭취를 권하지 않았던 의협은 이번 2차 권고에서도 “국내에서 검출된 방사성 요오드의 양은 매우 적어 건강과 환경에 거의 영향이 없으므로 과민반응을 보일 필요가 없다”며 예방적 목적의 요오드화칼륨 섭취가 불필요하다고 재차 밝혔다.특히, 요오드 섭취량이 너무 많으면 오히려 병을 일으킬 수 있는데 임신부가 하루 섭취 제한량의 3배를 섭취시 태아에 부정적 영향을 초래할 수 있으므로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국민들이 유언비어나 비공식 정보로 혼란과 피해를 겪지 않도록 방사성물질의 확산과 건강에 대한 영향력에 관해 정확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해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11-04-06 05:18성형외과 의사 70명이 성형전후사진과 환자후기 등의 허위과대광고를 홈페이지 상에 게재해 의료법을 위반한 혐의로 입건되자 의료계가 초긴장 상태다. 현재 성형외과 뿐 아니라 피부과, 비뇨기과 홈페이지의 상당수도 경찰에서 의료법 위반으로 지적한 의료광고의 허위과장광고에서 자유롭지 못하기 때문이다.부산북부경찰서는 5일, 홈페이지 광고의 의료법 위반을 이유로 성형의들을 입건한 것과 관련, “허위광고에 대한 판례와 사례들을 모아 검찰로부터 자문을 받았으며 법리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을 확인했다”며 “남은 의사들을 소환해 위법을 입증하고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앞서 부산북부경찰서는 성형의들이 홈페이지에 올린 광고가 수술 전후 사진을 비교하고 치료 후기 등을 올려 검증되지 않은 정보로 소비자들을 현혹할 우려가 높다며 의료법 상 의료광고기준을 위반한 혐의로 이들을 입건했다. 의료법에 따르면 의료광고에서 ▲평가받지않은 신의료기술, ▲치료 효과 보장, ▲타 의료기관과 비교, ▲시술행위 노출, ▲부작용 정보 누락, ▲거짓과 과장 등으로 홍보를 하는 것은 위법이다. 이에 따른 처벌은 1년 이하의 면허자격정지 처분과 l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만원 이하의 벌금형이다. 현
2011-04-06 05:02대구광역시가 KGSP 관련업무의 지자체 이양계획에 따라 올해 사후관리 및 자율점검 방향을 소개하는 설명회를 가졌다. 한국의약품도매협회에 따르면 대구시는 5일 오후 진행된 설명회에서 김학순 약무담당자가 ▲2011년 KGSP 사후관리 시책방향 ▲KGSP 자율점검제 운영에 대해 설명했다. 언급된 올해 KGSP 주요 점검사항은 ▲실온유지 및 온습도 유지 ▲방충, 방서설비 및 도난방지, 소화설비 준수 ▲마약류와 생물학적제제 등 지정의약품 보관 준수 ▲온습도계 정상기능 유지 등이다. KGSP 자율점검 보고는 대구지역 전 의약품도매업체가 대상이며 6월부터 9월 사이 자율점검을 실시한 뒤 9월 30일까지 시 보건과로 등기우편 제출해야 한다. 자율점검 보고를 이행하지 않은 업체나 내용이 미흡한 업체, 지난해 행정처분 업체에 대해서는 11월 중 수시감시를 실시할 예정이다. 보고내용이 우수한 업체에 대해서는 수시감시 면제와 포상 혜택을 주는 계획도 구상 중이다.김학순 약무담당자는 “올해 사후관리는도매협회와 협조해 시행되며 차후에 도매협회와 간담회를 통해 협조방안을 모색할 것”이라고 밝혔다.또 마약류 자율점검은 KGSP 자율점검과는 별도로 시행되며, 자율점검 보고서를 시군구 보건
2011-04-05 20:22동국제약(대표 이영욱)은 지난 4일 LG생명과학(대표 정일재)과 전립선암, 자궁내막증 및 중추성사춘기조발증 치료제인 로렐린데포주사(류프로렐린아세트산염 3.75mg)에 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이를 통해 동국제약은 기존 비뇨기과와 산부인과 영역에서 마케팅 활동을 유지하며, LG생명과학은 동국제약의 로렐린데포주사를 소아청소년과에 중추 성사춘기조발증 적응증으로 판매하게 된다.최근 ‘한국인 전립선암 환자의 호르몬치료 후 삶의 질 변화’를 평가해 국내 최초로 SCI 저널에 게재된 임상논문 자료를 기반으로 동국제약은 비뇨기과 영역에 마케팅 및 영업력을 집중할 계획이다.동국제약 이영욱 사장은 “소아청소년과 영역에서 확고한 자리를 잡고 있는 LG생명과학과의 제휴를 통해 큰 매출 시너지 효과가 기대되며 서로 윈-윈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로렐린데포주는 1999년 세계 최초로 젤라틴을 포함하지 않은 류프로렐린 서방형제제로 개발돼 원개발국인 일본을 포함, 해외 10여 개국에서 제법 특허를 획득했다. 동국제약은 현재 세계 최초로 미립구 방식의 고세렐린 제제를 자체 개발해 전립선암 환자 대상으로 허가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한편 Gn-RH 주사제의 세계 시장 규모는
2011-04-05 15:26양승조 의원(민주당)이 5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의료법 일부개정법률안’에 대해 환영의 입장을 밝혔다.양의원은 이 의료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했고 타 의원의 개정안과 묶어 대안으로 통과된 것으로 의료인이 의료인의 품위손상 행위를 하는 경우에는 의료인단체 중앙회가 해당 의료인의 자격정지 처분을 보건복지부장관에게 요구할 수 있도록 하고 의료기관 개설시 중앙회를 경유해 신고토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양의원은 “일부 의료인의 불법행위와 의료부조리 등 비윤리적 행동이 보도되는 등 의료 윤리의 균열이 시작되려는 현 시점에서 ‘의료법 개정안’의 통과는 매우 의미있는 일”이라고 말했다.이어 “의료인단체 중앙회에 자율징계 권한을 부여해 중앙회 스스로 자정 기능을 갖추고 의료의 공공성 강화를 실현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한편, 양의원이 대표발의한 ‘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도 본회의에서 가결됐다.‘의료기사 등에 관한 법률 개정안’은 현행 시행규칙에서 규정하고 있는 지도치과의사제도를 폐지하고, 치과기공소의 개설등록 및 등록취소에 관한 사항을 법률에 규정해 치과기공사의 전문성과 자율성을 보장함과 동시에 부정기공물 제작 등 의무위반행위에 대해서는 처벌을 강화하도록
2011-04-05 14:31보건복지부가 인슐린 비의존성 당뇨병 환자(제2형 당뇨병)에게 투여하는 당뇨병치료제의 일반원칙을 고시하면서, 해당 환자들의 요양급여 인정범위가 상당한 제한을 받을 전망이다.최근 복지부가 발표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개정안에 따르면 경구용 당뇨병치료제, 인슐린 주사제, 엑세나타이드 주사제 등에 따른 단독요법과 병용요법의 기준을 세분화했다. 기존과 비교해 눈에 띄는 변화는 당화혈색소(HbA1C) 농도에 따라 단독요법과 병용요법의 요양급여 인정기준이 달라진다는 점이다.먼저 경구용 당뇨병치료제의 경우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인 환자는 메트포민만 요양급여가 인정된다. 단, 메트포민에 대한 심각한 부작용이 있는 환자는 의사의 처방에 따라 설포닐우레아를 처방 받는다.단독요법으로 3개월 이상 투약해도 당화혈색소가 7% 이상인 경우엔 다른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 1종을 추가한 병용요법을 할 수 있다. 당화혈색소가 7.5%~8.5%일 때에는 메트포민을 포함한 2제요법을 처음부터 적용받는다. 2제요법을 3개월 이상 투여해도 당화혈색소가 7.5% 이상이면 다른 기전의 당뇨병 치료제 1종을 추가하는 3제요법이 인정된다.결국 당화혈색소 농도가 고시된…
2011-04-05 13:26한국의료기기산업협회는 회원사간 인적 경쟁력 향상을 위한 ‘의료기기 종사자를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멘토링 프로그램은 협회 이사회 임원진이 멘토로 활동하며 참가를 신청한 의료기기업체 종사자(멘티)에게 성공노하우, 경영기법, 국제적 지식․ 경험 등을 지속적으로 전수해 임직원의 경쟁력과 수준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멘토링 사업은 멘토 1인에 최대 5명의 멘티로 구성돼 상담을 실시하며, 협회에서는 멘토-멘티간 연결 및 원활한 상담을 진행을 돕기위한 연 2회 소정의 예산이 지원된다.윤대영 협회장은 “이번 멘토링은 협회 이사회 임원으로 활동하는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 CEO, 세계 곳곳에 기술력과 경쟁력을 가진 제품을 수출하는 국내 제조업체 CEO가 다수 멘토로 참여했다”고 말했다.이어 “오랜 기간 의료기기 산업에 몸담으며 다양한 애로사항을 해결해온 CEO의 노하우를 무료 상담받는 것은 흔치않은 기회다. 의료기기산업의 비전을 바라보는 임직원에게는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멘토링 프로그램 참가 희망자는 협회 홈페이지 게시판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후 팩스(02-596-7401) 또는 메일(smsds0308@kmdia.or
2011-04-05 13:06
관동의대 명지병원은 인천사랑병원·제천 명지병원과 공동으로 지난 4일부터 오는 8일까지 ‘제2회 환자안전주간’ 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전 직원의 환자안전의식 고취와 환자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패러디 포스터 전시회’, ‘도전! 골든벨’, ‘함께해요 환자확인 캠페인’, ‘우리부서 실천 자랑대회’, ‘손씻기 체험행사’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개최된다. 특히 병원 로비에 전시된 패러디 포스터는 유명 영화나 광고 포스터를 ‘환자 안전’이라는 주제에 맞게 패러디해 환자들의 흥미를 끌고 있다.
2011-04-05 13:01뇌출혈 환자 중 비만인 사람들은 뇌출혈 이후 사망 위험도가 낮으며 저체중인 경우 사망 위험도가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서울대학교병원 신경과 윤병우 교수팀은 뇌출혈 후 사망위험과 비만과의 상관관계를 알아보기 위해 2002년부터 2004년까지 전국 33개 병원의 뇌출혈 환자 1604명을 모집해 연구 기준에 적합한 1,356명의 뇌출혈 환자를 선정해 코호트 연구를 진행했다. 대상 환자들은 입원 당시 체질량지수(body mass index; BMI)를 포함한 다양한 임상적 지표를 수집했다.이후 2006년 12월 31일에 이 환자들을 대상으로 사망 현황을 조사하여 체질량지수 및 비만도 기준과 사망 위험 사이의 관계를 분석했다. 비만도 기준은 세계보건기구 서태평양 지역 사무소에서 2000년 발표한, ‘아시아-태평양 인구를 위한 비만도’를 기준으로 했다. 연구결과, 뇌출혈 발생 이후 30일 이내의 조기 사망 위험은 비만도와 무관한 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뇌출혈 발생 이후 장기간에 걸친 사망 위험은 비만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음을 확인했다. 뇌출혈 환자의 사망 위험은 정상 체중인 환자에 비하여 저체중인 경우에는 64% 증가했다. 반면, 과체중인 뇌출혈 환자는 정상체중인…
2011-04-05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