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7일 '보건의 날'을 맞아 보건복지부는 국민건강 증진을 위해 노력한 203명에게 훈·포장 및 표창 대상자로 선정했다.‘국민훈장 무궁화장’은 49년간 보건의료 발전을 선도한 지제근(73) 서울대 명예교수로 선정됐다. 이 밖의 주요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국민훈장 모란장=송경태 한국의약품수출입협회 명예회장 ▲국민훈장 동백장=엄종희 대한한의사협회 명예회장 ▲국민훈장 목련장=변승열 포항의료원장 ▲국민훈장 석류장=박상근 인제대 백중앙의료원장, 염진호 안동유리의료재단 이사장, 이해석 전북희귀난치성질환자지원센터장 ▲근정포장=임경숙 수원대 교수 ▲국민포장=노상부 한국한약도매협회 명예회장, 박종렬 인구보건복지협회 기획조정본부장, 정만석 연세의원장, 김용성 동신대 목포한방병원장 ▲대통령표창=한정열 한국마더세이프전문상담센터장, 배구한 경상남도안경사회장, 김윤석 song플라워 대표, 안옥희 우석대 교수, 김현규 충남도 서기관, 임경순 달성군 공무원, 전병왕 복지부 서기관, 임형택 광주시 사무관, 안산빈센트의원 한편, 복지부는 사전예방적 건강관리 기반마련, 국민건강수준의 질적향상 및 건강투자를 통한 성장잠재력 강화를 목표로 하는 2011년도 건강정책 추진계획을 밝혔다.‘건강증
2011-04-07 09:55골다공증 치료에 사용되는 비스포스포네이트 약제는 식도점막에 국소자극을 일으킬 수 있기 때문에 충분한 물과 함께 복용하되 복용후 30분 동안은 눕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식품의약품안전청(청장 노연홍)은 소비자가 의약품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쉽게 설명한 의약품안전사용매뉴얼 ‘골다공증, 얼마나 알고 계신가요?’를 발간 배포한다고 7일 밝혔다. 골다공증은 새로운 뼈를 생성하는 골 생성과 오래된 뼈를 제거하는 골 소실 속도에서의 불균형으로 인해 발생하며, 뼈의 질량감소와 뼈 조직의 구조적 퇴화를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국내 골다공증 진료 환자수는 2009년 기준 74만명으로 나타나 최근 4년간 연평균 13%씩 증가하는 추세에 있으며, 서구 선진국처럼 노인인구의 급증이 골다공증 환자 증가의 가장 큰 원인이지만 영양섭취의 불균형도 주요 원인으로 나타났다.골다공증 치료제로는 의사의 처방이 있어야만 구입할 수 있는 전문약의약품인 여성호르몬제, 비스포스포네이트제 등과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는 일반의약품인 오소판 물질이 있다.여성호르몬제인 에스트로겐은 투여를 시작하기전 가족력과 환자의 질병상태 등에 대한 사전검사를 통해 투여가 안전한지 평가되어야 하고, 투여기간동안
2011-04-07 09:53수입 의약품에 생산국 제조자의 상호와 주소 표기 의무화가 추진된다.최경희 의원(한나라당)은 최근 해외에서 위해사례가 발생해 해당의약품을 즉각적으로 회수하는 데 반해 국내에서는 제품번호에만 의존하고 있어 신속한 대응조치가 어렵다고 판단, 수입의약품에 생산국 제조자의 상호와 주소 기재를 의무화하는 ‘약사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의원은 “의약품 중 수입품 또는 수입해 소분한 경우 생산국 제조자의 상호와 주소를 기재해 수입의약품 인한 위해발생 시 신속하게 대처하고 국민건강을 보호하기 위함”이라고 법안 취지를 설명했다.
2011-04-07 09:40근로복지공단 안산산재병원은 최근 수원보호관찰소안산지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체결로 병원과 보호관찰소는 각종 업무에 대해 상호 협력체제를 갖추고, 특히 병원은 보호관찰 대상자 응급구호, 정신·보건(음주,흡연)관련 상담 및 강의 지원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2011-04-07 09:35
영남대학교병원은 1층 로비에서 새봄맞이 ‘고객사랑 로비 음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지난 6일 제넥스(Gen-X, 영남의대 출신 피아노 5중주)가 앙상블 연주로 4월 로비 음악회의 서두를 장식한데 이어, 오는 15일에는 웨이브 오카리나 앙상블이, 29일에는 멜로스 하모니카 앙상블이 독특하면서도 흥겨운 멜로디로 병원을 방문하는 고객들을 찾아갈 예정이다.병원측은 작은 규모지만 정서적 안정을 가져다주는 로비 음악회는 병원을 음악이 흐르는 문화공간으로 변모시키고 있다고 전했다.
2011-04-07 09:33
“항생제 오남용이 전 세계적인 문제가 되고 있으며 특히 우리나라의 항생제 소비량이 OECD국가 중 1위를 기록한 실정인데도 국내의 감염전문가는 200여명에 불과하다. 감염 전문가를 정책적으로 육성하지 않고는 항생제 오남용과 내성문제를 해결할 대책조차 세울 수 없다.”아시아태평양 감염재단을 이끌고 있는 삼성서울병원 송재훈 교수(감염내과)가 현재 우리나라에서 감염내과를 전문으로 한 감염전문가는 200여명에 불과하다며 이처럼 심각한 우려를 표했다.지난해 우리나라의 항생제 소비량이 OECD 국가 중 1위를 기록한 상황에서 항생제를 제대로 쓰고 감염관리의 방향을 설정하며 병원 입원환자들의 감염을 조정해 나갈 방안 등을 논의할 수 있는 감염 전문가가 정책적으로 육성되지 않고 있다는 것이다.송재훈 교수는 “전 세계를 위협하는 3대 요인 중 하나로 항생제 내성이 꼽히는 상황에서 항생제 소비량 1위인 우리나라가 항생제 내성의 심각성을 상당히 간과하고 있는 게 현실”이라고 꼬집었다.사스나 신종플루, 에이즈 등에 대해서는 관심이 많지만 모든 감염질환을 망라하는 항생제 내성은 눈에 보이지 않아 자칫 소홀하게 여겨도 되는 것쯤으로 착각하는 경우가 많다는 지적이다.실제로 송재훈 교수
2011-04-07 06:21“당뇨는 약제비 절감을 위한 협상 대상이 아니라 지속적인 약 사용을 권고해야 하는 대상이다”대한개원의협의회는 보건복지부가 최근 입법예고한 '요양급여의 적용기준 및 방법에 관한 세부사항(약제) 고시개정안'에 대해 이 같은 입장의 성명서를 발표했다.이번 고시안의 경우 약제비 절감이란 미명하에 개별 환자의 상태와 각각 약제의 특징, 의료진의 처방권을 무시하는 오류를 범하고 있다는 것.개원의협의회는 기존의 당뇨병 치료에 있어서는 3제 병합요법까지 급여인정해 오고 있으며 더욱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지난해 공개한 당뇨병 약제처방 현황 분석 자료에 따르면 설폰요소제가 전체 단독요법의 74.7%를 차지할 정도로 비중이 높은 상황이라고 전제했다.하지만 이번 고시는 당화혈색소가 6.5% 이상인 경우에만 메포민을 우선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제한하고, 그 이외의 약제에 대해서는 전액 환자본인부담시킴으로써 보장성을 극도로 악화시키고 있다는 지적이다.특히 메포민 사용 후 3개월이 지나도 당화혈색소가 7.5%를 넘는 경우에 한해 의사 소견서를 첨부해 설포닐우레아를 병합투여를 인정하도록 하고 있어 이는 자칫 당뇨치료의 적기를 놓쳐 치료실패란 악결과를 불러올 수 있으며 오히려 이로 인한
2011-04-07 05:54“세정당국과 국민의 대표기관인 국회가 세계 어느 나라에도 전례가 없고 조세형평에 위반될 뿐만 아니라 정부의 책무를 방기하는 세무검증제도 관련 법안을 의결한 점에 대해 강한 유감을 표명하는 바이다”대한의사협회·대한치과의사협회·대한한의사협회는 성실신고확인제(세무검증제)의 국회 본회의 통과에 대해 이 같은 공동 입장을 밝혔다.세원의 투명성 확보와 공정사회 구현이라는 포퓰리즘적 명분과 행정편의주의적 정책 성과에만 집착해 정부 주도로 강행해 온 세무검증제도는 성실신고확인제도로 무늬만 바뀌어 결국 법제사법위원회와 국회 본회의의 문턱을 넘고 말았다는 것.당초 정부는 의사·변호사 등 일부 전문직종에 한해 직전 과세연도 수입금액이 5억원 이상인 개인사업자에 대해 세무사 등에게 소득 탈루 여부를 의무적으로 검증받도록 의무화하려 했다.하지만 여·야를 막론한 문제 제기와 여론의 뭇매를 맞자, 결국 궁여지책으로 과세연도 수입금액 기준을 7억5000만원으로 상향 조정하고 모든 자영업자로 적용 대상을 확대, 미제출 가산세를 인하하는 등 충분히 검토되지 않은 대안을 제시하면서 전방위적인 법안 통과를 기도했다고 비판했다.앞서 의·치·한 3개 의료인단체는 세무검증제도 도입 움직임을 포착한…
2011-04-07 05:43보건복지부가 건강관리서비스의 제공과 조장을 건강정책 중점추진과제로 꼽고 적극적으로 팔을 걷어 부치고 있어 주목된다.복지부의 ‘건강정책 중점추진과제’에 따르면 먼저 보건소 맞춤형 건강관리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건강검진 결과를 연계해 만성질환 관리·신체활동·영양·금연 등 ‘건강원스톱서비스’ 통합제공을 꾀한다는 전략이다.올해 16개 보건소 시범사업(보건소에 건강증진센터 설치 및 통합서비스 제공)을 추진, 효과성 검증 후 2015년까지 전체 253개 보건소로 확산할 방침이다.복지부는 현재의 건강증진사업은 공급자 중심으로 분절적으로 제공돼, 수요자의 욕구에 따른 통합적 서비스 지원에 한계가 있었다고 설명했다.주로 개별 사업별로 각각 대상자 선정·서비스 제공이 이뤄지고, 사업간 연계와 정보교류가 부족한 상황이라는 것.이에 금연사업, 영양사업, 구강사업 등 공급자 중심의 분절적인 사업을 지역특화건강행태사업, 방문건강관리사업 등과 통합해 대상자 중심의 포괄적인 건강증진서비스 제공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특히 건강관리서비스의 제도화를 추진한다.건강관리 및 건강증진에 대한 국민적 관심과 사회적 필요성이 크게 증가하고 있어, 국민 누구나 양질의 건강관리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도록…
2011-04-07 05:32최근 제약 뿐만 아니라 도매, 약국업계까지도 리베이트 조사 폭풍이 몰아치면서 불신과 불안감이 공존하는 한랭기류가 흐르고 있다. 복지부는 특허만료 의약품의 제네릭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과열을 문제 삼고, 지난해부터 시행된 쌍벌제의 정착을 위해 범정부적인 공조체계를 이뤄 본격적인 리베이트 조사에 착수했다.이번 리베이트 조사는 제보를 토대로 대형 문전약국과 도매상 총 30곳을 중심으로 4월 한달간 실시되는데 이를 위해 심평원, 건보공단 등으로 구성된 조사반이 편성됐다. 기존에 제약사가 대부분 타깃이 됐던데 비해 도매와 약국까지 의약품과 관련해 전반적으로 이뤄지는 것으로 볼때 정부의 강력한 리베이트 척결의지를 엿볼수 있다. 이와함께 경찰청도 이달부터 9월까지 지방청별로 의약품 리베이트 집중조사에 들어가 그야말로 제약유통업계는 잔인한 4월을 맞고 있다. 단속대상은 제약회사와 의료기관간 조직적 금품수수 행위와 고가의 의료장비를 제공하는 과정에서의 리베이트 행위 등이다.결국 복지부는 문전약국과 도매상, 경찰청은 제약사-병원, 의료기기로 분할 조사를 실시하면서 물샐틈없는 리베이트 행위에 대한 압박이 진행된다. ◇포상금제, 제네릭 경쟁 등 불신 팽배 복지부는 리베이트 조사계
2011-04-07 05:2612월 결산 매출 상위 30개 제약사 가운데 10곳이 신규이사를 맞았다. 이중 6개사는 10위권에 속한 업체들이다. 신규이사가 영입된 곳은 동아제약, 유한양행, 중외제약, 제일약품, 종근당, LG생명과학, 한독약품, 종근당바이오, 안국약품, 한올바이오파마, 명문제약, 삼일제약이다.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사업 파트너인 제휴사 임원을 이사로 선임한 경우다. 동아제약은 지난 3월 주주총회를 통해 허중구 영업1본부장과 GSK 김진호 사장을 신규이사로 선임했다. 김진호 사장의 임명은 GSK가 지난해 동아제약 지분 9.9%를 투자하며 전략적 제휴를 맺은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한독약품 역시 제휴관계에 있는 사노피-아벤티스의 J.C.Moulding 일본 대표이사, Jean-Marie 한국 대표이사를 신규이사 자리에 앉혔다.신규이사 가운데 영업부 출신들이 많다는 점도 주목할 만하다. 동아제약 허중구 이사, 종근당 김성기 이사, 안국약품 정준호 이사, 명문제약 하재건 이사는 모두 각사 영업부를 끌어가는 핵심인물들이다.한편 신규이사 선임 등으로 인한 등기임원에도 약간의 변동이 있었는데, 임원수가 늘어난 곳은 동아(2), 중외(2), 한미(1), 안국(2) 등이다. 특히 한미약
2011-04-07 05:21정부와 국회의 전방위적 압박수위가 높아지면서 의료계와 제약계가 계절과 달리 시린 겨울을 보내고 있다. 최근 보건복지부를 비롯한 관계부처와 관련 수사기관들은 리베이트 조사에서부터 의료기관 인터넷 홈페이지 광고 단속에 이어, 국회는 의료계가 반대했던 세무검증제도를 통과시키는 등, 말 그대로 전방위적 압박이 이어지고 있다.특히 리베이트 조사와 관련해 보건복지부는 지난 5일, 식품의약품안전청·국민건강보험공단·건강보험심사평가원과 공동으로 ‘의약품 리베이트 조사’를 시작했다고 밝히며 의료계와 제약계를 긴장시키고 있다.동시에 검찰에서는 ‘의약품 리베이트 전담수사반’이 출범했다. 전담수사반은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형사2부 부장검사를 반장으로, 의약분야 전문 검사, 특수부 출신 검사와 다양한 수사 노하우를 보유한 검찰 수사관, 경찰 수사관, 의약품 유통에 관한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복지부, 식약청, 심평원, 건보공단 소속 직원으로 구성됐다.전담수사반은 제약회사, 병·의원(의료인) 등을 중심으로 의약품 리베이트에 관한 전 방위적 수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불법 리베이트 제보와 수사가 신속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의약품 리베이트 신고 전용 전화(02-530-3768)를 설치했다.보건복지
2011-04-07 05:02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당뇨병 환자 관리의 질 향상과 건강보험의 급여 적정성을 도모하고자 당뇨병 적정성 평가 세부추진계획을 마련해 추진한다고 밝혔다.심평원은 “당뇨병 환자 관리의 질 향상을 도모해, 합병증 및 입원 발생위험을 예방하고, 궁극적으로 불필요한 의료비 부담 경감 및 당뇨병으로 인한 사망을 감소시키는 등 당뇨병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평가를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당뇨병은 혈당을 적정수준으로 관리하여 합병증을 예방하는 것이 중요한 만성질환으로, 당뇨병 약의 꾸준한 복용 등 지속적 관리와 식사, 운동 등 올바른 생활습관 관리 등의 환자관리가 필요하다. ‘당뇨병 적정성 평가’는 평가자료 확보 등 평가환경을 고려해 3단계로 실시할 예정이다. 2011년 1차년도 평가는 청구명세서로 분석 가능한 지표를 중심으로 국내ㆍ외 연구 및 전문가 자문을 통해 개발된 8개의 과정지표로 평가하고, 투약일당 약품비를 모니터링한다.당뇨병 약의 꾸준한 복용 정도 등을 파악하기 위한 ‘처방 일수율’ 등 치료 지속성과 합병증의 조기발견 등을 위한 검사 시행률, 한 처방전 내에서 동일 성분군의 의약품을 중복해 처방하는 정도를 보기 위한 ‘동일 성분군 중복 처방
2011-04-06 18:05한국노바티스(대표이사 피터 야거) 이식면역억제제사업부 마케팅 채민정 본부장과 안과사업부 마케팅 김도형 차장이 각각 아태지역 루센티스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저와 대만 루센티스 담당자로 선정됐다.채민정 본부장은 바젤 본사에서 6개월 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루센티스 글로벌 프로젝트 매니저로서 습성황반변성 치료에 대한 마케팅활동을 펼쳤다. 이번 해외파견을 통해서는 올해 1월 유럽연합의 허가를 받은 당뇨병성황반부종 치료제로서 루센티스의 성공적인 발매를 지원한다채 본부장은 ‘2010 장기기증 생명나눔 릴레이’ 캠페인을 주도적으로 진행했으며, 노바티스의 산디문뉴오랄을 비롯한 면역억제제 시장점유율 성장과 포트폴리오 강화를 통해 면역억제제 시장 내 기업의 위상을 제고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그 결과 이식면역억제제사업부는 지난해 국제PR 협회가 수여하는 골든월드어워드 2010 수상 및 노바티스 글로벌 마케팅영업 특별상을 수상한 바 있다.김도형 차장은 루센티스의 해당 질환인 황반변성이 실명을 유발하는 위험한 질환임에도 일반대중의 인지도가 매우 낮은 점에 착안, 질환 인지도를 알리는 활동에 주력해 왔다.또 망막질환분야의 최신지견을 의료전문가들에게 실시간으로 전달하기 위한 다양한…
2011-04-06 18:02
부적절한 항생제 치료 때문에 심각한 내성균으로 인한 복잡성 피부 및 연조직감염과 복잡성 복강내감염 등의 위험이 경고된다. 6일 한국와이어스가 주최한 ‘올바른 항생제 및 주요 감염관리’ 간담회에 연사로 초청된 리즈대의대 마크 윌콕스(감염내과) 교수는 병원균의 지역 유병률을 고려한 적절한 항생제 선택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윌콕스 교수는 “부적절한 항생제 사용이나 적절한 항생제의 뒤늦은 사용이 전세계적으로 항생제 내성 문제를 낳고 있는데, 이는 복잡성 피부 및 연조직감염과 복잡성 복강내감염에서 점차 많이 확인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메티실린내성 황색포도상구균, 내성 녹농균, 스펙트럼 확대 β 락타마제 생성 장내세균, 아시네토박터균, 기타 다제내성 그람음성 간균 같은 병원균의 문제가 복잡성 피부 및 연조직감염과 복잡성 복강내감염의 중요 원인으로 떠오르고 있다. 가장 극적인 예로는 카바페넴아제(carbapenemase) 생성 장내세균을 꼽았다.윌콕스 교수에 따르면, 2005년 뉴욕에서는 카바페넴(carbapenem)에 내성을 보이는 페렴막대균의 빠른 확산으로 602개의 폐렴막대균주중 45%가 스펙트럼확대 β 락타마제 생성균이었음이 보고됐다. 특히 전체 균혈증…
2011-04-06 18:0040여개국에서 2000여명에 이르는 감염질환 전문가가 한 자리에 모였다.아시아태평양감염재단(APFID)은 6일부터 8일까지 ‘항생제 내성에 관한 국제 심포지엄(ISAAR)’을 열고 아시아 지역 전반에 나타나는 항생제 내성문제에 대한 다각적인 해결전략을 국제적인 공조를 통해 논의해나간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아시아 지역의 항생제 내성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전략이 중점적으로 논의될 예정이다. 전세계 인구의 60%가 살고 있는 아시아는 항생제의 오남용을 규제하는 법규나 의약분업이 제대로 갖춰져 있지 않고 병원 감염관리나 공공 보건 인프라가 부족한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게다가 가짜 항생제가 광범위하게 유통되는 국가도 있어 전세계적으로 항생제 오남용과 내성이 가장 심각한 지역으로 꼽히고 있다.APFID가 올해 초 시행한 ‘아시아 지역 11개 국가의 항생제사용에 대한 전문가 설문조사’에 따르면 조사 대상 국가의 일반인과 의료인 모두 올바른 항생제 사용과 항생제 내성에 대한 인식이 매우 낮은 것으로 드러났다.APFID 이사장인 송재훈 교수(삼성서울병원 감염내과)는 “항생제 내성은 국가간에 전파되므로 특정 국가의 문제가 아닌 국제적 문제”라며 “항생제 내성…
2011-04-06 17:47일본의 후쿠시마 원전으로 인한 국민들의 공포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전문가들은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극히 미미하다고 강조하고 나섰다. 반면, 국내에 보유하고 있는 갑상선 방호제가 고작 132만정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나, 정부의 대책이 요구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인제의대 내과 핵의학과 김종순 교수(前 한국원자력의학원장)는 6일 대한방사선방어학회가 주최한 ‘후쿠시마 원전사고로 인한 국내 방사선 영향’ 긴급토론회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날 긴급토론회는 최근 국내에서 방사성 물질이 검출되면서 국민들의 불안이 점차 확산되자 전문가들이 직접 나서 ‘안전’을 강조하기 위한 자리에서 마련됐다. 토론회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하나같이 후쿠시마 원전사고가 국내에 미치는 영향은 국민들이 우려하는 것처럼 그리 크지 않다는데 한 목소리를 냈다. 그러나 인제대 핵의학과 김종순 교수는 “안전하다는 발표가 전부인 것처럼 해서는 안된다”고 지적했다. 특히, 김종순 교수는 국내의 방사선 비상진료에 대한 체계가 심각하게 부족한 상황이라며, 정부의 장기적인 투자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다. 김종순 교수는 “국내의 방사선 피폭에 따른 치료분야는 매우 낙후되어 있다고 보아야 한다”면
2011-04-06 17:45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4월부터 전 임직원 대상으로 영어와 중국어, 일본어 3개 외국어 교육을 실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외국어 교육 프로그램은 3개 언어 중 1개를 선택, 주 2회 1시간 30분씩 총 6개월 과정으로 이뤄진다. 문래동 본사와 함안 공장, 전국 14개 영업소 등에서 근무전 아침에 원어민 외국어 강사를 초빙해 수업이 진행된다. 수업료는 전액 회사에서 지원한다.현재 중국어 초급반에 참여중인 한 직원은 “평소 중국어에 관심이 많았지만 그 동안 시간이나 경제적인 이유로 주저해왔다”며 “회사에서 직원들과 함께 교육받으니 외국어 실력향상은 물론 직원들간의 유대감도 높아지는 것 같다”고 전했다.조아제약은 지난해 본사와 함안공장에서 외국어 교육을 시작한 후 직원들의 만족도가 높아 올해는 각 지역 영업소를 포함한 전 임직원으로 대상을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또 업무능력 향상을 위해 온라인 교육 등 연중 개개인이 필요한 과목을 수강할 수 있는 자기개발 프로그램도 시행중이다.
2011-04-06 17:44신신제약(대표이사부회장 김한기)이 염증 및 2차 감염걱정 없이 상처를 치료해주는 습윤드레싱 ‘새사래첩부제’ 발매했다.새사래첩부제는 하이드로콜로이드에 퓨시드산나트륨이 함유돼 보습환경을 형성함으로써 딱지 생성을 억제하고, 염증 및 2차 감염을 방지하여 상처회복에 효과적이다.또 얇고 작아진 사이즈로 손가락, 얼굴 등에 가볍게 사용이 가능하며, 밀착필름이 피부에 잘 밀착되게 도와준다. 상처 부위를 물이나 식염수로 깨끗하게 씻은 후 새사래첩부제를 붙이는 것만으로 2차 감염없이 상처치료가 가능하며, 일반적으로 2~3일 동안 교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신신제약 관계자는 “기존의 폴리멤과 하이드로에이드 밴드에 이어 새사래첩부제를 발매함으로써 습윤밴드 분야 국내 1위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2011-04-06 17:43광동제약(대표이사 최수부)은 중장년층 남성 시장을 겨냥한 국내 최초의 ‘마시는 아연 음료’ ZMD를 개발, 출시했다. 이 제품은 아연 12mg과 마그네슘 66mg 등을 함유하고 있어 한 병 섭취로 1일 필요 함량 기준 대비 각각 100%, 30%의 영양소를 공급할 수 있다. ZMD 한 병에 함유된 아연의 양은 생굴 75개 혹은 마늘 70알과 맞먹는다. 식약청으로부터 건강기능식품 허가를 받았으며 아연과 마그네슘 외에도 비타민B2 및 복분자 농축액을 함유하고 있다.아연은 면역력과 정력 증강, 성장 촉진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수년 전부터 의료계와 일반인의 관심을 끌고 있는 영양 성분이다. 최근의 방사능 우려에 대비할 수 있는 영양분 중 하나로 주목 받는 중이며, 중금속 해독 기능도 있어 황사철에 더욱 필요한 성분으로 알려져 있다. 하지만 음료에 들어갈 경우 맛에 문제가 발생하기 때문에 그 동안 제품화되지 못했다.광동제약은 쌍화탕과 비타500 등 자사 대표 제품에서 축적된 건강 음료 제조 노하우를 활용해 복분자 농축액을 함유하는 방식으로 맛과 영양을 동시에 증대시키는 ZMD를 개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아연은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으로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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