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케어 전문기업 세라젬그룹(회장 이환성)은 지난 13일 천안 본사 대강당에서 ‘세라젬그룹, New CI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에 새롭게 도입한 세라젬그룹의 New CI는 대표 색상을 ‘레드’로 적용하고, 세라젬 사명의 어원인 ‘젬(Gem, 보석)’을 모티브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보석’을 형상화했다. 이를 통해 세라젬의 기업정신인 ‘도전, 열정, 고객사랑’을 바탕으로 세계를 향해 도약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그룹으로서의 미래를 상징적으로 표현했다. 세라젬그룹은 이번 New CI 선포식에 맞춰 계열사를 포함한 기업 홈페이지 개편과 함께, 전 세계 70여 개국에 진출해있는 세라젬 체험 센터의 현판을 전면적으로 교체하는 등 대대적인 그룹 이미지 통일화 작업을 진행했다. 이환성 세라젬그룹 회장은 “새로운 CI에는 세라젬의 비전인 진정한 ‘World Best Healthcare Partner’로 거듭나겠다는 회사의 의지와 함께, 혁신적 제품으로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고 새로운 사업의 개발을 통해 세계로 도약하겠다는 구성원들의 꿈도 함께 담겨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회장은 “세라젬은 새로운 CI에 담긴 정신을 바탕으로 회사의 질적 성장을 이끌고 브랜드 가치를 높
2011-05-16 11:04최근 국회를 통과한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안은 오히려 의료비를 급격히 증가시킬 가능성이 크다는 지적이다.보험연구원 이창우 연구위원은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안과 민영의료보험’을 주제로 한 보고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국회를 통고한 보건의료기술진흥법 개정안은 임상시험에 사용된 신약이나 신의료기술을 3년간 한시적으로 국민건강보험의 비급여 대상으로 인정, 병원이 환자에게 비용을 징수할 수 있도록 했다.동 개정안에 대해 이창우 연구위원은 “신약이나 신의료기술이 3년간 한시적으로 비급여 대상에 포함될 경우 국민건강보험의 비급여 부문을 담보로 운영되는 민영의료보험의 손해율이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이 있다”는 판단을 내놓았다. 이는 실손형 민영의료보험은 국민건강보험의 본인 부담금과 비급여 부문을 담보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이다.또한, 최근 임상시험 의뢰자가 꾸준하게 늘어나고 있다는 점도 의료비 증가를 가속화 시키는 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개정안이 발효될 경우 임상시험 의뢰자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이창우 연구위원은 “의료기술의 변화는 의료비 증가의 가장 큰 요인으로 지목되고 있는 만큼, 신의료기술을 임상에 적용하면서 동 비용을 국민건강보험의 비급여 부문에서 충당케…
2011-05-16 10:59고대 구로병원 유방암센터가 지난 13일, 유방암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 ‘유방암 환우의 날’을 실시했다. 이 날 행사에는 고대 구로병원 유기환 진료부원장과 유방암센터 다학제진료 의료진을 비롯한 관계자와 100여명의 유방암 환우ㆍ가족들이 참석했다. 강좌에서는 방사선종양학과 양대식 교수가 ‘유방암 환자에서의 방사선 치료’를, 핵의학과 어재선 교수가 ‘유방암과 핵의학’ 강연을 진행했으며 ‘커뮤니케이션’을 주제로 외부 초청강연이 이어졌다. 한편, 고대 구로병원 유방암센터는 지난 11월부터 유방암 환우를 위한 건강강좌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지난 1회 때는 오페라공연 ‘사랑의 묘약’을 마련해 환자와 보호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2011-05-16 10:40건강보험심사평가원(원장 강윤구)은 청렴문화 확산을 위해 직원들의 청렴성과에 대해 체계적인 관리와 포상으로 청렴행정 동기를 부여하는 청렴마일리지 제도를 16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청렴마일리지제는 개인 및 부서별 청렴활동 실적에 따라 가․감점을 부여하는 ‘청렴성과 관리제도’로서, 자율적 제도개선, 행동강령 이행신고 등 부패방지 노력도를 평가할 수 있는 청렴활동 4개 분야별로 2 ~ 50점까지 마일리지를 차등 부과하게 된다. 아울러 행동강령 위반 및 불친절 행위 등에 대해서는 감점하는 방식이다.강윤구 원장은 “이번 청렴마일리지제 시행을 통해 직원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청렴활동이 청렴의식 함양으로 이어져 국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조직이 되는데 기여할 것”이라며, “또한, 청렴마일리지 우수 직원 및 부서에 대해서는 포상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11-05-16 10:32활발한 사회활동이나 건강생활습을 유지할수록 치매 예방 효과가 나타나는 것으로 분석됐다.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단장 허대석)이 지원하는 노인성치매 임상연구센터(센터장 나덕렬 성균관의대 교수, 이하 센터)는 경기도 광주시 지역사회코호트(GDEMCIS)에 등록된 3,157명의 노인 및 국내외 115편의 치매에 관한 생활습관 관련 논문을 분석한 결과를 토대로 이같이 밝혔다.분석결과에 따르면 신체적·정신적·사회적 활동을 꾸준히 하고, 금연이나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수록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지기능이 저하된 노인의 경우 다양한 사교활동 등의 사회활동이 인지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센터는 “규칙적 운동 등의 신체적 활동도 치매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1주일에 3회 이상 운동을 하는 사람이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치매발병률이 절반 정도인 것으로 조사됐다”고 말했다. 또한, 채소와 생선을 자주 섭취하고 적절한 체중관리를 하는 것도 치매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센터는 밝혔다. 실제로 중년기에 비만한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노년기에 치매에 걸릴 위험이 3~5배, 지방섭취가 높은…
2011-05-16 10:28
광동제약(대표 최수부)이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 가족 150여명을 초청해 가족체험 행사를 가졌다.이날 행사는 임직원 가족들이 회사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높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간단한 회사소개로 시작됐다. 이어 가족들과 함께 전통 민속마을을 직접 둘러보고, 자연물 부채 만들기, 나만의 거울 만들기, 천연 아이스크림 만들기, 옥수수 심기 등 친환경 프로그램을 직접 체험했다. 또 참여한 가족들에게는 가족건강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등 기념품과 유기농 점심식사가 제공됐다.
2011-05-16 10:25춘계 학술대회가 한창인 요즘, 학회 임원진들은 ‘공정경쟁규약’으로 인한 학회 운영의 어려움을 토로한다. 절반 이상 축소 된 학술대회의 운영 예산으로 인해 해외연자를 초청하는 데 제약이 따르고 주차장과 점심식사를 아우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지 못해 회원들의 참여가 저조해질까 전전긍긍하는 분위기다. 이 때문에 공정경쟁규약이 자칫 학회의 질 저하로까지 이어질까 우려하는 기미 또한 역력하다.그러나 일각에서는 이번의 ‘위기’를 오히려 기회로 여기고 학회운영의 내실화와 회원들의 인식변화를 꾀하고 있다는 평도 들리고 있다.그간 일부 방만했던 학회의 운영을 압축적으로 운영하는 것과 함께 외국학회에 비해 훨씬 저렴한 국내학회의 등록비에는 인색했던 회원들의 인식도 개선해야 할 시점이 왔다는 것.실제로 일부 학회는 골프대회까지 포함해 운영해왔던 학술대회의 프로그램을 대폭 줄이면서 기존에 3일씩 치르던 학회를 이틀로 축소시켜 학술대회를 진행했다.공정경쟁규약은 무엇보다 학술대회 운영비의 일부를 학회 자체에서 부담해야 한다. 때문에 회원들의 참여를 독려하거나 등록비를 인상해야 했던 학회들은, 회원으로부터 관심을 끌수 있는 프로그램 운영에 각별히 더 신경 썼다는 평가다. 실효성 있는
2011-05-16 10:18GSK가 리베이트와 관련해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재판매가격유지행위에 대해 최종 승소했다.이에 따라 공정거래위원회(이하 공정위)가 부과한 18억 2800만원은 전액 취소될 방침이다.이번 행정소송은 공정위가 지난 2006년 12월, GSK를 포함한 국내외 17개 제약사를 대상으로 불공정거래행위에 대해 조사를 실시했으며, 2009년 1월에 2차 그룹에 대한 조사결과를 발표했다.공정위는 GSK가 부당고객유인행위와 재판매가격유지행위를 했다고 판단해 각각 과징금 18억 2800만원을 처분한 바 있다. 지난 2010년 11월 고등법원은 재판매가유지행위에 대해 원고(GSK) 승소 판결을 내려 공정위가 원고 측에 부과한 과징금에 대한 전액 취소 명령을 내렸었다. 이에 반해 부당고객유인행위에 대해서는 GSK가 패소했다. 이번 고등법원의 결정에 대해 공정위와 GSK 양측이 모두 대법원에 상소함에 따라 대법원에서 최종 판결이 내려지게 된 것. 대법원은 고등법원의 판결에 따라 양측의 상소를 기각했고, 따라서 고등법원의 판결이 최종 확정이 됐다.GSK 관계자는 “부당고객유지행위에 대해 패소한 것은 아쉽지만, 업계 최초로 재판매가격유지행위에 대해 승소한 것은 의미 있는 일이다”며 “이번
2011-05-16 10:13
계명대 의과대학 2기 동기회는 최근 계명의대 발전기금으로 1억원과 태계장학재단 장학기금으로 1000만원을 전달했다.
2011-05-16 10:12활발한 사회활동과 건강생활습관이 치매 예방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확인됐다.근거창출임상연구국가사업단이 지원하는 노인성치매 임상연구센터가 경기도 광주시 지역사회코호트에 등록된 3157명의 노인 및 국내외 115편의 치매에 관한 생활습관 관련 논문을 분석한 결과, 신체적·정신적·사회적 활동을 꾸준히 하고, 금연이나 운동 등 건강한 생활습관을 유지할수록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지기능이 저하된 노인의 경우 다양한 사교활동 등의 사회활동이 인지기능을 유지하는데 도움이 되는 것으로 분석됐다. 규칙적 운동 등의 신체적 활동도 치매 위험을 낮추는 것으로 조사됐는데, 1주일에 3회 이상 운동을 하는 사람이 운동을 하지 않는 사람에 비해 치매발병률은 절반 정도였다. 또한, 채소와 생선을 자주 섭취하고 적절한 체중관리를 하는 것도 치매위험을 감소시킬 수 있는 방법이라고 센터는 밝혔다. 실제로 중년기에 비만한 사람은 정상 체중인 사람에 비해 노년기에 치매에 걸릴 위험이 3~5배, 지방섭취가 높은 경우는 2배 이상 높았다. 센터 관계자는 “노인성 치매에 대한 관심은 높아졌지만, 생활습관 등을 개선하는 등의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치매를 예방할 수 없다”며…
2011-05-16 10:08
종근당(대표 김정우)은 최근 ‘가정의 달’을 맞아 주요 종합병원에서 어린이 환자를 위한 어린이 오페라 공연을 열었다. 이번 공연은 국립오페라단과 종근당이 함께 기획했으며, 4일에 걸쳐 서울대 어린이병원, 고대구로병원, 서울성모병원, 분당서울대병원, 서울아산병원 등에서 모두 300여명의 병원 환아 및 내원객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종근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음악을 통한 감성 교육과 정서 함양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며, 앞으로도 어린이들을 위해 지속적으로 문화활동을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11-05-16 09:25서울특별시 북부노인병원 신영민 원장은 개원 5주년 기념식에서 병원의 미래는 밝다며 직원들을 독려하고 나섰다.개원 5주년을 맞은 북부노인병원은 2009년도에 90%에 육박하는 병상가동률 보여 어느 정도 안정화 기틀을 확립했으며, 2010년에는 병상가동률이 90%를 넘어섰고, 이 추세는 현재까지 이어져 지속적인 안정기를 유지하고 있다. 병원은 어느 정도 안정화가 이루어지면서, 내실 다지기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각오다. 5년간의 경험을 바탕으로 기준을 세우고 규격화된 표준을 만들어 연내에 서울시 산하 시립병원 최초로 의료기관 인증평가를 받는 계획. 이를 위해 연초부터 인증평가TFT를 가동하고 있으며, 현재 부서별 규정 및 지침마련은 완료된 상태다. 인증평가와 더불어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해서도 남다른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개원 5년 동안 단 한건의 의료분쟁도 발생하지 않을 만큼 민원 발생 소지를 원천적으로 해결하고 있으며, 온·오프라인 고객 소리함에 접수된 민원은 매월 1회 해당부서에서 조속히 처리하고 있다. 환자의 민원뿐만 아니라 ‘안전’에도 각별하게 신경을 쓰고 있다. 입원중인 환자의 67%가 거동 불편한 노인들로 구성이 되어있기 때문에 환자의 안전을 최우선적으
2011-05-16 09:24
보령중보재단(이사장 김승호)이 후원하고 종로구 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주관하는 제4회 ‘열려라 뚝딱! 아이들 세상!’ 체육대회가 지난 14일 숭신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진행됐다. 이번 체육대회는 보령제약그룹 임직원이 자발적으로 모은 600만원의 후원금을 기부해 개최됐으며, 종로구 11개 지역아동센터를 이용하는 아동·청소년, 지역아동센터 교사 등 300여명과 부모님들이 참석했다. 보령중보재단의 조생현이사는 “체육대회를 통해 평소에 시간을 같이 보내기 들었던 부모님과 아동들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건강한 몸과 행복한 웃음을 갖기 바란다”고 말했다.
2011-05-16 09:21분당서울대병원(원장 정진엽)은 오는 20일, 지하 1층 대강당에서 ‘2011년 분당서울대학교병원 욕창 포럼’을 개최한다. 올해 세 번째를 맞는 분당서울대병원 욕창 포럼은 미국욕창자문위원단(NPUAP)과 유럽욕창자문위원단(EPUAP)이 공동으로 개발한 욕창 예방 및 치료에 대한 임상 실무 지침을 기반으로 한국의 상황에 맞게 개발 된 실용적인 한국형 지침서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분당서울대병원 욕창자문위원단 신형익 단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새롭게 개발된 한국형 욕창 지침서를 소개하고, 욕창의 예방과 평가 및 욕창 치료에 대한 최신 지견을 나눔으로써 더욱 구체적이고 상세한 지침서 개발을 모색하기 위해 욕창 포럼을 개최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최되는 분당서울대병원 제 3회 욕창 포럼에서는 △욕창 예방을 위한 체위변경(국립재활원 소아재활과 김동아 과장) △욕창 예방 및 치료를 위한 매트리스, 방석 등의 사용과 유의사항(분당서울대병원 노인의료센터 유현정 간호사) △욕창 예방을 위한 활동도 증진(분당서울대병원 재활의학과 강지영 간호사) △욕창 위치 및 크기(보바스기념병원 동차분 간호사) △조직 손상정도 및 상처 기저부(서울아산병원 황지현 상처장루간호사) △감
2011-05-16 09:01건양대병원(원장 박창일)은 개원 11주년을 기념하고 암환자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주는 콘서트를 개최한다.‘암, 그 구속으로부터의 자유’라는 주제로 오는 17일(화) 오후 6시부터 건양대병원 명곡홀에서 열리는 이번 음악회에는 가수 김현철, 윤형주, 김세환 씨 등의 공연과 함께 의료진 및 환우들의 노래자랑으로 흥겨운 무대를 선보이게 된다.암과 힘겨운 싸움을 하는 환자 및 가족들에게 음악을 통해 희망과 긍정의 에너지를 전달하기 위해 열리는 이번 콘서트를 통해 정신적 위안과 새로운 용기를 불어넣는 전도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가수 김현철씨는 “아버님이 피부암으로 돌아가셨기 때문에 암 환자와 가족들의 고통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며 “암은 극복이 가능한 병이며, 가장 좋은 항암제는 긍정적인 에너지이므로 환자들이 많은 에너지를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노래자랑에 참여한 정모씨(59세)는 “투병생활로 힘든 시간을 보냈는데, 재미있고 감동적인 음악회로 모처럼 기분전환이 됐다”며 “앞으로도 환우를 위한 여러 행사를 마련해주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11-05-16 08:53우리나라 국민들은 3차 의료기관을 가장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반면, 2차 의료기관의 선호도는 보건소보다도 낮은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임상보험의학회 최종욱 회장은 15일 제10차 대한임상보험의학회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에서 ‘의료 공급자가 조사한 건강보험 국민만족도’ 조사결과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설문조사에서 가장 눈에 띄는 대목은 ‘선호 의료기관’에 대한 국민들의 인식도. 설문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들이 선호하는 의료기관은 3차 의료기관이 53.8%로 가장 높았으며, 1차 의료기관은 32.9%, 보건소 4.9%, 2차 의료기관 4.4%, 전문병원 4.1% 순으로 응답했다. 의료기관별 선호요인은 종별에 따라 큰 차이를 보였다. 응답자들은 1차 의료기관 선호요인은 시간 및 거리상의 접근 용이성 52.8%로 가장 높았으며, 전문 병의원을 선호한다고 응답자들은 의료진의 신뢰도를 가장 큰 선호 이유라고 답하면서도, 비용효과적이지 못한 면이 많다고 지적했다. 3차 의료기관을 선택한 응답자의 대다수인 55.7%는 최신 검사, 고가 장비, 진단 정확성 등 시설 구비도를 가장 중요한 선호 이유로 꼽았고, 29.4%의 응답자는 학별, 경력, 평판, 인성 등의
2011-05-16 06:03의료계는 심평원의 심사와 평가가 진료권 확보엔 부족한 상황으로 심사의 일관성을 주장한 반면, 관계기관은 불가능하다며 이견을 보였다. 지난 15일 대한임상보험의학회(이사장 박상근)은 제10차 학술대회 및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학술대회에서는 ‘요양급여 심사 및 평가 현황과 과제’를 주제로 차의과대학 예방의학교실 지영건 교수의 주제발표가 있었다. 지영건 교수는 주제발표를 통해 “심평원이 의료의 질 평가업무도 병행해 수행하고 있지만 의료인들 대부분은 이 질 평가를 삭감을 위한 것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또, 심평원이 의사의 진료권과 보험급여 원칙 사이에서 중심을 잡겠다는 목표를 가지고 있는 것에 대해서도 회의적인 평가를 내렸다. 특히 의사의 진료권 확보에 대해 지영건 교수는 “심사에 대한 일관성이 없다는 지적이 많다. 따라서 심평원이 과연 의료인들의 행위에 대해 얼마나 인정해주는 시스템을 가지고 있는지는 회의적”이라고 말했다. 대한의사협회 양훈식 보험부회장 역시 심평원의 심사와 평가에 대해 소신진료가 불가능한 수준이라고 보았다. 양훈식 보험부회장은 “지금 상황은 의료인이 행위를 늘리지 않으면 경영에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다. 또한 주위의무와 설명
2011-05-16 05:54건강보험30년과 의약분업 10년을 맞이하는 지금, 의료계가 이를 재평가하는데 사력을 다하고 있다.15일 ‘대한의사협회 제33차 종합학술대회’의 ‘건강보험 30년, 의약분업 10년’ 토론회에서 참가자들은 건보재정을 악화시키는 핵심이 실패한 의약분업이라든가 행위별 수가제 때문이라며 그 원인을 따져보자는 분위기가 팽배했다. 이날 토론회에서 의료계 참가자들은 “의약분업 이후 약제비와 조제료 폭증이 이어져 건보재정을 악화시켰다”며 이에 대한 철저한 재평가를 거듭 강조했다. 반면 보건복지부 이스란 과장은 “건강보험의 가장 큰 문제는 진료 예측이 불가능하다는 점이다. 따라서 현재의 행위별 수가제가 아닌 성과를 기초로 한 지불제도나 포괄수가제 쪽으로 지불 제도를 바꿔야한다”고 강조했다.우선 토론회 1부의 건강보험 30년에 대한 평가에서 발제자로 나선 연세대 이규식 교수(보건행정학과)는 “의약분업 이후 약국에서 직접 의약품을 구입하는 비율이 줄었음에도 가계의 의약품비 지출이 증가하는 기현상이 발생하고 보험급여에서 차지하는 약제비 비중이 증가하고 있다”며 “결국 건강보험통합과 의약분업 이후에 재정파탄이 문제”라고 평가했다.이규식 교수는 이같은 건강보험 체제를 변화시키기 위한…
2011-05-16 05:43군 특수질병과 감염병으로부터 장병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군이 손을 맞잡았다. 질병관리본부는 육군본부와 16일 계룡대에서 ‘질병예방관리’ 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국가차원의 감염병 발생 시 신속한 방역조치 및 적정 시설의 확보, 가용자원의 효율적 사용 등은 물론 환자감시, 역학조사, 환자관리, 감염예방조치, 실험실 진단 등 감염병관리 전반과 군 해외파병 시 검역업무 등에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질병예방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군 예방의무담당자의 직무수행능력 배양을 위한 교육 및 기술을 지원하고, 국가적인 감염병 예방활동과 학술연구 활동도 상호 지원할 방침이다. 특히 질병관리본부와 육군은 전방 지역을 중심으로 발생하고 있는 말라리아에 대한 합동 역학조사를 실시해 말라리아 환자발생을 최소화하기로 했다.육군은 그동안 독자적으로 실시해 왔던 장병 질병예방활동을 질병관리본부의 전문 인력과 기술력을 지원 받아 군 특수질병인 말라리아 등 감염병 예방활동을 전개함으로써 장병들의 질병예방·건강증진을 이루고 이를 통해 비전투 손실을 예방할 것이라고 기대했다.질병관리본부는 군내 집단환자 발생 시 군과 합동으로 역학조사를 실시해 정확한 원인 규명과 재발방지 등 추가 조
2011-05-16 05:32리베이트로 인한 영업위축으로 1분기 부진을 겪었던 제약업계가 하반기 신제품 출시 등과 함께 반전을 노리고 있다. 신한금융투자 등 증권가에 따르면 2010년 65세 이상 노인인구는 전체 인구의 10.2%를 차지하며, 노인진료비도 전년 대비 14.5% 증가한 13조 7,847억원을 기록했다. 약품비도 전년 대비 9.6% 증가한 12조 7,694억원을 기록해 견조한 성장세가 지속되고 있다. 국내 약품비 증가세를 감안하면 상위 제약업체의 실적 회복도 하반기부터는 조금씩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다.2010년 열린 ‘가나톤’ 제네릭에서는 종근당만 상위 업체 중 유일하게 의미 있는 매출을 올렸으며, 올 3월 출시된 ‘가스모틴’ 제네릭에서도 동아제약, 유한양행 등 상위 업체의 이름을 찾아보기 힘든 상황이다.정부의 리베이트 규제로 상위 업체의 영업 위축이 지속되고 있으며, 마땅한 대형 제네릭 품목도 없어 상위 업체들은 부진을 겪고 있다.정부의 리베이트 규제가 본격화된 2009년 3분기 이후 국내 상위 업체들의 성장률은 평균을 하회하고 있는데, 올해 들어서도 부진은 이어지고 있다. 하지만 ‘아프로벨’, ‘디오반’ 등 대형 품목들의 특허 만료가 이뤄지는 하반기부터는 상위 업체들의
2011-05-16 0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