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MI한국의학연구소(회장 김순이, 이하 KMI)는 중앙사회서비스원(원장직무대행 유주헌)과 함께 사회서비스에 종사하는 ‘다둥이 엄마 아빠 건강검진 지원사업’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미성년 자녀 2명 이상을 양육하는 전국의 사회서비스 분야 종사자 부모 80명이며, 중앙사회서비스원 누리집 공지사항 및 모집 포스터 QR코드를 통해 2월 28일까지 참여자를 모집해, KMI의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60만원 상당 제공할 예정이다.
양 기관은 지난 2024년 4월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저출생 대응 사회공헌 사업의 일환으로 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25년에는 다자녀 양육 부모 100명을 모집해 이 가운데 81명에게 1인당 50만원 상당의 KMI의 종합건강검진 패키지를 지원했다.
KMI 김순이 회장은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은 돌봄 현장에서 국민의 삶을 지탱하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며 “다자녀 가정을 꾸리는 사회서비스 종사자들이 건강을 돌볼 수 있도록 지원해 건강한 사회 기반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KMI한국의학연구소는 1985년 설립된 건강검진기관으로 현재 서울 3곳(광화문, 여의도, 강남)과 지방 5곳(수원, 대구, 부산, 광주, 제주) 등 전국 8개 지역에서 건강검진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질병의 조기발견과 예방, 국민건강 증진을 위한 활동과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사업을 펼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