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쥬란의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리쥬리프가 행운의 상징인 홀인원을 KLPGA 투어 Sh 수협은행 MBN여자오픈 대회에서 연출했다.
리쥬리프와 함께 홀인원을 만들어낸 주인공은 대회 둘째 날 파3 7번홀에서 정확한 아이언샷을 선보인 김민선7(대방건설)프로.
생애 첫 홀인원을 성공한 김민선 프로는 특별 부상으로 리쥬란의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리쥬리프'와 다이아몬드 1캐럿을 손에 쥐었다.
김민선 프로는 "가장 욕심났던 7번 리쥬란 홀에서 홀인원을 하게 돼 기쁘다. 특별 부상 또한 가장 가지고 싶은 것이었다" 며 "이번 홀인원을 계기로 좋은 모습을 더 많이 보여주겠다"고 밝혔다.
이 밖에도 이번 대회에서 파마리서치 리쥬란이 후원하는 성유진(한화큐셀)프로와 윤수아(파마리서치)프로가 각각 공동 4위와 공동 7위의 성적을 올렸다.
특히 윤수아 프로는 지난달에 열린 교촌 1991 레이디스 오픈에서 생애 첫 홀인원을 기록하는 한편 이번 대회에서는 생애 첫 정규투어 Top 10에 진입했다.
한편 파마리서치 리쥬란에서 선보이는 프리미엄 뷰티 디바이스 '리쥬리프'는 초음파와 고주파 기능으로 슬로 에이징의 핵심인 피부 탄력을 다각도로 관리할 수 있는 홈케어 뷰티 디바이스다.